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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나의사랑 나의 가족 -7부(동생 연경이)

진현은 오늘하루 미경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여러번 쑤신덕에 피로가 옴에 쌓인것 같아서 집으로 오는길에 사우나를 갔다가 한숨자고 저녁때가 되서야 집으로 갔다.
가는길에 집앞에서 약 100m 정도 거리에 진현의 가족이 자주 다니던 한약방을 잠시 들렸다. 그동안 매일 무리하게 좃질을 해서인지 진현은 피로가 몸에 누적 되있는것같아서 보약을 한재사기 위해서 였다. 한약방에는 자주보던 아가씨가 앉아 있다가 진현을 맞이했다.

"어서오세요.이쪽으로 앉으세요"
"예. 원장님은 ?"
"안에계세요. 잠시만요."

그 아가씨는 뒤쪽 원장실로 갔다가 와서는 진현에게 들어가 보라고 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새로온 모양이죠?"
"예. 일주일 됐어요. 여기 자주 오시나봐요?"
"아뇨. 집이 이동네라.. 전에있던 누나와도 아는 사이 였거든요.."
"그래요? 반가워요. 앞으로 알고 지네요. 전 황 자영이예요. "
"예. 전 박진현. 나이는 17세. 고딩이고 요앞에살아요. 저기 누나라 불러도 되죠?"
"그래요. 어서 들어가 봐요."

진현은 자영누나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얼굴은 동그랗고 하얀 피부에 가슴이 풍만해 보였다. 물론 진현의 친누나인 정숙이나 엄마보다는 예쁘지 않았지만 누가보아도 호감이가는 그런 타입이었다. 진현은 언제한번 꼬셔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원장실로 갔다.

"어서와라. 약때문에왔냐"
"예? 약이라뇨?"
"응? 아냐? 그럼 왜?"
"그냥 몸살기운이 있어서.. 누가 약지어 놨나요?"
"후후후, 니 아버지가 얼마전에 부탁한 약이다."
"무슨약이예요? 어디 편찮으신가?"
"아니. 그냥 보약이다. 온김에 니가 가져다 드려라. 귀한거니까 조심하고, 알겠지?"
"예."

진현은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는 알수 없었지만 분명히 정력제종류 일거라고 느꼈다.그래서 우선 집으로 약을 가지고 왔다.

'삐리~~비~ㅂ삘릴리~~'
초인종소리가 울리고 잠시후 엄마가 문을 열었다.

"진현씨, 이제오세요. 하루종일 어디갔었어요? 집에서 모두 얼마나 기다렸는데."
"응 미경아줌마 만나고 왔어."
"미경이요?"
"응 , 아르바이트 때문에. 들어가자, 배고파."
"예. 우선 씻으세요. 밥 차릴께요."
"응, 참 은영이 방에있어?"
"예, 방에계세요. 어머님은 왜?"
" 나오라고해. 욕실에 있을테니까 등좀 밀어달라고.."

진현은 약을 거실 탁자에 놓아두고 욕실로 갔다.
잠시후 누군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할머니 였다.
은영은 옷을 모두 벗고 큰 타월을 두른채 욕실을 들어왔다.은영은 비록 나이는 많았지만 고생을 하지 않았고 그동안 여가시간을 에어로빅이다 뭐다하면서 주로 몸매를 가꾸는데 신경을 써왔기에 아직도 탱탱한 살결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언젠가 엄마와 누나 그리고 할머니 셋이서 시장을 갔을때 할머니는 엄마로 둘은 자매로 오해를 받았다고 말해서 가족이 모두 웃은적도 있었다.

" 진현씨, 등밀어 드릴께요"
"그래. 은영아, 이리와봐."

진현은 할머니 은영을 가까이로 불러 몸에두른 타월을 벗겼다. 아직도 훌륭한 은영의 몸이 드러났다.

"아이~~ 빨리씻고 밥먹어야죠..."
"아니 먹기전에 널 먹을래."
"진현씨도... 제가 씻겨 드릴께요."

은영은 진현에게로 다가와 진현의 자지를 유심히 보았다. 그리곤 꿇어앉아서 진현의 좃을 입에물고 혀로 살살 돌렸다.

"아..아..진현씨좃은 언제봐도 크고 굵어요. 그리고 힘이넘쳐나요.호호호. 좀더일찍 이걸 내가 먹었어야 했는데.."
쩝...쩝... 할짝...할짝..

"으윽..잘 빠는데..  흠.. 연습 많이했네?"
"아흑...할짝..쩝.... 아하..어때요? 그동안 진현씨를 위해서 매일 가지를 가져다가 빠는 연습을 했어요..아학..."
"으윽..그래?  윽.....쌍년..연습한 보람이 있는데...헉...금방 싸겠다...헉..야 그만하고 일어나봐.."

은영은 좀더 진현의좃을 빨다가 진현의 명령에 진현을 보고 일어섰다. 진현은 금방 자기의 좃을 빨던 은영의 입에 자신의입을 맞추고 은영을 돌려 세웠다. 은영은 진현이 바라는것을 잘알기에 뒤로돌아 허리를 굽혔다. 은영이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벌리자 그곳에 물기를 머금은 할머니 은영의 보지가 훤히 드러났다. 은영의보지는 이미 수십번 먹힌 보지답게 시커먼 빗깔이 났다. 하지만 은영의 보지는 빽인까닭에 어찌보면 애들 보지 같았다. 진현은 얼굴을 시커먼 보지에 쳐박고 공알을 깨물었다.
쯔읍...쯔읍...쩝...쩝..

"아학....아~~진현씨...아하...."
"윽...아...하...악...하악..."
"흐...씨팔년...헉...이 씹구멍은 누구거지?"
"아흥.....아...진현씨거요...아..더...더...흥...아학.."
"좋냐? 좋아...쌍년...얼마나 쑤셨길래 보지가 시커멏냐...개년아.....흐흐..."
"윽...아~~아~~좋아...더더...더...아~~"
"헉...으...창녀같은년...손자가 빨아주니까어때..? ....좋냐구...이개쌍년...창녀...씹보지야....."
"윽...좋아...더..계속...아학...아흥...멈추면 싫어...아흑..."
"쌍년 말안하지?...흐흐흐...말해 ...내가 누구지...?"
"아학...예...진현씨...제..아...손자예요.."
"쌍년아...넌 니손자하고 붙어먹냐? 개같은년"
"흑...아~~아~~그래요...아학...전 개예요...손자꼬셔 보지쑤시는 개예요...아흑...더...더...학..."

진현은 은영과 좃을 박을때는 유난히 욕설을 많이 했다. 그건 아마도 처음 시작이 진현의 의도가 아니었기에 보상 심리인지도 몰랐다.

할머니은영과 씹질을 시작한것은 엄마와 여행을 다녀온지 약 한달쯤 지나서 였다. 은영은 항상 엄마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구박을 했다.  이번에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안들어 오는것도 모두 엄마 탓으로 돌리고 아버지를 옹호하였다. 그로인해 엄마는 더욱 진현에게 기댈수 밖에 없었다. 여행을 다녀온후 진현과 엄마는 매일밤 씹질을 했다.

처음엔 다른 가족(정숙은 제외하고) 눈치를 보며 조심을 하였지만 점점 대담해져서 일주일후에는 초저녁부터 안방에서 정숙과 셋이서 십을 하게 됐다. 할머니 은영은 처음엔 몰랐으나 차츰 이상하다는걸 눈치채고는 그들을 감시하게됐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진현이 오줌을 눌려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자 부엌에서 엄마가 밥을 하고 있었다. 진현은 아침에 일어나자 꼴린 좃이 엄마의 씰룩이는 쎅시한 엉덩이를 보자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다가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대로 진희의 보지구멍에 좃을 쑤셔 넣었다.

"아흣...악...아파...진현아...아..안돼"
"씨발..안돼긴 ...지금 꼴려 미치겠어....잠깐만.."
"아흑...지금은 안돼...아...아학....어머니가...아학..."
"할머니?  괜잖아..씨발...잠깐만 참아...금방 끝낼께..."

한참 쑤시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

"아앗..너...너희들...뭐...뭐하는짓이야... 빨리 떨어져."

진현은 깜짝 놀랐으나 이미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기에 멈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 좃을 밖았다.

퍽...퍽....쑤욱...
퍽...퍽...찔꺽...
찔걱...찔꺽..
헉헉....헉헉... 아흥...아...

"이 화냥년...후레새끼...그만하란 말야.."
"어...어머니...아...이를..."
"이것들이...."

할머니는 계속 떨어지지 않는 나를 붙잡고 떠어낼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좃이 빠지며 좃물이 튀어 할머니의 얼굴에 쏟아졌다.

"에 툇..이게..."
"너..너희들...이게..아이고..."

그후 할머니는 몸져 누우셨고 얼마후 진희를 협박하다시피하여 진현의 여자가 되었다.
나중에 은영에게 들은 말로는 처음엔 너무도 황당해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갈수록 그때본 진현의 크고 굵은 좃대만 기억 났었다고했다. 그리고 자신도 그 큰 좃으로 찔리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때는 이미 자신을 주체하지못하고 오히려 엄마가 부럽고 어떻게든 진현의 좃맛을 보고싶어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없던일로 할테니까 자기에게도 진현의 좃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만들라고 협박했었다. 그후 엄마는 진현에게 사정애기를 했고 진현도 은영의 보지를 쑤셔주게 됐는데 한번 맛들인후 은영은 진현에게 완전히 뿅갔다. 그러다보니 진현은 자연스럽게 은영과 씹할때 욕설을 하게됐는데 이제는 나쁜뜻이 없이 다만 흥분감을 위해 욕설을 더 심하게 했다.

"헉헉...쌍년...개 씨팔년...윽...쌍년..내좃을 빨아...니 씹구멍을 쑤실..씹쑤시개를 니 입으로 깨끗이 만들어라..하하하.."
"아흥..아...예...아흑.."

은영은 허리를 숙이고 가랑이사이로 머리를 내밀어 진현의 좃을 다시 빨았다. 에어로빅 덕분에 몸이 유연한 은영은 마치 요가를 하는 사람처럼 모든 자세가 가능 했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진현은 힘이들어 자연스럽게 바닥에 눕고 69자세가 되었다.
쩝쩝..쩝...후르륵..아흑...아...아흥..

"자..이제일어나...쌍년아.."
"아흑..예...아...쑤셔줘요...진현씨 좃으로..제 보지를 박아요...아흑...아...들어와요.."
"헉헉...헉... 어때...헉헉..."
"아항,,,,아..좋아요..느껴져요...아...진현씨좃대가리가...제..씹보지 벽을 긁고 이..아.....아항......."
"아....아학...되요...아...좀더....악...깊이....더...더....빨리....아학...되요...아학.."
"헉헉...지랄하네...헉헉...쌍년아...너만하냐.....헉헉.."
"아학...진현씨 미안....아학..나..나...가요...악.."

은영은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했다. 하지만 진현은 여전히 좃질을 계속했다.

"쌍년...헉..받아라...쌍년...헉헉..찢어 버릴테다..씨팔년..헉헉...니 개보지가 헐어 없어 질때까지 쑤셔주마...헉헉.."
"악..악..진현씨...그만...그만...악...찢어진것 같아요...잘못했어요...그...그만...아...아학.....악..."
"헉헉.....나 싼다...헉...니...개보지 속에..헉...내좃물을 싸질러 줄께...윽...."

진현도 곧 좃물을 쌋다. 은영은 진현의 좃물이 자기의 자궁벽을 때리자 또 한번 절정을 느꼈다.
잠시후 둘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밥을 먹었다. 식당에는 진희와 할머니 은영밖에 없었다.

"오늘반찬 뭐야?"
"예 고기좀 구웠어요. 드세요."
"근데 정숙이와 연경이는 어디갔어?"
"호호호...진현씨 기대하세요.."

진희와 은영은 대답은 않고 진현을 보고만 있었다. 그녀들의 눈빛은 은근한 질투가 엿보였다.

" ????"
"호호..곧 알게돼요.."
"뭔데..?"

이때 이층에서 정숙이 내려왔다. 정숙도 역시 진현을 보고 살살 웃었다. 진현은 무슨일인지 무척 궁금했다. 정숙이 말문을 열었다.

"호호호, 진현씨 연경이 어떻게 생각해?"
"그야..예쁘고 사랑 스런 내 동생이지.."
"그거말고. 여자로서는...?"
"여자로? 글쎄...흠... 예쁘고.. 내 동생만 아니라면 한번쯤 안아보고싶은 여자지..왜?"
"오늘 연경이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줘요."
"뭐야? 동생을...?  안돼.."
"아이 그애도 한 여자일 뿐이예요.  진현씬 이미 나나 엄마, 그리고 할머니까지 건드렸잔아요. 동생이면 어때요."
"하지만 니들은 바랬지만 연경은 아니잖아?"
"호호호.. 그러니깐 싫지는 않군요? 그럼 됐어요. 연경이도 어짜피 누구에겐가 줄 처녀라면 진현씨에게 주기로 햇으니까 오늘 연경이를 따먹어요."
"오늘...흠...오늘은 피곤한데..."
"밖에 한약은 뭐예요?"
"응, 몸살기운이 있어서 요앞 한약방에 갔더니 아버지 약이라며 주던데.. 아마 정력젠가봐"
"한번 풀어 봐야지..."

정숙은 먼저 거실로 나가자 모두 따라 나갔다. 정숙은 벌써 한약봉지를 풀었다. 금방 한약 냄새가 거실에 꽉 찼다.

"응? 이건..."
"왜그래? 뭔지 알겠어?"
"예 분명히 해구신 가루예요.. 전에 진현씨에게도 드린적 있잔아요."
"그래? 씨팔.. 좋은건 혼자 다먹고 다니는군...젠장.."

진현은 은근히 아버지가 미웠다. 사실 이집에서 아버지의 자리는 이미 존재 하지 않았다. 엄마와는 이혼 직전이고 우리도 아버지보다 엄마가 좋았다. 은영이 역시 처음엔 엄마인 진희를 나무라고 아버지 편을 들었지만 점차로 엄마를 이해했고 결정적으로 이쪽편을 들게 된것은 진현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나서이다.이제는 진현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그런 여자가 되었다. 그래서 집안 다른 식구나 진현이 아버지 욕을 하건말건 아버지가 집을 나가 안들어와도 신경도 안썼다.특히 이젠 아버지가 다른 여자를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어서 더욱 그랬다.

"호호호, 잘됐네요."

진희가 맞장구를 쳤다.

"맞아. 진현씨가 이걸 드세요..호호. 그놈에겐 다른 비슷한 한약 한재 지어서 대신 주면 지가 알겠어요?"
"그래 그게 좋겠네요 당장 한약방에 전화해서 감기약으로 한재 지어 놓으라고 해야겠네. 호호호호"

은영이 즉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진희는 약탕기를 찾아서 약을 달였다.그동안 진현은 정숙과 거실에서 비디오를 보았다. 얼마전 고속도로가에서 노점상을 통해 구입한 화장실 몰래카매라 비디오였다.
화면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여자들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오줌과 똥을 싸는 장면이 비교적 깨끗한 화질로 나오고 있었다.

"후후후..괜잖은데..어때?"
"어머..어머...더러워..저걸 어떻게 찍었지?"
"후후..좋은데뭘....흥분되네.."

진현은 정숙을 무릎위에 앉히고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비틀고 다른 손으로는 정숙의 보지위로 가져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짝 살짝 수셨다.

"아~~아이..진현씨 하지마...아...참아...좀있다 연경이에게 해줘...아..."
"좋으면서 빼기는.. 알았어.."
"좋기야하지만 진현씨 힘들잖아...호호호.."
"그래. 고맙다. 근데 저거 실제로 한번 보고 싶은걸..후후후"
"뭐? 오줌싸는것말야?"
"응. 똥싸는것도. 재미있을것같은데.."
"아이..진현씨 변탠가보다.."
"변태? 좋아, 다음에 니들것 봐야지.흐흐흐. "
"흥. 누가 보여준데?"
"두고 보면알지 흐흐. "

그러고 있는데 진희가 약을 들고 왔다. 진현은 단숨에 약을 마셨다.

"크으...쓰다..."
"호호..자 대추야.."

정숙이 아까부터 보지구멍속에 넣어두었던 대추를 꺼내서 진현에게 주었다.

"으휴 찌린내..너 보지 안씻었지?"
"뭐야? 진현씨 그럴거야?"

진현은 정숙을 한번 놀려준뒤 이층으로 올라 갔다. 뒤에서 진희와 정숙이 진현을 보며 파이팅을 작게 소리냈다.

"진현씨 잘해줘."
"좋은밤 보내세요."

진현은 뒤를보며 그녀들에게 웃어준뒤 연경의방에 노크를 했다.

'똑똑'
"응... 들어와 오빠"

진현은 약간은 떨리는 연경의 목소리가 섹시하다고 느끼며 방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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