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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4부- (외누나와 사랑을 )

셋이서 나체로 식사를 한후 다시 한번 셋이서 그룹섹스를 즐기고 형 집에서 나왔다.셋이서하는 것도 그룹섹스축에 드나?
형수 자매를 뒤로 한채...물론 형수와 지선이에게는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함께 만나기로 약속하였다.떠나기전 팬티하나를 형수에게 주고 또 하나는 지선이에게 직접 입혀 주었다.지선이는 야한 팬티를 입고 좋아했다.

형수와 지선이의 꽃잎의 차이가 무엇이었나를 생각하며 외형 집으로 갔다.외형집은 넓은 정원이 딸린 이층집이다. 외형집에서 이년간 생활하였기에 마치 우리집과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아직도 가지고 있는 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넓은 정원을 지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집안에서 경쾌한 음악이 커다랗게 들린다.현관 중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실에서 외누나가 열심히 음악에 맞추어 에어로빅을하고있다.
외누나는 외형이 원양어선을 타므로 시간이 많아 외모를 가꾸는데 열중이다.아줌마와 동창이므로 같은 45세인데, 아줌마는 몸매를 가꾸지 않아도 날씬하고 예쁘지만 외누나는 원래 뛰어난 미모를 가졌었고 거기다 열심히 외모를 가꾸기 때문에 40대로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모르는 사람들은 형수랑 같이 다녀도 자매인지 알 정도니...늘씬한 키에 풍만한 가슴을 가졌고 많은 운동얄 때문에 알맞게 그을린 피부도 기름져보인다.

외누나는 윤호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에어로빅에 열중이다.
외누나는 비키니 에어로빅복을 입고 있다. 풍만한 가슴을 조그만 브레이져로 가려 젖무덤이 들어나 깊숙한 계곡을 이루고 있고,팬티는 마치 털만을 가리기 위한것인듯 앞뒤가 약5센티 정도의 넓이로 덮였고 허리의끈에 연결되어 있다. 마치 007영화의 본드걸을 보는, 혹은 나이트클럽의 댄서를 보는듯하다.

"외누나 저 왔어요."

나는 큰음악소리 때문에 소리첬다.
외누나는 그때서야 나를 보고는 멈추었고 앰프를 꼈다.

"윤호야! 언제 내려왔니?"
"어제 내려 왔어요."

소파에 앉으며 외누나가 물었다.

"그런데 왜 오늘 왔어? 어제는 어디서 자고?"
"종호형 집에 갔다가 형이 출장가서 친구집에 가서 잤어요."

나는 거짓말을 했다.
형이 출장간것을 알지도 모르는데 형수만 있는 집에서 잤다고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외누나 에어로빅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멋있었어요..."
"윤호도 에어로빅하지? 그래 괜찬았어?"
"정말 잘하네요? 수준급이어요...대회에 나가도 되겠어요..."
"호호호...그렇지않아도 대회에 나가려 연습중이었어..."
"그래요? 상은 따논 당상이겠네요."

내가 칭찬을 하자 외누나는 기분좋게 웃었다.

"그런데 대회에 나가려면 동작 연결과 연기 내용이 좋아야 하기때문에 각본을 짜서연습해야 하는데 어떻게 잘 준비되었어요?"
"그래서 고민이야... 잘 만들수가 없어...너도 에어로빅을 잘했잖아? 네가 도와 줄래?"

나는 비키니를 입고 마주 않아있는 외누나의 모습을 보고는 성욕을 느꼈다.외누나는 나에게 어머니나 다름없다.형수와는 다른것이다.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 아줌마가 일을 하기에 외누나가 어머니 역활을 많이해주었다.
그리고 이년간 같이 생활할때도 아들인 종호형과 같이 아들처럼 대해주었다.그러기에 외누나에게 성욕을 느낀다는 것은 아줌마에게 성욕을 느기는 것과 같으므로안될 일 인데도 형수와 지선이랑 섹스후에 사고방식이 금방 바뀌었는지 이상한 감정을느껴 육봉이 딱딱해 진다.
나는 이제 가능하면 모든 여자를 소유하여 보려 할 것 같다.내 머리는 빠르게 돌아간다.

"외누나...요즘 대회는 옛날처럼 동작만 예뼈서는 안돼요...남자는 여자처럼 우아하면서도 힘있게 여자는 남자처럼 다이내믹 하면서도 우아하고 섹스어필한 동작이어야점수를 따요."

나는 잘 알지 못하면서도 그저 어디서 들은 말을 주워댔다.
그럴듯하게...마치 에어로빅 강사마냥...하지만 외누나는 내 말을 그럴듯한 모양이다.

"맞아... 나도 그럴것 같아"하며 동조한다.
"그런데 외누나는 솔로로 할거예요? 아니면 페어로..."
"솔로는 다른 사람이 나가기로 했고 페어로 하기로 했어..."
"그러면 상대가 있어야 하잖아요."
"혼자 더 연습하고 팀을 구성하기로 했어...아직은 기간이 많이 남았거든..."
"그렇군요...하지만 처음부터 팀으로 연습해야 효과가 있을텐데..."
"그럼 네가 짝이되어 연습해 줄래...여기 있을동안?"
"그럴까요? 그럼 우리 동작을 짜볼까요?"

하며 나는 종이와 연필을 달라해서 동작을스케치 했다.나는 예술쪽에 소질이 있는지 미술,음악,체육을 잘했기에 스케치는 그럴듯했다.여러가지 동작을 스케치해서 외누나에게 보여주니

"윤호야 이동작은 너무 야하지 않을까?"
"외누나... 그런데서 튀어야 해요... 그리고 이런거는 야하다 하지않고 섹스어필하다고 할거예요."
"그럴것도 같구나...윤호야...어디 한번 연습해볼까?"
"외누나 저는 에어로빅복이 없는데 어떻게 하죠? 바지를 입고 할수도없고..."
"아니 너는 팬티도 않입었니? 팬티만 입고 하면 되잖아? 왜 외누나 앞인데도부끄럽니?"
"그럴까요..."하며 나는 티를 벗고 바지를 벗었다.

삼각팬티 앞이 불룩하다.
원래 남보다 두배는 큰육봉에 아까부터 느껴오는 성욕에 단단이 발기되었기에팬티를 찢을 것같다. 외누나는 내모습을 보더니 웃는다.

"호호호...우리 윤호가 장가가도 되겠네...고추가 다큰것같아..."

하며 장난스레불룩한 곳을 툭친다.

"아야...그러지 말아요...자 우리 연습해요"

하며 나는 앰프를 켰다.우리는 서로 기본 동작을 하고는 내가 계획한 동작을 연습하기 시작했다.서로 마주보고 손잡고는 등배운동하고 뒤로돌아 팔을 껴서 허리펴주기 운동도 하며...나는 팔을 낄때 외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느낄 수있었다.그리고 엉덩이에 맞댄 풍만한 히프의 감촉도...그리고는 다시 돌아서서 외누나가 한손은 잡고 한발을 뻗어 내어깨에 걸치며 뒤로몸을 제끼는 동작을 하자 바로 눈앞의 외누나의 비키니팬티가 위치한다.팬티가 꽃잎 갈라진틈으로 끼어 꽃잎형태가 그대로 보이는 듯하다.
그동안을 몇번 반복하고는 외누나는 내허리에 두발로 감싸고는 손을 놓고 뒤로몸을 젖히고 나는 몸을 돌려 외누나를 회전시킨다.이자세가 되자 내 좃은 그대로 외누나 꽃잎과 맞닿은 모습이 되었다.몸을 몰리며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어주니 외누나 꽃잎도 느낌이 전달 되었으리라...그동작을 끝내고 다음동작을 취하면서 외누나얼굴을 보니 얼굴이 약간 상기되었다.몇가지 동작을 더 하고 이번에는 외누나가 엎드려 팔굽혀 펴는 동작을 하고 나는외누나 등뒤에서 겹쳐 같은 동작을 하였다.
처음에는 다리를 붙이고하고 다음은 다리를 벌려하고 마지막에 한다리를 들고 하는동작이다.처음 다리를 붙이고 할때는 내 좃이 외누나엉덩이에 부딪치고다리를 벌리고하자 마치 뒤에서 씹하는 동작과 같이 좃이 외누나 꽃잎에 붙어 자극을준다.
외누나는 그동작을 하면서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가 조금씩 떨고 있다.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음 동작으로 들어갔다.내가 밑에 누워 두손을 들고 외누나가 내두손을 잡고 발가락을 내 발가락위에맞대고는 팔굽혀펴는 동작이다. 팔을 굽혀 두몸이 서로 맞닿을 정도가 되면 외누나의 뿜어내는 숨이 내코를간지럽히고 풍만한 유방은 내가슴을 자극하고 내좃은 마치 외누나 꽃잎에 박는형태이다. 나는 두발을 벌렸다 오무렸다해서 내좃이 외누나의 씹두덩과 꽃잎을 번갈아 자극했다. 외누나는 숨이 가파오는 듯이 한숨을 쉬며 동작을 한다.
그렇게 꽃잎을 문질러대는데 아무리 요조숙녀라도 견더내지 못하리라...모든 동작이 끝나자

"외누나 어때요...괜찮을 것 같지 않아요?"
"으응...그렇구나...휴우..."

외누나는 밀려오던 자극을 생각하고는 깊은 숨을 내쉬었다.

"왜 힘드세요?"
"아냐..."
"그럼 다시 한번 해봐요. 요번에는 조금 빠르게요...숙달이 되야하니까요"

외누나는 내키지 않은 표정이었으나 내색할 수 없어 대답하는 것 같다.조카와 운동을 하다가 그런 느낌을 받았으니 그럴만하다 게다가 조카 얼굴을 보니조카는 전혀 내색을 하지 않으니
스스로만 자책했다.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외누나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칠때 팬티를 보니 축축히젖어있다.

'후후...많이 흥분해있어...이번에는 조금 쌔게 해보는거야'
속으로 생각하며외누나가 허리를 두발로 감자 허리를 더욱 진동하며 돌았다.
좃으로 축축한 느낌이 전해졌다.좃이 더욱 발기하며 꽃잎을 뚤을듯이 움틀거린다. 외누나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다시 외누나뒤에서 팔굽혀펴기 할때는 피스톤 운동하듯이 자극했다.
외누나 가랑이로 애액이 흐르는 걸 알수 있었다.
외누나는 온통 흥분되어 있어 무의식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을 뿐이다.내가 누워 외누나를 위에 올리고 할때는 일부러 내려올때는 다리를 벌려 좃이 가랑이사이로 가게 하고는 올릴 때는 다리를 닫아 좃이꽃잎을 완전히 닿게 했다.그러다가는 엉덩이를 들썩여 좃이 꽃잎에 박이듯이 부딪히게 했다.외누나의 애액에 내 팬티도 젖어 이제는 서로 아무것도 입지않은 상태와 같은 자극이전해진다.
외누나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팔에 힘이 빠지며 내몸위에 그대로 업어진다.나는 모르는체 하며, 하지만 외누나가 내몸위에 업어진상태를 그대로 둔체 엉덩이를잡으며

"외누나 힘이 들어요?" 하고묻는다.
"헉헉...윤호야...윤호야...나는...나는..."

하며 외누나는 괴로운 신음을 한다.

"왜 그래요...외누나..."

나는 이상한 듯이 다시 물었다.'훗훗...외누나가 자발적으로 하도록 만들어야해...' 속으로
음흥한 웃음을 지었다.

"윤호야...윤호야...나아...못참겟어...미안해..."

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좃을잡았다.

"아앗...외누나 왜 그래요..."

나는 반항하는체 했다. 물론 시늉만...

"윤호야...한번만...한번만..."

하더니 내좃을 팬티에서 빼내더니 입으로 빤다.

"외누나...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나는 가만히있었다..."쭙쭙...쭙..."외누나는 소리를 내며 좃을 빤다.
나는 손을 외누나 등뒤로 보내 비키니 브레이져를 끌렀다.브레이져는 튕기듯이 펼쳐지며 유방이 나타난다.나는 외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단단한 듯 하며 부드러운 외누나의 유방이었다.그을린듯한 젖무덤과 다르게 유두가 매달린 유방부위는 우유빛이었다.
유방을 조카가 주물르자 외누나는 더욱 거세게 좃을 빤다.
그리고는 머리를 왕복운동하여 좃을 입속 깊숙이 인도한다.

"흡흡...으윽..."

목구멍까지 닿는 좃에 숨쉬기가 불편한데도 멈추지 않는다.나는 상체를 움직여 외누나 하체를 당겨 비키니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외누나는 엉덩이를 위로 올려 잘 벗기도록 하였다.눈앞에 하얀 히프가 나타나고 갈라진 틈사이로 약간은 검게변한 꽃잎살이 보인다.하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외누나 하체를 들어 내얼굴위에 오게 하고는 꽃잎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빨았다.그리고는 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려 속이 드러나도록 했다.빨간 속살이 드러났다. 그속을 혀로 밀어 넣으며 빨았다. 외누나는 내좃에서 입을 떼고는

"하악...아...윤호야...그래....거기를....흐윽....아..."
"외누나 꽃잎이 예뼈요..."

하며 나는 계속 꽃잎을 빨았다.
외누나는 상체를 들고 꽃잎을 내입에 밀착시키며

"하으으...하....으..."

나는 드디어 외누나 꽃잎에 좃을 박아도 되겠다 생각하고는 외누나를 안고 몸을 뒹굴어외누나를 바닥에 눕히고 자세를 돌려 좃을 외누나 꽃잎에 대고 박으려 했다.

"윤호야...그건완돼...그건안돼..."

외누나는 퍼득 깨달았는지 엉덩이를 빼려한다.
나는 외누나의 허벅지를 잡아 세우고는 좃을 박으며

"외누나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그러면 어떻게요..."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허억...으윽...아...이러면 안돼는데...안돼는데..."

나는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퍽...푹...퍽퍽..."

애액이 흥건해서 좃이 잘박혔다.

"하악...아...이건 너무 커...아으...윤호야...너무 커..."
"학학...헉헉...외누나....크면 좋잖아요...."
"그래...좋아...흐윽..."

외누나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내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아니 더욱 못참겠는지 허리를 들썩이며 내좃이 꽃잎 깊숙이 박히도록 했다.

"하아앙...윤호야...하앙..."
"외누나...외누나...나 쌀것 같아..."
"흐윽...그래 내꽃잎에다 싸줘...흐응..."

좃이 힘차게 팽창되면서 좃물이 외누나 꽃잎속으로 분사되었다.

"하윽...좋아...조카걸 내 꽃잎에다 다 받았어..."

우리는 얼싸안은채로 바닥에 누워 숨을 내쉬었다.

"외누나...죄송해요..."
"아냐...내가 못참아 이렇게 된걸"
"그런대 힘이 든데 기분이 좋아요..."
"너 이거 처음이니?"
"네..."

후후 이런 거짓말은 여자를 기쁘게 하는거다.

"그럼 내가 조카 동정을 가졌단말이야? 이럴 수가..."
"그래도 어머니같은 외누나에게 동정을 바쳐 기뻐요..."
"그런데 너는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여자를 이렇게 흥분되게하니...나는 죽는 줄알았어"
"외누나가 잘 해줘서 그랬겠죠..." 나는 뜨끔해서 말을 흐렸다.
"하긴 윤호가 아버지를 닮아서 잘하겠지..."

나는 의아해서 물었다.

"아니 어떻게 아버지가 이걸 잘했는지 알아요?"
"호호...이건 비밀인데 미선이에게 말하면 안된다."

미선이는 아줌마 이름이다.

"그럴께요..."
"사실 난 너희 아버지 정수씨를 좋아했었지...고등학생때 너희 아버지와 사람들이모르게 많이 빠구리 했어. 그때 정수씨도 총각딱지를 떼지 않았었는데 나를 미치도록했었지...난 처녀를 너희 아버지께 바쳤던거야... 그런데 정수씨가 미선이와 친하게되자 나는 미선이 오빠인 네 외형을 유혹해서 관계를 맺고 결혼한거지...결혼하고서도 우리는 미선이 모르게 관계를 계속하고있었지...알다시피 너희 외형은 배를 타면 몇개월씩 집에 없으니까...나는 너희 아버지의 커다란 좃을 잊을 수가없었어. 지금 너도 아버지를 닮아 엄청 크잖아... 그리고 내 아들 종호도 사실은 누구아들인지 몰라...외형과 자면서 너희 아버지와 관계를 맺는 중에 임신을 해서...그런데 너희 아버지 아들일 확률이커...커가면서보니 종호 육봉도 너처럼 우람하거든 너희 외형은 그렇게 크지 않지...하지만 너의 외가는 손이 귀하잖니...그러니첫아들을 낳았으니 너희 외가는 잔치집이었지... 나는 느낄수있었어 종호가너희 아버지를 닮았다는 것을...하지만 외형은 내가 정숙한 줄만 아니 의심할 생각도않았지...자기를 닮지 않았는데도 외탁 했겠거니 하며...그래서 사실 첫사랑의 아들이며 종호 동생인 너를 더욱 아들같이 대했던거야...그런데 너와 또 관계를 맺었으니...나는 너희 집 남자에게 뗄 수 없는 운명인가봐."

나는 모르고 있던 외누나와 우리집과의 관계를 알고나니 기분이 묘했다.아버지가 한때나마
사랑했던 여자와 내가 다시 사랑을 했으니...그렇지만 그것은 더욱 내 흥분만을 더했다.

"외누나...외누나는 정말 이뻐요. 그리고 아버지와 그런 관계였다니...이제 아버지 대신 외누나를 사랑해 드릴께요."

하며 나는 외누나의 유방을 쥐고는 빨았다.

"윤호야...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우리 안방에 가자...침대로 가자."
"하하 그러면 제가 외누나를 안고가죠...신혼 첫날 기분을 내야죠."
"호호...그럴까?"

나는 나체로 누워있는 외누나를 안고 안방 침대로 갔다.침실은 커텐이 처져 있어 어두웠다.
나는 스텐드불을 켰다.은은한 붉은 빛이 비쳐지자 침실 분위기가 신혼방이다.

"외누나 우리 첫날밤을 가질까요?"
"어머 외누나가 뭐야...외누나라 하면서 나와 할거야?"
"그러면 뭐라고하죠?"
"이름을 부르던지...으음...그래 누나라 부르는게 좋겠네..."
"좋아요...누나!"

하며 나는 외누나 몸위로 가서는 키스를했다.외누나는 입을 열어 내혀를 받아 혀로 엉켜 빤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유방을 애무하고 한손은 가랑이 사이로 넣어 꽃잎속으로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흐음...으...으으흐...."

외누나는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자마자 신음을 한다.
외누나의 성감대 중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인가 보다.손가락을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애액이 잔뜩나와 미끈하게 들어간다.꽃잎의 질벽 부드러운 감촉을 느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는 좃을 꽃잎에 맞추고 밀어넣었다.

"허억....윤호 육봉은 역시 커...정수씨 이후에 얼마만에 맛보는 느낌인가 몰라..."

나는 다시 아버지 이름이 거론되자 흥분이 물씬 넘쳐난다.

"퍽...퍽...퍽...푸욱..."
"아응...아...윤호야...세게...더세게...아흥..."

외누나는 고양이가 울듯이 신음을 하며 몸을 떤다.

"하학...누나...누나의 꽃잎이 조여와요...아윽...좃이 빠지는 것 같아요...."
"하윽....아....윤호야...조금만...조금만...될것같아..."
"퍽퍽...푹푹푹...퍼...푹"
"흐아....누나 저 싸요..."
"그래...그래....내 꽃잎에 좃물을 가득 넣어줘....흐윽...나도 싼다."

둘이는 동시에 몸이 경직되며 절정을 맞이 했다.

"누나 좋았어요...누나 꽃잎은 정말로 끝내줘요...휴우...좃이 빠져나가는줄 알았어요."
"윤호 네것도 엄청난 느낌이었어...정수씨가 다시 살아난 것같아..."
"아버지는 누나 꽃잎이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결혼하고 정수씨에게 물어봤어.미선이가 어디가 좋아서 나를 버렸냐고?"
"그랬더니요?"
"호호...네게 이런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네 아줌마 미선이는 내꽃잎 보다 훨씬조여줘 빠져 나올 수 없었단다...마치 깊이를 모르는 늪지같다던가?"

나는 외누나 입에서 아줌마 꽃잎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이 붉혀졌다.한편으로는 아줌마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됐다.

"그런데 어떻게 아버지와 고등학교때 했어요? 그 당시는 지금보다 사회가 폐쇄적이었을 텐대요?"
"호호 그건 보통사람들 이야기고 돈 있는 집은 기회가 더 많았었지..지금은 입주 가정교사가 별로 없지만 그때는 돈있는 집에는 거의 대부분이 입주가정교사를 두었지."
"그럼 아버지가 누나 가정교사 였어요?"
"난 당시 고1이어서 고3인 경희 언니 가정교사 였는데 나는 덤으로 배웠지. 사실 나는공부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학 진학계획은 없었어."

나는 외누나가 아버지와 어떻게 했는지 궁금했다.

"얘기 해 줘요...아버지와 처음에 어떻게 했는지..."
"그래...윤호에게는 아버지의 살아갔던 모습이 궁금하겠지...이야기 할께"

외누나는 기억을 더듬는 듯이 생각하다가는 이야기를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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