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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박대리 -21부 (성병)

"오늘 소주나 한잔 하자...박대리.."
" 야..오늘은 좀 그렇다..저인간이 언제 갈줄알고...시팔..."
"다..알아보고 오는길이야 임마...저인간 오늘 오후 회의들어간대..."
"그래...알았어 그럼...한잔 해야지 "

양대리와 박대리는 서로 킥킥거리며 좋아들 하고 있었다.
늑대피하다 호랑이 만난다는 격으로 새로운 지점장은 전임보다 더한넘이다.
하기야 이제 서른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나이에 벌써 점장이 될정도면 그실력도 알아줘야 되지만 어디 보통 비벼댔겠는가....시펄...여기 객장에 있는 우리 이과장님은 한마디로 좆된 케이스다. 

자신보다도 3살이나 어린 넘을 지점장으로 모셔야 하니..그기에 비하면 우리는 그나마 나은 처지였다.
그러나 떠벌...그인간 출근은 아침7시요 퇴근은 오늘처럼 일없으면 8시를 넘겨하니 밑에있는 우리들이 죽을 지경이다.
그기에다 모든 잣대를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한답시고 난리부르스를 치니 몇몇 실적이 없는 넘들은 인간 대접도 받지못하고 지내고 있다.
그렇게 조주현 그 떠벌넘의 지점장이 마악 지랄벌광을 하고 있는즈음 오늘 회의 들어간다니 귀가 떠일수 밖에....

저녁.........
술자리는 안주가 필요없었다.
거의 뭐 지점장 씹는걸로 시작을 해서 지점장 씹는걸로 안주를 삼았으니...

"뭐....그인간..마누라 이제 서른초반이라고...???"
"그래..시팔....그런년을 잘못하면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할판이니....좆같은 세상.."
"이쁘데....???"
"몰라....본사람들 말로는 졸라 섹시하다고는 하더구만..."
"그래.......시팔세끼..여자도 아부해서 골랐나....???'

그말을 하며 박대리는 눈을 번득이고 있었다.
원래 회사에서 발광을 하는넘들이 집에가면 찍소리 못하는법.. 언제한번 그년을 잡아먹어줄 생각을 하고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야..그나저나...니 마누라는 잘 해주니...??"
"말마라..시팔....매일이다..죽을지경이다..."
"뭐가.......???"
"화경씨는 안그러냐...???"
"뭐....가......"

민성은 대강은 알면서도 노르는척 시치미를 잡아 떼고 있엇다.

"난..완전 종마다 종마야....의무방어전 지겹다 지겨워..."
"한번씩은 영업용도 타야되는데 이건...시펄....."

그말을 하던 양대리는 갑자기 뭔가가 생각이 난듯 민성을 바라보며 안광을 뿌리고 있었다.

"야...박대리야..."
"응..........."
"너....노래방 한번갈래...삐삐걸들 나오는 곳말야..."
"아는데 있냐..??"
"그럼...죽이는데 하나 알쥐....."
"그래..........."

둘의 눈빛은 서로를 바라보며 킥킥거리고 웃고있었고 둘은 이내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도착한곳은 영등포 어디쯔음...
양대리는 자주 와보았는지 신속하게 길을 찾아들고 외부부터 화려한 노래방이었는데 마침 자리가 한곳이 나고 있었다.

"주인장...알줘.....우리 물좋은걸로...응..."
"그...양숙씨...좋던데...???"

양대리는 능수능란하게 주인장과 합의를 보고 있었고 주인장은 단골 대접을 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엇고 양은 구체적으로 사람을 지목하기 까지 했다.

"양숙씨는..지금 다른 손님방에 있는데..."

그럼 한명만 일단 넣어 주시고 마치는 대로 넣어주세요..
노래를 넣고 술을 넣고 한 5분을 기다리자 한명의 미시족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로 킹가에 속할정도로 몸매가 쭉쭉빵빵했고 얼굴은 보통정도 되는듯한데 화장을 하고나니 이뻐보이고 아무튼 맘에 들었다.

그런데 순간 양대리는 얼른 그 아줌마를 자신의 옆에 않히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양대리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 주었다.

"야...양숙씬가 누군가 들어오면 너 것이라며...???"
"야..시팔....지금 그거 따질때냐....오면 너해....오늘은 나좀 봐주라....응..."
"알았어...시팔...아......."

박대리는 어짜피 얻어먹은 술이라 그렇게 넘어가고 있었고 양대리는 응수능란하게 여자를 요리하고 있었다.
짧은 주름치마를 입고 온그녀의 허벅지안으로 손이 들락이는 것은 예사이고 처음에는 이 미시아줌마도 앞에 않은 민성의 눈치를 보더니 이내 달아오르는지 이제는 아예 눈치를 주지 않았고 민성은 발라드를 부를때는 어김없이 둘은 블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야한 그런 블루스를 추고 있었다.

양대리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아주 기본이고...아예 그 짧은 주름치마속으로 들어간뒤 손이 주물럭을 하고 있는 움직임과 그여자의 연분홍색 팬티색까지 보이고 있엇고 그 팬티속까지 들춰지는것이 보이고 있었다.
그런 장면을 흘겨보면서 민성의 자지는 서서히 발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 30여분이 지나자 또한명의 미시족 아줌마라하기에는 나이가 조금은 있어보이는 30대 초반의 여자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고 있었다.

"어......박대리 왔네...양숙씨...."
"양숙씨...오늘은 우리 친구 좀 잘 해주세요...."

양대리는 양숙이라는 여인을 잘 아는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양숙씨는 그렇게 민성에게 인사를 건네며 자리에 않자말자 민성의 빈잔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

"반갑습니다....이런것도 인연이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민성은 자신의 파트너인 양숙이라는 여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남자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여자답게 생긴 여자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것같다.

왜....남자들은 종종 느껴 보았을것이다.
인물은 별로인데 사내의 마음을 이끄는 그런 여자.... 바로 양숙이라는 여자가 그런 여자였다.
그렇게 민성은 양대리가 왜 양숙이라는 여인을 찾았는지를 대충은 이해를 하며 그렇게 따르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은은한 발라드가 흐르고 민성은 취기로 인해 양숙을 바짝 끌어안고서 블루스를 추고 있었고 양대리는 노래를 부르면서 손은 이미 파트너의 보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듯 했다.

"몇살이예요...??"
"서른 셋이요....."
"음..나보다 많네....누나네....."
"몇살인데요....???"
"서른 둘......."
"치이....한살차이는 뭐 친구지뭐...."
"그래요 우리 친구해요 친구........."

민성은 웃으면서 조용히 손을 내려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를 살며시 잡아주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조용한 발라드에 민성은 조용히 뒤에서 그녀의 가슴께에 팔을 감아돌며 그녀의 뒤에서 블루스를 추듯이 엉덩이를 맞대고 흔들고 있었다.

그녀는 우수에 젖은듯한 눈매로 민성을 부드럽게 바라보며 그렇게 민성의 본능을 자각하고 있엇고 그 자각에 민성의 자지는 나무막대기가 되어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쿡쿡 수셔박아주고 있었다.

"아..흑................"

노래중간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노래가 끊기고 다시 이어지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조용히 뒤로 오더니 막대기같이 단단해진 민성의 졷대가리를 살며시 잡아쥐어주고 있었다.

"헉...........아......"

순간 소름이 끼칠것만 같은듯한 전율이 민성의 몸을 강타하고 민성은 자신도 모르게 팔을 내려 그녀의 도톰한 유방을 만지작거리기 시작을 했다.
중간반부가 나가는 사이 사내의 손에 만지키는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던 양숙은 고개를 들어 민성을 바라보았고 민성은 그런 양숙의 여성스러움에 빠져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다.

찰라의 순간이지만 열리는 그녀의 입술...그리고 강하게 빨아주는 민성의 혀...그것이 끝이었다 그녀는 이내 입술을 떼더니 다시 마이크를 가져다 대고서는 오래를 부르기 시작을 했다.
민성의 애무는 더욱 가열차게 진행이 되었다.
감질맛이 돌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변하고 있었고 그녀의 혀맛을 다시한번 맛보고 싶은 마음에 민성은 고개를 자꾸만 그녀의 입쪽으로 숙였지만 그녀는 얄밉게 피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쉬운듯한 두시간이 흘러가버리고...
끝나자 말자 양대리는 잠시 기다리라더니 이내 밖으로 나가 주인장과 쇼단을 치고 있었고 양은 다시 들어와서는 지 파트너에게 소근거리더니 이내 파트너는 나가버리고 다시 내게로 다가와 소근거리고는 이내 나가버렸다.

"저....양대리가 함께 나가도 된다고 하는데....전적으로 의사는 양숙씨에게 달려있다고 하는군여....??"
"나가실수 있어요...??"
"오늘은....좀..힘이 드는데.......여기 영업장 피그날이라서..."

그녀는 그렇게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래요...그럼..알겠어요....어쩔수 없죠..뭐..."

민성은 아쉬운듯 자리를 떨고 일어나려는 순간 그녀는 그런 민성을 바라보더니 오늘은 자신도 술한잔 하고싶다며 함께 나가자고 다시 제의를 했고 민성은 그말에 너무 좋아 그녀를 데리고 나오고 있었다.
길거리....술집도 많지만 웬넘의 여관이 이리도 많은지......
민성은 그녀의 어깨를 연인처럼 감싸고는 그렇게 어디론가 정처없이 향하고 있었다.

"저... 어디 갈래요....양숙씨가 한번 잡아보세요..."
"술은 되었어요..그냥 민성은 가고싶은데 가요..."

조금전까지 술이 먹고싶다며 따라나서던 그녀였는데 나오니 술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민성이 가고싶은데를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말은 곧 여관을 가자는의미...이내 민성은 그녀를 보담고는 여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흐흡......아.......양숙씨..."

민성은 여관에 들어서자 말자 좀전에 느꼈던 그 혀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 양숙의 입술을 벌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은채 그렇게 혀를 다시금 자신의 입속 깊숙히 잡아당겨 주고 있었고 짜릿한 전율과 함께 민성의 손은 그녀의 롱스커트 옆 일자로 길게 틔여진 그분분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양숙의 손이 이내 민성의 쟈크를 열고 있었고 조용히 작은 여자의 손이 민성의 단단해진 좆대가리를 살며시 말아쥐며 쥐락펴락을 반복하며 마치 좆을 까듯이 만지작 거려주고 마음이 다급해진 민성은 그녀의 티셔츠를 밀어 올리며 그녀의 하얀색 브래지어속 유방을 꺼내 물고 있었다.

"아..흑..........아...몰라...흐흑...."

유방을 빨리면서 벽에 붙어 내려다 보는 양숙은 여전히 사내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유방을 빨리던 양숙은 흥분이 고조되자 그자리에서 주저않듯이 내려 않아서 사내의 자지를 완전 애려버리고는 좆대가리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어주고 있었다.

'헉..............우헉..............."

상의는 입은채 하의만 내려가 있는채로 여자의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좆대에 감기는 이기분... 민성은 무어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고 그녀의 혀는 매우 감미롭게 사내의 좆대가리를 돌돌말아 쥔디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잇었고....붕알은 그녀의 두손이 쥐어져 만지작거려지고 있더니 이내 혀가 빠져나와 그 흔들거리는 붕알을 낼름거리며 핥아주고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앞뒤로 딸을 쳐주고 있었다.

정말 그자리에서 사정을 할듯한 그런 기분....민성은 미칠것만 같았고... 여자의 입에서 좆대를 빼낸뒤 바로 돌아 그녀의 치마를 내려버렸다.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가 요란한 망사팬티를 찢어버릴듯이 매려버리고 벌써 흥분이 된듯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빨아주고 그것으로도 모라자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을 하고 보지속을 휘저어 가면서 흐르는 보지물을 빨아먹어 주고 잇었다.

"아..흥..몰라......아..흐흑......"
"아..잉...자기야...아흐흑...나..몰라.....아흐흑... ..............."

그녀는 벽을 붙잡고 엉덩이를 벌린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고개를 돌려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끼워줘....아...자기야...어서....."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좆대를 박아달라는 소리를 내지르고 민성은 웃으며 일어나 번들거리는 보지를 바라보며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를 두쪽으로 가르면서 가운데 박아넣어 주고 있었다.

"아..허엉..너무좋아..하앙....나...미쳐..아흑..여보. .......'
"자기..자지...너무..좋다...아흐흑...내보지가....말려 들어가는거..같아..허엉.."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엉덩이를 그상태에서도 빙글 돌려주며 자지의 움직임에 마추어 허리를 그렇게 돌려주고 있었다.

"퍼걱...............퍼걱..........퍼퍽............... "
"아하앙......아...좋아..자기야..하앙...너무좋아..하앙. ..."
"퍼퍽...............시팔..니보지도....맛있어..허헉..."
"퍼퍽....................수걱...........지이익......퍼??............."

민성도 요령껏 그녀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자지를 깊숙히 최대한 깊숙히 박아주며 보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땀이 이마에 배일무렵....민성의 자지대가리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고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주무르며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하앙..자기야..좆물은..박에다.....싸..알았지...."
"싫어...안에다..허헉..............퍼퍽...........욱..... .나온다................."

민성은 그말과 함께 시원하게 좆물을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까지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아...허억.....자기는..좆물..밖에다.....싸랬더니....아...흑...몰라..........."

그녀는 좆물을 받으면서 투정을 부렸고 그런 양숙의 행동이 귀여워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잡아쥐고 잇었다.

그렇게 쉽게 여자를 먹고 온지 4일이 니잘즈음...민성은 이상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건 다름이 아닌 좆대가리가 붉에 물들고 오줌을 누는데 따가운 느낌이 들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틀후 드디어 튀어나오는 고름..그리고 심한통증...병원을 들러니 임질이라면서 간호사가 비웃듯이 웃더니 주사를 놓아주고....몇일을 고생하고 마지막 병원을 다녀오는길...민성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에 하늘을 보며 스스로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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