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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무협야설>색마천황 -제27~28장

제 27 장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
일출이 시작되면서 동굴안으로도 햇빛이 들어오고 있엇다.동굴안에 있는 침상에는 지금 제갈기와 공주 그리고 호접랑이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그들은 지난밤에 성의 환희에 흠뻑 빠져 들었다.그들은 온몸으로 밤을 불살은 것이다.지금 그들은 서로의 몸을 안고서 자고 있엇다.그런 그들의 몸에 햇빛이 들고 있엇다.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제갈기였다.
제갈기는 일어나자 마자 자신의 좆을 다정하게 잡고서 자고 있는 두 여자를 보았다.두여자의 보지는 모두 자신의 좆물로 젖어 있었다.보지의 주위에 있는 털도 좆물에 젖어 완전히 제멋대로 였다.제갈기는 그런 보지를 바라보다가 손으로 가져가 두 여자의 보지를 두손으로 만졌다.
그녀들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자 아직 보지안에 있던 좆물이 보지를 나와 침상에 있는 이불로 떨어지고 있었다.'제갈기는 자신이 싼 좆물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

제갈기는 아직 자고 있는 두여인을 보면서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마냥 행복해 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이다.지금 함께 있는 두 여인 이외에 다른 여인들을 생각하자 머리가 아팠다.너무나 많은 여인들인 것이다.그리고 세상이 인정하지 않은 관계에 있는 여인들도 있는 것이다.
제갈기는 이 문제로 머리가 아팠다.
앞으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제갈기는 일단 여기 자고 있는 두 여인을 깨워 자신의 입장을 설명ㅎ하고 해답을 얻을려고 생각했다.두 여인의 나이가 가장 연장자이다.
그런 두 여인을 통해서 실마리을 풀어 보고 싶었다.제갈기는 두 여인을 깨우기로 했다.
제갈기는 자고 있는 두여인의 입에 입맞춤을 햇다.그러자 그녀들은 제갈기의 달콤한 입맞춤에 잠에서 일어나고 있엇다.

"일어낫어요 누님"
"기아는 일찍 일어났구나?"
"부마님 더 주무시지 않고 간밤에 그리 무리를 하시고는 말입니다."
"나는 아직 괜찮아 당신들이 원하면 얼마든지 더 할수가 있어. 더 해줄까?"
"됐어 기아야 일단 암자로 내려가야지"
"그래요 부마님 암자로 가서 다른 사람들도 만나야지요?"
"그래 호접랑 그래야지 그런데 저에게 문제가 있었요"

제갈기는 자신이 지금껏 정사를 가진 여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물론 세가에 있는 여인들과 장모와 그리고 외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말이다.그리고 제갈기는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햇다.그러자 제갈기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두 여인들도 놀란 얼굴이었다.
나이도 어린 제갈기가 그렇게 많은 여인들과 관계를 맺은 것이 말이다.

"기아야 이 일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애. 일단은 암자로 가서 거기에 있는 여인들의 이야기도 들어야만 결론에 도달할 수가 있을 것 같애"
"그래요 누님 "
"그럼요 부마님 일단 내려가서 다른 여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지금 암자에는 모든 여인들이 있으니 말입니다.다만 단목경 낭자가 없지만 말입니다."
"그랭요 일단 가서 이야기를 해 보죠"

제갈기와 여인들은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다.
그리고 동굴을 나와 암자로 향했다.
암자에 도착하자 암자에 있던 모든 여인들이 한곳에 모여 잇었다.그녀들은 동굴에서 내려오는 제갈기와 공주 호접랑을 맞이하고 잇었다.검후와 위지단미 그리고 호접랑의 세제자는 가만히 있어지만 백의 성녀을 위시한 다른 여인들은 상당히 화가난 얼굴로 하고 있엇다.
그녀들은 아침에 검후에게서 전후사정을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아주 나빴다.자신들만 어젯밤에 소외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녀들은 화가 난 것이다.어차피 제갈기가 여인을 취하는 것에는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자신들 모르게 취해진 일이라 그런 것이다.

"흥 기분 아주 좋았지.기아야"

가장 먼저 말을 한 사람은 가장 어린 단목란이었다.단목란의 말에 제갈기는 아무런 말도 않고서는 가만히 있었다.그러자 다른 이모인 단목미수도 한마디 했다.

"어쩜 그럴수가 있어요...호접랑..저는 상당히 실망했어요"

다정선자와 백의성녀는 가만히 있었다.
그녀들은 제갈기가 말하기를 기다리기로 햇다.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서기가 조금 부끄럽기 때문이다.
단목란과 단목미수의 말에 제갈기가 아무런 말이 없자 대신 나선 사람은 검후였다.

"동생 그리고 단목란 낭자는 이해해 주세요.기아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요 여러분"

검후의 말에 동생인 위지단미가 거들었다.

"그래서 말인데 사실 기아도 이일이 상당히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공주가 검후의 말을 이었다.
그녀는 제갈기의 고민 상황을 모여 있는 여인들에게 했다.공주의 말에 모여 있든 여인들은 귀를 기울리고 있었다.제갈기는 공주가 이야기를 시작할 때 그녀들이 있는 장소에서 나와 암자 밖을 서성이고 잇었다.제갈기는 자신이 한심했다.
강호에 나와서 아버지를 찾는 일에 몰두해야 할 자신이 여자 문제로 이렇게 골머리를 안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가에서 자신의 아이을 가진 채 기다리고 있는 여인들에게 더욱 미안했다.자신의 행동이 말이다.제갈기는 이대로 그냥 혼자 떠나서 아버지의 실종사건을 조사하고 싶었다.
그러나 여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제갈기는 그냥 암자를 서성이고 잇었다.
제갈기가 암자 밖에 있언지 얼마 지나자 검후가 나왔다.그리고는 제갈기를 불렸다.

"기아야 이리 들어와 우리는 결론에 도달했어 너도 어서 들어와 이야기를 들어"
"알았어요 누님"

제갈기는 여인들이 모인 장소로 들어갔다.제갈기가 들어가자 모든 여인들이 제갈기에게 쏠렸다.제갈기가 자리에 앉아 검후가 말을 했다.

"서방님 ..아..우리는 앞으로 기아를 서방님이나 낭군님으로 부르기로 했어.그리고 우리는 모두 기아 너의 여인이 되기로 결정했어 너도 승낙하지?"

제갈기의 얼굴로 모든 여인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저는 승낙합니다."

제갈기의 말이 떨어지자 여인들의 얼굴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그리고 모두가 제갈기가 사랑스런운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 검후와 여인들은 모여서 이야기를 했다.앞으로 자신들의 행동이 제갈기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을 말이다.그녀들은 모두 제갈기를 사랑했다.일단 몸을 먼저 제갈기에게 바첬지만 말이다.그래서 그녀들은 싶게 결론에 도달했다.
모두가 제갈기의 여인이 되기로 말이다.그리고 강호의 일이 마무리 되면 제갈기를 따라 가기로 말이다.
그리고 그녀들은 순서를 정했다.
가장 나이가 많은 공주가 제일 언니였고 그다음이 백의성녀였다.다음이 호접랑이었고 다음이 다정선자. 검후 위지단미.단목미수.호접랑의 세 제자인 장미 국화 난 마지막이 단목란이었다.
그리고 단목세가에 있는 단목경은 나이가 제일 어렸지만 제갈기의 아이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정혼이 허락된 상태라 가장 어른이 되었다.
만약 이 사실을 단목경이 듣는다면 놀랐 것이다.
단목세가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부인이 여러명 늘어 났으니 말이다.단목미수의 경우는 사실 힘든 경우였지만 단목미수가 이미 조카인 제갈기에게 빠져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의 일은 비밀이었다.그녀들과 제갈기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되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말을 듣고나서 그녀들이 사랑스렀웠다.그녀들이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생각해 주니 말이다.

"저는 ....정말 사랑합니다. 부인들."

제갈기의 사랑한다는 말에 그녀들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제갈기의 말에 여인들이 감동을 하고 있을 때 공주가 말을 했다.

"여기서 우리 간단한 혼례를 올리지 않을래요. 우리들만의 의식을 말이에요"

검후의 말이 나오자 모두가 찬성을 했다.
암자에서 제갈기와 여인들은 간단한 의식을 진행했다.앞으로 부부가 되어 백년회로 하기를 말이다.그들은 결혼식을 하는 동안 내내 웃는 얼굴이었다.
제갈기와 여인들은 간단한 자신들만의 결혼식을 올린 후 암자에 모였다.

"자 이제 결혼식도 했으니 첫날밤을 맞이해야지...후후.."

공주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요..우리 첫날밤 행사를 해야지요.이미 지나갔지만 말이예요"

검후도 웃으면서 말했다.

"아..동생 잠시 아직 내 제자 아니지 인제 동생들이지 세명의 동생들은 아직 처녀잖아 오늘 밤에는 그녀들의 첫날 밤이 되어야지"

호접랑이 자신의 제자였지만 이제는 같이 한 남자를 섬기는 여인이 되어 버린 장미 국화 난을 보면서 말했다.호접랑의 말에 다른 여인들은 찬성을 했다.

"그래요 언니 세명의 처녀가 있엇지"

그녀들의 말에 세명의 여인들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자 그럼 오늘 밤은 세명의 동생에게 양보하지요..동생들 불만 없지"
"그럼요 언니"

제갈기는 여인들의 이런 행동이 기분이 좋았다.그래서 한마디 했다.

"저..부인 나는 당신들은 오늘 밤 모두 안아 줄 수가 있어"

제갈기의 말이 나오자 여인들은 놀라면서도 기쁜 얼굴이 되었다.
자신들도 밤에 제갈기의 좆을 보지에 넣을 수 있으니 말이다.

"아이...우리의 서방님은 완전히 색마 저리가라야 안그래요 언니들"

단목란이 제갈기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아 그럼 우리 이렇게 해요"
"어떻게요 언니 "
"우리 밤을 기다리지 말고 당장 지금부터 첫날밤 행사를 하지.. 밤은 아니지만.동생들도 서방님의 정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않아."
"그래요 언니들 우리 그렇게 해요"
"서방님 오늘 우리들 책임 질 수가 있어요?"
"물론 나는 색마라고 그것도 색마 중에서 천황이지..색마천황 어때?"
"정말 대단한 별호를 혼자서 생각해 냈내요 서방님"

제갈기는 세가를 나오면서 자신의 여인들이 자신을 색마천황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서 이런 별호를 말한 것이다.그런데 여인들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자 그럼 일단 아침은 먹어야지 안그래요 서방님"
"그래 부인 나 정말 배가 고프다고"

제갈기가 배가 고프다고 하자 여인들이 모두가 일어나서 암자에 있는 주방으로 갓다.
자신들의 낭군이 배가 고프다니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서 말이다.
공주도 마지막으로 주방으로 갓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행동이 정말 사랑스러웠다.그리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인 것 같았다.


제 28 장


제갈기와 여인들은 지금 늦은 아침을 먹고 잇었다.
제갈기는 자신의 부인들이 준비한 맛있는 아침을 먹고 있었다.아침을 먹는 제갈기는 지금 손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그가 하는 일이란 입을 벌리고 잇는 것이다.
그 다음은 그의 부인들이 자신의 입에 음식을 넣어 주고 있었다.그녀들은 제갈기를 위해서는 어떤 수고도 아끼지 않을 정도엿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인 다정선자와 백의 성녀도 다른 여인의 눈치는 보지도 않고 제갈기의 입에다 음식을 넣어 주고 잇었다. 친 이모인 단목미수도 마찬가지였다.아니 그기에 있는 모든 여인들의 행동이 다 그러했다.제갈기로써는 정말 행복한 아침식사였다.

아침식사가 끝난 암자는 벌써 정오가 지나고 있엇다.그들의 아침이 얼마나 긴 시간이 소비되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았다.제갈기는 배가 터지말큼 많은 음식을 먹엇다.
제갈기가 배가 올챙이 배처럼 불룩해지자 여인들이 그런 제갈기를 놀렸다.하지만 그래도 제갈기는 기분이 좋았다.
이제 그녀들과 제갈기의 첫날밤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은 아직 해가 중천에 떠있는 정오이다. 그러니 첫날 밤은 조금 어색한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열정은 밤낮이 없었다.제갈기는 그녀들 모두에게 자신의 좆을 선사하고 싶었다.
그러나 일단은 우선 처녀로 남아 있는 호접랑의 세 제자들이 우선이었다.그것은 모든 여인들이 동의한 것이다.
그래서 제갈기와 세 여인들은 방에 남고 나머지 여인들은 밖으로 나갔다.그녀들은 밖에서 제갈기가 세여인의 처녀를 차지하는 소리들 들을 것이다.그리고 그녀들의 보지에도 흥분의 액체가 흘려 나올 것이다.제갈기와 세 명의 여인들의 분위기는 어색했다.
제갈기가 아무리 그녀들을 부인으로 승낙했지만 그녀들에게 잇어 제갈기는 자신들의 주인인 것이다. 그런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되었다.그래서 그녀들은 어쩌지 못하고 제갈기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제갈기는 자신들의 주인인 공주의 처녀도 가젔고 사부인 호접랑의 처녀도 가지지 않았는가. 그러니 약간의 부담이 그녀들의 마음에 잇었다.제갈기는 어쩔줄 몰라 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자기가 우선 움직여야 겠다고 생각햇다.그래서 제갈기는 우선 자신이 먼저 침대로 향했다. 그리고는

"자 어서 이리들 오시오.나의 여인들이여"

제갈기의 말이 떨어지자 그녀들은 침대로 향했다.수동적으로 말이다.

"자 이제 나의 부인이 되지 않았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도 저희들의 주인이신데 그리고 너무나 고마워요. 저희들을 거두어 주어서"
"무슨 말을 감사는 내가 해야지 이렇게 아름다운 부인이 세명이난 생기지 않았오"
"저희 자매를 대신해서 언니인 제가 우선 감사를 들여요"

장미가 제갈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아니 세명이 자매였오?"
"예 몰랐어요 저희들은 아신는 줄 알았어요 사부님이 말하지 않았는가요"
"몰랏지 나는 그래 어떻게 호접랑의 제자가 되었오"

그러자 제일 언니인 장미가 말을 시작했다. 자신들의 인생에 대해서 말이다.

"사실 저희들은 몰락한 유림의 여인들이지요"

이런 말을 시작으로 그녀들은 자신들이 지나온 과거에 대해서 말했다.
그녀들의 말을 들으면서 제갈기는 그녀들의 인생이 불쌍하게 여겨젔다.그녀들은 유림에서 알아주는 명문 집안 딸이었던 것이다.그녀들의 아버지는 황실의 고위직인 승상을 지냈다.
그런데 다른 대신들의 모함을 받아 멸문하고 말은 것이다. 그런 그녀들을 구해준 것이 그녀들의 사부인 호접랑인 것이다.호접랑은 그녀들을 구해서 이 암자에 생활하게 하고 제자로 받아들였다.그리고 신분을 감추기 위해 그녀들도 호접랑처럼 비구니로 위장하고 있어던 것이다.
그녀들의 이름은 맏언니인 장미가 구양진미였고 국화는 구양해미, 막내인 난은 구양란 이라고 했다.장미와 국화 난은 그들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이었다.
그녀들의 집안은 구양세가로 알아주는 학자 집안이다.황실에서도 막강한 힘을 자랑하고 있었다.'그러나 아버지인 구양수가 승상으로 재직할 때 음모로 멸문하고 말은 것이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구양세가를 멸망으로 이끈 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눈물로써 감사를 대신했다.
제갈기는 세 자매의 가문인 구양세가의 멸문을 조장한 인물을 필히 찾아 복수하기로 다짐했다. 이제 구양세가의 세자매의 자신의 부인이 아닌가?

"자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어 미인이 울면은 안되지"
"그렇게요 서방님"
"이제 우리들의 합궁을 시작하지...이리 오시오"

제갈기는 그녀들의 옷을 차례로 벗겼다.우선 언니인 장미의 옷을 먼저 벗겼다.그러자 구양진미의 아름다운 몸매가 들어나고 잇었다.그녀의 몸은 아주 아름답고 근사햇다.
그리고 제갈기는 차례로 구야해미와 구양란의 옷도 벗겨 버렸다.이제 세 자매는 모두 알몸이 되어 버렸다.세자매의 몸은 각기 특색이 있는 몸매였다.
맏언니인 구양진미의 몸은 장미처럼 요염했고 둘째인 구양해미는 국화처럼 수수했고 막내인 구양란은 난초처럼 청초했다.제갈기는 그런 아내들의 알몸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옷을 벗어려고 했다.'그러자 자매들은 자신들이 제갈기의 옷을 벗겨 주었다.제갈기의 좆이 들여나자 그녀들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눈을 돌리지는 않았다.
이제 이 좆이 자신들의 보지의 주인인 것이다.

세 자매중에서 요염한 구양진미가 먼저 행동을 옮겼다.그녀는 제갈기의 거대한 좆을 손으로 사용해 잡았다.그리고는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햇다.그러자 다른 자매들도 제갈기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제갈기는 침상에 누워 그녀들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구양진미는 제갈기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그리고 막내인 구양란은 좆을 빨고 있는 언니 곁에서 제갈기의 불알을 입으로 햟고 있었고 구양해미는 제갈기에게 젖을 입에다 넣어 주었다.제갈기는 입으로 들어오는 구양해미의 젖을 마구 빨면서 이빨로 살짝 물었다.

"아...서방님 아파...살살 빨아요"
"아 쪼오쩍 주인님의 좆은 정말 거대하군요"
"아...언니 좆을 잘 빨아 나는 불아를 빨아 먹을 테니 말이야"

세명의 여인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제갈기의 몸을 만지고 햟고 있엇다.구양란은 대담하게 제갈기의 입에다 자신의 보지를 대어 주었다.제갈기는 소녀의 풋풋한 내음이 나는 구양란의 보지를 햟고 빨았다.손으로는 구양진미와 구야해미의 보지를 쑤시면서 말이다.
이렇게 제갈기와 세 자매의 정사가 시작되었다.
제일 먼저 제갈기의 좆을 보지에 넣은 여자는 제일 막내인 구양란이었다.
그녀는 보기완 다르게 아주 정열적이었다.그녀의 언니와 자신의 입에 의해 서 있는 제갈기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그리고 주저 없이 자신의 보지를 좆에다 꽂아 버렸다.

"아...악...아파....너무 ...언니"

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구양란의 보지에 쑤서 들어가는 것을 알았다.자신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구양란에 의해서 말이다.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들어간 구양란의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선연한 피가 흘려 나오고 잇었다.이제ㅣ 그녀의 보지는 제갈기의 좆을 맞이하여 붉은 눈물을 흘리고 잇는 것이다.제갈기는 그런 구양란의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입에 있는 구양진미의 보지를 더욱 맛있게 빨아 먹었다.그리고 구양해미는 보지는 제갈기의 손에 의해 마구 유린되고 잇었다.
구양란은 아픔을 참고는 자신의 보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언니 아파...그나 나 죽어...아응"

구양란은 이상한 신음을 내면서 더욱 힘차게 움직엿다.
두 여인들도 동생의 신음에 더욱 흥분됨을 느끼고 열심히 움직이고 잇었다.
어느덧 구양란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아...어니닌...나..죽어,,,이상해 ..."
"주인님 나 죽어 살려줘,,,,////아앙..."

이렇게 절정을 맞이한 구양란은 제가릭의 몸위로 엎어져 버렸다.그러나 제갈기의 좆은 아직 좆물을 발사하지 않았다.제갈기는 구양란의 몸을 자신의 몸에서 내려 놓앗다.그리고 자신의 좆을 구양란의 보지에서 빼냈다. 구양란의 보지와 자신의 좆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엄청난 절정감에 구양란은 잠시 혼절해 있었다.
제갈기는 그런 구양란의 보지을 보면서 구양진미의 보지를 벌리게 했다.그러자 구양진미는 자신의 보지를 쫘악 벌리고 침대에 누웠다.제갈기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 접근 시키고 있었다.

"자 어서 들어오세요 주인님 내 보지로 어서"
"후우..들어가야지 나의 귀여운 부인...자 보지를 더 벌려"
"언니 다음에 제 보지로 들어 오세요...."

구양진미 옆에 구양해미가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누우면서 말하고 있었다.
제갈기는 두 여자를 잘 벌어진 보지를 보면서 우선은 구양진미의 보지에다 자신의 좆을 집어 넣었다. 아주 서서히 말이다.

"아아..어서 들어오세요....빨리"
"조금 기다려...서서히 해야 맛이 나지.....그리고 해미도 기다려"

제갈기는 아주 천천히 구양진미의 보지에다 좆을 집어 넣었다.정말 여자가 감칠맛 나게 말이다.
제갈기는 그녀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빨아 들인다고 느끼는 순간 힘차게 좆을 찔려 넣었다.
그러자 구양진미의 입에서 단달마의 비명이 나왔다.

"아악..."

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비명을 들으면서 더욱 힘차게 좆을 집어 넣었다.보지가 찢어 지도록 말이다.

"아앙.ㅇ...아 아파 너무 살ㅇ살..."
"후윽 조금난,,,,,"

제갈기의 좆을 구양진미의 보지를 마구 찔려 대고 잇었다.
옆에서 그런 제갈기의 좆을 보고는 구양해미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다.아주 자신의 보지를 찢듯이 말이다.

"어서 내 보지에도 들오와요 나의 주인님 내 보지가 ...앙..."
"아앙....내 보지는 ...아ㅏ..죽어...나..."
"진미 너의 보지는 아주 대단한 보지야"

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구양진미의 보지안에서 폭발할 것을 느꼈다.

"자...내 좆물이 들어간다. 너의 보지에""""
"어서,,,싸요 내 보지에 가득 주인님의 좆물을"
"나도 싸줘요 주인님 내 보지를 주인님의 좆물로 가득채워 주세요"
"해미 너는 조금만 있어...나는 언니의보지에다 좆물을 ㄹ싸고 싶어"
"간다....아윽 "

제갈기는 자신의 좆에서 좆물이 나와 구양진미의 보지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내 보지에 주인님의 좆물이 들어와요""
"아..나도...싸요,,아ㅏㅇ.주인...나...죽어요"

구양진미도 자신의 보지를 때리는 좆물을 느끼고는 비명을 질렸다.
그리고는 아주 황홀한 절절감에 몸을 맡겼다.그녀는 평생 이런 황홀감이 처음이었다. 아주 기분이 날아가는 것 같았다.
제갈기는 좆을 구양진미의 보지에서 뽑아 내었다.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피와 좆물이 흘려 침상을 적시고 있었다.그녀의 보지는 하얀 눈물에 빨간 눈물이 섞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좆에 묻은 피와 좆물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엇다.그러자 옆에 있던 구양해미가 다가왔다.
그녀는 제갈기의 좆을 입으로 가져가 빨고 있었다.
좆에 묻어 있던 언니의 피와 제갈기의 좆물을 남김없이 햟아 먹었다.제갈기의 좆은 구양해미의 입에서 다시 힘을 찾고 있엇다.그녀의 입은 제갈기의 좆으로 불룩하게 변해 있었다.
그녀는 제갈기의 좆으로 인해 숨을 쉬기가 곤란했지만 그래도 힘을 다해 입으로 좆을 빨고 햝아 대고 있었다.제갈기는 그런 구양해미의 머리를 부어잡고는 좆을 그녀의 입이다 박아 넣었다.그의 좆이 목구멍으로 파고 들자 구양해미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윽..숨이 막혀요 주인님 그만 입에서.....나와 내 보지로 들어와요"
"그래 너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주지"

제갈기는 좆을 구양해미의 입에서 빼내엇다.
제갈기의 좆을 아주 깨끗하게 변해 있엇다.대신 구양해미의 침이 묻어 번들 거렸다.
제갈기는 그런 좆이 아주 멋있게 보였다. 비록 자신의 좆이지만....
제갈기는 구양해미를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그러자 구양해미는 약간의 정항을 했지만 그녀는 제갈기의 의도대로 개가 되었다.그녀는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치들고 보지를 제갈기의 눈으로 들어 대었다.제갈기는 잘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마구 햝았다.

"아...앙....주인님 ...보지가...너무.."
"해미...어서 보지를 벌려...아주 많이...그리고 보지물을 보내 내가 먹게"
"내 보지를 햝아 먹어요 주인님....."

제갈기는 구양해미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어냈다.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더욱 빛이 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쉬지 않고 흘려 나오고 있었다.제갈기는 그녀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 넣었다.구양진미와는 다르게 단 한번에 힘차게 박아 넣어 버렸다.

"아.악...이...아파..이"
"후후후후,,아프지 해미 조금만 참아.. 내가...뽕가게 만들어 줄께"

제갈기의 좆이 들어간 구양해미의 보지에도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려 나와 그녀의 보지를 물들이고 잇었다. 구양해미의 보지는 빨간 보지가 되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런 구양해미의 보지를 뒤에서 보면서 좆을 박아 넣고 잇었다.

"앙....앙..주인님...살살...내 보지가 아파요"
"괜찮아 해미야....자...조금난.ㄴ....."

제갈기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박힐 때 마다 구양해의 보지는 붉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박살나지 않는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흘려 나오고 잇었다.

"더더...주인님 더...힘차게....아앙..."
"후후 기분이 좋지 해미...자 죽어 주지.내 좆으로 말이야"
"앙.ㅇ.ㅇ..자..나를 죽어....앙.ㅇ......"

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아프도록 그녀의 보지에다 박아대고 있었다.

"해미 입에다 싸 줄까...아니면 보지안에다...싸"
"아...주인님 보지에다...싸 주세요...저는 주인님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어요"
"그래 그럼 보지에다 싸 주지...자..조금만ㄴ......"
"어서...내 보지로....싸..."

제갈기는 절정이 다 온 것을 알았다. 구양해미도 절정이 찾아오고 잇었다.

"나 죽어...아...주인님 나...미쳐..아잉"
"그래 나도...이제 곧....쌀 것 같애.....해미....아.....간다..."

제갈기는 좆물을 그녀의 보지 깊숙이 발사했다.보지가 좆물에 찢어 지도록 힘차게 말이다.

"아 드디어 내 보지로 주인의 좆물이 들어왔어요....아.ㅇ....나도...죽어.."

구양해미도 절정을 느끼고 그대로 침대로 엎어져 버렸다.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박힌 그녀으 보지를 보았다.그녀의 보지에서는 좆물과 처녀의 피가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자신의 좆이 자랑스러웠다. 세명의 처녀의 보지를 차지한 것이다.
제갈기는 구양해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다.제갈기의 좆은 아직도 힘을 간직하고 있엇다.
제갈기의 좆이 구양해미의 보지에서 나오자 깨어나 있던 구양란이 다가 왔다.그리고 좆을 입으로 햝아 먹기 시작했다.구양란이 좆을 햝고 빨아 먹고 있을 때 구양진미도 일어나 다가와 같이 빨아 대고 있었다.제갈기는 좆을 빨고 잇는 두 여자의 보지가 눈으로 들어오자 다시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그래서 이번에는 구양진미를 침대에 바로 누이고 그녀의 위에다 구양란을 ㄹ엎어지게 포개 놓았다. 
그러자 두개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기다리고 잇지 않은가...???.
제갈기는 우선 위에 잇는 구양란의 보지에다시 좆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그리고 다시 좆을 빼내어 구양진미의 보지에다 집어 넣었다.이렇게 제갈기는 좆을 두 여인의 보지에다 박아 넣고 있었다.그런 그들에게 구양해미가 다가와 제갈기의 입에다 입을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제갈기으 손을 이끌었다.제갈기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방안은 다시 제갈기와 세 자매의 신음이 흘려 나오고 있었다.

암자 밖에 있는 다른 여인들은 그들의 정사을 모두 듣고 있었다.그리고 얼마후엔 자신들으 보지에 좆이 들어올 생각으로 온 몸이 달아 올랐다.그녀들의 보지는 벌써 물을 흘리고 잇엇다.
이렇게 하루동안 제갈기와 여인들의 정사가 시작되었다.
제갈기는 세 자매와 정사후 다시 다른 여인들과도 질펀한 정사를 했다.아예 그녀들과 한 방에서 같이 지냈다.하루를 말이다. 암자는 제갈기와 여인들이 내는 교성이 하루동안 퍼졌다.제갈기는 열 한명의 여인들을 모두 만족시켜주고 여인들과 잠에 빠져 들었다.그들이 정사를 한 암자에는 좆물 냄새와 보지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근처 숲에서도 그들의 냄새가 펴저 나가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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