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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6부- (아버지의 세 꽃잎 )

정수가 귀가 했을때 경숙이도 이미 하교하여 돌아와 있었다.
어제는 아프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성에 대한 호기심은 집으로 빨리 내몰았다.집에는 경숙이만이 있었다.

"누나님은?"
"오빠 오늘 맛있는거 해줘야 겠다고 장에 가던데..."
"그래?"

하며 잘 됐다는 듯이 미소를 짓는 정수를 보며 경숙이는 서둘렀다.

"오빠...빨리 내방에 가서 공부해요..."
"알았어..."

정수가 경숙이를 따라 방에 들어가자, 경숙이는 입고있던 원피스를 위로 훌떡 벗어버린다. 옷속에는 완전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아니...이런...아무것도..."

정수는 말을 잊었다.

"호호...오빠...어제는 어두워서 내꽃잎을 재대로 감상하지 못했을거 아냐? 학교에서도 종일 어제 일만 생각했어... 어차피 오빠에게 꽃잎을 허락했느데 어두워서...그래서 오늘은 작정을 했어... 대신 오빠 육봉도 다 보여줘야해..."

정수는 어이가 없었지만 자신도 오늘 경숙이 꽃잎이 눈앞에 어른거렸던 것을 생각하자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수는 밝은 불빛아래 완전한 나체로 있는 경숙을 보자 좃이 꼴려왔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것...하지만 누나가 언제 올지 모르니 빨리 하자..."

정수도 옷을 벗었다.
정수의 옷벗는 모습을 보던 경숙이는 눈이 휘둥그레 졌다.정수의 좃이 늠름하게 솟아있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어머...어제 보다 훨씬 커...오빠...무서워..."

경숙이는 남자의 육봉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걸 몰랐던 모양이다.
어제는 자신의 꽃잎에 사정을 하고 빠져 나온 정수의 육봉을 보고 크다고 놀랐었는데오늘 보니 어제보다 두 세배는 돼 보인것이다.그것이 자기의 꽃잎에 박힐 것을 생각하니 끔직 했다.

"하하하... 내게 조금크지..." 정수는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아니야... 너무 커... 우리 아빠것보다 두배이상 돼는 것 같아."
"너희 아버지 것도 봤어? 언제?"

정수는 호기심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내방이 1층 이잖아... 한밤중에 소변이 마려 나왔다가 안방에서 불빛이 문틈으로비쳐 나오며 무슨 비명같은 소리에 놀라 문틈으로 안을 보았을때 봤어..."
"뭐를..."
"오빠도 참... 어제 오빠가 나한테 한거지 뭐..."
"두분은 어떻게 하데... 이야기해봐... 너도 처음이지만 나도 처음이니 도움이 될지아니?"

경숙이는 얼굴이 빨게져서 대답을한다.

"아줌마가 침대에 누워 두발을 위로 세우고 있는데 아빠가 그사이에서 아줌마 꽃잎에 육봉을 박고 있었어...커다란 아빠육봉이 아줌마꽃잎에 박히는 걸 보고 나는 이꽃잎에 저렇게 큰 육봉이 들어갈 수 있다는게 놀랐었어... 그런데도 아줌마의 비명은 아파서 지르른게 아니고 좋아서 지른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놀랐지만...그런데 어제 오빠와할때 나중에 오던 느낌이 그렇게 만들렀구나 하고 오늘이야 알았어..."
"후후...우리 공주 경숙이가 어른이 다된것 같네..."

정수는 경숙이를 침대에 눕혔다.유방은 컸지만 아직까지 꽃잎털은 많이 나지 않아 경숙이 아줌마만큼 우거지지 않았다.정수는 경숙이 위에 몸을싣고는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흐음...음..."

유방을 빨면서 좃을 경숙이 꽃잎 사이에 대고는 문질렀다.

"흐응...응..."

손가락을 꽃잎에 찔러보니 애액이 많이 나와 미끈거렸다.
정수는 좃을 꽃잎에 박기 시작했다.

"아흥...아...오빠...아직도 아파...천천히 해줘..."

정수는 귀두까지 넣고는 육봉을 살살 돌리다가는 푹 박았다.

"아흑...아...아파..."
"푹푹...퍽...퍽...푹.퍽퍽퍽"

경숙이의 아품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박았다.
정수도 처음하는거나 마찬가지니 좃을 박자 흥분이 되어 자신도 주체할 수 없었다.

"퍽퍽..팍팍...푸욱...퍽...퍽퍽퍽퍽..."
"아윽...악악악악...으헝...으으...악악악악..."

경숙이도 절정을 느끼는지 마구 소리를 지른다.

"헉헉...헉헉...하윽..."
"악악악악...아으으...악악...아흐...악악..."

절정이 다가오자 정수는 상체를 올리며 좃을 깊숙히 꽂은체로 온몸을 쥐어짜듯이 꽃잎에 사정한다.
경숙이는 정수의 동작에 따라 아줌마 아빠가 했던 것처럼 다리로 정수의 엉덩이를 감고 힘을 주었다.

"하...아..."

정수는 사정후에 오는 허탈감을 느끼며 경숙이 몸위로 쓰러졌다.

"으흥...아...오빠...좋았어...흐응..."
"경숙아... 이게 이런 기분일 줄이야..."
"으흥...오빠도 처음이야? 아아...이렇게 좋을 줄이야...아줌마 아빠가 왜 매일 빠구리 하나 궁금했느데 이거였어... 아줌마만 맛있는 것 먹고 있었던거야..."
"그럼 너는 매일 훔쳐 보았어?"
"응...한번 보고부터는 호기심에 그 시간이 기다려졌었어... 그러다가 문이 완전히닫혔을때는 실망해서 돌아서기도 했어..."
"경숙이가 오늘부터는 푹 자도 되겠네... 나도 매일 경숙이 꽃잎에 박아야겠어..."
"그래요... 나도 매일 빨리 올테니 오빠도 빨리와..."

정수가 휴지를 들어 경숙이 꽃잎에 흥건히 묻은 정액과 애액을 닦았다.경숙이는 정수가 자신의 꽃잎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오빠는..."

하며 꽃잎을 닦고 있는 정수의 손에서 휴지를 뺐아 정수의 좃을 닦아준다.

"호호...오빠 또 다시 작아졌네...휴우 그래도 아버지것보다 큰 것 같아..."

정수는 경숙이의 말을 듣자 경숙이 아줌마가 떠 올랐다.

'여자들은 물건이 큰 것을 동경 한다던데... 발기된 내것을 보면 건수 올릴수도있겠네...'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 꽃잎을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경숙이와의 성교후 경숙이 아줌마 꽃잎맛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아...또 빨리 치우자... 누나 오시기 전에..."

정수와 경숙이는 정리를 하고 공부를 하는체 한다.
물론 정수는 책상 밑에서 경숙이 치마밑에 손을 넣어 꽃잎을 조물락거리며...그러니 경숙이가 공부가 될리 없다. 하는체 하고 있을뿐이다.그날도 정수는 아른거리는 경숙이 꽃잎과 뒤에서 언듯 보았던 경숙이 아줌마꽃잎이 머리속에서 어른거려 잠을 제대로 육봉 못했다.
그러나 정수가 소원을 이루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다음날 간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기에 늦잠을 잤다.
아랫층에 내려가니 어제와 같이 조용했다.오늘도 누워있나하고 안방문을 열며

"누나님 안에 계세요"

하며 들어갔으나 방은 비어있었다. 그때 밖에서 소리가 났다.

"정수니? 이제 깼어? 어떡하지 아침 먹어야 할텐데... 정수가 늦잠을 자는 것 같아 먼저 목욕을 하려 했는데..."

하며 경숙이 아줌마가 욕실문을 열고 고개만 밖으로 내밀며말한다. 이제 목욕을 막 시작하려
했는지 머리에는 물이 묻어있지 않고 얼굴에만 묻어있다.

"괜찮아요... 별로 배고프지 않으니 나중에 먹죠..."

하며 소파에 앉는다.경숙이 아줌마는 어제일이 떠올랐다.그리고 정수의 팬티속 물건을 생각했다.얼마나 큰지 궁금했다. 그리고 어제의 자극이 몸에 다시 퍼지는 것같다.별다른 생각없이 단지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경숙이 아줌마는 샤워를 하고 몸에 비누칠을 하다가는 욕실문을 살짝열고는"정수야!"하고 부른다.정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욕실속의 경숙이 아줌마 모습을 상상하다가 깜짝놀라 "예? 왜요?"하고 얼른 대답한다.

"내가 부탁좀 할까? 내등을 좀 닦아줄레?"

정수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체하며 옷입은체로 욕실에 들어서며"예..."하고 대답했다.
수증기로 조금은 시야가 가려진 욕실에 경숙이 아줌마가 등을 돌리고 서있다.경숙이 아줌마는 거울속으로 정수가 옷입은체로 들오는것을 보고는

"옷입고 들어오면 어떻하니... 다 젖을텐데... 아줌마하고도 그렇게 하고 닦아주니?"
"아...알았어요..."

하고는 뒤돌아 웃고는 옷을벗었다.좃이 먼곳을 향하여 쏘려는듯이 바짝서 있었다.
정수가 들어오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훔쳐보던 경숙이 아줌마는 숨을 훅 들이켰다.상상이상으로 정수의 좃이 컸던 것이다. 물론 경숙이 아줌마는 남편 좃이외는 본적이 없기에 모두 그정도려니 하고 있다 어제정수의 팬티가 불쑥 솟아난 모습만 보고 남편것보다는 크게구나 하고 생각했지이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살살 닦아줘...나는 피부가 약하니까..."
"걱정말아요...아줌마몸을 얼마나 닦아주었는데요..."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 몸뒤에 서서 타올에 비누를 묻히고 있었다.
그때 경숙이 아줌마는 몸을 돌려 세우더니

"아냐... 내가 정수를 먼저 씻겨줄께... 우리 새 아들을..."

경숙이 아줌마는 마치아들을 목욕 시켜주려는 듯 하다.
정수야 어찌하든 상관이 하지 않았다. 어차피 오늘은 무언가 일이 될것 같다.경숙이 아줌마는 정수에게 타올을 받아들고

"자돌아서봐..."

정수가 돌아서자 타올로 등위에서 부터 다리까지 곳곳이 딱아준다.

"다시 돌아서...앞을 닦자..."

정수가 돌아섰다.
경숙이 아줌마가 정수의 목부터 타월로 닦다보니 빳빳하게 선 정수의 좃이 씹두덩위에 닿았다...물에 젖어 반짝이는 울창한 숲이 좃을 자극한다...좃이 꿈뜰댄다...경숙이 아줌마는 서서히 아래로 닦아내려 가기 시작했다.
가슴에서 배로 그리고 아래로...울창한 숲속에 바짝서 있는 포신있는 곳에 가서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정수의 좃을 잡고 타월로 닦아준다.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가 자신의 좃을 잡자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서있다.

"호호호... 고추가 발딱 서있네..."

경숙이 아줌마는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며 쪼그려 앉아 좃을 잡은 손을 놓지 않고 계속주물르며 한손으로 불알을 타월로 닦아준다.정수가 내려다보니 경숙이 아줌마의 풍만한 유방 계곡 사이로 가랑이가 보이고 조금벌어진 가랑이 사이가 꽃잎털로 덮여 있고 그사이에 갈라진 꽃잎이 보인다.그날 뒤에서 보았던 그꽃잎이었다.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가 계속 좃을 주물르자 잘못하다간 그냥 쌀것같아

"누나님 됐어요...이제는 제가 닦아들릴께요."

경숙이 아줌마는 아쉬운듯이 좃을 놓으며 돌아섰다.
정수는 일부러 등뒤에 바짝 붙어 서서 좃이 경숙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찌르도록 했다.그리고는 위에서부터 부드럽게 비누칠을 해 내려갔다. 허리쯤부터는 정수는 앉아서 비누칠을 한다.
눈앞에 하얀 히프가 있다. 갈라진 틈으로 털이 조금 보이긴 하나 꽃잎은 보이지 않는다.
타올을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으며 항문부위를 딱자 다리가 조금 벌려진다.정수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조금 더 다리가 벌어지도록 하고는 살살문지르니 타올이 꽃잎을 살살 건드린다.

"흐윽...으음..."

경숙이 아줌마는 얕게 신음한다.
조금 힘을 넣어 닦으니 다리가 저절로 벌어져 검은 털로 가려진 곳에 보짓살이 삐죽나와 살짝 벌어져 있다. 뒤에서 다리까지 다 닦고는 물을 끼언저 주고는 경숙이 아줌마의 몸을돌린다.힘없이 몸이 돌아 선다...경숙이 아줌마는 꽃잎에 가해진 자극에 얼굴이 상기돼 있었다.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 얼굴을 보자 민망해 졌다...아들이라 생각하면서 이런 느낌을 느끼고 있는 걸 정수가 눈치체지나 않았을까 걱정되기도 하였다.
정수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유방을 문지르며

"어제는 브레이져 속으로 만져 몰랐는데 오늘보니 누나님 유방이 무척 풍만하네요..."

남자들은 좃이 커야 자랑스럽고 여자들은 유방이 크다면 좋아한다.

"너희 아줌마도 무척 풍만해 보이던데..."
"그래도 누나님 보다는 못한거 같아요..."

아줌마가 들으면 아들 안한다 하겠다. 하지만 어떻하랴 당장 경숙이 아줌마를 꼬셔야 하는데성감대인 유방과 유두를 집중적으로 문지러 흠뻑달아오르게 만들기로 작정하고는 이런소리 저런 소리 하면서 계속 유방을 문질렀다.경숙이 아줌마의 몸이 가볍게 떨린다는 걸 알고는 다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꽃잎털 부위를 닦고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다리가 벌어지며 손이 안으로 들어갔다.
꽃잎을 아무리 비누를 묻혔다지만 타올로 꽃잎을 문지르니 자극이 엄창나다.

"흐응...음..."

경숙이 아줌마는 신음을 참으려 하였으나 저절로 나왔다.정수는 멈출까 하다가는 모르는체 하고 되려 쭈그려 앉아 한손으로 가랑이를 밀어다리가 더 벌어지게 하고 타올질을 한다.
맨손으로 꽃잎갈라진틈을 살짝 벌리며 안쪽을 살짝 만져 주었다.
그리고는 경숙이 아줌마가 무어라 하기전에

"누나 꽃잎은 우리아줌마 것 보다 예쁘네요...아줌마는 살이 검던데 누나것은 주홍빛으로예쁘고요..."

경숙이 아줌마는 할말을 잊었다.
못만지게 하려는데 자기 아줌마것과 비교해서 말하니

"너는 아줌마 거기도 만졌어?"
"예. 그런데 아줌마는 다른 식구가 있을때는 못 만지게 하는데 둘이서 할때는 만지라고해요. 왜 만지면 안되나요?"
"아...아냐..."

정수는 꽃잎에서 애액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비누물을 물로 뿌려가며 닦을 때 물과 다른 것이 흐른다.

'후후... 이제 마음껏 꽃잎도 주물렀으니...'
하고 생각하고 다리까지 닦고는 샤워기를 틀어 물을 뿌려 거품을 제거 하였다.
그리고는 둘이 밖으로 나와 정수는 수건을 들고 자기 몸을 닦으려하니

"내가 물기를 닦아 줄께"

하며 마른 수건으로 온몸을 닦는다.
그리고는 다시 정수 앞에 앉아 육봉을 수건으로 감싸고 닦는다.다리가 벌어지며 꽃잎 꽃잎도 조금 벌어져 속살이 보인다..좃에 다시 힘이 들어갔다..경숙이 아줌마는 정수 좃이 목욕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서있는 걸보니 놀라웠다.

'얼마나 정력이 셀까? 총각이라 그런가? 아냐...경희아버지는 결혼전에 안그랬어.'
경숙이 아줌마는 이제 계속해서 정수와 자기 남편과 비교하게 된다.좃의 물기를 닦자 수건을 풀고는 경숙이아줌마는 좃을 한번 움켜 쥐었다가 좃에 쪽하고키스를 한다.
정수도 경숙이 아줌마가 좃에 키스를 할줄은 몰랐다.좃이 움틀 거렸다.

"어머... 고추가 뽀뽀를 해주니까 인사를 하네...호호호"

정수는 몸이 달아올랐다.
좃을 식혀 줄 곳이 필요했다.정수는 다른 수건을 들어 경숙이 아줌마 몸의 물기를 닦아 주었다.꽃잎을 마른 수건으로 다시 자극을 주자 애액이 수건에 묻어 났다.

"누나가 고추에 뽀뽀를 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아줌마 젖 빨아보듯 누나 젖을 빨아보고 싶어요"
"그래라... 경숙이가 내 젖을 빨고는 아직 빨아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우리 아들같은 정수가 빨도록 해줄까?"
"고마워요...누나님..."
"호호 고맙긴...그런데 여기 서서 젖을 빨수는 없잖아..."
"아줌마 젖 먹을때 처럼 침대에 누워서 빨아보고 싶어요..."
"그러자..."
"우리 누나님 만세다... 그대신 제가 누나님을 업고들어갈께요...안던지..."
"어휴 그럼 우리 아들 등에 업혀 볼까"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를 등에 업었다.
손은 경숙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쥐며 갈라짐 틈 사이로 꽃잎을 만지며,등으로는꽃잎털의 느낌이왔다.침대앞에 가자 정수는 가볍게 경숙이 아줌마를 몸앞으로 돌려 안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침대에 눕혔다.

"누나님...이제부터 누나님 유방은 제거예요..."
"그래 우리 아들꺼다...호호호..."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 옆에 누워 몸을 열으로 돌리자 경숙이 아줌마도 돌려 눕는다.정수는 살살 유두를 빨며 이빨로 자근자근 물었다.

"흐음...음..."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주물르며 다른 한손은 엉덩이를 주물렀다.
계속해서 유방을 빨아주자 경숙이 아줌마는 그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정수는 다른쪽 유방을 물며 머리에 힘을 주자 경숙이 아줌마는 반드시 눕게 되었다.그상태로 그대로 따라가니 자연히 정수의 상체는 경숙이아줌마 몸위에 오르게 된다.한손을 가랑이 속으로 넣어 꽃잎갈라진
틈으로 살짝 손가락을 넣어 음핵을 건드리자엉덩이가 들썩인다.이제 다된 밥이었다.
자연스럽게 정수는 다리를 올려 완전히 올라탔다.
너무 자연스러운지 경숙이 아줌마는 깨닷지 못했다.두다리를 경숙이 아줌마 가랑이사이로 넣으니 가랑이가 완전히 벌어졌다.좃이 꽃잎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흐응...으으으...응..."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가 스스로 무너지게 하기로 했다.

"누나 아까 내 고추에 뽀뽀를 해주니까 기분이 좋던데 저도 누나꽃잎에 뽀뽀를할래요"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의 대답을 듣지 않고 몸을 돌려 69자세가 되도록하고는꽃잎에 입을 대었다.그리고는 보짓살을 벌리고는 혀를 안으로 넣었다.

"으학...으...으...흐으..."

경숙이 아줌마는 꽃잎을 빨자 온몸이 녹아나는 것 같았다.도저히 참을 수없어 눈앞에 있는 거대한 좃을 입에 물었다.

"으윽..."정수는 경숙이 아줌마가 좃을 물자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쭙...쭙...쭉..."

경숙이 아줌마는 불알을 만지며 좃을 맛있게 빨지만 너무 커서 입안에 꽉차니 힘이들었다.
정수도 꽃잎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씹물이 흥건했다.정수는 다시 자세를 바로하고는 좃을 꽃잎에 붙여 놓고는 살살 부비며 유방을 빨았다.좃은 꽃잎 벌어진 틈을 조금 기어들어가 음핵을
건드린다.경숙이 아줌마는 묵직한 것이 뜨겁게 꽃잎을 부벼오자, 아래로부터 열기가 전신에 퍼져온다.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이며 조금 더 압박이 가해진다.

"하악....윽... 아......"

경숙이 아줌마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계속해서 나온다.
경숙이 아줌마의 엉덩이가 더욱 심하게 움직이며 좃이 조금씩 안으로 밀려 들어가기시작하자 정수도 좃에 힘을 주며 살살 밀어넣자 완전히 들어간다.

"흐윽...아으...아....으 안돼....으으....학"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의 좃이 자신의 꽃잎을 꽉채우면서 밀려 들어오자 두마음에 어쩔줄모른다. 받아들이고 싶기도 하고 이러면 안돼다는 이성...그러나 벌써 정수는 깊숙이 박았던 좃을 왕복운동하며 선택의 여지를 없애 버렸다.

"푹...푹...푹...."
"하으...아....악악악악...으응...악악악악..."
"푹푹푹...퍽퍽퍽...푸우욱...퍽...푸우욱...퍽...퍽퍽퍽...."

정수는 리듬감있게 허리운동을 했다.

"악악악악...으헝....악악...으으아아....아아...앙..."

경숙이 아줌마는 커다란 좃이 자신의 자궁까지 닿으며 연신 자극하자 이성은 없고쾌락에 몸을 맡기고는 집안이 떠나가라 신음를 해댄다. 남편과 하면서도 이렇게 했다면 경숙이가 잠에서 깨어 훔쳐 보았던 것이 이해가 갔다.경숙이 아줌마도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정수의 좃을 깊이 받아드리려 노력을한다.

"아으아으아으...악악악...으항....으 조금만 더세게...세게...더더더..."
"학학학....억억....헉헉헉...."
"푹퍽푹...퍽퍽퍽....찰싹...푹..."
"아으....정수야...아으..."

경숙이 아줌마는 벌써 몇번의 절정을 맞이했다.

"헉헉헉...으윽...으..."
"아으...아으....억억억.악악악....아흐...."

드디어 정수는 좃끝에서 부터 머리꼭대기까지 전율이 퍼지며 힘이 한군데로 용솟음치듯퍼져나갓다.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의 뜨거운 좃물이 꽃잎에 가득 채워지는 것같이 느꼈다.

"그래...그으래... 정수의 좃물을 내 꽃잎에 채워줘...넘처흐르도록..."

하며 정수의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아 당긴다.

"으으으...누나님...누나님..."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의 몸위로 허물어 지듯이 엎어진다.움추러든 좃을 꽃잎에 넣은체로 그대로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으며...경숙이 아줌마는 온몸이 산산이 해체된 것 같았다.

"누나님 미안해요... 이렇게 하려던것은 아니였는데..."
"아냐...내가 잘못했어...아냐...내가 원했던건지도 몰라..."

정수는 고개를 돌려 입술로 유방을 물어보기도 하며 손으로 유두를 가지고 장난하듯만지작 거렸다.

"흐억...으음..."

경숙이 아줌마는 다시 반응을 한다.꽃잎속에 묻힌체 수축되었던 좃이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다.경숙이 아줌마는 꽃잎이 다시 차오는 것을 느꼈다.

"어머 정수게 또 커니네... 으윽....아...꽃잎이 꽉 차오고 있어...아으..."
"누나님 꽃잎이 꿈틀거려요... 아윽... 힘차게 조여와요..."

정수는 좃이 발기됨에 따라 꽃잎이 조여 오는걸 느끼며 다시 아까의 경험을 다시맛보고 싶었다.
정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좃을 반쯤 뺐다가는 안으로 다시 힘차게 박았다.

"아윽...아...정수야...아으 억억..악악악..."
"푹퍽...퍽퍽퍽..."
"억억억....악악악...아으...악악...억억...아앙..."
"푹퍽푸우욱....퍽퍽...퍽...푸욱.퍽"
"아항...아항...정수야...아윽...세게...악악악..."

이번에는 조금전의 사정으로 인하여 좃이 발기된체 오랫동안 박을수 있었다.오랫동안 좃박기가 계속되자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를 잡아 아래 눕게하고는 정수의좃에 앉아 일어났다 앉았다를 반복하며 자신이좃박기를 한다.

"아흑...아아아...악악...아흥..."

경숙이 아줌마의 유방이 춤추며 긴머리카락이 흩날린다.
정수는 친구들과 몸래숨어서 보던 섹스책에 나온던 자세라는 것을 알았다.

"아....누나...아..."

그자세에 흥분이 되어 드디어 정수는 다시 사정을 한다.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가 사정을 하는 걸 알고는 일어나 꽃잎에서 좃을 빼더니좃물이 나오는 것을 입으로 빨아 먹는다.

"쭙...줍....앗..."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듯이 빨아먹는다.
좃이 입안에 가득차기에 들이 마시지 못하고 입가로 정액이 흘러나온다.경숙이 아줌마의 모습은 그대로 색녀의 모습이었다.

"휴우...누나님...그만..."
"정수의 정액이 맛있어... 오늘 나는 정수의 맛있는 좃물을 입으로 먹고 꽃잎로먹고 했네..."
"누나님 고마워요..."
"아...이런 느낌 처음이었어...이렇게 큰 좃이 있을 줄이야...꽃잎이 찢어지는 듯한느낌이었어..."

경숙이 아줌마는 남편에게도 만족을 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두배는 큰 좃맛을 보고는이세상 전부를 가진듯 했다.

"정수야 종종 내꽃잎에 박아줘라...남편이 야근하는 밤에도... 그리고 이렇게아침에도...참 오늘 마침 남편이 야근하는 날이네,,,오늘밤 정수와 자고 싶어"

경숙이 아줌마는 불륜에 대한 거부감도 모두 잊고는 부탁한다.

"알았어요....저도 누나님 꽃잎을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정수와 경숙이 아줌마는 다시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했다.마음껏 서로의 몸을 주무르며 놀았다.

그날도 정수는 수업이 거의 되지 않았다.
젊고, 성숙한 두꽃잎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공부가 될리없다.집안에 꿀떡을 숨겨놓은 놈마냥 수업이 끝나자 말자 일찍 집으로 왔다.경숙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새 집에 와서는 자기방에서 준비하고있었다.정수는 오늘밤 경숙이 아줌마와 안방에서 자기로 했기에 경숙이가 밤에 깨어나지 않도록할 필요가 있어 그녀를 완전히 녹초로 만들었다.단 몇일만에 경숙이도 섹스에 길이들어 죽자살자 달려들어 정수는 그녀를 녹초로 만드는데 자신도 녹초가 되었다.
아무리 정력이 절륜한 정수이지만 걱정이 되었다.그래서 밤에 경희 공부할 시간을 이용하여 쉬기로 했다.
그날 밤, 여느때처럼 경희는 밤 열시가 되어야 학원에서 돌아왔다.정수는 경희 방으로 갔다.

"경희야 오빠가 오늘은 피곤해서 쉬었으면 좋겠는데 경희가 자습을해라. 나는 여기서누워서 조금만 쉴테니까..."
"오빠... 피곤하면 오빠방에서 쉬지 그래요..."
"하하...누나님이 알면 섭섭해 하지 않겠어? 이제 대학입시도 몇달남지 않았는데..."
"그런가요?"

정수는 그자리에 누웠다.
경희는 혼자서 자습을 한다.공부하는 책상이 요즘처럼 입식이 아니고 밥상같이 방바닥에 놓고하는 것이라,정수가 누워서 경희를 보니 책상밑으로 하얀 종아리가 귀엽게 무릎을 꿇고 옆으로 비껴앉은 모습으로 보인다.
고개를 숙이고 자습하는 경희의 얼굴에는 약간 그늘이 져 보인다.
경희는 경숙이와 달리 아담한 체격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어 항상 생기 발랄한 모습이었느데...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처음 자기가 경희를 보았을때 보다 요즘 어두워 보였다는 것을알았다. 입시가 다가오니 걱정이 되서 그런가 보다 생각됐다.
입시가 발랄해야할 아이들을 저렇게 만들었다니 하고 생각하니 안타까웠다.그런 생각을 하며 한잠자려고 눈을 감고 있는데,

"저어...오빠...잠자요?"

조그만 목소리로 경희가 말한다.
정수는 눈을 뜨고는 경희를 바라 보았다.무언가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한 경희의 얼굴이 들어왔다.

"응...아직 안자는데 왜 모르는게 있니?"
"그게 아니고...저어...오빠에게 물어 볼 말이 있는데..."

하며 말을 흐린다."

그래? 물어봐 아프게 물지말고..."

정수는 농담을 하면서 일어났다.

"저어...오빠..."

경희는 망설이는 눈치가 역력했다.

"그래...뭔데 그래?"
"저어...오빠..."

경희는 말을 잇지 못한고 계속 망설인다.

"허어 뭔데 이렇게 답답하게하니? 왜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거니?"
"으응. 오빠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어...부끄러워..."

경희는 얼굴이 빨게 진다.

"무슨 말인데 그렇게 어렵니? 오빠에게 물어보는 건데 부끄러울게 뭐있어?부끄러운거라면 내가 비밀에 붙여줄께..."

이렇게 말하자 경희는 용기를 내어 입을 연다.

"이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선 안돼는 오빠와 나만의 이야기야?알았죠?"
"하하...얘가 무슨 말인데 이렇게 어려워하니... 혹시 너 사고친거아냐?"
"오빠는... 사실은 누구에게도 묻기 어려운건데..."

하며 다시 말을 흐린다.정수는 묵묵히 경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하고 조용히 다음말을기다렸다.

"오빠! 남자들은 거기에 있을게 없는 여자를 싫어 한다는게 사실이야?"
"아니! 얘가... 경희야 밑도 끝도 없이 거기 있을거라니 그게 뭔지 알아야 대답하지."

경희는 다시 얼굴이 빨게 지며 고개를 숙이고는 말한다.

"여자 거기에 털말야..."

정수는 대강 무슨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모르는척 다시 묻는다.

"거기라니 자세히 이야기 해봐. 이런식으로 말하려면 관두고...오빠에게 뭐가 그렇게부끄럽다고..."

경희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다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기 말이야..."

하며 자신의 가랑이를 가르킨다.

"하하... 거기 말야? 그래서 그렇게 부끄러워 했어?"

경희는 고개를 끄덕인다.
정수는 경희의 꽃잎이 백꽃잎인걸 눈치챘다.그러니 고민이 되서 그랬다는 것도 알고는 속으로 재미 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모르는 체 하고는

"누가 그런소리를 하데?"
"우리반에 큰애들끼리 얘기 하는걸 들었어..."
"그건 얘들이 모르고 하는 소리야. 물론 남자들이 그런 소리 하는 사람도 있지. 하지만그건 저마다 취향일 뿐이야...키크고 가슴 풍만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담하고 가냘픈 여자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듯이..."

정수가 이렇게 이야기하자 경희는 그제서야 용기가 났다.

"하지만 그런 여자는 재수없다고 하던데?"
"하하하...그건 이렇게 생각하면 돼. 네가 어떤거를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은그걸 가지게 하고 싶지 않으면 너는 그건 않좋다고 다른 사람에게 헛소문을 퍼트리고싶지 않겠어? 그렇게 생각하면돼..."
"으응...그렇구나...그러면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글쎄...나는 그런 것을 꽃잎 못했으니...모르겠는데...좋을것 같기도 하고 나쁠것같기도 하고...그런데 누가 거기에 털이 없는데...친구야?"

경희는 다시 얼굴이 빨게지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내가요..."
"그래? 하하하..."
"웃지말아요...창피하게..."

경희는 화난듯이 이야기했다.

"아냐...아냐...창피하긴...남들과 다른 것도 거꾸로 생각하면 좋을수도 있잖아...특별한 사람일수 있잖아..."
"그러지마요...날 위로하려는 거죠?"

경희는 드디어 울먹이는 목소리다.

"이런 바보... 울기는... 그럼 오빠가 한번 보면 안될까? 좋은가 안좋은가..."
"오빠! 놀리지마!"

경희가 놀란듯이 소리친다.

"얘가 왜이래? 누가 놀린다고 그래? 네가 하도 걱정되서 하는 소린데"
"나도 이젠 다켰는데 어떻게 거길 본다고..."

경희는 말도 안된다는 듯이 이야기한다.

"이런 이런... 동생이 걱정하는 것 같아 오빠로써 한 말인데 경희는 나를 오빠로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구나...그럼 관두고..."

정수는 섭섭하다는 표정을 짖고는 들어누었다.
경희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오빠는 누가 그렇게 생각한데? 창피하니까 그렇지...오빠 그럼 진짜로 이야기해주어야해... 거짓말로 위로하지 말고..."
"알았어..."

정수는 다시 앉았다.
경희는 앉은채로 치마를 들추고는

"어서봐..."
"경희야... 그렇게 봐서 어떻게 알겠니? 침대에 누워봐 자세히 볼수있게"
"응...알았어..."
"그리고 옷은 내가 벗겨줄께... 우리공주님 스스로 벗게할수는 없잖아..."

경희는 일어섰고 정수도 일어나 경희에게 다가가 원피스를 벗겼다.하얀 브레이져와 앙증맞은 하얀 면팬티만 입고 있는 경희의 나신이 나타난다.정수는 경희의 브레이져 후크를 풀으려 손을 등뒤로 가져갔다.

"오빠... 아래만 보면 돼잖아..."
"경희야... 어차피 남자가 여자를 판단 할 때는 전체적으로 하지 팬티만 벗겨놓고 판단할거 같니?"
"알았어..."

정수가 브레이져를 풀자 아담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유방이 나타났다.

"경희 유방이 풍만한게 이제 완전히 성숙한 여자네..."

정수는 그러면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진짜로 허허 벌판으로 아랫배가 이루어져 있다.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발을 들어 뺐다.

"경희야 침대에 누워라."

경희는 어차피 벗은 몸이라 순한 양처럼 정수의 말을 따랐다.경희가 침대에 눕자 정수는 자세히 경희의 나신을 바라보았다.경희 아줌마와 경숙이와는 틀린 느낌이 들었다.
어른과 어린이를 섞어 논듯한...정수는 좃이 아까부터 딱딱해 졌었는데 이제는 폭발할 지경이다.정수는 손을 들어 경희의 나신을 만지기 시작했다.유방에서 넓다란 배로 그리고는 골짜기를 향해...

"오빠...보기만 해..."
"남자가 싫어 할지는 만져봐야 알지... 털을 만질때와 어떻게 느낌이 다른지..."

정수는 계속해서 씹두덩을 쓰다듬다가는 허벅지를 쓰담으며

"경희야 다리를 조금만 벌려..."

경희는 정수가 자신의 나신을 쓰담듬자 온몸에서 가느다란 열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또한 알수없는 흥분이 머리에 가득하다.경희의 다리가 조금 벌려졌다.
정수는 벌려지는 경희의 허벅지를 잡고 조금 힘을 주자 활짝 가랑이가 벌어진다.털이 없어 깨끗한 가랑이 사이에서 도끼로 찍어논듯한 절벽이 나타났다.마치 어린아이 꽃잎을 보는 것같다. 갈라진곳을 손끝으로 살짝 만지자 경희의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는듯하다.

"경희야 내가 만질때 참고만 있지말고 느낌이 좋으면 표시를 내야되, 남자들이 여자를만지때 아무 반응이 없으면 좋아하지를 않아... 가령 내가 너를 이렇게 만지는데 아무반응이 없다면 나무토막을 만지는 기분이 아니겠니? 그래야 네가 남자들에게 사랑을받을 수 있는지를 알지... 아무런 느낌이 없어?"
"아냐...오빠...오빠가 거기를 만질때 온몸이 이상해..."
"그럼 다시 처음부터 여기저기 만져 볼때니 감정을 숨기지 말아 그리고 표현해..."
"응...알앗어..."

정수는 다시 경희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런면 어때?"
"거기도 좋아...으음..."

정수가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 다시 아래를 점령해 가기 시작했다.털이 없는 씹두덩을 쓰담으며 손가락을 갈라진틈을 벌려 살짝 넣어 음핵을 건드리자엉덩이를 들썩인다.

"으음...오빠...거기에서 열이 나는것같아."
"너는 유방과 여기가 민감한가 보군아...이제부터는 입으로 할테니까 느낌이 다른가봐."

정수는 한손은 계속 음핵을 만지작거리며 입으로 경희의 유방을 빤다.

"흐윽...아...오빠...가슴이 오빠입으로 빨려들어가는 것같아...흐윽..."

정수는 유방을 빨던입을 차츰 아래로 내려가 배꼽을 빨다가 꽃잎에 입을 댔다.

"흐윽...오빠...거기는 더러워...하악..."
"아냐...여기가 얼마나 아름답다고..."

정수는 꽃잎을 벌려 혀로 음핵을 간지럼테운다.

"하악...아....오빠...이러지마...흑..."
"경희야... 그러면 너도 오빠 육봉을 빨아봐... 서로 공평하게..."

정수는 옷을 벗는다.
너무 크게 좃이 발기되어 있어 팬티를 벗는데 좃이 걸려 불편하였다.정수는 침대에 올라가 69자세로 경희 몸위에 업드렸다.경수는 정수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오자 정수의 거대한 좃을 보았다.

"흐윽...오빠...이렇게 커?"
"하하하...남자거는 커야 좋은거야... 여자는 유방은 커야 좋지만 여기는 좁아야 좋지"

하며 경희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찌른다.

"하악...오빠..."
"경희야 내가 네 꽃잎을 빨동안 너는 내 육봉을 빨아 봐..."

그리고는 꽃잎을 빨기 시작했다.경희는 정수의 좃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는 혀로 살짝 빨아본다.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정수가 꽃잎속으로 혀를 집어넣자 경희도 입으로 좃을 물어본다.

"흐읍..."

정수는 좃이 따듯한 곳으로 함몰됨을 느끼며 엉덩이를 밀었다.

"읍...으으으..."

경희는 숨이 막히는 듯 하다.

"앗...앗..."
"흐음...앗...쭉..."

경희의 꽃잎에서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오고 정수는 꿀물을 들이키듯 애액을 빨아먹었다.
경희도 열심히 정수의 좃을 빨았다.정수는 경희의 몸이 무척 예민하고 성적으로도 성숙해졌다는 것을 알았다.경숙이롸 경숙이 아줌마를 먹어 버린 정수로써는 경희까지 세모녀를 차지 하고 싶었다.정수는 꽃잎에서 입을 떼고 좃을 경희 입에서 빼내었다.경희는 좃이 입에서 빠져나가자 무언가 알수없는 허전함을 느꼈다.정수는 자세를 바로하고 경희위에 업드려 유방을 빨며

"경희야... 네몸은 남자들이 사랑할 것 같아...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해보자...이것은 너를 어른으로 만들어 줄 뿐아니라 진짜로 남자를 즐겁게 해 줄수 있는지를알게 될거야."
"알았어..."

경희는 정수가 말하는 의미를 알아듣지는 못했다.
친구들이 남녀관계를 이야기해도 그저 귓가로 흘렸을 뿐이다.정수는 한손으로 꽃잎을 벌리며 좃을 꽃잎으로 인도했다.좃끝에 꽃잎의 부드러움이 느껴졌다.정수는 좃에 힘을 주고 경희의 두다리를 잡아 올리며 좃을 꽃잎에 박았다.

"악...오빠...아야...아파...아윽..."
"경희야 조금 지나면 괜찮아....다 이렇게 어른이 되는 거야..."
"그렇지만 너무 아파...아윽....악..."

계속된 애무에 애액이 넘처 흘렀기에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꽃잎은 거대한 좃을무난히 빨아들였다.
정수는 좃이 뿌리까지 꽃잎속에 들어가자 엄청난 흡입력을 느꼈다.

"허윽....아...경희야...네 꽃잎이 일품이야..."
"퍽...푹...퍽....퍽..."

정수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윽...악...아파...악....악..."
"퍽...퍽...퍽...푹....."
"헉헉...흐윽...학....경희야 조금만 있으면 괜찬아 질꺼야"

계속적으로 정수가 좃을 박아대자 경희는 엄청난 아픔이 꽃잎에서 느껴졌으나, 점점아픔이 이상한 희열로 바뀌어감도 알았다.

"흐억....으....오빠....이상해....오빠....꽃잎이 타는것 같아...하으...""푹...퍽...푹...퍽퍽퍽..."
"헉헉....흑...헉....헉헉헉..."

정수는 백미터 달리기 하듯이 엉덩이 운동을 했다.

"하윽...악아가악...아흑..아으아으아으...아....흑...."
"퍽퍽...푹푹푹...퍽퍽퍽..."
"경희야... 내 사랑의 선물을 네 꽃잎에 줄께...."
"아윽...아...아...그래....오빠...그래..."

정수는 경희의 꽃잎에 정액을 사정없이 분출해 냈다.
경희는 꽃잎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가득차오는 것을 느꼈다.

"오빠...이게 정액이라는거야? 나 임신하면 어떻해..."

경희는 꽃잎속에 정액이 들어가면 임신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걱정했다.경숙이와 경숙이 아줌마는 그런 걱정없이 정수의 좃물을 꽃잎에 싸는 것을 좋아했는데...정수는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경숙이 아줌마야 그럴수도 있지만 나이 어린 경숙이나 경희 자매가 임신을 한다면...하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이다. 정수는 앞으로는 두자매와 할때는 조심해야 겠다 생각하고 지금까지의 씹으로 임신하지않기만을 속으로 빌뿐이다.

"경희야...너는 어리니까 임신하지 않을꺼야..."하고 달랬다.

하지만 경희는 벌써 고삼이 아닌가 잘못하다가는 진짜 임신이 될수있다.

"경희야! 앞으로 너 꽃잎털 없는거 걱정하지 마라...니몸이 이렇게 뜨거운데 어떤남자도 네몸을 한번 겪으면 절대로 싫다고 하지 않을거야..."
"정말? 다행이네... 그런데 처음에는 아프더니 나중에는 좋아졌어...오빠...나 이거매일 해주면 안돼?"

정수는 큰짐을 진것같다.
매일 세모녀가 자신을 원하다니...

"알았어...하지만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올라야해...매일 이것만 신경쓰다가공부를 소흘히 하면 나는 네 부모를 볼 낯이 없잖아..."
"알았어...대신 공부를 열심히 할께..."

정수는 경희 꽃잎을 깨끗이 닦아 주고는 자신의 좃은 경희보고 입으로 빨아 달라해서는경희의 입으로 닦았다.

그날 밤, 경수는 푹 쉬고 싶었지만 경숙이 아줌마를 실망 시킬수없었다.
두시쯤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아래층 안방을 들어가니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를 기다리다 잠이 들어 있다.더운 여름날이라 브레이져와 팬티만 달랑입은체...정수는 방문을 닫고 침대위의 스탠드를 켰다.
빨간 조명이 켜지자 경숙이 아줌마의 몸매가 요염스럽게 보인다.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 팬티를 먼저 벗기기로 했다.손바닥만한 팬티는 잘벗겨지지 않고 경숙이 아줌마가 깼다.

"어머...정수야...이제오면 어떻게해...기다리다 잠들었잖아..."
"애들이 깨있을까봐 이제 뎬어요..."

경숙이 아줌마는 급하게 팬티와 브레이져를 벗는다.

"정수야...어서 내 꽃잎에 좃을 박아줘..."

경숙이 아줌마는 못참겠다는 듯이 정수의 바지를 벗기며 한손으로는 좃대를 잡고 힘을주었다.

"알았어요...누나님..."

정수는 오늘 경숙이 자매와의 씹으로 힘이 없었기에 얼른 좃을 박고 끝내기로 했다.정수는 경숙이 아줌마의 다리를 들어올려 완전히 물구나무세우듯이 하였다.경숙이 아줌마는 목만이 침대에 댄체 세우꺽이듯이 한상태가 되고 꽃잎이 바로 정수 코앞에 놓인 자세가 되었다.정수는 조금일어나 꽃잎에 좃을 박았다.
자세가 그러다보니 좃이 들어가자 자궁에 까지 닿는것 같다.정수는 서서히 좃을 빼다가는 급격히 박았다.

"으윽...으...하아...역시 정수의 좃은 커...꽃잎이 꽉차...으흑으..."
"퍽퍽퍽...푹푹푹...퍽퍽퍽..."

정수는 단판에 승부를 내려는 승부사처럼 빠를게 좃을 박는다.경숙이 아줌마는 정수가 거칠게 좃을 박아 오자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힘을 느꼈다.

"흐윽...아...으...악악악...으으으응응아으...아으...악악악"
"푹푹푹...퍽퍽퍽...푹푹푹..."
"하윽아으하으으...악악...헉...으...악악악...으..."
"헉헉헉...헉헉...헉헉...누나....니...임...아....으..."
"흑흑...그래....조금만....조금만....학윽...학학..."

정수는 들어세웠던 경숙이 아줌마의 몸을 침대에 누이고는 그위에 업드려 유방을 빨며엉덩이만을 들썩이며 좃을 박는다.
굵다란 좃이 경숙이 아줌마꽃잎속을 들락이는데 마치 기름을 듬뿍 칠한 피스톤과도 같다.

"하으...아....좋아...좋아...정수야....너무좋아....악악악...휴우..."
"누나님 정말 누나님 꽃잎은 좋아요...작은아버지는 좋겠어요...이런 좋은 꽃잎를아무때나 즐길 수 있으니...."
"호호...정수야...너는 그이가 아침에 출근하면 언제는지 내꽃잎에 들어올수 있잖아..."
"정말 매일 누나님 꽃잎을 가져도 괜찮아요?"
"그럼...나도 정수 좃을 잊을 수 없을것 같아... 그이의 조그만 좃은 네것이 비하면어린애것 이니까...이제 그좃에 만족할 수 없을거야..."

음란한 이야기를 하며 계속 좃을 박자 어느새 마지막으로 치달았다.정수는 엉덩이를 빠를게 움직여 마지막 힘을 다쏟았다.

"하윽...으응으응...악악악...학..."

경숙이 아줌마는 꽃잎속에 정수의 정액을 받았다.
정수는 힘이 완전히 빠지는 것을 느끼고는 경숙이 아줌마 몸위에서떨어쪘다.경숙이 아줌마는 정수의 좃을 입으로 빨아 닦아 주었다.그리고는 옷을 입고 자기방으로 올라가 맛있게 깊은 잠에 빠졌다.
그후로 정수는 세모녀와 즐겁게 매일을 즐겼다.
대신 경숙이와 경희와 씹할때는 콘돔을 끼고 했다.원치않는 임신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하지만 경숙이 아줌마는 콘돔을 끼는것을 완강히 반대했다.자신은 씹이 끝난후 정액을 꽃잎으로 받을때의 따뜻한 맛을 더 즐기고 싶기 때문이란다.물론 경숙이 아줌마는 경숙이를 낳고 십육년이나지났기에 이제 더 이상 임신은 돼지않으리란 생각에서 였다.
하지만 정수와 섹스를 시작한지 두달이 지날무렵 월경이 없어 폐경기가 했지만 병원에가서 확인하니 임신이었다.

경숙이 아줌마는 정수의 아이임을 직감하였다.
물론 정수와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 남편과도 섹스를 했기에 남편아이일 수도 있지만경숙이 이후에도 계속 섹스를 했지만 임신을 한적이 없었기에 아무래도 젊은 정수의아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경숙이 아줌마는 임신 중절을 하지 않았다.그리고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자 남편은 경숙이 아줌마가 정수와 섹스를 했다고는생각치 못했기에 자신의 아이로 알고 늦둥이를
가졌다고 좋아했다.그리고는 나이먹어 임신을 했으니 조심하여야 한다고 경숙이 아줌마와의 섹스도 중단하였다.
그후로 그해 겨울 정수가 경희 입시가 끝나고 집에서 나올때까지 경숙이 아줌마 꽃잎는정수의 독차지였다.
정수는 경숙이 아줌마가 임신을 하고 그아이가 자신의 아이같다는 경숙이 아줌마의 말에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끼쁘기도 하였다.
그후로 정수는 둘만 있을때는 경숙이 아줌마를 자신의 아내같이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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