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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무협야설>색마천황 -제17~18장

제갈기는 단목경과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의 보지를 자기의 좃으로 마음껏 유린했다.
그녀들은 제갈기의 좃에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그는 자고 있는 그녀들을 뒤로 하고 단목세가을 둘러 보기로 했다.
다정선자와 백의성녀가 있는 곳을 알게 된다면 그녀들의 보지에 자기의 좃을 넣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이미 두 여인과 많은 정사를 했지만 아직 자기의 좃은 만족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녀들의 방을 찿을 요량으로 단목세가를 둘러 보기 시작했다.

단목세가는 무척 거대한 장원이다.
강호에서 제법 알아주는 명문정파인 것이다. 그리고 단목세가의 부도 대단하다.
그래서 이런 거대한 장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거대한 단목세가 자기의 외갓집을 제갈기는 돌아 다녔다.하지만 금방 다정선자와 백의 성녀가 있는 곳을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단목세가를 자세히 둘러 보고 있었다.그런데 그런 제갈기 앞으로 시녀 하나가 다가 왔다.

"안녕하세요 공자님 저는 외숙모님의 시녀인 월아 입니다. 마님께서 공자님을 불러 오시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를 따라 오세요"
"아 그래 외숙모님이 왜 나를 오라고 하섰지 ?"
"그것은 소녀도 잘 모릅니다. 그냥 도련님을 모서 오라고 하십니다."
"그래 알았어 그럼 가지"

제갈기는 월아라는 시비의 뒷을 따라 갔다.
제갈기는 가면서 생각했다. 아마도 조금전에 있었던 일이 원인인 것 같았다.
그리고 자기의 딸을 차지해 임신을 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해 설교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외사촌간에 말이다.
그녀는 정숙한 명문 집안 출신이다 . 법도를 따지기를 좋아하는 여인인 것이다.그런데 그런 자기딸을 결혼도 하기전에 정사를 해 아기를 가지게 한 것이다.아무리 외사촌 조카이지만 그녀는 제갈기를 아주 심하게 나무랄 것이다.제갈기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조금 귀찮은 생각이 들었다.너무 법도만을 따지는 외숙모 아니 장모가 말이다.

어느듯 제갈기는 외숙모의 거처인 월성전에 도착했다.
월성전이란 월성선자 이가란이 생활하는 장소이다.그녀는 이곳에서 대부분 생활을 한다. 그녀는 무공을 모르기 때문에 이곳에서 엄중한 경호속에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이곳은 단목세가에서 가장 은밀한 곳이기도 하다.제갈기는 월성전에 도착에 월아의 안내로 외숙모의 거처로 향했다.월아는 방문앞까지 안내해 주고 돌아갔다.

"외숙모님 저 왔읍니다. 들어 갑니다."
"그래 들어 오너라"

제갈기가 방으로 들어가자 외숙모는 탁자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화가 좀 난 얼굴이었다. 그래서 제갈기는 약간 긴장했다.

"그래 어서 오너라 기아야 일단 자리에 앉아라"

제갈기는 외숙모가 권하는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외숙모를 바라 보았다. 아니 장모를 말이다.그녀는 화가난 얼굴로 제갈기에게 설교하기 시작했다.

"기아야 나는 실망했다. 법도가 살아있는 제갈세가의 장손이 네가 경아를 그렇게 만들다니 말이야 . 이 외숙모는 너의 그런 행동에 아주 실망했다. 그리고 아까 경우도 마찬가지다. 내가 들어갔는데도 침대에 경아와 같이 누워 있다니 말이야."
"죽을 죄를 지었읍니다. 외숙모님"

월성선자 이가란은 제갈기의 잘못을 조목조목 들면서 제갈기를 야단치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고개를 숙인체로 외숙모의 야단의 소리를 듣고 있었다.
제갈기는 외숙모의 야단이 계속되자 약간 짜증이 났다.그러나 가만히 있었다. 속으로는 반항을 하면서 말이다.그런데 제갈기는 외숙의 야단이 아주 잠깐동안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는 아주 긴 시간을 제갈기의 행동에 대해 야단을 첬다. 법도를 이야기 하면서 말이다. 제갈기가 시간이 길어지자 짜증이 더욱 났다.
그래서 제갈기는 외숙모에게 말했다.

"저 장모님 제가 그렇게 불러도 되지요 외숙모님 .이제 그만 하세요 저도 알았어여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이런 어디서 말대답을 하느냐!"

이가란을 제갈기의 말을 듣고 화를 내면서 말했다.

"그리고 장모님이라니 나는 아직 경아와 혼인을 허락하지 않았다. 너의 외숙부는 허락했는지 몰라도 말이야 알았어? "

그녀는 더욱 화를 내면서 제갈기에게 말했다.
제갈기는 그녀의 그런 말을 듣고 감정이 폭발할 지경이었다.하지만 감정을 억제하고 다시 그녀에게 사과했다.

"외숙모님 잘못했어요 그러니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라니 너는 너의 잘못을 알고나 있는 것이냐?.건성으로 대답하지 말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란 말이다. 이놈아"

제갈기는 그녀의 이런 말을 듣고는 감정이 완전히 폭발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외숙모를 바라 보았다.그러자 그녀는 더욱 화를 내면서 말했다.

"이놈 감히 어디서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느냐. 눈을 돌리지 못하겠느냐"

제갈기는 완전히 감정이 상하고 말았다.

"외숙모 제가 잘못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제 외숙부로부터 경매와의 혼인을 승낙받았고 외할머니도 허락했어요"
"이놈 나는 허락하지 못한다. 내 딸이 그렇게 되어도 말이다."
"정말 외숙모님 왜 이러세요 제가 그렇게도 싫어요"
"그래 이놈 나는 너의 행동이 모두 싫다 그러니 너두 싫다.나는 혼인을 허락못한다."

제갈기는 자신의 감정이 완전히 폭발하는 것을 알았다.

"정말 이....왜 이래요 정말"
"이놈 말하는 것 보게 그게 외숙모에게 할 말이냐"
"그럼 이 마당에 제가 하지 못할 말이 있나요"
"이이.....당장 나가 꼴도 보기 싫다"
"내가 왜 나가요 "

제갈기는 그러면서 외숙모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이가란은 불안을 느끼면서 의자에서 일어나 방문으로 도망갔다.

"이놈 이게 무슨 짓이냐. 당장 나가라"

제갈기는 아무말도 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그녀는 방문을 열고 나갈려고 했다. 그러나 제갈기에게 잡히고 말았다.제갈기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입을 막고는 그녀를 들어서 침대로 데리고 갓다.그리고는 침대에 그녀를 내려 놓으면서 아혈을 짚어 버렸다.그러자 이가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제갈기를 노려보고만 있었다.

"외숙모 정말 이러기예요.저도 인내의 한계가 있어요"

이가란은 아무 말도 없이 그냥 화난 얼굴로 제갈기를 노려보기만 했다. 그녀는 아혈을 점혈당해서 말을 할수가 없는 것이었다.
제갈기는 침대에 있는 이가란을 자세히 바라보았다.그리고는 제갈기는 외숙모의 아름다움에 빠져 버렸다.사실 이가란은 정말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자기엄마인 주작봉후와 같은 나이로 정말 아름다왔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자기의 좃이 서는 것을 느꼈다.

"후후 외숙모는 잘못했어 내 감정을 이렇게 자극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야"
"이제 외숙모의 보지는 내 것이 될거야 외숙부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말이야. 하지만 이 일은 당신과 나의 비밀로 남아 있을 것이야. 당신도 이일을 말하지 못할테니 말이야.자 이제 시작해 볼까"

제갈기는 침대에 누워있는 외숙모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그녀는 불안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만 아혈을 짚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제갈기는 외숙모에게 다가가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그리고 한손으로는 젖을 움켜쥐었다.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찌푸렸다.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 혀를 집어 넣어 마구 빨았다. 그녀의 입속은 정말로 달콤했다.
제갈기는 다시 손을 그녀의 보지위에다 가지고 가 그녀의 보지를 마구 주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제갈기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숙모 당신은 내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했어요"

그러면서 제갈기는 외숙모의 눈을 뜨게 하고는 감지 못하게 혈도를 짚어 버렸다.그러자 그녀는 눈물이 흐르는 눈으로 제갈기를 보고 있었다.제갈기는 그녀의 옷을 아주 빠르게 벗겨 버렷다.그는 그녀을 강간하기로 마음먹었다.아주 빠르게 말이다. 만일 누구라도 들어온다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옷을 찟듯이 재빠르게 벗겨 알몸으로 만들어 버렀다.그녀의 알몸은 살이 조금 올랐지만 아주 아름다웠다.몸에서 우아한 기품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성격과 알맞는 몸이었다.
제갈기는 자기의 옷도 재빨리 벗었다.
그리고는 이미 서 있는 좃을 그녀의 입으로 가지고 갔다.

"자 외숙모 내 좃을 빨아 먹어"
"참 외숙모는 움직이지 못하지 그럼 내가 좃을 입에다 넣어 주지"

그러면서 제갈기는 좃을 외숙모입에다 집어 넣었다. 강제로 말이다.
그리고는 아주 힘차고 부드럽게 자기의 좃을 입에다 넣었다 뺐다 했다.

"외숙모 아니지 이제 장모라 불려야지. 내 좃맛이 어때"

그녀는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장모 이 일은 영원히 비밀이야. 당신과 나만 아는 비밀이지 만약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그리고 당신은 죽으면 안되 만일 당신이 죽는다면 나는 아주 큰 보복을 할거야. 이 단목세가에 말이댜. 그리고 당신 딸에게더 말이다."

제갈기는 일부러 그녀를 협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고 그리고 그녀가 죽으면 안되었기 때문이다.제갈기는 계속해서 좃을 움직였다.그녀는 입은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아아....장모 아니 외숙모 나 싼다. 자 내 좃물을..... "

그러면서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다 좃물을 쌌다.그러자 그녀는 움찔하면서 가만히 좃물을 먹었다. 그녀의 입은 제갈기의 좃물이 흘려 나오고 잇었다.그녀의 그런 모습은 정말이지 아름다왔다.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입에 아주 진하게 입맞춤을 했다.
제갈기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아름다왔다.

"앙. 외숙모의 보지는 정말 아름다워 경매의 보지와 같아 보여."

제갈기는 외숙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그러자 외숙모의 보지가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간을 당하면서도 흥분을 하고 잇는 것이었다.제갈기는 그녀의 보짓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햚아 먹었다.

"아...외숙모의 보지는 맛있어"
"자 이제 외숙모의 보지에 내 좃을 넣어 주지"

그러면서 제갈기는 자기의 좃을 그녀의 보지에 대였다.
그리고는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아 넣었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마 제갈기의 커다란 좃이 보지에 들어가자 보지가 놀란 모양이었다.

"드디어 내가 외숙모의 보지에 좃을 집어 넣었어"
"어때 외숙모 내 좃이 외숙부 보다 커지 안그래"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그냥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제갈기는 빨리 강간을 마치기로 했다. 누군가 들어오면 안되니 말이다.그래서 제갈기는 좃을 힘차게 움직였다.

"쩍.....뻑...푹...."
"아앙. 외숙모의 보지는 정말이지 죽어주는 구나. 경아의 보지보다 더욱 좋아."
"외숙부는 이런 보지를 매일 좃으로 박겠지."

그러면서 제갈기는 열심히 손으로 그녀의 젖을 주물력 거렸다.
자기의 외조카이면서 사위인 제갈기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그녀의 몸에서도 반응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가란은 애써 참고 있는 것이었다.어느듯 제갈기는 좃물이 다시 나올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강간이라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었다.외숙모이면서 장모인 그녀을 강간하니 말이다.

"아앙..외숙모 나....싼다."
"보지에 내 좃물이 들어간다...자......아악"

제갈기는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의 보지에 좃물을 발사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에 자기의 몸을 힘껏 밀어 붙었다.그녀의 몸에서 약간의 반응이 일어났다.아주 작은 반응이 말이다.제갈기는 그녀의 몸에서 자기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기의 좃도 빼어 내었다.좃이 나온 그녀의 보지에는 자신의 좃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외숙모님 죄송해요 하지만 이것이 모두 외숙모 잘못이예요"
"외숙모는 제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했어요 알았어요."
"그리고 이일은 비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았어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죽는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만일 당신이 죽는다면 저는 제가 어떤일을 할지 장담하지 못해여"

그러면서 제갈기는 그녀의 모든 혈도를 풀어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대단한 충격을 입을 것이다.제갈기는 그런 그녀의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그래도 그녀는 약간의 몸이 움찔하는 반응만 보이고 있었다.

"외숙모 아니 장모님 죄송해요 하지만 저는 "

그녀는 약간 멍한 얼굴로 한채로 일어났다. 그리고는 제갈기의 얼굴을 한번보고는 곧장 욕실로 갔다.제갈기는 그런 그녀를 멍하니 바라 보고만 있었다.
욕실에서 그녀의 씻는 소리가 들려왔다.
제갈기는 자기도 욕실로 향했다.욕실에서 그녀는 자기의 몸을 아주 아주 세게 씻어 내고 있었다.마치 더러운 오물이 묻은 몸을 씻듯이 말이다.
제갈기는 그런 외숙모에게 연민을 느꼈다.
그래서 제갈기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알몸을 살며시 안았다.

"외숙모 미안해요 하지만 정말이지 저는 이럴러고 한 일이 아니예요 그냥 울컥하는 마음에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그리고 이일은 비밀이예요 죽을 때까지 말이예요.그리고 외숙모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외숙모 정말 미안해요"

제갈기는 그녀의 알몸을 안고서는 가만히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가 제갈기는 다시 한번 그녀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었다.그래서 그녀의 알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이번에는 그녀의 몸은 아주 격렬히 반응하고 있었다.그녀는 참고 있었지만 말이다.

"외숙모 사랑합니다.정말로...아..."

제갈기는 아주 정성스럽게 그녀의 알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 마치고 제갈기는 그녀를 자기 무릎위에 앉혔다.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 자기를 보게 만들었다.그녀는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제갈기는 그녀의 입에다 아주 정성스럽게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는 자기의 좃을 그녀의 보지에댜 집어 넣었다.

"아앙....외숙모 사랑합니다. 정말입니다."
"............................아아................"

갑자기 외숙모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려 나왔다.
제갈기는 그녀의 신음에 용기를 얻었다.그리고 아주 사랑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좃을 넣고 움직였다.그녀의 몸은 아주 열렬히 자기의 좃을 환영하고 잇었다.몸이 먼저 반응하고 잇는 것이다.
제갈기는 좃을 움직이면서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고 햚았고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신음은 더욱 커저만 갔다.

"아앙.ㅇ...아아아......."

이제 그녀의 몸은 아주 정직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앙....외숙모 사랑합니다."

제갈기는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햇다.그녀의 귓에다 말이다.

"아앙ㅇ...기아야....아아...아.."

이렇게 욕실에서 두사람은 완전한 조화에 빠져가고 있었다.
제갈기는 월성전을 나오고 있었다.제갈기는 욕실에서 외숙모와 아주 뜨겁게 서로의 몸을 확인했다.욕실에서의 그녀의 반응는 정말이지 아주 열정적이었다.
제갈기는 지쳐 혼절한 그녀의 몸을 자기가 아주 정성스럽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침대에 그녀을 누워주고 월성전을 나오고 있었다.


제 18 장

제갈기는 월성전을 나와 단목세가를 돌아 다니고 있었다.
월성전에서 외숙모의 보지에 자기의 좃을 박아 넣어다는 생각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하지만 기분은 좋았다.외숙모도 처음에는 반항을 했지만 마지막에는 자기도 즐기는 눈치였다.
겉으로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일은 두 사람의 비밀이 될것이다.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면 되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앞으로 장모가 될 외숙모의 보지는 제갈기 자기의 좃에 아주 궁합이 맞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기회가 되면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다시 한번 박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갈기는 외숙부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어지만 금방 잊어 버리기로 했다.이미 엎지러진 물인 것이다.

제갈기가 단목세가에 있을 때 강호에는 아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궁세가의 멸망과 제갈세가의 가주인 만박천뇌의 실종이었다.
강호에서는 여러 말들이 나돌았다.어떤세력이 이 두가지 일에 관여하였는지 말이다.
제일 의심을 받는 세력은 혈사방이었다.
정도와 적대관계가 심한 혈사방이 제일 먼저 의심의 대상이 되었다.이런 의심에 대해 혈사방은 강한 부정의 의사를 보냈다.하지만 강호의 사람들은 혈사방을 믿지 않았다.그런 부정을 할수록 강호인들은 더욱 혈사방을 의심했다.정도의 세력인 정무방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정예부대를 강호에 내 보냈다.
그리고는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린 단목세가에 사람을 파견햇다.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기 위해서 말이다.
두 사건의 조사를 하기위해 강호에 나온 정무방의 세력은 다름아닌 정무방에서 가장 강한 세력을 지닌 정무방의 방주인 위지검천의 위지세가였다.
위지세가는 당금 정도의 세력을 지배하는 가장강한 세력이었다.
그리고 단목세가로 오는 사람은 위지검천의 딸인 위지사란이었다.
위지사란은 강호에서 검후로 불리는 여인이다.그녀의 검에 관한 실력은 당대 최고로 꼽힌다.그리고 그녀의 두뇌도 만박천뇌에 버금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그녀가 이 두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단목세가로 향하고 있었다.

한편 혈사방에서도 세력을 강호로 내보냈다.
그들은 자신들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들 스스로 이 두 사건을 조사하기로 한 것이다.이일의 책임을 맡은 사람은 혈사대제의 손녀인 혈후였다.그녀에 대해서는 강호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혈사방이 비밀이 많은 것처럼 그녀도 비밀이 아주 많았다.

그리고 마련방과 야접방은 별다른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들은 표면적인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이다.하지만 그들의 속셈을 아무도 알지는 못했다.그들의 움직임이 아주 은밀했기 때문이다.
이제 강호에는 불안감이 나돌았다. 기이한 평화에 대해서 말이다.두사건으로 인해 강호의 평화가 깨진다는 생각을 누구나가 하고 있었다.하지만 아무도 그런 내색을 하진 않았다.

그리고 강호에서는 더욱 큰일이 일어나고 있었다.아주 작은 일로 출발한 일이 큰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그 사건은 바로 남자들의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었다.
최초에 그일은 강호와는 무관하게 일반백성에게 일어 났다.하지만 지금은 강호의 고수들에게도 일어 나고 있었다.강호의 젊은 후기지수들이 목내이 같은 시체로 발견되어 지고 있는 것이다.대수롭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강호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강호인들은 그 범인을 여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여마두가 마공을 익히기 위해서 남자의 정기를 흡취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가공의 여마두를 색마녀라 부르기 시작했다.그리고 강호의 젊은 고수들과 남자들은 서로 몸조심을 했다.색정녀를 만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이 사건은 남궁세가의 멸망과 만박천뇌의 실종 사건과 함께 강호의 중대한 사건으로 대두 되었다.특히 여인들의 집단인 야접방의 경우는 더했다.
이 사건의 배후에 야접방이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야접방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그리고 색정녀에 희생된 고수의 가족들은 색정녀을 처단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하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고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렇게 강호는 세가지의 사건으로 야단법석이었다.
예언가들은 앞으로 강호에 커단란 혈사가 일어날 징조라고 예언했다.
그래서 강호인들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제갈기는 단목세가를 돌아 다니다가 다정선자와 백의 성녀의 거처를 알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제갈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서 그녀들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그녀들은 경호가 완벽한 단목세가의 심처에 있었던 것이다.그래서 제갈기가 찾지 못한 것이다.
제갈기는 그곳으로 그녀들을 만나려 갔다.
뜨거운 보지를 상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제갈기가 그녀들에게 갔을 때 그녀들은 외숙부인 철혈사자 단목기와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엇다.그래서 제갈기는 그녀들의 보지를 맛보지도 못하고 인사만 하고 나와야만 했다.제갈기가 나올때 그녀들은 제갈기에게 뜨거운 눈인사를 잊지는 않았다.
제갈기는 그녀들에게 아주 뜨거운 시선으로 인사를 하고 나왓다.
제갈기는 그녀들의 처소를 나와서 단목대부인과 단목경이 잇는 곳으로 왔다.
제갈기가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들은 아직 자고 있었다.
두 사람은 모두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보지와 젖을 모두 내어 놓고 말이다.그녀들의 보지에는 말라 버린 제갈기의 정액이 붙어 있었다.제갈기는 그녀들에게 다가가 그녀들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그러자 그녀들은 몸을 뒤척이면서 잠에서 일어났다.

"잘 잤어 나의 마누라들"
"그래요 잘 잤어요 여보 아주 귀여운 낭군님"
"그래 이 할머니도 아주 잘 잤단다.귀여운 나의 손자야"
"다시 한번 할까. 내 좃 맛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됐어 오빠 내 보지가 너무 아파 아직도 보지가 얼얼해. 오빠가 커다란 좃으로 너무 세게 박아서 그래 나는 그만 할래"
"기아야 이 할미도 항복이다.할미의 보지도 너무 아퍄 그러니 내일 하자"
"아이고 아직 내 좃은 만족하지 못하고 잇어요"
"그럼 오빠 다정선자나 백의 성녀의 보지를 맛보지 그래요"
"글쎄 내가 가보니 외숙부와 다른 사람들과 서로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그냥 왔어. 그래서 내 좃은 아직 만족을 몰라"
"아 그래 오빠 그러면 할머니와 내가 입으로 해 줄께"

그러먼서 단목경은 제갈기의 바지를 벗겨내고 있었다.
제갈기의 바지가 내려가자 그의 커다란 좃이 튀어 나왔다.

"언제 봐도 오빠의 좃은 너무 커 그리고 아주 굵고 말이야. 이 좃이 내 보지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오빠"

그러면서 단목경은 제갈기의 좃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쭈우....쭉...접...쩌...뻠 ...촉족>"

단목대부인도 좃을 빠는 단목경 겉으로 와 제갈기의 좃을 같이 빨기 시작했다.

"쪽쪽....쩌ㅗㄱ...."

두사람의 좃 빠는 소리가 방안을 맴돌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의 보지와 젖을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아앙...잘 빠는데 경아도 잘빨고 할머니도 좃을 아주 잘 빨아"
"아아...오빠. 좃은 아주 맛있어"
"기아 손자의 좃맛이 이리 좋은지 아앙....."

어느듯 제갈기는 자신의 좃에서 좃물이 나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앙...경아야 할머니 나 싼다....아앙.ㅇ."
"그래....아아...오빠 어서 싸...내 입에다 마구 싸"
"할미의 입에도 너의 좃물을 싸라..기아야..아아아...."
"간다....아앙.ㅇ..ㅇ.ㅇ.ㅇ"

제갈기는 좃물을 발사했다.
좃물은 단목경과 외할머니의 입과 얼굴로 날아 갔다.
아주 힘차게 말이다.그런 제갈기으 좃물을 두 여인은 혀로 햝아 먹었다.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이 사랑스러운지 입맞춤을 했다.아주 부드럽고 뜨겁게 말이다.
제갈기와 그녀들은 뒷정리를 하고 서로 잠으로 빠져 들었다.
그들은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제갈기는 두 여인의 보지와 젖을 만지면서 잠에 들었다.그리고 그녀들은 제갈기의 좃을 서로 잡고 잠에 빠져 들었다.

아침이 단목세가에 찾아 오고 잇었다.
그런 단목세가에 일단의 사람들이 오고 있었다.선두에는 아주 미모가 뛰어난 중년의 여인이 말을 타고 있었다.그녀의 뒤로는 무장을 한 아주 비범하게 보이는 무사들이 따르고 있었다.
그녀가 바로 검후 위지사란이었다.
그녀는 남궁세가의 멸망과 만박천뇌의 실종을 조사하기 위해 단목세가로 온 것이었다.
그들은 밤을 세워 말을 달려 단목세가에 도착한 것이다.그들은 세가의 집사의 안내를 받으면서 단목세가로 향했다.
그들이 대청에 도착했을 때 이미 단목세가의 모든 인물들이 모여 있었다.그중에는 제갈기와 다정선자 백의성녀도 있었다.검후는 우선 단목세가의 가주인 철혈사자 단목기에게 인사를 햇다.

"오랫만입니다.가주님"
"어서 오시오 검후.먼길에 고생이 많군요"

그리고 검후는 다정선자와 백의 성녀에게도 위로의 인사를 햇다.

"두분에게 조의를 표합니다.남궁세가가 멸망되다니 정말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겟읍니다.거듭 조의를 표합니다."
"고마워 동생 이렇게 와 주어서 말이야"

다정선자는 검후에게 마주 인사를 했다.
다정선자와 검후는 서로 언니 동생하는 아주 친한 사이이다.그리고 제갈기의 어머니인 주작봉후와도 친한 사이이다.검후는 다시 제갈기와 서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검후님"
"그래 기아야 아버님의 실종에 얼마나 상심이 커겠니"
"저는 괜찮아요 하지만 이 사실을 알면 어머니가 아주 놀랄것입니다.어머니는 이 일을 아직 모르고 잇어요 검후님"
"그러니 .언니도 힘이 들겠지만 참아 내실것이야. 그리고 검후님이라 하지말고 그냥 이모라 불러라.너의 어머니와의 친분을 생각하면 그리 불려도 됀다 기아야"
"알았어요 이모님"

이렇게 서로 인사를 하고 그들은 대청에 마련된 여자에 앉았다.그리고 다정선자와 백의성녀는 남궁세가의 멸망에 대해서 말을 했다.말을 하는 동안 그녀들은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들의 말이 끝나자 검후의 안색이 굳어 젔다.그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안색도 마찬가지였다.그리고 만박천뇌의 실종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대청의 분위기는 더욱 침울하게 변했다.
두 사건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그들은 서로 대책을 강구했다.
그래서 그들은 일단 멸망한 남궁세가로 향하기로 했다.그기에서 단서를 찾기를 그들은 바랬다.남궁세가로 갈 사람은 검후와 그녀와 동행한 정무방의 무사들과 다정선자 그리고 백의성녀와 제갈기가 가기로 했다.
단목세가에서는 제갈기의 이모인 단목미수와 제갈기의 사촌누이인 단모란이 동행하기로 했다.'단목세가의 가주인 단목기가 동행할려고 했지만 그는 남아서 단목세가의 안위를 지키기로 했다. 단목미수와 단목란은 단목세가에서 알아 주는 고수이다.
그리고 강호에도 잘 알려진 고수들인 것이다.

일행은 서둘려 단목세가로 나와 남궁세가로 향했다.
제갈기는 단목경과 작별의 인사를 햇다.그리고 단목대부인과도 서로 뜨거운 눈인사를 교환했다.단목세가의 가주인 단목기도 이제 자신의 외조카에서 사위가 된 제갈기에게 무사히 다녀오도록 당부를 했다. 그리고 단목미수와 단목란에게 제갈기의 안위를 제일 먼저 신경쓰라고 당부했다.제갈기가 나올때 이가란은 멀리 있었다.
제갈기가 그녀를 볼때 그녀는 시선을 돌려 버렀다.
그래서 제갈기는 전음을 그녀에게 보냈다.

"외숙모님 아니 장모님 다녀올께요.그동안 잘 있어요. 어제는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제갈기의 전음을 들은 이가란은 어제 일이 생각나는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숙이고 잇었다.그러나 제갈기를 바라보지는 않았다.
일행은 단목세가를 나와 남궁세가로 향했다.
제갈기는 다정선자와 백의성녀 곁에서 말을 타고 가고 있었다.그리고 제갈기 옆에는 단목미수와 단목란이 제갈기의 경호를 하면서 가고 있었다.검후는 제일 앞장서 일행을 선도하고 있었다.그녀는 여장부라 불리울 정도로 당당하게 앞장서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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