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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고전] 허준 -3부 (공빈과 왕과의 섹스관찰)

공빈궁의 궁의가 된 허준은 성심성의껏 공빈을 돌봐 공빈의 환심을 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왕이 공빈의 초소에 들러 허준에게 물어보았다..

" 내 오늘 공빈의 보지를 먹고 싶은데 그대 생각은 어떻소?"
"전하...공빈마마는 지금 몸이 허약하여 씹을 하면 무리가 있을 수 있사옵니다."
"그러면 자네가 같이 있어 공빈의 몸에 무슨일이 생기면 돌봐주면 되지 않소..."
"그렇소...허의원 그렇게 해주시요.."

공빈 또한 그렇게 간청하고 있었다..
이 기회가 아니면 어찌 섹스를 할 수있겠는가 공빈은 부끄러우면서도 원하고 있었다.

"그럼 ...소인 그리하겠나이다..."

그날밤 허준은 공빈의 처소에 들러 왕과 인빈의 씹질을 지켜보았다.
공빈은 왕의 품에 안겨 들뜬 숨을 내뿜고 있었다.
왕의 손이 공빈의 사타구니를 지나 거뭇거뭇한 음모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공빈은 왕의 손에서 알몸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응....전하....자주 들려주십시오...이제 딸딸이 치는것도 지겹습니다. 소첩에게는 전하의 자지가 필요합니다."
"알겠소...종종 들르겠소이다.."

왕은 계속 공빈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대답을 해주었다.. 공빈의 다리는 이미 허준에 게러 벌려저 그 중심부분이 허준에게도 언뜻 보이고 있었다..

"공빈의 보지는 언제보아도 맛있게 생겼소...."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전하....맛있게 따먹으십시오..."

왕의 손이 공빈의 보지속으로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그에 대한 답례로 공빈은 엄청난 양의 씹물을 밖으로 흘려보내었다.
공빈은 흥분하여 유두가 발딱 서 있었고 보지알도 살짝 까져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왕의 공빈의 보지알을 손가락으로 잡아 빙글빙글 돌려주자 공빈도 달뜬 신음을 뱉어 내었다.

"아흐흑....전하.....아흑....좋습니다....너무....아앙"

왕은 공빈의 보지를 충분히 만지고 쑤신후에 옷을 벗고는 자지를 빨게 했다.
누워있는 왕의 자지를 잡고 공빈은 개처럼 엎드려 빨고 있었다. 공빈의 엉덩이가 허준에게로 향해져 있어 허준은 공빈의 보지를 너무나도 선명하게 볼수가 있었다.
공빈의 그곳은 그녀의 씹물로 반짝반짝 불빛에 빛났고 보지는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허준은 공빈의 보지를 보자 자지가 커져옴을 느꼈으나 억지로 자지를 짓누르며 참고 있었다.

쩝쩝....음음....쩝쩝....후루룩....음...

요란한 공빈의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그녀는 왕의 자지를 기둥을 잡고 핥아올라가서 귀두를 한바퀴 혓바닥으로 돌려가며 핥았다. 그리고손으로는 자지를 딸따리쳐가고 있었다..

"음...전하....너무 맛있습니다....오음...쩝쩝"

왕은 충분히 즐긴후에 공빈을 눕혀놓고 자지를 공빈에 보지에 문질렀다.

"아응....넣어주십시오...전하... 소첩의 보지에 넣어주십시오...."

공빈은 붉은 얼굴로 애원하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전하...어서....제발....."

허준의 자지에선 좆물이 새어나와 아랫도리를 적시고 있었다....
왕은 자지를 잡아 공빈의 보지에 꼽았다..

"아아흑....아핫...."

왕의 허리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요란한 마찰음이 울러퍼졌다.

"아흥...전하...죽여주시옵소소...아흐..소첩을...쑤셔서..."
"공빈의 보지가 잘 쪼여주니 기분이 참 좋소..."
"망극하옵니다...전하....아흑....소첩 열심히 쪼이고 있습니다. 으응....아흑"

허준의 눈에도 공빈의 보지가 규칙적으로 조여듬을 볼수 있었다. 금방이라도 다가가서 핥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깜찍한 보지였다....
그 때였다..

"허준은....듣거라...정 흥분되면 딸딸이를 쳐도 좋으니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허준은 얼른 자지를 꺼내어 공빈의 보지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 사이 왕의 자지는 격렬하게 공빈의 보지를 뚫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전하....아흑.....아악..."

퍽퍽퍽퍽...퍼억..퍼억..퍼억..퍼억...퍽퍽퍽퍽...
공빈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왕의 자지를 받아주었다... 왕의 손에 의해 공빈의 젖이 일그러지고 보지는 발갛게 상기되있었다....

"아흑...전하...주십시오...전하의 좆물을....제 보지에....아흑..."

얼마 못가 왕은 공빈의 보지로 좆물을 발싸했고 공빈은 보지를 조여가며 왕의 좆물을 가득 받았다. 왕은 몇번더 허리를 쑤셔 깊숙히 좆물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빼내었다.

허준도 결정이 오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빈의 보지를 보면서 스피드를 가했다.
왕이 공빈의 보지를 살짝 벌리자 안에 고여 있던 좆물이 줄줄 흘러나아 똥구멍을 타고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허준도 결정에 달해 껄떡껄떡 좆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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