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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박대리 -27부 (진흙에서 핀 꽃-3)

"재경씨 저....좋아하죠...??"

그 물음에 그녀는 다시한번 빤히 민성을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감정대로 하고싶어요...이성의 모든 허물을 벗어던지고...단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랑하고싶으면 사랑하고....좋아하고 싶어면 좋아하고....그러고 싶어요..저는..............."

그말에 재경은 더이상의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하고 이내 고개를 돌려 뭔가 사색에 잠긴듯이가만히 있었다.
그런 재경의 턱을 잡고 다시 고개를 자신의 방향으로 돌린다음 민성은 그녀의 입에다 조용히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고 그녀는 더이상 피할수가 없는지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흐............흡........................흡....... ........"
"입술...벌려줘요......재경씨..."

입술주위에 아직도 남아있는 립스틱을 마저 빨아먹던 민성은 혀를 세워 그녀의 입안을 공략했고 그녀의 굳게닿힌 입술을 그렇게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으읍..................쪼옥..........하흑.......... ....."

민성의 혀는 그녀의 혀를 돌돌말아 잡아당기면서 그렇게 그녀의 입안을 공략했고 어느듯 재경의 입안에는 낯선사내의 타액이 가득 고이면서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잇었다.
사업을 하는 남편덕에 오랫동안 받아보지 못했던 사내의 냄새와 향취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짜릿하게 만들어 오고 있었다.
그저 몽롱하게 그동한 잊혀져 왓던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고 그런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주는 사내의 품속에 점점더 빨려들어가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헉.................아...흐흑............."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티를 걷어올리는 순간 재경은 자동으로 허리를 튕기면서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고 사내는 노련하게 티를 벗겨 내고 있었다.
민성의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상반신.... 마치 복숭아 결처럼 그렇게 붉게 물들어 있엇고 그 가운데 볼록 튀어나와 있는 그녀의 유방 그리고 그 유방을 감싸는 흰백색의 레이스 브래지어는 너무 희어 마치 백설같아 보이기 까지 했다.

민성은 감상을 하면서 그녀의 브래지어위 유방을 그렇게 혀로 거칠게 빨다가 이내 등쪽으로 손을 밀어넣어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려고 했고 재경은 그런 사내의 행동에 마추어 다시한번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남편이외에 사내에게 첨으로 보여주는 자신의 일부분이라 재경은 부끄러우면서도 약간은 두려운 마음에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그런 그녀의 태도를 바라보던 민성은 서서히 그녀의 유두를 입안으로 넣고 옹얼거리듯이 혀바닥과 잇몸으로 돌려주고 있었다.

"흑............아..흐흑..............으음........... .아........"

어느듯 눈을 감은 그녀의 얼굴아래 작은 입술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간헐적으로 새어나오고... 그 소리에 민성은 더욱 빠르게 그녀의 몸을 정복해 나가고 있었다.

어느듯 혀는 유방을 지나 배꼽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인하듯 침을 바른뒤 계속 아래로 내려오고 있엇고 아래로 다가올수록 재경의 떨림은 더욱 더 크지고 있었다.
어느순간 재경이 눈을 떠는그 순간 재경의 잔주름치마는 이미 벗겨지고 있었고 그 치마는 사내의 손에의해 방바닥에 놓여지고 있었다.

"아.....너무...아름다워요..아흑........"

민성은 그녀의 하반신을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반신...그 가운데 하얀색의 레이스팬티.... 보지둔덕부분이 망사로 되어있고 그 만사주위로 백합무늬같은 무의가 수놓아진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팬티였다.

민성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팬티를 잡고 그렇게 조금씩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때 살며시 두개의 손이 민성의 손을 잡아채고 있었다.
민성은 살며시 그 손의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었고...

"저..첨이에요...남편이외에는...."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며 그렇게 민성을 바라보고 잇었다.
민성은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여주고 있었다.

"겁나요...이러는거...."

그녀는 정말 겁이나는지 얼굴이 조금은 상기되어 있었다.

"걱정말아여....그냥 재경씨 감정데로....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

그렇게 말을 하고난뒤 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팬티를 강하게 잡고서는 아래로 서서히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보지둔덕은 그렇게 서서히 민성의 시야에 들어나고 잇었다.
재경은 결심을 한듯 큰 한숨을 한번 쉬고서는 다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헉.........아................"

발목까지 팬티를 밀어 내린뒤 고개를 돌려 바라본 그녀의 백설같은 나신은 정말 아름답다못해 눈이 부실지경이었다.

"너무..아름다워...아..........."

그녀의 길게 내리뻗은 다리 가운데 검에 검게 피어난 수풀은 검다못해 윤이 반지르 날지경이었고 보지털은 역삼각의 형태로 가지런하게 돋아나 있고 그 아래 길게 일자계곡인 보지의 회음부가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민성은 서서히 그녀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었고 그녀는 더욱더 심하게 몸들 떨어대고 있었고 어느듯 그녀의 손에는 침대시트를 잡고 있었다.

"아..이냄새...아..너무좋아.....아..흡.........흐흡... ........."

길게 코를 쿡쿡찔러대며 그녀의 냄새을 맡아보고난뒤 입에서 혀를 길게 빼어내어 그녀의 보지가운데 굳게 닫힌 회음부를 빨기시작을 했다.

"아..흑...........흐흑................."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건드리며 지나가자말자 그녀는 강한 전류가 통한듯이 허리를 들었다가 다시 침대에 뉘이고 있었다.

"후르릅..........쪼옥................쪽........쪼옥... ............"
"흐흡.........아...흐흡........아흐흑.........."

최대한 깊게 최대한 세밀하게 조금이라도 더 잘 빨아주기위해 민성은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쫘악 벌리면서 그안 올달샘을 퍼먹듯이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그녀의 시큼한 보지물이 입안 가득 밀려 들어오고 그 보지물은 민성의 감각을 짜릿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만...아..흐흑..민성씨..그만..나...흐흑..."

재경은 밀려들어와 자궁까지 닿을듯한 혀의 놀림에 미칠것같아 사내의 머리채를 부여잡고서 그렇게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허헉....그만..아..나..이상해..그만...아.흐흑...흐흑... "

밀어붙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물고 늘어지자 그녀는 밀려오는 흥분을 어찌하지를 못해 민성의 머리채를 잡아채며 허리를 들고 있었다.

"민...성....씨...그만...으헉....그만...어서..."
"허헉...아..흐흑...어서해줘...으헉....나미칠것같아..흐헉 ..."

더이상의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 재경은 벌써 오르가즘을 느낀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머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새어나오는게 아랫도리는 이미 젖었을대로 젖어 어찌하지를 못하고 그저 사내의 좆을 받아들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흐흑...아..몰라...하....으흑....."

재경은 사내를 받아들이기위해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어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넣어달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민성은 그녀의 위로 다시 육중한 몸을 실고 잇엇고 그녀는 드디어 다가올 사내의 좆을 생각하며 바짝 긴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재경씨...이제...넣을께요...."

그말에 재경은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살며시 돌려버렸고 민성은 그런 그녀가 귀엽다는듯이 그녀의 다리하나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서는 좆대에 침을 바른뒤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좆대가리를 전진시켰다.
벌어진 보지구엄사이 좆대가리를 그 구멍을 찾아 들어가며 그 가운데를 가득채우기 시작을 했다.

'퍼걱.................................푹................퍽......."
"아......흐흑........아항...............헉......."

좆이 자신의 보지가운데를 찢고서 밀려들어오자 재경은 너무 황홀한 기분에 입술을 완전 벌리면서 다시금 허리를 들고 교성을 터트리기 시작을 했다.

"퍽.......퍼걱........퍽퍽퍽!!!"

서서히 육중한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이며 좆대가리를 그녀의 자궁깊숙이 밀어넣으면서 조금이라도 그녀와 살을 더 섞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재경은 이런 황홀함을 언제 느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정말 민성의 말대로 지금 이순간 민성의 여자가 되고 싶었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다.

재경은 그렇게 민성의 품에 안겨 매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스스로 안달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사우나에 들어간듯이 땀을 흘리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허헉...퍼걱...............아흑..그만....아...나..오즈가즘 ..느껴요..민성씨..허헉.."
"저두요...허억..."
"아....사랑해요...재경씨..."
"몰라...허헉.....몰라...허헉..."

사랑한다는 말에 재경은 안타까운듯이 고개를 돌려버리고 그러나 두팔은 사내를 더욱 품안으로 잡아당겨 들이고 있었다.

"퍼퍽..............퍽.........푸푹......................... .."
"헉...........................재경씨...허헉................" 

그렇게 막바지에 다다를즈음 재경의 모습은 거의 널부러진 상태였는데 재경의 보지는 민성의 자지를 서서히 죄여오고 있었다.

"우헉............퍼퍽.............퍼걱...........허헉........ ..."
"재경씨..보지가.......좆을....물어주고..있어요..허헉..."
"몰라요.......아..흐흑...좋아...너무좋아...."

그녀는 모른다는 말과 좋다는 말만을 되풀이 하면서 그렇게 사내의 품속을 더욱 파고들고 잇었다.

"나..쌀거같아요...허헉...."
"재경씨가....좆을 죄여주는 바람에..허헉..더이상..허헉.."
"더이상..못참겠어..허헉...."
"퍽...............퍼퍽...................."

길게 좆대를 움직이던 민성은 그만 그녀의 자궁깊숙이 좆물을 폭팔시키고 말았다.
강렬하게 너무 강렬하게 좆물을 뿌리다 보니 온몸이 덜덜 떨려 오기까지 하고 있었다.

"아..흑.........아..여보.......아흐흑................"

좆물이 들어오는 순간 재경은 사내의 좆을 더욱 잡아당겨 자궁으로 밀어넣으며사내의 품에 매달리고 잇었고 사내의 좆물을 받으면서 비로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은듯한 기분에 황홀함과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널부러진 육체위로 사내의 혀가 가시 입술속 깊숙이 들어오고 재경은 그혀를 깊숙이 잡아당겨 주었다.

"아.........너무좋아.......허헉........."
"저두..좋앗어요...재경씨............"

줄어드는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부끄러운듯이 수건을 들고선 얼른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
그렇게 달려가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마저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이고...

"저....다음에 또 볼수 있죠...???"
"몰라요...."

토라지듯이 말을 하는 재경을 보면서 민성은 안달이 나고 있었다.
자신과 궁합이 잘맞는다는 생각을 하고난뒤 더욱 그녀가 사랑스러워 지고 잇었고 그녀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녀를 다시한번 안아주었다.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그녀는 뒤돌아서서 다가오더니 

"저.....연락하세요...."

그말에 민성은 빙그레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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