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최고의 온라인카지노를 경험해보세요..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무협야설>색마천황 -제13~14장

제갈기는 두명의 고모 할머니의 보지에다 자신의 좃물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잘하면 그녀들은 자기의 아이들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것은 힘든 일일것이다 그녀들의 나이가 이미 100세를 넘겼으니 말이다.하지만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다. 그녀들의 자궁은 너무나 건강한 자궁이다.
아직도 처녀로 100년을 살아 온 것이다.
제갈기는 다른 여인들에게서도 자기의 자식이 태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누나와 쌍둥이 동생들이 바로 그녀들이다. 하지만 만일 아버지가 돌아온다면 그것은 아주 힘든 일이 될것이다.그래서 제갈기는 자기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다.그래야 엄마인 주작봉후도 계속해서 자기의 여자로 남아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제갈기는 그런 생각을 다시는 하지 않기로 했다.하지만 제갈기는 모를 것이다. 이미 아버지인 만박천뇌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제갈기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등룡소의 차가운 물에 몸을 씻었다.
아주 상쾌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신음 소리가 들려 오는 것이 아닌가?
제갈기는 그 소리의 행방을 찾아 보았다.그러자 숲속에서 나는 소리였다.
제갈기는 여인들 중에서 누군가가 온 것이라 생각했다.그래서 옷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몸을 날려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날아갔다.누구인지 모를 자를 놀래주기 위해서 말이다.
세가의 식구들 중에서 한사람 이겟지만 말이다.
하지만 제갈기가 발견한 것은 바로 고모들이었다.제갈기와 고모할머니의 정사를 숨어서 본 그녀들인 것이다.제갈기는 놀라서 할말이 없었다.그것은 고모인 제갈은과 제갈금도 마찬가지였다.그녀들은 놀란 얼굴로 제갈기의 알몸을 보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이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궁금했다.그래서 제갈기는 고모들에게 물었다. 
제갈기는여전히 알몸을 유지했다.이미 그녀들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 말이다.

"고모들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어요"

그러자 고모들은 제갈기를 바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제갈기는ㄴ 재차 물었다.그러자 그녀들중에서 언니인 제갈은 말했다.

"어머니가 여기에서 만나자고 해서 왔어 기아야. 그런데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바로 너가.........고모들과...."

제갈은 말을 다하지 못했다.
자기 입으로 차마 제갈기와 고모들이 정사를 한 것을 말이다.제갈기는 고모들의 말을 듣고서 이유를 알았다.고모할머니와 마찬가지로 그녀들도 자기 어머니의 계획에 속은 것이었다.
황금부인 즉 제갈기의 할머니에게 말이다.
황금부인의 의도는 분명했다.
제갈기가 그녀들을 자기의 여자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그러면 이제 세가안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제갈기의 여인이 되는 것이다.그려면 아무 문제 없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제갈기의 좃을 자기의 보지에다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제갈기는 그런 할머니의 의도를 알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고모들에게 다가갔다.그녀들은 제갈기가 알몸으로 자기들에게 다가오자 당황해 하면서 뒤로 조금 물려났다.

"고모들 제가 좀전에 할머니들과 정사한 것을 보았죠?"

그러자 그녀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고모들 이 일은 사실 증조 할머니가 꾸민 일이입니다...."
"뭐라고 할머니가.....!"
"그래요 작은 고모 맞아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났지?"

제갈기는 이제 세가에서 비밀을 모르는 존재가 고모 두명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실을 이야기한 것이다.

"사실 고모들 저는 이미 모든 여자들에게 내 좃을 선물했어요"
"뭐라고 그것이 무슨 말이야?"

고모들인 제갈은 과 제갈금이 이구동성으로 놀라면서 소리쳤다.

"참 고모들도 제말을 모르겟어요 이제 고모들만 빼고는 세가의 모든 여인들이 저의 아내가 되었다는 말입니다.증조 할머니 할머니.그리고 엄마. 누나 동생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기 자고 있는 고모 할머니들이 말입니다."

제갈금과 제갈은 은 자기의 조카의 말을 듣고 아주 크게 놀랐다.하지만 제갈기의 다음 말이 그녀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아마 할머니가 고모들을 여기로 보낸것도 고모들을 제 아내로 만들기 위한 계획일겁니다. 아시겠어요 고모님들?"
"뭐라고 어머니가?"
"어머니가 그런 일을 하다니 제 정신이 아닐거야"
"그래 맞아 너 기아도 말이야 "

제갈기는 다시 고모들에게 다가갔다.그러나 이번에 그녀들은 도망가지 않았다.

"고모들도 평생을 처녀로 늙어 죽고 싶지 않지요 저기있는 고모 할머니들도 세가의 가법으로 100년을 처녀로 살다가 이제야 이 손자를 통해서 여자가 되었어요.그러니 고모들도 저의 아내가 되지 않겠어요.이미 세가의 모든 여자들이 저의 아내가 되었어요"
"그런 일이 가능하니?"
"그럼요 고모님들"

사실 그녀들은 제갈기와 고모들의 정사를 보면서 자기들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나 이성이 방해를 했다.그런데 제갈기는 말대로라면 이미 자기들의 엄마와 할머니 시누이 그리고 조카들이 모두 제갈기의 아내가 되었다지 않은가?
이제 그녀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하지만 한가지 불안이 있었다.'
그것은 오빠인 만박천뇌가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제갈기도 그녀들의 불안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도 느끼는 불안이었기 때문이다.

"고모들 아버지일을 아버지가 돌아 오시면 그때 걱정해요.아버지가 돌아오면 엄마만 정상적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다른 여인들은 제가 아버지 모르게 언제나 제 좃으로 보지를 찔러 주겠어요"

차츰 이성이 흐려지고 있었다.그것은 알몸으로 있는 제갈기에게서 나는 향기를 맡았기 때문이다.제갈기는 다시 말했다.

"고모들 어서 내 아내가 되어요 그래야 이 좃을 맛볼수가 있어요.고모들만 빠지면 재미가 없어요 다른 여인들이 내 좃을 보지에다 넣고 있을때 고모들은 할일 없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힘들지요"
"그리고 평생을 처녀로 살다가 가시지는 않을 것 아니야"

제갈기는 이 말을 반말로 했다.
이제 자기 여인들에게 제갈기는 반말을 하기로 했다.가장 어른인 증조 할머니에게도 말이다 .
그리고 이제 그녀들의 이름이나 명호를 부를 것이다.이제 자기가 그녀들의 주인이자 남편인 것이다.
제갈금과 제갈은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듯 했다.하지만 그녀들에게 이성이라는 존재는 있지 도 않았다.제갈기의 향기와 말이 이성을 멀리 날려 보내고 만 것이었다.

제갈기는 그녀들을 보면서 고모들에게 다가 갔다.고모들은 가만히 있었다.
제갈기는 우선 큰 고모에게 다가가 그녀를 안으면서 입맞춤을 했다.그러자 그녀는 가만히 제갈기는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었다.제갈기는 그녀의 입을 벌리면서 혀를 집어 넣었다.
제갈기는 자신의 혀로 큰고모의 입을 헤집고 혀도 빨았다.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려 나왔다.제갈기는 그녀의 입에서 혀를 빼내고 입술도 떼어냈다.

"정말 달콤하지 금아.안그래 나의 부인"
"그래 정말 달콤해 기아야 아니 나의 낭군님"

제갈기는 이번에는 작은 고모에게로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작은 고모는 더욱 열정적으로 제갈기의 입맞춤에 답을 했다.자신의 혀를 조카인 제갈기의 입에댜 넣고 같이 빠는 것이었다.제갈기는 작은 고모의 대담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은도 나의 아내야 그렇지 않아 나의 부인"
"그래 나도 이제 기아 너의 아내야 영원한 나만의 남편"

제갈기는 고모들을 고모 할머니들이 자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의 풀밭에는 두송이의 혈화가 피어나 있었다.바로 제갈경과 제갈화의 처녀의 상징인 피인 것이다.
제갈기와 그녀들이 다가갔지만 아직도 제갈경과 제갈화는 자고 있었다.알몸을 다 내보이고 말이다.그런 그녀들의 보지에는 피와 제갈기의 좃물이 뭍어 있었다.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흘렸다.
제갈금과 제갈은도 그런 고모들의 모습을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보냈다.
이제 자기들도 저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바로 자기들의 조카인 제갈기에 의해서 말이다.
제갈기는 고모들에 옷을 벗어라고 했다.

"금과 은은 어서 옷을 벗어 이 낭군님을 기쁘게 해줘 알았지"
"알았어요 낭군님"

그녀들은 이말을 하고서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그녀들의 알몸도 아름다웠다. 얼굴도 미인이지만 말이다.그녀들은 자기 엄마와 동년배의 여인들이다.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엄마와 닮았다고 제갈기는 생각했다. 몸매가 말이다.

"부인들 어서 이리오시오 나에게 당신들의 처녀를 바치시오"

제갈기는 농담삼아 진지하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들도 농담조로 말했다.

"알았어요 우리 낭군님 나의 처녀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제갈기는 그런 고모들에게 미소를 보내면서 웃음을 짓었다.그러자 그녀들도 같이 웃음 을 지었다.

"아까 경아와 화아가 하는 것을 보았지"
"그래 우리는 보았지 모두 보았어요 낭군님"
"그럼 한 번 해봐 고모들"

그러자 그녀들은 제갈기를 고운 풀이 비단처럼 자란 풀밭으로 제갈기를 눕게 했다.그리고는 제갈금이 제갈기의 입에다 입맞춤을 했다.제갈은 제갈기으 좃에다 입을 맞추고 있었다/ 제갈은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아주 맛있게 말이다.
제갈금은 제갈기의 입에다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주었다.제갈기는 고모인 제갈금의 보지를 보면서 입을 가져가 마구 빨고 햚아 먹었다.

"아아아...기아야 이 고모의 보지를 빨아라 마음껏 말이다."
"아아아아앙 기아야 내 좃은 정말이지 맛이 좋아"
"후후 고모들 열심히 하라구 알았지 이제 고모들은 내 마누라야 알아"

제갈기와 제갈은과 제갈금은 서로의 몸을 아주 진하게 애무를 했다.
이제 위치가 바뀌었다.
제갈금이 제갈기의 좃을 입으로 가져가 마구 빨았다/그리고 제갈은 자기의 보지를 조카인 제갈기의 입에다 넣어 주었다.다시 그들은 서로의 입으로 서로의 보지와 좃을 애무했다.
제갈기는 고모의 입에다 자신의 좃물을 싸고 싶었다.그래서 그는 고모에게 말했다.

"아악 금아야 너의 입에다 내 좃물을 싸고 싶어"
"그래 어서 싸라 기아야. 아 내 입에다 내 좃물을 빨리 싸라"
"기아야 이 고모의 입에도 같이 싸줘"

제갈기는 일어나 고모들을 자기의 좃을 앉아서 빨게 햇다.
제갈기는 자신의 좃물이 나올려고 하자 지체없이 우선 작은 고모인 제갈금의 입에다 좃물을 발사했다.

"아악....작은 고모 내 좃물을 마셔"
"그래 내가 먹을께 기아 너의 좃물을 말이다."

제갈기는 작은 고모의 입에다 좃물을 발사하고 남은 좃물을 큰고모의 입에다 발사했다.
고모들의 입 주위는 완전히 제갈기의 좃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그녀들은 그런 제갈기의 좃물을 혀로 햚아 먹었다. 아주 맛있게 말이다.
제갈기는 이제 그녀들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몸을 포개개 했다.제갈경과 제갈화의 경우처럼 말이다.이번에는 제갈은의 보지가 밑에 있고 제갈금의 보지가 위에 있었다.
우선 제갈기는 제갈은의 보지에다가 자기의 좃을 밀어 넣었다.그러자 그녀는 보지는 제갈기의 좃을 열렬히 환영했다.

"아악 기아야 아파 고모의 보지가 내 좃에 처녀를 잃는 구나"
"그래 이제 고모는 나만의 여인이야"

제갈기는 제갈은의 보지에다 좃을 일거에 밀어 넣었다.그리고는 왕복으로 허리운동을 했다. 
돌리고 쑤시고 마음껏 보지를 유린했다.제갈은 보지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러나와 보지와 좃을 물들이고 있었다.아주 빨갛게 말이다.
제갈기는 자신의 좃을 제갈은의 보지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피가 묻어 있는 좃을 제갈금의 보지에다가 밀어 넣었다.

"아악 기아야 너의 내 보지로 들어 오는구나"
"너무나 기뻐 나는 이제 너만의 사랑이야 기아야"
"그래요 작은 고모 이제 고모의 보지는 내 보지야 알았지 다른 사람이 고모의 보지를 보지도 만지지도 먹지도 못해 알았어"
"그래 기아야 이제 고모의 보지는 내 보지야"

제갈금의 보지에서도 처녀의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풀밭에는 지금 네송이의 혈화가 피어나고 있었다.제갈기와 그녀들은 지칠때까지 서로의 몸을 탐험했다.그들이 정사를 하고 있을때 자고 있던 제갈경과 제갈화가 일어났다.
그녀들은 그들의 정사를 보면서 다시 몸이 달아 오르고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나왔다.그래서 그녀들은 그들과 어울려 다시 정사를 시작했다.이들 5명의 정사는 저녁이 되어서야 끝이 났다.그들은 완전히 기진맥진했다.그 중에서 제갈기는 오늘처럼 힘이 드는 날이 없었다.
4명의 여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이다.
이제 제갈기는 세가의 모든 여인들을 자기 여자로 만들었다.
이제 아무런 문제없이 그녀들의 보지를 벌리고 좃을 집어 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오기까지는 말이다.

제갈기와 그녀들은 저녁이 되어서야 세가로 돌아왔다.
그녀들은 모두 걸음 걸이가 이상했다. 아주 불편한 걸음걸이었다.제갈기는 그런 그녀들을 놀리면서 기분좋게 세가로 내려왔다.세가로 돌아오니 모든 인물이 대청에 모여 있었다.
모두 여인들이지만 말이다.자기의 여인이 된 세가의 여인들이 말이다.
제갈기는 이제 세가를 완전히 자기의 집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모든 여인들이 제갈기와 함께 들어 오는 그녀들의 걸음걸이를 보고 일이 잘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그녀들은 기뻤다.제갈기와 여인들은 모여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는 결론이 났다.
이제 모두가 제갈기의 아내가 되기로 말이다.
다만 주작봉후만이 만박천뇌가 돌아 오면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기로 하고 말이다.
만박천뇌에겐 이 일은 완전이 비밀이 되어 버렸다.
세상에도 말이다......
그리고 제갈기는 모두가 한 방에서 같이 잠을 자자고 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제갈기의 몸을 걱정해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제갈기는 10명의 여인들을 모두 안아 줄수 있는 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들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제갈기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여기서 모든 여인들을 한번씩 안아 주기로 했다. 그래서 금방 제갈세가의 대청은 완전히 야릇한 신음소리고 좃이 보지를 박아 대는 소리고 넘처나고 있었다.

제갈기는 자기의 말대로 10명의 여인들을 모두 만족시켜 주었다.아니 오히려 여인들의 정력이 떨어질 정도였다.그녀들은 제갈기의 그런 능력에 놀라면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결정이 났다.만막천뇌가 돌아 올때까지 10명이 한 침대에서 자기로 말이다.
그녀들은 그런 제갈기을 보면서 색마천황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갈세가에서 제갈기의 별호는 색마천황이 되었다.


제 14 장

제갈기는 세가의 모든 여인들과 한방 한침대에서 잠을 잤다.
제갈기는 매일밤 그녀들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집어 넣어 주었다.그러자 그녀들은 누구나 할것 없이 제갈기를 좋아 하게 되었다. 이제 완전히 제갈기가 자신들의 남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주작봉후도 아들을 자기의 남편으로 여겼다.만박천뇌가 돌아와도 계속해서 아들과 정사를 할 것이다. 제갈세가는 밤마다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만약 죽은 만박천뇌가 이런 사실을 안다면 눈을 감지도 못할 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려 한달이 지나갔다.
그들이 한방에서 정사를 시작한지도 말이다.하지만 그들은 걱정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만박천뇌가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이런 사실이 그들에게 불안감을 주었다.
사실 그들은 만막천뇌가 돌아오지 않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말할수가 없었다. 
제갈기는 아버지가 남궁세가로 간지가 벌써 석달이 지난것을 알았다.
석달이 지나도록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제갈기는 아버지를 찾아보기로 했다.그래서 세가의 여인들 지금은 자기의 아내들이지만 말이다.그런 자기 아내들에게 강호로 나가 아버지를 찾아 보겟다고 햇다. 그러자 누구도 말리지 않았다.그러나 누가 제갈기와 같이 가야 하는지가 문제였다.제갈기는 홀가분하게 혼자 강호로 나가고 싶었다.
만일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세가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의 아내들이 세가에서 조용히 있기를 원했다.그래서 제갈기는 자기의 아내들을 설득했다.아버지가 없는 이상 이제 제갈기가 가주이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자기 혼자서 아버지를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급한 일이 있을때에는 전서구를 날리기로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갈란과 쌍둥이 동생들이 임신을 한 것이다.
바로 자기의 아이들 가진 것이다. 처음에 모든 식구들이 놀랐다.하지만 그 놀람은 이네 기쁨으로 변했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식구들이 아이가 태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했다.그리고 자신의 엄마인 주작봉후도 임신의 징후가 보였다.자기 아내중 4명이 임신을 한 것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강호에 자기 혼자 가기를 원했다.
만약에 자기의 아내들이 모두 임신을 했을 가능서이 있기 때문이다.
누나와 엄마의 보지에 자기의 좃물을 쏟아 넣은지는 석달이 넘었다.'그리고 동생들도 자기와 정사가 석달이 되었다.
그런데 그녀들이 임신을 한 것이다.
다른 여인들도 한달 내내 정사를 했다. 
임신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다. 비록 나이가 많은 증조 할머니나 할머니 그리고 고모 할머니를 제외 하더라도 말이다. 고모들은 처녀를 자기에게 바쳤다. 그녀들의 나이와 자궁의 건강을 따지면 임신할 가능성이 많았다.

고모 할머니들도 처녀로 자궁이 건강했다.'
몸도 강한 무공으로 건강한 것이다. 그런 그녀들도 임신할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두명의 여인을 제외하고는 말이다.그래서 제갈기는 혼자 강호로 나가기로 했다.
아내들인 여인들도 모두 동의를 했다.이제 제갈기는 강호로 출두하게 된 것이다.
제갈기는 강호로 나가기 마지막 밤을 자신의 아내들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진정한 사랑으로 박아 주었다. 증조 할머니와 할머니에게는 더욱 많은 좃물을 보지에댜 쏟아 넣어 주었다. 혹시라도 임신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날 밤 제갈세가에서는 어느 밤보다 요란한 소리가 진동을 했다. 
그들은 마지막 밤을 너무나 화려하게 장식을 한 것이다.

제갈기는 다음날 아침 세가를 떠나 강호로 향했다.
이제 자신의 아내들인 세가의 여인들도 나와서 눈물로소 마중해 주었다.
제갈기는 일일이 그녀들ㅇ을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 주었다.그래도 그녀들은 자신의 어린 낭군이 무사하기를 바랬다.만박천뇌보다도 말이다.

제갈기는 강호에 드디어 발을 들어 놓은 것이다.
목적이 있는 강호 출정인 것이다.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말이다.제갈기는 우선 외가인 단목세가로 가기로 했다.거기서 우선 강호의 소식을 알고나서 남궁세가로 가기로 했다.
제갈기는 외가로 가면서 처음으로 자신과 엄마와 누나가 정사를 나눈 동굴을 둘러 보았다. 
감회가 새로왓다. 동굴에서 멋모르고 먹은 천지음양과 공청석유로 인해 자신은 세가의 모든 여인들을 자기의 아내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과 단목경까지도 말이다.
제갈기는 외가인 단목세가에 가면서 아름다운 단목경의 알몸과 보지 그리고 외할머니의 완숙한 몸매와 보지가 떠올라 자신의 좃이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단목세가에서 벌어질 외할머니와 단목경과의 정사가 벌써 자신을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제 제갈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단목세가에 도착할 거리에 있었다.
그곳은 한적한 숲속이었다. 제갈기는 일부러 관도를 피해 한적한 길로 단목세가로 가로 있는 것이다. 아직 자신의 강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사람이 무서운 동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강호의 세계인 것이다.
그런데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 제갈기의 귓가로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으악"

처절한 비명소리였다.
그래서 제갈기는 조심스럽게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날아 가 보았다.그곳에서는 한참 싸움이 진행되고 있었다.가마를 가운데 두고 하나의 집단은 가마를 지킬려고 하고 하나의 검은 복면의 무리들은 그 가마를 공격하고 있었다.
제갈기는 일단 사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가마를 지킬려는 집단의 힘이 절대적으로 불리했다.하지만 제갈기는 이유를 알기전에는 나서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다.자기가 냉정하게 생각되었지만 말이다.

"강호선자 가마에서 나와 순순히 항복해라 그러면 시신은 온전히 남겨주마"

싸움의 현장에서 뒷로 물어나 있던 검은 복면의 사나이가 말을 했다.아마도 그가 검은 복면을 한 무리들 중에서 우두머리인 것 같았다.그러나 가마 안에서는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다시 그 복면인이 말을 했다.

"어서 나와라 그렇지 않으면 네년의 보지에다 내 좃을 박아 주겠다."

사나이는 입에도 담기 힘던 음담패설을 지끌었다.아마도 가마안에 있는 사람을 격동하게 만들어서 나오게 하러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가마안의 인물을 요지 부동으로 나오지 않았다.이제 어느듯 가마를 지키든 모든 인물들이 검은 복면의 무리들ㅇ에게 살해되었다.이제 가마만이 홀로 외롭게 있었다.

"어서 나와라 다정선자 능사란 이제 아무도 널 도와주지 못한다.그러니 내가 말을 할때 나와라 안그려면 강제로 끌어 낼 것이다."

그러자 가마안에서 나직한 한숨 소리가 들려 나오면서 가마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는 두명의 여인이 내려오고 있었다.
한명은 아주 미인이 중년의 여자였고 다른 여인은 하얀 머리가 인상적인 아주 아름답게 나이를 먹은 노인이라고 불리우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이런 다정선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궁대부인도 있었군"

복면을 한 우두머리가 놀라서 소리를 쳤다.
제갈기는 이러한 일들이 이상하게 느껴젔다. 강호에서 정파세력중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소무난 남궁세가의 여인들이 어떻게 이런데서 괴상한 무리들에게 습격을 받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자 이제 그만 항복해라 다정선자 그리고 남궁 대부인 "
"너는 누구이기에 우리를 이렇게 핍박하느냐?"
"하하 내가 누구인지는 궁금하지 않아도 되오 어차피 당신들은 남궁세가의 멸망으로 쫓겨다니는 신세가 아닌가 말이다."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있느냐.그럼 너는 남궁세가를 멸망시킨 놈과 한패지"

다정선자가 놀라서 소리를 질렸다.

"그만 조용히 하는 것이 좋을 걸 나는 당신들이 독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빨리 가지고 있는 물건을 내 놓아라"
"무엇을 말인가?"
"후후후 나를 속일 생각을 하지마라. 나는 알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러니 순순히 내 놓아라 . 그렇지 안으면 네년은 나의 좃에 보지가 찢어져 죽을 것이다. 물론 시어머니인 남궁대부인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그런 말을 들은 다정선자와 남궁대부인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를 노려 보기만 했다.
제갈기는 이들의 대화를 들어 보고는 남궁세가가 멸망한 것을 알았다.그렇다면 남궁세가로 간 아버지는 어떻게 된 것일까?
제갈기는 일단 다정선자와 남궁대부인을 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제갈기는 비겁하지만 암습을 하기로 했다. 자기의 실전 경험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그래서 암습을 선택했다. 제갈기는 자기가 알고 최고의 암기수법인 만천화우를 시전하기로 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전들을 이용해서 말이다.
검은 복면인들의 숫자는 20명 가랑이 남아 있었다.
모두가 강한 인상을 주는 인물들이었다. 그래서 암습을 하기로 했다.제갈기는 전신의 내공을 끌어 올렸다.그리고는 갑자기 하늘을 날아 오르면서 정확히 21개의 동전을 만천화우 수법으로 던젔다.그러자 동전들은 방심하고 있던 복면인들에게로 날아갔다.

"으악"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비명소리와 놀란 소리가 동시에 나왔다.'비명소리는 정확히 20개였다.그러나 우두머리는 동전에 맞지 않고 피하면서 소리를 쳤다.나머지 복면인들은 모두 동전에 이마를 관통당하면서 죽었다.

"아니 누구야 어서 썩 나와라"

우두머리가 고함을 질러 보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나오지 않으면 이 년들을 죽어 버리겠다."

그러면서 우두머리는 여인들에게로 다가갓다.
그러나 그는 다가 갈수가 없었다.다시 동전이 자기의 이마를 향해 날아 오는 것이었다.
그는 근처에 아주 고강한 인물이 나타난 줄을 알고 동전을 피하면서 아주 빠른 경공을 펼치면서 달아났다.그제서야 제갈기는 숲속에서 나와 여인들에게로 다가갔다.

"은공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다정선자와 남궁대부인이 감사하다는 인사로 포권을 했다.

"아니 숙모님 이것이 무슨 일입니까.?"

다정선자는 숙모라는 말은 듣자 다가오는 사람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아니 기아가 아니냐 어떻게 여기까지 왔니 그리고 네가 우리를 구해 주었니"

제갈기는 다정선자와 남궁부인에게 자기가 강호에 나오된 사연을 말했다.
다정선자는 제갈기의 말을 듣고는 말했다.

"그럼 너의 아버지 아니 시아주버니가 제갈세가에 돌아가지 않았니?"
"예 숙모님 돌아오시지 않았읍니다.아버지는 남궁세가에서 나왔나요 숙모님"

제갈기는 다정선자를 숙모라 불렸다. 그것은 만막천뇌와 강호군자 남궁린이 의형제를 맺어 강호군자를 숙부라 부르기 때문이다.그런데 갑자기 음산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흐흐흐흐 이런 조그만한 새끼에게 내가 속았다니?"

제갈기는 놀라서 돌아 보았다. 그러자 뒷쪽에는 아까 도망친 복면인의 우두머리가 와 있는 것이었다.그자는 멀리 가지 않고 숨어서 보고 있었던 것이다. 강호의 경험이 적은 제갈기가 속은 것이었다.제갈기는 암중으로 내공을 극성으로 끌어 올렸다.

"이 새끼 너는 누구냐 "

제갈기는 갑자기 돌아서면서 일장을 혼신의 힘을 다해 그자에게 보냈다.그러나 그자는 가볍게 제갈기의 일장을 피했다.

"이 놈이 새끼가 또 암수를 사용하다니 내 너를 죽이고 말겠다."

그러면서 그자는 제갈기를 공격하기 시작했다.제갈기도 있는 힘을 다해 공격을 했다. 다정선자와 남궁대부인은 뒤로 물러나 있었다.제갈기가 이기길 바라며 말이다.하지만 제갈기는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그자의 무공이 너무나 고강한 것이었다.
제갈기는 다시 한번 혼신의 내공을 끌어 올렸다.그리고는 자기가 알고 있는 가장 강한 무공을 펼쳤다.그자도 이번에는 심각성을 알고 자기의 온힘을 다해 공격을 했다.서로의 공격이 부딪히자 굉장한 폭음이 들려왔다.제갈기는 뒤로 한걸음도 물러 나지 않고 서 있었다.
그러나 그자는 심장에 구멍이 뚫어저 버리고 말았다. 그자는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그리고는 제갈기를 노려 보면서 말은 했다.

"너는 누구냐 그리고 이 무공의 이름이 무엇이냐?"

그러나 제갈기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대답을 하고 나면 자기가 쓰러져 버릴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때 뒤에 물러나 있던 다정선자와 남궁대부인이 제갈기에게로 다가 오고 있었다.검은 복면을 한 자는 그 여인들과 제갈기를 바라보며 악독한 미소를 뛰우면서 품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그자는 자신의 마지막 힘을 다해 품속에서 하나의 구슬을 꺼내그들에게 던졌다. 그리고는 생명을 다해 죽었다. 악독한 미소를 입가에 뛰우고 말이다.

제갈기는 날아오는 구슬을 보고도 아무런 동작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않은 것이었다.구슬을 땅에 떨어지자 분홍색의 연기를 피워 올렸다. 작은 폭발소리와 함께 말이다.분홍색 연기는 제갈기와 다정선자 남궁대부인에게로 날아왔다. 
그러자 그들은 그 분홍색 연기를 마시고 말았다.숨을 멈추기에는 이미 늦어 버린 것이었다. 
그들은 다량의 분홍색 연기를 마시고 말았다.'특히 제갈기가 가장 많이 마섰다.

다정선자와 남궁 대부인은 그것이 독탄인 줄만 알고 제갈기를 부축해 그곳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동굴로 제갈기를 데리고 들어갓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