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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박대리 -7부 (아침운동)

"안녕하세요..헉헉...."
"오머...안녕하세요...박대리님..."
"네,...운동가시는 길인가 봐여..."
"네...오늘부터는 헬스장 안가고 뒤산에 약수터에나 갈려구요...."
"그래요.....음....그거..괞찮겟네....날씨도 풀리고..하니.....나도 그걸로 바꾸어 볼까...??"
"그러세요...뭐..아침에 박대리님..하고...운동하는것...좋잖아요..."
"정말요....허허허...."

아파트내에 작은 헬스장이 하나있는데 박대리는 예전부터 여기서 아침운동을 했었다.
지금 인사한 옆동 703호 아줌마는 그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6개월정도 같은시간에 매일함께 운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도 증권등 투자에 관심이 많아 유달시리 박대리에게 친근감을 나타내며 여러종목을 묻곤했고 박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에 끌려 주절주절 자신의 여러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 사이였다.
나이는 이제 서른넷이고 아저씨는 시내에서 큰 레스토랑 가게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가게에서 함께 일을 하고....
특히 그녀가 달릴때 양옆으로 실룩이는 저 탄력있는 엉덩이.....몇번이나 만져보고 싶은듯한 충격에 박대리는 손을 가져간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박대리가 특히 탐내는 부위는 그녀의 엉덩이다...
그녀의 엉덩이를 한참 바라보고 잇노라면 자지가 꼴리는것은 당연하고 두눈이 충혈이 될정도다.
작인은 사과처럼 양쪽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그 사이 골은 눈에 띄일 정도로 깊이 잘 발달이 되어있다.
그녀가 헬스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할때면 박대리는 다른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앞면.....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은 애기들 자지만큼이나 볼록 튀어 나왔고 그 시발점으로 해서 내려가는 일자계곡은 어떤날은 선명하게 조개의 양날이 다 보일정도이고 옷들이 그 조개속으로 들어가는 날이면 일자는 더욱 선명하게 민성의 눈에 각인이 되어 민성은 쌍코피를 터트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며칠뒤...토요일.....
그날은 조금 늦게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703호 김미현 그녀가...얇은 체육복을 입고서 어디론가 신나게 뛰어가고 잇었는데 손에는 물통이 들려 있었다.
한참을 실룩이던 엉덩이를 바라보던 민성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이내 그쪽으로 뛰어가기 시작을 했다.

"어...안녕하세요.....미현씨...."
"어....박대리님....헉..헉...."
"어디...박대리님도..뱡향을 바꾸어 셨나봐요,,,..."

어느새 야산입구에 선 둘은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네...등산이..남자...그것에..좋다구..해서요...."

그말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에이....박대리님처럼 한참 젊으신분이......무슨 농담을...."
"아니에요...젊을때일수록....아껴두고....힘을 길러야..늙어도..사용을 하죠..."
"호호호...애긍...그런것은 우리집 양반이 필요한데..."
"왜요...아저씨...정력좋게 보이시던데..."
"말짱..꽝이에요....돈이나..벌줄알지....뭐...."

순간 카사노바 박대리의 표정은 음흉하게 변하고 있었다.
가능성을 발견한 거라고나 할까...???'

"그거...할려면....적어도....1시간은 해야지.....남자지..안그래요..."

그말에 미현의 미간이 약간 흔들리는것을 발견할수 있었고 미현은 농담이 지나치다 싶은지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사모님은..좋....겠다...누군...1시간씩이나..해주고 ..."

그녀는 그렇게 약간 웃으면서 농담을 하고는 약수터로 먼저 달려들어갔다.

"오머..여기..사람이..많네...."
'기다릴려면..한참이겠는데요........"
"그러게......."
"저...위에..약수터가 하나 더있기는 한데...오솔길이고.."
"그래요..그럼....그리로..가요..우리..."

민성은 앞장을 써고 있었다.
내려오는길...두어명의 아줌마가 약수통에 물을 들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래보다는 사람들이 훨씬 없었고 주위 여건을 보앗을때 잘하면 한번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햇다.

"아저씨...나이가....몇살이예요...??"
"마흔....."
"음...나이가..많네요....그러면..뭐..힘이 딸릴때도 됫것다..."
"아이긍......과부가..따로 없다니깐....."
"젊은 나이에...그러면...안되는데...."
"그러게..말이예요......팔자가 그런가 보지뭐....."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박대리를 바라보며 야릇한 눈길을 주는듯 민성은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물을 떠서 내려오는 동안에도 그다지 건수를 찾은만한 일을 만들지를 못한 민성은....기회를 찾지못해 마음속으로 자포자기를 하고 있었다.

"아......야..........."

물을 떠서 앞서 내려가던 미현이 순간 물통을 날리면서 넘어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고 민성을 얼른 다가갔다.

"괞찮으세요....??"
"아..야......아퍼요....."
"어디봅시다...." 무릎부분에 생채기가 나있었다.

바지를 올리자 제법 피가 흐르고 있었다.
민성은 얼른황급히 자신의 런닝를 벗어 피를 닦아내어 주고 있었다.
미현은 그렇게 정성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민성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야릇한 마음이생기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피를 진압하면서 눈은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로 가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않아있는 그곳...미록 하얀색 체육복바지가 눈에 들어오지만 그안에는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가 자리를 잡고 있으리라...
민성은 실수해 넘어지는척 하며 그곳을 강하게 집어버렸다.

"어......이쿠............."

그곳을 손으로 집으면서 민성은 강하게 그곳을 자극했고 그리고 손을 치우지않고 계속 그곳에 가져다 두었다.

"아..흑................박대리......아.."

그녀도 사내의 손이 그곳에 강하게 닿자 자신도 모르게 움찔 거리며 다리를 오무렸다.

"아.....미현씨....아흑.............."

민성은 얼른 그녀를 잡고 뒹굴고 있었다.

"아..악....갑자기...왜이래요....아..흑..."

순간 손은 그녀의 얇은 체육복 하의로 손이 들어가고 약간은 까칠한듯한 팬티의 촉감이 손에 느껴지고 더욱 그녀의 살결을느끼며 손으로 보지전체를 뒤덮으려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사람이...갑자기..왜이래....놔....아..흐 흑..."

미현은 갑자기 늑대로 돌변한 사내를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그러나 내면에서는 벌써 아득한 성욕이 자극된듯 가벼운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흑....안돼..그기는....안돼...아..흐흑..."
"가만잇어....미현씨..나...자기때문에..좆 꼴려...죽는줄..알았어...."
"한번만...응.....한강에..노젖기잖아...."
"빨리..할께..응...."

얼른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 손가락은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살들을 거치없이 자극하고 휘젓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이런데서..는...싫어...아..흐흑 ...아..하..."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을 휘젓는 손가락에 자신이 무력해지고 잇음을 느끼고는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몸을 바구 비틀어대고 있었다.

"한번만....빨리할께..미현씨..응..???"
"한반만..주라...나..미치겠어...."

그러면서 민성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좆꼴려 건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아..흑...........아이....몰라......"
"나...어떡하라구...몰라....아..하앙.............."

사내의 좆을 본 미현은 미칠것만 같앗다.
발기되어 힘줄이 강하게 서있는 자지......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다.

"저..기..일어나봐..여기는 길가니까..이리로....응..."

반강제로 민성을 그녀를 떠밀어 풀숲으로 들어간뒤 그녀를 나무를 잡고 뒤로 돌게 하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완전내리고 좆대를 보지가운데 급하게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빨리 끝을 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를 잡고 있엇기에...

"아...이..아퍼....살살...."

좆대는 그녀의 마른 보지를 쿡쿡 찔러보지만 그러나 들어가지는 않았고 마음이 급하다 보니 더욱 더 그랬다.

"아...이참..............."

그녀도 갑갑증이 나는지 얼른 돌아서더니 민성의 우람한 자리를 한손으로 잡고 이내 무릎을 꿇더니 입안으로 넣기 시작을 했다.

"허..걱........허헉......아....허헉...........우..."
"좋아...??"
"응...미치겠어..아침부터..다른년에게..좆을...빨리는 기분...캡이야..."

그녀는 그말에 더욱 입을 벌리고 좆대를 깊숙이 밀어넣고 있었고 민성은 나무에 기대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흑.......어서...넣어줘.....빨리....."
"알았어.....넣어줄께...."

다시 좀전처럼 뒤치기 자세를 잡고 미현은 나무를 붙들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얼마나 만지고 싶던 엉덩이던가..그런데 그엉덩이가 지금 민성의 눈앞에 놓여져 잇고 민성이 만질수도 있었다.
강하게 엉덩이를 잡으면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퍼...................억.........퍽걱.....퍼퍽....... ...."
"아..............흑...............아퍼.......아....."

그녀는 아픈지 한손으로 나무를 잡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를 뚫어주는 사내를 바라보았고 민성은 웃어주며 좆대를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넣었다.

"퍽............퍼퍽...........퍼퍽..........."
"아..하.....흐흑...아...좋아...아...너무...좋아....아. .하..."
"퍽..퍼퍽.........좋지...허헉....좆맛이..좋지....??"
"응..박대리...자지...캡이야..."

산을 내려오는동안 그녀는 마치 민성을 남편인냥.....바짝 달라붙어 종알거리고 있었다.

"우리..자주만나자....민성씨..."
"보고......"
"아..잉...자주만나..알았지....."
"알아서....그렇게..내자지가...좋아..."
"응.........."

속삭이는 동안 그렇게 아파트 단지에 도착을 햇고 민성의 아침운동은 그렇게 끝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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