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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한 (恨) 18부 -이모 현정

또다시 종영은 장정식의 비서수행업무를 시작하고 있었다.
종영의 도움덕분인지 아님은 아직 장정식의 성공가도가 이어져서인지 장정식은 다시 당내에서 최고의 세력을 구가하며 이나라 정치의한축을 만들어가며 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었다.
물론 종영은 전보다는 더욱 조심스럽게... 장정식의 모든 자료들을 수집을 하고 있었고.. 그 획득물들을 하나하나 챙겨나가고 있었다.

"무슨 고민 있습니까..??"

종영은 어느날 장정식이 머리를 싸매고 있는것을 바라보고서는 무슨내용인지는 대강알았지만 확인을 하기 위해 물었다.

"응....회사에 일이좀..있어..."
"자식놈들에게 맡겨 놓았더니...영.."
"오히려 노조아이들만 자극을 했나봐....."

장정식은 혀를 차면서... 자식들을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기에는 장현정과 장재현이 사장과 전무로 있는곳이었다.

"머저리 같은 넘들..그거 하나 시원하게 해결을 하지못해서리...응...쯔읏...."
"저..의원님...."
"왜...윤비서...???"
"제가 한번 해결을 해볼까요...???"
"자네가.....??"

비스듬이 않아있던 장정식은 자세를 바로하고는 종영을 바라보았다.
종영은 비스듬이 안주머니에 손을 넣어 녹음기를 작동시켰다.

"방법은 있는가...??"
"각개격파입니다..."
"음...그리고....??"
"그리고는....약간의 물리력만 동원을 하면...되죠..."
"그래...어떤.....방법..혹..구사대....말인가...???. "
"네....그겁니다..."
"애이.....자식넘들도 그거하다가.....일이 커진모양이던데..."
"우물대고 노조에 끌려가는걸,,,내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데....빙신같는 녀석들이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듯해..."
"그러니까여...표시안나게..해야져...."
"자네..할수 있겠나...???"
"네..잠시만..제가 그리로 가 있겠습니다..."
"그래..그래..그럼..자네에게 부탁을 하네.."
"이번에 노조세끼들...그냥..확 쓸어버리게....두번다시 뒷말이 없도록 말이야..."
"네.. 어르신 걱정없도록 하겟습니다.."

다음날.... 성진실업으로 출근을 하자 벌써 나의 자리는 마련이 되어있고 비서까지 있는데...졸라게 어디 술집다니는 년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화장빨과.... 몸매는 모델뺨칠정도였다.

"윤전무님.............반가워....???"

자리에 않자말자 장현정이 빙긋이 웃으며 나타나고 있었다.

"어.......오랫만이네여....장전무님..."
"호호...그냥..누나라고 불러...호호...숙스럽게....."

사실 종영은 사표를 낸뒤로 그집을 나왔고... 종영은 집에를 들어가지 않자 장정식은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얻어주어 그기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네.....알아서여..누나...."
"못보던 사이에 졸라구..섹시해지셨수.....누나...."
"자식이..누나를 갇고 놀아요...호호호...정말이야......???"
"응.....누나...."

근 10살이 넘게 차이가 나지만 종영과 현정은 그렇게 누나동생하며 가까워져 있었고 그 모든것이 장장식의 모든걸...무너뜨리기 위함이었다.그러다 보니 이모가 누나로 돌변을 한것이고....

"비서...맘에 드니...??"
"네...비서까지는 필요없는데..."
"너를 가장 챙기는 사람이....너 총각이라고 특별히 선별해서 붙인거란다...이 누님 하나만으로도 충분할건데...말야....."
"허허.....누님이야..그림에 떡이잔수.....줄것도 아니면서..."
"오머...얘가...언제..달라고 해보았니...."

그녀는 농담속에 진담을 담은듯이... 크크 거리고 이야기를 하고 잇었다.

"그럼..오늘밤...내방으로 오슈.....크크...."
"오빠에게 가봐야지...???"
"안그래도 네가 온다고 오빠가 심기가 불편해......호호호..."

그리고보니 여기 사장인 장재현이 버티고 있음을 종영을 알고 다시한번 비웃듯이 웃고 잇었다.

"사장님..저왓습니다..."
"응......자네왔나..."

아니나 다를까..장재현은 그리 밝은 표정이 아닌것처럼... 종영을 대하고 있었다.
종영은 차를 내려놓는 비서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나갈때까지 말을 하지 않다가 하나의 봉투를 내밀었고... 장재현은 의아한듯 바라보고 있었다.

"뭐야...이게...."
"해결책입니다....이건 의원님도 모르죠....???"
"이렇게 하십시오..그러면 해결이 될듯합니다.."
"그리고..이건...내가 한게 아니고..사장님이 하신겁니다..."

그말에 내용을 바라보던 장재현은 빙긋이 웃고서는 종영의 손을 잡았다.

"고맙네...이사람..."
"역시 아버님의 장자방이야...허허허..."

자신의 평생을 옭죄일 무덤이라는것을 모르고 장재현은 그저 해결을 할수 잇다는 사실에만 매달려... 기뻐하고 있었다.
장재현이 술마시러 가자는걸 억지로 뿌리치고 종영은 오랫만에 선옥의 집으로 가볼까 하고 옷을 걸치고 있었다.

"똑...똑....."
"누구..??"
"어....누나.......지금시간에 왠일로...???"
"엉..그냥..."

그녀의 얼굴은 조금 붉어져 있는듯했다.

"가만...참...낮에 내가 마음잇으면....오라고 했지....그러면...??"

종영의 눈에서는 성욕에 가득찬 눈매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검정색 아래위 정장에... 앞가슴부분이 사선모양으로 처리되어 잇는 슬리브 리스..

"퇴근할거야...지금..같이가자..."
"아뇨.....좀더 일할려고...요..."

종영은 얼른 걸쳤던 양복을 다시 벗어 올걸이에 걸고는 의자에 않았다.
그녀는 그렇게 종영의 책상위에 엉덩이를 반쯔음 걸치고 종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살색...스타킹이 더욱 종영을 꼴리게 만들고 있었다.

"누님...다리가 정말 섹시하다..."

종영은 그말과 함께 현정의 다리를 스다듬어며 서서히 손을 위로 향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징그러...그만해..."

그러나..현정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좀더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알까...???
사실...미국유학가서... 유학생들 사이에..똥개로 통하던 자신이 아니던가..??
한국으로 건너와 그나마 많이 참고 있는중이었다..그리고.이제는 시집도 가야할 나이이기에..약간은 조신을 할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있는데 그런 자신앞에 종영이 나타난것이었다.

"헉...아...허헉...."

종영의 손이 자신의 치마자락속으로 사라짐을 확인한 현정은... 그손의 종착지가 어디인지를 알기에...그만 자신도 모르게 보지물을 찔끔 흘리면서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아..흐헉....싫어...여기서는...아....."
"가만있어봐여...허헉.....좋은데.....우............. .헉...."
"아...학........조....종영아............."

순간...사내의 손이 자신의 보지둔덕을 누르면서 일자계곡을 훑고 지나가는 순간 현정은 다리에힘이 풀리는걸 느낄수 잇었고... 약간 사르라 들었던 성욕이 다시 피어로름을 느끼고 잇었다.
종영은 그녀를 약간 힘을 주어 책상위에 밀어뜨렸다.그러자 그녀는 발라당 넘어지며 그 치마안을 모두 종영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붉은색 팬티.....그리고 팬티스타킹.....검정색안에 붉은색이 보이고 그곳이 종영이 찾는 종점이라는 생각이 미치자 종영의 두눈을 한마리의 들개처럼 이글거리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림과 동시에 그녀를 자신의 몸쪽으로 잡아당겼다.

"아..흐흑...종영아...아...."
"누님...너무...섹시해..이팬티......우....졸라...야하 당....."

종영의 손은 찰거머리처럼 그녀의 조지전체를 뒤덮고는 그대로 조지전체를 애무를 하며 주물러 주고 있었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원을 그리듯이..서서히...돌려가며...

"아..하앙....종영아...그만....이누나..정말...죽어.... 허엉....."
"누가...보면....어쩔려고...그만해...이제..하...아앙... ."
"누나도...좋으면서...뭘그래......."

종영은 어느새... 다른손으로 슬리브 리스를 올리고는 그녀의 유방을 부여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우리...이러면....아..하앙..."

현정은 멀어져가는 이성을 놓지 않으려고 모든걸 종영에게 내맡긴채에도 말을 걸고 있었다.

"아..흐흑...우린...나이차이가...넘....아..흐흑..."
"우....이것봐...보지물이....팬티밖으로 흘러나와...팬티가 축축히 젖었네....허헉.."

종영의 목소리에 자신의 목소리가 잡기는걸...안....현정은 자신의 보지가 남자의 손동작에 의해 마치 용암수처럼 흘러내리는 보지물만을 애꿎게 탓을 하고 있었다.

"찌이익........................찌익......."

뭔가가 찢겨지는 소리에 더이상 현정은 눈을 떠고 잇을수가 없어..눈을 살며시 감아버렸고 그런 현정을 바라보며 종영은 계속 현정의 스타킹을 찢어버렸다.

"우...이거...넘...섹시하다....누님.."

종영은 그녀의 팬티를 한손으로 쿡쿡눌러대며...그녀의 보지중에서도 중심부와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학...아.....몰라...나....아앙..."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현정을 바라보며 종영은 비웃듯이....웃으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잇었고.. 보지털까지 보지물에 젖어있는듯 촉촉해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조금 벌리자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석류알 터지듯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종영은 그 속살들을 혀로 낼름거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누나...보지속살들이..너무.....맛있어..흐흡...후르릅... ."

소리를 크게 내어가며 종영은 그녀의 보지를 빨았고....현정은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종영의 손을 힘을 주어 잡으며 화냥년처럼 치마도리를 더욱 크게 벌려주고 있었다. 종영의 혀가 조금이라도 깊게 들어갈수 있도록...이제 현정도 사내의 좆맛을 보기전에는 달아오른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겨낼수 없음이었다.

"어..하앙...좀더...허니...아흐흑...."

얼마나 좆이 꼴렸는지...그녀는 다리를 벌려주는 것만으로도 모자라..이제는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주고 있었다.
종영의 혀가 좀더 길게 들어오고..샅샅이 빨아주기를 원한다는듯이...종영도 많은 여자를 다루어 보았지만 스스로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주며 빨아달라고 매달리는년은 처음이었다.

"그럼...그렇지....이년아....."
"너희..집안 핏줄이 어디가겠니....???"

화냥년같은 년들....시팔....년....지금 너의 보지를 빨고있는 나는 너의 조카이다..이 개년아.....이모가 조카에게....보지를 빨아달라고 벌리다니...미친년...
목구멍까지 밀려오는 외침을 종영은 안으로 갈무리를 하면서 현정의 보지를 빨아주었고...현정은 종영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더욱 종영에게 보지를 내맡기고 있었다.

"좆...빨아줘....현정아..."

그말에 현정은 눈을 떠 종영을 바라보았다.
갑자기 종영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우는 것도 낮설었지만 떡하니 버티고 있는 사내의 모습이 더욱 크게 느껴졌기에...현정은 종영에게로 다가갔다.

"아니....스커트만 남겨두고 다벗고 개처럼 기어서 와..."

그말에 더욱 충격을 받은 현정은 그러나 거역할수 없음을 알고서는 다시 시키는 데러 하고서는 종영의 책상위를 개처럼 기어 종영의 좆대가 있는 바지가로 다가가고 있었다.
다가오는 모습...젖가슴이 아래로 축 처져 덜렁거리고... 엉덩이가 실룩거리고...그리고... 입술을 반쯔음 벌린 상태로 다가오는 그녀의 얼굴은 정말 한마리의 암캐보다 더 개같아 보이고..창녀처럼 보였다.

"누나.....나...오늘.....진하게 하고싶어...."
"약간....욕하면서....누나에게 대해도 되지....응...???"

현정도 마약까지 처먹으면서.... 섹스를 하며 별짓을 다해 보앗기에 새삼스러울것은 없었다. 다만 센님같은 종영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는게 더욱 이상하고..그게 자신의 성욕을 더욱 불러 일으키고 있음이었다.현정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이리와..개같은년아......."

종영은 갑자기 현정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바지를 벗겨낼기고 그위에 얼굴을 문질러 버렸다.

"어..허헉....아악......"

현정은 그 와중에서도 종영의 좆대를 빨려고 입을 크게 벌리고 종영의 좆을 따라 얼굴을 움직였고 종영은 좆대를 잡고 놀리듯이 입가를 피해 다녔다.

"아..흐흑...미칠거..같아...어서줘...종영아..하..."
"시팔.....여보라고..불러봐.....좆박아 줄라고 보지벌리는년이......이름을 불러..."
"아..흐흑.....어서...줘요...하니...아.."
"당신좆을...빨고싶어요..."

현정도 이제는 체면이고 뭐고가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우람한 사내의 좆이...자신의 보지를 짖이겨줄..거대한 좆대가리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무얼 더이상....찾겠는가...??

"어서.....아..흐흡...후르릅.....쩌업.."

현정은 아예 자신이 종영의 좆대를 부여잡고서는 입안으로 깊이 밀어넣어 버렸다.
사내의 말랑말랑한 좆대가리가 자신의 입천정을 자극하며 목구멍안으로 들러가자 현정은....이칠것만 같았다.

"아..흐흑..너무..커.....허니...아..흐흡....흐흡..."

길게 넣엇다 뱉었다를 반복하던 현정은....아예 종영의 사타구니 안까지 들어가... 그녀의 붕알을 유린하고 있었다.

"허헉......헉.....내좆...어때...현정아....???"
"좋아.....캡이야...허니...아....흐흡..."
"정말...좆같이..생겼어...아..흐흡...너무...좋아....아... ..."
"그럼...내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응...뭐든지...말해.....들어줄께..."

나..당신을....이모라고 부르며...하고 싶어....
그말에 현정은 좆을 입에 문채로....종영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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