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아줌마의 청바지 위의 보지구멍을 더듬고 주무르자 아줌마도 나의 바지위로 좆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나의 좆을 바지위로 주므르다 말고 내 바지의 혁띠를 끌로고 쟈크를 열어 나의 좆을 끄집어 냈다.
"억.. 이게 무엇이야 사람 좆이야 ..아니면 말좆이야..우와 죽인다.."
"아줌마 이런 좆 처음봐요.."
"그래요.. 이런 좆은 처음이야.."
"아니.. 그럼 아줌마는 남편 좆말고 다른 좆을 많이 봤단 말여요..그리고 그좆으로 아줌마 보지구멍에 많이 들락 이였겠네요.."
"……………………."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자 아줌마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그러더니 얘기 방향을 돌리는 게 아닌가.
"저기요.. 아줌마라고 하지말고 미자라고 불러줘요..아줌마라고 하니깐 이상하잖아요..예..
그리고 아저씨 이름이 뭐여요.."
"나..강수..조강수"
사실 나는 나이 어린 여자들보다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들이 나의 좆을 더 꼬꼴리게하고 씹질할 마음이 더생긴다.
그래서 나는 때가되면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 특히 50대이상 여자들을 먹고 싶었다.나이 많이 먹은 여자들도 보지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또한 빨아 먹고 싶었다.
나는 변태인가 보다.
이제 나이 30대 초반인 내가 그런 여자들의 보지구멍을 좋아하니 말이다.
나는 미자 아줌마에게 내이름을 말하고 나도 미자의 청바지의 단추와 쟈크를 내렸다.
그리고 나서 나는 미자에게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아줌마들이 기다리니..지금은 빨리 씹질을 끝내고 다음에 우리 정식으로 시간을 내서 찐하게 씹질하는게 어떻겠어요.."
"그래요.. 저도 빨리 씹하고 싶어요.."
나는 미자의 청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미자를 화장실 세면대에 잡게하고 미자의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미자 아줌마의 뒤에 서서 미자 아줌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바라보니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 주위에는 이상하게 보지털이 하나 없이 속보지가 삐죽 튀어 나왔다.보지털이 없는 얘기는 얼마지나지 않아 미자 아줌마가 나에게 이유를 말해주었다.
나는 무릅을 끓고 미자 아줌마의 뒤에서 일단 보지구멍을 혀로 핥았다.또한 혓바닥을 뾰쪽하게 하여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하지만 청바지가 무릅에 걸친 상태이기 때문에 미자아줌마는 다리를 벌리려고 해도 많이 벌리지 못해보지구멍의 두보지잎이 붙어 있어서 나의 혓바닥이 잘들어가지 않아 겉보지 부위만 핥았다.
"아앙.. 아아.. 그러지 말고 .. 당신.. 강수씨 좆으로 내보지구멍을 뚫어줘요..빨리요.. 나 미쳐요.. 강수씨"
"알았어요.. 미자씨 그런데 미자씨 보지구멍에 박아줄께요.."
"고마워요.. 그큰 좆대가리로 나의 보지구멍을 막아줘요..보지물이 흐르지 않도록.."
나는 일어서서 미자아줌마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히어서 좆대가리에 바르고 좆을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한다음 빡았다.
"으윽.. 아.. 아파.."
미자 아줌마의 소리에도 나의 좆은 대가리 근처만 들어갔을뿐 들어갈 기미가 보지이 않았다.
미자 아줌마의 다리의 청바지와 아줌마의 보지구멍이 조금은 작은 것인지 구별이 않가서 나는 좆을 보지에박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세변대 위에 세면 비누가 보이는게 아닌가.나는 비누를 집어 들었다.
그러자 미자 아줌마가 의아스럽게 고개를 돌려보면서 물었다.
"강수씨 무엇하려고요.."
"아.. 미자의 보지구멍이 긴자꾸라서 내좆이 잘안들어가요..조금만 기다려요..곧 홍콩을 경유해서 천당까지 갈테니간요"
나는 비누에 물을 묻히고서 거품을 내어 내좆대가리에 바른다음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댔다.그러자 미자 아줌마는
"비누물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면 따가울텐데..?"
"미자씨.. 보지구멍속 따가운것은 일단 씹질을 시작하면 없어져요..그러면 비눗물 딱을께요.. 비눗물을 딱으면 미자씨 보지구멍에 흠집이 나요..어떻게 할까요?"
"알았어요.. 빨리 박아주기나 하세요"
나는 좆대를 잡고 미자아줌마의 보지구멍에 찔러갔다.
역시 비누물이 미끄러운지 스르륵 들어갔다.그리고 미자 아줌마의 훌륭한 보지구멍과 그에 더불어 청바지 때문에 똥꼬가 오므린 관계로 완전한 긴자꾸 보지가 되었다.
나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미자아줌마의 보지구멍을 공략해 나갔다.
"퍽퍽퍽..퍽퍽"
"아아앙.. 좋아요.. 더세게 박아주세요..내보지구멍을 찢어주세요.."
미자 아줌마는 머리를 세면대에 찌으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움찔하여 혹시 누가 들으면 어떻하나하고 세면대 위에 있는 휴지를 말아서 미자 아줌마의 입에 막고서 다시 좆질을 시작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의 좆대가리 끝에는 좆물이 몰려드것을 느끼며 좆을 움찔하다가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좆물을 쏟아 넣었다.
"아아아아 ..윽.. 아좋아요. 미자 아줌마.."
"나도 좋아요.. 강수씨 이런 날이 계속 되었으면.."
나는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자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에서 아줌마의 보지물과 내좆물이 주르르 흐르면서 미자 아줌마의 청바지로 떨었다.
아줌마는 그것도 모르고 머리를 돌려 내좆대가리를 잡더니 내좆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리고 나서 휴지로 자기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더니 보지구멍을 한바퀴 돌리더니 휴지를 꺼냈다.
그거에는 많은 양의 보지물과 좆물이 묻어 있었다.우리는 옷을 입고 화장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다시 노래방으로 내려오는데 미자 아줌마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입을 맞추면서 속삭였다.
"강수씨 언제 시간있어요?
"나야 항상 시간이 있죠"
"그래요 ..그럼 우리 정식으로 씹을 질펀나게 해요.. 나는 당신의 이좆이 좋아요 마음놓고 .. 보지구멍이 찢어지게 씹을 하고 싶어요"
"좋아요.. 내가 가게로 전화 할께요.. 몇시에 문열어요..?"
"11시에 열어요.. 왜요?"
"그러면 내가 12시에 전화를 할테니깐 ..12시 정각만되면 전화기 옆에 있어요.. 그시간에 매일 전화 할테니깐요.."
"알았어요.. 고마워요.."
"고맙기는요.. 미자 아줌마가 보지구멍을 대주니깐 내가 고마워 해야지요.."
"아이.. 강수씨.. 아줌마라고 하지마요.. 그냥 미자라고 해요.."
"그래도 나는 아줌마라고 하면 좆이 더꼴려요.. 그러니 이해해요..내가 부르고 싶은데로 할께요.."
"알았어요.. 당신 강수씨가 좋을 대로 해요.."
그리고 우리는 다시한번 입을 맞추고 노래방에 내려왔다.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친구와 아줌마들은 둘이 어디를 갔다 왔는냐고 난리가 아니었다.
우리는 아무일도 아니고 미자 아줌마가 속이 안좋아서 등을 두드려 주고 왔다고 했다.
그러자 어떤 한 아줌마(성미)가
"주인 아줌마 바지 뒤에 뭐가 묻었네요..이게 뭐지?"
하며 성미아줌마가 미자 아줌마 엉덩이 족으로 손을 가져갔다.
미자 아줌마는 모르지만 나는 내가 씹을 끝내고 미자 아줌마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뺄때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서 청바지 위로 떨어진 것이 생각 났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미자 아줌마는 청바지의 색이 약간 바래서 금방 표시가 났다.성미 아줌마는 손으로 미자 아줌마의 청바지에서 그 것을 닦으려고 했지만 그것은 성미 아줌마의 손가락에 길게 늘어졌다.
나는 갑자기 얼굴이 붉어졌다.그런 미자 아줌마는 성미 아줌마에게 물었다.
"성미씨 뭐여요?"
"아녀요 화장실에서 물이 묻었나요"
내가 성미 아줌마가 이야기 하기전에 미리 말을 했다.
그러자 성미 아줌마는 나를 보더니 씩 웃었다.그리고 음탕하게 처다 보았다.나는 속으로 성미 아줌마를 보면서 생각했다.
'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네 보지구멍도 내좆으로 개통식을 해줄테니깐"
그리고나서 성미 아줌마에게 싱긋 눈웃음을 보냈다.
이렇게 해서 나와 미자아줌마는 화장실에서 번쎅을 하고 나머지사람은 노래방에서 놀고 어느덧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은 열차시간이 되었다고 서둘러 택시를 타고 떠났고,미자, 성미, 동포아줌마(추련)도 각자 돌아갔다.
먼저 미자 아줌마가 말을했다.
"고마웠어요.. 저희들과 재미있게 놀아줘서요..12시까지 놀았으면 좋았는데 오늘은 어기까지 .."
미자 아줌마는 12시를 강조했다.12시에 전화를 꼭하라는 암시였다.
그리고 성미 아줌마도 뜻모를 웃음을 나에게 지어 보냈다.
추련 아줌마는 그져 아무것도 모를는 듯이 땅바닥만 쳐다보고 있었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고마웠어요.. 다음에 기회되는 다시 뵙지요…"
성미아줌마는 자기집으로 돌아갔고,미자 아줌마와 추련이 아줌마는 가게로 돌아갔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저 세 보지구멍을 다먹어버려야겠다.저 미자 아줌마는 나이가 48인데.. 보지물이 많이 나오고 또 보지털도 없다 말이야..저 아줌마를 내 씹개로 만들고 나서 서서히… 성미와 추련이 아줌마 보지구멍도…"
다음날
나는 회사에서 12시가 되기만을 기다렸다.미자 아줌마을 오늘 어떻게 요리해서 따먹을까 하는 생각밖에 없었다.이윽고 12시가 되어서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만족가든 입니다."
미자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마 미자 아줌마도 전화를 기다렸는지 미자 아줌마가 직접 전화를을 받았다.
"여보세요..거기가 좆대가리를 만족시키는 식당입니까?"
"……….."
미자 아줌마는 내가 말하는데 놀라는 듯이 말을 못했다.
그리고 나서 미자 아줌마는 내목소리가 생각 난듯이 말을 바꾸어 이야기 했다.
"그런데요.. 아! 너 혹시 강자 아니냐.."
미자 아줌마는 재치있게 내 이름을 바꾸어 말하면서 수다를 떨듯이 이야기 했다.
"어머 너 오랬만이다.. 그래 잘지냈지.. 그래 오늘 시간 내서 한번 만나자.."
나는 속으로 옆에 남편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말했다.
"몇시쯤에 시간이 있어요.. 나지금 미자 아줌마 보지구멍이 생각이나서 좆꼴려 죽겠어요.."
"어머 그러니.. 너 그렇게 빠쁘니.. 알았어..
나 한시쯤에 은행에 가보아야 하니까.. 한시반에 조아 커피숍에서 만나자..너 거기 알지?"
"알았어요.. 아줌마 오늘 보지구멍 신나게 쑤셔줄테니깐 ..준비 단단히 하고 나오세요.."
나는 아줌마의 능수능란한 돌려치기 말솜씨에 감탄을 하고 전화기를 내려 놓았다.
나는 속으로 '정말 대단한 여자야'라고 생각 했다.
이런 여자는 남자 한둘을 가지고도 만족을 못할것이다.그저 보지구멍이 달을때까지 내돌릴 것이다.아무 좆이라도 자기의 보지구멍에 들오면 만사OK일 것이다.
나는 과장님에게 급히 출장 갈일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출장증을 받아가지고 회사를 나왔다.
그리고 차를 가지고 미자 아줌마가 이야기한 조아 커피숍으로 갔다.20분 미리와서 테이블을 자리잡고 미자 아줌마가 오기를 기다렸다.그러자 미자아줌마는 정확한 시간에 문을 열고 들어 왔다.
그리고는 나를 발견하고 내 앞자리에 앉잤다.
"미자 아줌마 거기 앉지 말고 내옆자리에 앉아요..여기는 아무도 보이지 않으니깐요.."
사실그랬다, 여기테이블은 조금 구석진곳이다.
"아이 음큼하게.."
하면서 내옆자리 앉으면서 장난 치듯이 내 바지위의 좆대가리 부분을 집으면서 앉았다.
"어제는 모처럼 기분이 좋아서 잠을 푹잤어요..우리 남편이 이렇게 씹질을 해주면 바람을 안피는데…"
"미자 아줌마 이것은 바람 피는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을 발산하는 것이예요..그러니 아줌마와 내가 씹질을 한다고 누가 뭐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도 내보지구멍은 우리 남편것이잖아요"
"아니 아줌마 그 보지구멍이 남편 것이예요..아무나 들어가면 다 임자지.. 안 그래요 아줌마??.."
"아이참 그래도.. 그리고 아줌마라고 하지 마요..우리둘이 있을땐 그냥 미자라고 불러요.. 연애하는 것 처럼.."
"그래요? 알았어요.."
"우리 연애 하는 것처럼 말도 놓아.. 응 ..강수씨"
"그래.. 알았어 미자야.."
커피를 가지고 온 종업원이 이름 모를 야릇한 미소를 보내고 커피를 놓고 갔다.
"맛있게 드세요.."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손을 미자의 치마속에 넣었다.
미자는 오늘 친구를 만난다며 정장 차림으로 나왔다.
나는 치마속 깊숙히 들어가서 미자의 팬티 위로 보지를 더듬었다.
그리고 미자에게 물었다.
"미자야 남편이 뭐라고 하지 않던.. 그리고 두여자들은 출근했어.."
"응.. 오랬만에 친구를 만난다고 하니깐 허락했어..그리고 6시까지 들어오라고 했어.."
"야.. 너 아까 말돌려대는 것이 대단하더라.."
"옆에 남편이 있어서 얼마나 당황했는 지 몰라"
"그래 알았어.. 오는 미자 네보지구멍 오늘 내가 전세 냈으니 각오해라..완전이 벌집 쑤셔놓을 테니깐"
"그래.. 오늘 내보지구멍 자기가 알아서 해..벌집을 내던지.."
나이 차이가 16살차이가 나는데 반말과 음담패설을 하니깐 조금 이상했지만 이것이 나의 좆을 꼴리는데는 크나큰 몫을 차지 했다.
나는 미자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검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위쪽에 있는 공알을 살살 문질렀다.
"으음..아음"
미자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나는 공알을 문지르면서 군간적으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아악"
미자는 깜짝놀라며 눈을 흘겼다.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떻게..그리고 .. 우리 여기서 이러질 말고 어디로 가자 응.."
"미자 너 어디 아는데 있어.."
"없어.. 그냥 어디 외곽으로 나가자..응"
"야.. 미자너 다른 놈들한테는 보지구멍을 많이 대주었으면서 씹질방을 몰라"
"나.. 자기가 생각하는만큼 씹질한 남자 없어.."
"그런데 왜 어제 지금까지 내좆이 제일 크네.."
"그냥 해본소리야.. 그때 남편 좆이 생각나서.."
" 알았어 .. 일단 나가자.."
우리는 커피숍을 나와서 나의 차에 올랐다.
나는 평소 지나가다가 보아두었던 러브 호텔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곳은 인적이 드문 한적한 농촌의 산 기슭에 있었다.나는 그곳으로 차를 몰면서 미자에게 말했다.
"미자야.. 오늘 밥먹지 말고 내가 네 아래 입에다가 좆물을 듬뿍 줄테니깐그걸로 해결해.. 좆물은 고단백이야"
"그래 알았어. 위에 입이나 아래 입이나 아무곳으로 먹기만 하면 되지뭐.."
"역시 미자는 좆대가리를 즐기는 여자야.."
"강수씨 오늘 몇번이나 씹질 할거야"
"응.. 내좆이 뭉그러지나.. 네보지구멍이 찢어지나 둘중에 하나가 끝날때까지"
"알았어.. 모텔에 가서 약이나 준비하라고 해야겠네.."
"그건 왜?"
"보지구멍이 찢어지면 약을 발라야하니깐"
"뭐.. 하하하"
나는 미자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위를 주므르며 차를 몰았다.
"야.. 미자야 너.. 보지물 나왔지.."
"아이참 그런 것을 물어봐.."
"야 나도 겉물이 흘렀는데 .. 네가 보지물이 안나오면 이상하잖아.."
"..그래 나왔어.. 그리고 팬티가 젖었어"
"야 그러면 팬티를 벗으면 되잖아 그래야 내가 네 보지를 만지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빌것 아냐"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것은 싫어.. 그건 하지마.."
"뭐..알았어.. 그리고 참 물어볼께 있는 데.."
"뭔데.."
"야.. 너 48살이나 먹었는데 지금도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오냐"
"아니 그럼 애들만 여자야 .. 다똑같은 여잔데 ..젊은 보지는 나오고 늙은 보지는 보지물이 안나와..그럼 남자도 젊은 좆만 좆물이 나와.."
"아 그래 네보지말이 맞다..하하하"
"호호호.. 호호호"
"야 네집 애는 몇명이냐..?"
"응 딸만 4명.."
"몇살씩 인데.."
"왜.. 그런것을 물어봐.."
"그냥.."
"혹시… 그애들까지..음큼하게.."
"아냐.. 엄마 보지만 먹으면 됐지.. 딸들까지.. 그것은 내가 욕심이 과하지..혹시 엄마가 딸들 보지 진상을 하면 모를까"
"뭐..호호호.. 나한테 잘해주면 생각 해보고.."
나는 운전을 하면서 미자의 보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모텔에 다와갔다....미자는 아까 오면서 내가 팬티를 벗으라고 해서 팬티를 벗었다.
어느덧 저 앞에서 파라다이스란 모텔 간판이 보였다.
나는 모텔 안으로 들어가니 벌써 어느 놈팽이와 좆대가리에 미친 여자들이 왔는지 주차장에는 차들로꽉 차었다.
나는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차를 주차시키고 모텔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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