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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박대리 -3부 (치한-2)

"우..씨..저놈이...이리로 내려오네..."

강가에 차를 세우고 지켜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대의 차들이 더 잇었는데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차들이 갑자기 일숭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

"시팔년놈들....세상 좋아졌구만....이런데서...빠구리나...하고.."

민성은 조금 크게 들어라는듯이 이야기를 중얼거렸다.

"그게..문제가..아니고요...저 사람이..우리쪽으로 와요....."
"우씨..저넘이..뭔가 냄새를 맡았는 모양인디.....이를 어쩐다....시펄...."

순간 민성은 뭔가 생각이 난듯 얼른 그녀의 의자를 뒤로 넘기며 올라타고 있었다.

"악......지금..뭐..하는거예요...."
"잠깐만요...우리..이 위기를 넘어가야져...."

그러면서 그녀를 안고서 얼굴부위에 입술을 가져갔고... 앞부분에 반즈음 찢어져 틔여있는 부분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헉........이러지마......"
"가만있으라니까는....들키는것보다 낫잖아..."
"이렇게..있으면 지가..우리를 못건드리지...."

그렇게 민성은 히죽이며 이야기를 하며 손을 좀더 찔러넣어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밀어넣었다.

"이왕 연기 할거면..확실하게..합시다..."

그러면서 입술을 아예 그녀의 입술에 유연하게 포개고 있었다.
지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민성이 하자는데로 그렇게 당하고만 잇엇고..순간 지숙은 자신의 하복부에 뭔가 묵직한 사내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짐을 알고서는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흑............아............."

순간적인 신음소리에...민성은 놓치지 않고 그녀가 지금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느끼고 있음을 알고서는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둔덕부근에 성난좆대를 대고서는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도 안으로 밀어넣어 검정색 스타킹밴드 부준을 만지작거리며 늘였다 좋았다를 반곡하며 약간은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고 그것으로 부족해 위로 손을 조금더 올려 보지둔덕과 조지구멍사이를 오밀조밀 자극을 주고 잇었다.

"하...아.....아...하...............아.....으음.... ..........으음..........."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고... 그런차에 전경이 바로 우리차에 다가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라보는 표정이 좆이 꼴리는지... 히죽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뭐야...이세끼야...??"

민성는 느긋이 고개를 들고 창문을 연뒤 전경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왜.....볼일있어..."
"아...아님니다...그런데..여기서..이러시면..안되는데 ............."
'알았어...임마...갈테니...저리가...."

전경은 어물쩍 물러나며 계속 우리차를 바라보고 사라져갔다.

"갔어요....??"
"네..갔어요....."
"그럼.....좀..비켜주세요..답답해..죽겠네..."

그녀는 일어나려 민성을 밀었다.

"가만있어봐요..좋은데...뭘그래요.....조금만더..합시다....이렇게.된거...."

그렇게 히죽이며 민성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옷을 입은상태지만 성난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아.......앙......그만...아...허헝...아.......... ......."

보기보다 민감했다. 몇번의 몸부림에 그녀는 두팔로 민성의 몸을 껴안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다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돌려 반강제로 혀를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으.........흡....아..........하앙.....아............. ..."

벌리지 않던년이 한번벌리자 정신없이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읍.......아...후르릅.....아..쪼옥....아......하앙..... ........."
"좋지....아.....시팔...아...흡.........'

민성은 키스를 하며 손을 다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밀어넣고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손바닥전체로 원을 그리듯 넓게 아우르며 빙빙 돌려주고 있었다.

"아..흑..몰라...........아....하앙..그만..아....."
"아..흑..여보...아.........나..죽을거..같아..........."

그녀는 눈을 반쯔음 꺼뒤집고서는 미친듯이 민성에게 달려들었고 민성은 이년을 오늘 맛볼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졌다.
얼른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하고 민성의 좆은 이내 늘름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지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난자지를 잡아주었다.

"아..헉......싫어....이러지마....아........'
"왜..싫어..이게....내좆이.....싫어...???"
"아...몰라.........허엉....나......아줌마란..말야...남편 있는....."
"알아..그게...어때서..요즈음은 아줌마들이..더..밝힌다더라..뭐............"

민성은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하얀색 목티를 걷어올리면서 약간은 작은듯한 그녀의 아담한 유방을 찾으러 올라갔다.

"브래지어.....좋은데.....레이스와..무늬가..너무.섹시해... ..아....."

브래지어를 두손으로 살짝받쳐주며 그안의 내용물을 꺼내려고 브래지어 후크를 열려하자 지숙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쪼옥...........아...헙............"

소리나게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민성은 지숙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흑........아.........여보...하앙..............아..... ....'

그녀는 머리를 약간씩 흔들며 유방을 빨고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고 민성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올려 허리위 복부까지 밀어올려 버렸다.

"우..................좋은데......아..............."

민성은 마치 명품을 감상하듯이 한손으로 허벅지와 다리..그리고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하앙....아.........."
"팬티가..죽이는데....아......너무...탐스럽고..야해...이런팬 티..비싸겟다..."
"그런데...밑에 벌써 보지물이 흘러 나왓네..팬티가 축축해..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치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힌다음 그녀에게 보여주며 입으로 빨아먹었다.

"아...흑....아....앙......그러지마..아.....허엉........'

민성의 혀는 다리 그녀의 다리를 들고서 발가락부터 서서히 빨면서 올라오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스타킹....무늬가 있어 더욱 섹시한 그녀의 스타킹속 발가락을 입으로 물어주며 그렇게 위로 혀를 놀려나갔다.

"헉......아...너....흐윽......."

여자에 반쯔음 걸친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그녀는 덜덜 떨어대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민성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지마..똑...개같잖아...하...아.........아..........'

입술과 이빨로 개처럼 밴드부분을 물고 늘어지면서 밴드안 속살을 혀로 빨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입깁이 더욱 강하게 흘러 나오면서 헉헉 대고 있었다.

"나..원래..개야...똥개...."
"암컷만 보면은....좆이 꼴려 껄떡이는 암캐.....헤헤...."

민성의 혀는 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내가...암캐야....뭐.....??"
"그럼....수캐냐...암캐지....허허...."

민성은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며 그안 삐져 나오는 보지속살들을 입에 담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앙.아...........여보..아....몰라......... 아..........."

그녀의 암코양이같은 울음소리가 차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서서히 더 벌려대고 있었다.

"흡.....아..이...보지물...아...자기 보지물맛....좋은데...허헙.....쪼옥...."

혀를 최대한 길게 넣어 보지사이를 공햑하던 민성은 보지속 작은 공알을 찾은뒤 입에넣고 오물거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아.......몰라....아.......허엉.... ...."

그녀는 거의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꺽꺽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진주목걸이를 잡고서 보지전체에 얼굴을 묻고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팬티...내가..벗겨줄까...?/아님....벗을래.....??"
"내가...벗을께..하...아....내가....아............'

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나..참..처음만난..사내와 이짓을 하다니......참....."

그녀도 상황이 이렇게 된게 이해가 안되는지 팬티를 벗어면서도 고개를 한번 흔들었다.

'그게..다..사람 사는거지뭐..안그래....??"

이제 둘은 완전히 반발을 하며 그렇게 다음의 행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이것도....응...???"

그녀를 완전 눕힌뒤 올라타서는 좆대가리를 입가에 들이밀었다.

"아..이참....처음인데..이것까지....난..몰라........'
'그러지..말고....어서..."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자극하고 있엇고 그녀는 마지못해 하는듯이 좆대가리를 입안에 가만이 물었다.

"흡..아..열시...살까치는...좋단말야....허헉..."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벌어지고 그녀는 눈을 감고서 좆대를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혀를 졷대가리에 말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아...미인이..좆을..빠니..더....미치겠다...시펄..하..어억 ..."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 민성은 번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뒷자석으로 이동을 햇고 의자사이에 그녀를 밀어 넣고서 엉덩이를 벌려 다시한번 보지를 깊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아직 보지물이 흐르는 그 보지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푸........아앙............퍼걱!!"

워낙 보지물이 많아서인지 마찰음은 요란하게 나고 민성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퍼퍼퍽.....퍼퍽.................."
"아..흑...아...몰라..아..너무....좋아...아흑...............'
"좋아..???퍼퍽..........퍼퍽............"
"응........아..미치겠어...허헉.......퍼퍽!!"

지숙의 차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춤을 추듯 일렁거리고 있엇고 지숙과 민성은 이제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 마주보고 않은채 좁은공간에서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흑...자기..너무..잘한다..아...너무좋아..허헉...아...앙.."
"너도......잘하는데..섹스..많이..하나봐....허헉..퍼퍽.퍼퍽..... ......'
"요즈음..들어..섹스다운섹스는....처음이야..아...몰라.."
"자기하고는..궁합이..잘맞는가봐..아...하아.....아아............. .....'
"나도..그렇게..생각해..허헉...아..퍼퍽........퍽퍽퍽!!!"
"우..허엉...아..나..오르가즘....느껴..아.흑..여보...야......아... .........'
"퍽퍽퍽!!! 나도..느껴...너보지가..허헉...너무좋아..시팔.."
'정말............."
'응.........아....하앙.....너무좋아...허헉..........'
"퍽.............퍼퍼퍽!!"
"헉................나올거..같아...허헉.........아..퍼퍽........헉. .허헉............."
"울커억..............울컥.....................................윽... 나왔다..시팔....허헉...."
"아.............너무좋아..자기좆물이..너무...많이 들어와..하앙......."

지숙은 완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고 있었다.

"오늘...정말....재미있었다....."

민성은 옷을 입으면서 보지에 휴지를 막고 좆물을 닦아내는 지숙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두....처음만난는데.....이러기는 첨이다...."
"그래.....그게...인스턴트 섹스라는거야...."

그녀는 옷정리를 다하고는 늦었다며 차를 다시 몰기 시작을 했다.

"다음에..만나줄꺼지....???"
"응....생각해보고..."

민성은 다음에 만나줄거냐는 지숙의 말에 빙긋웃으면서 대답을 미루었다.

"흥....자기만..뭐..재미보고..말려구.......안만나..줘봐라...내가..사무실에 확..찾아갈까부다..."

그녀는 그렇게 눈을 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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