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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박대리 -11부 (할머니도 여자다-1)

민성은 자신의 장모를 보면은 요즈음 살기가 좋아졌다는 생각을 틈틈히 하고 있다.
오십이 다된 아줌마중의 아줌마가 하고다니는 행색하며,, 얼굴을 보면 마치 40대 초반을 연상시킬 정도다.
그래서 가끔은 지 와이프인 화경이에게 장모님은 나이가 드셔도 나이를 모르겠다고 농담을 자주 하곤했다.

정말 장모는 누가 보아도 본 나이를 제대로 알아맞추는 사람이 업을정도로 잔주름 하나 없는 그런 얼굴이다.
그기다가... 돈많은 장인이 고른 여인이다 보니 인물이야 오죽하랴.... 약간은 넓어보이는 얼굴에 덩치도 제법있지만...그러나 키는 보통의 키보다는 조금 커보이는듯한 그런 몸매로 나이든

아줌마들의 공통점이지만 특히 엉덩이 하나는 죽여준다.
아마...집사람의 언니들중 제일 나은 아니 민성이 한번은 노리고 있는 화진이 그녀를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걸을때 낭창거리듯 실룩이는 엉덩이... 터질듯이 탄력있게 튀어나와 있는 엉덩이...그 엉덩이의 깊은골이 보일때면은 민성의 자지는 미칠지경이 되도록 꼴리곤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항상 어린애같은 고운피부를 유지하는 장모를 볼때마다 민성은 짖꿎은 장난을 걸곤했고 그런 사위를 장모는 재치있게 잘 받아주곤 했었다.

"어...장모님....어쩐일로 오셨어요...??"

퇴근을 하자 집에 않아 집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장모를 보면서 민성은 반갑게 맞이를 했다.

"박서방....몇일...집에 묵어야겠네..."
"그러세요..저야..훨씬....낫죠...."

그러면서 장모님의 인상을 보자 조금은 얼굴에 근심이 있는듯 했고 민성은 그 사유가 뭔지를 이내 파악할수 있었다.

"장모님...장인어른 때문이지...???"
"응...뻔하지뭐...하여튼 아버지는...문제야....문제.."
"왜...??"
"또...바람을 피웠나봐.....그렇게 속섞이시더니....나참..."

그러면서 화경은 눈을 부아리며 갑자기 민성을 꼬려보았다.

"자기...만약에.....자기도..아빠처럼..그러면 죽을줄알아.......난...그런꼴 보고서는 못살아...알았지....???"
"알았어....나참.......그만해...."
"자기야.....하앙...아...어서....."
"야....너는..장모님도...계시는데....오늘은 참자..."
"안돼...엄마가..있으면.어때....뭐..엄마는 그런거 안하나....나참..."

화경은 벌써 덤벼들면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고 민성도 마지못해 응해주고 있었다.

"헉...퍼퍽........퍼퍽......허헉...퍼퍽........... ."

사정을 하고난뒤 민성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씻고 담배도 필겸해서 팬티만 걸친채 거실로 나왔다.
순간 뭔가 커다란 물체가 휙하니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눈앞에서 벌어지다 사라지고... 연분홍의 슬립자락사이 검정색의 팬티까지가 눈앞에서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장모님이었다...

'그럼........장모님이....우리가..섹스하는 장면을 엿봤다는 말......"
"자신의 딸이...나의 좆에 박혀 헉헉대는걸..본고난...느낌이 어떨까...??"

샤워를 하는 내내 민성은 고운 장모가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보았다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 미칠것만 같았고 당장이라도 작은방으로 달려가 그 농염하여 터질듯한 장모를 안아주고만 싶었다.

토요일...
퇴근을 하자 집사람은 보이질 않고 장모님만 집에서 빨래를 널고 게셨다.

"집사람..어디 갔어요...??"
"응....오늘 갑작스럽게 친구 모임이 있어서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래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장모님은 보이질 않았고 담배를 피우려 배란다로 나가는 순간 마악 널어놓은 장모님의 속옷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집사람 것 보다는 더욱 요란스럽고 화려한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브래지어 끈의 넓이는 더욱 더 넓고 커보였다.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고 집사람 속옷들만 보아오다 장모님의 유방과 보지를 감싸던 속옷이라 생각을 하니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담배를 피우면서 그녀의 쟈크를 열고 좆대를 꺼내어 그녀의 팬티중 보지에 닿을만한 부위에 좆대를 감싸고 살며시 비벼대는 순간..

"뭐하나...박서방...담배피우나....???커피 한잔 타줄까...??"

장모님의 음성이 뒤에서 들려왓고 민성은 그자리에서 얼어붙은채 가만히 조금씩 자세를 고치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아녜요...장모님...."

민성은 식은땀을 닥아내며 그렇게 담배를 대충 꺼고서는 거실로 들어왔고..

"그럼..집에 있게나...나...친구 좀 만나고 올테니...."

그러시면서 장모님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무안해진 민성은 장모님이 나가신다는 소리에 용돈이라도 드릴생각으로 안방으로 들어가 돈을 집어 작은방으로 건너갔다.

'장모님.....저...이거...가져가세요.........."

그러면서 문을 여는 순간 민성은 너무나 당황을 하여 뒤로 자빠질뻔 했다.

'헉.........장모님.....아...."
"악.........박서방................"

둘은 누가 먼저랄것 없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검정색의 끈팬티..... 특이한것 한쪽을 묶을수 있도록 되어있는 작은 팬티....그 큰 엉덩이에 저 작은 팬티가 들어간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약간은 굵어보이는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과.....그리고 검정색의 가터벨터.... 레이스가 요란스러운 가터벨터.....
그리고 허리에는 올인원인지...뭔지도 잘모르는 천조각을 덧대고 있었는데...요란스럽기는 매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의자에 다리하나를 올리고서 스타킹과 가터벨터를 연결하고 있는중이었는데..그 탄력있는 엉덩이가 민성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헉....헉.......죄..송해요...장모님...."

민성은 숨이 가빠지고 말이 잘 나오지가 않을 정도였다.
평상시에 얼마나 탐을 내던 엉덩이던가....그 엉덩이를 직접보는것이상으로 똥꼬에 끼여있는 끈팬티의 섹시함이란....
문을 닫고 돌아섯지만 자지는 발기되어 아플지경이 되었고 얼굴을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나...나갔다..올께....."

검정색바탕에 꽃무늬가 많이있는 투피스를 입으시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시며 얼른 장모님은 나가셨다.

"아..시팔..미치겠네......"

나가는 뒷모습을 보자말자 민성은 그대로 반바지를 내려버리고 성난 좆대를 잡고 얼른 배란다로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물에 젖어있는 장모님의 팬티를 좆대에 에워싸고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헉..연자야...허헉.......내사랑..이연자 ...허헉...헉...."

엉거주춤 비스듬이 자위에 열중을 하는 민성은 그 행위를 장모님이 보고 있다는 사릴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연자는 나가다가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빠뜨린걸 알고 문을 열고 들어오다 사위가 배란다에서 뭔가를 하는듯 엉거주춤 있는걸 보고 이상히 여겨 거실로 다가오다 사위의 자위를 보고 말았다.

"허..........헉..........박서방이........헉......... ....'

자위를 왜하는지는 연자도 잘 알고 있었다.
방금전 본 자신의 야한 속옷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자 연자도 이상야릇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햇고.... 젊은 사내의 자지를 얼핏보는 순간 치가 꺼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저건....내..팬티......."

순간 사위의 자지에 감겨져 있는 팬티를 보는순간...연자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그건 자신의 팬티였기에.....

"아....사위의 좆물이...내팬티를...적신다면...하....헉.....흐흑..."

그생각이 미치자 연자는 갑작스럽게 숨이 가빠져오고 있었고 이러지 말아야 한다 어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자꾸 사위의 잘 보이지 않는 자지를 더욱 보고싶어 가고있었다.

"헉...........장모님................."

마악 사정을 하려던 민성은 뒤가 땡겨 돌아보는 순간 장모님이 거실에 서계셨고 자신의 자지에서는 마악 좆물이 튀어나와 장모님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엉거주춤 장모님이 보는 가운데 민성은 장모님의 팬티위에 사정을 하고 잇었던 것이었다.

"아...자네....."

연자도 할말을 잃어버리고는 입을 반즈음 벌린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밤꽃향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팬티에 묻어나고 있는 것을...
한동안 두눈이 마주친채 있던 연자는 다시 돌아서 나오려고 두어걸음을 떼었고 이내 억센팔이 자신을 휘감는것을 느끼고는 눈을 감아버렸다.

"장모님.....아.......미치겠어요...헉............"

민성은 나가려는 장모를 부여잡고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여잡고서는 와락 안아버렸다.

"박.....서..방.....이러지....말게....."
"화경이가...................."
"흡.............흡.........어흑............으읍..............이사람.....아.........."

그러나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내의 혀가 강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몇번 버둥거리다 이내 포기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두눈을 감고 파르르 떨어대면서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꿀물처럼 달콤한 사내의 타액과....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사내의 혀를...

"아..흐흡...쪼옥.....쪼옥.......하...흑...아...."

언제 들어왓는지 사위의 두터운 손은 이미 엉덩이를 지것인냥 주물러 대고 있었고 연자는 그렇게 사위의 몸에 기댄채 주물럭을 당하고 있었다.

"아..헉....장모님..엉덩이...너무..섹시해...."
"볼때마다...좆...꼴려...죽는줄..알앗어.....나..."
"박서방...하..흑...아..............몰라.....어떡해....."

사위가 만져주며 칭찬을 하는 엉덩이..... 연자도 내심 자신의 엉덩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흑.....이거..뭐야.....아.....오십의..여인이..끈팬티.."
"오늘..누구...애인 만나러..나가는거야...??"
"애인에게...보지대주러..나는거야..장모.....허헉......... ."

그러면서 민성은 손을 앞으로 돌려 끝팬티안 그녀의 수북하고도 탐스러운 보지털을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아...흑...박서방......아..흑...어떡해...나..몰라...하윽. ............"

젊은 사내의 손이 거침없이 보지속을 드나들고 그기다가 자신을 창녀취급하는듯한 속삭임에 연자의 흥분은 배가되기 시작을 했다.

"오늘..내가....죽여줄께.....연자...아......"

그렇게 민성은 장모의 보지속을 만지면서 안방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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