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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박대리 -14부 (선물-1)

3일후면은 장모님인 연자의 생일이다.

점심시간...
박대리는 성인용품가게를 기웃거리고 있었다.
가게안에 진열된 란제리와 속옷 그리고 성인용품들..보는것만으로도 박대리는 자지가 발기되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이거.....야광입니까...???"
"네....손님.."

팬티앞부분에 손바닥그림이 표시되어 있고 낮에는 만지지마...라는 글자가 들어나고 밤에는 만져줘라는 글자가 야광으로 보인다고 종업원은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었다.
민성은 그렇게 그 팬티와 그리고 끈팬티...3점을 사고 그리고 잠자리 슬립....까지 구입을 한뒤 소포를 붙이고 편지를 동봉하여 넣었다.

"자기야...자기는 엄마에게 뭐 선물할꺼야...??"
"응....용돈이나 좀 드리지뭐...."

그렇게 말을하며 킥킥 거리고 웃고 잇엇다.

"용돈이 아니라..내 좆물을...줄건데...히히....."

티브에서 마악 요즈음 인기있는 엠비끼 일일 드라마가 방영이 되고 있었다.

"여보....저기..저..박근형이 마누라 한혜숙말야....장모님 닮지 않았어..."
"응..그렇지.....나도 그런생각을 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다시한번 그 여자 탈렌트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얼굴도 닮은듯 하지만.....몸매도 닮은거 같고...옷입는거도 닮은듯 해..."
"그렇지....."

민성도 그렇게 그 탈렌트를 보며 내일 있을 일이 즐거운듯이 웃고 있었다.

가족들이 다 모인다고 일부러 하루늦춰 하는 생일이라 토요일을 잡았고 민성은 일찍부터 처가집에 가 소일거리를 돕고 있었다.
점심시간... 장인과 장모는 맞은편에 않았고 그리고 민성과 화경은 반대편에 않아 있었는데 민성은 장모의 바로맞은편에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 입으로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식탁안 다리는 엄청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먼저 다리를 장모의 발을 살며시 밟아주었고 장모가 살며시 발을 빼내자 민성은 더욱 대담하게 발가락을 들어 그녀의 롱치마안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얼굴이 붉어지며 연자는 민성에게 그러지말라는 투의 고개를 살며시 젖었지만 민성은 싱글거리며 계속 발가락을 안으로 밀어넣더니 이내 연자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을 엄지발가락으로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윽.......................헉....."
"엄마...왜그래.....???"

갑작스러운 소리에 장인과집사람을 장모를 바라보고 얼굴이 붉어진 연자는 얼른 밥먹다 걸렸다며 핑계를 대고 잇었지만 눈빛은 장난을 치는 사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조심해...먹어....참..."

장인의 핀잔이 이어지고 이내 즐겁게 다시 이야기를 하며 식사는 이어지고...민성의 발가락은 이내 그녀의 얇은 팬티를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엇고 연자는 표시가 나지않도록 옆에 않은 남편의 눈치를 보며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내림을 알정도로 발가락이 촉촉히 젖어옴을 민성은 느끼고는 엄지발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쿡쿡 수셔주었다.
수실때마다 연자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는지 얼굴이 변하였고 사위가 원망스러운듯이 바라보고 있었지만 행동을 제지하지는 않았다.

하마터면 밤을 먹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소리를 지를뻔한 상황에서 강릉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마침 들어 오는통에 위기를 면할수가 있었고 연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서는 사위를 살며시 꼬려보았다.

"오늘....입었어..???"
"아직......"

거실에서 쉬고있는 장모의 옆에 붙어 부엌을 힐끔바라보며 민성은 연자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오늘...입어...알았지.......???"
"몰라........"

마치 새색시가 질투를 하는것처럼 살며시 사위를 꼬집으며 연자는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가 버렸다.

"처남댁...처...물한잔만...주세요..."

부엌에서 큰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처남댁인 은경을 바라보고 꼴린좆을 은근히 세우면서 민성은 처남댁을 부렀고 은경은 물을 쟁반에 받쳐들고 왔다.

"엉덩이..실룩이지마...좆꼴리잖아...???"

작게 은경에게 속삭이며 성난 자지를 한번 잡아보여 주었다.
은경은 얼른 부엌을 바라본뒤 눈을 흘기면서 성난자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지만 다른 보는눈들이 있어 빈컵을 받아들고는 엉덩이를 보란듯이 더욱 실룩이며 부엌으로 돌아가 버렸다.

"여보게....우리..목욕하러...갈건데......같이가지.. .??"
"아뇨...전...집에 있을래요....잠이나 잘렵니다......다녀오세요..."

그러면서 얼른 작은방으로 들어가 누워 버렸고 장인과 처남 그리고 여자들은 목욕을 하러 가는지 다들 나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한 20여분이 지낫지만 잠은 오지를 않아 뒤척이는데 부엌에서 인기척이 들려왓고 민성은 이상히 여겨 문을 열고 나가보았다.

"어.....처남댁...목욕하러 안갔어...???"
"저....아침에 하고 왔어요..."
"그래..그럼..보지가...깨끗하겠네......."

민성은 한번 먹은 보지라 거침없이 다가가면서 그녀의 실룩거리는 풍만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

"아..흑...........아......."

그녀는 싱크대를 잡은채 입술을 벌리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붉은색 치마단을 위로 올리며 검정색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보지가...더..도톰해진거..같은데.........털도..더 많이 난듯하고...."
"흑....누가오면..어쩌려고...하..흐흑...."
"목욕하고 오려면....한시간은 더잇어야 겠다...."

그러면서 민성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수셔작고서는 빙글 돌려주고 있었다.

"어.....허엉...오빠...하...."
"내좆...보고싶었지.....처남댁...."
"아......너무..보고 싶엇어...아....미칠겟같아..허억..."
"그럼...내..자지.....너의 침으로...씻어줘....."

은경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돌아서 민성의 바지를 내리고는 붉은입술을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흐흑.......아....."
"좆빠는 실력이..많이 늘었네...처남좆.....자주...빠는가봐....허헉..."
"하..윽.....오빠좆이...훨씬더....맛있어...아..흐흡. .쪼옥...."

긴머리를 넘기며 그녀는 좆대를 이리저리 빙빙 돌리면서 그렇게 빨아대고 있었다.

"이제...깨끗해 졋다......이제.....처남댁..보지에......박고싶??.."
"보지...벌려줘....어서..허허.....헉..."
"어떻게.........대줄까...오빠......"
"뒤로..대줘..."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려 버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보지속살들은 벌서 벌겋게 부어올라있고 그 사이로 보지물을 줄줄 흘러내려 보지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퍼....................걱............................ .....수걱............"
"아.............좋아.........좋아....오빠..흐흑....... ."
"오빠..세게...박아줘....아..흐흑....내보지...건질거려.. .죽는줄 알았어..."
"나....실은...오빠..자지...먹을려고....목욕하러...안갔어 ...어엉.....허엉..."
"퍼걱...............퍼퍽....................수걱........" 
"그런거..같더라니.......동개같은년.....허헉.........퍼퍽.. ...퍽퍽퍽!!"

민성는 길게 좆대를 빼내고는 강하게 뒤에서 보지에 박아주고 있었고...

그순간................들려오는 초인총......................
둘은 누가 번저랄거 없이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뒤 바지를 올리고는 민성은 거실 쇼파에 들어누웠고 은겨은 치마를 내리고는 문으로 갔다.

"누구세요.........???"
"나야......올케....."

목소리를 들어보니 큰처형 화진이었다.
민성은 그러나 모르는척 하며 잠을 자는척 하고 있었다.

"이모부..................이모부............."

이제 여섯살먹은 조카녀석이 조르르 달려오며 잠자는척하는 민성을 깨웟고 민성은 못이기는척 눈을 뜨면서 큰처형과 동서형님이 보이자 얼른 일어나며 하품을 했다.

"형님...왓어요...."
"응...................그런데 다들 어디갔어...???"
"목욕간다고 가셨고....전,....자는중이었어요..."
"그래...................."

그러면서 둘은 거실 쇼파에 않았고 방금전에 잇엇던 일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듯 그렇게 떠들어 대고 잇엇다.

저녁....정말 오랫만에 한가족이 다 모였다.
술안먹은 두 동서형님도 그날만큼은 작심을 한듯 장인과 대작을 하며 술들을 먹고 있었고 오히려 술주당인 민성이 몸을 사리고 있었다.

조금뒤에 있을 그 즐거운 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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