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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나의사랑 나의 가족 -3부 회상(진현의 어린시절)


진현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진현은 아주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진현의 집은 경북 상주에서 대대로 부농이었다.
그의 조상들은 언제나 소작농들에게 품삵을 넉넉히 주었고 가난해서 먹고살기 힘든 집에는 쌀을 그냥 주기도 했고 일제시절에는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대주기도 했던터라 그 지역에서는 누구나 그의 집안 사람들에게 공손했고 모든것을 양보했다.

진현은 이러한 부자집에서 태어난 관계로 어릴때부터 어려움을 몰랐으며 항상 대장 역할만 하고 지냈다..
또래의 모든 아이들은 그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어른이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그는 오만 했으며 사람을 우습게보는 문제아가 되어갔다. 하지만 집안 어른들은 철들면 괜잖겠지 하였고, 다른사람들은 감히 그를 나무랄 사람이 없었기에 그의 성격은 더욱 극단적으로 변했다.

그런데, 그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돼서 친구들과 장난을치다가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학교 1학년교실 3층에서 실수로 떨어진 것이다. 곧 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중태에 빠졌고 결국 식물인간이 된것이다. 집에서는 난리가 났고 조금이라도 이름이 있다 싶은 의사, 무당, 점쟁이는 모두 불러 들였다. 하지만 차도가 없어 포기 하려는 때에 기적적으로 3년만에 잠에서 깨듯 일어났다.

다시 깨어난 그는 달라졌다.
항상 웃는 얼굴이었지만 어딘가 음침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그가 살아난것만 좋아서 무심히 지나갔다.. 그리고 그의 체력 회복을 위해 몸에 좋다는건, 백사, 산삼, 해구신등등 무엇이든지 아무리 비싸도 사서 먹였다.
그의집이 부자였기에 누리는 행운이었다. 이때 먹은것들이 나중에 그의 정력을 강하게 해줬다. 그리고 반년후 진현이 체력을 회복 했을때 그는 항상 집안 여자들의 옷에 집착을 보였다.

그의누나와 엄마는 사춘기거니하고 이해했다.
사실 진현이 그동안 체력 회복을 위해먹은것들은 소위 최고라는 정력제들이었으니 그 샇인 정력의 분출구가 절실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일은 벌어졌다. 그날은 엄마와 아버지가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갔기에 정숙은 진현의 밥을 차려주기 위해 보통때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진현은 어디 갔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땀을 씻으려 욕실로갔다. 샤워를 마친 정숙은 무심히 밖으로 나오다 시커먼 그림자를 보고 뒤로 벌렁 넘어졌다.

"누,,누..누구..누구세요..?  도 ,,도둑...?"
"나야..누나동생 진현이..."
"진현이 너 언제왔어... 여기서 뭐 하는거야?"
"방금와서 샤워 할려고하는데 누나가 나오든데..."  
"그래?"

정숙은 너무 놀라서 자신의 처지를 잊었다. 아니 동생을 확인하자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휴~~ 깜짝 놀랐잖아. 인기척좀 내지"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았지..그보다 누나 보기 좋은데....후후후"

정숙이 그제야 자신을 보니 넘어진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시커먼 털로 쌓인 보지와 아담하고 탱탱한 젖이 그대로 보였다. 정숙의몸은 이미 어른이 돼어있었다.

"꺅~~ 저리가.. 보지마..."

정숙은 얼른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뒤돌아 앉았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정숙을 좋아했고 특히 요즘은 넘치는 정력을 주체못해서 틈만나면 엄마나 누나의 팬티를 훔쳐보고 밤마다 정숙을 부르며 딸딸이를 쳐왔던 진현이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누나를 따먹어야겠다고 기회만 노려왔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기가 싫었다. 뒤돌아 앉은 정숙의 모습은 더욱 그를 흥분 시켰다. 진현은 오히려 정숙에게 다가갔다.

"누나.. 난 누나가 좋아.." 
"진현아 나도 너 좋아해. 그러니까 비켜줘"  
"싫어.. 난 누나를 여자로 사랑 한단 말이야..  누나 ..우리 사랑하는 사이가 돼면 안될까?" 

정숙은 순간 할말을 잊고 멍해졌다. 사실 그녀도 진현이 깨어난후 그를 보며 너무 잘생기고 사랑 스럽다고 느껴왔다.

"안돼... 진현아  우리는 남매간이야..."   
"그게 어때서,, 난 남매는 싫어 ...사랑하는 연인이 돼고싶어.." 

진현은 갑자기 달려들어 정숙을 꼭 껴안았다. 정숙은 어쩔줄을몰라 가만히 있었다.  그때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보지쪽으로 진현의 손이 더듬고 올라 왔다..

"그만 ..안돼 ..진현아  ..안돼.."  

하지만 진현의손은 이미 정숙의 까칠한 보지털을 만지고 있었다. 정숙은 의식적 으로 거부하려 했지만 보지로 부터 스물스물일어나는 야릇하고 나른한 느낌이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 흑.... 아~~ 안돼는데....헉..."

정숙은 이미 반항할 여유가 없었다.. 아니 하기 싫었다. 그녀도 중2때부터 친구들에게 자위를 배워 매일밤 하고 있었다. 자위를 할때  처음엔 모르는 남자를 상상했었는데 진현이 식물인간일때 그를 목욕시키면서 거대한 그의 자지를 만져본 후부터는 진현이 정숙의 자위 대상 이었다. 어떤면에서 정숙은 진현을 벌써부터 동생으로서가 아니라 남자로 생각했던 것이다.  정숙은 진현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애무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흘리기 시작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넘쳤다..

"누나 사랑해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누나를 사랑해.. 누나를 갖고싶어..영원히 내여자로 만들고 싶어.. 누나 사랑해.."
"아흑 .. 진현아.. 나도 ..너 사랑해..  하지만...하지만...헉'''아~~진현아..."
"누나 내여자가 되 줄거지.. 그지?"
" 그래... 난 이제 네여자야.. 헉  ,,앙.. 하지만 이렇곳은 싫어.. 방으로 가자.."

진현은 누나를 안고 방으로 갔다.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진현의 가슴에 기댄채 가만히 있었다. 진현은 정숙을 침대에 눞히고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다른한손은 등을 타고 내려가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쓰다 듬었다. 정숙은 신음을 지르며 진현에게 매달렸다.

"아흑...아..진현아...앙..사랑해.. 진현아.. 계속해줘.. 아~~"
"헉.. 누나.. 나도.. 자지좀 만져줘.. 빨리.. "
"앙 ,,부끄러워... " 

누나의손이 진현의 좃에 닿자 진현은 그대로 쌀것 같았다.  진현은 자세를 바꿔서 정숙의 입술에 자지를 물리며 정숙의 보지를 보았다. 그곳은 이미 씹물이 흘러넘쳐 허벅지까지 번들 거렸다..

"누나.. 자지좀 빨아줘.. 내 첫 동정을 누나 입에싸고싶어..  "
"아이,,, 참  부끄러워.. 앙... 하지만 좋아.. 음.. 그러면 넌 항상 내속에 있을 테니까..."
"헉,,,음.. 누나 계속해.. 쌀것같아.. 누나에게 나를 줄께..."
"좋아.. 싸.. 내입에 좃물을 싸.. ..널 먹고 싶어앙  "
" 나온다  씨발  ,,나온다.. 정숙아 잘받아.. 정숙아.. 씨팔년아...보지물 많은 년아.. 내 좃물 .. 처먹어라...헉~~~~헉~~"
"앙~~꿀꺽..꿀걱..."

진현과 정숙은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진현은 첫경험으로 멍해졌다. 정숙도 마찬가지 였다. 잠시후,

"누나 미안해.. 괜잖아?"
"응..괜잖아.. 맛있어..더 먹고싶어.. 이제 나  ..네 여자지... 그렇지.. 나 버리지 않을거지?"
"물론.. 이젠 누나는 내여자야,, 언제든지  내가 하고싶으면 좃을박고 빨고싶으면 빠는 누나보지는 이제 내꺼야.."
"그런데 너 마지막에 반말하고 욕하고 그랬지?"
"어~~내가 그랬나.. 미안해.. 조심할께.."     
"괜잖아.. 오히려 좋았어.. 더 흥분되고.. 내가 너의것이 된것같아 좋았어..."
"그래...?  그럼이제 누난 내 여자니까 내게 존대말써..  난 말 놓을 테니까.."
"예..하지만 둘이 있을때만... 다른사람이 있을때는 조심해야해요. 어쨋던 우리는 남매니까요...아셨죠... 음...진현씨?"
"응..알았어..걱정마 정숙아.."

말을하고있던 진현은 다시 좃이 골리는 것을 느껴다.. 정숙도 아랫배 부근에서 무언가 꼼지락거리는걸 느끼고는 무심코 손으로 만지려다 진현의 좃대라는걸 알고는 어굴을 붉혔다.

"음,, 정숙아.. 다시하자.. 또 하고 싶어졌어..이번엔 정식으로 너를 내여자로 만들어 줄께.."
" 아..예.. 근데  이렇게 바로해도 괜잖아요?"
"그래..다리 벌려봐"

정숙은 순순히 다리를 벌렸다. 그곳은 아까의 열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진현은 혀로 반들거리는 허벅지부터 씹물을 핧타올라갔다.

"아흑.. 진현씨.. 좋아요..아아~~앙....학..."
"이제 널 가질거야.. 정숙아.. 좋아..?"
"예..."

진현은 서서히 좃대가리를 정숙의 보지에 갖다 대고 살짝 힘을주고 밀었다. 순간 정숙은 흠짓 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정숙아 다리에 힘을빼.. 그래야지 내가 들어가지.."

정숙은 다리를 벌렸다. 순간 진현은 힘껏 허리를 밀었다. 하지만 좃은 절반쯤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진현은 '이게 처녀막이구나' 라고 느끼며 더욱 힘을 주었다. 순간,

"악.. 아파.. 그만 그만해. 진현씨 아파죽겠어.. 악.. 멈춰아악...."

진현은 정숙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쑤셔댔다.

"아....악...  진현씨 제발 멈춰요.. 죽을것 같아요..악.."
"이제 조금후면 괜잖아 질거야 ...조금만 참아.."
"악 .. 으응...헉 ,,아앙  ..좋아..좋아지고 있어요.. 이젠 안아파요.. 계속해요.. 진현씨 사랑해요.. 아앙.."

정숙은 어느순간 아픔이 줄어들고 오히려 이상한 기분이 다가옴을 느겼다..

"앙...계속...계속...좋아...사랑..."
"헉.. 정숙아 음탕한 말좀해봐..어헝~~ 내가 더욱 흥분하도록 해봐.. 씨발년아...니똥구멍이 곰지락 거리는데  좃같은년.. 니보지는 처음부터 느끼는 창녀같은 십구멍이야.. 씨발년. .허헉.. .  처음인년이 어디서.. 이런 씹질을 배웠어..이 개창녀야.."
"앙~~그래 윽~~씨발놈아.. 난 처음부터 잘하는 창녀다. 으~~앙~내 똥구멍은 씹질을 보지보다 잘하는 개구멍이다. 아악~~ 언젠가는 내똥구멍으로 니 좃대가리를 먹고싶어 꼼지락거린다.. 난...아앙....그런 개씹보지와 똥구멍을 가진 창녀다..그럼 누나 따먹는 놈은 어떤씹새끼냐..좃대가리를 끊을까보다...씨발놈..."
 
정숙의 말을 들으며 진현은 더욱 흥분 됐다.

"윽.. 정숙이.. 씨팔년아,,헉.. 나온다.. 개년아..아깐 입으로 먹었으니 이번에 씹보지로 받아라...."
"응~~  헉... 그래요. 진현씨.. 싸요..아앙~~ 제 씹보지에... 싸요..정숙이는 당신거예요....무엇이든 하세요,,아앙..."
 
순간 진현은 지신의 자지로부터 좃물이 나가는 것을 느꼈다.
 
"아~~악~~~"    "헉~~싼다...나간다..."

둘은 또 한번 그대로 멈추고 있었다..

"정숙아..어땧어?"
"좋았어요...처음엔 아파 죽을것 같더니 점점 ..... 황홀했어요... 마지막엔 아무것도 안보이고  하얗던데요..."
"정숙아 사랑해"   "저도요, 진현씨보다  훨씬더 사랑해요"
"이제 씻고 밥먹자.. "   "예.. 금방 차려 드릴께요...악..아파.." 

정숙은 일어서다가 다시 주저앉았다.  

"왜그래.."
"아니예요.. 약간..." 

정숙은 얼굴을 붉하며 아랫배를 눌렀다.

"응..?  하하 ..처음이었지.. 괜잖아.. 곧 좋아질거야.. 여기있어. 내가 상차릴께..하하하"

진현은 정숙에게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방을 나갔다.
그일이 있은 이후로 몇달이 지났다. 그동안 둘은 다른 가족의 눈을 피해 계속 씹을 해왔다.
처음엔 정숙이 가족들때문에 불안하다며 진현을 피하곤 했다. 그래서 집에서는 둘만의 시간을 만들기 어려워 시내의 여관이나 진현의 학교뒷산으로가서 빠구리를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둘은 서로 씹질이 능숙해지자 정숙 스스로 밤에 진현의 방으로 몰래 찾아왔다.

그래서 둘은 이제는 식구가 집안에 있어도 진현의 공부핑계로 대낮에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줄정도였다. 또한 밥먹다가 발로 정숙의 보지를 찌른다든지 엄마가 청소하는데 소파에서 뽀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츰 둘의 씹질이 단순화되고 일상화 되자 새로운 자극의 필요성을 서로 느꼈다. 그래서 정숙의 BC카드를 이용하여 통신판매로 끈밖에없는 팬티, 독일군 복장, 보지털이 훤히보이게 보지부분을 망사로 만든 팬티, 스타킹, 가트벨트.....등등의 야한 속옷을 구입하여 정숙이 입고 어느정도 흥분이 되면 씹질을 시작 하였다.

또 진현은 인터넷성인 사이트를 돌면서 빠구리정보나 포로노 테입을 주문하여 정숙과 함께보며 그대로 따라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안해본 체위가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익숙해지자 둘은 새로운것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정숙이 오기를 기다리며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진현은 놀라서 얼른 좃을 바지속에넣고 뒤를 돌아보았다.
할머니였다.

"아이구 우리새끼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좀 쉬면서해라. 건강이 최고다.."
"예. 할머니 아직 안주무셨어요?"
"응 , 이제 자야지. 너도 그만자야지..."
"예, 이제 잘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

할머니는 문을 닫고 나가셨다.

"씨발...잠이나자지 여긴왜와, 젠장 정숙이도 안오고 오늘은 그냥 자야하나...씨발.."

진현은 정숙에게 갈까하다가 잘려고 침대에 누웠다. 막 잠들려고 하는데 문이 조심스럽게 열렸다.

"진현씨 자?"
"일어나봐.. 좋은게 있어.."
"으음,, 왜늦었어?"
"나중에...이리와봐.."
"왜?"
"빨리.. 지금 엄마랑 아빠랑 씹하고있어. 훔쳐보러가자..빨리.."

정숙은 진현을 끌고 아래층으로 살금살금 내려가 안방 방문에 귀를댔다. 진현도 정숙의 옆에 귀를 대고 안쪽으로 신경을 세웠다.

"으흥 ,,,여보,,계속해.. 제발 멈추지말고 ,,,좀더,, 응~~ 아~`좋아.. 쑤셔.. 진희보지,,,씹보지..박아,,,,빡아,,,더,,,더,,,씨팔놈아 더세게,,,더깊이,,,박아  개새끼,,아앙~~"
"흐흐,,쌍년아 ,,,좋냐,,,좋아?,, 쌍년 더럽게 밝히는 화낭년,, 니보지는 정말,, 잘물어..쌍년 언놈이랑 했기에,,,헉  ,,어느 개새끼가 ,,니년에게,,씹질가르켰냐,,,흐흐흐"
"아흥,,계속,, 좋아,,  씨팔놈 니가 안해줄때는 진현이랑 매일 씹질했다..왜?"
"그래?  좋디,,쌍년 ,,,지새끼 따먹는 개같은년,,,"

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진현이 나오자 둘은 서로를 쳐다 보았다..정숙은 진현의 허리를 꼬집으며 사실이냐고 눈으로 물었다. 진현은 황당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에 귀를 댔다. 안에서는 부모님이 온갖 욕설을 씹어대며 십을 하고있었다.

"씨발놈..아학...,아~~ 그러는 너는 정숙이 안따먹었냐,,아~~ 이,, 쌍,,,,앙,,더...더,,개새끼야,,"
"그래 이개년아,,,정숙이만인줄아냐,,,쌍년아,,난  아~~ 은영이도 먹었다. 어때,,,,?"
"좋디, 아..개같은놈아,,,"
"물론이지,,정숙이 보지는 아직어려서 쫄깃 쫄깃하고 은영이는 백보지라서 얼마나 신선한데,,, 하지만 니년 보지가,,제일잘문다,,,쌍년,, 개보지,,,창녀,,,헉,,,나온다,,,"
"그래요,,아학,,,학,,나도,,, 윽 ,,,같이해요,,,헝..."

둘은 그동안 부모님이 하는 소리를 듣고있다가 너부도 흥분되어 진현이 정숙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정숙도 이미흥분이 되어 보지를 감싼 팬티는 이미 흥건이 젖어 있었다. 진현은 익숙하게 손가락을 정숙의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정숙도 진현의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이미 빳빳해진 진현의 좃을 딸딸이 쳐주었다.. 진현의 손에의해 절정 향해 달리고 있는데 방안에서 두분이 싸는 소리가 들렸다..둘은 조심해서 다시 진현의 방으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진현은 정숙을 스러뜨리고 좃을 정숙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학,,,~~아~~좋아,,,,흑..."
"쌍년,,,좋으냐,,,지애비에게 붙어 먹은년아,, ,,쌍년아,, 언제 했냐,,,?"
" 그러는 넌?...악,,아~~~ 엄마하고 씹질이나 하는 개새끼야"
"으음,,,,헉,,,쌍년 넌 니엄마 닮아서,,,씹질을,,,동생과 좃박기 놀이 하는 화냥년  씨팔년이야,,,"
"그래,,,나는 화냥년이다,,악...아악~~``내보지는 아무나 찌르는 개구멍이다,,,,정숙이보지,,개보지,,,헉,,,쌍년,,발정난 학...~~~개구멍이다,,,,아,,,하학 ~~"

둘은 아까부터 너무 흥분 돼 있었기에 너무도 쉽게 절정에 다다랐다..

"학,,,,"
"헉,,,,"

잠시후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자신들의 부모가 아들, 딸, 시어머니를 들먹이며 씹질을 하고 흥분을 찾는다는 새로운 사실이 놀라웠기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도 쌍욕을 더 하며 박기로 했다.

"흐흐흐,,아빠가,,정말 정숙이 너를 따먹고 싶은것 아냐?"
"호호,,, 엄마도 진현씨를 ... 하긴 진현씨 좃을 본다면 그자리에서 치마를 내릴거야,,호호"
"흠 좋아,, 언젠가는 엄마도 먹어볼까,,?   얼마나 씹질을 잘할까?흐흐흐,, "
"음,,? 정말이야?,,,내가 방법을 알아볼까?"
"응?  하하 농담이야...난 너만 있으면돼."
"고마워.."

하지만 진현은 오래전부터, 새로운것을 찾을때, 가끔씩 엄마를 따먹는 상상을 하곤했다.
하지만 내색을 할수는 없었다.. 둘은 다시 한번 아까의 부모님의 상황을 재현하듯이 씹질을 하고는 정숙이 자기의 방으로 갔다. 그후로 둘은 부모님이 씹을 할때면 항상 옅듣고 자기들도 거실에서 씹질을 했다. 진현은 언젠가는 엄마를 따먹어야 겠다는 상상을 버릴수가 없었다. 그기회는 너무도 우연히 왔다.
그날도 둘은 부모님의 방앞에서 씹질을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서로 애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에서는 말소리만 들릴뿐이었다.

'무슨애기를 저렇게 오래...?'

궁금해진둘은 귀를 방문에대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여보 내가 잘못했어..용서해...제발 이혼은 안돼.."
"안되요,,참을수 없어요..방법은 따로 사는것 뿐이예요"
"제발,여보,,응...?"
'응 이혼? 이게 무슨말이야?'

사실 엄마와 아빠는 사이가 좋았고 남들도 금슬좋은 부부라며 부러워 해왔다. 그런데 갑자기 이혼애기가 나오다니 둘은 혼란스러웠다.
진현은 더듣기싫어서 자기방으로 갔다. 정숙도 곧 따라 들어왔다.

"진현씨.. 우리 어떡해?"
"뭘..? "
"부모님이 이혼하면 우리도 헤어져야 하잖아...흑흑..어쩌지?'
"걱정마. 우린우리고 부모는부모야. 두분이 이혼해도 우린 같이 있을거야, 그리고 무슨 방법이 있을거야..괜잖아,,울지마.."
"흑흑흑.."
"나도 방법을 찾아 볼테니까 너도 엄마와 애기좀해봐, 넌 엄마랑 잘 통하잖아..알았지?"
"응"

그렇게 며칠이 흘렀다. 그사이 아버지는 집을 나가서 들어 오지 않으셨다. 집에는 항상 쓸쓸한 고요만이 흘렀다. 정숙과 진현도 그동안 씹질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밤에 정숙이 진현을 찾아왔다. 이상하게도 정숙은 환하게 웃는 얼굴 이었다.

" 응?  좋은일있어?"
"호호,,해결됐어.."
"어떻게?"
"그전에,, 진현씨 언젠가 엄마하고 해보고 싶다고 했었지?"
"그건 사실이지만 반은 농담이었어..갑자기 왜그래?"
"결론부터 말하면 진현씨소원을 이룰 수있게됐어 물론 이혼도 않으시고..호호호"
"정말..."

정숙은 그간의 일을 진현에게 말해주었다.
엄마는 아빠와 싸우고는 너무분해서 자신도 바람을 피울테니 이혼하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했었다. 아버지는 설마 화나서 하는 말이겠지하고 그러라고 했는데 정말로 엄마가 호텔에서 낯선 남자와 나오는 것을 목격 했다.
이제는 끝이구나 하고는 그날저녁 엄마에게 별거를 선언 했고 서로 이혼은 하지않고 자유롭게 살자고 했다. 사실 엄마는 외도를 그것도 낯선 남자와 씹질할 마음도 없었고 그런적도 없었다.

그남자는 우연히만난 고향친구로 그날 호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나오는 길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배신감에 그러자고했고 그날 아버지는 집을 나갔다.
엄마는 이번에 정말로 바람을 피울려고 나갔다가 정숙을 만났고 둘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의 얘기를 듣고 정숙은 진현과의 관계를 엄마에게 털어 놓았다, 처음엔 무척이나 놀라던 엄마는 술기운 때문인지 순순히 상황을 들고는 사실 전부터 둘의 사이를 짐작 했다고 하고 사춘기고 지나면 괜잖겠지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어쩔수 없다는 정숙의 말에 엄마는 단지 밖에서는 조심하라는 말만 했다. 그리고 엄마도 한번 다른 남자와 씹을 해보고 싶은데 정숙이아는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해서 정숙이 그러지말고 차라리 진현은 어떠냐고 엄마를 설득 했다. 완강히 거부하던 엄마는 차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마침내 찬성했다. 하지만 집에는 할머니와 동생이 있기 힘들기 때문에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했다. 하지만 정숙은 엄마 마음이 변할까봐  여행을 제의했고 진현도 데리고 가자고 했다.

" 호호호..출발은 내일 모래아침이야..."
"그래..?  내가 엄마를 따먹는단 말이지.."
"어때,,기분좋아? 날 잊으면안돼....알았지?"
"어부인마마 당근입죠..하하하"

진현은 생각 만으로 흥분이 되어 참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정숙을 눕히고 곧바로 좃을 정숙의 보지를 쑤시기시작했다.

"아악,, 아파,,씨발놈아,,나 준비 안됬단말야.. 멈춰.. 악.."

정숙은 따끔거리는 보지가 점점 흥분 되는 것을 느꼈다. 마치 처음 진현에게 따먹히는 착각이 들었다.

"아~~좋아져,,,,헉..좋아지고있어,,씨발.. 내 보지는 너무 잘 박히는 개....흑..좋아//..개씹보지야...아항~~"

둘은 그동안 지 분위기때문에 며칠간 십을 하지 않았기에 쉽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흑...싼다...나온다.. "
"악,,,나도,,,흑  진현씨 나가요,,,항...."
"헉,,,개보지야  ..개좃의 씹물을 받아라...끙.."

둘은 절정에 이르고 정숙은 자신의 자궁을 두드리는 진현의 좃물을 느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정숙과 다시 이번 여행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엄마를 먹는다는 생각에 좃이 꼴린 진현은 정숙을 한번더 박았고 정숙은 자기방으로 돌아 갔다.

'흐흐흐 내가 정말 엄마를 먹는단 말이지.. 진희보지는 어떨까..?  흐흐...끝내줄꺼야,,엄마가 내여자가 된다....하하하..'


진현은 상상과함께 혼자 딸딸이를 치고는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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