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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고전] 허준 -1부 (다희와 허준의 만남 그리고 예진)

다희 아버지의 장례를 치뤄준 허준은 다희를 자신이 알고 있는 초가로 데려갔다. 둘은 서로 통성명을 했다. 허준은 다희의 자태를 보고 잠시 음탕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괜찮습니다."

허준은 다희를 지긋이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도....어떻게 든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허준은 약간 망설이다 말했다.

"그럼 저와 혼인해 주십시오...."
"그건....."

다희는 망설이기 시작했다. 허준과 자신과의 신분차이가 있지 않은가..

"안된다면 됐습니다. 더 이상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아닙니다. 혼인을 하겠습니다.."
"정말입니까?....."
"네"

그러나 허준은 믿지 않았다. 그냥 양반댁 처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허준이 그렇게 말하자 다희가 말했다.

"그럼 지금 이자리에서 절 취하십시오...."

다희는 그렇게 말하면서 옷고름을 풀기 시작했다. 속치마가 드러나며 다희의 아름다운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도련님.. 지금 절 따먹으십시오..."

다희는 말을하면서도 계속 옷을 벗어나갔다. 속치마가 스르르 풀러지며 다희의 속옷이 드러났다.
허준은 마른침만 삼키며 다희의 몸을 훑어보고만 있었다. 다희는 일어나서 남은 속옷마저 모조리 벗고는 뜨거운 눈으로 허준을 쳐다보았다.

"어서 소녀를 따먹으십시오...."

허준은 다희의 유방과 보지를 쳐다보며 자지가 켜져옴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감정에 휩쓸려 다희를 방바닥으로 누위고 다짜고짜 보지를 떨리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하윽....도련님...아아"

다희는 허준의 서투른 리드에 잠깐 놀라는듯 했다. 허준은 다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보지살을 헤집고 혀를 집어넣었다. 허준의 손가락이 다희의 보지속으로도 들어가며 다희의 흰 씹물을 밖으로 끄집어 내고 있었다. 다희의 젖꼭지는 점점 부풀어 올랐고 보지알도 점점 커져 자극을 받고 있었다.

"아흑....소녀의 보지를....아아하....으흠...."

다희는 은연중 허준을 재촉하고 있었고 허준도 옷을 벗어가며 다희의 보지를 빨고 핥았다.

"도련님 소녀에게 도련님의 자지를 빨게 해 주세요...."

허준은 몸을 돌려 다희의 입안으로 자지를 넣었다. 다희는 두손으로 허준의 자지를잡고 주무르며 빨기 시작했다.

"음.....으음...쯥즙...쩝쩝...으읍..."

허준은 허리를 움직이며 조금씩 좆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간을 서로의 성기를 탐닉한 두사람은 이제 성기를 맞대기 시작했다. 허준은 다희의 가슴을 쥐고 만졌고 다희는 허준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집어넣어주고 있었다. 자지의 끝이 다희보지에 닿자 허준은 힘주어 자지를 다희의 보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흐흑....아아....도련님....살살..."

허준의 자지가 다희의 보짓속으로 힘겹게 들어갔고 다희의 보지는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힘겹게 벌여저 곧 찢어질것만 같아보였다.

"아악....아흐흐흑"

다희의 보지에선 한줄기 핏방울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허준은 지체없이 다희의 가슴을 부여잡고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다희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다희의 몸이 붕 떠서 위로 밀려나갔다.

"아아악.....아흑...."

다희는 들뜬 교성을 내지르며 허준의 어깨를 꽉 부여잡았다.

"조금만 참으시오....곧 끝나오...."
"아...전 괜찮습니다....아악....도련님....더 강하게 깊게 삽입하십시오.."

다희는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허준의 쾌락을 더해주고 싶어했다...

"도련님....아아악.....더 세게 해 주세요...아악..."

허준은 그것도 모른채 그녀도 원한다고 생각하고 점점 더 강하게 자지를 찔러넣었다.
마찰음이 요란하게 커지며 다희의 몸에는 땀방울을 보송보송 맺혔다. 다희는 아파서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 허준이 심려할까 두려워 아프다는 말대신 더 세게..더 빨리 라는말만 외쳐대었다.

"아흑...제발...더 세게...더 깊이 박아주세요...."
"그러면....보지가 찢어질지도 모르오....."

다희는 두려웠지만 허준을 위해서

"괜찮습니다... 도련님....제 보지를 찢어주세요....그렇게 해주세요..."

허준은 용기를 얻어 강하게 자지를 더 깊숙히 박아대었다...
다희의 몸은 흔들리며 보지에서 씹물을 줄줄 분비했다.. 허준도 갑자기 좆물을 다희의 몸안으로 쌌다.

"아흐흑....도련님....따뜻해요....아하하하"

다희는 허준을 끌어안고 눈을 감은채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눈을 뜬 다희가 물었다..
.
"도련님 어떠셨습니까?... 소녀의 보지가..?"
"너무 좋았소....."

다희는 기뻐하며 마지막으로 허준의 자지를 깨끗이 핥아빨아주었다.
허준도 피와 씹물과 좆물로 범벅이된 다희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산음으로 도망쳐온 허준은 다희와 결혼을 했고 유의태의 약방에서 일을하기 시작했다.
그때쯤 허준은 예진을 만나게 되었고 허준의 성품에 예진은 허준을 사모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나 밤 허준이 약방에서 책을 뒤첫이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예진은 이 모습을 몰래보고 더욱더 허준을 사모하게 되어 병이생겼다.. 유의태와 도지가 극진히 간호했지만 예진의 병은 상사병이였기에 나아지질 않았다. 이를 본 허준도 예진을 찾아가 꼭 나으라는 말을 해 주었다. 그러나 예진은 속으로 '제 병을 낮게 해주실 분은 허준님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날 예진은 아픈 몸을 이끌고 허준이 있는 약방으로 들어갔다.

"아니....몸도 아프신데..웬 일이십니까?"
"허의원님 제 병을 좀 치료해 주십시요...허의원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스승님도 못고친 병을 제가 어떻게..."
"아닙니다....허의원님.......소녀의 병은...."
"병은?...."
"소녀는 허의원님을 사모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병까지...."
"........."

허준도 예진의 맘을 어느정도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자신 때문에 병까지 났으리라고는 알지 못했다...

"허의원님.....저를 위해서 소녀를.......소녀를......."

예진은 머뭇거렸다.

"소녀를 가져주십시오......."

허준은 숨이막힐 듯 놀랐다. 예진아씨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어서......제발......절 따먹어주세요.....소녀의 보지를 쑤셔주세요...허의원님"
"아니...이런...."

허준은 잠시 머뭇거렸다....

"제발.....허의원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절 따먹지 않으신다면 전...."

허준은 정신이 번쩍 들며 예진을 안았다... 예진은 기뻐하며 눈물을 훔쳤다.

"알겠습니다....아씨....."
"예진이라고 불러주십시오.... 허의원님...."
"알겠소....예진.......옷을 벗어보시오........"
"네.....허의원님"

예진은 한발 물러나 이고 있던 옷을 한겹 두겹 벗기 시작했다. 달빛이 두 유방에 반사되어 나올때 예진은 이미 알몸이 되어 있었다. 허준은 거대해진 자지를 꺼냈다

"아름답소......보지가 예술이오......."
"고맙습니다. 허의원님......허의원님의 자지를 핥아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시오...."

예진은 허준의 앞에 꿇어 안고 거대한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얼마나 기다리고 상상해 왔던 순간이냐...예진은 순간 보지가 젖어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것도 부끄럽지 않았다. 예진은 허준의 자지를 정성껏 핥고 빨았다. 조금씩 나오는 좆물은 꿀꺽꿀꺽 삼켜버렸다.

"예진낭자....쌀것 같소......."
"그대로 싸십시오......소녀의 입안으로.....제가 먹겠습니다..."
"더럽소.....그만하시오...."
"아닙니다........허의원님......소녀의 입에 싸십시오...."

예진은 허준의 자지를 풀어주지 않게 허준이 쌀때까지 계속 빨았다.

"끄윽.....아하하하하........."

허준은 허연 정액을 줄줄 쌌다. 예진의 입가로 한줄기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예진은 그것까지 손으로 닦아 빨아먹었다.

"예진낭자......그대의 보지가 보고 싶소....뒤로 돌아 엉덩이를 쳐들어보시오..."
"네 허의원님....소녀의 보지를 마음껏 봐주세오....이젠 허의원님의 것입니다."

예진은 개처럼 엎드리는 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벌렸다. 예진의 포즈에 넋이 나간 허준은 예진의 복숭아를 잡아쥐고는 천천히 예진의 보지를 관찰했다...

"정말....죽이는 보지오........"
"허의원님.......소녀의 보지를 씹이라 하십시오..."
"알겠소...."

허준은 손가락으로 예진의 똥구멍과 보지를 쑤셨다. 끈적끈적한 액체가 묻어나왔다

"이렇게 흥분했소....예진낭자...."
"모두 허의원님 때문입니다.. 허의원님만 보면 전 늘 줄줄 싸곤 했습니다.."

허준은 예진의 씹을 벌려가며 관찰한후 혀로 빨았다.

"아아악...허의원님.....아하하악..... 소녀를....예진이를......아아아...내 씹"

예진은 엉덩이를 벌리던 손을 놓고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허준은 충분히 예진을 애태운뒤 자지를 예진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아흑... 허의원님...~~~~"

예진은 부르르 떨며 힘을 주었다...

"힘을 빼시오.. 예진낭자.......그리고 씹을 벌리시오.."

예진은 힘을 빼며 자신의 씹을 잡아벌렸다.

"더 벌리시오......쫙 잡아째시오........그렇소....그렇게 계시오..."

허준은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를 집어넣었다. 예진의 몸이 떨리더니 단단하게 닫혀있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반쯤 들어가자 허준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지에 붉은 선혈이 묻어나왔다. 허준은 기분이 좋았다...

"아아아....허의원님..소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예진의 몸이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허준의 자지는 뿌리채 예진의 씹속으로 사라졌다 다시 나올때는 하얀 씹물을 밖으로 뿜어 내었다.

"허의원님....아학....찢어버리세요.......소녀의 씹을.....아항....저같은 창녀의 씹을.....개처럼 엎드러 있는 예진이의 씹을 걸레로 만들어주세요...아악.."

예진이의 자극적인 소리에 허준은 참고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고 말았다. 뜨거운 액체가 예진이의 몸안으로 들어가자 예진은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느낌을 받고는 보지에서 씹물을 주루룩 흘러내었다. 그리고는 푹 쓰러져버렸다. 한동안 오르가즘을 음미하던 예진은 스르르 일어나 허준의 시든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이 빨아주었다.

허준은 자신을 쳐다보며 이쁜 입술로 자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예진을 보자 예진의 입속으로
오줌을 싸 버리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예진은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허준은 갑자기 예진의 입안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갑작스런운 상황에 놀란 예진은 잠시 입을 떼어 버렸으나 이윽고 오줌을 받아마시기 시작했다.
꿀꺽꿀꺽.......오줌을 다 싼 허준은 예진에게 미안해 했다.

"미안해 하지 마십시오....허의원님 제가 도리어 미안합니다.. 허의원님의 오줌을 흘려버리다니...... 소녀는 이제 허의원님의 것입니다. 허의원님이 제 몸을 어떻게 하시든 무슨짓을 하시든 예진이는 기쁠 따름입니다... "
"고맙소......예진낭자....몸은 어떻소..."
".......거짓말 같이 다 나았습니다. 허의원님"
"그거 잘되었소.....이제 그만 옷을 입고 들어가서 자시오... 남들이 볼지 모르오"
"네 ...허의원님..........언제든 제 씹을 먹고 싶을때 소녀를 부르십시오..."
"알겠소.."

예진은 허준에게 인사를 한뒤 밖으로 나갔다.
허준은 그날 자신에게 일어난 행운을 생각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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