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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7일 금요일

황당한경험 그후....

황당하면서도 기분 좋은 경험을 한후 얼마뒤...난 한통의 문자를 보냈다.

" 오늘 시간 어때?"
"누구세요??"

란 답장에 난 흠... 

" 잊어버렸나? 그날 모텔 알겠어?"
"네..."

란 짦막한 답장.

" 어때? 지금 만나서 주민등록이랑 카드 돌려주고 싶은데"
"지금요?"
"응"
"지금 근무시간인데요..."
"그냥 아프다하고 잠시 시간좀 내지?"
"이따가 연락할께요.."

한참을 있다가 문자가 왔다.

"어디로 가면 되는데요?"
"영등포로 와서 전화해"
"네"

난 사전에 모텔방을 잡아놓고 샤워를 한후 기다렸다.
얼마후 띠리리링... 전화가 왔다.

"전데요 어디로 가면 되죠?"

대충 위치 설명하고 00모텔 몇호실로 오라고 했다.
조금은 망설인듯한 목소리.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노크소리가 났다.
난 문을 열고 경란을 반갑게 맞이했다.
들어오길 망설이는 경란의 손목을 잡고 방안으로 끌어당겼다.
엄마~~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왔고 난 문을 잠궜다.
신발벗고 들어오라는 말에 역시나 망설임..

" 괜찮아 조금만 있다 갈건데뭐.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경란의 모습.
짦은 치마에 긴생머리..난 가운데 다리가 요동을치기 시작했다.
모텔 냉장고 문을 열고 음료수 하나를 건네주었다.
마지못해 음료수를 마시는 경란의 모습.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솔직히 할말도 없는데 그냥 아무런 이야기를 했다.
주민증과 카드를 테이블위에 올려놨다.
눈치를 살살보며 망설이더니 주민증과 카드를 가지고 가기위해 손을 테이블위로 올렸다.

난 거침없이 손목을 잡으며 주는건 주는거고 어때? 한번하면 안될까?
너 모습이 넘 보고 싶어서 말야..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일어나서 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아 바지를 벗자마자 내 자지가 불쑥 튀어나왔다.
깜짝놀라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 경란의 손을 잡고 내 자지쪽으로 가지고 갔다.
주먹을 쥐면서 만지기를 싫어하는 경란의 손을 억세게 잡고 반 강제로 내 자지를 만지게 하고 한마디 했다.
한번더 하고 모든걸 다 지울께.
어때? 싫음 어쩔수 없이 내가 계속 간직하고 있을거고.
란말에 한참을 고민하던 경란의 말.

"정말 지우실건가요?"
"당연하지"

내 자지를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던 경란의 손목에 힘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경란의 손가락을 펴고 난 내자지를 더욱 세게 경란의 손바닥에 문질렀다.
그리고 한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뒤로넘기고 경란의 목덜미를 향해 내 입술을 가지고 갔다.
새하얀 목덜미 그리고 여자의 냄새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손으로 경란의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자 사이로 내 손을 넣고 경란의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경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났다. 경란을 일으켜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를 벗기고 상체를 알몸으로 만들고 난 침대에 경란을 뉘었다.

바르르 떠는듯한 모습.
오똑 솟은 경란의 유방...난 한입에 삼켜버릴듯 경란의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한손은 다른유방을 그리고 입은 한쪽의 유방을 그리고 다른한손은 치마속 팬티를 향해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게 향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쓰윽 집어넣었다.

조금은 촉촉한 물기로 그러나 그리 많은 물기는 아니지만 조금씩 흘리고 있는걸 느꼈다.
한참을 유방을 애무하고난후 난 경란의 아래로내려가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우아하면서도 수줍은듯한 보지털과 그사이 계곡이 보일락 말락 보지털에 가려져 있었다.
손으로 한번 쓰윽문지른다음

"역시 경란 너 보지는 최고야"

란 말을하며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다.

"아~~~ 아파요..."
"조금만 있어 괴안아 질거야"

난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공격하며 입으론 유방과 옆구리 머리에서부터 발가락까지 내 침으로 목욕을 시키듯 온몸을 탐닉했다. 얼마나 경란의 몸을 빨았을까?
연신 신음소리를 내는 경란의 모습.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내 행동을 멈추고 난 경란을 무릅끓게 하고 내 자지를 빨것을 요구했다.
한참을 망설이던 경란은 마지못해 내 자지를 빨았다.
경험은 몇번 있었어도 남자 자지빠는건 경험이 없는듯.
난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것을 요구했다.

눈을 감고 내자지를 서서히 조금씩 빨기시작했다.
난 간질맛이나 경란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를 있는 힘껏 경란의 입속에 넣었다.
켁켁~~~ 말도 못하고 두눈을 번쩍뜨더니 날 한참을 쳐다봤다.
난 살며시 웃으며 괴안타는 이야기를 하고 경란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리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난 경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뺴고 다시 뉘였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그 주위를 혀로 빨기시작했다.

쪽쪽 소리가 나도록 너무나 맛있게 경란의 보지를 빨았다.
죽는다고 신음하는 경란. 지금 이순간만큼은 나의 여자였다. 그리고 나의 노예였다.
얼마나 보지를 빨았을까 아까보다 많은 물이 흥건하게 경란의 보지를 적셨다.
보지빠는걸 멈추고 경란의 위에 올라타 내 자지로 경란의 보지 근처를 애무했다.

허억~~ 아흐 제발.. 어떻게좀 해줘요....
아흐 나 미쳐요...
어떡게해줄까? 응? 경란 어떻게 해줄까?
제발 어떻게좀 해주세요......

난 경란에게 강요하듯 어떻게 해줄지 구체적으로 말하라했다.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어주세요. 제발요..
난 망설이지 않고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너무나 따뜻한 보지구멍... 내 엉덩이에 힘을 잔뜩주어 경란의 보지속에 들어간 내 자지가 경란의 보지 끝까지 갈수 있도록 비벼댔다.

아흐~~~~ 아!!!!!! 아파 아흐~~~

경란의 신음소리....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흔들었다.
그소리는 잔잔한 메아리를 타고 방안가득 울려펴지며 난 더욱 거세게 경란의 보지를 유린했다.
내 아래와 경란의 아래가 부딫히며 나는 경쾌한 살섞임소리. 한참을 쑤셔넣고 난후 난 자지를 뺴고 경란을 뒤로 돌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입으로 핧고 또 핧으며 엉덩이를 멀리고나니 조그마한 항문이 보였다.
난 침을 잔뜩 묻힌후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향해 조금씩 내 자지에 힘을 주었다.

악~~~~~~~~~ 안되요 거긴 안되요....

그러나 그말을 하기엔 조금 늦은듯...
난 항문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첨하는항문섹스....
뻑뻑하니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난 힘껏 엉덩이에 힘을주며 밀어넣었다.
살짝 귀두부분이 들어갔다.
죽는다고 신음하며 베게에 머리를 박고 이리저리 흔드는 모습.
그리고 흐느낌.... 
차마 끝까지 집어 넣을수 가 없어 자지를 뻈다.
그리고 뒤에서 다시 경란의 보지를 찾아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뒷치기.. 
허리를 잡고 못도망가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연신 쑤셔넣었다. 경란의 머리를 쓸어모으며 얼굴을 들게하고 난 뒤에서 다시 경란의 어깨를 잡아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경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난 경란의 유방을 뒤에서 잡고 주물럭 거리며 아래는 계속해서 경란의 보지속을 공격했다.
제발 살려달라는 말....
아프다고 고함을 질렀지만 꼭 더해달라는 그런소리로 들렸다.
뒤에서의 공격을 한참을 하고 다시 자지를 뺐다.

" 좋아? 어때? 이런경험 처음 아냐?"
" 아흐 좋아요.. 근데 넘 아파요"
"ㅎㅎ 조금만 참아 더 뿅가게 해줄테니까"

난 그말을 하고 경란의 몸을 다시 내 혀로 목욕을 시켰다.
허벅지...
그곳을 애무하자 자지러진다고 신음소리를 냈다.
성감대 포착.
난 허벅지를 사정없이 내 혀로 빨고 핧았다.
얼마나 그렇게 했을까?

경란의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왔다.
오줌을 누는듯한 것처럼 많은 물이나왓다.
엉엉엉 우는지 아님 신음소리를 내는건지..알수없는 소리를 경란은 거침없이 내뱉었다.
난 경란의 물을 내 얼굴로 비비며 한참을 애무했다.
더이상 참을수 없는 용솓음.
난 다시 경란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거침없이 내 자지를 경란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미끌하게 쑤욱 들어가는 내 자지는 보금자리를 찾은양 마음껏 경란의 보지속을 구경하고 있었다.
얼마나 그렇게 펌프질을 했을까?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절정의 순간.
경란아 너의 얼굴에 너의 입에 싸고 싶어.
아무말 못하고 연신 고개를 돌리며 신음하는 경란.
난 절정이 다 되었음을 느끼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 경란의 얼굴에 내 자지를 가지고 가서 딸을 쳤다.

잠시후.... 많은 양의 내 정액이 경란의 얼굴을 강타했다.
찌~~~~~이익....
난 절정을 느끼며 경란의 얼굴에 내 정액을 마음껏 뿌렸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경란의 얼굴에 뿌린후 경란의 얼굴이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난 경란과 함께 침대에 덜푸덕 드러누우며 가쁜숨을 쉬었다.
옆에 놓여있는 수건으로 살며시 경란의 얼굴을 닦아주니 얼굴의 화장이 조금 번졌다.
난 경란을 꼬옥 껴안아주며 경란의 거친 숨소리를 느꼇다.
한참을 그렇게 있은후

너무나 좋았다는 말과 함께 샤워를 했다.
그리고 약속한 데로 사진을 지우고 주민증과 카드를 주었다.
경란도 만족한듯 아무말없이 샤워를 하고 같이 모텔을 나왔다
의외의 말...

" 오빠 다음에 또 만나도 될까요??

난 깜짝놀라 경란을 바라보며

"으응"

그럼 나야 좋지.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고 악수를 하며 헤어졌다.
돌아서는 경란의 뒷모습이 왜이렇게 아름다운지.

다음이라...
항상 기다려지는 다음이다.
경란아 다음엔 더 뽕가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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