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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처제는 언니몰래 형부를 -2

- 형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처제의 모든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자책감이 혼란스럽게 합니다.

한동안은 처제와의 연락도 끓고 싶은 생각에 처제의 전화를 퉁명스럽게 받아주며 처제를 멀리하려 애써보지만 송용없는가 보네요.

그렇게 세월은 멈추질 않고 지나갑니다.
여름이 지나고 짧은 가을을 훌쩍 뚜이어넘어 코끝이 시려운 찬바람이 기성을 부리는 12월입니다. 하는일에 열심이다 보니 어느덧 처제의 모습이 잊혀지는 듯 형부는 일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세밑을 보내는 설레임에 야단 들입니다. 

형부는 퇴근하는 지하철의 훈훈한 난방속에서 추위를 느낍니다. 
집에 들어갈 때까지 무척이나 외로워 보인가 보네요
형부는 아들 호석이의 아장거리며 걷는 귀여움속에 가정의 행복을 꼭 지켜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거리엔 구세군 자선냅비의 딸랑거리는 종소리가 세상의 혼란스러움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생각합니다. 형부는 직장이 가까운 아현동으로 이사를오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처제도 직장이 김포공항 근처로 옮기게 되어 지금 살고있는 중곡동에서 한강이 바라다보이는 합정동쪽으로 이사를 가게되어 두사람은 서먹서먹한 모습으로 가족들을 초대하여 간단한 집들이를 하곤 했습니다.

형부는 처제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먼산 바라보듯 멍한 모습을 바라보는 아내는 묻고 있습니다. 호석이 아빠 왜 그래요 다른 집은형부와 처제사이가 가장 가깝고 이무럽게 지낸다는데 말한마디 없는..형부와 처제의 사건을 행여나..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아내의 모습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형부의 가슴은 꽉막힌 듯 미안하기만 합니다.

세월은 바삐 지나가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1월 초 형부가 너무 보고 싶은 처제의 발길은 형부의 직장으로 향하고 꺼지지않는 형부회사 창문을 바라보면서 한편으로는..회사건물 출입구를 바라보며 인파속에 형부의 모습을 찾아 헤매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는 데 벌써 1시간이 지나나 봅니다.. 드디어 나타난 형부의 모습에 너무 반가운 나머지..혀엉부..큰소리로 부릅니다.. 형부는 직장동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대답없이 처제 곁으로 다가갑니다. 처제는 추위에 떤채 오랜 시간을 서있어서 그런지 형부의 어깨밑을 파고들며 팔장을 낍니다..형부는 부끄럽고 직장동료들의 눈길이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두사람은 팔짱을 낀채(처제가 형부의 품에 안은..)걸어가다 마침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버스에 무작정 탑니다 .
한시라도 빨리 동료들의 시야에 멀어지고 싶은 형부인가 봅니다.

형부와 처제는 신촌의 어느 술집으로 들어갑니다. 형부는 빨리 취하여 집으로 들어갈 생각에 그곳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의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지금은 사라진것 같지만 한참 유행했던 스텐드빠입니다. 여자 무희들의 나체쇼 형부는 멋적은 모습니다.

무작정 들어온 곳이 처제와 함께 있기엔 무리가 있는 술집처럽보여 처제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테이블 밑만 쳐다보는데 처제는 그런 분위기에 익숙한 듯 술잔을 비우다가,,형부의 모습을 보고는 혀엉부 난 괜찮으닌깐 얼굴을 드시고 한잔 비우세요 하면서 맥주 한잔을 따라주며 재촉합니다..머뭇거리자 처제는 형부의 옆자리로 옮겨와 손을 잡으며 우리 함께 춤춰요 하면서 무대앞으로 끌고 나갑니다 처음엔 디스코 ..탱고..부르스 음악이 흘러나오자 많은 남녀 한쌍들이 서로 껴안고 음악에 맞춰 한몸이 되는 듯 춤을 춥니다 처제는 형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형부의 가슴이 쿵닥거리는 소리를 느끼며 형부를 마음속에 끌어드리려고 애씁니다.

형부를 사랑한다고 처제는 과감히 말을 합니다.
형부의 육봉은 처제의 배꼽에 맞쳐졌는지 딱딱하게 두사람의 몸을 거리를 유지하며 지탱하고 있습니다.
형부의 육봉은 ?꿈틀거리며 처제의 ㅇ몸을 애무합니다 .
그림을 그리는 색연필처럼 왔다갔다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형부와 처제는 그렇게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파묻힌 입을 먼저 여는 처제..

"혀엉부 꼭안아주세요 꼭이요 형부는 처제의 몸을 살포시 두팔로 안은채 음악에 맞쳐 춤을 춥니다 .

엉성하지만 혀엉부의 머리는 공중에 뜬채 허공을 맴도는 것 같습니다.
형부는 힘을 더실은채 껴안자 물컹한 처제의 가슴 봉우리가 몸에 느껴집니다..참지를 못하고 화장실에 가기위해 처제가 자리를 뜨자 혹시나 일어날지 모를 일에 대비해 혀엉부는 처제의 뒤를 따라가 나올때까지 기다릴 모양이빈다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지켜보며 처제를 기다리는데 처제는 형엉부가 혼자 서있는 것을 보며,,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자 아무도 없는 화장실로 형부의 손을 잡고 끌어당깁니다.

머무적거리며 혀엉부는 처제가 당기는데로 여자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
두사람은 들어가자마자 한몸이 되어 진한 키스를 하네요..다시 혀엉부의 육봉이 꿈틀거리며 일어나더니 처제의 살결을 애무하는 듯 합니다

처제는 살며시 손을 내려 혀엉부의 육봉을 잡습니다..형부는 처제의 옷깃 속으로 손을 넣으며 가슴을 애무하자 신음소리가 두사람을 흥분하게 만들기 시작하더니 형부 앞에 무릎을 끓은 채 처제는 형부의 육봉을 입속에 가득 넣고 처제의 입이 힘들어 보일 정도로 형부의 육봉은 오랄로 애무하기 시작하니 형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처제의 간직하고 있던 조갯살 둔덕을 손을 잡고 올라가듯 애무합니다.

처제의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더니 처제의 신음소리와 형부의 신음소리가 섞여서 무아지경에 육봉이 커지기를 시작합니다.

형부는 손가락으로 조갯살 구멍으로 깊숙히 밀어넣자 처제는 혀엉부 넣어주세요 하지만 그곳에서 처제의 몸을 점령하긴 싫은가 봅니다 종래는 냉정을 찾은 형부는 처제의 옷매무세를 잡아주고 화장실 밖으로 테이블로가서 위이터를 불러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오니 추위는 강한 바람과 함께 날씨를 꽁공얼어붙게 하여 꼭겨안은 채 택시를 잡아타고 처제가 사는 합정동으로 갑니다.

집근처 공중전화로 형부는 언니에게 오늘 야근이라고 둘러대고 집에 못들어 갈것 같다고 핑계를 댑니다.
마음껏 시간이 있을 것 같은 형부는 가벼운 마음 호기심으로 처제를 바라보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체제와 형부는 낞이 익숙해진듯 너무자연스럽스니다

처제는 ... 형부 술한잔 하실요?

그럴까 처제. 형부는 주방싱크대에서 안주를 만들고있는 뒷모습에 이젠용기가 쉽게나나보네요
꼭껴안고 체제의 얼국을 돌려 키스를 퍼붓습니다

손으로는 엉덩이를 치마위로 만지며 분위기를 익어가게 만드는데 식탁에서 리시아산 캡틴큐를 칵테일하여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형부는 처제의 하는 짖이 너무이 쁘고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술을 초장에 끝나고 형부 씻으세요 하면서 집에서 이는 간단한 옷을 건네줍니다.

- 술안주로 처제는 골뱅이 무침과 두부김치..마른안주...두사람은 마치 신혼같이 분위기를 연출하며 좋아하는 두사람의 애정표현 을 연출하는 모습이 한쌍 원앙입니다.

형부가 건네준 삼각팬티. 처제는 망사팬티에 브라자 언니의 동생 처제의 속살 구리구 팬티밖으로 고개를내밀어 가끔은 형부의 입술을 꺼칠게 조금은본능의 주인이 몸을 지키는 것 같네요. 형부는 처제의 하얀 엉덩이를 방안에 옮겨놓은 듯 이뻐 죽겟나봐요.

처제는 아예 나시티와 스커트에 노팬티 차림입니다
형부의 앞에서 노골적으로 환쪽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고 골짜기 의 검은 털숲으로 보여주는데 형부는 미치겠는지 한손은 술잔을 한손은 자신의 육봉을 움켜지며 시도때도 없이 솟아오르는 육봉을 진정시키려고 꾹 누르며 잡고 있습니다.

벌써 다섯병째 병을 비우고있는 두사람은 서서히 지치는지 술잔을 기울이는 것을 줄여가는데 형부는 화장실로 가기위해 일어서고 처제는 고개를 고정시키네요 
형부의 육봉이 바지위로 불끈 솟아오른 모양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형부는 일부런지는 몰라도 그대로 화장실로 가 이빨을 닦곻서 간단히 몸의 이곳저곳을 깨끗이 씻습니다. 곧있을 처제와 섹잔치를 준비하려나 봅니다. 속은 엉큼하네요
화장실을 나오니 처제 혼자 술잔을 기울이고 있네요 
처제 그마=ㄴ마시고 싶네.. 그래요 형부 저도 이거 한잔만 비우고요 그;리고는 곧 일어나 치우고는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물소리가 나[는데 아마 처제가 형부를 위하여 깨끗이 씻나보네요
형부는 참지를 못하고 막 입으려던 바지를 벗고 막 솟아오르는 육봉을 팬티로 가리고 쇼파에 앉는데 처제가 부른느 소리가 납니다.
" 형부 욕실수건이 다떨어지고 없네요 베란다 빨래대에 널어놓은 수건한장 갔다주세요'
아참 그렇구나 내가 있을때 한장밖에 없었는데 내가 미리 말한다는게 깜박했어 ( 실은거짓말
을 하고 있네요) 수건 한장을 일부러 욕조에 담궈놓은거죠 아주 게산적이네요.

또옥똑 노크를 하며 화자[화장실 문을 여는데 처제가[ 욕조에서 이제 막나오며하얀 살위에 맺혀있는 물방울이 형부를 다급하게 하네요 처제는 형부가 보고있는데 몸을 가리지 않고 수건을 바[ㄷ네요..그러자 형부는 처제 내가 씻어줄까
말이 없는 처제 승낙의 표시]로 새=ㅇ각한 혀0ㅇ부는 걸치고 있던 팬티를 벗고서 같이 욕조안으로 들어가 보디샴프를 수건에 묻혀 처제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데 간간히 처제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니 형부는 하던 짓을 멈추고 미끄러운 처제의 몸을 꼭껴안고 애무합니다 먼저 입술을 덮치자 처제는 신기한 듯이 90도로 솟아오른 형부의 육봉을 만지면서 무릎을 꿇고

입안 가득히 넣으며 오랄 애무를 합니다.
형부는 그대로 처제의 입술을 따라오는 애무에 흥분이 된 나머지 처제\..나 미치겠네 형부 저도요 두사람은 욕실에하기가 좁게 느껴졌는지 형부는 처제\를 안고 거실로 나와 쇼파위에 처제\를 눕히고 발끝부터 가슴을 지나 입술을 점령하며 손으로는 처제의 조갯살을 문지르며 유난히 숫자가 많은 털을 한가락 뽑아내며 아야 혀엉부 아파요.. 

아팟어 처제 형부 손가락이 처제의 보지;를 박아[대며 펌트질을 하다가 흘러내린 액을 손바닥에 가두우서 움켜쥐고 있다가 뽀얀 엉덩이를 애무하며 항문주위를 액으로 미끄럽게 하며 혓바닥으로 액을 가[지고 항문구멍 깊숙히 미]ㄹ어내며 애무합니다..

혀엉부 미치겟어요..박아줘요,,알았어..다시 돌아 붑혀 형부는 처제의 보지를 향해 육봉을 힘차게 밀어넣씁니다.
두사람은 저ㅔㅇ말로 평생의 즐거운 순간을 마맞이]하여 합니다..처제 혀0ㅇ부왜요..나 좋아 죽겠어 안힘들지? 네 형부 빨리요..졸라댑니다 형부는 커질대로 커진 육봉을 처제의 터널속으로 깊숙히 서서히 집어넣자 처제는 자지라지네요. 한참을 펌프질 하면서 형부ㅐ의 손은 흘러나오는 처제의 보지액을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문지르고 하[ㅇ문속으로 밀어넣는데 형부 창피하게 그곳은 무하지 마세요 더럽고 냄세가 나쟎아요 

괜챦아 처제 항문구멍는 어ㅔ느새 보지구멍과 같이 손가락 하나다 쑤욱 들어가자 처제\는 지금껏 맛보지 못한 희열의 절정을 맞으려 하는데 형부는 처제의 항문구멍으로 육봉을 쑤셔대신 고통스러운지 처제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형부 너무아파요 호소합니다. 

곧 괜챦아질거야 처제 조금만 참아..
처제\는 항문구멍에 밖혀 펌프질을 하는 것에서도 소리를 냅니다 형부고망워요..
형부도 저-ㄹ정의 순간에서 처제를 다시 돌아눕게하고 가슴에 좇을 갖다대자 처제는 신기한 형부의 육봉의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어서 넣어주세요 형부 
형부는 항문구멍애 들어가[ㅆ다 나[온 육봉을 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하다가 나올거 같자 처제 쌀것 같애..하자 처ㅔㅐ제는 형부 안되요 지금 배란기예요..형부도 망살이다가 그럼 뒤로 엎드려 무릎을 꿇고 이제\는 명령을 하니 무릎을 꿇자 서서히 벌려진 항문구멍에 그;대로 서서히 박아[댑니다.
처제 미치겠어 
형부 좋아요 너무좋아요9..두사람은 크라이 맥스를 향하여..형부는 그대로 좇물을 가득 항문구멍에 쏘아대니 처제는 속에서 물보라치는 느낌을 받으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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