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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7일 금요일

황당한 경험

늦은밤 회사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겪었던 황당한 경험.
뒷목이 뻐근하게 컴터 앞에 앉자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을 했다.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시내를 달리다 신호등에 걸려 잠시 멈췄다.

그때... 
뒷문이 열리더니 웬 꼬부라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저씨 꺼억~ 신월동이요.
하면서 내차에 타더니 막무가내 출발하라는 거였다.
황당하고 너무나 놀라 " 아가씨? 이거 택시 아닙니다.
내리세요. 
이아저씨가 승차 거부야? 뭐야? 빨리 가라고요...
차안은 순식간에 술냄새가 자욱하니 코를 찌를듯했다.
얼마나 퍼 마셨는지 뒷자석에 앉더니 벌러덩 드러눕고 코를 심하게 고는 거였다.

후아 미치겠네...
신호가 바꿔 일단 차를 출발하고 한참을 가서 뒤에 차가 없는걸 확인하고 한쪽에 차를 세웠다.
이봐요 아가씨???? 이거 택시 아니니까 내려서 택시를 타라구요.
서서히 짜증도 나고 화도 났지만 막무가내 " 놔 빨리 출발하란 말야!!!! 씨발..술마셨다고 안태우는 거야? 당신 승차거부로 고소할거야!!!
참나 어이가 없었다.
속으로 아이 씨발 재수가 없으려니까 짜증부터 났다.

" 이봐요 신월동 어딘데요? 아무말 없이 뒷좌석은 적막뿐.
그리고 코고는 소리.... 드르렁 드르렁~~~
젠장. 아 집이 어디냐고????
소귀에 경읽기지 말해서 뭐해 난 일단 그아가씨 핸펀부터 찾아봤다.
아후 술냄새..... 우웩~~~~
마시지도 않았는데 내가 취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라?? 아무리 찾아봐도 핸펀이 보이지 않았다.
술마시고 어디 놓고 왔는지 첨부터 없었는지는 잘모르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 집으로 데려갈수도 없고 한참을 고민하다 눈앞에 번쩍이는게 보였다.
00모텔.
에라 모르겠다 일단 모텔로 향해서 방을 잡고 차에 와서 아가씨를 깨웠지만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난 뒷문을 열고 아가씨를 들춰메려했는데 워메 어찌나 무거운지..낑낑 대면서 어거지로 아가씨 들춰메고 모텔방으로 향했다.

모텔방까지 가면서 기진맥진...술마심 사람이 무거워 진다는게 사실이였나보다.
난 비오듯 땀을 흘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샤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옷을 벗고 한참을 샤워하고 있는데...
헉~~ 덜커덕 문이 열리더니 침대에 퍼질러 자고있는줄 알았던 아가씨가 화장실문을 확 열더니 우웩~~ 하면서 변기통을 붙잡고 씨름을 하고 있었다. 아후~~ 냄새....
난 수건으로 살짝 가리고 등을 두들겨줬다.

한참을 토하고 난후 입을 한번 씨익 닥더니 한번 씨익 웃더라.
후아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상하기도 하고 토를 하더니 다시 화장실을 나가서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욕실을 나왔다.
벌러덩 드러누워 자고 있는 아가씨를 봤다.
짦은 치마 그리고 그 속으로 살짝보이는 아가씨의 팬티...분홍색의 팬티색깔...호기심에 살짝 아가씨 치마를 올려봤다.
선명하게 보이는 팬티사이로 엉덩이가 껴서인지 엉덩이 선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거시기도 놀랐는지 불쑥 커지고 있었다.
그순간에 엄청난 갈등이 생겼다.

그냥 가? 아님 화악 어떻게 해버려?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남자의 욕정이란게 어쩔수 없나보다.
난 그 아가씨를 범하기로 마음먹었다.
치마를 벗기고 분홍색 팬티를 벗기고....눈앞에 보이는 아가씨 보지털이 왜이렇게 이쁜지..
난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헤치며 도끼로 찍어 벌어진듯한 곳을 향해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약간 움찔한듯한 느낌... 난 손가락을 빼고 둔턱을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아무런 반응없이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이 한심한 아가씨...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을 아가씨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헉~~~~ 난 토할뻔했다.
어찌나 냄새가 나는지...아이 씨발녀어언. 좀 딱고 다니지. 난 아가씨를 부축해서 욕실로 데리고 갔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엉덩이를 씻으려고 보니 웃옷을 벗기지 않아 난 샤워기를 한쪽에 놓고 웃옷도 훌러덩 벗껴버렸다.
브라자도..

욕실앞에 쪼그리고 않자 계속해서 누구야?
아이 씨발..왜 옷은 벗기고 지랄이야?? 눈동자가 풀렸어도 지 옷은 벗기고 있는지 아나보다. 일단 옷을 다벗기고 쪼그려 앉자있는 아가씨를 바라보았다. 날씬한 몸매. 이제 막 20대후반정도의 나이. 난 샤워기로 쪼그려 앉자있는 여자의 몸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시켜주었다. 일단 똥꼬부터 그리고 보지며 유방까지..술취한 년 샤워시키는것도 장난이 아니였다.

어거지로 비누칠까지 하고 샤워를 시키고 난 다시 침대로 아가씨를 데리고 왔다. 
큰 대짜로 뻣어있는 여자를 향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아가씨 보지를 향해 내 얼굴을 가지고 갔다.
아까보단 훨씬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살며시 거머쥐듯 꼬옥 쥐고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선홍빛을 띈보지.. 후아 얼마만에 보는 이 아름다움 인가?
난 웃음을 띄우며 혀로 보지를 살짝 빨아보았다.
손가락하나를 집어넣고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좀전까지 반응이 없던 아가씨는 조금씩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보지를 빨고 내 손가락 보지구멍 구경을 시켜주고 얼마나 쑤시고 빨았을까? 아가씨의 보지에서 하얀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커질대로 커진 내 좃도 난리가 났다.
자기도 보지구멍 구경좀 시켜달라고.
난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달래주기 위해 아가씨를 올라탔다.
그리고 자지로 보지를 살살 비벼주면서 물기를 묻힌후 쑤~~~~우욱 뿌리까지 한꺼번에 집어넣었다.
눈을 감고 있던 아가씨가 놀랐는지 눈을 번쩍 뜨는거였다.

아~~~~ 누구야????
누구긴 나다 이년아.

난 아가씨 어깨를 감싸고 열심히 내 엉덩이를 앞뒤로 운동하며 아가씨 보지를 쑤셔댔다.

아~~ 아~ 아파~~ 아흐흑~~
아프단 말야 씨발놈아...
썅년아 그니까 술 적당히 쳐먹고 다녀야 할거 아냐.

난 연신 자지를 보지구멍에 쑤셔넣으면서 있는 힘껏 펌프질을 해댔다.

아~~~~ 엄마..... 아프단 말야~~
아~~흐흑 아~~~~ 아이이이이잉 씨발 아프단 말야.

신음소린지 우는소린지 모르는 아가씨의 신음소리. ㅎㅎ 이쁜데 보지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씨발년...난 욕설을 섞어가며 아가씨를 농락하고 있어다.

엉엉엉~~ 엄마~~~~ 아파~~~ 아야~~ 아이씨~~ 아프단 말야..
아~~~~ 흐~~~~~~~~허억~~~~ 아야... 

신음소리를 들으며 잔뜩 성이난 내 자지로 아가씨의 보지구멍을 휘젖고 다니며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다.

아~~~~~ 제발 아!!! 아파요....
아흐~~~~~엄~~~~~마아~~~~~ 살려줘..... 아야....

난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꺼냈다.
그리고 아가씨를 뒤로 돌리고 탐스런 엉덩이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쳐밖고 엉엉엉~~~ 우는건지 신음소리를 내는건지 아랑곳하지 않고 난 다시 돌아누워있는 여자를 올라탔다. 그리고 다시 뒤에서 누워있는 상태로 갈라진 엉덩이를 향해 딱딱한 내 자지를 돌진시켰다.

다시 쑤~~~~~욱.. 내 자지가 아가씨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고개를 들며 헉~~~~ 아파......하는 아가씨의 얼굴을 돌리고 난 내 혀로 귀부터 볼까지 내 혀에 닿는대로 빨기 시작했다.
얼마다 뒤에서 방아를쪘을까?
한참을 방아를 찧고 다시 자지를 뻈다.

보아하니 첫경험은 아니고 그냥 몇번 경험이 있는듯한 느낌.
난 아가씨를 침대끝쪽으로 끌어당기고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 손으로 보지를 한번 쓰윽 문지를 다음 다시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죽는다고 고개를 흔들며 신음하는 아가씨가 안스러운건지 황홀한건지....

아~~~~~ 흐 제발 아~~~ 아파요..... 아흐.. 엄마!!!!
아!! 제발...... 아아아앙~~~~

퍽퍽퍽!!! 퍽퍽퍽!!! 내 불알과 아가씨 보지가 부딫히면서 방안 가득 섹하는 소리가 질펀하게 울려퍼졌다.

아흐~~~~~ 아 아 아파~~ 아흐~~~~`허헉~~ 헉~~~
아저씨.. 제발 그만해요...
이년아 이제 술이 화악 깨냐?
잔말말고 가만히 있어. 

난 연신 아무렇지도 않은듯 보지를 향해 있는 힘껏 집어 넣어다.
얼마후 서서히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뿌리까지 계속해서 집어 넣었다.
죽는다고 신음소리하는 아가씨. 열심히 보지를 향해 공격하고 있는 내 자지...절정이 다다랐을때 차마 보지안 깊숙히 쌀수가 없었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었다.
이러다 혹 임신함 안되니까....란 생각 난 절정이 왔을때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손으로 딸딸을 치며 신음소리로 입을 벌리고 있는 아가씨입을 향해 딸을 쳤다.
잠시후~~~~~ 용솟음하는듯 내 정액이 아가씨 입속으로 한없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켁~~~~~켁~~~~~

난 한방울이라도 더 뿜어내기 위해 있는 힘껏 내 자지를 당기며 아가씨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아기씨 머리를 놓고나니 벌러덩 자빠지면서 울기 시작했다.
손으로 입주변을 한번 닥더니 개슴츠래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 거였다.
나도 아가씨 위로 철부턱 넘어져 몸을 포갰다.
그리고 한마디..
너 죽인다.. 
엄마!!! 흐흐흑~~~ 숨죽여 우는 아가씨를 난 꼬옥 껴안아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껴안고 있다가 난 물어보았다.

이름이 뭐냐?
경란이요.. 황경란. 
나이는 몇살인데?
26살입니다.
첨아니지?
네....

여기까지 온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니까 담부턴 술마시더라도 조금만 마셔라.
네.

쥐죽은듯한 목소리..
난 아가씨를 욕실로 데리고가서 몸부터 그리고 입까지 닥아주었다. 
그리고 옷을갈아입고 모텔을 나오며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고 내 차에 태웠다.
그리고 한마디 했다.
너의 몸매가 죽여서 사진 몇장찍었다. 고 깜짝놀란 그아가씨 아무말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난 걱정 말라고 했다.
나혼자 만 본다고.
대신 다음에 또 만난다는 조건을 붙이면서. 난 그아가씨 집에 내려주고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혹 몰라서 주민등록증 부터 카드까지 하나를 빼았았다.

다음에 만나면 다시 준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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