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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처형하고(휴가 끝나고...)

하루는 동서댁 하고 한 집에모여 밤 늦도록 술을 마시다 동서는 술에 취해 방에들어가고 마누라는 마루에 누워 잠자고 서로 술을 마시던 처형하고 둘만 남아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난 더워 런닝구만 입고 술을 마시는데 옆에 앉아있던 처형이 내옆으로 다가오면서 야 우리 제부 가슴이 많이 나왔네 탄탄하고 함 만져봐도 돼?라면서 바로 내 젖꼭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만지며 내 옆으로 슬쩍 와 앉는다.

"후후 왜그래요. 처형 술이나 한잔해요"라고 술잔을 권하는데 , 아니야 진짤 단단한데..

무ㅅ,ㄴ 그럼 단단하기는 거기만 단단한가 다 단단하지 라고 하니가 
그럼 어디가 또 단단한데?라며 묘한 웃음을 짓는다

뭐 내꺼만 만지게 해주고 처형은? 하면서 내가 웃자 그럼 어디를 만지고 싶은데 말해봐 라고 하자 난 바로 끈 나시를 입고 있는 처형의 가슴에 바로 손을 집어넣으며 한손으로 바삭 허리를 않고 잡아당기며 젖곡지를 비틀며 여기라고 하며 귀에다 뜨거운 입김을 한번 불며 말하자 처형은 헉 하고 나에게 기대오며 내 무릎에 얼굴을 대는데 바로 반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내 자지에 얼굴을 대는꼴이 되었다...
그때 어머 이게 뭐야라며 만지며 얼굴을 붉히는 처형의 얼굴이란 내가 어절줄 몰라 화장실좀 다녀온다고 화장실을 가 바지를 내리고 심호흡을 하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며 처형이 들어오고 문을 닫어버린다.
왜그래여..처형..누가 오면 어떻게
아냐 다들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아무도 안온다며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오나니를 하는데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처형의 머리를 붙잡고 더세게를 외치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나도 처형의 등뒤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처형의 거기를 쓰다듬는데 벌써 처형의 거기는 애액이 흘러 허벅지로 흐르는 중이었다.
결국 내가 좌변기 위에 앉아 처형을 내 몸에 올린후 내 것을 처형에게 삽입을 하는데 처형의 입에서 아~조아라는 말과 함게 내 어깨에 손톱자국을 내며 계속 소리를 내지럴 내 입으로 막느라고 혼난 하루 였다...
다음날 아침에 새벽에 누가 내 몸을 흔들어 깨우는데 눈을 떠보니 처형이 내 가슴을 만지며 깨우는데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자기하고 새벽에 운동을 가잔다
피곤하니가 동서하고 가라니가 나하고 가란다고 그런다.
힘든데 어제 내가 한일도 있고 해서 일어나 시계를 보니 오전 5시밖에 안되는데 하니 차타고 공원가서 몇바퀴만 뛰고 오잔다

그래서 할수없이 반바지 입고 차에 올라타고 잠시 눈을 붙였는데 차가 정차하였는데 내리잔 말을 하지 않는데 기분이 이상애 눈을 떠보니 처형이 내 바지를 벗기며 내 물건을 애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벌써 하늘높이 치솟은 내 물건에 난 참을수가 없어서 처형을 조수석쪽으로 끌어 당겨 내 앞쪽으로 돌리고 처형의 바지를 벗기자 속옷도 입지 않은 처형의 털과 그 가운데 젖은 보지 둔덕살이 확인한후 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바로 내 불끈 솟은 자지를 처형의 보지에 집어 넣고 흔들고 처형의 가슴을 깨물고 소리 지르고 땀흘리며 30분간 섹스를 하다 처형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힘껏 사정하였는데 처형은 그걸 좋다고 더 해달라고 몸을 흔든다.
새벽에 남모르게 하는 차에서 하는 섹스는 더욱이나 흥분되었고 어느 운동 못지 않은 그런 운동이었고, 난 더욱 나른해지며 처형의 가슴을 힘껏 움켜 잡았다.
차에서 서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 샤워를 하는데 그대도 집에선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였는데 처형이 화장실에 바로 알몸인 상태로 들어와 내 물건을 소중하다듯이 입으로 빨아주며 씻겨주고 내가 처형 거기를 씻어준 경험많은 하루였다 -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처형댁 하고 강원도에 간다..난 처형하고 뒤좌석에 안자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기회다라고...그런데 달린지 20분이지나자 마자 작업은 처형이 들어온다..내 허벅지를 아무런 스스럼 없이 자기 손으로 더듬으며너 입으론 평상시 이야기를 한다.
내 좆은 벌써 상기되어 다음을 기약하고 있는데...
서로 입은 옷들은 스포츠 웨어의 편한한 복장인데 편하기는 손들이 들어가기가 쉽다는 것이다.
차가 요동칠때마다 슬며시 들어오는 처형의 손을 내가 과감히 붙잡고 내 발기된 좆을 만지게 해줬다..슬며시 웃는 처형의 웃음
아니나 달를까 휴게소에 차가 도착하고 앞에선 김밥이며 음료수를 사러갔다...
기회를 놓칠리 없는 우리 두사람은 서로 아무말 없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처형은 내 허벅지위에 올라탓따
손으로 처형의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물이 흘러 넘치고 있고 내 자진 처형의 보지를 그리워 발기될만큼 우뚝솟아있다..
어떤 말이없이 처형의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힘껏 내 자지위에 내려 찍으니 허억 하고 소리지르며 환희의 미솔 짓는다.
.
요동치는 처형의 가슴과 보지...넘쳐흐르는 보지물을 어찌할까 걱정할정도의 물과 요동치는 차를 보며 걱정하며 흔든다
처형은 내 자지가 곽차고 힘이 넘쳐 조타며 신음을 한다..
난 밖을 쳐다보며 처형의 가슴을 움켜쥐며 다시 한ㅁ버 내 자지에 힘껏 힘을 줘 본다...
소리치흔 처형 벌서 흥분의 도가니에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데 저쪽에서 동서가 오고있어 힘겹게 처형의 보지를 들어내고 흘러내린 액을 닦을새도 없이 바지를 입었다....
여행도착후의 얘기는 계속이을예정임..
성원이 있음...
더 기가막힌 이야기가 죽

강원도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어놓고 오징어회를 먹고 싶다고 하여 우리는 차를 타고 바닷가 근처에 가서 오징어를 10마리 이상사고 술도 꽤 많은 양을 샀다.
양주, 맥주, 소주등....
오랜만에 취해 보잔다.. 휴가기분을 만끽하고 다음날도 걱정을 하지 않을 정도의....
술을 사면서도 오늘 밤을 기대하는 나.

원래 내가 술이 제일쎄다..한 소주 5병 정도 먹어야 취할까 말까하는 정도의 주량이고, 동서는 소주 1병반 정도면 거의 죽음이고...
그런데, 놀러 와서 그런지 넷이서 술을 사시는데 폭탄주에 맥주에 마시는데 회하고 마셔서 그런지...잘도 들어간다...
먹으면서 서로 더워 거의 나시에 반바지 차림에 마시는데..ㅎㅎ
얼핏 보이는 처형의 가슴 꼭지와 팬티사이로 보이는 거뭇거뭇한 털..ㅎㅎ 날 미치게 한다...

술마신지가 벌써 2시간 정도 지나자 동서는 거의 드러누워 게슴츠레한 상태로 tv를 보고,,아내는 피곤하다면서 침대에 누워 있다 벌써 잠이든 상태이다....
시간은 새벽1시가 지나는데..그래두 처형은 얼굴이 빨개진채로 마져 술을 마시잔다...
내일 아무걱정이 없으니까.....

나는 더워서 나시티를 벗고 반바지만 입고 술을 마시는데 목과 가슴에서 땀이 계속 흐르는것을 처형이 수건을 가지고 와 딱아주면서 내 자지를 한번 건든다...씩 웃으면서
옆을 보니 동서는 거의 탱크 수준의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고 역시 아내도 피곤한지 코를 골며 잔다.
찬스는 이때다 하고 폭탄주를 한잔씩 만들어 처형에게 러브샷 한잔 하자고 하자 좋단다.
옆에 앉혀놓고 러브샷을 한후 머리를 잡고 진한 키스를 하자 내 반바지위에 않는다
알고보니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반바지만 입고 나온것을 반바지를 옆으로 제끼니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가 숨을 쉬고 있었다.
나도 반바지를 옆으로 제껴 커다란 자지를 나오게 하고 내 무릎에 처형을 앉어 놓고 처형의 젖어 반질거리는 보지에 깊숙히 집어 놓은채 술을 마시는데 누구라도 깨어날까봐 조마조마 하며 하는 섹스의 기분은 최고였다....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처형의 신음소리를 막는라 혼이 났고...
또한 여행은 즐거움의 계속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술을 마시다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물을 마실려고 새벽에 깼는데 처형의 가슴은 다 들어나 내 입이 가있고 처형의 반바지 안에 내 손이 보지를 만지고 있어 일어나 대충 처형의 옷을 입히고 물을 마신후 잠을 잤는데.....
아침에 제일 늦게 일어난 나를 깨우는 처형은 ㅎㅎ 내 커다란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어서 일어나란다

휴가가 끝나고 일상적인 생활이 시작되었다.
처형네 집하고는 걸어서 3분거리인 경기도 안산 어느 아파트촌이고...두 집안은 하루가 멀다하고 집에 모여 수다떨고 술을 마시다가 헤어지곤 한다
요번엔 형님이 나하고 밖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 가잔다
형님은 소주 한병정도면 술에 취해 쓰러지는데 어느정도 얼큰 한 상태에서 노래방가서 도우미를 부르고 2시간여 취하게 놀다 보니 형님은 도우미 가슴에 안겨 잠자고 나만 파트너 하고 엉켜 노래 부르고 있었다
노래방이 끝나 새벽 3시경 형님을 겨우 집에 데려가 초인종을 누르니 잠옷 차림이 처형이 문을 열었다
잠자다 깨어났는지 자기의 형편도 모르게 가슴 포인트는 보이고 팬티도 잠옷 사이로 전부 보인는데도 어떻게 된 일이냐며 물어 보기만 한다
"형님이 술을 마니 마셔서 그만...." 하여튼 간에 형님을 데려 둘이 침대 안방에 데려다 눕히는데 내 바지에 오바이트를 해버렸다.
어쩔수 없이 형님 옷으로 갈아 입고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데 처형이 들어와 괜찮냐고 물어 보는데...
난 다시 덮 칠수 밖에 없어?ㅆ다
잠옷 위로 팬티를 벗기고 발기된 내 좆 위에 처형의 젖은 보지를 올려 놓고 쑤시는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나 누군가 했더니 조카가 오줌이 마렵단다..
그러자 처형이 하는 말 베란다에 있는 요강에다가 용변을 보라며 나에게는 귀에다 계속 움직여 달라며 요분질을 해데는데 내가 처형을 먹는지 처형이 나를 먹는지 헷갈리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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