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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아내 친구의 거기

"딩동딩동"---" 민희야~..." 
아침부터 현관문 앞이 소란하다.. 

나는 평상시와 같이 사각팬티에 런닝셔츠 자림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아직은 찬 바람이 춥다고 느낄만큼..으..으.. 
"어!..아까 윤진이네 간다고 했는데..안갔어요." 
"네..어머!! 그래요..전 연락도 못받았는데.." 
삐죽거리는 윤진이 엄마의 눈빛이 내 팬티 앞을 머물고.. 
"어,,그럼 가는 중인가보죠..어제 약속안했어요?" 
"네..오늘.. 시간도 있고해서.. 시장이나 같이 갈까해서..그냥 온건데" 

음..난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도 윤진이엄마의 모습이 오늘따라 시골아낙같이 순진무구해 보이는건 왜일까?? 
기지개를 피면서 ..내가 윤진이 엄마를 들어오라구 하니까.. 
"아이~ 그냥 갈께요...괜시리 이상한 오해가 되면..후훗" 
"어때요..뭐..거기갔다가 없으면 올텐데요.." 
"그럴까요..하긴..금방오겠죠.." 
좋으면서 따라 들어오는 그녀의 발걸음이 싱싱해 보인다. 

말하는 윤진이엄마의 모습이 귀엽다고 할까..나이가 40으로보기엔 너무 청순하다고 할까..암튼 난 그대로 윤진이엄마를 현관문 안으로 들어오게했다. 오늘따라 그녀는 달라붙는 청바지에 회색폴라티를 입고.. 하긴 몸매가 따라주니까..민희엄마 몸매가 갑자기 이상해 보인다는듯 
상상을 하며.. 거실로 따라 들어선 윤진이엄마가 식탁의자에 앉아 기다린다. 

난 방으로 들어가면서 앗싸!!하는 기분으로 기회를 잘 잡았다는.. 확신이 찬 마음으로 
오늘 1부는 노출쇼..2부는 환상섹스쇼를 펼쳐 볼까나.. 푸하하!!. 

일단 그녀는 거실에 있고 난 방에 들어와 있고..완벽한 알리바이를 위해 난 먼저 방 안에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내에게 조용히 핸폰을 했다. 
"여보!..난 데..어딨어?" 
"으응..나 지금 윤진이네 집에 있어요. 커피마시고 있는데..왜요? " 
오잉!!이 무슨소리..그럼..이 여자가 무슨... 
난 계속 상상만 하는 내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어떤 짜릿함이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시큰해져 옮을 동시에 느끼며.. 
"그래..그럼 나 있다가 출근한다..점심은 대강 챙겨먹구 갈꺼니까." 
내가 미리 아내의 걱정을 말하며 동의를 구하는...야!! 이런머리..띵호와!! 

"알았어요..으..응...그렇게...해...요..으..응" 
아내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느끼하면서도 허스키한..아니..절정에 다다르는 여자들의 흐느낌과 함께 들리는듯..야스럽게 들려온다. 
"재미있나봐..모하는데 그래.." 
"아..윤진이가 옆에서 간지럽히고 그래서 그래..아..잉~하지마.." 
"그래..알겠어..내가 이따가 나갈 때 전화할께..재밌게 놀다와.." 

음~...이 여자봐라..지금 아주 완벽한 알리바이를 자기가 먼저 구사하고 있네.. 나보다 한 수위야..좋아..난 오늘 최상의 쇼를 준비해 보는거야.. 상상속의 그녀가 오늘 거실에서 기다린다..으..음.. 
난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고..겉옷으로 감색 쇼올을 걸쳤다. 
좀 긴듯해서 무릎약간위로 내려져 입은 모습이 거울에 비춰보니..삼삼.. 앞에 단추를 몇개만 닫아 걸고..방문을 나섰다. 
거실에 나오니..윤진엄마가 싱크대에 서서 설겆이 하는 자세로..무언가 ..커피를 타고 있었다. 
"아하..이거 제가 대접해야 하는데..하하" 
쑥스러운 웃음이 지으면서..난 조심스럽게 식탁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커피잔이 식탁위로 가져오는데..윤진이엄마의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고개를 돌린다. 
으힉..내가 너무했당..쇼올자락 사이가 벌어지면서 벌건 삼각귀두가 으르릉대듯 구멍을 벌리며..물을 흘리고..길다란 기둥과 함께 벌떡 서서 상대를 제압하듯 노려보고 있었으니..어찌 아니 놀랄까.. 
"어..이거.." 
난 어이없다는 표정을 애써지으며..쇼올자락으로 감추었지만..사정을 봐주지않는 물건은 더욱 힘을 내어 바깥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서있는 윤진이엄마를 내가 일어서며 그녀의 어깨를 붙들자.. 떨려오는 잔잔함이 내 손과 가슴을 통해 느껴지고 있었고.. 다시..내가 그녀를 끌어 돌려 안을 때..내 품안에서 강아지가 된 것처럼 그녀는 계속해서 부들대고 있었다. 

"윤진이엄마!.." 
그녀의 이름을 알았지만..차마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그녀의 손이 허리춤에 있다가 날 떠밀려는듯 내 손을 잡으려고 움직이자.. 난 그대로 식탁아래로 그녀와 함께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난 이제 내 정신이 아니길 바라면서 그녀의 청바지앞을 잡고 호크를 풀기 시작했다.그녀도 적극적인 방어였는지..호크앞을 잡은 내 손을 잡고 사정하듯.. 
"민희아빠..저..그냥..봐주세여..이러시면..저 어떻게요.." 
우는 건 아니지만..목소리가 안된 듯..사정을 한다. 
"알아여..하지만..저두 오래 기다렸어여..못참겠어여" 
힘을 쓰면서 말하는데..호크가 열리고 지퍼를 겨우 잡아 내리고는 바지를 벗기려는데.. 
"민희아빠..그럼..여기서 말구..방에서..." 
하지만..스치듯 지나는 기회라..난 요지부동..그대로 진행했다. 
"아~이..러..면..안돼..는데..아파요.." 
바지가 너무 짝 붙는 상태라서 벗기는데..허벅지에서 더이상 내려가지않고 ..난 너무 힘이 들었다. 
방향을 바꿔 내가 일어서 앉은자세로 바지를 잡아 내렸다. 
하얀 허벅지와 가녀린 종아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확실히 나이먹어도 여자는 늘씬해야 하는 것을 오늘에서야 느끼며.. 그녀는 내 눈과 마주치지 않으려는듯 얼굴을 피하고.. 난 그녀의 팬티를 잡아내렸다. 

벗겨지는 팬티사이로 그녀의 숲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힘들게 방어하다가 벗겨지는 쾌감에 그녀의 그곳은 약간 벌어져 물을 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까실까실한 털을 헤치고..그녀지를 벌려보았다. 그녀의 한손이 다시 가리려는듯 오는 그녀의 손을 내가 치우며.. 그녀의 양 다리를 구부리듯 벌리며 세우고는 난 사정없이 입으로 그녀의 숲속으로 들어갔다. 
냄새가 죽인다는 표현처럼..그녀의 숲에선 알수없는 향내가 나오고 속살 틈새에서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물을 난 아낌없이 빨아냈다. 
제법 구멍이 보였다. 틈새로 벌어져있는 구멍이 날 유혹하듯 내 혀가 그녀의 속살을 애무하자..그녀의 입에선 흐느낌처럼 들리는 절정으로 가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절정..쾌감.. 
이제 그녀는 누구의 아내가 아니었다.지금은 나 만이 그녀의 남편인 것이다. 

난 계속 그녀를 유린했다. 
빨아대던 입을 훔치고..난 바로 자세에 돌입했다. 
아까부터 길다란 물건이 힘을 다해 거실바닥을 뚫을듯..세워져 있는 기둥을 
다시 손으로 잡아 벌겋게 달아오른 귀두를 그녀의 속으로 조금씩.. 쑤욱~소리와 함께..들어가고 있었다. 
속살이 모자란듯 벌어진 틈밑 살갗이 빨간빛을 띠는듯..하다가 (기둥이 커서...) 게 눈감추듯 기둥이 항진하자.. 마치 미사일 발사하는 장면처럼 쑤욱쑤욱 들어갔다 나오면서... 윤진이 엄마의 속살안에 물을 끄집어내듯 펌프질을 해댔다. 

"아..후..아..후..너..무..아..파...살..려..주..세..요 .." 
내 허리가 요동질 치면서 그녀의 양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아 죈다. 
벌어지는 엉덩이가 거실바닥에 눌러 붙어 위로 내 물건이 힘있게 그녀의 속을 드나들 때마다 그녀는 점점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는듯 보였다. 
난 다시 그녀의 양발목을 잡아 벌리고 그곳에서 길다란 물건을 슬그머니 잡아 빼내었다.그러자 그녀는 황급히 날 쳐다보았다. 
아마도 거의 절정에 다가와서 왜 그런가 하는 눈초리였다. 
혹 자기가 너무 앙탈댄 것으로 그래서 그만하려는 줄 착각한 것같아 보였다. 
하지만..난 그런의미는 아니었다. 

"윤진이엄마..엎드려 줄래요..전 아무래도 그 자세가 좋은 것 같아서요" 
멋적은 듯 윤진이엄마가 일어나 엎드리자..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갈라놓으며 그녀의 숲을 헤치고 막 빠진 구멍을 보니..약간의 선혈이 보이고..이내 울컥대며 나오는 하얀 물이 스며들듯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입으로 그녀의 속을 헤치며 빨아대자..그녀는 다시 깊은 한숨과 함께 절정을 헤엄치듯 빠져들었다. 
"아..앙.."
그녀는 이제 길들인 말처럼..내가 빨아대는 입을 움직일 때마다 
둥그런 엉덩이를 벌려가며 움직여 내 입에 대주고 있다. 
"이..제..그..만..하고..넣어주세요" 
아직..난 넣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면서 깊은 쾌감을 유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스스로 나를 요구 할 만큼 될 때까지.. 
"아..잉..민희아빠..이제 박아주세요" 
이제 그녀의 말이 변화되고 있었다. 넣어주세요가 아닌 박아달라는.. 절정의 욕구가 그녀를 변화시키는듯 ..

난 이제 다시 그녀를 눕히고..두 다리를 벌려 높이 들게 한 후 그 상태로 깊숙히 끝까지 다 집어 넣었다. 귀두가 힘차게 다시 그 구멍을 벌리며 들어서자.. 그녀는 이제 날 받아들이는 자세로..날 끌어 안아 내 어깨를 받쳐주고 내 물건이 잘 들어설 수 있도록..엉덩이를 조절하고 있었다. 

이제 화합한 섹스를 통해 그녀와 나는 오랫동안 회포를 푸는 듯 한참동안 펌프질을 해 대고..그녀는 있는소리 없는소리와 함께.. 절정의 순간을 아까워하는듯 날 끌어안고..깊은 시름에 잠기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바꿔 내가 윤진이엄마를 끌어 안고 누웠다. 
그녀를 내 위로 올려 놓은 것이다. 
그녀의 폴라티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자..탐스런 유두가 마치 대추알처럼 날 노려 보듯 나오고..뽀얀 살빛과 더불어 통통한 젖가슴이 유혹하듯... 난 한참이랄까 젖가슴을 만지지도 못하고 쳐다보다가 만져주니.. 
아..역시 남의 집 여자를 훔치는 맛이 이런 것이구나..하는 쾌감이 밀려왔다. 이제 윤진이엄마가 나를 즐기게 하는거야. 

"저..이제 당신이 해봐요..당신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윤진이엄마는 내 양손을 자신의 손과 깍지를 끼고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서서히 다가내리는 그녀의 젖가슴이 내 가슴과 밀착되자.. 알수없는 느낌이 아래로 부터 다시 꿈틀대듯 일어서고..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자신이 바라보면서 내 위에 그곳을 끼우는 모습을 보며..더 할나위없는 쾌감이 밀려들었다. 

"사랑해.." 거짓같은 말로 난 그녀를 유혹했다. 
그녀는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조금씩 내 기둥을 타기 시작했다. 
기둥을 중심으로 그녀의 엉덩이가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면서 마치 풀무불에 풀무질 하듯 서로가 즐기며...하다가 그녀가 다시 뒤로 돌아 앉아 그녀의 속살에서 빼내었다. 
길다란 기둥과 그 위에 삼각 귀두가 물에 젖어 세워져 있는 데.. 

사정없이 아래위로 박아대다가 그녀가 날 붙든 손에 힘이 들어간듯 날 꼬집는 것이었다.아마도 그녀가 사정하는 듯했다. 
그녀의 속이 흥건하게 물이 나와서인지..내가 움직일때마다 
물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내 다리위로 흘러 내리고... 
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붙들고 위로 치켜올리자.. 
빠져나온 위로 그녀의 구멍이 환히 보여질 때 난 그 구멍을 향하여 조준하듯 길게 물길을 쏘아댔다. 
귀두에서 나오는 정액이 액기스 된 것처럼..그녀의 엉덩이와 그 주변에 쏘아대면서 묻어 흐르는 것을 보면서.. 

난 이제 최상의 섹스를 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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