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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4일 일요일

섹스로 불타는 사무실

나는 금년 사십세로서 특별난 구석은 없지만 학창시절 유도 선수생활을 햇었기때문에 아직도 어느정도의 근육질을 보유하고 잇는 중년 직장인입니다. 아주 평범하게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엽기라거나 싸이코와는 거리가먼 어느정도의 모범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들도 그러듯이 저또한 사회적 직위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는사이에 여관서 팔짱끼고 나오는 앤이 생겻꼬 여건에 따라서 본의나 타의에 의해 애인도 바뀌는 시행착오를 몇번 겪었습니다.


내가 기획사 지사로 발령받아 경기도 일산의 작은 오피스텔에 근무하던 삼년전....

기획실이라는것이 다들 그렇듯이 비교적 영세하지만 막상 입문하려면 너무 힘든것이 기획파트라서 면접을 통해 전문성만 인정받으면 입사하는 단계로 되어있기때문에 당시 기획실장이엇떤 나는 실속 없는 것과는 판이하게 막강한 파워를 누리고 있었나봅니다.

광고를 올리자 벌써 오전에 다섯명의 희망자가 다녀갔는데... 모두가 비슷한 학력에 비슷한 조건이었지만 내키지가 않아서 보류시켯는데... 지금 생각해 보아도 다녀간 입사희망자들은 너무 평범하게 생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풋내기들로서 그 흔한 향수냄새마저 나지 않는 세련되지못한 여자애들이엇꼬 사실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광고 기획에대한 싯다역할은 누구나 할수있꺼덩여...

인내심만 잇따면... 각설하고...

암튼 저 역시 남들처럼 어쩔수없는 속물이엇나 봅니다... 당장 사원이 필요햇지만 왠지 쉽게 결정을 못내리고 내 이맛살은 잔뜩 찌프려져 있었슴니다. 경리겸 회계를 담당하는 미스최(최 미나: 성씨는 실제 이름은 가명^^)가 실장님???

"사람이 급한데 대충 구하지 그러세여???" 라고 힐책하엿지만 한번 입사시키고 나면 그때 부턴 어찌 할 방도가 딱히 없는 노릇이라서 신중할 수밖에여... 고심에 고심을 해봐도 도데체 맘에드는 지원자가 없엇는대... 마침내...

토끼눈처럼 동그랗고 물기가 젖어잇는 한 청초해보이는 지망생이 실장실에 노크를 햇습니다 키는 163이나4쯤 돼보엿으며 비교적 마른 체형이엇으나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볼륨이 하얀색 쫄티밖으로 비쳐졋으며 먼젓 번 면접보고 돌아간 경우와는 달리 풍성한 힙 팝풍의 청바지를 골반에 걸치고 유행을 타지 않는 벨트를 느슨히 허리에 두른 것이 센스있는 코디와 메이크업을 한 이채롭기까지한 그녀의 첫인상이 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엿습니다.

"어서 오세요...일단 거기 소파에 앉으시고 미스최!!!!커피점 내와요[지 근문이라고 합니다...실장직을 맡고 있꼬여....

아가씨 이름은?
박 수진....에여....
오...박 수진이라.....수진양...이름이 예쁘군
감사합니다...실장님
전공은?
s대 응용미술학과 나왓씁니다.

그녀가 살포시 웃엇지만 왠지 모르게 긴장되어보엿는데 그 때의 모습이 달려들어 깨물어 주고 싶은 충동을 유발할정도로 섹시하고 자극적이엇던 것 갔습니다. 간단한 형식적인 절차를 마치고 일단 합격을 시켯는데 너무 빨리 합격을 명시해주면 회사를 경시할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기 때문에 잔뜩 뜸을 들인 후에 월요일 부터 출근하라고 답변해주었읍니다. 

그 날은 주말이었고 거의 근무가 끝나가고 잇는 시점이라서 그날은 그걸로 하루를 마감했다. 

그렇게 그녀와 처음 조우하던날만 해도 멀지 않은 앞날에 대해선 감히 상상도 할 수없는... 그후............. 그녀는 빼어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매사가 평범햇으며 특별히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보통정도로 일처리를 햇으며 이따금씩 핸드폰을 들고 사무실밖 계단으로 나가는걸로 보아 애인이 있는것 같았다.

난 그날부터 하나의 계획을 진행시켜나가기 시작햇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글을 읽는다면 도둑넘이라고 비난 할지도 모를일이겟지만 사회적 윤리로 나쁜건 나두 모르는바 아니라서 별루 고지식한 사고를 가지고 살아온 나도 아니기에 그녀를 내것으로 만들기위한 치밀한 작전을 구사해가기 시작은 햇씁니다.

내것으로 만든단 말이 아시겟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내것이 아닌 잔인하게 들릴수도 잇지만 급할때 일을 치를수 잇는 변기나 요강으로 만든다는 뜻....ㅡㅡ^

저 역시 아들을 둘이나 가진 아빠면서 혹은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가진 것에 대해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사람중의 하나니까여... 그 후 한달 남짓이 지나가자 갑자기 일이 밀리고 새로운 바이저들이 쇄도해 들어오는 바람에 스케줄이 밀리기 시작햇꼬 기획실특성상 철야작업이 빈번해지기 시작햇지만 난 결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여자를 요리하는데 있어서 너무 너무 서두르다 보면 다된밥에 코빠트리는 일이 종종 있기 마련입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그렇다고 결정적인 순간에 '까지 어영부영하다간 놓치기 쉽상이구여. 그녀도 한 달여가 지나자 곧 사무실 분위기에 익숙해졋고 자기일을 어느정도 찾아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요령이 늘어갔기에 철야작업을 강요하게 되었습니다...게다가 비교적 일에 대한 흥미나 매력을 느끼는것도 같고요. 

사무실엔 철야를 위해서 준비된 조그만 방이 하나있는대 방안엔 17인치 TV 와 VTR 그리고 몇권의 교양서적과 만화책이 꽂혀져잇는 책장 그리고 간이 침대와 야전 침낭...그리고 스치로폴을 삼단으로 잘라 만든 침대가 접혀져서 벽에 고여있었지만 그 방은 주로 여자들이 철야작업후에 사용하는 용도로 씌이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화장실 옆에 겨우 한 사람 들어갈수잇는 탈의실겸 샤워시설이 갖춰져 잇는대 여자들은 남자들하고 생리기관이 달라서 뒷물을 해주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햇습니다. 

나는 새벽 네시정도까지 하다가 소파에서 잠깐 눈붙이거나 점더 기다렷다가 싸우나에 가서 피로를 풀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거나 하면 됏으니까여. 사무실 식구래밨자 실장인 나와 미스최 그리고 새로 입사한 수진이 그리고 사무실보단 본사에 더 오래 가잇는 이 대리... 그리고 서울 파견 근무자 세명이 다였지만 파견자는 거의 본사에서 근무하고 특별한 일을 처리할 때만 들리기 때문에 사무실은 을씨년스러울정도로 한산하기만 햇었던거 같습니다. 

[수진양 .....철야할때를 대비해서 간편한 츄리닝이나 작업복 갖다 놓으세요..지금 시즌이 피크라서 두어달 동안은 철야를 자주하게 될거니까...]
[네.....]

수진은 특별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엿고 오후 일곱시가 지나면 츄리닝 바지에 간단한 티셔쓰로 갈아입고 내가 하고 있는 기획안이나 기획구도에 대해서 잔일을 맡아 밤을 같이 지새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가정 형편이 그리 넉넉치 못한가 보더라구여. 대학도 다니다가 일년동안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정도로.....

암튼 난 지금이 절호의 챤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놓치면 갈 수록 힘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기에 한 다리 정도 건너서 어렵지 않게 구입한 수면제가 들어잇는 하얀통을 흔들어 보앗씁니다. 

캡슐로 100밀리그램씩 나눠져 있는 강력한 수면제...비록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상황으로 보아 이런 방법이 아니면 너무 힘들거나 불가능할지도 몰라서...계획을 중간에 바꿔서 새로 생각해낸 비열한 방법이었쬬. 여섯시쯤에 우리는 평소에 즐겨찾는 식당에서 그녀는 볶음밥을 먹었꼬 난 동태찌게로 저녁을 해결하고 나서
사무실에 들어왔죠.

드디어...

난 타이밍을 엿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뛰었으며 신체의 일부가 무쇠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하더군여. 그동안 늘상 하던 대로 자연스럽게 난 그녀를 불렀습니다.

[수진양....음료수점 마실래?]
[에구 실장님 제가 준비해드릴게여...냉장고에 있져?]
[아니...난 갈증이 나서 캔이나 하나 할려구.]
[그럼 전 오렌지 쥬스나 마실게여...]

수진이가 허리를 비틀며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소형냉장고라서 잔뜩 허리를 굽혀야햇는대 오늘 따라 장나라패션에서 유행하는 츄리닝에 드러난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새로와 보이기만 햇습니다. 아참....내정신점바..골초가 담대를 못챙기다니... 담배좀 사올게...하고 뜸들이자 제가 갖다올게여... 응..그래줄래???/

사실 그녀는 담배 심부름을 전에도 몇번 해보앗끼 때문에 이상할일도 아니엇죠. 그녀가 나가자마자 난 능숙하게 병을 열어 캡슐 세개를 꺼내들었씁니다. 손이 미세하게 떨리더군여. 캡슐을 열어서 하얀가루를 전부 그녀가 마실 오랜지 쥬스잔에 털어붓고 새끼손가락을 넣어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캔을 따서 한 잔들이키고 나자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되엇지만 갑자기 짖궂은 생각이 나서 급히 컵을 들고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구 나서 오줌 몇방울을 떨어뜨렷씁니다. 

그녀가 돌아와서 오랜지 쥬스를 입에 대자 난 태연하게 그녀가 사온 던힐을 뜯어 입에 물엇습니다... 마침 그녀도 갈증이 났었던지 아니면 볶음밥이 간이 많이 돼서 짰엇는지는 모르지만 한 모금도 남기지 않고 마시더라구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난 삼각자를 들고 마케팅때 필요한 건물조경도를 다듬는척 햇습니다. 아하앙~~~~~~~~~~~~~~왜 일케 졸리지.... 그녀가 드디어 반응이 오나봅니다... 

[아...요즘 무리해서 피로한가 보군?? 그럼 괜찮으니까 미리점 자두고 새벽에 같이 하기로하지?]
[아무래도....그래야 될꺼 ...같....아...요]


그녀의 졸음은 극에 달해 거의 인사불성이 돼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수면실로 향햇습니다. 난 일부러 담배 한까치를 다 태울동안 자리를 지키다가 오분정도 지나자 수면실로 향했습니다.. 그녀가 침대에 상체만 걸치고 엎어져 있는것이 눈에 띄었씁니다. 전에 경험으로 보아하건대 그 정도의 수면제 양이면 다서 여섯시간은 문제가 없을것 같앗습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었지만 난 급히 그녀의 베이지색 츄리닝고무줄에 양손가락을 넣어 아래로 벗겨내렷습니다. 가슴이 곤두방망이질 쳣지만 오랜 경륜이 있었기 때문에 차분히 발목까지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비로서 그녀의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를 보앗씁니다. 깔끔한 그녀였지만 하늘색의 손바닥만한 팬티는 보지 언저리부분이 약간 누렇게 변색돼 있더군여...

그리고 좁은 방안에 은은히 감도는 그녀의 향기... 모든 여자들이 가지고 잇는 냄새하고 별반 차이는 없엇지만 그 향기는 날 더욱 자극해서 어디부터 손대야될지 모를 정도로 날 흥분시켯씁니다. 

그녀가 엎드려 잇는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시키고 팬티를 내렷습니다... 난 그때 보앗씁니다. 놀랍더군여... 얼굴로 봐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그녀의 꽃잎... 

백옥같이 하얀피부에 새까만 눈동자는 항상 물기에 젖어 섹시하고 가련해보이는 매력을 자랑하던 청초햇던 그녀의 얼굴과는 달리 보지는 상당히 그로데스크하더라구여... 일단 소음순이 짝짜기엿'는대 왼쪽 꽃입이 두배정도는 컸구여... 

털이 무성한대 무질서하게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입구가 상당히 커보이더라구여. 살짝 벌려보니 요도가 앙증맞게 튀어나오고 그 밑으로 구멍이 뻥뚫린 그녀의 질구가 눈에 들어왓씁니다... 자주 사용한것 같진 않은데....................

클리토리스가 무성한 털에 가려져 헤쳐야만 보엿씁니다. 난 스탠드를 켜서 점더 잘보이게 각도를 맞추고 자세히 관찰햇습니다. 얼굴하곤 딴판이내....

혀끝을 살짝 대보았습니다... 맛이 짭찌름햇으며 암모니아 냄새 비슷한 찌렁내가 살짝 묻어나옵니다... 나는 겉잡을 수 없이 흥분햇지만 차분히 혀로 그녀를 핥아주엇씁니다. 흥분하면 어떤 남자든할 수 잇는 일이지요^^ 손가락을 한개 넣어 밧는대 쉽게 들어가더군여. 

그래서 중지와 검지 두개를 다시 찔러 넣어봣씁니다. 아직 물이 안나와서 그런지 잘 안들어 가더군여. 난 손가락을 다시 빼고 혀로 이리저리 핥기 시작햇습니다. 핥다가 엉덩이도 정성스럽게 핥았습니다... 이미 내 물건은 팽창할대로 팽창해 터질것 같더라구여. 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힘이 많이 들어간거 같아 뿌듯햇습니다...

너무 각도가 위로 솟아서 그녀와 잘 맞지 않앗씁니다. 억지로 물건을 밑으로 밀어 내리고 그녀의 입구에 대보았씁니다... 그녀는 의식이 없는 상태엿고 준비도 안되엇지만 이미 내 물건은 성날대로 성이 난지라 어렵지않게 끝이 구멍에 걸쳐졋씁니다...

점더 밀어넣어보니 그녀가 아픈지 잠꼬대처럼 신음을 해대며 뒤척입니다... 난 조심스럽게 몇번정도 넣었다 뺏다를 반복햇지만 잘되지 않아서 그녀의 소지품중에 베이비 로션을 찾아내어 언저리에 골고루 바른다음 다시 밀어 넣자 별 저항없이 들어갑니다...

암튼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 컸씁니다... 나두 특별히 큰 물건을 가질 수 잇는 행운아는 아니었지만 얼마전에 은다마를 삼십주고 박은 뒤론 귀두 크기에 어느정도 자부심이 잇엇는대... 별 저항없이 삽입이 되어 많이 당화스럽고 신기햇씁니다...

그녀를 똑바로 눞히고 두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자 유난히 크고 털이 뒤엉키듯 많은 그녀가 은은한 자색으로 빛이 납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자 다시 그곳이 연상이 안돼서 보니 도데체가 매칭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흥분돼서... 참지 못하고

난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오른손으로 물건의 중간을 쥐고 찍어내리든 그곳을 열며 밀어 넣었습니다...어느순간 쑥하고 빠지듯이 물건을 그녀의 그곳이 삼켜 버렷씁니다. 처음 관통할때가 힘들지 막상 뚫고 나면 쉽게 들어간다는것쯤은 독자님들도 다 아실겁니다..

아....

난 탄성을 질렀씁니다... 물건에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 그리고 뜨거움.... 너무 흥분햇는지 약간 지루증이 있어 쉽게 사정하지 못하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신호가 옵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잠시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다고 뽑았슴니다

난 얼른 티슈로 항문을 꾹꾹 눌러 닦아내었씁니다...그리고 그곳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나서 물수건으로 잘 닦아낸 뒤에 팬티를 입히고 츄리닝 바지를 입히고 나서 잠깐 쉬었다 일하려고 하는대 다시금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며 욕구가 솟아나옵니다...

다시 벗길 생각하니 조금 귀찮기도 하고 실수할 것 같아서...이번에 그녀의 가슴에 양다리를 벌리고 깔고 앉는 자세로 앉아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자위를 시작햇습니다. 금방 뜨거워지면서 피가 몰립니다...

그녀의 가슴을 벌리고 손은 쉬지않고 펌프질을 해댓씁니다...그러자 다시금 분출될 신호가 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가슴 위에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미간이 좁혀져 있습니다... 고통스런 모양입니다.... 잠에서 깨어나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고민을 할지는 담에 걱정할 일입니다....방을 환기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은 다음에 자리로 왓씁니다. 점전에 있었던 일인대도 꿈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음 계획이 번개처럼 떠오릅니다... 다음 지면을 할애할 기회가 있을 때 그후의 일들을 올리겟슴니다... 조수석..공중화장실 ...8층 건물옥상....공원벤치.책상에서 업무보며 오랄을 시키고 내가 무사히 업무 볼수 잇는지 시합하기 등등...

그녀가 리니지할 때 난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핥을 때 랩업하기.....등등 기억하기 힘들정도의 추억이 있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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