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년 0월 0일
남자들이란.......다 그런건지.....10년위 40대 중반 사내, 그이
, 5년 연하 그 사내. 나와 예일곱번 관계후 요즘은 전화도 안오고 내가 전화 하면 바쁘단 핑게를 댄다.
처음엔 정말 바쁜 줄 알았다.......나 또한 사랑해서 그이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쓸쓸하다. 섹스로 만난 사이는 금방 질려 하나보다.
오늘도 또 새로운 사내를 만나려 쳇팅을 한다. 전에는 몇일 쳇팅으로 대화 한후 만나곤 했는데.... 이젠 짬깜 대화하고 일단 만난다. 나도 그 사내들 마냥 섹스 파트너를 찾는 엔조이걸이 되어 가는듯 하다.
첫 외도를 하고 그간 만난 남자가 10여명....
그래도 늘 욕정에 굼주려 하는것 같다.
참고 살앗을땐 몰랐는데........
남편과 아들에게 이젠 너무 자연스럽게 핑게를 대고 외출을 하곤한다. 욕망, 욕정의 끝이 어딘지...... 지금도 내 몸안에 가득찬 낮선 사내의 정액을 느끼며 이젠 죄책감 보단 여운을 즐긴다.
0000년 0월 0일
남편의 눈치가 이상하다. 오늘도 오전에 쳇팅을 하고 점심때 낮선 사내품에 안겨 몸을 불태우다 집에 와보니 한번도 낮에 집에 온적 없는 남편이 턱하니 거실서 티브이를 보고 있다.
매번 사내의 정액을 질 안에 가득 받고 돌아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정액을 문지르며 사내와의 섹스 여운을 즐기며 자위를 하곤 했는데... 느닷없는 남편의 출연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날 쳐다 보지도 않는 남편... 난 그런 남편을 지나 방으로 들어 갔다.
바지를 벗으니 작고 앙증맞은 팬티는 이미 내 애액과 사내가 뿌려놓은 정액으로 푹 젖어 있다. 난 이 느낌이 너무 좋타. 젖은 팬티위로 질구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니 내 거기는 벌름거리며 울컥하고 사내가 사정한 정액을 쏟아 낸다.
그 느낌 정말 내가 섹스를 하구 왔구나 새삼 느낀다.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남편이 들어 온다. 남편의 얼굴 결혼 생활 10년넘어 그렇게 무서운 얼굴은 처음이다. 다짜고자 날 침대로 밀어 넘어트리는 남편. 난 남편의 얼굴을 보고 너무 무서워 아무 말도 할 수 없엇다.
남편은 내 팬티를 찢어 버리듯 벗겨 내렸다. 위에 옷은 그대로 입은체 남편에게 내 아랫도리를 벌거 벗은 채로.... 내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허벅지를 쫙 벌리고 내 거기를 바라 보는 남편.... 난 차마 남편을 바라 볼 수 없어서 이불을 뒤집어 썻다.
한동안 남편은 내 거기를 보는 듯하다. 아무말도 없다.
한동안 흐르는 침묵. 느닷없이 내 질구를 쑤시고 들어노는 남편의 손가락.. 한개, 두개, 세개, 네개......
하나씩 늘어가는 손가락 때문에 질안에 가득 고여 있는 정액이 울컥하며 쏟아지고 잇는듯 하다. 개같은년..... 느닷없는 남편의 욕. 불과 20~30분 전에 낮선 사내가 격렬히 박아대던 내 거기를 아직 벌어져 있고 벌겋게 충혈되어 잇을텐데....
남편의 네 손가락으로 쑤셔대던 내 거기는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햇다. 계속되는 남편의욕 걸레 같은 년, 창녀..... 난생 처음 남편 입에서 욕이 나오는듯 하다. 그런데 더 달아오르는 내몸을 왜일까....
부시럭 거리는 소리 남편이 옷을 벗나보다. 내 다리는 남편의 어깨에 걸처지고 쑥하고 미끄덩하며 들어 오는 남편의 성기. 낮선 사내의 정액과 내 애액으로 남편의 성기는 넘무 쉽게 미끄러져 들어 왓다. 얼굴에 뒤집어섯던 이불은 남편의 손에 의해 치워지고.....
내 눈과 남편의 눈과이 마주쳤다. 남편의 눈빛...증오 였다.
난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내 입안으로 들어 오는 남편의 손가락들....찐한 정액 냄새... 내 거기를 쑤시던 남편의 손가락에 묻은 정액....차가운 명령조의 목소리....
"다 빨아 먹어..."
난 거역할 수 없는 압박감에 남편의 말대로 다 빨아 먹엇다. 낮선 남자와 세번의 정사후 남편과의 정사... 다른 때와 달리 남편의 성기는 빳빳하고 크기도 더 커진듯 하다. 계속 욕설을 해대며 박아대는 남편.. 발기부전 오기전에 그 딱딱함과 질안을 꽉체우는듯한 느낌.
난 남편의 등과 엉덩이를 팔로 두르고 더 세게 박아달라며 남편의 리듬에 맞추어 되엇다. 다른 사내의 정액이 가득한 상태에서 남편의 성기를 받아들이는 이 느낌.... 벌써 오르가즘에 오르는듯 하다.
욕설을 퍼부으며 땀을 뚝뚝흘리며 남편은 마치 날 찍어눌러 죽일듯 박아되엇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제대로된 남편과 정사인지..... 두번이나 까무러 칠듯한 오르가즘을 느낀다.
남편의 욕설이 더 거세지고 남편의 숨소리도 거칠어진다. 폭팔하듯 부불어 오르는 남편의 성기. 질안벽으로 고스란히 느낀다.
자궁입구를 때리는 남편의 정액... 내 질은 나도 모르게 남편의 성기를 조이면서 한방울의 정액도 짜아내려 조인다.
울컥 울컥 쏟아져 들어 오는 남편의 정액 넘 황홀하다. 남편은 내 몸위에서 한동안 꼼짝 안하고 누워잇다. 질안에서 작아지는걸 느낄 수 있다.
그 틈으로 흐르는 남편의 정액...
낮선 사내의 정액과 합쳐저 질안을 돌고 있다. 남편은 말없이 일어나 옷을 입고 나간다. 난 한동안 정사의 여운을 느끼며 누어 있다. 남편은 이시간까지 집에 안들어 온다.
벌써 새벽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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