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0대초반이며 미혼입니다.그리고 이글에서 쓰려는 이야기의 여주인공은 작년에 제가 만나 올초까지 어어졌던 40대후반의 기혼여성과의 실제 경험입니다.
그녀를 만난것은 전화방에서 였습니다. 예전에 전화방이 활개를 치던때 몇번해본후로 인터넷에서 우연히 헤드셋을 이용해 집에서도 인터넷 전화방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전에도 연상과의 경험이 꽤 있었던지라..그날도 30-40대 여성과의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이 그렇듯 첨엔 호감있게 얘기하다 제 나이를 듣고는 나이차이가 좀 나서 안되겠다는 식으로 끝나게 되었죠..
그러다가 그녀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녀는 자신이 40대 후반인데 괜찮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연상과의 경험이 좀 있고 오히려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과의 관계를 더 좋아한다는 얘기를 했죠.그랬더니 그녀는 전화방은 첨인데 나이 어린 총각과는 몇번 만난적이 있다고 하더군요.결혼도 하시고 직장도 있는 40대후반의 여성이 나이 어린 20-30대의 남성과의 관계라...솔직히 40대후반과는 첨이라 저도 약간 떨렸죠.
아무리 그래도 거의 20년가까이 차이가 나는데..괜찮을까.긴 통화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녀가 나이어린 속칭 영계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통화를 끝내면서 만날수 있는 시간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는 다음날 6시쯤 한남동 부근 어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죠.그리고서 기대감 두려움반으로 하루를 보내고 이른 저녁시간에 약속 장속로 갔죠.전화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하지만 자신이 일을 하니까 안받으면 메세지를 남겨놓으라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음성으로 도착했음을 알리고 기다렸죠. 약속시간은 훌쩍 넘고 역시나 또 장난인가보군.전화도 안받고 속았구나.하는 맘에 씩씩거리고 있을 즈음 전화벨이 울리고 어디있냐고 그녀는 물었습니다.그래서 왜 연락이 안되냐고 했더니 직장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나오느라 좀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바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후 그녀와 첨으로 대면을 하게 되었고 그것은 참으로 특이한 인연을 알리는 서막이었죠......
암튼 간단히 인사하면서 서로를 대충 훑어보면서 서먹하게 모텔로 직행을 하게되었죠.그래도 가면서 그녀는 안심이 많이 되었는지 험악하고 나쁜사람 같아 보였으면 그냥 갈려고 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서로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우린 바로 모텔로 갔죠.
들어갈 때 좀 챙피하긴 했어요.그녀가 40대후반이라고는 하지만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좋아서 30대로 보인다해도 제가 얼굴이 어려보여서 여관 아주머니가 살짝웃는게 좀 채피하더라구요.그래서 얼른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습니다.
그녀가 먼저 커피나 타서 한잔씩 마시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커피를 타는 동안 그녀는 외투와 겉옷을 벗더군요.커피를 갖다주면서 손으로 한번 갖다대봤죠.피부결도 상당히 부드럽더라구요.늘어진 피부도 별로 없고 그래서 운동을 했었냐고 물었는데 그녀는 바쁘게 살다보니 살이 찌진 않는다고 하더군요.과연 그럴까?
그렇게 커피를 홀짝이면서 저두 옷을 하나씩 벗고 완전히 다 벗은 상태에서 그녀 옆에 앉았어요.그녀는 아직 옷을 입고 있는 상태라 제가 하나씩 벗겨내렸죠.
거의 합의가 된 상태고 서로 어느정도 맘에 들었는지 상당히 순조로운 진행이 되었습니다.브라를 벗겨낼때 가슴이 튕기듯이 나오는데 꽤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꼭지를 만지면서 팬티쪽으로 손이 가는데 그녀가 살짝 막더군요.
"우리 씻구 하자"
그래서 둘이 같이 욕탕에 들어가서 서로를 씻겨주기 시작했습니다.제가 먼저 그녀를 씻겨주는데 그녀가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더군요.아직 밑에는 손도 가지 않았는데...상체를 다씻고 천천히 아래를 씻겨주고나서는 그녀를 돌려세우고 다리를 벌리게 해서 제가 바닥에 주저 앉아 그녀의 거기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거 같았어요,그리고 오랜만에 연상의 거기를 빨다는 기분에 젖어 정신없이 혀로 핥아줬죠.상당히 흥분하는 것 같았어요.남편에게는 거의 빨지 못하게 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렇게 젊은 남자가 자기 거기를 빨아주는게 넘 흥분이 된다면서 몸을 비비 틀다가는 제몸을 일으켜세우고 제 몸을 씻겨주고나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제 성기를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죠.
자기는 이렇게 힘찬 젊은 남자의 자지가 너무 좋다면서 제가 넘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침대로 가서 바로 제가 공격을 시작했죠.전신을 핥아주면서 그녀의 몸이 비비꼬이고 쾌락으로 젖어들어가는 모습이 넘 이뻐보였습니다.그러다가 제가 준비해온 것들을 가방에서 몇까지 꺼내었습니다.계란형의 조그만 바이브레이터를 먼저꺼내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무었이든 다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바로 그녀의 거기에 진동기를 꽂았죠.손가락으로 공알을 비비변서...그런데 첨에는 제가 못봤던 그녀의 나이를 알수있게 해주는 게 보였죠..몸매는 아무리 좋아도 보지털중에 허연것이 몇가닥있더군요.하지만 이미 흥분된 상태라..그냥 넘어갔죠..
그녀의 거기를 애무하면서 속에 진동기를 끼우고 입으로 거기와 공알 그리고 항문을 번갈아 빨아주는데 미치겠다며 진동기를 빼달라고 하더군요.아프냐니깐 아픈게 아니라 기분이 넘 이상해진다고 하면서 대신 입으로 강하게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우리 부부처럼 만나자..앞으로 서로 부담없이 섹스로서는 넌 내 남편이 되는거야,젊은 남편..그렇게 말하는데 보지를 빨던 제 얼굴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전 소변이 나오는 줄 알았죠.
그런데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는 여자였습니다.그냥 줄줄 흘르는게 아니라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었던 물이 터져 나오는 그런 명기였습니다. 전에두 비슷한 경함을 하긴 했지만 그녀만큼 그렇게 쏟아내는 그런 여성을 보기는 처음이었죠.양도 많고..그래서 약간은 걱정이 되었죠..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하면 난 어떡하나.그런데 그건 기우였죠.정말 대단한 여자 였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도 제가 못참겠어서 삽입을 하고 계속 찔러주자 제 성기 왔다갔다 할때마다 음수가 처음보다는 약하지만 간간히 쏟아지더라구요.그러면서 서로 음탕한 얘기를 계속 주고 받으면서 30여분을 박아대다가 잠시 쉬면서 그녀의 거기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진동기를 보지속에 넣고.준비해간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사진을 찍겠다고 했죠.첨엔 사진이라니까 망설이다가 이건 바로 볼수 있으니까 얼굴이 나오거나 하면 찢어버리면 된다고 하니까.오케이를 하더군요.그러면서 얼굴에 수건을 갖다대고는 자신이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면서 자신의 이런 음탕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요.
물론 흥분했으니까 했겠죠.그래서 전 정말 가장 음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서 인터넷에 올릴껀데 괜찮지? 그랬더니 자기도 좋다면서 자기 보지 때문에 남자들이 흥분해 하는거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서로 이렇게 음탕한 대화를 하다보니 다시 사정하지 않은 제 물건이 다시 서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좀 색다르게 해보자고 했죠. 그래서 속에 진동기를 박고 그 상태에서 제 물건을 집어넣었죠.그랬더니 자기 몸속에서 제가 진동기를 성기로 게속 밀어붙이니까 아팠을지도 모르는데 그녀는 흥분에 겨운 얼굴로 아프긴 하지만 넘 좋다면서 "여보여보 나죽어, 근데 넘 좋아,자기 딴년이랑 하면 안돼, 나두 자기랑만 할테니까, 딴년이랑 하지마,,여보,,"
저에게 여보라 그러고 저두 그러다 보니 정말 부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실제 부부라면 이렇게 격렬하게 할수 있을까.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다가 진동기를 빼내닌 또 적지 않은 음수가 쏟아져 나와습니다.희한했죠.어떻게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
그러다가 사진 몇방 더 찍고 제가 준비한 마지막 물건인 편의 점에서 파는 남자성기 모양의 후랑크 쏘세지를 콘돔을 끼워 삽입했죠.하지만 이미 속은 물 천지고 야간 헐거워져 있는 상태라 그것가지고는 만족이 안되는가보더군요.그래서 이왕 내친김에 쏘세지가 들어가 있는 속에 제 성기를 집어 넣기 시작했는데..그녀가 아퍼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었서 다시 빼려고 하는데..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정말 제맘에 넘 쏙드는 여자였어요..
'당신이랑 하면서 정말 이렇게 느껴보는 건 첨이야..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할께..그리고 내보지 찢어져두 좋으니까 빼지 말고 힘차게 박아줘,여보...나 어떡해..당신같은 젊은 남편을 만나다니..꿈만같애...너무 좋아.."
그 말에 저두 넘 흥분해서 속에 쏘세지와 함께 제 성기를 박아대는데 정말 넘 뻑뻑허라구요..그래두 아파하면서 뿅가게 흥분한 그녀 얼굴을 보니까 더 강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상태로 한 5여분여를 박아대니까 쫌 편하게 들어가더군요..그래서 이번에 진동기를 보지속에 넣고 따음엔 쏘세지 그리고 제성기가 한 속에서 한꺼번에 그녀를 공략했죠..
그녀는 거의 실신할정도로 느끼는거 같았어요...입술로는 그녀의 귓밥을 핥아주면서 귀에다 대고 "여보좋아? 나두 당신 같은년 만나서 넘 좋아, 당신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꺼지? "
"어..자기야 자기가 시키는대로 다할께.남편이랑도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께..정말..여보 사랑해..좀더 해줘..제발.."
"그래..알았어..대신 남편이랑 안할수는 없으니까.최소한으로만 해.의심빋지 않을 정도로만..남편두 나이가 있어서 자주는 안할테니까..대신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야돼."
이제는 둘이 서로 말을 놓으면서 거의 색마처럼 엉겨붙어 쾌락의 극치만을 위해 줄달음 치고 있었습니다.밑에서는 강한 자극과 함께 서로 음탕하게 주고 받는 말과 그녀가 해달래서하는 욕설 때문에 거의 무아지경으로 느끼고 있었죠.
저는 계속 박아대면서 "넌 내가 지정해 주는 남자들이랑만 해야돼,그리고 어쩌면 여자한테두 널 가져보라구 할꺼야? 괜찮지?"
그녀는 당연히 그럴꺼라면서..자기두 내가 다른 여자와 하는 걸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내친김에 저는 그랬죠..
"넌 이제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하고는 남편말고는 하지마,넌 원래 영계만 밝히니까..20대하구만 해야돼..그리고 양성애자가 되어야 하구..알았지?"
흥분에 겨워서 사정이 임박할 즈음에 그런 얘기들을 했죠..그녀역시 그런말을 들으니 더 흥분하는지..속에 들어있던 쏘세지가 자주 빠지면서 물이 울컥울컥 흘러나왓죠..
"나두 20대랑 넘 해보고 싶어 .당신보는 앞에서.꼭 자기가 20대 애들 데리구 와서 나랑하게 해줘..아흐..나 사정할꺼 같애..미치겠어..자기야..나..20대랑 정말 할꺼야..꼭..자기야 20처럼 박아줘...아~~~~학..아..나죽어..."
정말 격렬하다해도 그렇게 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아마 남들이 보면 둘다 미쳤다 했을겁니다. 아니 두 암컷과 수컷이 엉겨붙어 섹스를 했다해도 맞을거 같습니다. 자궁속에 시원하게 제 정액을 쏟아낼때는 정말이지 몸소리쳐질 정도의 쾌락을 느끼게 되었죠..
사정 후에는 둘이 서로 흐뭇한 미솔르 지으면서 샤워를 하게 되었고 넌즈시 제가 흥분하면서 했던말들을 다시 물어보았죠.그랬더니 그녀는 자기는 나랑하는 거면 진짜 그렇게 할수있을 거 같다고 하더군요..넘 기쁘기도 했지만 좀 겁나기도 하더군요..제가 원하는 여성을 찾았는데..저보다 더한 여성인거 같아서..하지만..저두 그녀가 정말로 넘 좋았죠..
그래서 가기 위해 옷을 입으면서..팬티를 달라고 했죠..그녀는 순수히 내주면서...냄새별로 안날텐데..다음번엔 물좀 많이 묻혀서 줄게..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그녀였죠..나가면서 밑이 넘 헐렁하니까 이상하다..그러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그랬죠..담번에 치마입고, 만나러 나올때 노팬티로 나오라고..첨 만남에서부터 저희 둘은 넘 가까워져 버렸고..둘이 너무 잘맞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그러면서 제가 농담으로 그랬죠..당신은 남편이 이제 둘이네..ㅎㅎ..
그런데 실제 남편은 이제 나야..알았지?..그녀두 남편이랑은 자주 안하지만 해두 주로 밑에만 벗구 한다면서 내가 원하면 정말 안할수도 있다고 했지만 전 그건 아니라면서..당신이 날 남편으로 생각하고 내가 당신을 아내로만 생각하면 된다고 답해줬죠..
그러면서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하게 돼두..당신이 진짜 네 아내라고 얘기를 했더니..제 입에 진한 키스를 하더군요..나이는 어리지만..당신같은 남자는 처음이야..나랑 정말 딱맞아..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잘해줘야돼..여보~.."나두 당신 같은 마누라는 또 못만날거 같애..남들이 이런 관계를 믿을수가 있겟어..내가 나중에 결혼해두..
결혼식 전 날에두 당신이랑 만나써 짧게라두 하구 당신 자궁 속에 내 정액 쏟아내고 갈거니까..당신이 섹스를 할수 있는 그날까지는 당신을 만날꺼야..그러면서 내 아내에게도 당신과 똑같이 가르쳐야지..그래서 결혼하고 몇년 뒤에는 당신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놀꺼야..."
여기까지가 그녀와의 첫번째 만남입니다. 너무도 격렬했고 강한 자극을 주었던 섹스였기에 정말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할 수밖에 없군요..그녀도 이렇게 자기와 섹스하면 젊은 여자랑 결혼하기 싫을텐데..어떡하니...반농담조로 얘기를 했지만...저도 잘 모르겠네요..현실에만 충실할 수밖에요..
오히려 그런 걱정보다는 그녀만큼이나 섹스에 대해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지만..힘든과정을 겪어서라두 그렇게 만들어야 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며..제 아뒤가 두남편인것처럼...제가 결혼을 한 후에 제 아내에게 만들어주고픈 선물중에 하나가 바로 제 아뒤입니다..
저희 집에서 하숙처럼 하면서 셋이 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늘 꿈구고 있습니다..적지 않은 분들이 제글을 읽고 욕을 하실수도 있고..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겠지만..섹스는 삽입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비라고 봅니다..
따뜻한 애정도 필요하고 음탕한 상상과 자극적인 상황이 맞아떨어지면 믿기힘든 즐거움을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제가 누워자는 침대위에서 제 아내와 젊은 남자가 뒤엉켜 신음소리를 내고 있을때 제 아내가 정말이지 사랑스러워보일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얘기는 가끔씩 올리는 저의 글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구체적으로 들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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