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파트로 이사온지도 3년이다. 회사일로 바빠 아파트주민들과는 별로 알지못하고 아는 사람이라야 우리집에 놀러오는 여자들 뿐, 일요일이면 가족들과 자주 놀러나가기에 여기서는 공처가로 통한다.
지호엄마도 그중의 한 명이었다. 옆집에 붙어있으니 애들엄마랑은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나는 지호아빠는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자주부딪치는 지호엄마와는 친하게 지낸다. 지호는 8살로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같다.
얘들 엄마 말로는 34살이라고 한다. 지호엄마는 미씨의 대명사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미모을 가지고있다. 지금처럼 여름에는 원피스 하나만 입곤하는데 각선미가 장난이 아니다. 정말 입에서 침이 나올 정도의 각선미로 사람을 죽여준다.
전번에,,,언젠가 이런 일이 있었다. 밖에 나갔다 와서 집에 아무도 없어 그냥 샤워을 하고 나와 발가벗고 수건으로 딱고있는데,누가 문을 벌컥 여는 것이다.
난 아이들이나 집 사람인줄 알고 무심코 딱고있는데,,, "어머" 하는 소리에 보니 지호엄마였다. 황급히 문을 닫고 나가는 모습에 부꺼럽기도하고 황당했다. 노크나 초인종을 누르지도 앉고 ,,,,,,,,,,
그 뒤로 나을 보면 피하는 느낌이었지마는 그것도 얼마,,,다시 친하게 지낸다. 그런데 지호엄마도,나도 얘들엄마에게 그 때 일을 함구했다. 약속이나 한듯이,,,,,,,,,
지호엄마의 몸매을 훔쳐보는것이 유일한 낙이다. 허리는 23정도에 가슴은 글래머다. 브라자을 105사이즈,아니면 110사이즈정도에 엉덩이는 밑으로 쳐지지 않고 올라붙어 탱탱한 것이 처녀같다.
그리고 다리는 아줌마들로는 보기더문 롱다리에 보기만해도 물건에 힘이 쏠린다. 얼굴은 아주 희며 코가 오뚝한 것이 계란형으로 아주 귀여운 상이다. 지호아빠가 건설일을 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자주간다. 한번씩 공사가 있으면 몇달씩이고 집에 한번씩오지만 한달에 고작 몇번정도이다.
한번씩 내가 회사에서 술을 한잔하면 집에가서 꼭 노래방에 간다. 우리 얘들 3명과 될수 있으면 지호엄마도 같이 가자고 하고 안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무지 기대한다. 지난 여름 우리집에서 고기을 구워먹다,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 노래을 부른는둥 마는둥 하며 지홍엄마을 훔쳐보고 있다. 와이퍼가 화장실에 가고 또 다른 옆집아줌마는 집에 전화한다고 나갔다. 마침 내가 "김종환의 사랑하는 이에게"을 부르고 있어 지호엄마에게 손을 내밀었다.
"가만 있지 말고 부르스나 한번 추시죠?"
"아이,못쵸요"
손을 잡고 땡기니 억지로 끌려온다.
"얘들 엄마 들어와요" 하며 거부의 의사을 밝히는데,,,
"지호엄마도, 제가 문쪽을 보고 있짠아요, 걱정마세요" 하며 살며시 안아갔다.
순간 지호엄마의 가날픈 몸이 나의 가슴에 전부 들어오며 가슴의 탄력을 느낀다.
"지호엄마!"
"예."
"정말 너무 예쁨니다."
그리곤 아무 말 없이 노래도 안부르고 안고 있었다. 갑자기 물건이 벌떡 일어선다. 지호엄마가 당황하지 않게 엉덩이을 뒤로 빼고 안고 돌아간다. 나의 어정쩡한 모습에 지호엄마 살며시 웃음짓는데,,,내가 실수인듯 엉덩이을 쓰치며 손이 올라오니 약간 놀란듯하다가 가만히 있는다.
원피스 안에 자야 한 개만 입고 펜티 한장만 걸치고 있다. 보드랍고 탄력있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노래가 끝나 떨어진다. 그렇게 아픈 가슴만 달래고 있는데,,,,,,,,,,,
하루는 혼자 집에 있는데 복숭아을 들고 왔다. 마침 머리하러 와이퍼랑 얘들이랑 전부 미장원에갔다. 3명이 깍으니 족히 한시간은 걸릴 것이고,,,
"얘들 엄마 어디갔어요?"
"예.미장원에요,,,,"
"복숭아네요, 좀깍아주고 가면 안되요."
와이퍼가 집에 없으니 어색한 모양이다.
"예, 그럴께요"
싱크대로 가서 봉숭아을 씻을려고 할때 설며시 대문을 잠구었다. 그리고 탁자에 앉아 싱크대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히 환상적이다. 어깨선만 있는 원피스에 각선미가 단연 최고이고 그 밑에 탱탱한힙이 나을 미치게한다.. 물건은 용솟고 물까지 나오는지 진득하고 호흡이 가빠온다.
얼마나 기다렸던 기회인가,,,,,,,,,,,,,
일어나 뒤로 살며시 다가가 끌어 안았다. 양손은 뒤에서 손을 못쓰게 감사며 유방을 움켜쥐고,,,,,,,,,
"지호엄마,,,,,,,,,,??????????"
"어머나,,외이러세요"
"너무 아름답소,,,나도 내가 감당이 안되요"
"얘들 엄마오면 어쩔려고 이레요"
"1시간 안으로는 안옴니다,,"
다리을 거두어 옆으로 쓰려뜨리고 꼼짝 못하게 위에 올라탔다.
"이러면 안돼요,,,,,,이레 안밨는데,,,,,,,,,,"
"지호엄마,사랑하오"
키스을 하니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피한다.
"안 일어 나면 소리침니다"
손을 놓아주며 상체만 위로 세우고 배위에 앉아,,,
"소리쳐요,,,소리한번 쳐봐요,,,오늘 내가 동네에서 개망신을 당하고 이혼당하고 교도소 갈지라도 나는 참을 수없어요"
"얘들아빠????"
"내눈을 봐요,,,알잔아요,,내가 그동안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사랑한단 말입니다, 나도 어쩔수없어요"
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결연한 의지가 보인다.
"여기 말고 우리 집에 가요"
"도망갈려고요?"
"나을 사랑한다면서요? 5분 뒤에 우리 집에 와요"
"좋읍니다, 믿을깨요"
일어나서 대문을 열고 나가는데 따라나갔다.
"5분 입니다"
옆집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뛰어 들어가니
"엇....나가요" 하며 밀쳐낸다.
"내가바보요, 자, 문열려 있으니 소리쳐요. 강간당한다고."
억지로 문을 닫으며 잠구고 지호엄마을 들고 들어가 쇼파에 뉘었다.
"제발, 제발요,,,,,,,,하지마세요,,,,제발요,,,"
나는 일어나 옷을 전부 벗어버렸다. 물건이 벌떡 지호엄마 앞에서 위용을 자랑하니 마주보지 못하고 고개을 돌린다. 위에 쓰러지듯 안고 딩구니 벗어날려고 안간힘을 다쓴다.
"야! 이 새끼야,,,,하지마,,,,"
69자세로 얼굴을 엉덩이에 깔고 손을 무릅으로 누르니 발만 바둥거린다. 원피스을 밑에서 부터 한 순간에 올려버리고 펜티을 찟어 벗겨버렸다. 아~소담스런 거기가 ,,,,,,도톰한 둔덕이 한손에 잡힌다.
손으로 둔덕을 애무하려는데 너무 반항이 심하여 바로 입으로 빨아갔다. 까칠한 털이 입가을 간지르고 힘있게 거기를 쭉빨고 혀을 세워 안에 넣어 물을 빨아먹었다.
지호엄마는 여전히 바둥거리나 내가 엉덩이로 얼굴을 뭉개고 있어 고개도 못돌리고 무릅으로 양팔을 누루고 있어 발만 조금씩 바둥거린다. 붕알이 지호엄마 입술 위에 있으니 얼굴을 돌리려고한다.
이빨로 클리스토리을 깨물고 입술로 빨아대니 그제서야 포기을 하는지 아~ 하더니 몸에 힘을 뺀다. 양다리을 위로 올려 항문을 빨아되니 그 때서야 앙~~~응~~~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이제는 천천히 즐겨야지! 뒤로돌아 옷을 벗기니 가만히 있는다. 브라자을 벗기니 손을 들어 잡더니 "어쩌실려고 이래요,,,,,,얘들엄마을 어떻게봐요"
"쉬~ 손가락으로 입술을 막았다"
환상적이다. 아직까지 처녀인양 탱탱하고 사정없이 큰 유방,,,
잘록한 허리,, 소담스런 둔덕,,, 빵빵한 엉덩이,,,,, 침이 꿀꺽넘어갔다,,,, 천천히 입술을 빨아가니 가만히 있는다. 도톰한 입술은 빨면 빨수록 달콤하다,,,
귀을 빨면서 귓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훅~부러넣어니,,,,,,,,,,,,,,,아~~~~ 엉덩이을 조금 세워 물건으로 거기 입구을 간지럽힌다,,,,, 유방을 쭉쭉,,,,, 69자세로 다시 애무한다. 무릅을 세우니 지호엄마도 물건을 빨아준다.
더이상 참지 못하여 박아넣었다.... 북쩍~~~~북쩍~~~~~ 엉덩이을 힘차게 움직인다. 아,,,아파요,,,,살살,,,,음. 정상 체위로 하다가 돌아 눕게 하여 무릅을 세우니, 큰 엉덩이와 거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먼저 입으로 엉덩이을 애무한다,,,손으로 맛사지하며 항문을 혀을 세워 넣어본다,,
음~~~~ 다시 거기를 쭉 빠니 아~~~~
"해죠요,,,,,,,""
"좋아요?"
"몰라?????"
뒤에서 엉덩이을 잡고 힘있게 박았다,,, 퍽,,,,,퍽,,,퍽,,,..
아~음,,,,,,,,,,,, 다섯번은 약하게 한번은 강하게 리듬을 타며 퍽,,,퍽 소리가 나도록 힘을 준다,,,, 한번씩 힘을 줄 때마,,,,,악```악~~~~~~~~~신음인지 비명인지,,,,,,,,악~~ 한 5분을 계속박아돼니 나올려고 한다.
물건을 빼고 다시 눕혔다,,, 물건이 진정 할 때까지 애무을 한다,,,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 수시고 입으로 빨고~~~~~~
"자기 옆으로 누워봐!"
왼쪽다리을 들고 옆으로 박는다,, 뒤로 넣어도 깊이 들어가지만 옆으로 해도 끝까지 뿌리까지 들어간다, 푹~푹~~~~~
"앙~~죽을 것 같아,,,,,,,,,읍,,,,,,,아~
밑에서 난리났다,, 깊숙히 푹,,푹,,,푹,,,, 북쩍,,,부쩍,,,
아~~~~자기야,,,나올 것 같아,,,,,,,
"안에 싸면 돼,,,,나 수술했어,,,,,,,,,,음"
"나 싼 다"
"응,,,ㅇ,ㅁ"
억~~어~ㄱ````````자기야,,,,나쌓어............응,,,,,,, 아~~~~~~~~
쾌감을 음미하며 위에 엎드려 유두을 물고 빨아준다,,,,
"자기 무지 좋았어"
,,,,,,,,,,,,,,,,,,,,,,,,,,,,,
이제 둘다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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