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불속에서 바둥거리고 꿈틀거리는 그녀의 요염스런 알몸의 움직임을 감상하며 서서히 다음 동작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결사적으로 지켜야 할 보물이라도 되는양 움켜쥔 채 내 아래서 쌔근거리며 바둥거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래서 나는 그 손에 키스를 하며 손가락을 깨물어 주었다.
"아 - 앙 형부 그냥 넣어서 해 줘요 그래도 좋잖아요 응 형부"
그녀는 애교스럽게 말하며 몸둥이를 흔드는 것이 나의 욕망을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다시 그녀의 손등에 키스를 한 뒤 두 손을 벌려 떼어 놓으려 하였다.
'아 안돼요. 아 안돼 아 - 악 "
그녀는 손에 힘을 주었다. 나는 그녀의 신비의 보물이 서서히 드러 나도록 조금씩 그녀의 손을 떼 내었다. 그녀의 손이 떼어지자 다시 내 눈 앞엔 싱싱한 풀숲과 그 속에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그녀의 거기가 드러났다.
"아 - 아 음 - 음 - 아 - 학 안돼요 안 -- "
그녀는 내가 그녀의 속살을 샅샅히 내려다 보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과 함께 야릇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도도록히 돋아 있는 음핵을 찍어 눌렀다. 그 순간 그녀의 온 몸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나의 몸에 전해졌다.
그녀가 다시 몸을 뒤틀며 다리를 오무리고 엉덩이를 뒤집으려 하였다. 그러나 이젠 허락할 수가 없다. 나는 두 팔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넣어 한팔로 허벅지를 하나씩 밖으로 껴안아 서서히 벌리기 시작하였다.
" 아 아 - 안돼요 형부 아 아 헉 헉 -"
그녀가 다리에 힘을 주어 오므리려 하지만 나의 완강한 팔은 그녀의 희고 풍만한 허벅지를 점점 더 벌려 나가고 있었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한껏 옆으로 벌려 놓았다. 마치 개구리가 다리를 벌린 것처럼 그녀는 나의 눈 앞에 그의 모든 보물들을 아낌없이 내어 놓고 활짝 다리를 벌렸으며 힘없는 두 손만 나의 손목을 잡고 맥없이 저항하고 있었다.
나는 정복자의 쾌감을 만끽하며 그녀의 기름진 풀숲과 그 사이에 돋아 있는 음핵의 돌기와 그 좌우에 벌어져 있는 소음순과 그 안에 자리한 연분홍 속살 그리고 그 아래 살짝 벌어져 입을 연 그녀의 동굴을 내려다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육체중 가장 은밀하고 소중하게 감춰졌던 그 비밀스런 거기의 모든 부분들이 이제는 무저항 상태로 나의 포로가 되어 내 눈앞에 벌어져 바들거리고 있다. 그 깊은 속살들도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채 나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듯 발랑거리며 벌어져 있었다.
나는 이 순간을 좋아한다. 여자들에겐 생명을 주고도 바꿀수 있는 비밀스럽고 소중한 이 영역이 지금 내 아래 깔려서 나의 다음 공격에 아무런 대항도 없이 예쁘고 신비스런 모습 그대로 벌어져 있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이다.
"음 - - 음 - - 쌕 쌕 - "
저항하고 바둥거리던 처제는 이젠 단념했는지 뜨거운 숨을 나의 아랫배 쪽에 토해 내며 다음에 가해질 그 무언가를 기대하며 닥쳐올 엄청난 충격과 황홀한 느낌을 예견하며 숨 고르기를 하는 듯 하였다.
나는 혀끝을 세워 그녀의 음핵을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 누른 상태에서 살살 돌려가며 흔들며 입술로 가볍게 빨아 당기며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 예상했던 대로의 반응이 전해왔다.
"으 - 윽 아 - 악 - 학 - 학 아아아 - 음 음 '
처제의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내 팔에 껴안긴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탱탱해졌다. 아랫배가 나의 얼굴을 향하여 힘있게 튕겨 오르며 발바닥이 좌우로 흔들거렸다. 나의 몸에 깔리고 나의 팔에 껴안겨 벌려진 부자유스런 몸이라 그녀의 충격적인 쾌감은 온 몸을 통하여 나의 알몸으로 전해져 왔다.
<그러면 그렇지 - - 어떠냐? 아찔하지 응 이게 바로 씹하는 재미라는 거야. 이제 얌전히 내가 하는대로 맡기고 소리만 질러라 이 형부가 너를 잘 요리해 줄께. 아이 귀여운 것 후 훗 >
나는 풍만한 여인을 깔아 눕히고 무저항 상태의 그녀의 거기와 그 요소요소를 마음대로 요리할 것을 생각하며 온 몸에 흥분의 전류가 통하는 것을 느꼇다.
나는 혀에 침을 흥건히 고인 후 그 혀를 그녀의 음핵에서부터 벌어진 속살을 지나 달콤한 물을 머금고 있는 구멍 그 아래까지 훑어 내려갔다.
'아 아 앙 아 아 헉 헉 - - 으 으 학 학 - '
처제는 나의 아래 깔린 부자유스런 몸을 연신 꿈틀대며 그의 입으로 요염하고 황홀한 소리를 질러대었다.
이제 서두를 필요는 없다. 이제 나의 낚시에 걸린 고기와 같은 신세인 것이다. 가 처분하는대로 나의 악기가 되어 옹알대로 울부짖고 바들거리며 신선한 애액들을 쏟아 내며 엉덩이를 꿈틀대며 생애 처음으로 황홀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나만 그런것일까 아니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나는 여자와 섹스를 할때 여자에 대하여 대단한 우월감을 갖고 그 일을 한다. 제 아무리 잘났다고 날뛰고 설치고 다니는 여자라도 벗겨 놓으면 그 모양은 기막히게도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임을 알게 된다.
아기자기하게 생긴 얼굴의 윤곽과 굴곡진 몸매와 주무르고 빨아 달라는듯 봉긋이 솟아 있는 유방과 그리고 기름지고 매끈한 아랫배의 넉넉함과 그 아래 깊숙히 자리를 잡아 오목조목하게 모여 있는 보지의 신비로운 살점들 - 그리고 그 밑에 부끄러운 듯 숨겨져 있으면서도 꽉 채우고 들어 올 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을 기다리며 달콤한 액을 머물고 있는 구멍, 아무리 힘센 장사가 허리가 부러질듯 힘껏 박고 짓이기고 눌러도 끄떡없이 받아내고 튕겨 내도록 탱탱하게 부풀은 엉덩이의 탄력감!
그리고 자신의 알몸위에 헐떡이며 올라 타서 탱탱하게 부풀어 굵어진 몽둥이을 그 구멍에 집어 넣고 두 유방이 출렁거리도록 박아주고 입이 떡떡 벌어지도록 쳐 박아 주게되면 아무리 오만하고 내숭스런 여자라도 견디지 못하고 달콤하고 뜨거운 신음과 한숨을 토해놓으며 자지러지고 마침내 남자가 절정을 맞이하여 팽창한 그 몽동이가 최대한으로 부풀어 뜨거운 정액을 쏟아놓을때 한 방울도 남기지 아니하고 빨아 들이고 짜내어 놓게하는 그 오돌도돌한 수축력.
뜨거운 남자의 정액이 질벽들을 난타하며 쏟아져 들어올 때 두 손으로 죽어라고 껴안고 매달리며 남자에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섹스의 뒷맛을 끝까지 즐기려 두 눈을 감고 쌕쌕 거리는 그 자태를 보면 나는 남자가 되어 여자를 지배하고 짓누르는 쾌감을 늘 느끼며 남자의 힘을 과시하곤 한다.
지금 역시 내 아래 깔려서 흐느적거리며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린채 소중한 부분들을 남김없이 드러내 놓은 처제를 내려다보며 나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마치 사냥감을 붙잡아 발아래 깔아 누르고 포효하는 야수의 심정으로 그녀를 짓누르고 학대하며 수컷을 쾌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내 아래 깔려서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거기를 바로 내 눈앞에 벌려 놓고 그 모든 신비로운 부분들을 내 입과 혀에 빨리며 허덕이고 꿈틀대는 이 여자는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본다면 결코 나에게 이렇게 무참히 정복당하고 학대당할 여자가 아니다.
비록 일찌기 이혼하고 혼자 의상실을 운영하며 살고 있지만 부자 남편에게서 거액의 위자료를 받아 중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원래 처녀적부터 많은 남자들의 시선과 유혹을 받았지만 자기 딴에는 최고의 신랑감을 고르느라고 골라서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고보니 그 남편이라는 자가 마마보이였다.
그 시어머니는 두 사람이 잠자리 하는 것까지 엿보며 걸핏하며 아들을 자기 방으로 오게 해서 함께 잠을 자는 이상한 집안이었다. 처제는 이 사실을 알고 철저히 증거를 만들어 시어머니와 담판을 하였다.
그 버릇 고치고 따로 나가 살도록 해 주던지 아니면 집안 망신 당하고 죽은 남편 명예에 먹칠 하기전에 이혼시켜 달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거액을 받고 이혼해 버린 것이다.
그 후 처제는 집안일로 서로 형제들과 만나면 다시 재혼하라는 장모님과 형제들의 말에 이렇게 당당하게 대답하곤 했다.
"남자들은 하나같이 저질들이야. 난 혼자 살거야. 얼마나 편하고 좋아. 엄마와 언니와 동생 그리고 조카들만 있으면 돼. 참 그리고 우리 착한 형부도 있는데 내가 뭘 염려해"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아니 나로서는 자주 생각하고 꿈꾸었던 일이었지만) 그녀를 가까이 하고 그녀를 도와주게 될 일이 생겼고 그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녀와 첫번째 성관계를 갖게 된 것이다. 그 일에 대해서 차후에 기회가 되면 설명하기로 하고 - - -
어쨋던 그러한 처제가 지금 내 아래에 깔려 나에게 완전히 정복당한채 나의 성욕의 노리개가 되어 있는 것이다. 나의 손가락이 한번 움질일때마다 나의 혀가 한번 스칠때마다 그리고 나의 입이 한번 덮칠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아우성과 흐느낌이 터져 나오고 그녀의 부드럽고 청초한 보짓살들은 생전 처음 당해보는 무서운 시달림에 모든 신경줄들이 서로 아우성치며 야릇한 감각과 강렬한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충혈되고 바들거리며 떨리고 있었고 그녀의 오랫동안 다물어 있었던 구멍은 그 동안 말랐던 애액의 샘물을 터뜨려 연신 사랑의 샘물을 흘려 내어 항문과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그때까지 나는 처제와 서로 거꾸로 몸을 눕히고 있었으나 나의 하체는 그녀의 몸을 벗어나 침대위에 있었다. 나의 거대한 몽둥이는 최대한 팽창하여 침대 시트를 찌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점령하는데에 신경을 쓰느라 그와같은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으나 이젠 나도 정신이 돌아온 것이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나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으며 나의 입놀림에 따라 바둥거리며 귀엽게 신음소리를 토하고 있으니 이제 다음 단계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나는 엉덩이를 세우고 무릎을 꿇은 다음 한쪽 다리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타고 넘어 나의 하체를 그녀의 얼굴위에 얹게 되었다.
"꺄 하 - 악. - - - 음 음 아 아 악 악 - - "
그녀는 지금 바로 자기의 눈 앞에 나의 건들거리는 흉칙한 몽둥이를 보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거기로 부터 온 몸을 관통하며 지나가는 엄청난 쾌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차에 이제 자신의 얼굴 위에서 자신을 찌를 듯 나의 몽둥이가 노려보고 있으니 얼마나 충격적이겠는가?
그녀의 놀람과 충격은 곧 바로 내가 끌어 안고 있는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통하여 나에게 전달되었다. 그녀는 온 몸에 힘을 주고 다시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는 더 흥분이 되며 기분이 좋아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생각했다.
<어떠냐, 아마 평생 이런 모습을 상상이나 해 봤겠냐! 이게 바로 내 몽둥이다. 보기는 흉측해도 끝내주는 물건이다. 아마 앞으로는 이걸 보물처럼 모시게 될 것이다. 어떠냐, 잘 보고 만지고 예쁜 네 입속으로 빨아들여 정성껏 모셔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엉덩이를 지긋이 아래로 내려 눌렀다. 그러자 처제는 그 보드라운 두 손으로 나의 아랫배를 위로 밀어 올리려 하엿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더 아래로 힘을 주어 내렸다.
그러자 갑자기 내 몽둥이가 좌우로 마구 흔들렸다. 아마 그 녀가 나의 조준을 피하기 위하여 머리를 흔드는 모양이다. 내 몽둥이가 그녀의 뺨에 부딪치고 그녀의 입술을 스쳐 지나가고 그녀의 코를 치며 흔들거린다. 그리고 내 몽둥이가 그녀의 얼굴을 치며 스칠때마다 이미 흘러나와 흥건히 귀두를 적시고 있는 나의 물이 그녀의 깨끗한 얼굴에 발라지고 또 방울져 떨어 졌다.
아마 처제는 이런 일은 상상도 못해 봤을 것이며 처음 당하는 일일 것이다. 연신 그녀는 머리를 도리질을 친다. 그와함께 그녀의 머리카락도 휩쓸리며 나의 양 종아리를 덮고 지나간다.
나는 잠시 그대로 그녀의 얼굴에 부딪치는 충격을 쾌감으로 맛보며 다시한번 나의 혀와 입술을 침으로 충분히 무장시킨 후에 그녀의 바들거리는 윤기나는 거기의 각 부분들을 무차별 강력하게 빨고 핥으며 헤치고 짓이겼다.
"아 - 아악 - 으 으음 - 음 아 = 아 윽 아 = 아ㅏㅏㅏ"
흥분과 쾌감을 못이겨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린채 요염한 교성을 지었다.
'아 아 -- 으 - 으 아 학 꺄 - 악 합 하 아 합 합 "
쾌감과 흥분을 못이겨 외치던 그녀의 소리가 갑자가 놀라운 신음과 함께 소리가 막혔다. 그녀가 쾌감에 몸을 떨며 소리지르는 그 사이 나의 몽둥이가 그녀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간 것이다.
따뜻하고 촉촉하고 물컹한 감촉이 나의 흥분되고 팽창한 몽둥이를 통하여 몸이 저리는 쾌감으로 전해왔다. 나는 나의 하체를 그녀의 얼굴위에 깔아 덮어며 나의 두 허벅지 사이에 그녀의 얼굴을 끼워 꼼짝을 못하게 하였다.
"웁 - 웁 - 우 - 우 음 음 - ㅇㅂ== "
그녀는 두 다리를 버둥거리며 두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 꼬집고 할켰다. 그러나 나는 그대로 상태를 유지하며 나의 입으로 그녀의 음부를 계속 공격하며 그녀의 음핵과 살과 구멍을 부지런히 핥고 빨았다.
잠깐의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그녀의 몸에 변화가 왔다.
"음 음 음 음 - - - 암 아 아 아"
그녀의 엉덩이가 팽팽해지며 허공에 떴다.그녀의 두 다리가 마치 막대기처럼 굳어지겨 두 다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의 단계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나의 몽둥이를 연신 핥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혀가 나의 몽둥이를 연신 쓰다듬고 감싸고 있었다.
나는 나의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녀의 얼굴이 따라 올라 와 나의 몽둥이를 그의 입에서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 부드러운 그녀의 혀가 나의 물과 침과 함께 석여 나의 귀두를 맹렬히 휘감으로 애무하였다.
나는 나의 엉덩이로 적당히 그녀의 얼굴을 향하여 상하 운동을 하며 나의 두 불알로 그녀의 얼굴을 뭉개며 굴러 다니게 하엿다.
그녀는 오르가즘의 전 단계에서 말못한 쾌감과 야릇한 느낌을 이기지 못하고 온 몸을 경직시킨채 두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 나의 몽둥이를 강력한 흡인력으로 빨고 혀로 쓸어 넘기고 있었다.
나는 입동작을 잠간 멈춘 후 나의 엉덩이를 위로 올려 몽둥이를 그녀의 입에서 빼 내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 - 하' 하며 아쉬운듯 나의 몽둥이를 손으로 잡아 아래 위로 맹렬히 흔들었다. 나의 몽둥이는 그녀의 손에 의하여 즐거운 쾌감을 느끼며 벌떡대고 있었다.
나는 처제를 향하여 한마디 던졌다
"영임아. 잘 하는데. 오늘 호강을 하는구나. 잘 하면서 웬 내숭이야?
"어머, 아 - 아녜요, 날 -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그래요"
처제는 애교있게 말하며 나의 엉덩이를 꼬집었다. 그녀는 나의 몽둥이를 그의 보드라운 손으로 잡고 그의 침과 나의 물과 함게 섞여 번들거리는 나의 몽둥이를 흔들며 튼실한 근육과 불끈거리는 힘줄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아 아 --- 아아앙 - 앙 --아 으 으 으응 음 음 아 아 - 학 아 - 아 - 학"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가 바르작거리며 엉덩이가 다시 튕겨지듯 위로 튀어 올랐다.이제 오는가보다. 제 언니랑 같구나. 내 마누라도 오르가즘이 오면 이렇게 몸이 변하지 - - - .나는 게속하여 그녀를 연신 공격하였다.
" 아 아 - 으으 - 음 아 = 아 학 아ㅏ 앟 학 "
그녀는 뜨거운 소리를 내며 나의 몽둥이를 정신없이 아래위로 흔들어대었다.
"아 - 아 - 아 그렇게, 그렇게 , 형부,, 그대로, 그대로 형부 아 - ,아 - 아 악 "
그녀의 머리가 좌우로 연신 흔들리며 온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이제는 내가 이 동작과 이 행위를 계속해야 한다. 오르가즘의 전 단계에 이르런 것이다. 지금 처제는 비몽사몽간에 황홀한 쾌락의 낭떨어지에 걸려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의 생각대로라면 이와같은 아찔하고 몽롱한 황홀경이 약 3분간 계속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가장 좋아하고 또 즐긴다. 이제 처제는 정상이 아니다. 완전히 쾌락의 엄청난 휘몰아침에 그의 이성과 생각은 이미 마비되었다.
나는 그녀의 몸의 변화를 느끼며 울음섞인 신음과 뜻도 모르게 종알대는 흐느낌을 들으며 그녀를 열락의 꼭대기까지 끌고 가서 한 순간 오르가즘의 깊은 골짜기로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다.
"영임아 어때 좋아?"
"형부.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그대로 그대로 해줘요 아 아 - 아 사랑해요 형부 사 - 랑 - 아 아 "
그녀는 지금 황홀경 속을 헤매고 있다. 그리고 뜨거운 신음과 사랑의 교성을 토해내고 있다. 그리고 연신 나의 몽둥이를 흔들고 있다.
"아 - 아 - 앙 앙 형 - 부 형 - 부 좋 - 아요. 그렇게 그렇게 형부 아 - 악 으 음 좋 - 아요' 응 형부. 내 그대로 해줘요."
처제는 오르가즘의 고비를 거닐면서 연신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느꼈다. 아! 오르가즘에 이르면 이런 소리를 내는 구나 음탕한 소리를 내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만끽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그녀를 핥고 빨았다.
"악 - 악 -- 아 - 아 악 형부 악 형 - 부 으 - 으 - 윽 윽 윽 사랑 - 해요. 형 - 부 너무 넘 사랑 - 해요 아 악 아 - 아 "
지금 그녀는 오르가즘을 통과하고 있다. 입으로는 연신 뜨거운 소리를 토해내며 온 몸은 팽팽히 근육들이 긴장하엿으며 엉덩이는 허공에 떠서 연시 부르르 떨며 두 다리는 한껏 벌어져 뒤트리고 있었다.
한참의 몸부림과 교성과 경련을 통하여 절정의 순간을 맛본 처제는 순간적으로 푹 몸을 떨어 뜨렸다.
"아 - 아 학 학 학 아 - 앙 "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꼭 감싸 쥐고는 연신 가뿐 숨을 토해내며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의 여운을 맛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 그대로 엎드린채 부들거리는 그녀의 몸의 경련을 느끼고 있었다.
한 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 나는 그녀와 나란히 누웠다.
"어때 정신이 들었어?"
'아이 - 몰라요. 난 몰라.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요"
그녀는 아직도 얼굴에 홍조를 띈채 숨을 새근거리며 나를 곱게 흘겨 보았다.
"처제 정말 대단해 나도 너무 좋았어. 그런데 이걸 어쩌지?"
나는 처제의 손을 당겨 아직 끝을 내지 않아 불끈거리며 서 있는 몽둥이를 만지게 하였다. 처제는 사랑스런 눈으로 나의 탱탱한 몽둥이를 바라보며 손으로 살금살금 흔들며
"어머 이건 아직 서 있네"
'그럼, 아직 끝은 내지 않았잖아 . 처제가 책임져야지"
'내가 어떻게요"
"여기로 들어가고 싶어서 내 물건이 끗덕거리잖아" 하며 처제의 매끈한 구멍을 쓰다듬었다.
"아 - 이 ' 하며 처제는 나의 손길을 피하여 엉덩이를 뒤로 쑥 빼었다.
"처제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해야지. 내 몽둥이가 처제 속에 들어 가고 싶어 미치겠대. 그리고 처제 속에 내 몽둥이가 들어가야 내 몽둥이가 사랑의 물을 쏟아낼거 아냐"
내 말을 듣는 순간 처제의 숨소리가 갑자기 '쌔근 쌔근' 하며 뜨거워졌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