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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8일 목요일

헬쓰클럽에서 만난 옆집 여자 3편

희정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비디오방으로 향했다.. 아까 우릴 훔쳐본 비디오방 아줌마를 어떻게 한번 해볼라구^^ 비디오방 앞에 차를 대놓구 비디오방으로 올라갔다. 비디오방 문을 살며시 열었을때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장사도 잘 안되는 시간이라 손님이 거의 없다지만 그래도 자리를 비우다니.. 난 화장실이나 갔다하며 주위를 살피다가 카운터 바로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세웠다. 여자의 신음소리.... 애로 영화를 보고있는 손님이려니 하고 슬쩍 훔쳐보는데... 애로영화를 보고 잇는 사람은 다름아닌 비디오방 주인아줌마였다.. 

영화에선 남자가 여자를 뒤에서 쑤셔대고 잇었고 아줌마는 흥분에 못이겨 치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거기를 마구 헤집고 있었다. 난 잠시동안 아줌마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 아줌마 손님이 오는지는 신경안쓰고 보지에 손을 대고는 연신 쑤셔댄다..

난 비디오방을 둘러봤다..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난 비디오방 가게문을 안에서 잠구고 아줌마가 비디오를 보고있는 방만을 살며시 열었다. 여전히 아줌마는 화면과 자위에 심취해 있다.. 난 바지 자크를 풀고 인기척을 내었다..

"아~~~~~악... 누구세요"
"누구긴요... 아줌마 나 몰라요.. 아까 아줌마가 나 훔쳐봤잖아요"
"왜 이래요...소리 지를꺼예요"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는 그녀의 얼굴에 내 물건을 가져다 대었다. 한참을 도리질치던 그녀는 내 우람한 물건을 보고는 입을 벌렸다.

"어때.. 아까 훔쳐볼때 어땠어?"
"아~~앙..몰라요..그걸 어떻게 말해"
"말해봐..어땠어? 근질거렸지? 내 물건이 먹고 싶었어?"
"으~~응..자기 먹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그래.. 그럼 빨아봐..멋지게..." 

그녀는 미친듯이 내 자지를 빨아댔다. 이 여자 정말 사탕을 빨듯 내 자지를 빨아댄다.. 혀끝을 감어오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아까 한번 하고난 후라 자극이 느껴지는게 곧 쌀거 같다.. 난 그녀를 떼어낸 후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팬티는 이미 그녀의 손가락에 의해 물로 번벅이 되어 있었고 난 팬티를 들추고는 손가락 두개를 삽입했다..근처에 손가락을 대자마자 빨아들리는게 대단하다.

"하~~~~~~~앙....좋아...좋아"
"아줌마 죽이는데..내 손가락을 쪼이는게 장난 아닌걸"
"아~~~앙..그런말 하지말아요..그냥 해줘...너무 좋아"
"남편이 거의 죽겠는걸...장난 아니게 쪼이는데"
"남편은 금방 싸버려...그래서 난 맨날 손으로 하는걸 뭐"

그래 남편이 금방 쌀만도 하다..이렇게 쪼이는데 오래버틸 놈이 얼마나 되겠냐.. 난 그녀를 미치게 만들려면 섣불리 달려들었다가는 창피당할것 같은 마음에 그녀의 손가락과 혀끝으로 집중 공략을 했다. 크리스토리에 혀가 닿을 때마다 움찔거린다. 상당히 반응이 좋은 거시시를 가지고 있다.

"하~~~~~~~앙~~~~~~~~좋아~~~넣어죠~~~으~~응"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 않고 한손가락으론 거기를 다른 한손가락으론 항문을 애무했다. 괄약근을 건드릴 때마다 조여오는 쪼임은 정말 대단했다. 

"허~~~~~~엉...몰라~~~나 할거 같아~~~~~어떻해"
"해버려~~~~괜찮아"
"하~~~~~~~악~~~~~~어떻해~~어떻해~~~~~아~~~~~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허리가 휘더니 곧 쓰러진다.. 난 그제서야 그녀의 거기에서 손가락을 뺴고는 한껏 부푼 물건을 가져다 대었다. 

"허~~~~~~억~~~~너무 커~~~~~찢어질거 같아~~"

그녀는 정말 대단했다..

"하~~~~~~~악~~~좋아~~~더 해줘~~~~더"
"허~~~~~엉~~~~꽉차~~~~~~너무 좋아"

그녀는 이미 두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난 그녀를 뒤로 돌리고는 후배위로 쑤셔댔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아~~~~자기...너무 멋져~~~이런 기분 처음이야~~~계속해죠"
"허~~~~억~~~~좋아~~~너무 좋아~"

그녀의 음란한 신음소리에 나 역시 절정을 향해 치닿고 있었다.

"자기 나 또 할것 같아...자기도 해죠~~자기 물 먹고싶어"
"어서~~~~어서 해죠~~~~~아~~~악"

난 물건을 꺼내자 그녀는 급히 일어나 물건을 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으~~~~~~윽"

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배출되었고 그녀는 쪽쪽 소리를 내며 물을 빨아 먹는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먹더니 항문에서부터 물건까지 구석구석을 혀로 빨아댄다.. 이 여자 정말 굶주렸었나보다.. 그리고는 내 위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난 비디오방 닫힌것도 잊고 곧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흘렀을까 깨어보니 그녀는 옆에 없었다.. 난 황급히 일어나 옷을 입고는 밖으로 나가자 그녀는 카운터에 앉아있다.

"일어났어요^^ 저도 금방 일어났어요"
"아~~~네~~그럼 저 가볼께요"
"네~~~또 오실꺼죠?"
"그래요"

난 그녀의 볼에 입맞춤을 해주고는 비디오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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