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최고의 온라인카지노를 경험해보세요..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나의 여자들 7부

민경은 등에서 올라 오는 책상의 차가운 기운과 목재의 딱딱함에 불편을 느꼈지만 다가 올 섹스의 향연을 생각하면 이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서 이 사내의 뜨거운 좆을 자신의 보지 속에 끼우고 강렬한 기쁨을 느끼고 싶었다.

경호도 갑작스레 전개 된 섹스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밤 중에 침대에서 하는 섹스와는 다른 분위기가 주는 묘한 매력에 빠져 들었다.
더욱이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듯한 지적이고 세련된 미모의 여성이 지금 자신을 위해 탐스런 젖무덤을 드러내 놓고 거기에 여성의 신비스런 심벌까지 완전히 드러낸 상태에서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으니 흥분이 고조되어 가고 있었다.

"민경아...사람들이....너랑...이렇게 사무실에서...섹스하는 걸...생각이라도 할까?"
"하앙..몰라요...지금은..오직...당신이랑...섹스..할 생각뿐이에요...."

책상 위에 누운 민경이 몸을 부르르 떨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경호는 낯익은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길게 세로로 찢어진 계곡을 한번 입술로 훓으며 보지 전체를 가볍게 애무했다.

"보지도...주인..닮나봐?"
"항...그게...무슨..말이에요?"
"민경이...이..보지말야...민경이..너 닮아서...너무..이뻐..."
"앙...고마워요...그럼...제..보질..더...사랑해...주?셀?.어서..앙.."

민경은 탐스런 자신의 유방을 어루만지면서 안타깝게 쳐다 보았다.
경호는 두 손으로 꽃잎을 활짝 열고는 격정적으로 애무해 나갔다.
경호의 얼굴이 땀으로 덮여 나갔도 민경은 황홀경에 빠져 연신 그 탱탱한 히프와 허리를 흔들며 기쁨을 만끽했다.
경호는 크게 발기한 민경의 음핵을 입에 물고는 잘근잘근 씹었다.

"악...아악...거긴...흐음음..앙...미쳐.."

민경의 교성이 터져 나왔다.
경호는 이제 민경의 질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빠르게 쑤셔댔다.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이 손가락과 마찰을 일으켜 질퍽질퍽 소리가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아악..그만...그만....앙...나...죽..어..요..."

민경이 참지 못하고 온 몸을 크게 흔들었다.
한바탕 격정이 흘러 갔는지 민경의 몸이 축 쳐졌다.
그래도 여전히 민경의 보지는 경호의 손가락을 옴씰옴씰 반복적으로 물고 있었다.

"하아앙...흐응..당신은...언제나...날...이렇게...앙.. .몰라..."

민경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사랑스럽게 경호를 쳐다 보았다.
경호는 민경의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손가락은 민경의 보지 물로 반짝이고 있었다. 경호는 그 손가락을 민경의 얼굴 앞에 갖다 대었다.

"민경아...니...보지..물...맛..본적..있니?"

민경이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먹어봐...니...보지..속에서..나온...쥬스야..."

민경은 잠깐 쳐다보더니 조심스레 자신의 도톰한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리곤 입을 벌려 손가락을 입에 물고는 살며시 빨기 시작했다.
시큼한 액체가 식도를 타고 흘러 내렸다.

"어때....민경이..니..보지물 맛이?"
"그냥...약간..시큼하고...잘....모르겠어요..."

살며시 웃는 민경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 보였다.

"그래? 난...니..보지물이..맛..있던데..."

민경이 오물거리며 손가락을 쪽쪽 빨아대자 경호는 마치 자신의 좆이 빨리는 듯한 착각이 들어 다시 좆이 팽창해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가락을 빼고는 의자에 앉았다.
민경이 잠시 당황했으나 금새 무슨 뜻인지 알아채고는 경호의 다리에 앉았다.
의자에 팔 걸이가 있어 서로 마주보질 못하고 민경은 엉덩이를 뒤로 뺀채 자신의 몸을 경호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보드라운 민경의 보지털이 경호의 허벅지를 통해 느껴졌고 잠시 후 민경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로 경호의 허벅지가 흥건해 졌다.

"넣어..봐.."

그러자 민경은 경호의 좆을 잡고 엉덩이를 든 후 자신의 입구에 갖다 대었다.
그리곤 지긋이 눌러 앉았다.

"아...으윽...당신..좆이...앙...내..보지에..."

자신의 속살을 가르고 꽉 들어 찬 경호의 좆맛에 민경은 다시 흥분이 고조 되어갔다.

"앙..맨처음..당신이랑..할때...제..보지가..찢어지는..??.알았어요..하앙.."
"지금은?"
"하..이젠...좀..나요...그래도...여전히..제...보지가..??.찬..느낌이에요..좋아요.."

민경은 서서히 자신의 탐스런 히프를 서서히 들어 수직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엉덩이를 들때마다 좆이 빠져나가는 듯해 허전하다가도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 그 꽉 밀고 들어오는 좆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 즐거움을 느끼며 민경은 서서히, 어절때는 빠르게 운동을 하였고 가끔은 자신의 히프를 360도 돌리면서 섹스의 기쁨을 만끽해 나갔다.
이제 민경은 자신을 주체하기 힘들어져서 앞에 있는 책상을 두 손으로 잡은 채 연신 빠른 속도로 떡방아를 찌었고 경호도 그 템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악..앙..아...나..몰라...또...나올려고..해요...앙..."

민경이 거칠고 빠르게 몸을 흔들며 괴성을 질러댔다.

"아악..나..죽어....앙....내..보지..터져요..."

두 남녀의 알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 갔다.
잠시 후 민경이 죽은 듯 책상을 잡고 엎드렸고 마지막 점을 향해 가던 경호는 의자를 뒤로 밀치고는 선 자세로 민경의 보지를 쑤시다가 허연 정액을 뿜어 내었다.

"하..응..하..하.."
"하..응....하하.."

서서히 둘의 숨소리가 잦아 들기 시작했다.
어느 덧 옷 매무새를 가다듬은 민경과 경호는 책상 앞에 놓인 소파에 앉았다.
민경은 경호 옆에 앉아 자신의 얼굴을 경호의 어깨 위에 올려 놓았고 경호는 매끄러운 민경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경호의 손길을 행복한 표정으로 느끼고 있던 민경은 경호의 말에 깜짝 놀랐다,

"나..요즘 고민 있어"
"그게...뭔데요..경호씨..."

경호는 우울한 표정으로 배다른 누이 수연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민경도 잘 알고 있는 문제였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줄은 몰랐다.

"나 수연이만 보면 미칠것 같애. 어떨 땐 잠도 잘 안오고...언젠가 그 개집얘를 꼭 혼내주고 싶어..무슨 수가 없을까?"

민경도 지금 당장 뾰족한 수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그리고 자기 앞에서 무시 당하는 경호 생각을 하자 민경도 무슨 수를 써야만 할 것 같았다.

"그럼, 제가 한번 알아볼께요. 너무..속상해 하지 말아요 당신..."
"응, 그래 고마워..."

경호는 민경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는 사무실을 빠져 나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