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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남탕에서 잠든 여대생 - 1화

미나는 이번에 새로 입학한 새내기 예쁜 여대생이다.
그녀는 김희셩을 닮은 스타일로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청순 미인형 퀸카다.
그러한 생김새에 반해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의 쫙 빠진 늘씬한 몸매였는데, 특히 유방이 굉장히 컸다. 유방 싸이즈가 E컵이라 한 손으로 젖통을 완전히 쥘 수 없는 흔치 않은 탱탱한 유방의 소유자였다. 그러기에 가슴이 약간 드러나는 옷이라도 입고 올 때면 주위 남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런 경력의 미나지만 단점이 하나 있었다.
그녀는 한번 잠에 빠지면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안 깨고 꿋꿋하게 잔다는 것이었다. 그 버릇때문에 내가 지금부터 까발리게 될, 그녀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창피한 일들을 그녀는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대학을 갓 입학한 학기 초였다. 그런 만큼 당연히 주위 남자 선배들의 그녀에 대한 껄떡임은 실로 대단했다. 그로 인해 그녀는 가끔 주위 다른 여자 동기들에게 선망과 질투를 동시에 받았지만, 공주스타일의 여자들이 원래 그러하듯, 그녀는 그리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미나가 다니는 학교는 서울에 있는 국립S대학인데 전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괜찮은 시설의 국립 학교였다. 

물론, 기숙사가 있는 학교가 다 그러하듯 우수한 시설 안에서는 남녀 학생들의 섬씽 또한, 정말 숱하게 일어났다. 특히, 그러한 일들은 큰 유방의 섹시한 여대생인 미나가 있는 A동 2호실을 시작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미나는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왔다. 기숙사로 돌아온 그녀는 엊저녁 교수가 내준 리포트 때문에 새벽 2시까지 거기에 매달리고있었다.

“아함…!! 왜 이리 피곤하고 졸리지… 어제 내준 리포트를 모레까지 해야 되는데… 흠… 샤워를 하면 잠이 좀 깨려나…?”

그녀는 갑자기 몰려오는 잠도 깨고, 피로를 풀기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새벽이라 그런지 기숙사 학생들은 그리 많지않았다. 탈의실에서 옷을 벗으며 브래지어를 풀자 미나의 탱탱하고 큰 유방이 밖으로 “툭~” 하고 튀어 나왔다.

그녀는 스무 살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유방은 활짝 핀 튜울립처럼 정말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다. 젖소 부인도 울고 갈 그런 아찔한 유방이었다. 미나는 유방을 두 손으로 애무하며 거울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유방을 애무하자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거울로 자신의 몸매를 보던 미나는 샤워기를 틀어 유방을 적셨다. 

주위를 둘러보니, 샤워실엔 아무도 없었다.
비몽사몽 샤워기로 머리를 적시던 미나는 피곤함으로 잠깐 잠에 빠져들었다. 미나가 잠깐 잠든 사이, 갑자기 등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여왔다.

“헉…!!! 저 여자 뭐야…!!”

남학생의 목소리였다. 미나는 잠결이라 듣지 못했다. 그 남학생은 갑자기 앉아있는 미나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는 잠시 우물쭈물하더니 갑자기 미나의 허벅지 사이 조개 속으로 손을 ‘확’ 꽂는 것이었다.

“어멋…!! 아학……!!”

미나는 갑자기 자신의 조개 속으로 누군가의 손이 들어오자 놀라서 잠이 확 깨었다.

“어멋..! 뭐얏…?”

미나는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미나의 조개를 벌려 손을 집어 넣은 학생은 다름이 아닌 같은 과의 인성이었다. 인성이는 미나의 놀란 소리에 아랑곳하지않고 그녀의 조개를 계속 쑤셔댔다.

 “어멋!! 너 인성이 아니니… 아하악…!!”

인성이가 그녀의 조개를 계속 쑤셔대자. 그녀의 조개사이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가만있어봐!! 미나야… 내가 벌써 쑤셨잖아…!”
“아… 안돼…!! 이러지마… 인성아… 안돼…!!”

그녀는 자신의 조개 속에 박혀있는 인성이의 손을 빼기위해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러자 그녀의 조개 사이로 인성이의 손이 ‘쏙~!’ 빠졌다.
방금 일어난 당황스런 일에 미나는 놀라서 말했다.

“어머..! 너 인성이 이게 지금 무슨 짓이니…!! 남자가 여자 샤워실에 들어오다니…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그녀는 벌어져있던 조개를 두 손으로 가리며 말했다.
인성이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대꾸를 했다.

“니가 남자 샤워실에 들어온 거지, 누가 여자 샤워실에 들어왔다고 그러냐?”

이렇게 말을 하던 인성이는 갑자기 자신이 두르고있던 수건을 확 벗어보였다. 인성이의 커진 물건이 미나의 얼굴 앞에 발기되어 서 있었다.

“자, 내가 니 조개 만졌으니까 너도 내꺼 한번 만져라, 그럼 되지?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여긴 여자 샤워실이 아니라 남자 샤워실이야!”

미나는 그제서야 자신이 샤워실을 잘못 찾아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샤워실에 아무도 없다 보니 미나가 실수했던 것이었다. 미나는 아까 인성이가 자신의 조개를 쑤시던 일과 남자 샤워실에 다 벗고 있다는 게 너무 창피했다. 하지만 평소에 호감이 있던 인성이가 잔뜩 발기되어 있는 물건을 보여주자 미나는 묘한 쾌감에 휩싸였다. 

그래서 인성이 말대로 한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 어서 만져봐!”

인성이는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미나 얼굴 앞에 디밀었다. 미나는 조개와 털을 가리고 있던 손을 떼고는 떨리는 마음으로 인성이의 물건을 쥐어 잡았다. 가리고 있던 조개와 유방에서 손을 떼자 미나의 커다랗고 탱탱한 유방과 벌어진 조개가 그대로 들어 났다. 탱탱한 허벅지 사이의 분홍빛 조개는 아까 인성이의 손가락이 쑤셔댄 탓에 약간 척척한 상태였다. 미나가 인성이의 물건을 두 손으로 쓰다듬자 인성이는 더 흥분했는지 물건이 아까 보다 더 딴딴해졌다.

“아… 미나야 입으로 만져도 돼…”

인성이의 말에 미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인성이의 물건을 입 속 가득히 집어 넣었다. 미나가 인성이의 물건을 입 속 가득히 집어넣자, 인성이의 물건은 그녀의 목구멍 속까지 들어갔다. 인성이는 신음을 질렀다.

“아…!! 미나야, 너무 좋아… 아윽…!!”

솔직히 미나는 아직까지 처녀였다. 하지만 남자의 물건을 빤 적은 여러 번 있었다. 특히, 그녀의 미모와 큰 유방에 반해 그녀의 앞에서 자신의 거시기를 내놓거나, 그녀가 호기심을 보이면 아무때나 자신의 물건을 보여주며 빨게 해주던 남자는 여러 명 있었다. 

따라서 입으로 해준 경험이 풍부한 그녀인지라 인성이의 물건은 물 만난 고기였다. 미나가 인성이의 물건을 혀로 음미하며 귀두를 빨아주자 인성이는 또다시 신음을 질렀다.

“으읏…!! 미치겠다… 미나 너 입으로 굉장히 잘한다… 으외인데…!!”

인성이의 이러한 말을 듣자 그녀는 살짝 웃어 보이더니 갑자기 오랄질을 더 빨리 하기 시작했다.

“확… 확… 쫍… 읍…”

미나의 입에선 빠는 소리가 아주 크게 났다.

“아앗… 안됏…!!”

인성이는 그녀의 강한 입질이 계속되자 황홀감으로 눈앞이 멍해졌다.
인성이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안달하며 미나의 큰 가슴을 움켜잡았다. 큰 유방을 움켜잡자 유방이 물컹거리며 한 손에 쥐어 잡혀졌다. 인성은 미나의 큰 유방을 잡은 상태에서 엄지로 젖꼭지를 꽉 비틀자 물건을 빨던 그녀가 신음을 질렀다.

“아… 아… 앙…!!”

미나가 신음을 지르자 인성이는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아 그녀의 입에서 물건을 뺐다. 겨우겨우 쌀 것 같은 물건을 진정시키며 미나를 샤워실 바닥에 눕혔다. 미나의 몸이 바닥에 바닥에 눕혀지자 인성이는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크게 베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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