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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첫경험2부 (경험담)

방안은 불을 꺼놓은 상태였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희미하게 방안이 보였다

방안은 긴장속에서 나와 누나의 숨소리만 들려왔다

내가 팬티위로 누나의 가랑이 깊은곳을 주무르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도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난 숨을 쉴수 없을 정동로 긴장이 되었다

혹시나 누나가 깨어날까봐 조바심이 났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팬티위를 주물렀다

누나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숨을 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팬티위를 만져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러다가 삼각팬티의 한쪽 다리팬티를 살짝 들고 손가락을 디밀었다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살이 손에 닿았다

아마도 누나의 조개인것 같았다

그때

; 으음!!!!!

하는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만지는것 같았다

난 보지에 손을 댄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또 다시 누나가 잠잠 해 졌다

다시 내가 보지를 아래 위로 쓰다 듬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

또한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더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나 또 한 흥분으로 인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늘 가까이 에서 보는 누나의 보지였다

난 그곳을 한참동안 천천히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그곳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왔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 하음.........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조그맣게 소릴냈다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 으흥........

나보다 두살이 많은 누나지만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수치심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누난 고개를 나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채 쌕쌕 거렸다

그런 누나가 난 이뻣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가 난 너무 좋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약간씩 힘을 주어 만져가기 시작 했다

; 흐응.....흐응.........

어린아이가 칭얼대듯이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그곳은 어느새 보지에서 나온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미끄러웠다

난 누나 옆에 모로 누워서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부근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꾸욱 눌러 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

누난 터져 나오나는 신음소릴 참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 으윽! 윽!...........흐윽!

누나의 팬티 중앙이 축축하게 젖었다

난 일어나서 누나의 다리가 있는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다리사이로 조금씩 기어 들어갔다

이불속을 들어가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누나의 다리를 따라서 조금씩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처녀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의 위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라 내려오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내가 약간 더 힘을 주어 내리고 있을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

누나도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팬티가 내려왔다

휴~


가빠지는 숨을 고른뒤 다시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보려고 얼굴을 갖다 댔다

한데 이불속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생각끝에 일어나서 후라시를 찾아가지고 다시 누나의 스커트속을 비쳐보기 시작했다

우리 누나의 보지 색깔은 검은 색이었다

소설책에서는 선홍색이라고 보았는데 우리 누나의 보지색은 검은 색이었다

세로로 길게 조개처럼 생긴 보지에 털이 듬성듬성 나있고 그 위에 둔덕에는 털이 좀 많이 나 있었다

한손은 후라시로 보지를 비추고 한손은 보지를 만져보고 벌려보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 으음.....읍.....후~~~

하며 작은 소릴 냈다



그러다가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보드라운 살이 내 입술에 느껴졌다

혀로 그곳을 살며시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렸다

; 하음!!!!!........후~~~~~

다시 보지 한쪽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았다

; 엄!......어머!........아음!.......

생전 처음 빨려보는 보지에 누나 자신도 어쩔줄 모르고 움찔 움찔 거리며 엉덩일 들썩 거렸다

말랑 말랑하고 야들야들한 보지살 , 

까칠한 보지털. 

탐스런 허벅지.

생전 처음 보는 아가씨의 나체에 

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치마속을 주무르고 팬티를 벗겨 내는동안 누난 간간히 신음을 참지못하고 입밖으로 내 밷았다

나는 누나가 내는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다만 내가 동생이라는것을 알고 눈만 감고 애써 참고 있었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치마속으로 누나의 팬티가 가리고 있던 곳을 후라시로 비추어 가면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시커멓게 보이는 보지, 그리고 2센티정도의 까만 보지털, 길다랗게 갈라진 보지입구살, 가느다랗게 떨고 있는 우리 누나, 내가 혀로 보지에 갖다 대고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릴때마다 엉덩이을 들썩이며 웁!....웁!하면서 참고 있었다

내 혀에 닿는 누나의 보지살, 까칠한 보지털, 난 흥분으로 인해 숨쉬기가 어려웠다

더우기 누나가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즐기고 싶어졌다

더우기 스커트속으로 드러난 누나의 가랑이 사이가 후끈후끈한 열기로 가득찾다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보지를 보고 만지다가 유방을 만져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손을 올려서 누나의 가슴에 가져갖다

티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가 어려울것 같았다

티위에서 조그만 가슴을 조물락 거리면 주물렀다

그러자 누난 점점 심하게 몸을 뒤틀며 읍!읍!하면서 작은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유방을 실제로 만져보고 싶지만 티가 워낙 착 달라 붙어서그냥 티 위에서 만지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았다

난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입을 유방에 갖다 대고 빠는 시늉도 해봤다

비록 옷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이지만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탄력이 기분좋게 느껴졌다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조심스럽게 얼굴을 바라봤다

누난 한손을 올려서 눈을 가리고 있었다

어쩌면 손으로 가린 흉내만 내고 눈은 뜨고 있는지도 몰랐다

유방을 주무르는 손에 약간의 힘을 주었다

부라자가 잡히고 그속의 살이 만져지는 느낌이 왔다

조금씩 세게 주무르고 있는데도 누난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점점 용기가 생겨서 대담해져가고 있었다

어차피 누나의 몸을 보는건데 이왕이면 철저하게 보고 만지고 빨고 핧고 싶었다

이제 누나도 흥분이 되서 내가 조금더 심한 행동을 해도 가만히 있을것 같았다

쌕쌕거리며 자는척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여우 처럼 보였다

낮에는 카랑카랑하게 보이던 누나도 내가 팬티를 벗겨놓자 꼼작도 못하고 자는척 하고 있었다



좀더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가만히 일어나서 이불을 위에서 부터 걷어서발끝쪽으로 밀어 부쳤다

희미 하지만 누나의 자태가 드러났다 하얀 티에 녹색 미니 스커트를 입은 누나가 숨이 거칠어져서 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난 

누나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 치마단을 잡고 서서히 위로 걷어 올렸다 

덩이에 치마단이 걸려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때까지 올렸다

조금만 더 올리면 보지가 보일것 같았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쓰다듬자 엉덩이를 누나가 움직거렸다

보지털을 쓸고 그 밑의 보지를 만져주자 누난 아음~......읍! 하면서 몸을 틀었다

그러다가 치마단을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둔덕과 보지털, 길다란 보지가 보였다

보지가 따듯했다

물이 나와서 미끌거리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내 자지를 박으면 한번에 미끄러져 들어갈것 같았다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두손을 누나의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하얀 면티를 조금씩 위로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누나가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조금씩 힘을 주어 빼 올리자 

티가 치마에서 다 빠져 나왔다

누나의 숨소리가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들렸다

천천히 티를 위로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조금 올라가자 배꼽이 보였다 

계속해서 조금씩 끌어 올리는데 등허리에 닿은 티가 빠지질 않아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부자자의 둥그런 켑이 손에 닿았다

둥그런 켑을 따라서 올라가자 

누나의 젖꼭지가 있는 꼭대기에 닿았다

그곳을 꾹 눌러 보았다

; 으.으음!...........

부라자를 손안에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 .......흐음!........아!.........

누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눈을 덮고 있었다

부라자의 아래쪽을 들고 손가락을 집어 넣자 따스한 살이 말랑하게 닿았다

쪼금씩 위로 넣어 만지자 

누난

; ........음!.......으음!.......

하며 몸을 이리저리 움찔 거린다

힘을 주어 부라자를 위로 밀치자 

누나의 예쁜 젖가슴이 나타 났다

윗 쪽은 부라자에 눌렸지만 거의 유방의 형태가 나타났다

하얀 젖가슴에 조그만 젖꼭지가 보였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았다

; 하악!................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빙글빙글 돌렸다

; 으으응!...........

그러다가 양팔로 누나의 가슴 바깥쪽 방바닥을 집고 입을 누나의 젖꼭지에 갖다 댔다

; 으으으음!!!!!!

혀로 누나의 젖꼭지를 살살 굴렸다

;하하하함!...........

둥그런 젖가슴의 아래쪽을 혀로 핧아 올렸다

; 아음!............아!

누나가 몹시 괴로운듯 보였다

내 자지가 누나의 허벅지를 살작 살작 눌렀다

그랬더니 누나의 뜨거운 숨결이 내 얼굴에 닿았다.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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