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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정숙한 유부녀는 나의 섹파 - 3편

현숙말로는 사장은 오늘 자기와 출장을 핑계로 동남아로 여행을 다녀온다고 했고 

가정부에게는 내가 나가면 황씨아저씨에게 사모님이 한 몇일 휴가 가라고 했다고 하라고했다

'ㅎㅎ 오늘밤부터는 이집에 남자는 나 뿐이군'

사장은 먼저 떠나고 좀 있다 사모가 내차에 탔다

사모 혼자서 내차에 타기는 처음이다 

사모의 향수 냄새가 내 본능을 자극한다 물건이 점점 부풀어 오른다

당장이라도 이 물건을 사모에게 보여주고 싶다

차를 야산으로 가져가 강제로라도 먹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순진한 사모에게는 차마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다 

'오늘 기필코 사모입에서 내 물건을 넣어 달라고 애원하게 만들거다

목적지에 다오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이런날은 차도 안 막히나'

"김기사 수고 했어요 끝나면 그냥 택시 타고 갈테니 오늘은 그냥 쉬세요 사장님도 안 계시고 하니..."

"아닙니다 끝나면 전화 주십시요 모시러 오겠습니다"

"아뇨 오늘은 데이트나 하세요 "

"아닙니다 사모님 모시는게 더 설레입니다"

"예??"

"아닙니다 그럼 전화 주십시요"

난 순간이지만 흔들리는 사모의 눈빛을 읽을수 있었다 

난 곧장 성인용품샵에 가서 여성 흥분제를 샀다 

'ㅎㅎ 이제 곧 사모는......'

사모를 기다리는 시간은 꽤 지루했다 얼마후 전화가 왔다

차에 탄 사모는 약간의 알콜 냄새가 났다

"술 한잔 하셨나봐요?"

"예...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성화여서....."

양볼이 발그레한 사모는 더욱더 섹시해 보였다

"김기사 창문좀 열어줄래요 차타니 더 취하는것 같네요"

"예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술 깰만한 것 차리라고 할께요"

"예 그래 주시겠어요"

난 운전하는 내내 어떻게 사모를 먹을까 궁리만 했다

그 생각에 내 물건은 계속 서있었다 집에 다 왔을 때 까지

난 문을 열어 주면서 서있는 물건을 안 보여 줄려고 노력했다

그 때 갑자기 사모가 중심을 잃더니 비틀거렸다 난 재빨리 사모를 부축했는데 사모의 손이

그만 내 물건을 닿았다 

순간 우린 당황하여 그냥그대로 서 있었다 내 물건은 더욱더 성을 냈다

"고...마.워.요.."

사모는 얼굴이 벌게진채 안채로 들어 갔다 

'뜻밖의 수확이네 ㅎㅎ'

난 좀있다 진숙을 불러냈다 

진숙이 별채에 오자 난 진숙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으~~음~~기철씨 왜 그래 평상시 답지 않게 흥분하고.."

난 아무말 없이 계속 애무를 해댔다

"아~~좋아 역시 기철씨 애무는 끝네줘 아~~아~~ 꽃잎이 벌렁거려요 어서 넣ㅇ줘요"

진숙 꽃잎은 벌써 많은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아~~미치겠어 빨리 넣어줘 여.보..."

난 물건을 진숙 꽃잎앞에서 깨짝됬다

"아~앙~미치겠어 빨리 박아줘~아~앙~"

"그럼 오늘 내 부탁좀 들어줘 "

"뭐..든지 들어 줄께 빨리 넣어줘 제발 .."

"약속했다 어기면 다음부터 얄짤없다 "

"응 빨리 사모님이 찿을 지 몰라 "

난 쑥~~벌겋게 달아올린 불기둥을 밀어 넣었다

"아~~여보 너무 좋아~~"

그렇게 난 정숙에게 오르가즘을 선물 해줬다

"부탁이 뭔대?"

어찌 말할까 고민하다

"나 오늘 사모한테 치욕적인 말을 들었어"

"뭐? 설마 착한 사모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아니 운전하다 정숙씨 생각하니 내 물건이 섰어 근대 사모부축하다 사모가 그걸 본거야 

그래서 나보고 변태니 인간도 아니니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자기가 잘못했네 그래도 사모님도 말 심하게 했네 그냥 참아"

"그런데 사장오면 말하고 나 짜른대 그래서 시골에나 갈려고"

"뭐!! 진짜 자기 시골가면 난 어떻해 자기한테서 처음 남자를 느꼈는데 사모에게 사실대로 얘기해봐"

"싫어 그런말을 듣고 "

"그럼 어떻해? 나 두고 진짜 갈꺼야?"

"나 사모에게 복수 하고 싶어 이대론 억울하고 분해서 못갈것 같아 도와줘"

"어떻해?"

난 내 생각을 다 말해줬다

"그래도 어떻게 그래 "

"너도 사모 별로 안좋아 하잖아 "

"그래도 그건...좀...."

"알았다 그러면 나도 다신 너 안본다"

"왜그래 자꾸 ..알았어 사모보단 자기가 중요 하니까 그렇게 되면 자기 안갈수도 있겠다"

난 아까 샀던 흥분제를 정숙에게 건네줬다

한 12시가 되었을까 정숙에게 전화가 왔다

"기철씨 문열어 놨으니까 들어와"

난 집안으로 들어오자 정숙의 목에 키스를 했다 

"아~있다가 해 줘 나도 변태인가봐 흥분되네 ㅎㅎ"

난 가져온 복면을 쓰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숙이 안 방문을 열자마자 사모가 자는 침대에 정숙을 

확 밀었다

"아얏!! 악!! 누구세요?""

사모는 실크잠옷 바람으로 놀라서 소리쳤다

"조용해!! 떠들면 다 죽여버릴꺼다"

"사...모..님..조용히해요 강도예요 소리 지르면 우리 죽일지 몰라요"

정숙은 벌벌 떨면서 연기를 잘해줬다

"야!!씨발 빨리 돈 될만 한거 다 내놔"

"다 드릴테니 모두가지고 빨리나가주세요" 사모는 벌벌 떨면서 장롱안의 폐물들을 내 놓았다

제일 좋아했을 이는 정숙이었다 훔친거 모두 주기로 했으니까..

"자...모두 가지고 빨리나가세요"

난 물건을 주워 담으며 "잠깐 둘 다 꽤 미인이군 여자 굶은지도 오래됐는데 몸보신이나 해야겠군 "

난 옷을 벗었다 벌떡 서있는 물건이 위용을 나타냈다

"왜 이러세요 물건만 가지고 간다면서요" 정숙이 소리쳤다

"내가 너무 굶어서 누가 나한테 대 줄래 그러면 이 물건 반을 주지"

"사..모..님..어떻해요 "

"침착해요.."

"사모님을 저런 짐승같은 놈에게 맡길순 없어요 제가 희생할께요 하번하면 그냥 갈꺼예요"

"그래도.."

"저만 믿으세요 물건도 반은 찿잖아요"

"아저씨 약속 지키세요 그리고 사모님 몸엔 손대지 마세요"

정숙은 옷을 벗었다

"오~~ 니가 날 상대하겠다? 내 물건을 보니 박고 싶었나 보지?"

"아무말 말고 어서 욕정이나 푸세요"

"잠깐!! 그래도 둘다 옷은 다 벗고 저 년은 침대에 묶어놔"

"그렇겐 못해요!!" 사모는 앙칼지게 소리쳤다

"그럼내가 다 찢어줄까? 좋게 말할때 말들어!!"

"사모님 그렇게 해요 사모님에게 손 못대게 할께요 "

정숙의 사모의 잠옷을 벗기고 침대에 손을 묶었다 

사모의 나신은 눈 부시게 아름다웠다 내 물건이 더 욱더 요동쳤다

사모의 눈이 잠시 동안 내 물건을 응시했다

'너도 동하겠지 번대기만한 사장물건보다가 꿈틀대는 물건을 보니 거기다 정숙이 음식에 약까지 타서

니 꽃잎도 근질 될꺼다'

"자 그럼 주인을 대신하는 충복 한번 먹어 볼까? 먼저 한 번 빨아봐라 헛 튼짓 하면 죽는다"

난 사모와 정숙이 있는 침대로 올라와 사모 옆에 반듯이 누웠다

"자 한번 서비스 받아 볼까"

사모는 내가 옆에 눕자 얼굴을 돌렸다 정숙은 내 위로 올라와 물건을 핧기 시작했다

"아~~아~~잘 빠는데 그렇지 그렇게 혀를 굴려봐 오~~좋아좋아 "

난 일부로 소리를 섹스럽게 많이냈다

사모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다

"내 물건 빠니까 어때?"

"읍~너무 크고 딱딱해요 "

"왜 내 물건보니 넣고 싶나보지?"

"예.이 큰 물건 빨리 넣고싶어요 "

정숙은 내가 시키대로 자극적인 말을 해댔다

"이제 내가 빨아주지 " 난 정숙을 눕히고 가슴을 애무해댔다

"아~~앙~~너무 좋아요 세~~게~~빨아줘요 미치겠어요 거기도 빨아줘요"

"거기?? 거기가 어딘데? 아줌마는 거기가 어딘지 아나?" 난 정숙에게 물었다 

정숙은 고개를 돌린채 아무말도 안했다

"보.지요.. 미치겠어요 빨리 빨아줘요 " 정숙도 흥분되는지 자꾸 보챘다

"알았어 완젼 색녀군" 난 혀로 정숙의 꽃잎을 유린해 나갔다

"아~앙~혀가 너무 부드러워요 좋아~~내 물 다 빨아먹어요"

'애가 너무흥분하네' 속으로 생각했다

"아줌마도 빨아줄까? 다시 사모에게 물었다 "

"저질 같으니 저리 가요" 앙칼지게 소리친다 

"이게 열 받게 하네 " 난 사모의 뺨을 한대 갈겼다 미안하지만 겁을 좀 더 주기 위해서다

"너도 여기 앉아서 다리벌려 열받으면 너 부터 쑤셔버릴꺼다 "

사모는 그제서야 겁을 먹고 시키는대로 내 앞에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처음보는 사모의 꽃잎은 아담하고 예뻣다 약때문인지 지금 이상황 때문인지 옆으로 물이약간 흐르고 

있었다

"너도 흥분되나 보지 물이 나오는거 보니 "

"아~~앙~~ 아저씨 거기 보지말고 나나 어떻게 해 줘요 "정숙이 보챈다

"그래 그럼 너부터..."

난 한번에 쑥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너무좋아 보지가 꽉 차요 "

"그렇게 좋아 ?" 니 사모한테 어떤지 말해봐

"아~~사모님 이 사람 물건 너무 좋아요 아~~아~~그렇게 계속 움지여 줘요 아~~아~~"

사모의 꽃잎에선 더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이런 이 귀한걸 침데에 흘려선 안되지 "

난 혀로 사모 꽃잎을 한번 쓰~~윽 쓸어 올렸다

"아~~"사모가 움찔한다 "하지마세요 제발"

"미안 난 침대가 젖을까봐 내 작업에나 충실해야지"

난 더 피치를 냈다 

"앙''앙'''나 죽어요..세게..아~~아`~~"정숙도 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

혀때문인지 소리 때문인지 사모의 꽃잎에선 더 많은 애액이 흐른다

그러더니 사모의 손이 살짝 몰래 자신의 클리스토를 만진다

"아~~그만 그만 나 올랐어요 아~~아~~" 정숙은 오르가즘에 축 늘어졌다

"뭐야 벌써 끝난거야? 난 시작도 안했는데..."

그렇다고 고귀한 사모한테 이 천한 물건 해결하라고 할수없고 씨발 빨리안대?"

그냥 댈래 맞고 댈래" 난 정숙을 때리는 시늉을 했다

"그만 하세요 아줌마 내보내 주세요"

"오~~왜 사모님이 해결해주게?"

"우선 내보내 주세요" 

난 정숙을 자기 방으로 데려갔다

"어머 정말 사모가 자기랑 할려는 거 안냐? 기분 나빠지네 "

"난 자기밖에 없어 사모같은 석녀는 재미없으니 걱정마 금방 끝내고 한번 더 하자고 그래야 

이걸 꼬투리 잡아 나도 안나가고 너도 부수입이 짭짭 하잖아 힘들었지 이거 시원하게 마시고

쉬고있어 "

"역시 자기가 최고야 목 말랐는데 "

정숙은 수면제 탄 드링크를 벌컥 마셨다

'ㅎㅎ 이제 사모랑 나랑 둘 뿐이군'

난 안방으로 들어와 

"오~고귀한 사모님 께서 날 상대 해 주겠다"

"자 풀어 줄테니 날 즐겁게 해봐 " 난 사모의 손을 풀어줬다

"자 물건부터 맛 봐야지 가정부의 애액을 다 깨끗히 씻고 왔으니 불결해 하지 않아도돼 잘 빨아봐"

"그..건.좀..그냥 절 상대로 욕정을 푸세요

"뭐?? 우선 서비스 받아야지 안그러면 건너방여잘 반 죽여 놀거다 아까 그 년하고 똑같이 해!!"

내 호통에 사모는 벌벌 떨며 내 물건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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