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벌써 10시예요"
정옥은 엄마가 운동하러 가며 일러준데로 10시에 아빠를 깨우기 위해 들어갔다.
민수는 벌써 잠에서 깨었지만 며칠전 딸래미가 자기 물건을 만져 주던 보드랍게 짜릿했던 감각을 떠올리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주물럭 거리며 딸이 깨우러 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아내가 오전에 운동하러 가는 날이고 집에는 둘 밖에 없으니 자기가 잠을 자는 척하고 있으면 어디까지 호기심을 발휘할지가 기대되어 딸이 방문을 열자 팬티 밖으로 반쯤 발기해 있는 자지를 꺼내면서 이불을 제치고 자는 척 했다.
정옥이는 언제나처럼 침대에 뛰어 들래다가 아빠 자지가 삐져 나와 있는 것 보고는 동작을 멈추고 내려보다 자는지 확인하듯 얼굴 위로 손을 한번 휘젓고는 침대 옆에 낮아 아빠 자지를 살짜기 잡았다.
민수는 딸의 손이 닿자 자지는 용틀림하듯 불끈하며 구멍에서 좆물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 깊은 잠에 빠진 척 가볍게 코고는 소리를 내며 실눈을 뜨고 내려다 보니 팬티에서 자지를 완전히 빼내고는 혀 끝을 귀두에 살짝 대며 중얼거렸다.
"아빠 것이 조금 더 큰가?"
민수는 처음에 딸이 크다는 말에 기분이 고무되었지만 그 뜻을 생각하자 갑자기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더 크다? 그럼 다른 것과 비교하는 말인데, 얘가 다른 좆을 봤다는 말이 잖아?'
어떤 놈인가가 귀여운 딸 앞에 좆을 내 보였고 그것도 지금 자기 것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면 딸래미도 최소한 만졌거나 더 이상의 일도 일어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질투심과 화가 나기 시작하여 더 이상 잠자는 척 누워 있을 수 없었다.
"방금 뭐라고 했어?"
정옥이는 아빠가 갑자기 일어나며 큰소리를 치자 자지를 얼른 놓고 일어났다.
"아잉, 아빠는 깜짝 놀랬잖어. 그냥 나와 있길래 만져 봤는데.. 화 났어?"
"그래. 벌써 남자랑 했어? 도대체 누구랑 그랬어,엉?"
"아빠..그게 무슨 말이야? 갑자기."
"너 방금 그랬잖아..아빠 것이 더 크다고..누구 꺼랑 비교한거야? 바른대로 말?quot;
"............." 정옥은 깜짝 놀라 아무 대꾸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민수는 딸의 태도에서 자기 생각이 맞다는 것이 확인되자 실망과 분노가 교차되며 침대에 걸터 앉아 딸을 억세게 잡고 흔들었다.
"누구야? 똑 바로 말해봐..말 안하면 때려줄거야"
"........몰라" 정옥이 팔을 뿌리치고 나갈려고 하자 민수는 더 화가 나서 잡아 끌어 무릎 위에 엎디리게 하고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다 컸다고 못 때릴 줄 알어? 사실대로 말 할 때까지 때릴거야"
[찰싹, 찰싹, 찰싹 ...]
"아야, 아......아빠 아퍼, 아..."
몇 대를 때려도 말을 하지 않자 민수는 원피스를 겉어 올리고 엉덩이를 반 밖에는 못가리는 하얀 삼각팬티 위로 계속 때려 벌써 10대가 넘어가고 있었다..
"정말 말 안할거야? 빨리 말해 ...."
[찰싹, 찰싹, 찰싹...]
"아....아...."
민수는 처음에는 홧김에 때렸지만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이 손바닥에 계속 전해지자 야릇한 쾌감에 좆이 다시 뻘덕거리며 딸의 배를 쿡쿡 찌르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무시해버렸다.
"아..흥..아....."
'아니 얘가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잖아..그럼?'
민수는 때리던 손길을 멈추고 딸의 사타구니 속을 슬쩍 만져보니 팬티 위로 축축한 것이 보짓물을 엄청 흘리고 있었다.
"아...아빠..좀.. 더,,,,"
정옥은 아빠의 손길이 보지위를 스치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더 때려 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치켜 올리자 민수는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리고는 벌겋게 물든 엉덩이를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흥......더 ..세게..."
민수는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엉덩이와 애액으로 흥건한 보지를 함께 때리며 젖가슴을 주무러대자 정옥은 배를 찌르고 있는 아빠 좆을 꽉 잡고 연신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 헉.."
민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때리기를 멈추고 고개를 숙여 빨갛게 변한 엉덩이에 입술을 대고 혀로 핥으며 엄지 손가락를 보지 속으로 밀어 놓고 손바닥을 펴서 보지 전체를 누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찾았다.
"아..아..흥..하... 악.. 하...악"
민수는 딸이 흘리는 보짓물에 허벅지가 축축해 지는 것 느끼면서 손을 빼고 일으켜 세워 원피스를 벗기고는 딸과 눈을 맞주치기가 아직은 어색하여 민수는 정옥을 뒤에서 안으며 허벅지 위에 앉게 하였다.
"아..아퍼"
손바닥으로 맞은 곳이 쓰라린 정옥은 엉거주춤 자세를 잡지 못하자 민수는 일어나 딸을 침대 모서리 잡게 하고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대로 뒤에서 삽입하였다.
"아...아헉 아빠...아...."
그래도 혹시나 하고 살살 집어 넣던 민수는 비록 좁기는 하지만 그대로 '쑤~우욱'들어가고 오히려 딸이 엉덩이를 뒤로 밀며 더 적극적으로 나오자 성욕에 사그라졌던 화가 다시 치밀기 시작하였다.
'이건 한두번 한 것이 아닌데..어떤 놈이 내 딸을 이렇게 가지고 논거야'
생각할수록 화가 치민 민수는 더욱 세게 딸 보지에 좆을 박아 넣기 시작하며 양손으로 젖가슴을 난폭하게 주물러대자 정옥은 더욱 미칠 지경으로 흥분하였다.
'아..아..빠..너..무..좋아..더.. 세게 박아줘..아..하 악"
"도대체 누구랑 한거야?"
"말..하.면..안..돼...아..나..와...터.질것..같..아. ..아...흥.."
딸은 아빠의 좆을 더욱 깊이 받아 들이 듯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뒤로 밀어 부치고 양손으로 침대 카바를 꽉 움켜지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보지를 꼭꼭 조이며 올가즘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아~~~~아학"
보지 속이 드디어 절정감을 토하듯 팍 팍 팍 조이자 민수는 속도를 줄이고 터질 것 같은 사정을 억지로 참았다.
자신이 딸의 첫 남자가 되지 못한 아쉬움과 화를 삭이며 몸을 바로 세우자 조그맣고 앙증 맞게 생긴 딸의 항문이 꼼질거리는 것이 보였다.
'음..보지는 그렇다치고 항문은 처음이겠지..엄마도 아직..'
민수는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힌 다음 항문에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정옥은 격렬했던 올가즘의 파도가 1차 지나가자 얼굴을 침대에 묻고 가쁜 숨을 고르는데 아빠가 항문을 자극하며 좆에 힘을 주기 시작하자 자기도 모르게 손을 밑으로 내려 음핵을 위로 당기듯 애무하며 또 다시 올가즘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진짜 말 안할거야? 벌을 더 받아야 겠구나"
민수는 번들거리는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그대로 딸에 항문에 갖다대곤 인정사정없이 쑤셔넣었다.
"악..아..아퍼 악...말할게.. 아..악"
정옥은 온몸이 찢어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아빠의 좆은 끝까지 다 들어왔다.
"움직이지마,,아빠..제발...아파 죽겠어요. 아.. 악.."
민수는 좆이 아플 정도로 꽉 조이는 항문의 졸깃한 촉감과 딸이 아파하는 모습에 흥분이 극에 달했지만 좆을 깊이 박아둔 상태로 꼼짝하지 않고 큰 숨을 몇 번 내 쉬면서 마음을 진정 시켰다.
"그래 누구야? 말해봐. 남자 친구?"
"아니..아...아빠야"
"뭐? 내가 언제 그랬어. 지금이 처음이잖아. 안되겠네"
민수는 좆을 귀두까지 쭉 빼고는 다시 밀어 푹 하고 박았다.
"아..악..아빠의 아빠란 말이야. 할아버지..아..."
"뭐? 할아버지?"
'아니 이 영감이 손녀를 먹었다는 말이야'
민수는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자 어이가 없어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데 정옥은 아빠의 황당한 감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항문 속을 꽉꽉 쪼으기 시작하였다.
"언제 그런거야? 항문도 했어?"
"5일전에..열번쯤 했는데 항문은 안했어"
"음...입으로 빨기도 했어?"
"응. 할아버지가 내 보지도 빨아주고..건데 아빠랑 하니까 더 좋아"
자기 아버지가 손녀, 자기 딸하고 했다는 말을 듣고도 이상하게 화가 나기보다 호기심이 더 일어나고 야룻한 흥분이 온몸을 훑자 민수는 좆을 서서히 뺏다 넣었다를 반복하기 시작하며 늙은 할아버지와 어린 손녀의 섹스 장면을 상상해 보았다.
정옥은 더 이상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고 손으로 아빠의 손을 끌어 젖가슴에 대주고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흥...아..헉..."
"으..으..헉..헉..아~~~~~~~~~"
민수는 엄청난 쾌감에 온몸이 녹아나는 듯 신음소리를 내며 딸의 항문 깊은 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이에 질세라 정옥이도 아까 보다 더 큰 올가즘의 파도에 몸을 실었다.
정액으로 인해 미끈적 거리는 항문에서 빼기가 아쉬운 듯 민수는 천천히 진퇴운동을 계속하다 땀에 젖은 딸을 안고 침대에 누이고 욕실에 들어가서 똥 냄새나는 좆을 깨끗하게 씻으며 '이걸 그냥 빨라고 할 걸 그랬나?' 하고 만족한 미소를 흘렸다.
"아빠, 할아버지한테 뭐라 그럴거야? "
"아니 서로 비밀은 지켜야지..아빠가 알아서 할테니..너무 자주는 가지 말고.."
"응. 그럼 할아버지랑 계속해도 돼?"
민수는 절대 안된다고 하고 싶지만 딸이 말을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아버지가 정옥이에게 캐물으면 자기가 딸에게 한 짓도 들통나니 울며 겨자 먹기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이 보다 더 자극적인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언젠가 같이 상의 해보기로 하며 딸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고 미끈거리는 보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응..건데 엄마보다 좋았어?"
"그럼...엄마가 올려면 아직 1시간이나 남았으니...."
수영을 마치고 돌아온 승애는 안방으로 들어서니 평소에 전혀 맡지 못하던 야릇한 냄새가 나자 고개를 갸웃거리다 혼자 미소를 지었다.
'이 양반이 내가 어제 등을 돌리고 자버렸더니 아침에 또 자위를 한 모양이네'
가끔 남편이 자위를 하고, 멘스 때는 오랄을 시키다가 팬티를 벗겨 그것으로 좆을 감싸쥐고 자위를 하고는 입에다 사정하기도 하였으니... 샤워하는 남편을 위해 속옷을 챙겨주고 나오다 같은 2층에 있는 정옥이 방에서도 물소리가 나는 소리가 듣겼다..
'아니 얘가 아침에도 샤워를 하더니 지금 또 하나?'
[따르릉....]
승애는 계단 옆에 붙은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둘째 애기냐? 나 애비다."
"네, 별일 없으시죠?"
"그래, 큰 애하고 아이 둘이 모레 밤에 도착하는데 너희들이 마중 나갈 수 있지?"
"그럼요. 이미 그이하고도 다 계획을 세워두었어요"
"알았고, 정옥이 있으면 좀 바꿔라"
"지금 샤워 중인데 좀 있다 전화드리라 할께요"
"그래 난 지금 골프 끝내고 크럽하우스에 있으니 휴대폰으로 하라고 해라"
승애는 시아버지가 여간해서는 전화로 정옥이를 찾는 일이 없었는데 웬일인가 하며 수화기를 내려 놓자마자 또 전화벨이 울리며 인혜한테서 전화가 왔지만 그냥 통화하기는 아무래도 불안하여 잠시 후 휴대폰으로 전화하라고 하고는 끊었다.
'이제 마지막 사람인가?'
승애는 인혜가 드디어 20번째 약속 때문에 전화한 것임을 알았다.
"정옥아, 할아버지께서 휴대폰으로 전화하랜다"
"네, 엄마"
민수는 샤워하고 나오다 그 소리를 듣고는 질투심과 화가 끓어 올랐지만 그냥 현실로 받아 드리기로 했다.
"샤워 다했어요? 늦게 일어나신 모양이네요..점심식사 하셔야죠?"
"아니 나가서 이교수랑 같이 할텐데"
"그러셔요...아니 ..이게 뭐지?"
승애는 침대 밑에서 아직도 야릇한 냄새와 얼룩이 덜 마른 팬티를 주워들며 남편을 쳐다 보았다.
"으,,응 그거 샤워하기 전에 양말이랑 빨랫감 갖다 두러 갔다가 가져 왔는데 미안해"
승애는 어이가 없어 하며
"이걸로 자위를 하셨어요?.이건 내것이니라 정옥이 거란 말에요. 당신 딸...
당신 설마 딸 팬티인 줄 알고 가져 온 건 아니죠? 그래서 방에서 냄새가 났구나"
아내가 더 이상 추궁을 하지 않고 딸의 팬티를 들고 나가자 민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안도의 함숨을 쉬며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나와서 정옥이 핸드폰으로 팬티 사건을 말해주며 할아버지와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보았더니 제주도에 내려가 있다고 서울 가면 그때 만나자는 내용이었다.
"유회장, 오늘 공도 잘 맞고... 역시 영계 맛을 보면 젊어진다는 말이 맞는 모양이지? 나 한테도 소개를 좀 시켜줘...돈이야 얼마든지 줄테니.."
라운딩을 끝내고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이사장을 비롯한 같은 멤버 모두가 한결 같이 부러운 눈초리로 조르고 있었다.
유장석은 오늘 버디를 두 개나 잡고 스크래치 게임으로 100만원 이상의 돈을 따게 되어 기분이 최고였는데 이 모두가 손녀 덕분이라고 여겼지만 그렇다고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라도 손녀와 섹스를 했더니 활기가 넘친다고 말 할 수 없어 그냥 10대 영계 덕분에 회춘한 것 같다고 했더니 지금까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장석의 핸드폰이 울렸다.
"아버님이세요? 저 인혜예요"
"응..그래"
며느리 친구로 5년전부터 장석에게 다양한 여자를 소개를 해주며 장석과도 몇차례 몸을 섞어 온 사이였지만 호칭은 꼭 아버님이라고 불렀다.
"아버님, 정말 기막힌 여자가 있어 소개해드릴려구요"
장석은 손녀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다른 여자가 필요 없을 것 같았고 며칠 사이에 거의 10여차례 손녀보지와 입에다 사정을 하고 났더니 잠시 쉬며 몸이나 보신할려고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왔으니 전과는 달리 선뜻 내키지 않았다.
"나중에 하면 안될까?"
"딱 1번의 기회예요. 그리고 그동안 소개해 드린 어떤 여자보다 아니 다 합친 것보다 가치있는 여자예요"
장석은 가치있다는 말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인혜가 워낙 강력히 추천하는 바람에 모레로 약속을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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