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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31부 [승아의 모험]

"정옥이 왔구나"
"언니 오랜만이예요...큰엄마와 정태는 어디 간 모양이죠?"
"방에 있는데 좀 바빠...할아버지 만나러 온거야?"
"네..뵌지가 오래 되어..삐치신 모양이예요.."
"삐치기는....두 보지가 항상 대기 중인데..호호 이제 어린 손녀 보지맛이 생각나서 불렀겠지.."
"그럼 언니도? 할아버지랑 했어?"
"나 뿐이니겠니? 집안여자 4명하고 다했지,,,니엄마, 우리엄마,,그리고 너,,나,,,,"
"우쒸..이 할배가..."
"정옥아..너도 정국이랑 정민이 하고 섹스하지? 나도 정태랑 하거든..."
"그래? 언니도 하는구나.."
"그래서 말인데..어른들 없이 우리까지 만나 떼씹 한번할까?"
"응..떼씹? 무슨 말이야? "
"그룹섹스의 순수한 우리말이래...어제 배웠지"
"젊은 것끼리....좋아..언니..언제하지?"
"이번 토요일 어른들끼리 강원도 놀러간다니까..그때 이리로 와"
"알았어..오빠랑 상의 해볼게.언니가 울 오빠하고 싶으니까...그러지?"
"너도 정태를 보는 눈초리가 보통 아니던데 뭘...하여튼 먼저 올라가..기다리시겠다...난 이따가 가서 정옥이 보지나 구경할게.."
정옥은 다시 생각하니 약이 올라 우당탕탕 거리며 계단을 뛰어올라 갔다.
"우쒸..할아버지!! 이 바람둥이..어디 갔어?"
"어이고 예쁜 정옥이가 왜이리 씩씩거려?"
"나 안 만나는 사이에 집안 보지는 다 쑤셨데며?"
"으응..그래서 질투하는거야?"
"질투는..난 할아버지가 힘들까봐 하고 싶은 것도 참고 있었는데......"
"알았다. 그대신 정옥이가 원하는 것 한가지를 들어줄게..."
"정말? 뭐든지? 그럼 나 차한대만 사줘.."
"음..그런 것 말고..."
"에이 치사하게..차 한 대 가지고 그래.."
"임마 너한테 차사주면 다른 손주들이 가만 있겠어?"
"그래도 내 처녀를 할아버지가 가졌으니 다른 애들보다 좀 특별하지..."
"그건 그렇지만...하여튼 그런 것 말고...."
"음..나는 자지가 없으니 할아버지 항문에 박아볼 수도 없고.....맞어! 그러면 되겠다. 일루 와요.."
정옥은 할아버지 좆을 잡아 끌며 욕실로 향했다.
"아야,임마 할애비 좆 빠지겠다...따라갈테니 좀 놓고 가자..."
정옥은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로 더운 물을 틀어 바닥에 놓고는 할아버지를 바닥을 눕게 하고는 팬티를 벗고 얼굴 위에 오줌 누듯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뭐 할려고 그래?"
"뭐든지 한다고 했잖아..내 오줌 마셔..."
"허걱! 할아버지한테 시킬 것을 시켜야지. 그런 것을 시키니.."
"책에 보니까..옛날에는 처녀 오줌을 약으로도 먹었다는데.......오줌이 싫으면 ..똥 먹을래?"
"아니.. 얘가 갈수록...어디서 이상한 것은 알아가지고는.....알았다..."
"입을 벌려야지...아...나온다...."
손녀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뜨끈뜨끈한 오줌줄기가 얼굴로 세차게 쏟아졌지만 장석은 도저히 입을 벌릴 수가 없어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입을 벌리래두..아니면 이대로 똥을 눌거야...."
"헙....헙......"
할아버지가 입을 벌리자 내려자보던 정옥은 정확히 입을 겨냥하여 오줌을 누었고 금방 입안이 가득찼지만 도저히 들어마실 엄두을 내지 못하고 그냥 머금고 있는 것을 본 정옥은 손을 뒤로 해서 좆을 꽉 움켜쥐자 허걱 소리를 내며 얼떨결에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다.
"켁..켁...아니..이년이..할배를 잡네..빨리 비켜....양치질 하게..."
할아버지가 비록 한모금이지만 자기 오줌을 마신 것을 확인한 정옥은 온몸을 저리게하는 듯한 흥분에 얼굴이 벌게지고 숨이 가빠오며 그대로 얼굴 위에 퍼질러 앉아버렸다.
"어,,헙...아이고 숨 막혀..."
정옥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온통 오줌과 보짓물이 범벅이 된 보지를 할아버지 얼굴에 비벼대며 좆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어대자 어느 때 보다 힘차게 벌떡이기 시작했다.
몸을 밑으로 쭉 내려 좆을 보지 속에 밀어 넣고는 정옥은 양팔을 옆으로 벌려 미친 듯이 엉덩이를 앞뒤로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광란의 교성을 질러대었다.
"아..흥..아..와..욱...미치겟어...아...내 젖 좀 비틀어죠...아..욱......"
장석이도 손녀가 여니때와 전혀 다르게 색욕이 넘쳐나며 광분의 도가니로 들어가자 덩달아 힘껏 엉덩이를 쳐올려 갔다.
"아..나와...쌀 것 같어...아...아.......아욱......아~~~~~~~학!.."
정옥은 열띤 올가즘에 치달려갔다가 조금 진정이 되자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항문으로 가져가 몇번 굴러대다 바로 푸~욱 끝까지 집어 넣었다.
"할아버지 내 똥구멍 맛 처음이지? 이건 내가 특별 서비스하는거야...아..흑.."
"정말 쫄깃쫄깃 하네....저기 샤워기 끌어다가 물 좀 뿌리자.."
"알았어..히히 재미 나겠다..."
"어이 후련하다...크윽...이런 너 오줌마셨더니 트림이 나오네..."
"이렇게 해봐....내가 뒤로 돌테니까..빼지 말고 일어나서 수건으로 몸을 딱고 침대까지 가보자.."
"서커스하냐? 저리 비켜봐.."
"우씨...재미날 것 같은데....."
정미가 방에 들어오다 그 말을 듣고 원피스를 벗어던지며 한마디 했다.
"뭐가 재밌는데...오잉? 똥구멍에 박혔잖아...쬐그만게 별거 다해"
"우와 오늘 할아버지 신났네..싱싱한 손녀 둘이서 시중을 들게되었으니...."
"제 명에 못 죽지 임마...그래서 나도 다 조치를 했지....정미야 그 설합을 열면 휴대용 좆이 있어.."
"휴대용 좆? 아항.. 딜도?"
"정미야 그걸로 정옥이 보지 좀 쑤셔줘라....."
"싫어...나부터 해보고...으잉...위에 붙어있는 거는 음핵을 자극하는...으아 요상하게 움직이네..."
정미는 스위치를 이리저리 눌러보며 침대에 누워 보지에 넣고는 스위치를 눌러갔다.
"으..으..으....와 이거 죽이네...아...응...아......아..아.....아흥....."
"언니!!! 나도 해줘봐..."
"와우,,,아학..으...아....흥...흥..와..웅.....아....??...."
딜도의 진동에 신음소리도 떨려나오며 정미는 눈을 감고 딜도를 감싸안 듯 잡고는 보지 이곳저곳을 자극하며 온몸을 뒤트는 모습이 너무도 음란하게 보여 장석은 좆을 정옥이 한테 꽂은 것도 잊어버리고 쳐다보았다.
"아..이거 사람 잡네...넘 좋아..아....내보지....아..흑...."
한참을 딜도를 가지고 보지를 쑤시며 즐긴 정미는 두 사람을 게면쩍게 쳐다보고나서 기어서 침대에 올라와서 정옥이 보지 속에 집어 넣고는 스위치를 누르자 할아버지와 손녀는 동시에 괴성을 질러댔다.
"아...아...아흥...미쳐..나..미쳐.....아욱...."
"우..우..우..욱.....와..우..죽이는 진동이네....어..어..왜,,이래.."
"우쒸.. 언니가 너무 오래 사용해서 밧데리가 다 나간 모양이네..에잉 열받네.."
"어디 밧데리 없나...1층에 갔다 올께..."
"그럼 이러구 있으라고? 안돼...대신 언니가 내 보지 좀 빨아주라..."
"알았어..."
그리고 장석은 두 손녀를 데리고 진탕 별짓을 다하며 놀다가 겨우겨우 사정을 하고는 늙은 몸을 한탄하며 퍼져버렸다.
"언니...어제 채팅방에서 재미난 사람 만났다..."
승아는 언니 침대에 걸터 앉아 재잘거리기 시작했다. 둘은 아빠와 함께 즐기고 난 다음부터 부쩍 가까워져 방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지숙이도 설마하며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학교 성적이 지난 달부터 점점 향상 되어가자 그대로 내버려두기로 작정하였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엄마와 딸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어떤 사람?"
"대화명이 큰머슴인데 방제가 마님과 아씨를 찾는거야 그래서 들어갔더니 나이가 50이래.."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채팅을 한다고? "
"응 별거 다 가르쳐주더라..."
"그래? 원조교제하자고 안해?"
"히히 어떻게 알았어? 며칠전에 유부녀 만난 이야기도 해주더라.."
"나쁜 사람들도 많으니 만나지는 말어...."
"2번 정도 대화를 했는데...그 아찌는 여자둘하고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길래 언니도 있다고 했지.."
"그래서 그 아저씨 소원성취 시켜줄려고?"
"아니 그냥 그래본거지 뭐..."
"근데, 지금 접속해서 보니 분명히 그 아찌도 들어온 것 같은데 다른 여자와 대화하는 모양이야"
"그럼 가서 공부나 해...아빠하고 약속을 지켜야지...."
"알써..이따가 다시 접속해봐야지.."

그 시간... 바로 그 큰머슴은 지숙이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제 며칠 지났으니 내 좆 생각 날 때도 되었을 텐데]
[자기야 말로 내 복실복실한 보지가 생각나겠지]
[어케 일았어? 조카랑 하느라고 바빳어?]
[우쒸.. 그뒤로 안했다 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다음주에 시간 내볼께요. 그런데 지난번에 돈을 줬다고? 날 창녀로 생각했어?]
[아니.그때는 급한 김에 조카한테 긴급제안을 한거지..]
[음..이제부터는 공짜로 하겠다고?]
[그럼 돈을 줄까? 얼마나?]
[음..10만원만 줘..나 창녀 노릇한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흥분돼]
[알써....그저께 아주 어린애하고 대화했는데 재밌더라]
[구래? 몇살인데?]
[15살이래..근데 남자하고 경험도 있고 또 보지도 빨아봤데]
[요즘 애들은 무서워...나도 딸이 둘인데 아직까지는 공부도 잘하고 하는데 걱정이야]
[딸이 있다고?]
[엉큼한 생각일랑 하지마]
[지숙이는 보지 빨아봤어?]
[아니....야동보니까.... 호기심은 많어..]
[그럼 내가 어린애를 꼬시면 같이 해볼까?]
[노친네가 그런 재주가 있을까?]
[하여튼..만일 꼬시면 같이 하겠냐고..]
[창녀가 손님 시키는데로 해야지 뭐 ㅎㅎㅎㅎ]
[벌써부터 가슴이 떨리네....]
[그럼 계속 좆 잡고 떨고 있어..남편 들어올 시간이야....또 봐]
지숙은 큼머슴과 대화를 하는 동안 보지가 촉촉해져 왔다.
창녀로서 흥정을 하고 또 딸 정도의 어린 여자애가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자기도 다른 보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절로 몸이 달아올라 오히려 큰머슴이 그 여자애를 잘 꼬시기를 기원하며 딸들 방을 열어보자 둘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승아는 잠깐 공부를 멈추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화방에 들어 갔더니 그 아찌가 방을 개설해 놓고 있어 반가운 마음에 얼른 들어갔다.

[아찌 안뇽?]
[응. 지금 들어온거야?]
[아니 아까 왔다가 없길래 나갔다 왔어]
[미안..전에 얘기했던 아줌마와 대화했어...또 만나자고]
[오잉? 또 만나겠데?]
[당근... 왜 질투나?]
[^-^ 쬐끔. 돈주고 만나는거야?]
[응..창녀가 된 기분을 맛보고 싶데. 여자들은 그런 생각을 가끔하는 모양이야]
[마져....나도 가끔 그런 상상을 해봤어..]
[그래? 너도 돈 줄테니 만날래?]
[시로..]
[왜? 처녀도 아니래며? 자신이 없어?]
[그래두..겁나여..그리고 그건 원조잖아..]
[알써..난 니가 창녀가 되고 싶다길래 해 본 소리지]
[그 아줌마는 언제 만나는데? 예뻐?]
[응..예쁜 편이야..다음 주에...그런데 그 아줌마는 너도 같이 오면 좋다고 했는데..]
[엉? 내 얘기 했어? 뭐라고 했는데..]
[예쁜 여학생이고..보지도 빨아 봤다고 했더니 자기도 하고 싶데..]
[구래? 재미나겠다...다음 주 수요일은 시험이 끝나는 날인데....]
[용돈 많이 줄께..그리고 메일주소 알려줄래? 혹시 접속이 안되면 메일로 연락하게..]
[아씨부터 알려줘..생각해보고 메일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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