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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팡팡 마트 16부 (또다른 시작)


아.......흐흑...................싫어.........이런건. ........
아.............윽...........그만.............

나를 제법세게 꼬집는듯 한...통증을 받았지만..
나의 한손이 그녀의 검정색 스커트속.... 어디론가 깊숙히 들어가 있었고... 그녀는 그 손을 빼려는듯 안간힘을 쓰고 잇었다.

"현정아............꽪찮어...................아?좋?.............않게........."
"아......흑...............안돼........윽.............. 그기는........제발........."

그녀는 반항을 하는듯 했지만... 나의 힘에 어찌할줄을 모르고는 당하기만 하고 잇었다.
그녀의 스커트가 위로 말려 올라가고..그녀의 팬티 스타킹이 아래로 내려오고....그녀의 검정색 팬티가.... 발목밑까지 내려오고 잇었다.
뭔가.... 힘이 많이 들어가는듯....그녀는 팬티를 잡고 위로 올리려고 애를 쓰고 나는 그 팬티를 내리려고 애를 쓰고..그렇게 한동안 씨름을 하고 잇었다.

"아.......흑.................안돼..............제발.... ........."
우.......흐흑.................

그녀의 두손이 이제는 나의 팔을 잡고서는 거머리 떼어내듯..떼어내려 애를 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한가운데..나의 손바닥이 놓여 있고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털이 나의 손가락사이에서 놀고 잇었다.

입을 그녀의 보지 사이로 가져갔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사이로 들어오지 못하게 머리를 세게 밀러 대지만..나의 머리힘이 강하였다.
우........................읍...........쪼옥...........쪼 옥.................

"아........흑............나...몰라...........아...흑..... ......'
"강호씨....정신...차려요...하..흐흑....하..흐흐...흑..."

그녀의 일자계곡..너무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살점들이 나의 입안으로 뭄태기로 들어오고 있다.
도톰한 보지속살들과... 일자계곡 괴곽이 나의 입안에서 놀고 맀다.

"으........흐헉.........안돼...........아........아......??.............'
'아............싫어.............제발..................제발. .........."

그녀의 보지에서도 나를 받아들이려는듯.... 보지물이 세어 나오기를 시작을 했다.
난...위로 올라가며 나의 육중한 몸을 그녀의 배위에 실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팬티마저........

"그러지마........강호.................안돼..........
"난........난.............안돼..................아.......악. ........"

또다시 한손으로 그녀의 젖을 입으로는 그녀의 유두를 애무하면서 나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구멍 부근에 가져가기 시작을 했다.

"음..............으............헉...................'
:푸..............욱.....................퍽퍽퍽!!!!!!!
악........................................악............아... ......악..........

외마디 비명소리가 집안 전체를 채우는듯...............
아......흐흑...........퍽퍽퍽!!!! 푸욱............

"헉...........현정아............잘.....안들어가............... "
"니.......보지가...............안했는지 오래..되니까....작아...졌나봐..."
"퍽.........퍽퍽퍽!!! 푸억................."
"헉........헉............앞으로 많이 해줄께........여보............"

퍽퍽퍽퍽!!!! 푸우욱!!!
"악.........그만..............나.....아퍼..............'
"그만.................살점이,..............찢어지는것.........?갼?..........."
"안돼.........강호.........그만.........제발.............흐흑... ......"

퍽퍽퍽퍽!! 우욱.........욱............우욱.............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깊숙히 뿌리까지 깊히 밀어넣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나의 좆을 받아들이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크디큰 왕방울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리는듯....

"현정아...... 이제...울지마.....내가 있잖아......."
"신랑에게....보지주면서..울기는..............??"

퍼억..............우욱.............퍼억............
조..금...힘들어도.....역시...현정이...보지는....맛이...좋아...아. ........허헉.........퍼퍽...................퍽퍽............퍼벅.............우욱...... .....

그녀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나의 용두질은 또다시 가해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나...............나.....몰 라............'

그녀도 포기를 했는듯...이제는 가만이 있었다.

퍼억............퍼억/.우욱..............
나의 좆이 아픔을 느낄정도로 그녀의 질벽은 좁은듯 했다.
그러나 난...내좆이 커서라고 생각을 하고서는..열심히 용두질을 했다.

퍼억...........퍼벅.............퍽퍽퍽!!!]
아.......우욱...............너.....보지.....너무......작아졌다...... ..헉헉.......

내가....못해줘서...작아...졋나...보다...현정....아.....헉헉....

퍼억..............퍽퍽퍽퍽!!!!
앞으로...많이...해줄께.........으...........헉.................
우...........욱......................욱..............
나............ 사정.......할거........같아............우욱..............
현정아...................너......보지에...............허헉............ ..'
내.......마누라........보지에...........허헉..................나....... .....
내.....좆물을........넣고시퍼........헉...........헉.............

우..............욱..............퍽퍽퍽퍽!!!
우럭....................울컥.........................찌이익............. ........울컥.............
나의 좆물이 마치 오줌물이 빠져나가듯.... 시원하게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들어갔고.... 그녀의 자궁깊숙히...... 송글송글 맺혀 들기 시작을 했다.
그즈음..........난............배설의 즐거움으로.........그녀의 유방을 부여 잡고서는 그대로 쓰러졌다.


햇살이 나의 얼굴을 비추기 시작을 했고...
난.... 인상을 찌푸리며..일어났다.
머리가 넘......무겁다..............
주위를 둘러 보았다.............

"현정아......................??"

대답이 없다.
다시 들러 그녀의 사진을 보았다.

"그럼........어제는.............???"
"어제밤..............현정이와 섹스를 한사실이..................."

그런데...현정이는 죽었는데...............그럼............

"꿈이란...........말인가...............내가.....꿈을............"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선명히 기억이 나고...........
허헉............................이건...............
나의 팔이며...들이며...온통..할퀸상처와......꼬집힌 멍자욱이 가득하다.
'그래.......어제..............현정이가......나를.....꼬집었어......'
'그런데...........현정이는...........................죽었고...........'

난.........나의 좆을 바라보았다.
깨끗하다.......그러나...어디 박았는듯..좆대가리가 아려오는듯...했고....
이........상하다...............
일어나다......난.............거실카페트를 보았다...
그기에 묻어있는 혈흔...............많이는 아니지만..그래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혈흔.............
그 피는 나의 피는 아니었고.....그럼..................

"서........................선.....................정..................이. ......누나........"

다시금 어제일이 주마들처럼 떠오르기 시닥을 했고...나의 등을 할퀴고...나의 팔을 꼬집던...그 일이 생생히 기억이 나기 시작을 하고...

"아.........헉.............맞어........선정이...........누나............'

어제밤일은........선정이.......누나..............

"이런...................개같은 일이........."
"처형을....강간하듯........따먹다니..............."
"아.........................."

난...나도 모르게 털석 주저않아 버렸다.

몇일이 지났다....
세상을 볼...면목이 없는듯..............난......또다시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내가.....왜.....이런실수를............"
"그......피는...........그럼.....그녀도...아직.....순결한 처녀...."
"혹..............선정이........누나가 아닌.......다른............사람............"
"아냐.................아냐.......선정이.....누나야......."
"여기 올사람은 처형밖에 없어...........선정이처형........"

난..용기를 내어 백화점을 찾아갔다. 그리고는 먼발치에서도 선명히 들어나는 화사한 그녀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그녀의 모습은 언제뵈도....예쁘고.... 아름다웠다.
정말..한송이의 장미처럼....
늘씬한 팔등신의 몸매에.... 완벽한 각선미...탄력있는 엉덩이와 유방....
그리고 어디를 내 놓아도 뒤처지지 않을 그녀의 얼굴....

"저...........처형.................'

그녀도 나를 보고는 엄청나게 당황을 하고 잇었다.

"응.............응..........강호씨............"

말을 안해도 그녀임을 확인 시키는 순간이었다.

"저...................지난번에..............."
"말하지마.....................강호씨.............."
"나중에..............나중에......나지금.........바쁘거든....."
"저녁에...........이야기해...................."
"그럼............어디서.......???"
"집에...잇어요............나.....집으로 갈께............"
"네............"

더이상 그녀는 그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봉쇄를 해버리고는 얼른 자시이 일하는 자리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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