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기와 엄마,누나는 외할머니 회갑에 참석하기 위하여 단목세가에 도착했다.하루 늦게 도착한 것이다.
동굴에서의 하룻밤을 이유로 늦게 도착한 것이다.
단목세가로 오면서 이들 3명에게는 무언의 암시가 통했다.
동굴에서의 하루를 비밀로 하는 것이다.그리고 여인들은 아들과동생인 제갈기를 연인으로 인정하자는 묵계가 있었다.
사실,주작봉후는 밤의 열기를 요즈음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만박천뇌 제갈성웅의 나이가 많은 것이다.절정의 무공을 연성했다면 만박천뇌의 양기가 충만했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무공을 모르는 백면서생인 것이다.그리고 제갈란은 동생을 통해서 성에 대한 눈을 완전히 떳다.이제 제갈란은 동생이 자기의 부군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다른 남자들은 제갈란의 눈에는 들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갈기의 인물이 너무 출중하다.
제갈기는 지금 14살의 소년이다.하지만, 동굴에서의 기연으로 이제어엿한 청년으로 보인다.그리고 그의 얼굴은 전설의 반안나 송옥을 능가하는 것이다.이러니 제갈란이 자기 동생인 제갈기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심지어 엄마인 주작봉후도 아들의 얼굴과 육체에 반할 정도이니 말이다.
이들 3명이 단목세가에 도착하자, 모두를 반가워 하였다.
특히 만박천뇌는 아들의 절세기연을 대단히 기뻐하였다.그리고 단목세가에 모인 많은 사람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3명은 제갈기의 천지음양과 복용은 숨겼다. 공청석유만 복용한 것으로 이야기 했다.천지음양과 복용사실을 숨긴 것은 그것의 부작용을 아는 사람이 있으며, 3명의 관계가 들통나게되기때문이다.
이로써 제갈기는 강호에 가장 훌륭한 인재로 알려지게 되었다.강호의 기인이사들이 서로 제갈기를 제자로 맞이하기위해 암투를 벌일 정도이니 말이다.
제갈기의 쌍둥이 동생인 제갈소란과 제갈소소도 오빠의 달라진모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그리고 이들 쌍둥이들은 제갈기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제갈기의 인물이 너무 출중하기 때문인 것이다.
단목세가에 참석한 대부분의 여인들도 제갈기의 인물에 반해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낄 정도였다.하지만 제갈기의 옆에는누나인 제갈란이 자석처럼 붙여 다녔다.동생을 다른 여자들에게 뺏았기기 싫었기 때문이다.주작봉후도 아무도 모르게 아들의 모습을 야릇한 시선으로 보았다.
제갈기는 벌써부터 여난에 빠질정도이다.
단목세가의 여인들도 제갈기를 바라보며 야릇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제갈기는 정말로 기분이 이상야릇 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자신의좇을 자기들의 보지에 넣어 줄 것 같았다.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의 회갑은 내일이다.
내일은 강호의 손님들이 더 많이 올 것이다.지금은 단목세가의 가족들과 단목대부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와 있는 것이다.세가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끼리 모여서 강호의 정세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었다.제갈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같이 어울리고 있었다.하지만 제갈기는 고역을 치루고 있었다.
또래의 여인들에게 둘러 쌓여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만 했다
특히,제갈란과 쌍둥이 동생들은 제갈기를 호위하듯이 애워쌓다.
제갈기를 다른 여자들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말이다.
제갈란은 동생 옆에 앉아서 아무도 모르게 동생의 좇을 살살 만지고있엇다.
마치 동생의 좇은 자기 것이라고 과시 하듯이 말이다.
이윽고 밤이 되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밤이되면 제갈기의고민이 시작된다.낮에 좇물을 싸고나면 어느정도 밤을 견디지만,오늘은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았다.
대낮에,그것도 외가인 단목세가에서 엄마나 누나와 정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오늘밤은 더욱 힘들다. 왜냐하면,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이 제갈기와 오랫만에 같이 자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어려서는 단목대부인 품에 안겨서 자주 잣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단목대부인과 같이 자야 했다.
자기의 좇물을 싸게 해 줄 사람은 엄마와 누나 뿐인데,엄마는 아버지와 같이 자고,누나는 쌍둥이와 한방에서 자야한다.
제갈기는 하는 수 밤에 살짝 빠져 나와 누나방으로 가기로 했다.
좇물을 싸고나서 단목대부인 방으로 돌아가면 되니까 말이다.
쌍둥이들은 누나가 수혈을 집어 재워 놓기로 했다.
세가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제갈기도 단목대부인을 따라 방으로 들어 갓다.
단목대부인은 회갑을 앞둔 할머니다.하지만 어려서부터 주안공을 익힌이유로 40대초반의 여인으로 보인다.젊어서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로 지금도 상당히 아름답다.
주작봉후도 어머니인 담목대부인의 피를 받아서 강호오대 미인으로 불린 것이다.그런데 제갈기가 방으로 들어가자 거기는미리 선객이 와 있엇다.단목세가의 말괄량이 단목경이 있는 것이다.
단목경은 작은 외숙부의 막내딸로 12살이다.장난이 너무 심해서 세가에서도 두손두발 다들은 아이다.제갈기에게도 심한 장난을 하기도 했다.
"오빠 어서 와.오랜만이네.그런데 정말 오빠맞아.사람이 변하니 알아보지도 못하겠어.오빠는 정말 잘 생겼다 말이야.키도 훨씬 커지고.오빠 정말 멋있어!""
"응,그래 경아도 안녕. 많이 성장했는데"
"응, 나도 많이 컸어.오빠만 성장했는 줄 알아."
"할머니 나 오늘 여기서 잘거야.응"
"그래,우리 귀여운 악당을 누가 말려,기아하고 여기서 함께 자자."
"고마워 할머니"
"자 그럼 우리 귀여운 손자,손녀와 즐거운 꿈나라로 가 볼까?"
단목대부인은 잠자리 옷인 분홍빛 나삼으로 갈아 입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단목경이 옷을 전부 벗어 알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직 여물지 않은 젖과 균열이 확실히 들어난 무모의 보지가 보였다.제갈기는 깜짝 놀라며 단목경에게 물었다.
"너 알몸으로 잘꺼니?"
"왜 오빠.나는 언제나 알몸으로 잠을 자야 잠이 잘 온다 말이야"
"오빠한테 부끄럽지도 않니"
"에게...? 나하고 오빠는 2살차이 밖에 안나잫아.무엇이 부끄러워 오빠도 알몸으로 같이 자자. 응 .... 오빠!"
제갈기는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도 않았다.하도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단목대부인이 한수 거들었다.
"그래 기아야,오랫만에 우리 외손자 꼬추 좀 보자.외할머니 앞에서 부끄러워 말고 너도 경아처럼 벗어 보렴"
"할머니 저는 이제 다 컸어요.보세요 저의 몸은 이제 소년이 아니예요.할머니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기아야,너의 몸이 성장했어도 너는 아직 14살 소년이다."
"그러니 기아야 알몸으로 잠을 자도 상관 없단다."
"그래요, 오빠 .오빠는 이제 겨우 14살이에요.알몸을 보여도 상관없어요.빨리 벗지 않으면 저 울어 버릴거예요."
"그럼 하는 수 없이 알몸으로 잘 수밖에"
제갈기는 외할머니와 단목경의 부탁으로 알몸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제갈기는 약간의 장난끼가 발동했다.
"할머니.그러면 할머니도 알몸으로 주무세요.저와 경아만 알몸으로 잔다는 것은 불공평해요.그렇지 경아야"
"기아야 그게 무슨 소리냐? 알몸으로 자라니!"
라고 말하면서 단목대부인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그러자 단목경은 재촉했다.
"할머니,오빠와 저도 알몸인데 할머니도 알몸이 되세요.안그러면 경아는 밤새도록 울고 말거예요."
하면서 경아는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다.단목대부인도 경아의 애교어린 협박에 항복을 하고말았다
"그래 이 할머니도 알몸이 되지 뭐?"
그렇게 세사람은 알몸이 되었다.제갈기의 알몸을 보고 단목대부인은 깜짝 놀랐다.
외손자의 몸이 완전히 성인인 것이다.
"기아야,경아야,우리 옷을 다시 입는 것이 어때"
"안돼요, 할머니. 절대 안돼요"
"음........ 알았다."
사실 제갈기도 외할머니의 알몸을 보면서 상당히 놀랐다.얼굴도 예쁘지만 몸매도 엄마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다.
단목대부인은 외손자의 좇을 보고 너무 커다는 것을 알았다.
'기아의 좇은 상당히 크구나.어른이야 완저히.힘도 세겠어'
라고 생각했다.제갈기도 외할머니의 젖과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좇이발기하는 것을 느꼈다.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제갈기는 재빨리 침대속으로 들어갔다.이윽고 경아와 할머니도 침대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중앙에 누웠고 경아와 할머니가 좌우측으로 누웠다.
그런데 경아가 곁으로 오더니
"오빠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할머니도 나지.....응."
"응...그래. 기아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네,...음...좋아..."
그랬다.동굴에서의 기연후에 제갈기 몸에서는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엄마인 주작봉후는 이 향기가 최음제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제갈기 가까이에 있는 여자들은 이 향기에 취해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제갈기의 좆을 찿게 된다고 하였다.
엄마와 누나의 경우를 통해서 확인한 바가 있다.그래서 주작봉후는 어머니가 제갈기와 자는 것을 반대했다.하지만 단목대부인의 고집이 워낙 완강해서 말릴수 없었다.
주작봉후는 제갈기에게 당부했다.잘때 옷을 벗지 말라고.그런데 단목경으로 인해서 제갈기가 옷을 벗고 만 것이다.
제갈기의 좇은 벌써부터 발기해 있는 상태이다.오늘 좇물을 싸지 못했기 때문이다.
밤에 몰래 누나를 만나 해결할 작정이지만 옆에서 풍겨오는 싱싱한 여체의 내음에 벌써 이성을 상실했다.
옆에 있는 경아와 외할머니도 벌써 흥분 상태이다.무공이 강한 외할머니는 경아보다 나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할머니도 이성을 잃어갔다.결국 경아가 먼저 제갈기에게 달려들어 왔다.
"오빠 나 이상해.내 몸이 건질거려.그리고 내보지는 더욱 더해"
"경아야 오빠에게로 와.오빠가 너의 보지를 만져 줄께"
"기아야 이 할머니도 보지가 건질거려.기아의 거대한 좇으로 할머니 보지구멍을 박아줘"
"알았어요. 외할머니도 이리 오세요.이 외손자의 좇을 입으러 빨아 주세요."
"경아는 보지를 오빠의 입에 애어줘.오빠가 경아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 줄께"
단목대부인은 외손자의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경아의 어린 보지를 손으로 벌려 가면서 빨고,씹고 했다.제갈기는 손으로는 외할머니늬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소녀와 할머니의보지는 제갈기의 애무로 이미 씹물이 넘처 흐르고 있었다.
외할머니의 좇빠는 실력은 대단했다.벌써 제갈기는 외할머니의 입속에다가 좇물을 싸 넣었다.하지만 제갈기의 좇은 지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외할머니는 외손주의 좇물을 남김없이 빨아 마섰다
"외할머니 기아의 좇물 맛이 어때요,굉장히 맛있죠'자 다음은 경아도 오빠의 좇물을 먹어"
자리를 바꾸어 이번에는 경아가 제갈기의 좇을 빨아대기 시직했다.
제갈기는 외할머니의 보지를 빨면서 씹물을 마셨다.
"후루룩.....쩝쩝.....아아앙 ....흐윽"
"아앙...아앙......으으으으윽.......하악..."
"좋아요, 외할머니.경아야 좇을 무척이나 잘 빠는구나."
"아아아앙........나 미쳐,,,,,,오빠....."
"기아야.......이...할미 ...보지가 .....빨려들어 가는구나""
"경아야 오빠의 좇물을 ..........받아 ....먹어라..."
"외할머니의 씹물은 정말 맛있어..후루루륵.......쩝쩝...."
제갈기는 외할머니의 씹물을 마시면서 자기의 좇물을 경아의 입안에 집어 넣었다.
"외할머니 ...보지를 벌려...기아의 좇이 ...들어간다."
제갈기는 좇물이 범벅이 된 자신의 좇을 외할머니 보지에다 박아 넣고서 쑤서 됐다.ㅇ외할머니의 보지는손자의 거대한 좇이 박혀들고 있었다.
"기아야....으으윽 ...할머니의 보지를 마구 쑤써줘...아아아앙,,"
"알았어여..할머니...보지가...기아의 좇을 .....물어주는 군요..."
"기아야 어서 ...너의 좇물을 ...할머니 ..보지에다...싸줘.."
"간다,외할머니.....응으으으으응....아아아악//"
제갈기는 외할머니 보지에다 좇물을 쌌다.
제갈기는 아직도 서 있는 좇을 경아의 보지구멍에 대고 쑤서 넣었다.경아는 아프다고,보지가 찢어 진다고 비명을 질렀다.
경아의 보지에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러 나와 보지주위를 물들이고 있었다."
"경아야 니 보지 대단해......"
"오빠 경아 보지 째진다....아아아악 ......흐흐흐흐윽..."
'"경야.....으읏윽......오빠 싼다.....아앙아악..."
"아아 ...오빠 ....어서 싸줘....나 미춰........"
제갈기는 경아의 보지에 좇물을 싸 넣었다......
제갈기는 경아와 외할머니의 보지를 쑤시느라, 누나와의 약속을 잊어 버렸다.
3명의 정사는 새벽에야 끝났다.
정사가 끝난 후 경아는 제갈기에게 시집갈 것을 다짐했다.그리고 외할머니는 언제라도 자기 침실로 찿아오면 보지를 대 준다고 했다
3명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잤다.
제갈기와 정사를 한 여자는 공력이 반갑자나 늘어 난다.그리고 여인의 피부는 윤기가 난다.
그 이유는 천지음양과의 효력이 제갈기의 좇물로 통해서 여인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엄마와 누나를 통해 그것은 증명됐다.
자고있는 경아와 외할머니의 몸은 더욱 윤기가 나고 아름다워 졌다.
그리고 제갈기는 정사를 할수록 공력이 증가 된다.이것 또한 천지음양과의 효능이다.3명은 제갈란이 그들을 깨우려 올 때까지 잠을 잣다.
제갈란은 외할머니 방으로 들어오면서 동생이 자기에게오지 않은 이유를 알았다.
제갈란은 동생의 좇을 빨아 주면서 동생을 깨웠다.
단목대부인과 단목경은 제갈란을 보면서 놀랐다.
그러나 제갈란도 동생과 정사를 한 것을 안 그들은 다시 한번 4명이서 질펀한 아침 정사를 즐겼다.
그들은 정사를 하면서 오히려 더 아름답게 아침을 맞은 것이다.
동굴에서의 하룻밤을 이유로 늦게 도착한 것이다.
단목세가로 오면서 이들 3명에게는 무언의 암시가 통했다.
동굴에서의 하루를 비밀로 하는 것이다.그리고 여인들은 아들과동생인 제갈기를 연인으로 인정하자는 묵계가 있었다.
사실,주작봉후는 밤의 열기를 요즈음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만박천뇌 제갈성웅의 나이가 많은 것이다.절정의 무공을 연성했다면 만박천뇌의 양기가 충만했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무공을 모르는 백면서생인 것이다.그리고 제갈란은 동생을 통해서 성에 대한 눈을 완전히 떳다.이제 제갈란은 동생이 자기의 부군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다른 남자들은 제갈란의 눈에는 들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갈기의 인물이 너무 출중하다.
제갈기는 지금 14살의 소년이다.하지만, 동굴에서의 기연으로 이제어엿한 청년으로 보인다.그리고 그의 얼굴은 전설의 반안나 송옥을 능가하는 것이다.이러니 제갈란이 자기 동생인 제갈기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심지어 엄마인 주작봉후도 아들의 얼굴과 육체에 반할 정도이니 말이다.
이들 3명이 단목세가에 도착하자, 모두를 반가워 하였다.
특히 만박천뇌는 아들의 절세기연을 대단히 기뻐하였다.그리고 단목세가에 모인 많은 사람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3명은 제갈기의 천지음양과 복용은 숨겼다. 공청석유만 복용한 것으로 이야기 했다.천지음양과 복용사실을 숨긴 것은 그것의 부작용을 아는 사람이 있으며, 3명의 관계가 들통나게되기때문이다.
이로써 제갈기는 강호에 가장 훌륭한 인재로 알려지게 되었다.강호의 기인이사들이 서로 제갈기를 제자로 맞이하기위해 암투를 벌일 정도이니 말이다.
제갈기의 쌍둥이 동생인 제갈소란과 제갈소소도 오빠의 달라진모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그리고 이들 쌍둥이들은 제갈기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제갈기의 인물이 너무 출중하기 때문인 것이다.
단목세가에 참석한 대부분의 여인들도 제갈기의 인물에 반해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낄 정도였다.하지만 제갈기의 옆에는누나인 제갈란이 자석처럼 붙여 다녔다.동생을 다른 여자들에게 뺏았기기 싫었기 때문이다.주작봉후도 아무도 모르게 아들의 모습을 야릇한 시선으로 보았다.
제갈기는 벌써부터 여난에 빠질정도이다.
단목세가의 여인들도 제갈기를 바라보며 야릇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제갈기는 정말로 기분이 이상야릇 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자신의좇을 자기들의 보지에 넣어 줄 것 같았다.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의 회갑은 내일이다.
내일은 강호의 손님들이 더 많이 올 것이다.지금은 단목세가의 가족들과 단목대부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와 있는 것이다.세가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끼리 모여서 강호의 정세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었다.제갈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같이 어울리고 있었다.하지만 제갈기는 고역을 치루고 있었다.
또래의 여인들에게 둘러 쌓여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만 했다
특히,제갈란과 쌍둥이 동생들은 제갈기를 호위하듯이 애워쌓다.
제갈기를 다른 여자들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말이다.
제갈란은 동생 옆에 앉아서 아무도 모르게 동생의 좇을 살살 만지고있엇다.
마치 동생의 좇은 자기 것이라고 과시 하듯이 말이다.
이윽고 밤이 되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밤이되면 제갈기의고민이 시작된다.낮에 좇물을 싸고나면 어느정도 밤을 견디지만,오늘은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았다.
대낮에,그것도 외가인 단목세가에서 엄마나 누나와 정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오늘밤은 더욱 힘들다. 왜냐하면, 외할머니인 단목대부인이 제갈기와 오랫만에 같이 자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어려서는 단목대부인 품에 안겨서 자주 잣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단목대부인과 같이 자야 했다.
자기의 좇물을 싸게 해 줄 사람은 엄마와 누나 뿐인데,엄마는 아버지와 같이 자고,누나는 쌍둥이와 한방에서 자야한다.
제갈기는 하는 수 밤에 살짝 빠져 나와 누나방으로 가기로 했다.
좇물을 싸고나서 단목대부인 방으로 돌아가면 되니까 말이다.
쌍둥이들은 누나가 수혈을 집어 재워 놓기로 했다.
세가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제갈기도 단목대부인을 따라 방으로 들어 갓다.
단목대부인은 회갑을 앞둔 할머니다.하지만 어려서부터 주안공을 익힌이유로 40대초반의 여인으로 보인다.젊어서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로 지금도 상당히 아름답다.
주작봉후도 어머니인 담목대부인의 피를 받아서 강호오대 미인으로 불린 것이다.그런데 제갈기가 방으로 들어가자 거기는미리 선객이 와 있엇다.단목세가의 말괄량이 단목경이 있는 것이다.
단목경은 작은 외숙부의 막내딸로 12살이다.장난이 너무 심해서 세가에서도 두손두발 다들은 아이다.제갈기에게도 심한 장난을 하기도 했다.
"오빠 어서 와.오랜만이네.그런데 정말 오빠맞아.사람이 변하니 알아보지도 못하겠어.오빠는 정말 잘 생겼다 말이야.키도 훨씬 커지고.오빠 정말 멋있어!""
"응,그래 경아도 안녕. 많이 성장했는데"
"응, 나도 많이 컸어.오빠만 성장했는 줄 알아."
"할머니 나 오늘 여기서 잘거야.응"
"그래,우리 귀여운 악당을 누가 말려,기아하고 여기서 함께 자자."
"고마워 할머니"
"자 그럼 우리 귀여운 손자,손녀와 즐거운 꿈나라로 가 볼까?"
단목대부인은 잠자리 옷인 분홍빛 나삼으로 갈아 입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단목경이 옷을 전부 벗어 알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직 여물지 않은 젖과 균열이 확실히 들어난 무모의 보지가 보였다.제갈기는 깜짝 놀라며 단목경에게 물었다.
"너 알몸으로 잘꺼니?"
"왜 오빠.나는 언제나 알몸으로 잠을 자야 잠이 잘 온다 말이야"
"오빠한테 부끄럽지도 않니"
"에게...? 나하고 오빠는 2살차이 밖에 안나잫아.무엇이 부끄러워 오빠도 알몸으로 같이 자자. 응 .... 오빠!"
제갈기는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도 않았다.하도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단목대부인이 한수 거들었다.
"그래 기아야,오랫만에 우리 외손자 꼬추 좀 보자.외할머니 앞에서 부끄러워 말고 너도 경아처럼 벗어 보렴"
"할머니 저는 이제 다 컸어요.보세요 저의 몸은 이제 소년이 아니예요.할머니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기아야,너의 몸이 성장했어도 너는 아직 14살 소년이다."
"그러니 기아야 알몸으로 잠을 자도 상관 없단다."
"그래요, 오빠 .오빠는 이제 겨우 14살이에요.알몸을 보여도 상관없어요.빨리 벗지 않으면 저 울어 버릴거예요."
"그럼 하는 수 없이 알몸으로 잘 수밖에"
제갈기는 외할머니와 단목경의 부탁으로 알몸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제갈기는 약간의 장난끼가 발동했다.
"할머니.그러면 할머니도 알몸으로 주무세요.저와 경아만 알몸으로 잔다는 것은 불공평해요.그렇지 경아야"
"기아야 그게 무슨 소리냐? 알몸으로 자라니!"
라고 말하면서 단목대부인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그러자 단목경은 재촉했다.
"할머니,오빠와 저도 알몸인데 할머니도 알몸이 되세요.안그러면 경아는 밤새도록 울고 말거예요."
하면서 경아는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다.단목대부인도 경아의 애교어린 협박에 항복을 하고말았다
"그래 이 할머니도 알몸이 되지 뭐?"
그렇게 세사람은 알몸이 되었다.제갈기의 알몸을 보고 단목대부인은 깜짝 놀랐다.
외손자의 몸이 완전히 성인인 것이다.
"기아야,경아야,우리 옷을 다시 입는 것이 어때"
"안돼요, 할머니. 절대 안돼요"
"음........ 알았다."
사실 제갈기도 외할머니의 알몸을 보면서 상당히 놀랐다.얼굴도 예쁘지만 몸매도 엄마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다.
단목대부인은 외손자의 좇을 보고 너무 커다는 것을 알았다.
'기아의 좇은 상당히 크구나.어른이야 완저히.힘도 세겠어'
라고 생각했다.제갈기도 외할머니의 젖과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좇이발기하는 것을 느꼈다.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제갈기는 재빨리 침대속으로 들어갔다.이윽고 경아와 할머니도 침대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중앙에 누웠고 경아와 할머니가 좌우측으로 누웠다.
그런데 경아가 곁으로 오더니
"오빠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할머니도 나지.....응."
"응...그래. 기아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네,...음...좋아..."
그랬다.동굴에서의 기연후에 제갈기 몸에서는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엄마인 주작봉후는 이 향기가 최음제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제갈기 가까이에 있는 여자들은 이 향기에 취해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제갈기의 좆을 찿게 된다고 하였다.
엄마와 누나의 경우를 통해서 확인한 바가 있다.그래서 주작봉후는 어머니가 제갈기와 자는 것을 반대했다.하지만 단목대부인의 고집이 워낙 완강해서 말릴수 없었다.
주작봉후는 제갈기에게 당부했다.잘때 옷을 벗지 말라고.그런데 단목경으로 인해서 제갈기가 옷을 벗고 만 것이다.
제갈기의 좇은 벌써부터 발기해 있는 상태이다.오늘 좇물을 싸지 못했기 때문이다.
밤에 몰래 누나를 만나 해결할 작정이지만 옆에서 풍겨오는 싱싱한 여체의 내음에 벌써 이성을 상실했다.
옆에 있는 경아와 외할머니도 벌써 흥분 상태이다.무공이 강한 외할머니는 경아보다 나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할머니도 이성을 잃어갔다.결국 경아가 먼저 제갈기에게 달려들어 왔다.
"오빠 나 이상해.내 몸이 건질거려.그리고 내보지는 더욱 더해"
"경아야 오빠에게로 와.오빠가 너의 보지를 만져 줄께"
"기아야 이 할머니도 보지가 건질거려.기아의 거대한 좇으로 할머니 보지구멍을 박아줘"
"알았어요. 외할머니도 이리 오세요.이 외손자의 좇을 입으러 빨아 주세요."
"경아는 보지를 오빠의 입에 애어줘.오빠가 경아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 줄께"
단목대부인은 외손자의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경아의 어린 보지를 손으로 벌려 가면서 빨고,씹고 했다.제갈기는 손으로는 외할머니늬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소녀와 할머니의보지는 제갈기의 애무로 이미 씹물이 넘처 흐르고 있었다.
외할머니의 좇빠는 실력은 대단했다.벌써 제갈기는 외할머니의 입속에다가 좇물을 싸 넣었다.하지만 제갈기의 좇은 지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외할머니는 외손주의 좇물을 남김없이 빨아 마섰다
"외할머니 기아의 좇물 맛이 어때요,굉장히 맛있죠'자 다음은 경아도 오빠의 좇물을 먹어"
자리를 바꾸어 이번에는 경아가 제갈기의 좇을 빨아대기 시직했다.
제갈기는 외할머니의 보지를 빨면서 씹물을 마셨다.
"후루룩.....쩝쩝.....아아앙 ....흐윽"
"아앙...아앙......으으으으윽.......하악..."
"좋아요, 외할머니.경아야 좇을 무척이나 잘 빠는구나."
"아아아앙........나 미쳐,,,,,,오빠....."
"기아야.......이...할미 ...보지가 .....빨려들어 가는구나""
"경아야 오빠의 좇물을 ..........받아 ....먹어라..."
"외할머니의 씹물은 정말 맛있어..후루루륵.......쩝쩝...."
제갈기는 외할머니의 씹물을 마시면서 자기의 좇물을 경아의 입안에 집어 넣었다.
"외할머니 ...보지를 벌려...기아의 좇이 ...들어간다."
제갈기는 좇물이 범벅이 된 자신의 좇을 외할머니 보지에다 박아 넣고서 쑤서 됐다.ㅇ외할머니의 보지는손자의 거대한 좇이 박혀들고 있었다.
"기아야....으으윽 ...할머니의 보지를 마구 쑤써줘...아아아앙,,"
"알았어여..할머니...보지가...기아의 좇을 .....물어주는 군요..."
"기아야 어서 ...너의 좇물을 ...할머니 ..보지에다...싸줘.."
"간다,외할머니.....응으으으으응....아아아악//"
제갈기는 외할머니 보지에다 좇물을 쌌다.
제갈기는 아직도 서 있는 좇을 경아의 보지구멍에 대고 쑤서 넣었다.경아는 아프다고,보지가 찢어 진다고 비명을 질렀다.
경아의 보지에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흘러 나와 보지주위를 물들이고 있었다."
"경아야 니 보지 대단해......"
"오빠 경아 보지 째진다....아아아악 ......흐흐흐흐윽..."
'"경야.....으읏윽......오빠 싼다.....아앙아악..."
"아아 ...오빠 ....어서 싸줘....나 미춰........"
제갈기는 경아의 보지에 좇물을 싸 넣었다......
제갈기는 경아와 외할머니의 보지를 쑤시느라, 누나와의 약속을 잊어 버렸다.
3명의 정사는 새벽에야 끝났다.
정사가 끝난 후 경아는 제갈기에게 시집갈 것을 다짐했다.그리고 외할머니는 언제라도 자기 침실로 찿아오면 보지를 대 준다고 했다
3명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잤다.
제갈기와 정사를 한 여자는 공력이 반갑자나 늘어 난다.그리고 여인의 피부는 윤기가 난다.
그 이유는 천지음양과의 효력이 제갈기의 좇물로 통해서 여인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엄마와 누나를 통해 그것은 증명됐다.
자고있는 경아와 외할머니의 몸은 더욱 윤기가 나고 아름다워 졌다.
그리고 제갈기는 정사를 할수록 공력이 증가 된다.이것 또한 천지음양과의 효능이다.3명은 제갈란이 그들을 깨우려 올 때까지 잠을 잣다.
제갈란은 외할머니 방으로 들어오면서 동생이 자기에게오지 않은 이유를 알았다.
제갈란은 동생의 좇을 빨아 주면서 동생을 깨웠다.
단목대부인과 단목경은 제갈란을 보면서 놀랐다.
그러나 제갈란도 동생과 정사를 한 것을 안 그들은 다시 한번 4명이서 질펀한 아침 정사를 즐겼다.
그들은 정사를 하면서 오히려 더 아름답게 아침을 맞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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