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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팡팡 마트 2부 (첫경험 )


그곳은 바로.. 내가 살던 옛집이었다..
텅빈 폐허가 되어있었다.. 마당에는 잡초가 우거지고.. 뒤밭텃밭에는 야생잡초들이 우거져... 볼성 사나웠다..
그 많은 재산 모두 팔아버리고 남은 재산중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물건...
난... 하루종일 잡초를 제거하고 텅빈집을 정리하고... 그래도 약간은 사람사는 집으로 만들었다..
내가 그렇게 팔을 걷어붙이고 일하는 모습을 본.. 이웃식구들이 나의 처량한 처지를 보며 눈물지으며 나의 일을 도와 주시는 덕분에 일을 빨리 마칠수가 있었다.

그리고..... 삼촌들 중에서 가장 인정이 많은 막내고모를 찾았고.. 난 눈물과 하소연으로 나의 집만큼은 돌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가장 욕심이 많은 큰삼촌은 마음 내켜 하지 않았으나 그러나 원소유주가 원하는것에다 막내고모의 강력한 요청으로 삼촌은 그집을 내게 다시 돌려 주었다.

불과 몇년뒤의 가치를 모른채..........
그대신.... 두번다시 삼촌들을 찾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세우고 찾았다.

내가 살던 그집을...
학교도 일산으로 옯겼다... 모든것은 다 해결을 했건만.... 당장 먹고살것 하나 없는 처지... 그나마 막내고모가 먹을거과 쌀등을 어느정도 팔아주고 갔기에 망정이지... 정말 앞으로가 살길이 막막 하기만 했다.
그러나 내집...내부모가 살던집...내가 태어난이집이 너무 편하고 마음이 좋았다.
굶어도 배부를 정도로.........

난... 무슨일이든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 야간자습은 차마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남들은 부모님 밑에서 대학을 가려고 저렇게들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난...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찾아 헤메야만했다.
그것이 내가 먹고 살수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한곳은 바로 대형슈퍼마켓....
그 슈퍼마켓이.. 그당시 나에게 얼마나 커보이고 좋아보이던지...
그래서 내꿈이 대형마트 사장이 되는것이었는지...
하여튼 나의 아르바이트는 그곳에서 저녁7시부터 12시까지 였다.

난 정말 열심히 일을 했고 어느정도 인정도 받았다.
특히 그집 여주인에게 인정을 많이 받았다. 여주인을 부사장님이라 불렀는데... 부사장님은 젊고 열심히 하는 나를 신뢰하고 많이 믿어주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정도 였는데..... 정말 볼륨있는 몸매였다.
완전 글래머의 여인... 뒤에서 가끔 볼때... 엉덩이가 정말끄고 육중하다는 느낌..너무 탄력있고 육중하여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그런 느낌...
반면 사장님은 30대 후반정도로 보였는데... 완전 장작개비였다..
그리고 낚시에 미쳐잇는 낚시광이었다.

그날도 사장님은 밤낚시를 갔고...난 저녁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뒷엉겅이 틈으로 분홍색 뭐가가 보였다. 틀림없이 치마는 진회색 치마인데.. 가운데 조금보이는 붉은색의 정체는 ....???
한참 혈기왕성한 나의 눈에 보이는 그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붉은색 거들...
그 거들이 쟈크가 열리면서 쌀짝 보였다...
온갖 알수없는 이상한 무늬들이 가득한... 붉은색 여자속옷....
아.......... 나의 좆은 바로 반을을 했고... 도저히 그상태로는 일을 할수가 없어 난 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바로 나의 길고 굵은 좆을 내어놓고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붉은색 거들 어디엔가에 있을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며..

"헉..헉....아......진희씨...헉헉....."
"덜덜덜...아..흑.....좋아...아...헉헉......"

좆대가리를 화장실 입구로 한채 난...정시없이 좆을 흔들어 대기시작을 했고, 막 절정에 다다를 즈음......허..............걱............................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면서..그 앞에는 바로 나의 자위 대상인 부사장이 나를 노려보고 잇었다.

"아........악..............뭐여.............꽝...... ......"

그녀도 놀랬는지... 문을 닫으며 나가버렸다. 그당시 화장실은 남여 공용화장실..
그녀도 무심결에 왔다가..나를 보고는 무척이나 몰랬는지.....

그녀는 나를 보자 부끄러운지 얼굴을 돌리며...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난..처음에는 그녀에게 나의 좆을 보여줬다는 생각을 하자..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이상하게 그녀가 더 부끄러워 하고 나를 피하자..이상하게 내가 그녀를 정복한듯한 포만감이 오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그래서 난...일부러 그녀의 주위를 서성거리곤 했다.

그런데...이상한건... 밤10시가 되면 그녀는 대게 집으로 들어가고 뒷정리를 내게 맡겼는데..오늘은 10시 30분이 되어도 가지를 않고 어기적 거리고 있었다.
밤 11시가 넘자 손님도 거의 없고 청승맞게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여름을 알리는 비소리.......

한참을 창문넘어 비오는 소리를 듣다 슬그머니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고 있다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려버렸다.
그녀의 꽃무늬 블라우스가..오늘따라 더욱 섹시하게 보이기만 했다.
그 꽃무늬 블라우스를 불룩하게 튀어나오게 한... 그녀의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이 나의 한눈에 들어왔다.
서서히 서서히 난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줌마..저...오늘은 손님도 없을것 같은데..일찍 문닫죠..."
"그럴까...??"

그녀도 바랬다는듯이..... 문을 잠그러 갔다...문은 안에서 잠그고 뒷문으로 나가도록 되어잇었다.

"드르륵..................." 셔터가 내려오고...

셔터를 내리는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만 보였다.
그녀의 곁으로 한발자국 다가갔다...
손만 뻗으면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가 닫을수 잇는 위치...
난..손을 덜덜 떨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아.......주.....줌........마.........."
"억.................강호야.............."

그녀도 나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음을 느꼈는지..... 몸을 크게한번 경련을 하더니 황급히 몸을 세우고 나를 바라보았다.

난..순식간에 아주머니를 와락 껴안았다...
반항을 하리라고 생각을 했는데..의외로 그녀는 가만이 잇었다.

다만..내가 너무 세게 끌어안고 밀자 그녀가 나의 힘에 의해 뒤로 밀리고 잇다는 것만 있을 뿐..........난 그녀를 안고서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비비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그래도 가만히 잇을 뿐.... 움직이지를 않았다.
이제서서히 알수 없는 용기가 생기기 시작을 했다.
뭔가가 툭 걸린다... 계산대다....
그대로 그녀를 밀어 제쳤다. 그녀는 힘없이 계산데에 길게 누워 버렸다.

난 두손으로 두다리를 잡고 그대로 주욱 밀어 올렸다. 그녀의 치마가 나의 손길에 따라 그대로 위로 말려 올라가고, 나의 눈앞에는 나를 흥분시켰던 정체의 붉은색 레이스 거들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그... 거글의 중심부를 한손으로 살며시 잡았다... 따스함과 축축함이 동시에 전해지는 그 곳을....
으.........헉......... 외마디 비명과 함께..그녀의 허리가 약간 들썩였다.
손에 힘이 들어간다..그녀의 보지를 뒤덮은 나의 큰손에..

아...흑....음................

그녀의 약간 벌어진 입에서 알수없는 미세한 신음이 세어나오고... 그녀의 다리에 힘이 약간 실리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조금이라도 반항이 들할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고....난.....성급히 나의 바지를 내렸다...
삼각팬티위로.... 굵은 좆대가리가 그대로 올라와 있었다.
팬티마저 내리고 얼른 그녀의 거들을 내리려고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녀는 큰눈망울을 감은채.....가만히 있었다. 매우 근엄한 아니 무서운 표정으로..잡고 당겻는데..... 너무 세게 당겼는지..그녀의 분홍색 팬티마저... 함께 내려갔다.

헉................헉..................

뽀오얀 샬결... 가운데... 시커먼..풀숲이 가지런히 잇다.
무성하게..자라나 잇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이렇게 가까이서는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실체.......그 시커먼 보지털아래 굵게 윤곽이 그려져 있는 일자계곡이 보였다.
그부근 어디쯤..보지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위에 나의 좆대를 넣고는 비비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나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털 부근에서만....식식대고 있을뿐..제대로 찾아 들어가지를 못하고...홀로 성이나 이리저리 방황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얼굴에 인상만 쓴채 가만히 잇다.
우....씨..........나는 그녀의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세웠다.
엇..................드디어 뭐가가 보이는듯한..... 뭔가가 보이고...
굵은 일자계곡 중심부깊숙한곳에... 약간 구먼안 곳이 보였다... 난...두손으로 그곳을 더욱 크게 그리고 자세히 노려 보았다.

음....................음................

그녀가 불편한 듯 몸을 뒤틀기 시작을 했다.
대강의 위치를 파악한 나는 좆대가리를 잡고 그곳 구멍부위에 맟추어 놓은후 그대로 밀어 넣었다.

우..............욱....................퍼벅........... ..퍽......
악...............악.............아퍼..................

뭐가가 수욱 들어가는 느낌과 동시에... 터져나온 그녀의 비명소리.
난..그비명소리에... 동작을 멈춰버렸다.
나의 좆은 이미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진지 오래...
아..퍼........ 그녀의 왕방울 눈속에.....약간의 눈물이 보이고..... 그녀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순간 엄청난 고민이 되었고... 이거 움직여야 될지... 빼야될지를 잘 모를 정도로 혼란 스러웠다.

그때난 처음 알았다...
좆에... 침을 바르든지..아니면...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어 놓고 넣든지...
나의 좆 크기가 흉기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던거다..엉덩이를 다시 한번 움직였다.

퍽.......푸욱.퍽...............
아....흑.............아....퍼...아............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나의 양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죄였다.
그러나 나의 육중한 몸은 그대로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움직이기 시작을 햇다.

푸....억..푹,............푹,................푹......... .
퍽퍽퍽!!!! 퍽퍽퍽!!!!!

아무생각없이 오로지 그녀의 두다리를 든채...... 그녀의 얼굴도 보지않고 그녀의 보지속을 사정없이 후벼 파내기 시작을 햇다.

퍼억...퍽퍽퍽!!!! 푸억....퍽퍽!!!
아..흑...아...어.....엉....아......

그녀의 교성소리가 나의 귓전을 때리고,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다.

으.......헉...퍽퍽퍽!!!

조금 헐렁해졌다 싶은 보지속이...다시 뻑뻑해짐을 느끼는 순간.........
나의 좆에서 뭔가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때리고...

헉...헉...억..............억.....퍽퍽퍽퍽!!!!!!
욱.................억........울컥................울컥... ......................울컥...........

뭔가가.....내몸속에서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고... 그녀는 눈을 감은채 나의 두팔을 세게 잡고 있었다...

헉헉헉.................... 아..........................

허전함이 갑자기 밀려왔다.......... 뭔가를 잃어버린듯한.........느낌......
처음으로 나의 좆물이 허공이 아닌 제자리를 찾아 들어간....첫경험..
그 첫경험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아주 허무하게......................

그런데 이상한건..... 좆물을 쌌는데도 왜...좆은 그대로 발기가 된채 그녀를 보며 꺼덕 거리고 있었다.
오히려 처음보다 더 원기 왕성하게...........좆대가리는 처음으로 보지를 정복한 탓으로 벌겋게 상기가 된채....그녀가 팬티와 거들을 올리고 옷을 정리하더니... 일어나다 꺼덕거리는 나의 좆을 보고는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별저항이 없이 첫경험을 할수가 있었지만.....
어찌 내가 손해를 본듯한 허전함이 밀려 오는 이유는..........무엇인지.......


그녀를 먹은지 일주일이 지난 어느 저녁...
그 일이후 나를 피하던 그녀는 나를 불렀다.

"무슨일이십니까....??"

난 은근히 그녀가 한번더 보지를 대준다고 할것같아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이거요........."

누런 봉투를 내밀었다.

"저..내일부터는 나오지 마세요....."

뭐여...이건 해고통보..........
순간 하늘이 노래졌다. 그러나 난 내가 지은죄가 있기에... 두말을 못하고 그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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