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민수네와 효진네 2쌍의 부부는 효진네 RV 승용차로 먼저 출발하고 장석의 선약 때문에 미희와 둘은 비행기를 타고 오면 양양공항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비록 전국적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려 조금은 을씨년스러웠지만 이번 여행은 모두가 바라는 것이 뻔하였기 때문에 날씨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고 목적한 바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끌고 갈 것에 대해서만 궁리를 하였다.
효진은 옛날부터 승애를 탐하였고 민수는 그때마다 지숙과의 아내교환을 원했는데 그동안은 자기 아내가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것 같아 민수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는데 정태와의 사건을 알고 나서는 선뜻 놀러 갈 것에 동의를 하였고 응하지 않으면 비장의 카드로 내놀 준비까지 하면서..
이렇게 딱 두 부부만 가면 간단할 것을 왜 민수 아버님까지 동행토록 하였는지 효진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설마하니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한 부부가 되어 다른 부부와 교환을 한다? 그 며느리는 바로 자기 누나인데....두고 볼일이지만 사실이 그렇다면 정말 제일 짜릿한 섹스의 관계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물론 자기도 딸하고, 누나하고도 근친의 성관계를 갖고 있지만...효진은 뒷자리에 자기 아내와 앉아 가며 이런저런 음란한 생각을 하자 아랫도리가 껄덕거리기 시작했다.
"선배..힘들면 언제든 이야기해요.여기 든든한 스페어가 있으니..."
"알았어..조금만 더 가면 문막 휴게소가 나올테니 쉬었다 가자.."
휴게소에 내려 간단한 간식과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고 간다며 여자들을 먼저 차로 보내고 남자들끼리만 뒤로 쳐졌다.
"오전이라 길이 안막히고, 대관령에 터널도 개통되어 너무 빨리 도착하겠는데..."
"그럼 경포대가서 놀다가 갈까?"
"그럴 시간은 안될껄...12시 40분에 비행기가 도착하니까...해변이나 거닐다 가야지 뭐 .."
"음...내 마누라는 대충 언질을 주었는데 넌 어때?"
"그런 말은 안했지만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까 염려마...형만 잘하면 쉽게 될거야..그런데 누나하고는 왜 불렀어?"
"아버지도 니 마누라 먹고 싶댔고....너두 누나하고 기회를 만들어 줄려고..."
"이런...내 마누라를 아예 개보지 만들려고 작정을 하셨구먼...미안하게도 난 이미 누날 먹었네요."
"어쨌던 3:3으로 그룹섹스로 끌고 가보자고.."
"가능할래나?"
"너희 부부만 동참하면 별로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어라? 여자들이 벌써 차 안에 들어갔네.."
"내가 운전할께..뒤에서 내 마누라와 친해져봐요...그리고 며칠전에 지숙이가 바람피웠는데 난 모른 척하고 있으니 참고하셔.."
"그래? 우리 마누라는 니가 아무리 노골적으로 나와도 다 받아줄테니까 분위기 잘 잡아봐..."
효진이 운전석에 앉고, 민수가 뒷자리로 가자 지숙은 남편 옆으로 갈려고 문을 열고 내리려하자 승애가 먼저 귀찮은데 그냥 앉아서 가자고 했다.
치마가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간 미끈한 다리를 뻗으며 눈을 지긋이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은 승애의 모습이 자꾸 눈가에 걸리는 효진은 만지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느끼고 있었지만 차마 용기를 못내고 백미러로 뒷자리 분위기만 살피고 있었다.
민수도 지숙이와 어떻게 해서든지 가깝게 앉고 싶었지만 그 의도를 알아챈 듯 다소곳이 문쪽으로 기대어 있어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 포기를 한 상태로 속만 끓이며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아니..기사가 졸지 않게 이야기를 하던지 노래라도 불러줘야지...어제 밤에 잠들 안자고 뭐했길래 모두 잠을 청하는 분위기유..."
"어머 그래요? 그럼 내가 조수석에 앉았으니 뭔가 해드려야 할텐데...."
"조수 노릇 확실하게 해봐요..."
승애는 팔을 뻗어 효진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하며 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안마라도 해드릴까?"
"우와..옴몸이 확 풀어지는 것 같네요...기왕이면 그 위쪽도 좋은데..."
"여봇!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그저 남자들은 챤스만 나면..."
남편의 말을 듣기 거북했던 지숙이가 갑자기 자세를 바로 하며 한마디하자 승애도 머쓱해지고 분위기가 냉냉해졌다.
그러자 민수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다며 나섰다.
"응...30대 미국대통령인 캘빈 쿨리지가 부인과 함께 시범농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안내인이 영부인에게 수탉을 가리키며 '정력이 뛰어나 하루에 수십번 교미한다'고 말자 이 말을 들은 영부인은 안내인에게 그 사실을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해주도록 부탁했거든...그 이야기를 들은 대통령은 안내인에게 묻기를 '그 수십번을 같은 암탉하고 교미를 하는가'라고 물었데.
안내인이 '아닙니다. 교미할 때마다 다른 암탉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대통령은 안내인에게 '그 이야기를 내 안사람에게 꼭 좀 해주게나' 했데...재미있지?"
"호호 재밌네...그럼 그 암탉한테도 다른 정력 좋은 수탉들이 계속 올거아냐?"
"히히 그게 그렇게 돠는건가?"
"수닭이 한 마리라면 몰라도 여러마리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될 것 같은데..안 그래? 지숙아!"
"으응? 그렇겠지 뭐...몰라..."
웃으며 운전하던 효진이도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며 나섰다..
"세탁기 이야기 알어?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섹스하기가 눈치가 보인 어느 부부가 자기들만의 암호를 정한거야. 그걸 하고 싶을 때는 '세탁기 안돌려?'라고 말하기로.. 아침에 남편이 아내에게 '오늘 밤에 세탁기 돌리자'라고 귓속말을 하고 출근을 했데, 그 부인은 초저녁부터 뒷물을 하고 기다리는데 남편이 술한잔 걸치고 늦게 들어오며 '여보, 세탁기 안돌려?..'라고 했지만 화가 난 아내는 '세탁기 고장 났어' 하고 똑 쏘아부치고는 아이들 방으로 가버렸지...한참을 있다가 그 아내는 자기도 하고 싶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안방으로 들어가 '여보 세탁기 고쳤는데 안돌려?'하며 한껏 애교를 부리며 말을 건네자 남편은 '응 그냥 손빨래로 했어'라고 했데.."
"........"
"끝이야? 그게 뭐야?"
"호호호...아이고 배꼽이야...넘 웃긴다..."
승애는 효진의 어깨를 두들기며 웃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민수도 웃기 시작하였지만 지숙은 뭐가 우스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언니 그 이야기가 뭐가 우스워?"
"우습지 않고...세탁기가 뭘 나타내는거야? 여자 음부지? 남자꺼를 빨아주니까...근데 남편이 손빨래를 했다고 하면 그건 손으로 자위했다는 말이잖아.."
"호호...그런 이야기야?"
민수가 승애에게 "뭘 빤다고?"하고 묻자 옆에서 효진이가 "남편 좆이지 뭐"라고 답했다.
좆이라는 말은 들은 지숙은 당황해서 얼굴이 붉어지는데 승애는 한술 더 뜨며 말을 이었다.
"호호 좆을 잘 세탁할려면 물도 많아야지.."
"효진씨네 세탁기는 어때요?"
"언니!..무슨 말이 또 나오게 할려고..."
지숙은 승애를 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냈지만 그동안 항상 우아하고 고상한 모습만 보다가 오늘 남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마치 술집 마담처럼 야한 말을 거침없이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지숙이 자신도 정태와 큰머슴이랑 별짓 다하고 상스러운 말도 막 했지만 남편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차마 그런 소리가 입밖에 나올 것 같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현숙한 가정주부로서 인정받고 싶었다.
"지숙이는 웬 내숭이야? 이 나이에 이런 여행길에는 좀 야해지는 것도 좋아..남편도 이해할거야..그렇죠? 효진씨!"
"그럼요..얼마든지 이해하고 말구요..당신도 여기 형수처럼 하면 훨씬 더 좋을텐데..."
"맞아요..제수씨...우리끼리고 또 알만큼 다 아는 나이에 그렇게 감정을 감출건 없어요.."
"전 감춘게 없어요..다만 어느정도 지켜야할 선은 있는 것 같아서..."
"아니..요즘 영화도 19세에서 등급이 나눠지고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나이면 포르노 영화를 보고도 남는거 아닌가요..그런데 무슨 선이 있겠어요? 그러니 괜히 혼자서 선을 긋거나 하지마요.."
지숙이도 그렇게 성에 대해 자유스러워지고 싶은 속마음이었지만 그냥 남편 눈치를 보며 고개만 끄덕이자 다시 야한 이야기로 돌아가 경포대를 지날 때 쯤에는 지숙이도 한마디씩 거들며 분위기를 맞추었다.
그때 서울에서 11시 35분에 츨발하는 비행기는 날씨 관계로 결항되고 5시 35분 비행기를 탈 것이니 기다리지 말고 콘도에 가 있으라는 전화가 왔다.
4사람은 물치항에 들러 간만에 싱싱한 회맛을 즐기려고 했으나 효진은 회는 소주를 겉들야하는데 운전에 문제가 있으니 맛만 살짝보고 6인분으로 넉넉히 포장을 해서 콘도에 가서 푸근하게 먹자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모두 그 의견에 따랐다.
"이야 술이 왠 이리 단거야..당신도 오늘 잘 마시네...선배도 그렇고..."
"천천히 마셔..이따가 아버지 도착하면 또 마셔야 될테니까.."
"그냥 땡길 때까지 마시고 한숨 자면 그때쯤은 다 깨겠지 뭐.."
"야 임마 잠자러 왔냐?."
"그럼 대충 먹고 고스톱이라도 한판 할까?"
"맨날 고스톱 타령은...트럼프 있으면 훌라해요..지숙이도 할 줄 알지?"
"저이가 애들하고 가끔해서 저도 잘은 못하지만 할 줄이야 알죠.."
음식상을 간단히 정리하는 동안 민수와 효진은 카드를 사러 슈퍼에 내려갔다.
"돈내기를 몇번하다가 옷벗기 게임으로 가자..."
"그걸 형수한테 제안하도록 하죠..그럼 지숙이도 반대를 못 할꺼니까.."
부부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아 훌라를 하다가 드디어 승애가 옷벗기를 제안했다.
"우씨..돈내기는 재미도 없으니 우리 옷벗기 게임을 할까?"
"웅...그거 재미나겠다.."
"후후..스릴 만점이겠는데...형수님 정말 해볼까요?"
두 남자는 앞 다투어 옷 벗기에 찬성하였지만 지숙은 술도 한잔 들어갔고 분위기에 익숙해졌으나 선뜻 좋다고 나서기에는 아직 내숭끼를 다 벗질 못했다.
"지숙이는 어때?"
"여보..망설일 것 뭐있어? 하자..응?"
"제수씨는 몸매에 자신이 없으신가..멋있어 보이는데...."
지숙은 민수가 약까지 올리자 못이기는 척 응했다..
"규칙은 다섯판의 점수를 더해서 꼴찌는 2개, 3등 1개, 2등은 그대로 1등은 한가지를 다시 입기로 하자.."
"자,자, 다 같이 공평하게 팬티까지 다섯가지만 입고 하는거야.."
"아니 그럼 팬티까지 다 벗는거라구요? 언제까지 계속할 건데요?"
"음..다 벗을 때까지 해야겠죠..우선 시작하면서 생각해보자구요.."
첫 게임은 승애가 꼴찌, 효진이 3등, 지숙이 2등, 민수가 1등을 했다.
둘째판은 효진이 꼴찌, 승애 3등, 지숙 2등, 민수 1등을 하자 승애는 약이 오르는 듯 소주를 한잔 마시고 지숙과 민수에게도 술잔을 권했다. 그러서인지 셋째판은 지숙이가 꼴찌를 하고 민수가 3등 승애가 2등 효진이 1등을 하였고 두 남자는 군침을 줄줄 흘리며 넷째판에 승부를 걸었고 드디어 지숙이는 연속 꼴찌를 하고 승애가 3등 민수가 2등 효진이 1등을 하였다.
"드디어 젖가슴을 구경하게 되네..자,..자...빨리 벗어요..두사람 다.."
공교롭게도 지숙과 승애는 똑같이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게되었고, 브라자를 먼저 벗고 겉옷을 입고 있던 승애는 조금 망설이는 듯하다 겉옷을 벗어버리자 투실한 젖가슴과 까만 팬티가 뇌살스럽게 나타났다.
"제수씨도 빨리 벗어요...."
세사람의 극성스러울 정도로 재촉을 하자 지숙은 소주한잔을 따라마신 다음 2가지 옷을 한꺼번에 벗어버리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리를 오무려 팬티 옆으로 삐져나온 음모를 감추었다.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 드디어 누군가는 완전히 벗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민수와 승애는 각각 팬티 한 장, 효진과 지숙은 팬티와 또 하나의 옷을 입고 야릇한 기대감과 음란스러운 분위기가 온 방안을 뒤덮었다.
"왜 정민이는 안왔어?"
정미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연신 생글거리며 정국이 옆에 앉아 방안을 둘러보며 정옥에게 물었다.
"응. 10분내로 도착할거야..."
"정국이는 애인이 생겼다며? 같이 데리고 오지 그랬어?"
"여기를? 아직은 안되지...나도 좀 벙벙한데...그래도 누나 보지를 생각하니 기대는 크지만..."
"호..호...나도 그래...한번 꺼내봐...내가 먼저 맛을 보게..."
"정태랑 정옥이는 동갑네니까 좋겠다...우선 너희 둘이 붙어봐..."
"잠깐...나도 왔단 말이야....난 뭐해?"
정민이 헐레벌떡 집안으로 들어와 가방을 집어 던지고는 정미와 정국이 사이에 끼어 앉았다.
"우리 이러지 말고 재밌는 게임을 할까?"
"뭐? 말해봐 정미누나가 제일 대장이네 여기서는....."
"으.응..먼저 남자들 눈을 가리고 나와 정옥이 보지에 1분간씩 박아본 다음 누구 보지인지 알아 맞추는거야....그리고 나서 반대로 하고.."
"반대라니?"
"여자들 눈을 가리고 남자 세명이 교대로 보지에 박으면 그 느낌으로 누구 좆인지 맞추는거지..."
"못 맞추면 어떻게 하는데?"
"지는 사람은 각각의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내는 벌칙을 무조건 따라해야지...."
"재미나겠다..호호 그럼 언니가 좀 불리하지 않을까?"
"왜?"
"난 정태하고만 안해봤으니 느낌이 다른 좆이 하나지만 언니는 둘이니까..불리할 것 같아서,,"
"염려마..관록이 있으니까...우리 모두 동시에 옷을 벗자..하나,,둘,,셋.."
정국이와 정민은 정미를, 정태는 정옥이의 벗은 몸을 보고 군침을 꼴깍 삼켰다.
"정옥아 넌 보짓물이 나왔어? 난 좀 부족한 것 같으니 내기하기 전에 잠깐 남자애들한테 보지 좀 빨라고 하자...난 정국이와 정민이를 교대로 시킬테니..넌 정태한테 벌려줘..한 5분정도만...."
"아,,헉...정태...너...대단한 하네..처움부터..아...흥....와..우..."
"니 보지에선 벌써 보짓물이 철벅거릴 정도야...쩝...후룩...쩌~어업.."
"누가 보짓물에서 너무 좋은 향가가 나는 것 같어..맛도 좋고..."
"응.? 그래? 정옥이 보지 보다 예뻐?..호..호...정국아 너 좆 빨아줄까?"
"아..흥...아..헉...아....그..그..만..시합도 못하고 싸겠어.....언니 시작하자..으..윽..."
정미는 먼저 정국의 눈을 가리고는 정옥이와 그 앞을 왔다갔다하다 나란히 엎디리자 손은 뒤로 하고 박기로 했으므로 정민이 안내를 해서 먼저 정옥이 뒤에 세우고 좆을 보지에 대주자 앞으로 몇번 박다가 빼고...다음에 정미 보지에 깊이 박았다.
"음...이 보지가 누나고 아까 것이 정옥이네..."
"잘 맞췄어...다음 정태..."
같은 방법으로 둘을 교대로 박아 본 정태도 제대로 맞추었다..정민이 차례가 되자 정국이가 안내를 해서 먼저 정미한테 박게 하고 이어서 정옥이 한테로 끌고 갔지만 틀리고 말았다.
"막내가 큰 누나 보지맛을 보더니 헷갈린 모양이네..이제 여자들이 맞출 차례야..."
정옥이가 먼저 눈을 가리고 엎디리자 정민이, 정태, 정국이 순서로 차례로 박아갔다.
"아...흑..조금만 더 박다 빼지..우쒸...아..학...빼지마...미치겠네...아..학.. .학...."
정력이 넘쳐나는 세 남자가 차례대로 힘차게 보지를 쑤셔대자 정옥은 어떤 좆이 누구 것인지 알고 싶은 생각보다 어서 절정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지만 어쨌던 시합이니까 미세한 차이점을 놓치지 않을려고 안감힘을 쓴 덕분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잘 맞추었다.
"후후 누나가 부담 가겠네.....눈 가려...."
정미는 막상 자기가 제안한 시합이었지만 단체전은 남자 2명 그것도 나이든 사람이 포함된 것이 모두 였으니 이렇게 3남자가 교대로 쑤셔대며 지나가자 두 번째 남자 중간쯤부터 그만 정신이 혼미해져 버렸다.
섹스게임..2
방금 게임에서 민수가 1등을 하여 홀랑 벗는 위기를 모면하여 지숙과 같이 2개가 남고 효진은 팬티만 남았지만 승애는 팬티까지 다 벗어도 하나가 모자라는 상태가 되었다.
그때 민수는 새로운 룰을 하나 추가 하였는데 이 게임은 4명이 다 벗을 때까지 계속하며 앞으로는 다 벗은 사람이 1등을 하더라도 다시 옷을 입는 경우는 없고, 또 다 벗고도 더 벗을 것이 없거나 다 벗은 사람이 꼴찌를 하면 그 게임에서 1등한 사람이 시키는 일 한가지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으로 수정을 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변경한 룰에 따라 민수는 아내에게 다음 판이 끝날 때까지 책상다리로 앉아 있을 명령했고 부당하다는 승애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시범을 보여야한다며 억지로 시켰다.
"응? 그러니까 보지 속살이 다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구요?"
"아이 형수도 그 멋진 몸을 감춰서 뭘해요..기왕이니 확실한 눈요기나 시켜줘요.."
"야..효진아! 넌 그 물건 좀 죽여라..형수 보지를 봤다고 그렇게 껄덕이냐? 그렇죠? 제수씨.."
지숙은 반은 정신이 나간 것 같이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 승애가 보지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앉자 도저히 더 이상 게임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기도 꼴찌하면 저런 자세을 취해야 한다고 하니 끔찍한 생각이 들었지만 반면 보지 속이 느물거리며 어쩔 수 없는 호기심도 발동하기 시작 했다.
"효진씨 그만 쳐다봐요..괜히 속이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여보! 당신 아내가 외간 남자 앞에 이렇게 벌리고 있어도 되나요? 빨리 패부터 돌려요..꼭 1등을 해야지"
"나도 마음이 불편하지만, 당신 보지는 워낙 예쁘니까 자랑할 만하지..후후 그리고 게임은 어디까지 게임이니까..."
효진은 자신이 꼴찌로 결정이 나자 신이 난 듯이 팬티를 벗어던지고 뻘떡거리는 좆을 손에 쥐고 자리에 앉았고 지숙은 다시 팬티 바람이 되고 승애가 1등을 하였다.
"여보..그러니까 효진씨가 벗을 옷이 모잘라니까 1등인 내가 뭘 시킨다는거죠? 아무거나."
"그럼...뭐든지 시켜도 돼..다만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음..그럼 이리로 와서 내 보지를 입으로 1분만 빨아줘..."
"허걱! 언니..어떻게 제 남편한테 그런 일을 시켜?"
"게임이니까..그리고 벌칙은 내가 정하니까...질투 나면 너두 1등해서 내 남편보고 빨아 달라고해..효진씨 뭐해요?"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넘어지자 효진은 최면이 걸린 듯 승애의 보지를 벌리고 걸신 들린 듯 빨기 시작하자 지숙은 황당한 기분에 민수를 쳐다 보았지만 민수는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한테 보지를 벌리고 있어도 별 감정이 없는지 가벼운 미소만 띄고 있었다.
"지숙씨...원래 줘야 받는거 맞죠? 기대가 됩니다...하..하.."
"네?..그게 무슨 소리죠?"
지숙은 얼떨결에 반문을 했지만 그 말의 뜻이 이해되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해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어 가는 분위기에 승애와 당장 자리를 바꾸고 싶은 맘도 들고 민수씨가 지금이라도 원하면 다리를 벌려줄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그만 빨어...제한 시간은 1분이야..아예 끝장을 볼려고 하는거야?"
"우쒸..10초도 안된 것 같은데....형수 보짓물은 무지 달콤한 것 같어,,,,"
효진이 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지숙이가 째려보자 얼른 말을 삼켰다.
"이번 판에 어쨌던 끝장을 내야 할텐데...지숙씨 잘해요..."
꼭 짜고 한 것 같이 민수가 1등을 하여 다시 옷이 2개가 되었고 드디어 지숙이 꼴찌를 하게 되자 민수는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지숙은 과연 어떤 벌칙이 내려질지 조마조마했다.
"음..공평하게... 팬티 벗고 책상다리를 하고 계시죠.."
"으와..멋있다...아까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은 봤지만 이렇게나 풍성할 줄이야.."
"놀리면 나 안해...."
민수는 승애보다 몇배나 많은 것 같은 지숙의 보지털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만지고 싶어 몇번이나 손이 앞으로 나갈뻔 했지만 다 된 밥에 코 빠트릴까봐 그때마다 참느라 고역이었다. 지숙은 몇번이고 뒤로 빼다가 어쩔 수 없이 민수 앞에 보지 속살이 다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앉았으나 수치심에 앞서 묘한 쾌감이 일며 오히려 보짓물 흐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눈치챌까 조바심을 내었다.
"아니 선배만 다 벗으면 끝인데....자 우리 선배를 집중 공략합시다...패 돌려..당신 그러고 있으니 정말 매력적이네...아얏!"
지숙은 자기 아내의 보지가 아무리 게임이지만 다른 남자 앞에 까발라져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을 하는 남편이 얄미워지며 자신이 더 이상 쭈빗거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굳혔다.
새 게임에서 지숙은 2등을 하자 얼른 다리를 오무리고 옆으로 돌려 앉았지만 승애가 꼴찌를 하고 효진이 1등을 하여 민수는 아직 팬티가 남게 되었다.
"무슨 벌칙을 드릴까..아까는 내가 형수 보지를 빨아주었으니 이번엔 형수가 제 좆을 빨아주어야겠네요.. 1등 할만하네..선배 이해하죠?"
승애는 효진의 말을 듣고 망설임 없이 효진의 좆을 잡고 입에 넣어 막대 사탕 빨아 먹듯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쪽쪽 빨자 민수는 자기 좆을 만지며 지숙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아..욱...아.....우잇....아..악"
승애가 혀끝으로 귀두의 갈라진 틈을 자극하자 효진은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튀틀며 괴성을 질러댔다.
"1분 지났어요...이제 그만하죠.."
"아니..아직 남았어요... 지숙씨 겁나요? 아니면 질투하는 거요?"
"벌써 1분이 지났다고? 이제 선배만 팬티를 벗으면 되는데...아쉽네...."
하지만 모두는 민수가 1,2등을 하여 게임이 계속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 보고, 승애와 효진은 서로 다 빨아준 사이가 되어 아마 두 사람 중에 누구라도 꼴찌가 되면 다음 벌칙은 뻔할 것 같았다.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게임은 효진이 1등, 민수가 2등을 하여 더 연장하게 되었고 지숙이 꼴찌를 하자 효진은 쥐 잡은 고양이 처럼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자 지숙은 불안한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았다.
"여보, 무슨 벌칙을 내려줄까? 음...이 게임을 끝내지 않을려고 고군분투하는 민수선배를 좀 위로 해줘...형수가 내 좆 빠는 것을 보고 심사가 안 좋을텐데 당신이 민수 선배를...."
"으익? 고맙다..효진아......역시 후배는 잘 두었단 말이야.....제수씨 부탁해여..."
지숙은 어렴풋이 느꼈던 남자들의 부부교환 계획을 이젠 확실히 알게되었고 자기도 이미 보지 속이 끓고 있어 더 이상 방관자 입장이 되기는 몸이 말을 안들을 것 같았다..
"당신 진심이지? 민수씨 팬티를 좀 내릴께요...."
지숙이는 민수 앞에 엎디려 불알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가다 좆물이 한방울 솟아 나자 혀끝으로 찍어올리며 천천히 입을 벌려 좆을 끝까지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는 켁켁거렸고 승애는 손을 뻗어 지숙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남편에게 윙크를 했다.
"우~와 제수씨 죽이는데...아...욱....아니 벌써 빼요?"
"1분 지났어요"
"그럼 빨리 다음 게임 시작하자....우쒸 좆이 더럽게 껄덕이네..."
드디어 민수가 3등을 하고 효진이 꼴지 승애가 1등을 하며 게임은 끝나고 마지막 벌칙만 남아 모두가 뭔가를 기대하며, 특히 민수는 아내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효진씨 이리로 와요..마지막 벌칙을 멋있게 장식해야죠..호..호"
"언니 뭘 할려고? 설마?"
"이런 합법적인 기회가 또 있겠어? 마지막이니 시간 제한 없어..."
승애는 효진을 눕게하고는 그 위로 올라가 좆을 자기 보지에 갖다대며 지긋히 눌렀다.
"아..아..흑...넘..좋아.....여보 이런 벌칙도 괜찮지? 아..학..."
지숙은 남편의 좆이 승애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삽입되는 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되자 자기도 모르게 보지 깊은 곳이 스물거리며 호흡이 가빠져 왔다.
민수는 자기 아내가 효진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질러대자 껄덕이는 좆을 잡고 지숙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마침 고개를 돌리던 지숙과 눈이 마주쳤다.
"아..아...아 흑...내 보지가 터질려고 해..아...흑...당신 뭐해? 지숙이 보지를 위로해야지...아...흑...효진씨 지숙이보고....하라고 해...응?....아...."
"알아서 하겠지 뭐...으..윽...헉..."
효진이 연신 엉덩이를 쳐올리며 자기 아내와 박자를 맞추어가는 것을 본 민수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지 지숙이 옆으로 와서 젖꼭지를 입에 물며 뒤로 밀자 지숙도 기다렸다는 듯 얼른 누우며 다리를 벌려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우리도 즐깁시다..지숙씨...얼마나 오랫동안 원했는데...안내를 부탁해요.."
지숙은 그래도 민수의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안내하기가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민수가 다시 한번 보채듯 부탁을 하자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좆을 잡고 입구에 갖다대주었다.
"허걱! 아...아욱...아.....아.....아...흥....아..."
지숙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남편 좆이 승애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다 남편과 눈이 마주치자 같은 방에서 다른 남자의 좆을 보지에 꼽고있다는 것이 실감나며 보란 듯이 더 엉덩이를 들썩였다.
"제수씨 보지는 정말 명기 같아..아...흑..."
"아~잉 민수씨 좆도 너무..아...흥,,,,좋은,,것,,같아,,요.."
지숙은 다리를 들어 민수 엉덩이를 휘감아 당기며 바짝 매달렸다.
효진은 아내의 교태스러운 말에 더 흥분되는 듯 승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몸을 일으켜 자기가 승애 몸위로 올라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쌓였던 모든 것을 발산하듯 세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학..나..죽어...아.나와..아..흑....더.더....더 .세게...아...효진씨...죽을 것 같애..."
"아웅..미..민수씨...나도..쌀 것 같어,,아,,흑,,,더,,,아,,앙...아..내..보지..터져요.. 아..학!"
두쌍의 부부는 서로의 배우자 다른 사람과의 섹스로 열락의 정점으로 향하는 것을 바라보며 거의 동시에 댐을 터트렸다...
"그럼 내가 이겼으니 언니한테 벌칙을 주는거야?"
"그렇게 되는거지..무슨 벌칙을 줄려고?"
"음...이건 벌칙이 아니라 상이 될 것 같은데...세 남자를 세구멍에 동시 받아들인 다음 사정하는 것을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마셔..똥구멍에 들어간 좆도 닦지말고.."
"으잉? 그건 너무 하잖아..내 똥을 먹으라고?"
"그러니까 벌칙이지...대신 누가를 어느 구멍에 받아드릴 것인지는 언니가 맘대로 정해.."
"남자들! 내 앞에 좆을 세워서 내밀어봐..제일 작은 것을 항문에 넣어야지.."
"제일 빳빳한 것을 넣는 것이 좋을텐데..언니..."
"우쒸..좆 세 개가 다 비슷하네...정민아 니가 항문으로 해라..그리고 정국이가 자리에 눕고.. 정태는 정옥이 보지를 박아주고 입으로 와.....세남자랑 하는 것은 처음인데...."
정국이 껄덕거리는 줒을 자랑하듯 침대에 벌렁 눕자 정미는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감촉을 즐기며 그 위에 엎디리자 정국이 바로 좆을 보지에 맞출려고 했지만 정미는 정민이 좆을 먼저 넣게 하여 보짓물을 묻혀 미끌거리도록 했다.
"우,,웅,,,누나 보지에서 빼기 싫은데....."
"여 임마 빨리 빼고 니 구멍 찾아가..얼른..."
"알았어 씨팔....누나! 보지를 팍팍 쪼여서 형이 들어오자 마자 사정시켜버려..."
정국과 정민은 그동안 엄마와 정옥이를 상대로 호흡을 맞추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미를 거의 인사불성의 단계까지 끌고 갔다.
"아...학..으..헉...아..학..어...헉 넘 좋아...아...나 죽을 것 같아...싼다..아...악...."
정옥을 앞디리게 하여 뒤에서 좆을 넣고 있던 정태는 누나가 죽을 듯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올가즘으로 바로 치달아 올라가자 자기도 성난 황소처럼 커칠게 좆을 박아댔다.
"웬 힘이 이렇게 좋아? 헉..! 헉!..헉!..아...욱.....나 올가즘에 갈 것 같애..아...아흥.."
"야! 정민아 너무 세게 박지마...내가 힘들어..아...욱...보지 엄청 쪼이네..."
"누나 똥구멍은 더 쪼이는데?..아..헉...아욱......"
"우..웅....정태야..이리와서 아..흥..학..헉.. 사정해..알았지?"
정태는 정옥이가 절정의 내리막에서 보지를 계속 조이며 독려를 하자 이제 금새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아 정미누나 입에다 사정을 해야겠기에 슬그머니 좆을 빼내자 보지에서 '푸~식'하며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며 정옥은 아쉬운 듯 매달려왔다.
"누나 입에다 사정을 하고 다시 올께..지금은 손가락으로 계속해줄게..."
정태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누나 입속에 집어 넣고 손가락 3개를 한꺼번에 정옥이 보지에 넣고는 휘져어 갔다.
"정태형 빨리 사정하고 빠져..나도 곧 쌀 것 같어,,아..훅...아....빠 빨리.."
"알았어..안그래도 나올려고 해...아...아..~~~~~~~~~~~~~~~~학!.학!.학!"
"커어억..꿀꺽...음.....꿀꺽....."
정태가 목구멍까지 깊히 박고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미는 입에 머금을 것도 없이 그대로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많이도 쌌네...크..윽..."
'형..저리 비켜...누나 입 벌려...나온단 말이야.."
"어이고 똥냄새...허걱...꿀걱...아..욱...꿀꺽..."
"아~~~~~~~~아..흥...다 ..마셔...다..아~웅..."
정민은 아예 좆을 깨끗이 닥아내듯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똥 묻은 좆을 입에다 넣었다 뺏다를 계속하자 정미도 포기한 듯 열심히 빨며 쏟아내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정민아..너두...빨리 비켜..나도 쌀거야...누나 밑으로 내려와서,,어,,,학,,,,"
정미는 정민의 좆을 입 맛을 다시며 빼내고는 얼른 정국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마지막 좆을 입에 물자 바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웅 이제 배가 불러 더는 못 먹겠어..난 저녁 안 먹어도 되겠다.."
"진짜 배고프다. 뭐 시켜 먹을까?"
"그전에 정민이 한테 무슨 벌칙을 줘야 하잖아? 정미누나가 숙제를 줘.."
"간단한 것으로 하지 뭐...난 남자가 좆 빠는 것을 한번도 못 봤으니...정민아 니형들 좆을 빨아서 다시 세워나..."
"우쒸 암만 그래도 어떻게 남자가 좆을 빨어?"
"너 말 안들으면 퇴장이야..바로..누가 너보고 틀리랬어?"
"에이 씨팔.정말 좆 빠는 기분이네...이리와 형.."
정민은 투덜거리며 정국이 좆을 잡고 입 속에 넣고 빨자 금방 좆이 빳빳하게 되었다.
"이야 여자보다 훨신 좋은 것 같은데..앞으로 종종 빨아주라,,응?"
"약 올리지마..퉤.. 퉤..니기미.. 정태형도 이리와"
"오늘 기막힌 경험하네..자...잘 빨아봐..아예 사정까지 시켜주라..."
다섯 남매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더 멋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했다.
비록 전국적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려 조금은 을씨년스러웠지만 이번 여행은 모두가 바라는 것이 뻔하였기 때문에 날씨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고 목적한 바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끌고 갈 것에 대해서만 궁리를 하였다.
효진은 옛날부터 승애를 탐하였고 민수는 그때마다 지숙과의 아내교환을 원했는데 그동안은 자기 아내가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것 같아 민수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는데 정태와의 사건을 알고 나서는 선뜻 놀러 갈 것에 동의를 하였고 응하지 않으면 비장의 카드로 내놀 준비까지 하면서..
이렇게 딱 두 부부만 가면 간단할 것을 왜 민수 아버님까지 동행토록 하였는지 효진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설마하니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한 부부가 되어 다른 부부와 교환을 한다? 그 며느리는 바로 자기 누나인데....두고 볼일이지만 사실이 그렇다면 정말 제일 짜릿한 섹스의 관계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물론 자기도 딸하고, 누나하고도 근친의 성관계를 갖고 있지만...효진은 뒷자리에 자기 아내와 앉아 가며 이런저런 음란한 생각을 하자 아랫도리가 껄덕거리기 시작했다.
"선배..힘들면 언제든 이야기해요.여기 든든한 스페어가 있으니..."
"알았어..조금만 더 가면 문막 휴게소가 나올테니 쉬었다 가자.."
휴게소에 내려 간단한 간식과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고 간다며 여자들을 먼저 차로 보내고 남자들끼리만 뒤로 쳐졌다.
"오전이라 길이 안막히고, 대관령에 터널도 개통되어 너무 빨리 도착하겠는데..."
"그럼 경포대가서 놀다가 갈까?"
"그럴 시간은 안될껄...12시 40분에 비행기가 도착하니까...해변이나 거닐다 가야지 뭐 .."
"음...내 마누라는 대충 언질을 주었는데 넌 어때?"
"그런 말은 안했지만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까 염려마...형만 잘하면 쉽게 될거야..그런데 누나하고는 왜 불렀어?"
"아버지도 니 마누라 먹고 싶댔고....너두 누나하고 기회를 만들어 줄려고..."
"이런...내 마누라를 아예 개보지 만들려고 작정을 하셨구먼...미안하게도 난 이미 누날 먹었네요."
"어쨌던 3:3으로 그룹섹스로 끌고 가보자고.."
"가능할래나?"
"너희 부부만 동참하면 별로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어라? 여자들이 벌써 차 안에 들어갔네.."
"내가 운전할께..뒤에서 내 마누라와 친해져봐요...그리고 며칠전에 지숙이가 바람피웠는데 난 모른 척하고 있으니 참고하셔.."
"그래? 우리 마누라는 니가 아무리 노골적으로 나와도 다 받아줄테니까 분위기 잘 잡아봐..."
효진이 운전석에 앉고, 민수가 뒷자리로 가자 지숙은 남편 옆으로 갈려고 문을 열고 내리려하자 승애가 먼저 귀찮은데 그냥 앉아서 가자고 했다.
치마가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간 미끈한 다리를 뻗으며 눈을 지긋이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은 승애의 모습이 자꾸 눈가에 걸리는 효진은 만지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느끼고 있었지만 차마 용기를 못내고 백미러로 뒷자리 분위기만 살피고 있었다.
민수도 지숙이와 어떻게 해서든지 가깝게 앉고 싶었지만 그 의도를 알아챈 듯 다소곳이 문쪽으로 기대어 있어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 포기를 한 상태로 속만 끓이며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아니..기사가 졸지 않게 이야기를 하던지 노래라도 불러줘야지...어제 밤에 잠들 안자고 뭐했길래 모두 잠을 청하는 분위기유..."
"어머 그래요? 그럼 내가 조수석에 앉았으니 뭔가 해드려야 할텐데...."
"조수 노릇 확실하게 해봐요..."
승애는 팔을 뻗어 효진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하며 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안마라도 해드릴까?"
"우와..옴몸이 확 풀어지는 것 같네요...기왕이면 그 위쪽도 좋은데..."
"여봇!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그저 남자들은 챤스만 나면..."
남편의 말을 듣기 거북했던 지숙이가 갑자기 자세를 바로 하며 한마디하자 승애도 머쓱해지고 분위기가 냉냉해졌다.
그러자 민수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다며 나섰다.
"응...30대 미국대통령인 캘빈 쿨리지가 부인과 함께 시범농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안내인이 영부인에게 수탉을 가리키며 '정력이 뛰어나 하루에 수십번 교미한다'고 말자 이 말을 들은 영부인은 안내인에게 그 사실을 대통령에게도 이야기해주도록 부탁했거든...그 이야기를 들은 대통령은 안내인에게 묻기를 '그 수십번을 같은 암탉하고 교미를 하는가'라고 물었데.
안내인이 '아닙니다. 교미할 때마다 다른 암탉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대통령은 안내인에게 '그 이야기를 내 안사람에게 꼭 좀 해주게나' 했데...재미있지?"
"호호 재밌네...그럼 그 암탉한테도 다른 정력 좋은 수탉들이 계속 올거아냐?"
"히히 그게 그렇게 돠는건가?"
"수닭이 한 마리라면 몰라도 여러마리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될 것 같은데..안 그래? 지숙아!"
"으응? 그렇겠지 뭐...몰라..."
웃으며 운전하던 효진이도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며 나섰다..
"세탁기 이야기 알어?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섹스하기가 눈치가 보인 어느 부부가 자기들만의 암호를 정한거야. 그걸 하고 싶을 때는 '세탁기 안돌려?'라고 말하기로.. 아침에 남편이 아내에게 '오늘 밤에 세탁기 돌리자'라고 귓속말을 하고 출근을 했데, 그 부인은 초저녁부터 뒷물을 하고 기다리는데 남편이 술한잔 걸치고 늦게 들어오며 '여보, 세탁기 안돌려?..'라고 했지만 화가 난 아내는 '세탁기 고장 났어' 하고 똑 쏘아부치고는 아이들 방으로 가버렸지...한참을 있다가 그 아내는 자기도 하고 싶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안방으로 들어가 '여보 세탁기 고쳤는데 안돌려?'하며 한껏 애교를 부리며 말을 건네자 남편은 '응 그냥 손빨래로 했어'라고 했데.."
"........"
"끝이야? 그게 뭐야?"
"호호호...아이고 배꼽이야...넘 웃긴다..."
승애는 효진의 어깨를 두들기며 웃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민수도 웃기 시작하였지만 지숙은 뭐가 우스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언니 그 이야기가 뭐가 우스워?"
"우습지 않고...세탁기가 뭘 나타내는거야? 여자 음부지? 남자꺼를 빨아주니까...근데 남편이 손빨래를 했다고 하면 그건 손으로 자위했다는 말이잖아.."
"호호...그런 이야기야?"
민수가 승애에게 "뭘 빤다고?"하고 묻자 옆에서 효진이가 "남편 좆이지 뭐"라고 답했다.
좆이라는 말은 들은 지숙은 당황해서 얼굴이 붉어지는데 승애는 한술 더 뜨며 말을 이었다.
"호호 좆을 잘 세탁할려면 물도 많아야지.."
"효진씨네 세탁기는 어때요?"
"언니!..무슨 말이 또 나오게 할려고..."
지숙은 승애를 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냈지만 그동안 항상 우아하고 고상한 모습만 보다가 오늘 남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마치 술집 마담처럼 야한 말을 거침없이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지숙이 자신도 정태와 큰머슴이랑 별짓 다하고 상스러운 말도 막 했지만 남편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차마 그런 소리가 입밖에 나올 것 같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현숙한 가정주부로서 인정받고 싶었다.
"지숙이는 웬 내숭이야? 이 나이에 이런 여행길에는 좀 야해지는 것도 좋아..남편도 이해할거야..그렇죠? 효진씨!"
"그럼요..얼마든지 이해하고 말구요..당신도 여기 형수처럼 하면 훨씬 더 좋을텐데..."
"맞아요..제수씨...우리끼리고 또 알만큼 다 아는 나이에 그렇게 감정을 감출건 없어요.."
"전 감춘게 없어요..다만 어느정도 지켜야할 선은 있는 것 같아서..."
"아니..요즘 영화도 19세에서 등급이 나눠지고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나이면 포르노 영화를 보고도 남는거 아닌가요..그런데 무슨 선이 있겠어요? 그러니 괜히 혼자서 선을 긋거나 하지마요.."
지숙이도 그렇게 성에 대해 자유스러워지고 싶은 속마음이었지만 그냥 남편 눈치를 보며 고개만 끄덕이자 다시 야한 이야기로 돌아가 경포대를 지날 때 쯤에는 지숙이도 한마디씩 거들며 분위기를 맞추었다.
그때 서울에서 11시 35분에 츨발하는 비행기는 날씨 관계로 결항되고 5시 35분 비행기를 탈 것이니 기다리지 말고 콘도에 가 있으라는 전화가 왔다.
4사람은 물치항에 들러 간만에 싱싱한 회맛을 즐기려고 했으나 효진은 회는 소주를 겉들야하는데 운전에 문제가 있으니 맛만 살짝보고 6인분으로 넉넉히 포장을 해서 콘도에 가서 푸근하게 먹자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모두 그 의견에 따랐다.
"이야 술이 왠 이리 단거야..당신도 오늘 잘 마시네...선배도 그렇고..."
"천천히 마셔..이따가 아버지 도착하면 또 마셔야 될테니까.."
"그냥 땡길 때까지 마시고 한숨 자면 그때쯤은 다 깨겠지 뭐.."
"야 임마 잠자러 왔냐?."
"그럼 대충 먹고 고스톱이라도 한판 할까?"
"맨날 고스톱 타령은...트럼프 있으면 훌라해요..지숙이도 할 줄 알지?"
"저이가 애들하고 가끔해서 저도 잘은 못하지만 할 줄이야 알죠.."
음식상을 간단히 정리하는 동안 민수와 효진은 카드를 사러 슈퍼에 내려갔다.
"돈내기를 몇번하다가 옷벗기 게임으로 가자..."
"그걸 형수한테 제안하도록 하죠..그럼 지숙이도 반대를 못 할꺼니까.."
부부가 서로 마주 보고 앉아 훌라를 하다가 드디어 승애가 옷벗기를 제안했다.
"우씨..돈내기는 재미도 없으니 우리 옷벗기 게임을 할까?"
"웅...그거 재미나겠다.."
"후후..스릴 만점이겠는데...형수님 정말 해볼까요?"
두 남자는 앞 다투어 옷 벗기에 찬성하였지만 지숙은 술도 한잔 들어갔고 분위기에 익숙해졌으나 선뜻 좋다고 나서기에는 아직 내숭끼를 다 벗질 못했다.
"지숙이는 어때?"
"여보..망설일 것 뭐있어? 하자..응?"
"제수씨는 몸매에 자신이 없으신가..멋있어 보이는데...."
지숙은 민수가 약까지 올리자 못이기는 척 응했다..
"규칙은 다섯판의 점수를 더해서 꼴찌는 2개, 3등 1개, 2등은 그대로 1등은 한가지를 다시 입기로 하자.."
"자,자, 다 같이 공평하게 팬티까지 다섯가지만 입고 하는거야.."
"아니 그럼 팬티까지 다 벗는거라구요? 언제까지 계속할 건데요?"
"음..다 벗을 때까지 해야겠죠..우선 시작하면서 생각해보자구요.."
첫 게임은 승애가 꼴찌, 효진이 3등, 지숙이 2등, 민수가 1등을 했다.
둘째판은 효진이 꼴찌, 승애 3등, 지숙 2등, 민수 1등을 하자 승애는 약이 오르는 듯 소주를 한잔 마시고 지숙과 민수에게도 술잔을 권했다. 그러서인지 셋째판은 지숙이가 꼴찌를 하고 민수가 3등 승애가 2등 효진이 1등을 하였고 두 남자는 군침을 줄줄 흘리며 넷째판에 승부를 걸었고 드디어 지숙이는 연속 꼴찌를 하고 승애가 3등 민수가 2등 효진이 1등을 하였다.
"드디어 젖가슴을 구경하게 되네..자,..자...빨리 벗어요..두사람 다.."
공교롭게도 지숙과 승애는 똑같이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게되었고, 브라자를 먼저 벗고 겉옷을 입고 있던 승애는 조금 망설이는 듯하다 겉옷을 벗어버리자 투실한 젖가슴과 까만 팬티가 뇌살스럽게 나타났다.
"제수씨도 빨리 벗어요...."
세사람의 극성스러울 정도로 재촉을 하자 지숙은 소주한잔을 따라마신 다음 2가지 옷을 한꺼번에 벗어버리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다리를 오무려 팬티 옆으로 삐져나온 음모를 감추었다.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 드디어 누군가는 완전히 벗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민수와 승애는 각각 팬티 한 장, 효진과 지숙은 팬티와 또 하나의 옷을 입고 야릇한 기대감과 음란스러운 분위기가 온 방안을 뒤덮었다.
"왜 정민이는 안왔어?"
정미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연신 생글거리며 정국이 옆에 앉아 방안을 둘러보며 정옥에게 물었다.
"응. 10분내로 도착할거야..."
"정국이는 애인이 생겼다며? 같이 데리고 오지 그랬어?"
"여기를? 아직은 안되지...나도 좀 벙벙한데...그래도 누나 보지를 생각하니 기대는 크지만..."
"호..호...나도 그래...한번 꺼내봐...내가 먼저 맛을 보게..."
"정태랑 정옥이는 동갑네니까 좋겠다...우선 너희 둘이 붙어봐..."
"잠깐...나도 왔단 말이야....난 뭐해?"
정민이 헐레벌떡 집안으로 들어와 가방을 집어 던지고는 정미와 정국이 사이에 끼어 앉았다.
"우리 이러지 말고 재밌는 게임을 할까?"
"뭐? 말해봐 정미누나가 제일 대장이네 여기서는....."
"으.응..먼저 남자들 눈을 가리고 나와 정옥이 보지에 1분간씩 박아본 다음 누구 보지인지 알아 맞추는거야....그리고 나서 반대로 하고.."
"반대라니?"
"여자들 눈을 가리고 남자 세명이 교대로 보지에 박으면 그 느낌으로 누구 좆인지 맞추는거지..."
"못 맞추면 어떻게 하는데?"
"지는 사람은 각각의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내는 벌칙을 무조건 따라해야지...."
"재미나겠다..호호 그럼 언니가 좀 불리하지 않을까?"
"왜?"
"난 정태하고만 안해봤으니 느낌이 다른 좆이 하나지만 언니는 둘이니까..불리할 것 같아서,,"
"염려마..관록이 있으니까...우리 모두 동시에 옷을 벗자..하나,,둘,,셋.."
정국이와 정민은 정미를, 정태는 정옥이의 벗은 몸을 보고 군침을 꼴깍 삼켰다.
"정옥아 넌 보짓물이 나왔어? 난 좀 부족한 것 같으니 내기하기 전에 잠깐 남자애들한테 보지 좀 빨라고 하자...난 정국이와 정민이를 교대로 시킬테니..넌 정태한테 벌려줘..한 5분정도만...."
"아,,헉...정태...너...대단한 하네..처움부터..아...흥....와..우..."
"니 보지에선 벌써 보짓물이 철벅거릴 정도야...쩝...후룩...쩌~어업.."
"누가 보짓물에서 너무 좋은 향가가 나는 것 같어..맛도 좋고..."
"응.? 그래? 정옥이 보지 보다 예뻐?..호..호...정국아 너 좆 빨아줄까?"
"아..흥...아..헉...아....그..그..만..시합도 못하고 싸겠어.....언니 시작하자..으..윽..."
정미는 먼저 정국의 눈을 가리고는 정옥이와 그 앞을 왔다갔다하다 나란히 엎디리자 손은 뒤로 하고 박기로 했으므로 정민이 안내를 해서 먼저 정옥이 뒤에 세우고 좆을 보지에 대주자 앞으로 몇번 박다가 빼고...다음에 정미 보지에 깊이 박았다.
"음...이 보지가 누나고 아까 것이 정옥이네..."
"잘 맞췄어...다음 정태..."
같은 방법으로 둘을 교대로 박아 본 정태도 제대로 맞추었다..정민이 차례가 되자 정국이가 안내를 해서 먼저 정미한테 박게 하고 이어서 정옥이 한테로 끌고 갔지만 틀리고 말았다.
"막내가 큰 누나 보지맛을 보더니 헷갈린 모양이네..이제 여자들이 맞출 차례야..."
정옥이가 먼저 눈을 가리고 엎디리자 정민이, 정태, 정국이 순서로 차례로 박아갔다.
"아...흑..조금만 더 박다 빼지..우쒸...아..학...빼지마...미치겠네...아..학.. .학...."
정력이 넘쳐나는 세 남자가 차례대로 힘차게 보지를 쑤셔대자 정옥은 어떤 좆이 누구 것인지 알고 싶은 생각보다 어서 절정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지만 어쨌던 시합이니까 미세한 차이점을 놓치지 않을려고 안감힘을 쓴 덕분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잘 맞추었다.
"후후 누나가 부담 가겠네.....눈 가려...."
정미는 막상 자기가 제안한 시합이었지만 단체전은 남자 2명 그것도 나이든 사람이 포함된 것이 모두 였으니 이렇게 3남자가 교대로 쑤셔대며 지나가자 두 번째 남자 중간쯤부터 그만 정신이 혼미해져 버렸다.
섹스게임..2
방금 게임에서 민수가 1등을 하여 홀랑 벗는 위기를 모면하여 지숙과 같이 2개가 남고 효진은 팬티만 남았지만 승애는 팬티까지 다 벗어도 하나가 모자라는 상태가 되었다.
그때 민수는 새로운 룰을 하나 추가 하였는데 이 게임은 4명이 다 벗을 때까지 계속하며 앞으로는 다 벗은 사람이 1등을 하더라도 다시 옷을 입는 경우는 없고, 또 다 벗고도 더 벗을 것이 없거나 다 벗은 사람이 꼴찌를 하면 그 게임에서 1등한 사람이 시키는 일 한가지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으로 수정을 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변경한 룰에 따라 민수는 아내에게 다음 판이 끝날 때까지 책상다리로 앉아 있을 명령했고 부당하다는 승애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시범을 보여야한다며 억지로 시켰다.
"응? 그러니까 보지 속살이 다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구요?"
"아이 형수도 그 멋진 몸을 감춰서 뭘해요..기왕이니 확실한 눈요기나 시켜줘요.."
"야..효진아! 넌 그 물건 좀 죽여라..형수 보지를 봤다고 그렇게 껄덕이냐? 그렇죠? 제수씨.."
지숙은 반은 정신이 나간 것 같이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 승애가 보지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앉자 도저히 더 이상 게임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자기도 꼴찌하면 저런 자세을 취해야 한다고 하니 끔찍한 생각이 들었지만 반면 보지 속이 느물거리며 어쩔 수 없는 호기심도 발동하기 시작 했다.
"효진씨 그만 쳐다봐요..괜히 속이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여보! 당신 아내가 외간 남자 앞에 이렇게 벌리고 있어도 되나요? 빨리 패부터 돌려요..꼭 1등을 해야지"
"나도 마음이 불편하지만, 당신 보지는 워낙 예쁘니까 자랑할 만하지..후후 그리고 게임은 어디까지 게임이니까..."
효진은 자신이 꼴찌로 결정이 나자 신이 난 듯이 팬티를 벗어던지고 뻘떡거리는 좆을 손에 쥐고 자리에 앉았고 지숙은 다시 팬티 바람이 되고 승애가 1등을 하였다.
"여보..그러니까 효진씨가 벗을 옷이 모잘라니까 1등인 내가 뭘 시킨다는거죠? 아무거나."
"그럼...뭐든지 시켜도 돼..다만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음..그럼 이리로 와서 내 보지를 입으로 1분만 빨아줘..."
"허걱! 언니..어떻게 제 남편한테 그런 일을 시켜?"
"게임이니까..그리고 벌칙은 내가 정하니까...질투 나면 너두 1등해서 내 남편보고 빨아 달라고해..효진씨 뭐해요?"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뒤로 넘어지자 효진은 최면이 걸린 듯 승애의 보지를 벌리고 걸신 들린 듯 빨기 시작하자 지숙은 황당한 기분에 민수를 쳐다 보았지만 민수는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한테 보지를 벌리고 있어도 별 감정이 없는지 가벼운 미소만 띄고 있었다.
"지숙씨...원래 줘야 받는거 맞죠? 기대가 됩니다...하..하.."
"네?..그게 무슨 소리죠?"
지숙은 얼떨결에 반문을 했지만 그 말의 뜻이 이해되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해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어 가는 분위기에 승애와 당장 자리를 바꾸고 싶은 맘도 들고 민수씨가 지금이라도 원하면 다리를 벌려줄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그만 빨어...제한 시간은 1분이야..아예 끝장을 볼려고 하는거야?"
"우쒸..10초도 안된 것 같은데....형수 보짓물은 무지 달콤한 것 같어,,,,"
효진이 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지숙이가 째려보자 얼른 말을 삼켰다.
"이번 판에 어쨌던 끝장을 내야 할텐데...지숙씨 잘해요..."
꼭 짜고 한 것 같이 민수가 1등을 하여 다시 옷이 2개가 되었고 드디어 지숙이 꼴찌를 하게 되자 민수는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지숙은 과연 어떤 벌칙이 내려질지 조마조마했다.
"음..공평하게... 팬티 벗고 책상다리를 하고 계시죠.."
"으와..멋있다...아까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은 봤지만 이렇게나 풍성할 줄이야.."
"놀리면 나 안해...."
민수는 승애보다 몇배나 많은 것 같은 지숙의 보지털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만지고 싶어 몇번이나 손이 앞으로 나갈뻔 했지만 다 된 밥에 코 빠트릴까봐 그때마다 참느라 고역이었다. 지숙은 몇번이고 뒤로 빼다가 어쩔 수 없이 민수 앞에 보지 속살이 다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고 앉았으나 수치심에 앞서 묘한 쾌감이 일며 오히려 보짓물 흐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눈치챌까 조바심을 내었다.
"아니 선배만 다 벗으면 끝인데....자 우리 선배를 집중 공략합시다...패 돌려..당신 그러고 있으니 정말 매력적이네...아얏!"
지숙은 자기 아내의 보지가 아무리 게임이지만 다른 남자 앞에 까발라져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을 하는 남편이 얄미워지며 자신이 더 이상 쭈빗거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굳혔다.
새 게임에서 지숙은 2등을 하자 얼른 다리를 오무리고 옆으로 돌려 앉았지만 승애가 꼴찌를 하고 효진이 1등을 하여 민수는 아직 팬티가 남게 되었다.
"무슨 벌칙을 드릴까..아까는 내가 형수 보지를 빨아주었으니 이번엔 형수가 제 좆을 빨아주어야겠네요.. 1등 할만하네..선배 이해하죠?"
승애는 효진의 말을 듣고 망설임 없이 효진의 좆을 잡고 입에 넣어 막대 사탕 빨아 먹듯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쪽쪽 빨자 민수는 자기 좆을 만지며 지숙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아..욱...아.....우잇....아..악"
승애가 혀끝으로 귀두의 갈라진 틈을 자극하자 효진은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튀틀며 괴성을 질러댔다.
"1분 지났어요...이제 그만하죠.."
"아니..아직 남았어요... 지숙씨 겁나요? 아니면 질투하는 거요?"
"벌써 1분이 지났다고? 이제 선배만 팬티를 벗으면 되는데...아쉽네...."
하지만 모두는 민수가 1,2등을 하여 게임이 계속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 보고, 승애와 효진은 서로 다 빨아준 사이가 되어 아마 두 사람 중에 누구라도 꼴찌가 되면 다음 벌칙은 뻔할 것 같았다.
마지막이 될 것 같았던 게임은 효진이 1등, 민수가 2등을 하여 더 연장하게 되었고 지숙이 꼴찌를 하자 효진은 쥐 잡은 고양이 처럼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자 지숙은 불안한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았다.
"여보, 무슨 벌칙을 내려줄까? 음...이 게임을 끝내지 않을려고 고군분투하는 민수선배를 좀 위로 해줘...형수가 내 좆 빠는 것을 보고 심사가 안 좋을텐데 당신이 민수 선배를...."
"으익? 고맙다..효진아......역시 후배는 잘 두었단 말이야.....제수씨 부탁해여..."
지숙은 어렴풋이 느꼈던 남자들의 부부교환 계획을 이젠 확실히 알게되었고 자기도 이미 보지 속이 끓고 있어 더 이상 방관자 입장이 되기는 몸이 말을 안들을 것 같았다..
"당신 진심이지? 민수씨 팬티를 좀 내릴께요...."
지숙이는 민수 앞에 엎디려 불알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가다 좆물이 한방울 솟아 나자 혀끝으로 찍어올리며 천천히 입을 벌려 좆을 끝까지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는 켁켁거렸고 승애는 손을 뻗어 지숙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남편에게 윙크를 했다.
"우~와 제수씨 죽이는데...아...욱....아니 벌써 빼요?"
"1분 지났어요"
"그럼 빨리 다음 게임 시작하자....우쒸 좆이 더럽게 껄덕이네..."
드디어 민수가 3등을 하고 효진이 꼴지 승애가 1등을 하며 게임은 끝나고 마지막 벌칙만 남아 모두가 뭔가를 기대하며, 특히 민수는 아내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효진씨 이리로 와요..마지막 벌칙을 멋있게 장식해야죠..호..호"
"언니 뭘 할려고? 설마?"
"이런 합법적인 기회가 또 있겠어? 마지막이니 시간 제한 없어..."
승애는 효진을 눕게하고는 그 위로 올라가 좆을 자기 보지에 갖다대며 지긋히 눌렀다.
"아..아..흑...넘..좋아.....여보 이런 벌칙도 괜찮지? 아..학..."
지숙은 남편의 좆이 승애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삽입되는 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되자 자기도 모르게 보지 깊은 곳이 스물거리며 호흡이 가빠져 왔다.
민수는 자기 아내가 효진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질러대자 껄덕이는 좆을 잡고 지숙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마침 고개를 돌리던 지숙과 눈이 마주쳤다.
"아..아...아 흑...내 보지가 터질려고 해..아...흑...당신 뭐해? 지숙이 보지를 위로해야지...아...흑...효진씨 지숙이보고....하라고 해...응?....아...."
"알아서 하겠지 뭐...으..윽...헉..."
효진이 연신 엉덩이를 쳐올리며 자기 아내와 박자를 맞추어가는 것을 본 민수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지 지숙이 옆으로 와서 젖꼭지를 입에 물며 뒤로 밀자 지숙도 기다렸다는 듯 얼른 누우며 다리를 벌려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우리도 즐깁시다..지숙씨...얼마나 오랫동안 원했는데...안내를 부탁해요.."
지숙은 그래도 민수의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안내하기가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민수가 다시 한번 보채듯 부탁을 하자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좆을 잡고 입구에 갖다대주었다.
"허걱! 아...아욱...아.....아.....아...흥....아..."
지숙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남편 좆이 승애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다 남편과 눈이 마주치자 같은 방에서 다른 남자의 좆을 보지에 꼽고있다는 것이 실감나며 보란 듯이 더 엉덩이를 들썩였다.
"제수씨 보지는 정말 명기 같아..아...흑..."
"아~잉 민수씨 좆도 너무..아...흥,,,,좋은,,것,,같아,,요.."
지숙은 다리를 들어 민수 엉덩이를 휘감아 당기며 바짝 매달렸다.
효진은 아내의 교태스러운 말에 더 흥분되는 듯 승애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몸을 일으켜 자기가 승애 몸위로 올라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쌓였던 모든 것을 발산하듯 세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학..나..죽어...아.나와..아..흑....더.더....더 .세게...아...효진씨...죽을 것 같애..."
"아웅..미..민수씨...나도..쌀 것 같어,,아,,흑,,,더,,,아,,앙...아..내..보지..터져요.. 아..학!"
두쌍의 부부는 서로의 배우자 다른 사람과의 섹스로 열락의 정점으로 향하는 것을 바라보며 거의 동시에 댐을 터트렸다...
"그럼 내가 이겼으니 언니한테 벌칙을 주는거야?"
"그렇게 되는거지..무슨 벌칙을 줄려고?"
"음...이건 벌칙이 아니라 상이 될 것 같은데...세 남자를 세구멍에 동시 받아들인 다음 사정하는 것을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마셔..똥구멍에 들어간 좆도 닦지말고.."
"으잉? 그건 너무 하잖아..내 똥을 먹으라고?"
"그러니까 벌칙이지...대신 누가를 어느 구멍에 받아드릴 것인지는 언니가 맘대로 정해.."
"남자들! 내 앞에 좆을 세워서 내밀어봐..제일 작은 것을 항문에 넣어야지.."
"제일 빳빳한 것을 넣는 것이 좋을텐데..언니..."
"우쒸..좆 세 개가 다 비슷하네...정민아 니가 항문으로 해라..그리고 정국이가 자리에 눕고.. 정태는 정옥이 보지를 박아주고 입으로 와.....세남자랑 하는 것은 처음인데...."
정국이 껄덕거리는 줒을 자랑하듯 침대에 벌렁 눕자 정미는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감촉을 즐기며 그 위에 엎디리자 정국이 바로 좆을 보지에 맞출려고 했지만 정미는 정민이 좆을 먼저 넣게 하여 보짓물을 묻혀 미끌거리도록 했다.
"우,,웅,,,누나 보지에서 빼기 싫은데....."
"여 임마 빨리 빼고 니 구멍 찾아가..얼른..."
"알았어 씨팔....누나! 보지를 팍팍 쪼여서 형이 들어오자 마자 사정시켜버려..."
정국과 정민은 그동안 엄마와 정옥이를 상대로 호흡을 맞추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미를 거의 인사불성의 단계까지 끌고 갔다.
"아...학..으..헉...아..학..어...헉 넘 좋아...아...나 죽을 것 같아...싼다..아...악...."
정옥을 앞디리게 하여 뒤에서 좆을 넣고 있던 정태는 누나가 죽을 듯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올가즘으로 바로 치달아 올라가자 자기도 성난 황소처럼 커칠게 좆을 박아댔다.
"웬 힘이 이렇게 좋아? 헉..! 헉!..헉!..아...욱.....나 올가즘에 갈 것 같애..아...아흥.."
"야! 정민아 너무 세게 박지마...내가 힘들어..아...욱...보지 엄청 쪼이네..."
"누나 똥구멍은 더 쪼이는데?..아..헉...아욱......"
"우..웅....정태야..이리와서 아..흥..학..헉.. 사정해..알았지?"
정태는 정옥이가 절정의 내리막에서 보지를 계속 조이며 독려를 하자 이제 금새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아 정미누나 입에다 사정을 해야겠기에 슬그머니 좆을 빼내자 보지에서 '푸~식'하며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며 정옥은 아쉬운 듯 매달려왔다.
"누나 입에다 사정을 하고 다시 올께..지금은 손가락으로 계속해줄게..."
정태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누나 입속에 집어 넣고 손가락 3개를 한꺼번에 정옥이 보지에 넣고는 휘져어 갔다.
"정태형 빨리 사정하고 빠져..나도 곧 쌀 것 같어,,아..훅...아....빠 빨리.."
"알았어..안그래도 나올려고 해...아...아..~~~~~~~~~~~~~~~~학!.학!.학!"
"커어억..꿀꺽...음.....꿀꺽....."
정태가 목구멍까지 깊히 박고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미는 입에 머금을 것도 없이 그대로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셨다.
"많이도 쌌네...크..윽..."
'형..저리 비켜...누나 입 벌려...나온단 말이야.."
"어이고 똥냄새...허걱...꿀걱...아..욱...꿀꺽..."
"아~~~~~~~~아..흥...다 ..마셔...다..아~웅..."
정민은 아예 좆을 깨끗이 닥아내듯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똥 묻은 좆을 입에다 넣었다 뺏다를 계속하자 정미도 포기한 듯 열심히 빨며 쏟아내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정민아..너두...빨리 비켜..나도 쌀거야...누나 밑으로 내려와서,,어,,,학,,,,"
정미는 정민의 좆을 입 맛을 다시며 빼내고는 얼른 정국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마지막 좆을 입에 물자 바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웅 이제 배가 불러 더는 못 먹겠어..난 저녁 안 먹어도 되겠다.."
"진짜 배고프다. 뭐 시켜 먹을까?"
"그전에 정민이 한테 무슨 벌칙을 줘야 하잖아? 정미누나가 숙제를 줘.."
"간단한 것으로 하지 뭐...난 남자가 좆 빠는 것을 한번도 못 봤으니...정민아 니형들 좆을 빨아서 다시 세워나..."
"우쒸 암만 그래도 어떻게 남자가 좆을 빨어?"
"너 말 안들으면 퇴장이야..바로..누가 너보고 틀리랬어?"
"에이 씨팔.정말 좆 빠는 기분이네...이리와 형.."
정민은 투덜거리며 정국이 좆을 잡고 입 속에 넣고 빨자 금방 좆이 빳빳하게 되었다.
"이야 여자보다 훨신 좋은 것 같은데..앞으로 종종 빨아주라,,응?"
"약 올리지마..퉤.. 퉤..니기미.. 정태형도 이리와"
"오늘 기막힌 경험하네..자...잘 빨아봐..아예 사정까지 시켜주라..."
다섯 남매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더 멋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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