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뒤... 작은형수가 기어이 자기친구를 데리고 왔다.
"한해진..... 나이 34세... 결혼을 일찍해서 애가 벌써 초등학교 5학년.. 한명을 둔 가정주부이자, 벤처사장의 마누라에다, 치마바람의 대명사...
그런데 정말 죽여주게 이쁘다. 약한 화장을 한듯 한데도 아줌마로 보기가 힘들정도로 곱다... 아마 다른 어느 표현보다도 곱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마가 약간은 튀아나온듯한 지성적인 얼굴..
그기에다 키는 약간 크고 시원하게 생긴듯 하지만 오히려 아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남성의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하는 스타일이었다....
젖가슴과 엉덩이는 탄력적으로 위로 올라붙어 있고.. 특히 엉덩이는 옆으로도 쫘악 벌어졌지만... 뒤로도 처지지 않고 탄력적으로 올라 붙어닜다.
입고온 원피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그기 엉덩이 부분이 터질정도로 탄력있게 붙어 거의 없는 팬티라인까지 선명히 드러날 정도로.....
치마자락 밑으로 내려온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너무도 곱고, 아름답게 길게 선명히 내려와 마치 아름다운 곡선의 조화 같아 보였다.
아.....어디에다 눈을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말까지 더듬거렸다....
"아...이....도련님... 말까지 더듬네..."
"해진아...너가...마음에 들기는 드는 모양이다...얘..."
"형수는...사람..놀리지 마요...."
여러 이야기를 하며 그녀와 몇번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녀는 나의 눈길을 거부하지않고 오히려 그 눈길을 더욱 강하게 받아치며 살며시 웃어 주었다.
결과적으로 잘 설득을 해서 그녀는 시험을 치고 다니기로 결정을 했다.
물론 그기에는 형수의 도움이 컸다.
감사의표시로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사기로 하고... 한해진 그녀는 화장실을 간다면서 자리를 비웠다.
"형수....이제..형..바람..안피지..??"
"응..도련님....근데..해진이 이쁘지..??'
"응...정말...이쁘네...."
"잘해봐...아마..잘할거야..주위도 괞찮고....연고도 좋아...."
"그리고...해진이 요즈음 조금 외로운가봐....잘해줘..."
그러면서 슬며시 다가와 나의 좆을 잡는다.
"형수...왜이래...???"
"이거...다른...사람에게..너무 주지마....나도 가끔 줘야해...."
"알았지...??"
"알았어...알아서니까..이거놔...."
"해진씨...보겠다...."
그제서야 그녀는 자리를 옆으로 옮겨갔다.
유쾌한 듯 하면서도 약간은 야한 내용의 유머를 많이 하자 그녀는 웃어 죽을려고 하고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듯 했다.
형수도 간간히 유머를 곁들인 이야기를 자주하여 장단을 마추고, 약간의 술이 넘어가자 분위기는 매우 부드러워 졌다.
"해진아...요즈음도..남편 중국 자주가니..??"
형수가 무심코 묻는 그 한마디에 그녀의 얼굴이 약간은 어두워 지고...
"자..연아...우리..남편...요즈음..약간 이상해....'
그말과 동시에 한잔술을 들이켰다. 무심코 이야기를 듣던 나는 그녀의 반응에 귀가 번쩍 띄였다.
"왜....바람이라도..피우니..??"
"몰라....그런데..이상해.... 중국가면... 어떤때는 한달이 넘게 있다가 들어 올때도 있고....."
"예전에는 임신 9개월이 되었을 때도 그거 하자고 난리더니...이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
그말을 하면서 또한잔 들이키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얘..시동생 앞에서 이런이야기 하기가..쑥스럽다...."
그리고는 나를 보고 배시시 웃는다...
"조심해라...요즈음 남자들...애인없는 놈 없다더라...."
형수가 옆에서 더 거들고 나섰다.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니...확실히 남편이 달졌어...."
그녀는 약간 우울한듯 술을 연달아 마셨다. 그녀가 우울하다면 나에게는 이익....
하여튼 그날은 그녀를 위해 있는유머 없는 유머를 만들어가며 그녀를 즐겁게 해주었고 그녀는 확실히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고 갔다.
며칠이 지나고..
그녀는 드디어 우리 사원이 되었다. 처음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매우 의욕적으로 하고 활기차게 하고 보험계약도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많이 하고 있다.
입사만 하며 바로 기회가 생길것 같았는데...이건..오히려 그녀는 일에 미쳐있어 그런 기회를 잡을 기회가 줄어들었다.
"저...점장님.... 저희집들이를 할려고 하는데요..."
"그..........래.............."
내근인 은정이가 집들이를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꼭 참석을 하마는 약속을 하고 집들이 선물로 액자하나와... 돈봉투를 들고서 찾아가기로 했다.
집들이 하는 그날...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내어 왔다. 은정씨의 남편이라는 사람은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같았고,덩치는 제법 큰편이었는데... 배가 약간은 나온 형이었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조금은 들어 보였다.
그런데... 그집들이를 준비해주는..또한명의 여인이 눈에 띄였다.
은정씨의 엄마라는 여인.... 난 가볍게 목례를 하고 말았지만 시선이 자꾸 그녀쪽으로 돌아갔다.
은정이가 맏이였기에 그녀의 나이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머니라기 보다는 언니같은 모습이었다.
굉장히 젊어 보이면서도 육중한 그녀의 몸매는 40대 중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고 농염함이 흘러 넘쳐 철철 흘러 넘치는듯 했다.
육중한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치마자락 사이로 보일는 그녀의 허연 허벅지...
그녀의 원피스형 롱치마 속으로 허연 허벅지가 비치었고 그 것이 오히려 나의 좆을 더욱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를 숙일때 들어나는 선명한 팬티라인까지.....약간은 선이 굵은형의 글래머 스타일이면서도.... 색기가 죌좔 흐르는 그런 여인형이었다. 아마 은정이가 엄마를 닮았는가 보았다.
나는 특징이 마음에 드는 여인이 잇으면 자주 눈을 마주치는 형이었다.
안그래도 그녀와 몇번이나 눈을 마주치고..그녀는 처음에는 어색한듯 눈을 피했으나 나중에 술이 한잔 들어가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며 피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가 남자답게 생겼다고 칭찬이 자자하고, 자기 사위보기 미안할 정도로 나의 자랑을 늘어 놓앗다.
"자기 딸을 잘 돌봐 주고 있다면서...."
허허허...시펄.... 냄비청소 가끔 해주는게 잘해주는거면 매일이라도 해주겟다...
어느듯....자리가 파하고... 술을 얼마먹지 않았기에 차를 몰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은정씨의 엄마라는 여인도 집에간다고 나섰다.
"집이 어디세요....???"
"네...마포입니다..."
"어..저희집과 같은 방향이네요... 그럼 제가 태워드릴께요..."
그녀는 괞찮다는 말을 하다가 마지못해 타는척 하며 차에 올라탔다.
차는 출발을 하고...ㅅ나는 옆에 않은 그녀를 흘깃 바라보았다.
원피스가 말려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라인과 보지둔덕라인이 Y자 형태로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도 나의 시선이 부담스러운지... 치마를 바로하며 고개를 창가로 돌렸다.
차안의 공기가 이상하게 흐르고.... 꼭 첫미팅 할때의 느낌이랄까...??
그녀도 술이 어느정도 된듯 했다. 하기야 오며가며 내가 술을 많이 권했고, 나중에는 과일을 내오면서 스스로도 술을 어느정도 따라 마시는걸..본적이 있었다.
차안이다 보니 취기가 약간 오른듯 했다.
"차안이 좀..덥죠..."
"아..네..괞찮아요..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난..운전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렇게 시선을 마주쳐 한참을 있었다.
마치 알수 없는 대화를 하듯.... 그녀가 나중에는 부담스러운지 고개를 떨구었다.
운전을 하기가 힘이들 정도로 좆이 발기가 되었다.
그녀도 흘깃 흘깃나를 바라보다 내가 시선을 주면 피하는것 같았다.
이렇게 자꾸만 가면..그녀를 어찌해보지도 못할것만 같았다.
신호대기로.... 차가 멈추어 서고... 건너편에 경찰이 있었다.
"저... 안전띠를 안하셨네요..."
난... 그녀의 안전띠를 매지 않은것을 확인하고는 얼른 그녀가 매기전에 내가 매어주려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녀와의 신체적 접촉을 꾀했다.
안전띠를 매는척하고 그녀를 한번 끌어안듯... 다가가서는 줄을 당기면서 그녀의 유방과 가슴..그리고 배쪽을 손으로 훑으며 지나왔다.
찰라간이지만... 그녀의 약한 심호흡과 신음이 들리고....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기시작을 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난 더욱 저돌적으로 나갔다. 밑져봐야 본전 아니가..
아줌마고 자식의 상사이기에 추행을 했다고 해도 설마 발설을 하지 않을테고...
아저씨는 내가 알기로는 은행원 출신의 쫌팽이로 알고있다. 그건 은정이가 자주 자기 아버지 이야기를 했기에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슬며시 한손을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 부근에 가져갔다.
"어...헉...."
외마디 신음과 동시에 그녀는 나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난 그녀를 보지않고 계속 운전을 해나갔다.
그리고...손에 힘을 주어 다리를 세게 잡으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전진을 했다.
"아..흐흑...."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가 있는 그부근 어느곳에 다다를 즈음..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의 손을 제지하기 시작을 했지만...이미 늦었다.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보지둔덕을 다잡고는 찰거머리처럼 붙어 그녀의 치마안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을 쑤시고 후벼파고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오무려 보지만 그건 더욱 자극만 더해질뿐...그녀도 자극이 오고 흥분이 되는지... 나의 손을 잡고있는 그녀의 두손에 힘이 조금 빠지는듯 했다.
아니 오히려 나의 손 바깥쪽을 잡고서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걸 도와주고 있는듯 했다.
'아...으ㅡ.....엉....허엉....아...으ㅡ음...."
가느다란 미성이 자꾸 들려오고... 그녀의 두다리는 나의 손과 팔을 자꾸 자극을 하였다. 흘깃 옆으로 그녀를 보니 그녀의 얼굴은 벌써 발갛게 물이들었고 마치 보지가 꼴리는듯.... 다리를 자전거 타듯 이리저리 움직이고 잇었다. 여전히 나의 손을 잡은채... 보통같았으면 무어라고 이야기가 나왓을텐데...그녀는 거부하는 말을 보이지 않고 그렇게 나에게 주물럭을 당하면서..... 가고 잇었다.
자꾸 만지다 보니 롱치마가 어느새 무릎까지 올라와 잇었다.
얼른 그녀의 치마를 들추며 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밀어넣었다. 정말 순식간의 일....
그녀는 연분홍색 망사레이스 팬티를 입고 잇는듯 했고 팬티앞부분의 까칠한 촉감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손은 깊이 수욱 밀어넣었다. 보지털이 한뭉터기로 잡히고... 그곳을 지나 보지구멍을 만져보려고 좀더 아래로 밀어넣었다. 그때...
"안돼요...허헉....더이상은....."
"아...점장님...아..허헉...이러지..마세요...."
처음으로 거부를 하는 말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난 그녀에게 눈길도 주지않고 운전을 계속하면서 나의 손은 더욱 깊이 아래로 전진을 했다.
그녀는 더이상의접근을 불허 하려는듯 의자깊숙히 엉덩이를 밀어 넣고서는 다리를 세게 오무렸다.
내려갈수 있는 한도까지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가 시작되는 지점...일자계곡의 출발점.....갈라진 틈까지는 손가락이닿았고.... 그곳을 난 간지르듯 애무를 해주기 시작을 했다.
보지둔덕은 손바닥으로 강하게자극을 하면서...
그녀의 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드러나 있고 팬티는 나의 손이 들어가 신축성있게 앞으로 늘어나 있고 나의 손은 그 안에서 그녀의 보지상단을 자극하고 있었다.
순간..차가 약간 급제동으로 멈춰서고 그틈사이..그녀가 앞으로 약간 숙이는 사이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일자계곡을 따라 손가락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더니...완전알수없는 깊은 구먼속으로 소옥 들어가 버렸다.
"아.....흐흑......저...점장님...안돼요...."
그녀가 다시한번...나의 팔뚝을 잡고 빼려 애를 쓰지만 그럴수록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안을 헤집고 다녔다.
"아..허엉...아....아...으윽..."
그녀의 입에서 단내와 함께... 더욱.... 신음소리가 크게 터져나오고...어느사이 그녀는 포기를 했는지 내가 만지기 쉽게 다리를 벌리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니 밀려오는 쾌감을 의자에 기대어 만끽을 하는듯...벌써 손가락에는 그녀의 음액이 묻어 진뜩진뜩하고.... 차시트까지 적실정도로 물이 많이 흘러 내린상태였다.
오히려 이제는 치마를 들어주는 정도까지로 변해 있었다.
마포 단독주택가로 들어섰다. 집이 다가오고 있다.
그때..그녀가 놀란듯.... 고개를 획 돌렸다.
지나가는 남자를 발견하고서는... 차가 지나가자 고개를 돌려 바라보기까지 했다.
"누구세요...??"
"남편이예요...."
남편은 집에서 나와 어디 가는지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이제...그만....손뻬요...제발...."
집에 다와가자 그녀는 애원아닌 애원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우리....만나요.....다음에...."
그녀는 마지막으로 애원을 하듯.... 나에게 용서를 빌듯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여전히 보지는 내게 맡긴채...
"알았습니다...그럼...이근처...조용한.....곳없어요. .."
"잠시만..이야기를 하다 가게요..."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길을 안내하고... 그녀의 집과는 멀지않은듯한 조그마한 공원주변으로 인도를 했다.
"집이 어디예요....여기서 보여요..."
"언제..은정이한번 데려다 준다고 여기를 왔는것 같은데..."
"저...저기예요..."
조금 멀리 바라보이는 2층 양옥집을 가르켰다.
그 이야기를 하는 내내에도 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여기는.....우리동네예요..누가보면...안되니...제발. ..."
"알았어요.. 안전띠 풀어야죠..."
난..안전띠를 풀어주는척 하며 보조석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제쳐버렸다.
"오마.......나................악...........'
순간 나의 몸은 운전석에서 보조석으로 가면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보지속에 잇는 손가락을 더욱 깊이 밀어넣고 휘저으면서....
"아.흐흑..........점장님....."
그녀가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그러....나....나의 힘을 감당하지 못했다.
얼른 나의 바지를 벗겨 내리면서... 그녀의 입에다 입을 마추었다.
몇번을 키스를 하지않으려 머리를 피하던 그녀도 좁은 공간에서 어찌할수 없는지 끝내는 입과 혀를 내게 내주었다.
"아.....흐흡..........후르릅....쩌어업..........'
키스가 진행이 되자 본능이 살아나는지 오히려 나를 유도하고 리더를 하며 혀와 혀를 주고받고...침과침을 삼키고 있었다.
"아..흐흑...나쁜사람...아..흐흡...후르릅........"
아예 나의 목을 끌어안고서..더욱 정렬적으로 키스를 해대고 있다.
그러더니 감앗던 눈을 번쩍 뜨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오늘은 그만하고....내일..만나요.."
"여기는..우리동네예요..누가 보기라도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모두 아는 사람들이예요....제발..."
"내일 만나요...."
"내일...마음껏,,...해줄테니...아..흐흑...제발...."
그러나 그말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손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보지와 젖가씀까지 꺼내들고는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제발....안되는데......"
나ㅗ..여기서는 조금은 무리라는 생각에...차를 운전하며 주위를 배회를 하다... 드디어 그녀의 집부근 차를 대고 그짓을 하기가 정멀 좋은곳을 발견하고는 차를 그곳에 주차를 했다.
공원끝자락으로 그녀의 집과는 더욱 가까운 거리지만... 양옆과 뒤는 나무와 벽으로 가려져 있고 앞만 틔여있어 누가 오는지는 바라 알수있는 카섹을 하기에는 안성마춤인 자리를 발견하고는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한해진..... 나이 34세... 결혼을 일찍해서 애가 벌써 초등학교 5학년.. 한명을 둔 가정주부이자, 벤처사장의 마누라에다, 치마바람의 대명사...
그런데 정말 죽여주게 이쁘다. 약한 화장을 한듯 한데도 아줌마로 보기가 힘들정도로 곱다... 아마 다른 어느 표현보다도 곱다는 표현이 맞는듯 하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마가 약간은 튀아나온듯한 지성적인 얼굴..
그기에다 키는 약간 크고 시원하게 생긴듯 하지만 오히려 아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남성의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하는 스타일이었다....
젖가슴과 엉덩이는 탄력적으로 위로 올라붙어 있고.. 특히 엉덩이는 옆으로도 쫘악 벌어졌지만... 뒤로도 처지지 않고 탄력적으로 올라 붙어닜다.
입고온 원피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그기 엉덩이 부분이 터질정도로 탄력있게 붙어 거의 없는 팬티라인까지 선명히 드러날 정도로.....
치마자락 밑으로 내려온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너무도 곱고, 아름답게 길게 선명히 내려와 마치 아름다운 곡선의 조화 같아 보였다.
아.....어디에다 눈을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말까지 더듬거렸다....
"아...이....도련님... 말까지 더듬네..."
"해진아...너가...마음에 들기는 드는 모양이다...얘..."
"형수는...사람..놀리지 마요...."
여러 이야기를 하며 그녀와 몇번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녀는 나의 눈길을 거부하지않고 오히려 그 눈길을 더욱 강하게 받아치며 살며시 웃어 주었다.
결과적으로 잘 설득을 해서 그녀는 시험을 치고 다니기로 결정을 했다.
물론 그기에는 형수의 도움이 컸다.
감사의표시로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사기로 하고... 한해진 그녀는 화장실을 간다면서 자리를 비웠다.
"형수....이제..형..바람..안피지..??"
"응..도련님....근데..해진이 이쁘지..??'
"응...정말...이쁘네...."
"잘해봐...아마..잘할거야..주위도 괞찮고....연고도 좋아...."
"그리고...해진이 요즈음 조금 외로운가봐....잘해줘..."
그러면서 슬며시 다가와 나의 좆을 잡는다.
"형수...왜이래...???"
"이거...다른...사람에게..너무 주지마....나도 가끔 줘야해...."
"알았지...??"
"알았어...알아서니까..이거놔...."
"해진씨...보겠다...."
그제서야 그녀는 자리를 옆으로 옮겨갔다.
유쾌한 듯 하면서도 약간은 야한 내용의 유머를 많이 하자 그녀는 웃어 죽을려고 하고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듯 했다.
형수도 간간히 유머를 곁들인 이야기를 자주하여 장단을 마추고, 약간의 술이 넘어가자 분위기는 매우 부드러워 졌다.
"해진아...요즈음도..남편 중국 자주가니..??"
형수가 무심코 묻는 그 한마디에 그녀의 얼굴이 약간은 어두워 지고...
"자..연아...우리..남편...요즈음..약간 이상해....'
그말과 동시에 한잔술을 들이켰다. 무심코 이야기를 듣던 나는 그녀의 반응에 귀가 번쩍 띄였다.
"왜....바람이라도..피우니..??"
"몰라....그런데..이상해.... 중국가면... 어떤때는 한달이 넘게 있다가 들어 올때도 있고....."
"예전에는 임신 9개월이 되었을 때도 그거 하자고 난리더니...이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
그말을 하면서 또한잔 들이키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얘..시동생 앞에서 이런이야기 하기가..쑥스럽다...."
그리고는 나를 보고 배시시 웃는다...
"조심해라...요즈음 남자들...애인없는 놈 없다더라...."
형수가 옆에서 더 거들고 나섰다.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니...확실히 남편이 달졌어...."
그녀는 약간 우울한듯 술을 연달아 마셨다. 그녀가 우울하다면 나에게는 이익....
하여튼 그날은 그녀를 위해 있는유머 없는 유머를 만들어가며 그녀를 즐겁게 해주었고 그녀는 확실히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고 갔다.
며칠이 지나고..
그녀는 드디어 우리 사원이 되었다. 처음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매우 의욕적으로 하고 활기차게 하고 보험계약도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많이 하고 있다.
입사만 하며 바로 기회가 생길것 같았는데...이건..오히려 그녀는 일에 미쳐있어 그런 기회를 잡을 기회가 줄어들었다.
"저...점장님.... 저희집들이를 할려고 하는데요..."
"그..........래.............."
내근인 은정이가 집들이를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꼭 참석을 하마는 약속을 하고 집들이 선물로 액자하나와... 돈봉투를 들고서 찾아가기로 했다.
집들이 하는 그날...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내어 왔다. 은정씨의 남편이라는 사람은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같았고,덩치는 제법 큰편이었는데... 배가 약간은 나온 형이었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조금은 들어 보였다.
그런데... 그집들이를 준비해주는..또한명의 여인이 눈에 띄였다.
은정씨의 엄마라는 여인.... 난 가볍게 목례를 하고 말았지만 시선이 자꾸 그녀쪽으로 돌아갔다.
은정이가 맏이였기에 그녀의 나이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머니라기 보다는 언니같은 모습이었다.
굉장히 젊어 보이면서도 육중한 그녀의 몸매는 40대 중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고 농염함이 흘러 넘쳐 철철 흘러 넘치는듯 했다.
육중한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치마자락 사이로 보일는 그녀의 허연 허벅지...
그녀의 원피스형 롱치마 속으로 허연 허벅지가 비치었고 그 것이 오히려 나의 좆을 더욱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를 숙일때 들어나는 선명한 팬티라인까지.....약간은 선이 굵은형의 글래머 스타일이면서도.... 색기가 죌좔 흐르는 그런 여인형이었다. 아마 은정이가 엄마를 닮았는가 보았다.
나는 특징이 마음에 드는 여인이 잇으면 자주 눈을 마주치는 형이었다.
안그래도 그녀와 몇번이나 눈을 마주치고..그녀는 처음에는 어색한듯 눈을 피했으나 나중에 술이 한잔 들어가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며 피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가 남자답게 생겼다고 칭찬이 자자하고, 자기 사위보기 미안할 정도로 나의 자랑을 늘어 놓앗다.
"자기 딸을 잘 돌봐 주고 있다면서...."
허허허...시펄.... 냄비청소 가끔 해주는게 잘해주는거면 매일이라도 해주겟다...
어느듯....자리가 파하고... 술을 얼마먹지 않았기에 차를 몰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은정씨의 엄마라는 여인도 집에간다고 나섰다.
"집이 어디세요....???"
"네...마포입니다..."
"어..저희집과 같은 방향이네요... 그럼 제가 태워드릴께요..."
그녀는 괞찮다는 말을 하다가 마지못해 타는척 하며 차에 올라탔다.
차는 출발을 하고...ㅅ나는 옆에 않은 그녀를 흘깃 바라보았다.
원피스가 말려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라인과 보지둔덕라인이 Y자 형태로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도 나의 시선이 부담스러운지... 치마를 바로하며 고개를 창가로 돌렸다.
차안의 공기가 이상하게 흐르고.... 꼭 첫미팅 할때의 느낌이랄까...??
그녀도 술이 어느정도 된듯 했다. 하기야 오며가며 내가 술을 많이 권했고, 나중에는 과일을 내오면서 스스로도 술을 어느정도 따라 마시는걸..본적이 있었다.
차안이다 보니 취기가 약간 오른듯 했다.
"차안이 좀..덥죠..."
"아..네..괞찮아요..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난..운전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렇게 시선을 마주쳐 한참을 있었다.
마치 알수 없는 대화를 하듯.... 그녀가 나중에는 부담스러운지 고개를 떨구었다.
운전을 하기가 힘이들 정도로 좆이 발기가 되었다.
그녀도 흘깃 흘깃나를 바라보다 내가 시선을 주면 피하는것 같았다.
이렇게 자꾸만 가면..그녀를 어찌해보지도 못할것만 같았다.
신호대기로.... 차가 멈추어 서고... 건너편에 경찰이 있었다.
"저... 안전띠를 안하셨네요..."
난... 그녀의 안전띠를 매지 않은것을 확인하고는 얼른 그녀가 매기전에 내가 매어주려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녀와의 신체적 접촉을 꾀했다.
안전띠를 매는척하고 그녀를 한번 끌어안듯... 다가가서는 줄을 당기면서 그녀의 유방과 가슴..그리고 배쪽을 손으로 훑으며 지나왔다.
찰라간이지만... 그녀의 약한 심호흡과 신음이 들리고....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기시작을 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난 더욱 저돌적으로 나갔다. 밑져봐야 본전 아니가..
아줌마고 자식의 상사이기에 추행을 했다고 해도 설마 발설을 하지 않을테고...
아저씨는 내가 알기로는 은행원 출신의 쫌팽이로 알고있다. 그건 은정이가 자주 자기 아버지 이야기를 했기에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슬며시 한손을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 부근에 가져갔다.
"어...헉...."
외마디 신음과 동시에 그녀는 나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난 그녀를 보지않고 계속 운전을 해나갔다.
그리고...손에 힘을 주어 다리를 세게 잡으며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전진을 했다.
"아..흐흑...."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가 있는 그부근 어느곳에 다다를 즈음..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의 손을 제지하기 시작을 했지만...이미 늦었다.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보지둔덕을 다잡고는 찰거머리처럼 붙어 그녀의 치마안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을 쑤시고 후벼파고 있었다.
그녀가 다리를 오무려 보지만 그건 더욱 자극만 더해질뿐...그녀도 자극이 오고 흥분이 되는지... 나의 손을 잡고있는 그녀의 두손에 힘이 조금 빠지는듯 했다.
아니 오히려 나의 손 바깥쪽을 잡고서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걸 도와주고 있는듯 했다.
'아...으ㅡ.....엉....허엉....아...으ㅡ음...."
가느다란 미성이 자꾸 들려오고... 그녀의 두다리는 나의 손과 팔을 자꾸 자극을 하였다. 흘깃 옆으로 그녀를 보니 그녀의 얼굴은 벌써 발갛게 물이들었고 마치 보지가 꼴리는듯.... 다리를 자전거 타듯 이리저리 움직이고 잇었다. 여전히 나의 손을 잡은채... 보통같았으면 무어라고 이야기가 나왓을텐데...그녀는 거부하는 말을 보이지 않고 그렇게 나에게 주물럭을 당하면서..... 가고 잇었다.
자꾸 만지다 보니 롱치마가 어느새 무릎까지 올라와 잇었다.
얼른 그녀의 치마를 들추며 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밀어넣었다. 정말 순식간의 일....
그녀는 연분홍색 망사레이스 팬티를 입고 잇는듯 했고 팬티앞부분의 까칠한 촉감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손은 깊이 수욱 밀어넣었다. 보지털이 한뭉터기로 잡히고... 그곳을 지나 보지구멍을 만져보려고 좀더 아래로 밀어넣었다. 그때...
"안돼요...허헉....더이상은....."
"아...점장님...아..허헉...이러지..마세요...."
처음으로 거부를 하는 말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난 그녀에게 눈길도 주지않고 운전을 계속하면서 나의 손은 더욱 깊이 아래로 전진을 했다.
그녀는 더이상의접근을 불허 하려는듯 의자깊숙히 엉덩이를 밀어 넣고서는 다리를 세게 오무렸다.
내려갈수 있는 한도까지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가 시작되는 지점...일자계곡의 출발점.....갈라진 틈까지는 손가락이닿았고.... 그곳을 난 간지르듯 애무를 해주기 시작을 했다.
보지둔덕은 손바닥으로 강하게자극을 하면서...
그녀의 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드러나 있고 팬티는 나의 손이 들어가 신축성있게 앞으로 늘어나 있고 나의 손은 그 안에서 그녀의 보지상단을 자극하고 있었다.
순간..차가 약간 급제동으로 멈춰서고 그틈사이..그녀가 앞으로 약간 숙이는 사이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일자계곡을 따라 손가락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더니...완전알수없는 깊은 구먼속으로 소옥 들어가 버렸다.
"아.....흐흑......저...점장님...안돼요...."
그녀가 다시한번...나의 팔뚝을 잡고 빼려 애를 쓰지만 그럴수록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안을 헤집고 다녔다.
"아..허엉...아....아...으윽..."
그녀의 입에서 단내와 함께... 더욱.... 신음소리가 크게 터져나오고...어느사이 그녀는 포기를 했는지 내가 만지기 쉽게 다리를 벌리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니 밀려오는 쾌감을 의자에 기대어 만끽을 하는듯...벌써 손가락에는 그녀의 음액이 묻어 진뜩진뜩하고.... 차시트까지 적실정도로 물이 많이 흘러 내린상태였다.
오히려 이제는 치마를 들어주는 정도까지로 변해 있었다.
마포 단독주택가로 들어섰다. 집이 다가오고 있다.
그때..그녀가 놀란듯.... 고개를 획 돌렸다.
지나가는 남자를 발견하고서는... 차가 지나가자 고개를 돌려 바라보기까지 했다.
"누구세요...??"
"남편이예요...."
남편은 집에서 나와 어디 가는지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이제...그만....손뻬요...제발...."
집에 다와가자 그녀는 애원아닌 애원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우리....만나요.....다음에...."
그녀는 마지막으로 애원을 하듯.... 나에게 용서를 빌듯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여전히 보지는 내게 맡긴채...
"알았습니다...그럼...이근처...조용한.....곳없어요. .."
"잠시만..이야기를 하다 가게요..."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길을 안내하고... 그녀의 집과는 멀지않은듯한 조그마한 공원주변으로 인도를 했다.
"집이 어디예요....여기서 보여요..."
"언제..은정이한번 데려다 준다고 여기를 왔는것 같은데..."
"저...저기예요..."
조금 멀리 바라보이는 2층 양옥집을 가르켰다.
그 이야기를 하는 내내에도 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여기는.....우리동네예요..누가보면...안되니...제발. ..."
"알았어요.. 안전띠 풀어야죠..."
난..안전띠를 풀어주는척 하며 보조석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제쳐버렸다.
"오마.......나................악...........'
순간 나의 몸은 운전석에서 보조석으로 가면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보지속에 잇는 손가락을 더욱 깊이 밀어넣고 휘저으면서....
"아.흐흑..........점장님....."
그녀가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그러....나....나의 힘을 감당하지 못했다.
얼른 나의 바지를 벗겨 내리면서... 그녀의 입에다 입을 마추었다.
몇번을 키스를 하지않으려 머리를 피하던 그녀도 좁은 공간에서 어찌할수 없는지 끝내는 입과 혀를 내게 내주었다.
"아.....흐흡..........후르릅....쩌어업..........'
키스가 진행이 되자 본능이 살아나는지 오히려 나를 유도하고 리더를 하며 혀와 혀를 주고받고...침과침을 삼키고 있었다.
"아..흐흑...나쁜사람...아..흐흡...후르릅........"
아예 나의 목을 끌어안고서..더욱 정렬적으로 키스를 해대고 있다.
그러더니 감앗던 눈을 번쩍 뜨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오늘은 그만하고....내일..만나요.."
"여기는..우리동네예요..누가 보기라도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모두 아는 사람들이예요....제발..."
"내일 만나요...."
"내일...마음껏,,...해줄테니...아..흐흑...제발...."
그러나 그말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손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보지와 젖가씀까지 꺼내들고는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제발....안되는데......"
나ㅗ..여기서는 조금은 무리라는 생각에...차를 운전하며 주위를 배회를 하다... 드디어 그녀의 집부근 차를 대고 그짓을 하기가 정멀 좋은곳을 발견하고는 차를 그곳에 주차를 했다.
공원끝자락으로 그녀의 집과는 더욱 가까운 거리지만... 양옆과 뒤는 나무와 벽으로 가려져 있고 앞만 틔여있어 누가 오는지는 바라 알수있는 카섹을 하기에는 안성마춤인 자리를 발견하고는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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