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영호의 가슴은 뛰고 있었다.
그것은 서울로 유학하는 까닭에 부모의 간섭을 벗어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생활을 아버지의 친구집에서 시작하는 까닭이었다. 사실 영호는 오래전부터 친구분의 부인을 사모하고 있었다.
친구분이 부부 동반으로 집에 놀러 왔을 때나, 혹은 어쩌다 한번 아버지를 따라서 친구집을 방문 하였을 때 거의 하루 종일 아줌마만 바라보다가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마 아줌마도 영호의 이런 눈길을 의식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가끔씩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호는 단지 좋아하는 아줌마와 함께 생활한다는 단순한 설레임으로 서울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다.
서울에 올라 간날 아줌마는 반갑게 영호부자를 맞아 주었다. 아줌마는 긴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줌마의 몸매를 감출수는 없었다. 아버지 몰래 힐끔 거리며 아줌마의 몸매
를 쳐다보던 영호는 어느 순간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들켰다고 느낀 순간 영호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아줌마는 태연히 아버지와 애기를 하면서 가끔씩 영호에게 묘한 웃음을
흘렸다.
첫날밤 영호는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과 아직도 가늘가늘한 허리, 그리고 뒤로 가서 꼽고 싶은 아줌마의 섹시한 엉덩이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도 영호의 마음은 아줌마로 인해서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안고 싶다. 아아, 너무 먹고 싶다`나중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아줌마를 강간하고 싶은 강렬한 욕정에 휩싸이는 자신을 생각하며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자신을 가다듬었지만 아줌마로 향하는 마음을어쩔수는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영호는 어느때 보다도 가벼운 마음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섰다. 하지만 갈구하는 아줌마는 보이지 않고 두 딸중 큰 딸만이 "오빠. 이제와 "하며 반기고 있었다. 영호는 실망을 하면서
"엄마는 어디갔니"
"음. 동창회에 가면서 오빠 돌아 오면 밥차려 주라고 하더라"
하면서 밥을 차리는 것이었다. 이제 막 국민학교 6학년인 정화는 무엇이 그리 줄거운지 연신 콧노래를 부르며 "오빠, 조그만 기다려.내가 맛있는 밥을 차려줄께." 하면서 영호를 바라다 보며 배시시 웃는 것이었다.
정화는 아직도 서늘한 날씨임에도 여름에나 입을 티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밥을 차리는 것을 보니 가끔씩 정화의 팬티가 보이는 순간 영호는 `그래 재도 어쩌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몰래 몸매를 감상해 보니 키도 이미 훌쩍 커서 엄마 만하고 가슴도 이제 솟아나기 시작하는 것처럼 약간 봉긋한게 한명의 여자로봐 줄만도 했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갸름한 입술 무엇보다도 아직 설익은 몸매는 여자라는 사실을 충분이 인식하게 하고 있었다.
영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정화는 아무 거리낌없이 가끔씩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고 있었다. 영호의 자지는 자기도 모르게 계속 꼴리기 시작했다.
영호가 밥을 먹기 시작하는 데도 정화는 식탁앞에서 턱을 괴고 앉아 영호를 바라보며
"오빠. 밥 먹고 나하고 놀자. 오늘은 정희도 늦게 들어오고 아무도 나랑 같이 놀 사람이 없거든."
"알았어"
건성으로 대답을 하는 듯한 영호 였지만 `이걸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없을까? 정화 보지에 내 자지가 꼽히면 찢어지지나 않을까?`하면서 궁리를 하였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영호는 어떻게 하든지 여자와 한번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기에, 밥을 다 먹고 영호는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자기방으로 가서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정화가 "오빠, 같이 논다고 하고서 방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해"하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영호는 자기가 팬티차림인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정화는 아무 거리낌없이 행동하면서 영호의 손을 잡고 같이 놀자고 끌기 시작했다. 보들보들한 손의 감촉을 느끼면서
"오빠가 피곤하니 그럼 방에서 놀자"
"알았어"
"오빠, 오빠는 여자친구 있어? 없으면 내가 소개해 줄까?"
"오빠가 서울에 처음 왔는데 친구가 어디있냐"
"그럼 내 친구 언니 소개해 줄께"
"싫어 오빠는 정화가 더 좋아"
"정말!"
그러면서 정화는 좋아라고 영호를 끌어안으며
"그럼 내가 오빠 친구가 되줄께. 하지만 여자 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나 애기해"
갑자기 정화가 끌어안자 영호는 당황하였지만 곧 이성을 찾아 정화의 등뒤로 손을 돌려서 가만히 끌어안으면서
"정화는 그럼 이제부터 내 여자 친구네"
"정말이야 오빠"
하면서 더욱 영호를 끌어 안았다. 아직 어린아이였지만 처음으로 여자를 앉아본 영호는 자지가 벌떡 거리는걸 느끼며 혹시 정화가 이런 사실을 알까 신경을 쓰면서 정화를 바라 보았다. 정화도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지 얼굴이 밝으레 해지며 영호의 눈을 피하면서
"오빠 이제 그만 "
"괜찮아, 친구는 이렇게해도 되는 거야 "
하면서 더욱 정화를 끌어 안았다. 그러면서 정화의 등어리를 어루만지는데 눈에 하얀 허벅지가 들어왔다.
영호는 숨이 탁탁 막히는 것을 느끼며
" 이제 보니 정화 피부가 참 곱구나 "
하면서 오른손으로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만지며 애무하듯이 쓰다듬자 정화는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친구들 끼리는 키스도 하는데 정화는 키스해 본적있어"
"아니"
"그럼 눈 감아봐"
하자 정화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눈을 감았다. 영호는 가만히 정화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이어서 발그레한 볼과 조그마하고 앙증맞은 정화의 입술에 뽀뽀를 하였다.
그러자 정화는 가만히 있었지만 호흡이 조금 달라지고 있었다. 다음에 어떻게할까 망설이던 영호는 용기를 내어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혀를 내밀어 정화의 입술을 벌리면서 침입해 갔다.
정화는 당황하며 도리질을 하면서 거부했지만 영호는 망설이지 않고 곧장 정화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아! 정화의 이를 통과하여 혀를 마주칠때의 감촉에 영호는 황홀한 키스가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더욱 더 깊이 혀를 밀어넣으며 정화의 혀를 빨아 댔다.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놀라 반항을 하던 정화도 계속 영호가 빨아 대자 가만히 혀를 풀어서 같이 어울리기 시작했다.
영호가 강하게 빨아대자 정화의 혀가 영호의 입속으로 넘어 오면서 정화는 혀를 뺄려고 하였지만 영호는 더욱 강하게 정화의 혀를 빨아 당겼다. 그러자 정화는 영호의 눈을 피하면서 얼
굴을 더욱 붉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보낸 후 안고 있던 팔을 풀어 주자
"너무해 오빠"
영호의 가슴을 토닥토닥 치면서 영호의 곁에 나란히 앉았다.
"괜찮아 "
하면서 하면서 한손으로 정화의 어깨를 감싸면서 한손으로는 정화의 얇은 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이제 막 봉긋이 솟아오르기 시작한 유방을 감싸지었다.
그러자 정화는
"오빠. 이러면 어떻게 해 "
하면서 몸을 뒤틀었지만 영호는 과감하게 티를 걷어 올렸다.
정화의 유방의 겉으로 보았던 것과는 달리 제법 푸짐한 것이 또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막 젖꼭지가 익으려고 하는 정화의 유방은 처음으로 여체를 접하는 영호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입으로 정화의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정화는 영호를 밀쳐내려고 했지
만 영호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유방을 빨듯이 어린 정화의 유방을 빨아댔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입술만큼 흥미가 없어서 다시 정화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아래로 손을 가져가 정화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오빠!!!"
하면서 정화가 강력한 거부를 표시했지만 영호는 단번에 정화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이었지만 어려움없이 정화의 보지를 찾은 영호는 보지근처를 애무하다가 보지 속으로 새끼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러지마,오빠 제발 이러지마"
정화는 거의 울먹이며 애원 했지만 이미 영호는 멈출수가 없었다. 새끼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던 영호는 이만하면 자지를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정화의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 내렸다. 정화의 "오빠, 제발,오빠 제발 "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제 막 털이 거웃거웃하기 시작하는 정화의 보지는 영호의 애무 때문인지 아니면 흥분으로 인한 땀인지 약간 미끌미끌 했다. 영호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정화를 눕히고는 벌떡 선 자지를
정화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잘 들어가지 않자 정화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오빠 너무 아파 제발 !!!"
하는 정화의 절규를 들으면서도 흥분한 영호는 더욱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꿈틀꿈들 하던 자지가 어느 사이 갑자기 쑥 밀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순간
"아악, 오빠 제발 너무 아파, 제발 더 이상 밀어 넣지마, 오빠 제발 ... 오빠..."
완전히 울먹이며 말했으나 이미 영호는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앞뒤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굴리기 시작했다.
영호는 처음에는 혹시 정화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괜찮은것 같자 더욱더엉덩이에 힘을 주며 정화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고 있었다. 정화의 허벅지에는 순결의 상징인
붉은 선혈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 내렸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자지를 넣은 영호는 견딜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정화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뿌지직뿌지직 하는 소리를 내면서...
"흑흑, 오빠 너무 아파, 째졌나봐, 아야 "
하면서 정화가 울먹이기 시작하자
"정화야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누구나 이런 절차를 거쳐야 돼, 자꾸 하면 좋아질거야"
하면서 달래기 시작했다. 만약에 부모에게 애기라도 하는 날에는 .....
그러자 정화는 살포시 웃으면서
"그래도 오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오빠 나 말고 다른 사람하고 이런 일 하면 안돼 "
하면서 영호의 다짐을 다시 한번 받는 것이었다.
"알았어. 이건 우리 둘 만의 비밀인거 알지?"
"내가 바본줄 알아. 하지만 오빠가 만약에 딴 여자하고 바람을 피우면 엄마한테 이를테니까 앞으로 알아서 해,오빠는 이제 내 남자야"
하면서 영호에게 다소곳이 안겨 들었다.
그야말로 황홀한 첫경험이었지만 영호의 마음에 정화의 엄마가 들어 있음을,그래서 엄마를 대신해서 자기가 따먹힌 줄을 정화는 모르고 있었으니...
영호 또한 이일로 인해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있을 줄이야...
한순간의 실수로 예기치 못했던 어린 정화와의 섹스로 인해 영호는 흥분해 있었지만 오히려 정화는 냉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정화는 전교 일등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었으며, 서글서글한 눈매와 몇 년새 훌쩍 크버린 키로 인해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선생님들에게도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이였지만, 남보다 빨리 찾아온 사춘기로 인해 고민을 하던 중 영호를 보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어서 즐겁게 밥을 차려 주었던 것인데, 오히려 영호가 흥분하여 보지를 만지며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하자 처음에는 무서워서 `어떻게 할까` 하는 갈등이 있었으나 영호의 자지가 보지로 밀고 들어오는 순간,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아품에 기절할 것 같았으나 영호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제부터 오빠는 내 애인이고 같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호가 "정화야 미안해, 많이 아팠지?"하며 물어왔을 때 "아직도 아프기는 하지만 조금 낳아졌어, 하지만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오빠가 욕실에 데려다 줘야 돼" 하면서 빤히 쳐다보는 영호의 눈길을 부끄러운 듯이 피했다.
그러자 영호는 정화가 더욱 사랑스러워 가만히 끌어 안고 타액과 타액이 넘나드는 진한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정화도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영호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아직도 왕성한 영호의 자지는 다시 꼿꼿히 그 위세를 자랑하며 다시한번 정화의 보지를 유린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영호는 살며시 정화의 손을 잡고 자지를 만지게 했다, 정화는 고개를 숙이면서도 자지를 잡은 손에 손을 주며 "이렇게 큰게 보지에 들어왔으니 내가 아픈 것이 당연하지. 오빠는 또 하고
싶은가 보지, 하지만 지금은 안돼, 왜냐하면 너무 아프거든, 대신 손으로 꼭 만져 줄게."하면서 처음보는 자지가 신기한 듯이 요리 저리 만지며 비틀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영호는 어떻게 든지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하길래 차마 할 수가 없어서 정화의 보지살을 매만지며 여자의 보지라는 걸 세심하게 들여다 보았다.
보지 옆으로는 거웃거웃한 보지털이 이제 막 나기 시작했으며 피로인해 얼룩이 졌지만 매끌매끌한 보지의 감촉, 이런 곳에 어떻게 자기의 자지가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언제까지나 만지고 싶었다.
"사실은 오빠, 나... 기분이 이상했어. 처음에는 굉장히 아팠는데 조금 지나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붕붕뜨는게.. 소리를 막 지르고 싶더라. 다음에 또 그러면.. 무서워.. 하지만 나중에 또 하고 싶어..오빠 사랑해.."
하면서 영호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다시 한번 꼭 안아 주는 순간 갑자기 대문에서 벨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자
"누가 왔는가 보다. 어떻하지"
"오빠, 내 옷하고 나 먼저 욕실에 안아다 주고 문열어 주라. 엄마가 왔는가 봐"
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영호는 가슴이 미어짐을 느꼈다.
"아 ! 아 !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한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하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어쩔수 없이 정화를 안고서 욕실에 데려다 놓고 황급히 대문을 열었다
"어머, 정화는 어디 가고 영호가 문을 열지.? "
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는 상큼한 봄옷을 입은 채 서 있었다. 어깨선이 거의 들어나 보일 정도로 대담한 하늘색 원피스에 적당히 살이 오른 아줌마의 몸매는 영호를 질식하게 하는 섹기를 발산하였으며 영호는 가슴이 터질듯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기만 하자
"왜 무슨 일이 있어? 아니면 오늘 내 옷이 너무 야한가?"
하는 말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에 정화를 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줌마도 바로 보지도 못한체 묵묵히 밥만 먹고 있자 정화는 아무말없이 맛있는 반찬을 골라 영호 앞에 놓아 주면서.
"오빠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어야 돼." 하는 것이었다.
가족들 모두 어리둥절하여 정화를 바라 보았지만 정화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열심히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 우리 정화가 다 컸는 가 보네, 오빠가 집나와서 고생한다고 반찬을 다 챙길 줄 알고."
평소 같으면 발랄하게 굴면서 아양을 떨었을 정화였지만 아무말도 없이 밥만 먹고 있었다. 그랬기에 모두들 갑자기 이상한 분위기속에 저녁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식사 후 영호는 자기방으로 들어와 공부를 할려고 했지만 정화와의 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때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정화가 들어왔다.
부모가 모두 있을 때 들어와 영호는 몹시 당황스러워 `어른들이 알면은 어쩔려고 애가 이러나`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그런 영호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오빠, 걱정하지마. 오늘부터 나도 2층방에서 오빠와 같이 살게 되었어. 엄마한테 떼를 썼거든. 이제는 나도 다 자랐으니 방 하나를 따로 달라고, 또 공부를 위해서도 오빠 옆에 있는게 좋다고 했거든,그래서 오빠 방 옆으로 오게됐지. 오빠, 나 잘 했지.?"
하면서 영호의 목을 감고 입술을 열어 영호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영호도 정화를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정화의 혀를 빨아 댔다.
"하지만 정화가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현재의 성적을 유지해야돼, 그렇지 않으면 다시 일층으로 쫓아 낼지도 몰라."
"나도 그 정도는 알고 있어, 나는 지금부터 오빠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를 할거야, 그래야 나중에 혹시 오빠가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도와 줄수 있지. 엄마는 의사가 되라고 했지만 나
는 사실 의사는 싫거든. 하지만 오빠가 의사가 되라고 하면 나는 의사가 될거야."
그말을 듣는 순간 "정화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보다" 하는 생각에 흐뭇한 마음도 들었지만 왠지 찹찹한 기분도 함께 들고 있었다.
영호는 공부를 할려고 했지만 정화와 같이 있으니 정화를 안고 싶은 욕정만이 불같이 일어나 도저히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정화를 자기방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은 더욱없었다.
정화를 안고 보지 둔덕을 만지며
"이제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아프, 하지만 언제든지 말만해, 난 이제 오빠 여자니까. 오빠가 원한다면 아기도 만들 수 있어, 몰랐지?"
영호는 `아차.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들어서 보지를 만지던 것을 그만두고 책상에 가서 앉았다.
"하지만 오빠, 걱정하지마, 아직 아기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건 나도 알고 있으니까, 오빠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그 순간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아유, 정화는 자기방으로 가서 공부를 해야지, 오빠 공부방해 하면 어떻게 해"
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가 과일 접시를 들고 들어왔다.
영호는 까딱 잘못했으면 들킬뻔했다는 생각에 아찔했지만
"괜찮아요, 공부 가르쳐 달라고 해서....."
"그랬니, 그래도 정화는 과일먹고 자기 방으로가서 공부 해. 엄마 하고 약속 했쟎아."
"알았어"
정화는 볼멘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과일을 먹으면서 슬며시 아줌마를 흠쳐보니 영호는 또 질식할 것 같은 유혹을 느꼈다.
검은 실크 실내복은 아줌마의 터질듯한 유방을 선명히 들어내고 있었고, 적당히 살이 오른 몸매, 그리고 풍만한 히프의 유혹....그리고 영호를 보면서 살포시 미소짓는 모습 마흔 둘이라는 나이에 어울리게 적당히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암컷.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수컷을 유혹하기에 충분한 암내였다.
어린 정화에게서 느낄수 없는 섹기를 발산하며...
`아줌마는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나 봐,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저런 옷을 입고 내 방에 쑥쑥 들어 올수 있을 까? 아니면 아줌마가 나를 유혹하기 위해...'
착각은 자유라고 했지만. 영호는 아직 서울 생활의 자유를 모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아들과 다름없는 영호를 유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운 가족의 공간으로 이제껏 생활해 왔었기에 영호의 출현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애기하였을 때 기꺼이 영호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 들인 것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애인을 두는 것에 대하여 터부시 하지는 않았지만 영호를 애인의 대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영호의 첫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기인 줄도 모르고...
정화와 아줌마가 영호의 방을 나가고 난 뒤 영호는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얼마 쯤 잤을 까? 꿈인 듯 싶게 하나의 입술이 다가와 영호의 입속을 헤집고 들어왔
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정화가 잠옷을 입고 영호 옆에 누우면서
"어휴 힘들어, 오빠한테 빨리 오고 싶어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따라 엄마는 왜 그렇게 늦게 다녀가시는 거야,오빠, 나 많이 기다렸어?"
"음.. 혹시 엄마한테 들키면 어떻해?"
"걱정하지마, 우리 엄마는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니까. 그리고 잘 자라고 나한테 인사까지 하고갔으니까 걱정하지마. 만약 들키면 내가 오빠하고 결혼할 거라고 떼를 쓸테니까
오빠는 걱정하지마."
정화의 당돌한 애기에 영호는 걱정이 되었지만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정화를 안으면서 잠옷을 들추고 있었다. 낮에는 시간도 없었고 또한 어떻게 할 지를 몰라 헤메었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인하여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영호는 정화의 입술을 빨다가 귓볼을 빨면서 숨을 불어 넣으며
"사랑해 정화야, 니 보지 나 말고 아무 한테도 벌리면 안돼."
" 걱정하지마, 정화는 오빠한테만 보지를 벌릴거야, 그러니까 오빠 하고 싶은건 나한테 다하고 대신에 다른 언니들 쳐다 보면 안돼."
하면서 정화는 영호에게 안겨들었다.
영호는 여유를 가지고 한손에 겨우 다가릴 것 같은 유방을 빨다가 자세를 바꾸어 정화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상큼한 냄새가 나면서 미끈미끈한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보지 깊숙이 정화의 보지사이를 헤집기 시작하자
"아이. 오빠는 부끄럽게.. 아까 씻고 씻지도 않았는데.."
하면서도 정화는 기분이 야릇해 지는지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비틀기도 하고 때로는 비비기도 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영호가 계속 상큼한 정화의 보짓속으로 헤집고 들어가자 어느 순간 정화는 갑자기 입으로 영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 황홀한 감촉에 영호는 흥분하여 폭팔 할 것 같은 자지를 정화
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하지만 여전히 작고 앙증맞은 정화의 보지는 이방인의 접근을 허용할 수 없다는 듯이 버티고 있었지만 영호가 힘을 주어 밀어 넣자
"오빠, 아직도 아파, 살살해"
이미 영호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다시 한번 강하게 밀어 넣으며 정화의 보지속으로 진입해 들어갔다.
자지가 놀랍게도 뿌리 까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화는
"오빠. 이상해.이상해.."
하면서 영호의 허리를 꼭 끌어 안았다. 영호는 자연스럽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오빠, 오빠, 오빠,"
정화도 절정을 느끼는지 영호를 부르면서 더욱 힘주어 영호를 끌어안았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영호가 "정화야.."하면서 정화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오빠, 오빠, 오빠. 오빠,,,"
하면서 정화도 말을 잇지 못하고 흥분하고 있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니?"
"으-음, 정말 이상했어, 머리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줄 알았는데.,오빠 내가 이상한 거야?"
영호는 믿기지 않았지만 정화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한번 넘기 힘든 벽을 넘어서자 정화와 영호는 밤새도록 보지와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물론 이튿날 잠이 와서 고생들을 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날 이후로 틈만 나면 영호는 정화를 끌어안고 보지를 가지고 놀았으며 정화 또한 영호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었기에 영호의 첫사랑 아줌마는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
었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가고. 어느듯 한해가 다 지나갈 무렵....
그것은 서울로 유학하는 까닭에 부모의 간섭을 벗어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생활을 아버지의 친구집에서 시작하는 까닭이었다. 사실 영호는 오래전부터 친구분의 부인을 사모하고 있었다.
친구분이 부부 동반으로 집에 놀러 왔을 때나, 혹은 어쩌다 한번 아버지를 따라서 친구집을 방문 하였을 때 거의 하루 종일 아줌마만 바라보다가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마 아줌마도 영호의 이런 눈길을 의식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가끔씩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호는 단지 좋아하는 아줌마와 함께 생활한다는 단순한 설레임으로 서울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다.
서울에 올라 간날 아줌마는 반갑게 영호부자를 맞아 주었다. 아줌마는 긴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줌마의 몸매를 감출수는 없었다. 아버지 몰래 힐끔 거리며 아줌마의 몸매
를 쳐다보던 영호는 어느 순간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들켰다고 느낀 순간 영호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아줌마는 태연히 아버지와 애기를 하면서 가끔씩 영호에게 묘한 웃음을
흘렸다.
첫날밤 영호는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과 아직도 가늘가늘한 허리, 그리고 뒤로 가서 꼽고 싶은 아줌마의 섹시한 엉덩이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도 영호의 마음은 아줌마로 인해서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안고 싶다. 아아, 너무 먹고 싶다`나중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아줌마를 강간하고 싶은 강렬한 욕정에 휩싸이는 자신을 생각하며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자신을 가다듬었지만 아줌마로 향하는 마음을어쩔수는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영호는 어느때 보다도 가벼운 마음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섰다. 하지만 갈구하는 아줌마는 보이지 않고 두 딸중 큰 딸만이 "오빠. 이제와 "하며 반기고 있었다. 영호는 실망을 하면서
"엄마는 어디갔니"
"음. 동창회에 가면서 오빠 돌아 오면 밥차려 주라고 하더라"
하면서 밥을 차리는 것이었다. 이제 막 국민학교 6학년인 정화는 무엇이 그리 줄거운지 연신 콧노래를 부르며 "오빠, 조그만 기다려.내가 맛있는 밥을 차려줄께." 하면서 영호를 바라다 보며 배시시 웃는 것이었다.
정화는 아직도 서늘한 날씨임에도 여름에나 입을 티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밥을 차리는 것을 보니 가끔씩 정화의 팬티가 보이는 순간 영호는 `그래 재도 어쩌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몰래 몸매를 감상해 보니 키도 이미 훌쩍 커서 엄마 만하고 가슴도 이제 솟아나기 시작하는 것처럼 약간 봉긋한게 한명의 여자로봐 줄만도 했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갸름한 입술 무엇보다도 아직 설익은 몸매는 여자라는 사실을 충분이 인식하게 하고 있었다.
영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정화는 아무 거리낌없이 가끔씩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고 있었다. 영호의 자지는 자기도 모르게 계속 꼴리기 시작했다.
영호가 밥을 먹기 시작하는 데도 정화는 식탁앞에서 턱을 괴고 앉아 영호를 바라보며
"오빠. 밥 먹고 나하고 놀자. 오늘은 정희도 늦게 들어오고 아무도 나랑 같이 놀 사람이 없거든."
"알았어"
건성으로 대답을 하는 듯한 영호 였지만 `이걸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없을까? 정화 보지에 내 자지가 꼽히면 찢어지지나 않을까?`하면서 궁리를 하였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영호는 어떻게 하든지 여자와 한번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기에, 밥을 다 먹고 영호는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자기방으로 가서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정화가 "오빠, 같이 논다고 하고서 방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해"하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영호는 자기가 팬티차림인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정화는 아무 거리낌없이 행동하면서 영호의 손을 잡고 같이 놀자고 끌기 시작했다. 보들보들한 손의 감촉을 느끼면서
"오빠가 피곤하니 그럼 방에서 놀자"
"알았어"
"오빠, 오빠는 여자친구 있어? 없으면 내가 소개해 줄까?"
"오빠가 서울에 처음 왔는데 친구가 어디있냐"
"그럼 내 친구 언니 소개해 줄께"
"싫어 오빠는 정화가 더 좋아"
"정말!"
그러면서 정화는 좋아라고 영호를 끌어안으며
"그럼 내가 오빠 친구가 되줄께. 하지만 여자 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나 애기해"
갑자기 정화가 끌어안자 영호는 당황하였지만 곧 이성을 찾아 정화의 등뒤로 손을 돌려서 가만히 끌어안으면서
"정화는 그럼 이제부터 내 여자 친구네"
"정말이야 오빠"
하면서 더욱 영호를 끌어 안았다. 아직 어린아이였지만 처음으로 여자를 앉아본 영호는 자지가 벌떡 거리는걸 느끼며 혹시 정화가 이런 사실을 알까 신경을 쓰면서 정화를 바라 보았다. 정화도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지 얼굴이 밝으레 해지며 영호의 눈을 피하면서
"오빠 이제 그만 "
"괜찮아, 친구는 이렇게해도 되는 거야 "
하면서 더욱 정화를 끌어 안았다. 그러면서 정화의 등어리를 어루만지는데 눈에 하얀 허벅지가 들어왔다.
영호는 숨이 탁탁 막히는 것을 느끼며
" 이제 보니 정화 피부가 참 곱구나 "
하면서 오른손으로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만지며 애무하듯이 쓰다듬자 정화는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친구들 끼리는 키스도 하는데 정화는 키스해 본적있어"
"아니"
"그럼 눈 감아봐"
하자 정화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눈을 감았다. 영호는 가만히 정화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이어서 발그레한 볼과 조그마하고 앙증맞은 정화의 입술에 뽀뽀를 하였다.
그러자 정화는 가만히 있었지만 호흡이 조금 달라지고 있었다. 다음에 어떻게할까 망설이던 영호는 용기를 내어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혀를 내밀어 정화의 입술을 벌리면서 침입해 갔다.
정화는 당황하며 도리질을 하면서 거부했지만 영호는 망설이지 않고 곧장 정화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아! 정화의 이를 통과하여 혀를 마주칠때의 감촉에 영호는 황홀한 키스가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더욱 더 깊이 혀를 밀어넣으며 정화의 혀를 빨아 댔다.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놀라 반항을 하던 정화도 계속 영호가 빨아 대자 가만히 혀를 풀어서 같이 어울리기 시작했다.
영호가 강하게 빨아대자 정화의 혀가 영호의 입속으로 넘어 오면서 정화는 혀를 뺄려고 하였지만 영호는 더욱 강하게 정화의 혀를 빨아 당겼다. 그러자 정화는 영호의 눈을 피하면서 얼
굴을 더욱 붉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보낸 후 안고 있던 팔을 풀어 주자
"너무해 오빠"
영호의 가슴을 토닥토닥 치면서 영호의 곁에 나란히 앉았다.
"괜찮아 "
하면서 하면서 한손으로 정화의 어깨를 감싸면서 한손으로는 정화의 얇은 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이제 막 봉긋이 솟아오르기 시작한 유방을 감싸지었다.
그러자 정화는
"오빠. 이러면 어떻게 해 "
하면서 몸을 뒤틀었지만 영호는 과감하게 티를 걷어 올렸다.
정화의 유방의 겉으로 보았던 것과는 달리 제법 푸짐한 것이 또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막 젖꼭지가 익으려고 하는 정화의 유방은 처음으로 여체를 접하는 영호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입으로 정화의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정화는 영호를 밀쳐내려고 했지
만 영호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유방을 빨듯이 어린 정화의 유방을 빨아댔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입술만큼 흥미가 없어서 다시 정화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아래로 손을 가져가 정화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오빠!!!"
하면서 정화가 강력한 거부를 표시했지만 영호는 단번에 정화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이었지만 어려움없이 정화의 보지를 찾은 영호는 보지근처를 애무하다가 보지 속으로 새끼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러지마,오빠 제발 이러지마"
정화는 거의 울먹이며 애원 했지만 이미 영호는 멈출수가 없었다. 새끼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던 영호는 이만하면 자지를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정화의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 내렸다. 정화의 "오빠, 제발,오빠 제발 "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제 막 털이 거웃거웃하기 시작하는 정화의 보지는 영호의 애무 때문인지 아니면 흥분으로 인한 땀인지 약간 미끌미끌 했다. 영호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정화를 눕히고는 벌떡 선 자지를
정화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잘 들어가지 않자 정화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오빠 너무 아파 제발 !!!"
하는 정화의 절규를 들으면서도 흥분한 영호는 더욱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꿈틀꿈들 하던 자지가 어느 사이 갑자기 쑥 밀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순간
"아악, 오빠 제발 너무 아파, 제발 더 이상 밀어 넣지마, 오빠 제발 ... 오빠..."
완전히 울먹이며 말했으나 이미 영호는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앞뒤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굴리기 시작했다.
영호는 처음에는 혹시 정화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괜찮은것 같자 더욱더엉덩이에 힘을 주며 정화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고 있었다. 정화의 허벅지에는 순결의 상징인
붉은 선혈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 내렸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자지를 넣은 영호는 견딜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정화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뿌지직뿌지직 하는 소리를 내면서...
"흑흑, 오빠 너무 아파, 째졌나봐, 아야 "
하면서 정화가 울먹이기 시작하자
"정화야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누구나 이런 절차를 거쳐야 돼, 자꾸 하면 좋아질거야"
하면서 달래기 시작했다. 만약에 부모에게 애기라도 하는 날에는 .....
그러자 정화는 살포시 웃으면서
"그래도 오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오빠 나 말고 다른 사람하고 이런 일 하면 안돼 "
하면서 영호의 다짐을 다시 한번 받는 것이었다.
"알았어. 이건 우리 둘 만의 비밀인거 알지?"
"내가 바본줄 알아. 하지만 오빠가 만약에 딴 여자하고 바람을 피우면 엄마한테 이를테니까 앞으로 알아서 해,오빠는 이제 내 남자야"
하면서 영호에게 다소곳이 안겨 들었다.
그야말로 황홀한 첫경험이었지만 영호의 마음에 정화의 엄마가 들어 있음을,그래서 엄마를 대신해서 자기가 따먹힌 줄을 정화는 모르고 있었으니...
영호 또한 이일로 인해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있을 줄이야...
한순간의 실수로 예기치 못했던 어린 정화와의 섹스로 인해 영호는 흥분해 있었지만 오히려 정화는 냉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정화는 전교 일등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었으며, 서글서글한 눈매와 몇 년새 훌쩍 크버린 키로 인해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선생님들에게도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이였지만, 남보다 빨리 찾아온 사춘기로 인해 고민을 하던 중 영호를 보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어서 즐겁게 밥을 차려 주었던 것인데, 오히려 영호가 흥분하여 보지를 만지며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하자 처음에는 무서워서 `어떻게 할까` 하는 갈등이 있었으나 영호의 자지가 보지로 밀고 들어오는 순간,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아품에 기절할 것 같았으나 영호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제부터 오빠는 내 애인이고 같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호가 "정화야 미안해, 많이 아팠지?"하며 물어왔을 때 "아직도 아프기는 하지만 조금 낳아졌어, 하지만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오빠가 욕실에 데려다 줘야 돼" 하면서 빤히 쳐다보는 영호의 눈길을 부끄러운 듯이 피했다.
그러자 영호는 정화가 더욱 사랑스러워 가만히 끌어 안고 타액과 타액이 넘나드는 진한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정화도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영호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아직도 왕성한 영호의 자지는 다시 꼿꼿히 그 위세를 자랑하며 다시한번 정화의 보지를 유린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영호는 살며시 정화의 손을 잡고 자지를 만지게 했다, 정화는 고개를 숙이면서도 자지를 잡은 손에 손을 주며 "이렇게 큰게 보지에 들어왔으니 내가 아픈 것이 당연하지. 오빠는 또 하고
싶은가 보지, 하지만 지금은 안돼, 왜냐하면 너무 아프거든, 대신 손으로 꼭 만져 줄게."하면서 처음보는 자지가 신기한 듯이 요리 저리 만지며 비틀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영호는 어떻게 든지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하길래 차마 할 수가 없어서 정화의 보지살을 매만지며 여자의 보지라는 걸 세심하게 들여다 보았다.
보지 옆으로는 거웃거웃한 보지털이 이제 막 나기 시작했으며 피로인해 얼룩이 졌지만 매끌매끌한 보지의 감촉, 이런 곳에 어떻게 자기의 자지가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언제까지나 만지고 싶었다.
"사실은 오빠, 나... 기분이 이상했어. 처음에는 굉장히 아팠는데 조금 지나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붕붕뜨는게.. 소리를 막 지르고 싶더라. 다음에 또 그러면.. 무서워.. 하지만 나중에 또 하고 싶어..오빠 사랑해.."
하면서 영호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다시 한번 꼭 안아 주는 순간 갑자기 대문에서 벨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자
"누가 왔는가 보다. 어떻하지"
"오빠, 내 옷하고 나 먼저 욕실에 안아다 주고 문열어 주라. 엄마가 왔는가 봐"
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영호는 가슴이 미어짐을 느꼈다.
"아 ! 아 !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한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하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어쩔수 없이 정화를 안고서 욕실에 데려다 놓고 황급히 대문을 열었다
"어머, 정화는 어디 가고 영호가 문을 열지.? "
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는 상큼한 봄옷을 입은 채 서 있었다. 어깨선이 거의 들어나 보일 정도로 대담한 하늘색 원피스에 적당히 살이 오른 아줌마의 몸매는 영호를 질식하게 하는 섹기를 발산하였으며 영호는 가슴이 터질듯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기만 하자
"왜 무슨 일이 있어? 아니면 오늘 내 옷이 너무 야한가?"
하는 말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에 정화를 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줌마도 바로 보지도 못한체 묵묵히 밥만 먹고 있자 정화는 아무말없이 맛있는 반찬을 골라 영호 앞에 놓아 주면서.
"오빠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어야 돼." 하는 것이었다.
가족들 모두 어리둥절하여 정화를 바라 보았지만 정화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열심히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 우리 정화가 다 컸는 가 보네, 오빠가 집나와서 고생한다고 반찬을 다 챙길 줄 알고."
평소 같으면 발랄하게 굴면서 아양을 떨었을 정화였지만 아무말도 없이 밥만 먹고 있었다. 그랬기에 모두들 갑자기 이상한 분위기속에 저녁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식사 후 영호는 자기방으로 들어와 공부를 할려고 했지만 정화와의 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때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정화가 들어왔다.
부모가 모두 있을 때 들어와 영호는 몹시 당황스러워 `어른들이 알면은 어쩔려고 애가 이러나`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그런 영호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오빠, 걱정하지마. 오늘부터 나도 2층방에서 오빠와 같이 살게 되었어. 엄마한테 떼를 썼거든. 이제는 나도 다 자랐으니 방 하나를 따로 달라고, 또 공부를 위해서도 오빠 옆에 있는게 좋다고 했거든,그래서 오빠 방 옆으로 오게됐지. 오빠, 나 잘 했지.?"
하면서 영호의 목을 감고 입술을 열어 영호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영호도 정화를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정화의 혀를 빨아 댔다.
"하지만 정화가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현재의 성적을 유지해야돼, 그렇지 않으면 다시 일층으로 쫓아 낼지도 몰라."
"나도 그 정도는 알고 있어, 나는 지금부터 오빠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를 할거야, 그래야 나중에 혹시 오빠가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도와 줄수 있지. 엄마는 의사가 되라고 했지만 나
는 사실 의사는 싫거든. 하지만 오빠가 의사가 되라고 하면 나는 의사가 될거야."
그말을 듣는 순간 "정화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보다" 하는 생각에 흐뭇한 마음도 들었지만 왠지 찹찹한 기분도 함께 들고 있었다.
영호는 공부를 할려고 했지만 정화와 같이 있으니 정화를 안고 싶은 욕정만이 불같이 일어나 도저히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정화를 자기방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은 더욱없었다.
정화를 안고 보지 둔덕을 만지며
"이제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아프, 하지만 언제든지 말만해, 난 이제 오빠 여자니까. 오빠가 원한다면 아기도 만들 수 있어, 몰랐지?"
영호는 `아차.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들어서 보지를 만지던 것을 그만두고 책상에 가서 앉았다.
"하지만 오빠, 걱정하지마, 아직 아기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건 나도 알고 있으니까, 오빠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그 순간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아유, 정화는 자기방으로 가서 공부를 해야지, 오빠 공부방해 하면 어떻게 해"
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가 과일 접시를 들고 들어왔다.
영호는 까딱 잘못했으면 들킬뻔했다는 생각에 아찔했지만
"괜찮아요, 공부 가르쳐 달라고 해서....."
"그랬니, 그래도 정화는 과일먹고 자기 방으로가서 공부 해. 엄마 하고 약속 했쟎아."
"알았어"
정화는 볼멘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과일을 먹으면서 슬며시 아줌마를 흠쳐보니 영호는 또 질식할 것 같은 유혹을 느꼈다.
검은 실크 실내복은 아줌마의 터질듯한 유방을 선명히 들어내고 있었고, 적당히 살이 오른 몸매, 그리고 풍만한 히프의 유혹....그리고 영호를 보면서 살포시 미소짓는 모습 마흔 둘이라는 나이에 어울리게 적당히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암컷.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수컷을 유혹하기에 충분한 암내였다.
어린 정화에게서 느낄수 없는 섹기를 발산하며...
`아줌마는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나 봐,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저런 옷을 입고 내 방에 쑥쑥 들어 올수 있을 까? 아니면 아줌마가 나를 유혹하기 위해...'
착각은 자유라고 했지만. 영호는 아직 서울 생활의 자유를 모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아들과 다름없는 영호를 유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운 가족의 공간으로 이제껏 생활해 왔었기에 영호의 출현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애기하였을 때 기꺼이 영호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 들인 것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애인을 두는 것에 대하여 터부시 하지는 않았지만 영호를 애인의 대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영호의 첫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기인 줄도 모르고...
정화와 아줌마가 영호의 방을 나가고 난 뒤 영호는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얼마 쯤 잤을 까? 꿈인 듯 싶게 하나의 입술이 다가와 영호의 입속을 헤집고 들어왔
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정화가 잠옷을 입고 영호 옆에 누우면서
"어휴 힘들어, 오빠한테 빨리 오고 싶어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따라 엄마는 왜 그렇게 늦게 다녀가시는 거야,오빠, 나 많이 기다렸어?"
"음.. 혹시 엄마한테 들키면 어떻해?"
"걱정하지마, 우리 엄마는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니까. 그리고 잘 자라고 나한테 인사까지 하고갔으니까 걱정하지마. 만약 들키면 내가 오빠하고 결혼할 거라고 떼를 쓸테니까
오빠는 걱정하지마."
정화의 당돌한 애기에 영호는 걱정이 되었지만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정화를 안으면서 잠옷을 들추고 있었다. 낮에는 시간도 없었고 또한 어떻게 할 지를 몰라 헤메었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인하여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영호는 정화의 입술을 빨다가 귓볼을 빨면서 숨을 불어 넣으며
"사랑해 정화야, 니 보지 나 말고 아무 한테도 벌리면 안돼."
" 걱정하지마, 정화는 오빠한테만 보지를 벌릴거야, 그러니까 오빠 하고 싶은건 나한테 다하고 대신에 다른 언니들 쳐다 보면 안돼."
하면서 정화는 영호에게 안겨들었다.
영호는 여유를 가지고 한손에 겨우 다가릴 것 같은 유방을 빨다가 자세를 바꾸어 정화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상큼한 냄새가 나면서 미끈미끈한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보지 깊숙이 정화의 보지사이를 헤집기 시작하자
"아이. 오빠는 부끄럽게.. 아까 씻고 씻지도 않았는데.."
하면서도 정화는 기분이 야릇해 지는지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비틀기도 하고 때로는 비비기도 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영호가 계속 상큼한 정화의 보짓속으로 헤집고 들어가자 어느 순간 정화는 갑자기 입으로 영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 황홀한 감촉에 영호는 흥분하여 폭팔 할 것 같은 자지를 정화
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하지만 여전히 작고 앙증맞은 정화의 보지는 이방인의 접근을 허용할 수 없다는 듯이 버티고 있었지만 영호가 힘을 주어 밀어 넣자
"오빠, 아직도 아파, 살살해"
이미 영호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다시 한번 강하게 밀어 넣으며 정화의 보지속으로 진입해 들어갔다.
자지가 놀랍게도 뿌리 까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화는
"오빠. 이상해.이상해.."
하면서 영호의 허리를 꼭 끌어 안았다. 영호는 자연스럽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오빠, 오빠, 오빠,"
정화도 절정을 느끼는지 영호를 부르면서 더욱 힘주어 영호를 끌어안았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영호가 "정화야.."하면서 정화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오빠, 오빠, 오빠. 오빠,,,"
하면서 정화도 말을 잇지 못하고 흥분하고 있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니?"
"으-음, 정말 이상했어, 머리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줄 알았는데.,오빠 내가 이상한 거야?"
영호는 믿기지 않았지만 정화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한번 넘기 힘든 벽을 넘어서자 정화와 영호는 밤새도록 보지와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물론 이튿날 잠이 와서 고생들을 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날 이후로 틈만 나면 영호는 정화를 끌어안고 보지를 가지고 놀았으며 정화 또한 영호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었기에 영호의 첫사랑 아줌마는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
었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가고. 어느듯 한해가 다 지나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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