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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팡팡 마트 11부 (고딩의 즐거움 )


"뭐예요....??"

난 비스듬히 누운채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학생이 도둑질을 하다..걸렸습니다..."
"경찰서에 연락을 해서 잡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난 자세를 바로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매우단정하게 생긴 학생에다 어딘가 모를 범생의 냄새가 풍기는 여학생이었다.
그리고 들고있는 가방이나 엑스서리를 보아도 못사는 집의 아이 같지는 않아 보였다

그녀의 얼굴에는 굵은 눈물방울이 몇줄기 뚣뚝 흘러내리는게... 나에게 한번만 봐달라는 애원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큰 눈망울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자.. 마음이 약해지고 그녀를 용서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그마음과 동시에 난 장난끼가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애...놓아두고 나가보세요...."

종업원은 인사를 하고 나갔다.
서서히 일어나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가방을 집어 들고 쇼파에 몸을 다시 기대었다.

"이리와,....않아요........"

그녀는...나의 눈치를 보더니..조심스럽게 다가와 맞은편에 다소곳이 않아 고개를 숙이고는 나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고개..들어봐요...."

그녀가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어..............윽.......... 굉장한 미인형의 얼굴이다.
눈,코,입 모든것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매우 잘생긴 얼굴이다. 다만 학생이라 화장기가 없다는것일뿐.........
몸매도 학생치고는 어딘가 모르게 어른의 냄새가 풍기는 것이... 앞가슴의 유방도 익을대로 익어... 앞으로 툭 튀어나와있고... 다리도... 잘..빠진것이....

"몇학년이야............???'
"고3이예요....."
"그럼...열여덟...."
"네.........에........."

다시 고개를 내리 깔았다.
난..그녀의 가방을 열어보았다.
가방에는 그녀가 훔친 생리대...휴지...등등이 가득 놓여있었다.

"고작..이거 훔치려 했어....."

그때 가방에서 뭔가가 툭 떨어진다...

"어...........이건.............."

콘돔이다..... 콘돔한통이 그녀의 가방에서 나왔다.
난...콘돔을 하나 꺼내들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이게...뭐에 쓰는거지....???"

그녀는 그 물건을 보고는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더욱 숙였다.
그러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이쁘보이고 야해보이는 이유는....

"이학생....이거 안되겠네... 한번 봐줄려고 했더니....완전 악질일세..."
"이름이 뭐야......???"

난 백지를 내어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아저씨...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

그녀는 또다시 울먹이며 나의 선처를 바랬다.

"이름대...빨리....."

안그러면 당장 경찰서에 전화를 한는수가 있어...

"안되요...아저씨...제발....한번만......한번만......"

그녀에게서 나온 인적사항은... 이름은 고수진.... 나이는 열여덟...아빠는 모경찰서 방범과장...이런............. 아버지가 짭새....허억.............

"한가지만....바른대로 이야기를 해봐....."
"수진이 학생이 왜 이 콘돔이 필요한거지....??"

난..그녀에게 모든자백을 받고 손도장을 찍게 한뒤 그녀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저.......저....................."

망설이든 그녀는 눈을 한번 질끈 감더니...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자신의 아버지는... 새아버지이고... 오빠하나와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중3때... 엄마 방에서 잠자다가.... 들어오신 아버지에게....."
"뭐..그래서..........????'
"새아빠가....나를....강제로......"

무슨말인지 알것 같았다.

"고등학교 올라오니.... 아빠없을 때.....오빠가 저를 또......."
"또.............뭐................"
"오빠가...저를....강간했어요....."

그녀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조용조용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남동생이.... 오빠와 저의 관계를 알고....."
"어.......허........그런...일이........."
"너..그럼..... 아빠...오빠....남동생..모두에게...보지를 대준다는 말이냐...."

그녀는 더이상의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거렸다.

"얼마나..자주...???"
"한달에.....두번정도......"
"그런데...남동생은.....이틀에 한번정도..... 요구를 하고....이서요...."
"임신도...했겠네....???"
"네.....한번........"
"어떻게 했니.......???"
"아빠가 돈을 줘서....중절수술을 해서요...."
"이런..... 니네 엄마는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니...???"
"일을 하세요.... 레스토랑이라서..낮에 나가시면......"
"그래서 그 뒤부터...콘돔을 갖고 다니는 구나.....아이구.........야........"

"그래....어찌 되었던 자네가 잘못을 했으니...응당의 대가는 치루어야지..."
"어떻게 할까..???"
"일주일..동안..우리 마트에서 일을 할래...."
"아님...지금...몸으로 때울래...."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의 얼굴이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저......아저씨...저...몸으로 때울래요......"

너무도 당돌한 말이었다.

"몸으로 때운다....허허...이것참..."
"그래..어디 한번 몸으로 때워봐..........."

그녀는나의 눈치를 한번 보더니... 나에게로 다가왔다.

음....으음.........
다소곳이 나의 옆으로 않았다..다리를 밀착시키며...

"자...어떻게 할건데...."

그녀는 어쩌지를 못하고 눈을 동그랗게 한채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잠그고...와....."

그녀가 문을 잠그러 간사이 난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혁띠를 풀었다.
그리고는...그녀의 작은손을 잡고서는 나의 팬티안으로 넣어주었다.

"윽......................"

그녀의 작은손이 나의 큰좆을 잡고는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욱......으헉..........."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 하얀색 팬티속...보지를 만졌다.
너무도 보드라운 살결과...뽀송뽀송한 털의 감촉이 전해온다.

"아...흠.......다리 벌려봐...."

그녀가 벌리자..나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소옥 들어간다.

"아.흑.........."

그녀가 아픈듯 인상을 약간 찌푸렸다.

"아...음.....좋은데....."
"너..좆....빨아도..봤니...??"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의 단발머리가...너무도 뇌쇠적이었다.

"그럼..어디 한번..빠라아봐....."

그녀는 두말없이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않더니... 바지속 좆을 꺼내..몇번 두손으로 어루만지더니...작은 입안에 넣고는...혀를 좆대리에 감아쥐기 시작을 했다.

"으......억................헉......헉........"
너...헉헉.....잘하는구나.....학생이...헉헉....

이번에는 두눈을 크게뜨고 나의 시선을 보면서 좆대를 혀로 낼름거리며 훌어가며 빨아대고있다.

아...흐흑......난....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그녀를 밀어내고는 그녀의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내리고는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바치고 있는 하얀색브래지어를 물었다... 그리곤 그녀의 성홍빛 유방과 유두를 한입에 베어물었다...

"아..........흐흡............."
"아...흑...아저씨.......이빨자국은..안돼요...."

그녀를 바라보자...

"아빠가...알면....혼나요...아..흐흑....."
"오늘...아빠랑...하는....날이예요.... 콘돔이....떨어져서..그래서.....가게에서....하학.... 훔친거예요...아...아...아..."

그녀를 책상머리를 잡게하고서는 엉덩이를 길게내빼게 했다.
그것이 그녀는 어떤 자세인지를 알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교복스커트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팬티를 발목아래까지 내렸다. 알아서 그녀는 팬티를 치웠고...
학생이라지만..엉덩이가 너무도 탐스러워 보였다.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그녀의 작은 보지속을 헤집기 시작을 했다.

"아..이잉....아저씨...아..앙......"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엉덩이를 약간씩 들썩이고...
그녀의 연하고 부드러운 보지속살에서도 음액을 흘러내리면서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있었다.

"으.............음................보지가...예쁘구나... ......"

난..좆을 들고서..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에..맞추곤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아....어헝...아퍼요..아저씨....."

퍼어억!! 퍽!!퍽...푸우욱!!!
좀지나면..익숙해질거다......
퍼억!! 퍽퍽퍽퍽퍽!!!!
본격적인 용두질이 가해졌다. 그녀의 교복치마를 잡은채..... 소를 몰듯.... 열심히 좆질을 해대었다.

"ㅇ..아......아...앙....아빠...좆보다...더...큰거..같아 ...아..흐흑...."

푸우욱!!! 좋아..내좆....어때...헉...헉....
"몰라요...아저씨.....아..하학...빨리...끝내줘요...아..아 ..안허엉..."
그녀의 작은 몸은나의 육중한 좆을 받아들이느라..이리저리 흔들리고... 그녀는 고개를 쳐들고는 앙당대고 있었다.

퍼엉ㄱ!!처얼석...퍼엉ㄱ.....퍽퍽퍽퍽!!!!
작고...쫄깃한 보지라서인지..금방 나의 좆에서 신호가 오는듯 했고....

우...욱.....야...나......사정...할거...같다....
니...보지가..너무.....쫄깃해...허억....허억....퍼어억.....
아...윽...아저씨....콘돔......안했져...이...흐흑....
나......몰라....밖에다.....사정해요....아저씨...아..흐흑.. .
"알았어...으헉...시팔...."

푸우욱..푸우욱......푸우욱.....
교복을 입은채 고개를 뒤로돌려 나의 좆을 받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나의 좆은 그방 흥분을 해서 사정 직전까지 내몰리게 되었다.

우......우욱............시팔...........
퍼억......억........퍽.....퍽........퍽..................
악....................순간 나는 좆을 빼내 들었다...

좆물이 허공을 가르며..그녀의 치마자락에 떨어졌고.. 그녀의 치마는 나의 좆물로 축축 해졌다....
그녀는 자세를 세우더니 자신의 교복치마에 좆물이 묻어잇는걸....보고선, 냄새를 맡아보더니 인상을 썼다...

"아..이잉....남자...냄새는...똑같네...아....."

그러더니 자신의 치마에 묻어있는 좆물을 휴지로 닦아내기시작했다.

"우..................윽...........웁..................웁... ......."

그러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갇다 대고는 빨게했다...
볓번 욱욱 거리던 그녀는 이내 좆을 맛있게...빨아 주었다.

헉헉헉!!! 와...이거.....고딩이라서인지...맛은 죽이는 구만...

그녀가 나간뒤에도 ....그녀와의 섹을 생각하며...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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