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름이 다가오는듯....덥고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이 되었다.
시원한 사무실에서... 올여름 피서를 어디로 누구와 갈건지 궁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경리인 은정이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그러더니... 뭔가 봉투를 내민다.
"뭐야............???"
"저......사표예요...."
"뭐..............어..............??..왜...사표를....???"
"저..임신했어요..우리 그이가... 그만두래요..."
"그래..이거 축하해 드디어 너도 애엄마가되는구나...자슥..."
"그런데..니남편 요즘도 조루냐...???"
난 웃으며 질문을 했고...
"그게고쳐지나요......"
그녀는 약간 토라진투로 말을 하고는 언제까지 나오겠다며 그안에 새로운 여직원을 구하라고 말을 하고는 가버렸다.
광고를 내자... 싱싱한 고딩들이 줄을 쓰고있다.
면접을 좀 보는데... 만만찮은 인물이 보이지를 않아 모두 물리쳤다.
정식이가 면접을 보는날..찾아와 옆에서 바라보고 있다가 모두들 물러나고 난뒤..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야...여직원... 구할거면..조금만..기다려라...."
"왜..???"
"우리처제 대학졸업하고 노는데....한번보고 결정해라..."
"그래....???"
난...정식의 마누라 최경진을 생각했다.
정식이에게는 아까울정도의 미인이다...몸매도 죽인다... 몇번 보았는데 남자를 녹이는 애교가 그녀에게는 있다.
미인에다..애교까지.... 그리고 옷 입는것도 미시족의 원조라고 할정도로 세련되게 입고 다닌다...
넘을듯 넘을듯 하면서 결코 넘지안는듯한 야시시한 옷..세련된 옷...
돼지에게 진주를 준 격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정식이 처제가 지언니를 닮았다면 난 무조건 채용을 할 생각을 했다.
몇일뒤...
정식이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난..대강 의도를 알고서는 집으로 찾아 들었다.
"어서 오세요...성기씨...."
벌써 정식의 처 경진은 내게 애교를 떨어대고 있었다.
"인사해...화진아...너의 운명을 결정해줄 소장님이시다..."
인사를 하는 그녀... 어..윽....보는순간 요물임을 한번에 알수 있을 정도로 끼가 다분해 보였다.
가느다랗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민소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 스커트 끝단이 허벅지를 겨우가리고 있는 짧은 원피스이다.
접대가 대단하다... 화진이는 나에게 착 앵겨붙어..벌써 술시중을 들고잇을 정도였다
술잔이 비면..술잔을 채우고...
대학까지 졸업한년이 오죽 취직을 할곳이 없으면..싶어 안스럽기까지 했다.
흥겨운 술잔이 오고가고....
난...더이상 참을수가 미룰수가 없어..그녀를 채용하기로 했다.
그녀보다도 그녀의 언니인 경진이가 더욱 좋아한다.
그리고 피서까지 같이 가자는 약속을 하고..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방까지 갔다.
노래방..노래가 이어지고... 화진이는 노래를 수준급으로 한다..
나도 노래는 빠지지 않는편인데..이년은 더한년이다...
가수 뺨칠정도로 하고있다. 허리를 약간씩 숙일때는 허벅지가 그대로 다 보이는게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있다. 안그래도 술을 많이마셔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그기다.. 홈웨어 원피스를 입은 언니 경진이까지 나의 좆을 발기 시키고있다.
진보라색 홈 원피스를 입은 경진이... 동생화진이 보다 더했어면 더했지 덜하지는 안았다. 무릎위까지 올라가는 폭이 넓은 치마가 춤을 출때 흔들리는게...꼭 내보지를 만져주세요..라고하는것만 같았다.
노래방에서도 맥주를 잔뜩시켜 먹어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옆에있는 정식이는 벌써 술이 거나하게 취해 자기 마누라를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술집여자 대하듯..하고있고.. 그녀는 나의 눈치를 힐끗 보면서도 좋은듯...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친구놈의 덕분에 친구마누라의 팬티색깔이 빨강색이라는 사실까지 알되 되었다. 정식이는 지 마누라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려고 치마를 들추곤 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노래방은 꼭 템버린걸을 부른듯 흥이겨웠고 그녀들은 자매듀엣처럼 템버린걸보다 더 야하게..더 화끈하게 놀고들 있었다.
발라드곡이 나오면 화진이는 나의 목에 착 안겨들었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정식이 모르게 주물럭 거리자 그녀는 오히려 그걸 즐기는듯...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를 정신없이 주무르는데...뭔가 나를 바라보는 눈치가 잇는것 같아 돌아보니... 술취한 정식이를 안고있는 그녀의 눈매는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의 손이 동생의 엉덩이를 만지는걸... 바라보고 있었다.
동생의 엉덩이에서 살며시 손을 떼며 그녀를 겸연쩍게 바라보았다.
술취한 정식이의 손이 아예 그녀의 빨강색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는듯 했다.
그녀도 그걸 인식을 했는지 약간은 겸연쩍게 웃으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뭔가 의미를 담은듯한 저 윙크....
뭔가...??? 동생의 엉덩이를 계속 만지라는 뜻인가..???
그러나 그뜻은 얼마 있지 않아 알수도 있을것 같았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정식이는화장실을 가는지 비틀거리며 나가고.. 동생화진이는 벌써 얼마전부터 어디를 갔는지 알수가 없었다.
화진이가 없어진것은 나와 부르스를 친 바로 그뒤부터인거 같았다.
나다음...최경진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발라드풍의 느린노래...
난...슬며시 뒤로가서 그녀를 껴안았다. 두손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 부근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하고있었다.
"와...경진씨...보기보다 날씬하네......"
약간의 어색함을 줄이려고... 농을 걸면서 그녀의 유방을 더듬기 시작을 했다.
"아..이......성기씨는....이래뵈도..어디가면..처녀라고들 해요....호호호.."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서는 더욱 열정적으로 그녀를 잡아당겼다. 성난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마추어 놓고서는 비비면서 잡아 당겼다.
"아.........흑.......성기씨..."
나의 좆이 그녀의 사타구니사이 구멍근처에 정통으로 꽃히자 그녀도 약간 놀란듯이 창밖을바라보며 자기의 남편이 오는가 살피는듯 했고...
난...더욱더 강도를 높여 그녀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정식이가 했던것처럼...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빨강팬티속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을 수욱 집어 넣었다.
"아..흑....성기씨...안돼요...."
"빨리...빼요....정식씨가 오면...큰일나요....하..으헉..."
"올때 까지만......만질께요....경진씨.."
"아...이.....친구부인에게..이러시면..안되죠....."
그러나 그녀의 보지속살은 벌써 나의 손가락을 집어 삼키고.. 질펀한 음액이 묻어 나오고 있었다.
젖통은 나의 손에의해 주물럭을 당하고.....
이제 나의 노래가 시작이 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리에 않지않고 나의 옆에서 보지를 만지키며 학학거리고 있었다. 머리를 나의 어깨에 기대고서...
난.... 마이크를 잡은 손으로 그녀의 손을 성난 나의 자지에 가져가 나의 좆을 만지게 하고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흑....성기씨.....그만...제발...아...........'
"나....흥분되면...안되요..그만.....아..."
그러나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성난좆은 이미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그녀는 그 좆을 주물럭거리며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어때요...경진씨.....내좆이....정식이꺼 보다.....커요...???"
"아...이...몰라.....요....성기씨는 너무 짖꿎어...아...이잉..."
"우리 그이 보다...훨씬...큰거...같아요...성기씨...자지..."
그말 을 하며 그녀는 더욱 힘을 주어 내좆을 잡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손과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의 손이 동시에 제자리로 가면서 둘은 떨어졌다.
창문넘어 정식이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기에....
조금 더있다가 우리는 자리를 파하고 그녀는 술취한 정식이를 부축하고 나오는 내내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동생 화진이는 집에 갔는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며칠후....
"오늘부터... 우리 대리점 새로운 경리 아가씨가 왔습니다.."
"은정이는 임신을 해서 그만두고...여기 이렇게 최화진이라고 아름다운 미인이 이제 우리 대리점을 맡아 경리를 볼겁니다..."
은정이는 사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의 방으로 왔다.
봉투를 하나 내밀었다. 그녀는 봉투를 받으며 고마워하며 떠나기가 허전한지 고개를 떨구었다.
"은정아.......자주........놀러와.........'
"그렇게요...점장님....'
새로운 경리 최화진...
키 166센치... 정식이의 처제... 나이 24세.. 대학물을 먹은 아가씨....
몸매하나는 모델을 뺨치는 여인... 얼굴도 색기가 좔좔흐르는게.... 이쁜스타일.
옷은 자신의 몸매를 최대한 나타내는 야시시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인...
어떤때는 똥고가 다보이는 치마를 입고 나오고..어떤때는 숙녀다운 정장을 입고 나오고 어떤때는 몸에 착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출근을 하는 생기 발랄한 아가씨..
그 새로운 아가씨를 어떻게 잡아 먹을까를 고민하던중...
결정적인 기회... 그때 정식이와 함께 가기로 했던 피서를 생각하고...
그 날을 기다리고 잇었다.
드디어...정식이와 날을 잡고......................
시원한 사무실에서... 올여름 피서를 어디로 누구와 갈건지 궁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경리인 은정이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그러더니... 뭔가 봉투를 내민다.
"뭐야............???"
"저......사표예요...."
"뭐..............어..............??..왜...사표를....???"
"저..임신했어요..우리 그이가... 그만두래요..."
"그래..이거 축하해 드디어 너도 애엄마가되는구나...자슥..."
"그런데..니남편 요즘도 조루냐...???"
난 웃으며 질문을 했고...
"그게고쳐지나요......"
그녀는 약간 토라진투로 말을 하고는 언제까지 나오겠다며 그안에 새로운 여직원을 구하라고 말을 하고는 가버렸다.
광고를 내자... 싱싱한 고딩들이 줄을 쓰고있다.
면접을 좀 보는데... 만만찮은 인물이 보이지를 않아 모두 물리쳤다.
정식이가 면접을 보는날..찾아와 옆에서 바라보고 있다가 모두들 물러나고 난뒤..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야...여직원... 구할거면..조금만..기다려라...."
"왜..???"
"우리처제 대학졸업하고 노는데....한번보고 결정해라..."
"그래....???"
난...정식의 마누라 최경진을 생각했다.
정식이에게는 아까울정도의 미인이다...몸매도 죽인다... 몇번 보았는데 남자를 녹이는 애교가 그녀에게는 있다.
미인에다..애교까지.... 그리고 옷 입는것도 미시족의 원조라고 할정도로 세련되게 입고 다닌다...
넘을듯 넘을듯 하면서 결코 넘지안는듯한 야시시한 옷..세련된 옷...
돼지에게 진주를 준 격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정식이 처제가 지언니를 닮았다면 난 무조건 채용을 할 생각을 했다.
몇일뒤...
정식이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난..대강 의도를 알고서는 집으로 찾아 들었다.
"어서 오세요...성기씨...."
벌써 정식의 처 경진은 내게 애교를 떨어대고 있었다.
"인사해...화진아...너의 운명을 결정해줄 소장님이시다..."
인사를 하는 그녀... 어..윽....보는순간 요물임을 한번에 알수 있을 정도로 끼가 다분해 보였다.
가느다랗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민소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 스커트 끝단이 허벅지를 겨우가리고 있는 짧은 원피스이다.
접대가 대단하다... 화진이는 나에게 착 앵겨붙어..벌써 술시중을 들고잇을 정도였다
술잔이 비면..술잔을 채우고...
대학까지 졸업한년이 오죽 취직을 할곳이 없으면..싶어 안스럽기까지 했다.
흥겨운 술잔이 오고가고....
난...더이상 참을수가 미룰수가 없어..그녀를 채용하기로 했다.
그녀보다도 그녀의 언니인 경진이가 더욱 좋아한다.
그리고 피서까지 같이 가자는 약속을 하고..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방까지 갔다.
노래방..노래가 이어지고... 화진이는 노래를 수준급으로 한다..
나도 노래는 빠지지 않는편인데..이년은 더한년이다...
가수 뺨칠정도로 하고있다. 허리를 약간씩 숙일때는 허벅지가 그대로 다 보이는게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있다. 안그래도 술을 많이마셔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그기다.. 홈웨어 원피스를 입은 언니 경진이까지 나의 좆을 발기 시키고있다.
진보라색 홈 원피스를 입은 경진이... 동생화진이 보다 더했어면 더했지 덜하지는 안았다. 무릎위까지 올라가는 폭이 넓은 치마가 춤을 출때 흔들리는게...꼭 내보지를 만져주세요..라고하는것만 같았다.
노래방에서도 맥주를 잔뜩시켜 먹어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옆에있는 정식이는 벌써 술이 거나하게 취해 자기 마누라를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술집여자 대하듯..하고있고.. 그녀는 나의 눈치를 힐끗 보면서도 좋은듯...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친구놈의 덕분에 친구마누라의 팬티색깔이 빨강색이라는 사실까지 알되 되었다. 정식이는 지 마누라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려고 치마를 들추곤 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노래방은 꼭 템버린걸을 부른듯 흥이겨웠고 그녀들은 자매듀엣처럼 템버린걸보다 더 야하게..더 화끈하게 놀고들 있었다.
발라드곡이 나오면 화진이는 나의 목에 착 안겨들었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정식이 모르게 주물럭 거리자 그녀는 오히려 그걸 즐기는듯...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를 정신없이 주무르는데...뭔가 나를 바라보는 눈치가 잇는것 같아 돌아보니... 술취한 정식이를 안고있는 그녀의 눈매는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의 손이 동생의 엉덩이를 만지는걸... 바라보고 있었다.
동생의 엉덩이에서 살며시 손을 떼며 그녀를 겸연쩍게 바라보았다.
술취한 정식이의 손이 아예 그녀의 빨강색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는듯 했다.
그녀도 그걸 인식을 했는지 약간은 겸연쩍게 웃으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뭔가 의미를 담은듯한 저 윙크....
뭔가...??? 동생의 엉덩이를 계속 만지라는 뜻인가..???
그러나 그뜻은 얼마 있지 않아 알수도 있을것 같았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정식이는화장실을 가는지 비틀거리며 나가고.. 동생화진이는 벌써 얼마전부터 어디를 갔는지 알수가 없었다.
화진이가 없어진것은 나와 부르스를 친 바로 그뒤부터인거 같았다.
나다음...최경진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발라드풍의 느린노래...
난...슬며시 뒤로가서 그녀를 껴안았다. 두손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 부근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하고있었다.
"와...경진씨...보기보다 날씬하네......"
약간의 어색함을 줄이려고... 농을 걸면서 그녀의 유방을 더듬기 시작을 했다.
"아..이......성기씨는....이래뵈도..어디가면..처녀라고들 해요....호호호.."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서는 더욱 열정적으로 그녀를 잡아당겼다. 성난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마추어 놓고서는 비비면서 잡아 당겼다.
"아.........흑.......성기씨..."
나의 좆이 그녀의 사타구니사이 구멍근처에 정통으로 꽃히자 그녀도 약간 놀란듯이 창밖을바라보며 자기의 남편이 오는가 살피는듯 했고...
난...더욱더 강도를 높여 그녀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정식이가 했던것처럼...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빨강팬티속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을 수욱 집어 넣었다.
"아..흑....성기씨...안돼요...."
"빨리...빼요....정식씨가 오면...큰일나요....하..으헉..."
"올때 까지만......만질께요....경진씨.."
"아...이.....친구부인에게..이러시면..안되죠....."
그러나 그녀의 보지속살은 벌써 나의 손가락을 집어 삼키고.. 질펀한 음액이 묻어 나오고 있었다.
젖통은 나의 손에의해 주물럭을 당하고.....
이제 나의 노래가 시작이 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리에 않지않고 나의 옆에서 보지를 만지키며 학학거리고 있었다. 머리를 나의 어깨에 기대고서...
난.... 마이크를 잡은 손으로 그녀의 손을 성난 나의 자지에 가져가 나의 좆을 만지게 하고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흑....성기씨.....그만...제발...아...........'
"나....흥분되면...안되요..그만.....아..."
그러나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성난좆은 이미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그녀는 그 좆을 주물럭거리며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어때요...경진씨.....내좆이....정식이꺼 보다.....커요...???"
"아...이...몰라.....요....성기씨는 너무 짖꿎어...아...이잉..."
"우리 그이 보다...훨씬...큰거...같아요...성기씨...자지..."
그말 을 하며 그녀는 더욱 힘을 주어 내좆을 잡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손과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의 손이 동시에 제자리로 가면서 둘은 떨어졌다.
창문넘어 정식이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기에....
조금 더있다가 우리는 자리를 파하고 그녀는 술취한 정식이를 부축하고 나오는 내내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동생 화진이는 집에 갔는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며칠후....
"오늘부터... 우리 대리점 새로운 경리 아가씨가 왔습니다.."
"은정이는 임신을 해서 그만두고...여기 이렇게 최화진이라고 아름다운 미인이 이제 우리 대리점을 맡아 경리를 볼겁니다..."
은정이는 사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의 방으로 왔다.
봉투를 하나 내밀었다. 그녀는 봉투를 받으며 고마워하며 떠나기가 허전한지 고개를 떨구었다.
"은정아.......자주........놀러와.........'
"그렇게요...점장님....'
새로운 경리 최화진...
키 166센치... 정식이의 처제... 나이 24세.. 대학물을 먹은 아가씨....
몸매하나는 모델을 뺨치는 여인... 얼굴도 색기가 좔좔흐르는게.... 이쁜스타일.
옷은 자신의 몸매를 최대한 나타내는 야시시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인...
어떤때는 똥고가 다보이는 치마를 입고 나오고..어떤때는 숙녀다운 정장을 입고 나오고 어떤때는 몸에 착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출근을 하는 생기 발랄한 아가씨..
그 새로운 아가씨를 어떻게 잡아 먹을까를 고민하던중...
결정적인 기회... 그때 정식이와 함께 가기로 했던 피서를 생각하고...
그 날을 기다리고 잇었다.
드디어...정식이와 날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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