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자 녀석들 하나둘..장가를 가기 시작을 했고 모두들 애들을 낳아 잘들 살고들 있었다.
"야... 진석아... 너 상수이야기 들었냐..???"
"아니...뭐...." 오랜만에 친구 성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석 오는 토요일에 집들이한다는데...."
"뭐...돌잔치 한지 얼마 되었다고...또해..???"
"그녀석.. 요번에 지 처가집덕에 집 샀잖냐..??? 은근히 폼내고 싶은 모양이더라.."
아니나 다를까..저녁이되자 요란하게 핸드폰이 울리고는 상수에게 전화가 왔다.
집들이 한다고 참석을 하라는 내용..
그런데... 이녀석 집이 우리아파트와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위치를 한 아파트였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 참석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다.
상수는 우리학교 수석으로 졸업한 넘이다..정말 공부하나는 탁월한 넘이다.
그렇다고 놀지않고 공부하는거도 아닌데....자슥...
그 덕에 그 학교 이사장의 눈에 들어 지금은 그 학교에서 일을하고 그 이사장의 딸인 진효정과 결혼을 하여 잘 살고있다.
진..효정... 그녀는 우리보다 1살 아래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생활을 하다 귀국을 해서 상수를 만나 결혼을 한 케이스..
잘생긴 외모는 아니나 어딘가 여성스러운 끼가 풍기는 스타일의 여성...
그리고 약간은 새침한 스타일에 약간은 갸냘픈듯한 스타일이다.
외국 생활을 해서인지.... 성격은 발랄하고 거리감이 없는 형이다.
그녀의 최대매력은 옷입는 스타일이다.. 우리가 보기에도 아슬아슬할 정도의 야한옷을 주저없이 입고다니는 여자였다.
정말... 초미니스커트가 그렇게 생겼다는것을 알게 해주었고... 가슴의 젖무덤이 보이는 옷을 입는것은 예사였다.
상수는 그게 못마땅 한투였지만 우리는 눈요기로는 최고였다.
저번에 돌한다고 한복을 입고 나왔는데도 그 한복도 잘어울리고....
몇일이 지나고..난 그날도 여전히 아침운동을 하려고 운동센터를 나갔다.
그기는 골프... 수영..헬스가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난...그중에서 수영을 가장 즐긴다. 작은 수영복 팬티에 큰 나의 물건을 담으면 그곳은 내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불룩해지고 발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그 모양이니...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시아줌마들이 많이 온다는것... 그녀들에게 나의 수영실력과 은근히 애랫도리를 자랑하는 그맛도 일품이었다.
"우........저년은 또...뭐야..........."
푸른색 수영복을 그것도 비키니 스타일의 초미니 수영복을 입은 잘빠진 아가씨가 유유히....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여자임에는 틀림이 없었고..
그옆을 나는 장난치듯 따라... 환심을 한번 얻어보고자 다가가자 그녀는 물밖으노 나가 의자에 않는것이다. 얼른 따라가 나도 물밖으로 나가 고개를 돌리고서는 나의 표시나는 좆부근을 그녀의 눈앞으로 내일고는 딴청을 피웠다.
일부러 나의 좆이 크다는것 보여주기위해... 남자는 어리석은 동물인지... 그런게 여자에게 환심을 살수있는 좋는꺼리라고들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어................진석씨.....아네요..."
"어......효정씨.....여기는 어떻게...??"
그 여인은 바로 상수의 마누라 진효정이었다.
"호호호...안그래도 그이가 진석씨가 이부근에 산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정말인가 보네요...저 요 아래 아파트에 이사왔잖아요..."
"네...안그래도 상수가 이야기를 하더군요...참 툐요일날 집들이 한다면서요..."
"네.....진석씨도 참석 할거죠...???"
"그럼요.......참석해야죠..."
어느정도의 대화가 흐르고 그녀가 다시 인사를 하고는 물속으로 들어가는데...인사를 한답시고 머리를 숙이는 그때..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그대로 다 들어나 보이고....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이....엉덩이가 똥꼬에 끼여...탱글탱글...하고 특히 허벅지옆의 삐져나온 엉덩이살이 더욱 섹시하고 매력적으로만 보이고있다.
토요일이 되기전까지 매일 수영장에서 그녀를 만났고..마치 한마리의 다정한 원앙처럼 장난까지치며 수영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둘다 거의 벗고 만나..같은걸 한다는 자체가 통했다면 통한것....
"저...진석씨..우리..수영장에서 만난거.....상수씨에게는 이야기 안했거든요...내일 오시면 이야기 마세요...."
"별것도..아닌데..뭘...그래요...."
"아뇨...요즈음 우리그이..약간 예민한편이거든요...."
무슨말인지 알수 잇을것같다. 전에 한번 상수가 나에게 토로한적이잇다.
마누라가 너무 자유분방하다고....그게 고민이라고...전에한번 늦게 온다는 연락을 받고 집앞에서 그다리는데... 마누라가 왠 남자의 에스코트를 받고 오더니 집앞에서 그 남자와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햇다나....
"알겠습니다...그러죠....."
저녁... 괞찮은 동양란을 하나 들고서는 상수집으로 향했다.
상수의 취미는 난....이다...한마디로 난귀신이알까...??
내가 알기로는 효정씨의 아버지도 난에 미친사람이고...상수가 공부도 잘하는데다 취미도 같아서 더욱 상수를 좋아햇다고 들은적이 있다.
하여튼....난을 수집하러 몇일을 노숙하며 전국 안다녀본 산이 없을 정도였다.
"어.......왔니...???"
"야...진석아...너...이귀한 난을....정말 고맙다"
상수는 뛸듯이 기뻐하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여러 아이들이 도착을 햇고 늘상 하던것처럼 판이 벌어졌다.
이제 애들도 취직을 하다보니 돈들이 왔다갔다가 장난이 아니다..배팅이...나도 포커라면 한포커하고.... 돈도 왠만하지만 친구들 앞에 돈질은 할수가 없다.
진효정..그녀는 그런 우리들에게 여전히 술과 안주 시중을 열심히 들면서 포커를 아는지 훈수를 두기까지 하고...시간이 지나자 하나둘...집으로 향하기 시작을 하고 이제 몇안되는 술꾼들이 남아 있었다. 상수도 왠만한 술꾼이라 술에는 꺼덕이 없었다.
그런 상수가 속이 상한지 술을 많이 먹었엇다.
그리고는 몇번이나 말을 하려하다 머뭇거리기 일수였다.
"자슥...문슨일이지.....???"
옆에서 속모르는 친구들이 그를 바라 보앗지만...나는 왜 그런지 감이 잡혔다.
난 그런 상수를 보며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자 친구 한놈이 급하다며 먼저 들어가 버려..난 아무생각없이 안방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안방으로 들어가 무심결에 화장실 문을 열었다.
"악.....................어거.............헉....... '
화장실 정면으로 보이는 장면... 진효정 그녀가 볼일을 보고서는 화장지로 그곳을 닦고있는 모습.... 휴지가 뒤로 들어가지 않고 보지부근에서 보지를 닦는 모습을 보아 소변을 보고서는 닥는듯 햇다.
순간적이지만 보이는 시커먼 보지털.....
"저.........문닫아 주실래요......"
그녀의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나를 바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걸었고..그녀의 보지를 멍하니 보던 나의 초점잃은 시선은 이내 제정신을 차렸다.
"네.........죄송합니다....."
그리고는 문을 닫았지만....마음이 울렁거려 미칠지경이었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내마음속에서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과 거무틱틱한 그부분이 눈앞에 아른거리고...그녀의 날렵한 수영복의 모습까지 클로우즈업이 되며 나의 머리를 혼란 스럽게 하고 있었다.
몇일 동안 그녀가 보이지를 않앗다.
"뭐지..........???"
궁금했다.. 그러나 알턱이 없어 더욱 궁금하던 차에..나는 은근쓸쩍 수영장 관리 아가씨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동안 궁금했던 나의 마음을 해소해주는 한마디를 해주었다.
"저....그분...낮시간으로 옮겼어요..."
오잉.....낮시간이면.... 여기는 크지는 않지만 야외에 수영장이 있다.
얼른 나도 낮 시간으로 옮겼다.
아니나 다를까....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은 자주 본 여인이 나의 앞에서 알짱 거리고 있다.
"효정씨.....안영하세요...."
"어........진석씨......" 그녀는 꽤나 놀라는척을 했고..난 이게 무슨우연이냐며 반가워 하자 그녀도 무척 반가워 했다.
"저...........효정씨... 우리 점심이나 먹으로 나가요..."
"그래요...진석씨..."
그녀는 분홍색 라운드 티에 꽊조이는 청바지를 입고서... 탈의 장을나왔고 그런 그녀를 태우고 시원하게교외로 빠져 나갔다.
일산의...어느 한적한 야외 음식점...
그녀는 벌써 두어잔의 맥주를 들이키고..... 난 그런 그녀를 보며 술을 계속 권하고 잇었다.
그녀는 내가 상수의 친구랍시고 나에게 여러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발갛게 술기운이 오르고 말이 횔설수설하는가 싶더니 이내 자기 남편의 욕을 그 친구인나에게 해대기 시작을 했다.
"우리...그이는 말이예요.....조루예요...조루...."
"비..잉신같은게..지마음대로 올라왔다가.....지맘대로 내려가는게..."
"그것도 남자라고.... 다른남자랑 키스한번 했다고 그렇게 삐져...애이..좀팽아..."
그녀는 계속 이야기를 늘어 놓았다.
상수가 조루라고...허헛...
하기야 그놈 성격을 보면 조루같다는 느낌도 전해온다.워낙 팩하는 성격의 소유자라 말투를 보아하니 상수의 마누라는 효정이는 남자의 경험이 많은듯 했다. 술처먹고 지가 그런투로 지금 나에게 말을 해대고 있다.
그런 그녀를 부축하여 그 집을 나오는데... 시부럴년이 완전히 문어처럼 축 늘어진다.. 늘어진년 어깨에매자니 엄청나게 무겁다는 느낌이 전해오지만... 그것보다는 그녀의 탄력있는몸매에서 전해오는 감촉.. 그감촉이 죽여주었다.
수영을 해서인지 허리부근에 뱃살하나없이 매끈하고...살집이 탄탄하다. 차마 엉덩이를 만져보지는 못하고 잡는척하며 건드려본 그녀의 두개의 유방... 너무도 탄력이 있게 딴딴하고 처집이 전혀없는듯....말랑하게 나의 팔꿈치에 촉감이 와 닿고있다.
차까지는 왔지만... 뒷문을 열고 그녀를 밀어 넣으려 하자 축늘어진 터라 너무도 무겁고 들어가기가 힘들어 몇번용을 쓰다 물건던지듯이 집어 던져넣었다.
그런데.. 잡은곳이 하필이면 그녀의 사타구니.. 그녀의 중심부를 잡아 버렸다.
두툼한 손바닥이 그녀의 보지둔덕에서 항문주위까지 길게 자리를 잡고서는 있는힘을 다하며 밀다보니 그곳이 적나라하게 손바닥을 타고 느낌이 전해왔다.
비록 꽉끼는 청바지를 입었다고는 하지만...
그녀도 놀랐는지 눈을 크게떠면서 몸을 움추리더니 나를 뻔히 쳐다보고서는 이내 눈을 감아버렸다.
얼굴이 벌게지고 어떻게 그녀의 집까지 운전을 했는지... 그녀도 자신의집부근에 가자 정신을 차리며 일어났다.
"저...........오늘 고마워서여...저 많이 추태를 보였죠...???'
"아...아닙니다.... " 난 빙긋이 그녀를 향해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녀는 아직 할말이남았는지 약간은 주저하고...
"저....모레 뭐하세요...??? 저... 오늘 신세 갚아 드리고 싶은데...."
"그럼.... 수영장에서 만나죠...뭐...."
그녀도 그말에 고개를 꺼덕이며 웃음을 지어 보이더니 이내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녀와 약속했던 그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는다.
알수없는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시팔거리며 그녀에게 욕을 해대고... 수영장을 나오는 순간.. 나의 핸트폰의 밸이 울리고... 그녀다.
얼른 전화를 받았다.
"저............진석씨 죄송해요...갈려고 했는데...제가 다리를 좀 삐어서...."
"어...얼마나요..병원에는 가보셨나요...???" 순간 나는 놀라는척 하며 말을 건넸고...
"조금요..많이는 아니예요...병원에 갈려고 했는데 혼자 갈수가 없어서......"
"상수는요...?? 그놈보고 해달라고 하지..."
"아빠 모시고 난캐러 갔어요...요번에는 여수쪽으로 간다고 갔는데...."
"그래요...그럼 제가 달려가죠..조금만 기다리세요..."
전화를 끊고서는 그대로 달려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다.
문을 열고 맞이해주는 그녀..약간은 절룩거렸다.
그런데...집에서 있는 그녀의 복장이.....순간 나의 머리를 너무도 어지럽게만 하고있다.
위에는 탱크탑 모양의 원피스..허벅지를 겨우 가리는... 슬립이라 해도 무방할정도의 초미니 원피스... 나염으로 처리된듯....어지러이 푸른꽃들이 즐비한....
그리고 아랫도리에는 에어로빅 바지라고 할까...아니면 사이클선수들의 바지라고 해야 맞을까... 잘은 모르겟지만... 무릎위까지오는 하얀색의 쫄바지...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그녀의 팬티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정말 좆이 꼴려 죽을것만같은 복장이었다. 앞으로 보면 보지둔덕의 도톰한 부분이 그대로 다 윤곽을 들어내는 그런류의 쫄바지를 입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나의 좆대는 있는대로 발기를 하여 얇은 나의 바지를 뚫고 나갈태세였다.
전에 운동을 한 경험이 있어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는 뒤에서 부터 암마를 시작했다.
다리 복숭아뼈 부분이 약간은 부은듯...아마 인대가 약간 늘어난듯 했고 이틀정도면 괞찮을듯 했다.
그러나 나는 만지는척 하며 그녀의 엉덩위위에 올라타고는 그녀의 날씬한다리를 잡고... 다리를 매만지며 감상을 하고...엉덩이를 엉덩이로 깔아 뭉개면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꼈다.
"저...피부가 매끄럽고 곱네요....상수는 좋겠다...."
"정말요..???" 그녀는 그말에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고..
"그럼요...효정씨 같은 아름다운 여자만 있다면 전 바로 결혼 할텐데...아..상수가 너무 부러워요..." 일부러 너스레를 떨기 시작을 했다.
"제가.....어디가...아름다워요...???"
"다요.....효정씨는 이 발가락까지도 섹시해요....그런데 다른곳은..말할 필요도 없죠"
그러면서 나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발가락을 살며시 입에 물고는 마치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듯 애무를 해 주엇고...눈을 살며시 감았다가 눈을 뜨자 그녀의 눈은 나의 얼굴을 주시하고 있었다.
약간은 홍조의 빛을 띄고... 얼굴에 달아오른 열기를 주체하지 못해 입술을 약간은 벌린채... 나를 뜨겁게 바라보고 있었다.
마주친 두눈의 시선이 불꽃이 튀고....살며시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눕자 그녀는 어느새 반듯하게 바로누워 나를 바라보고 있고... 그런 그녀를 두팔로 살며시 안으며...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효정씨.............아................"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다가가는 순간 그녀의 눈이 살며시 감기며 나의 혀를 허락한다는 표시인듯 입술을 살며시 벌렸다.
"쪽.................주욱..........후르릅........."
나의 혀가 그녀의 목구멍까지 닿을수 있도록 길게 입안으로 밀어넣고서는 서서히 키스를 시작하고... 그녀의 혀를 잡아당기는 순간...
그동안 가만히 잇던 그녀... 어느새 나의 혀를 잡아당기며 입을 빙빙돌리며 미친듯이 매달리기 시작을 했다.
한손이 그녀의 유방을 잡으려 밀고 들어가고... 허헉...노브래지어다... 그녀의 가슴이 그대로 만지킨다... 그런데도 이렇게 탄력잇는 유방이라니...탑 원피스의 옷자락이 나의 손을 더욱 깊이 들어가는걸..방해를 하고 입술을 붙이고 만지려고 하다보니 더욱 잘 만지키지가 않았다.
그녀의 원피스를 잡아 째듯이 낚아채고서는 허리깨로 두끈을 내려버리고 나자 비로서 그녀의 백설같은 두개의 봉우리가 모습을 나타내고..그 봉우리로 나의 입술을 이내 이동을 하였다.
"아....흐흑..................진석씨...아...."
"효정씨...나...효정ㅆ, 때문에...미치는줄...알았어요..."
"왜요...진석씨가...나때문에...아..흑...."
"수영복을 입은 효정씨의 몸매를 볼때마다..그리고 도도한 얼굴을 볼때마다 이놈의 좆이..주체를 못하고 발기를 하는통에...허허븝....쪼옥...쪽..."
"친구의 마누라면 아니라면..그자리에서....먹었을텐데...아..흐흦 ..."
"지금은...친구의 마누라가 아닌가요...아...흐흑...으읍..."
"지금은 우리 엄마라도.....용서를 할수 없어..시팔....아...이유방..좀봐...아..."
젖꼭지가...졸라구 시커멓구만....남자들이..졸라게 빨아댄...유두인데..허걱...
"악.........아퍼...살살....아.......씨....."
그녀의 입에서도 욕비슥한게 나오고 있었다.
"시펄.....솔직히.....상수마누라만 아니었다면...벌써..내좆집으로 만들어 버리는건데...허걱....흐흡..."
나의 혀는 어느새 그녀의 유두에서 내려와 그녀의 배꼽으로 향하고 마치 뱀의 혀처럼 그녀의 피부를 더듬어 나가고 있었다.
"아.....그만...간지러워...진석씨....아...이잉..."
약간은 간지러운듯...몸을 비틀었고..그사이 그녀의 하얀색 쫄바지를 잡고서는 아래로 화악 벗겨내렸다.
"아..............너무...급해....아...."
"급하게 안생겼어......미치겠는데...이것좀봐..."
난..얼른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고 나의 늠름한 용신을 그녀의 눈앞에 드러내보였다.
"우...................진석씨......"
그녀의 눈이 동그래지며 나의 좆을 이리저리 살피고 있다.
"너무...커....이게.....내보지에..들어온단 말이예요.."
"왜...싫어...내좆이....???'
"그건..아니고....요.....너무커서..."
갑자기 말을 더듬어면서 나의 눈을 다시 바라보는 그녀...
덜렁거리는 좆을 두고..다시 그녀의마지막 남은 한장의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하얀색의.....손바닥만한 망사팬티...우리나라것이 아닌듯 라벨에 영어가 가득한..
그녀는 이번에는 허리를 들어주며 내가 팬티를 내리는걸 도와주고 있다...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는 그녀의 보지.........
"우......................시펄....................... ."
그녀의 순백색 망사팬티를 걷어내자 들어나는 그녀의 음부...
수줍은듯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그녀의 보지털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생각보다는 털이 그리 많은 보지는 아니었다.
듬성듬성 털사이로 그녀의 분홍색 보지둔덕살결이 보이고 있었다.
그 아래로 꽈악 다물고 있는 회음부..마치 닭의 벼슬같이 생긴..부분과... 길게 조개모양을 한 그녀의 보지는 수줍은듯 나를 보고 있었다.
얼굴을 그녀의 보지가에 들이밀고는 그녀의 보지냄새를 음미하며 한번 길게 그녀의 보지속살을 훑고 지나가자 그녀는 마치 가위눌린 사람처럼 온몸을 털석이고..
"아.....흑...지..진석씨..우리...너무...빠른거...아 녜요...??'
"그래도...남편의 친구인데...너무..이상해......아...흐흑.."
남편의 친구에게 자신의 조개살을 내보이고 있다는것이 약간은 부끄럽고 민망한듯.그녀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보지를 음미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효정씨....보지 너무...이뻐요.."
"너무....너무...이뻐..아..이런보지를 내좆에..끼울수 있다는것이...난..행운아인가봐요...아....후르릅..... ......쪽....쭉욱!!"
"아..앙....지..진석씨..아.허엉....."
순간 그녀의 두손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 강하게 잡아당기며 보지를 빨아주는 고마움을 나타내고..그녀의 다리를 완전 벌리고는 보지를 조개 파먹듯이 까발려 길게 혀를 넣어 빠른속도로 바알간 속살들을....헤집고 다니자 그녀의 보지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맑은 음액을 나의 입안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우..이보지물...좀봐.....너무...맛있어....아..흐흡.. 쪽...쪼옥..."
"그만...아...이잉....허헝....나..실어...그런말..아..?맛?.."
그녀는 나의 머리채를 운전대 조종하듯 이리저리 흔들어 대고... 그녀의 보지는 완전 나의 입안가득 채우고 있었다.
엉덩이를 돌려 나의 좆을 그녀의 입가에 가져갔다.
"자..이제..나의 좆도...빨아줘....친구의 마누라가 빨아준다는 사실만으로도...나...자버릴것..같아...아...어서...."
좆을 서서히 그녀의 입술부위에 가져가 마찰을 하자..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나의 좆을 그녀의 고운손으로 살며시 잡고서는 입을 한껏 벌리고 입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우........허헉......죽이는데...당신의...입속...어헉.. .내좆이......폭팔을 할거같아..."
"입안이..이렇게..따뜻하고....죽이는데...보지는 어떨까...???"
"상수녀석...좋겟다.....이런보지를...원하면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니...어헉..."
또다시 나의 얼굴은 그녀의 보지로 향햇고 나의 손가락하나가 이미 그녀의 보지구멍 깊숙히 박힌채 아무렇게 휘젓고 다니고 나의 혀는 흘러나오는 음액을 마구마구 빨아대고 있었다.
육구자세로....서로의 성기를 정신없이 애무를 하고...
"아...그만...진석씨..이제..그만....아...어서....끼워줘. ..아..."
"미칠거...같아...나....이제....미치겠단말야...아...허엉. .."
그녀의 애원이 아니더라도 더이상은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싶어 못참을것 같아얼른 자세를 돌려 좆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서는 자신의 보지속 깊이 들어올 나의 좆을 마른침을 삼키며 바라보고...
"저....효정씨...효정씨가.......보지도 벌려줘요....??"
"아.....그냥...해줘요...진석씨...."
"싫어요...효정씨가......스스로...자신의 보지를 벌려줘야...내가..더...힘이 날거같아요..어서요.....나를 보고있는 보지를 활짝 벌려줘요..
그녀는 약간은 부끄러운듯 다리를 높이들며 벌리더니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바알갛게 들어나는 보지속살과 그 가운데 보지구멍은 벌써 흥분이 된듯 번들거리고 있었다.
"어서요...진석씨...나 이상해....어서...."
"진석씨...내보지에.....좆을 박아 줘요..라고 말해봐요... 친구의 보지에....어서 박아줘요...라고..."
약간 머뭇거리던 그녀는 서서히 입을 떼고..
"아...앙...어서..박아줘....내보지에...아......당신친구의 보지에....당신좆을.....어서..아......미칠거....같아요..."
그순간...나의 좆대를 늠름하게 그녀의 보지구멍 한가운데로진격을 해 들어가고..
"퍽.............퍼걱!!! 퍽퍽퍽!!!"
"아흑.............아아앙.......아퍼.....어헉....."
들려잇던 두다리가 갑자기나의 허리를 강하게 감싸면서 그녀는 나에게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었고..나의 좆대는 엄청나게 빠르지만..규칙적으로 그녀의 질벽을 샅샅히 자극을 해주고 있었다.
"아..헝....어쩌면 이렇게...허걱......나....몰라...아....엉"
두사람의 땀이 뒤범벅되고.. 어느새 완전 부부처럼 아무 거리낌이 없이 행동을 하고 있다.
그녀도 용두질을하다 빠진좆을 다시 집어 얼른 자신의 보지에 다시 밀어 넣고서는 학학대며 나의 배밑에 깔려 섹스의 쾌락을 즐기고 있고..
"효정아...이제 자세를 바꾸자...뒤로 대봐.."
어느사이 나는 그녀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내가 말을 놓는것에 대해서는 반응이 없고 오로지 뒤치기 자세를 해주며고개를 돌려 언제쯤 자신의 보지에 내좆이 들어오는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우....효정이..엉덩이도 이뻐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떡 주무르듯 주물럭거리다 가볍게 그녀의 엉덩이를 말채찍을 치듯 때렸다. 아직 그녀의 몸에는 허리주위에 그녀의 원피스가 띠처럼 걸려져 있었다.
"아..헝...진석씨...어서.......나...몸이..달아 미치겟어요...어서....아...어엉.."
"진석이라고...부르지말고 다른거..뭐..없어....상수에게는 뭐라고 불러.....??'
"아....그냥....오빠라고 하다가...이제는 자기라고 해...요..."
"그럼...나를 오빠라고 불러...진석오빠....어때...???"
"알아서요...어서...오빠.....나..미치겟어..."
"퍼걱!! 퍼어억!! 퍽퍽퍽!!!
그녀의 보지구멍은 나의 좆대에 맞추어 늘어나며 나의 좆을 또다시받아들이고...
그녀?머리는 미친년 머리 돌리듯..이리저리 돌리며 쾌락의 늪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헉...오빠..그만...아..허엉....나....그만..."
"왜...내좆이..싫어......그만하게...허헉..."
"좋아....너무좋아...미치겠어........나..너무좋아.....아... ..윽...'
"상수랑...하는거 하고는.어때..???"
"몰라...아...이잉....그래도...오빠친구잖아......비교도...안 돼..."
"그런는 너는.....니남편 아니냐..시부럴...."
규칙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던 나의 자지는 어느새 사정의 기운이 임박을 하고...그녀의 조지에사정을 하려 하고 있었다.
"우..헉...퍼억!! 퍽퍽퍽!!!"
"나....사정할거..같아......상수가...흘린보지에..내좆물을..흘 리기는......그렇지만..그래도 오늘은 니보지를 애용해야겠다...허걱"
"아...흐흑...오빠..어서.....좆물을...줘....오빠좆물을....내게 ...줘...아..허엉..."
"나...보지....깨끗하게.....씻고왔어.......어서...오빠...."
퍼걱........퍽퍽퍽!!!
울...............컥............울컥...........울컥............ ...........
좆물이 노도와 같이 밀려 들어가고... 그녀의 보지구멍 깊숙히...밀려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아..흑...오빠......아직...빼지마.....나.....더 느끼고 시퍼......아....학..."
"그래....알았다....."
점점 작아지는 좆대를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좆을 빼내자 그녀의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내렸다.
그녀는 흐르는 보지를 그대로 한채 그대로 화장실로 향했고..난.. 안방의화장실로 드어가 대강 씻은다음... 옷을 입으려는 그 순간...초인종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이내....
"자기야...............어떻게..........??"
조금은 크게 들리는듯한 효정이의 목소리... 순간 나는 밖에 상수가 왔음을 직감을 했다.
얼굴빛이 노래지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순간 상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야...대낮부터...벌거벗고 돌아다녀.....불결하게 시리...."
"응......더...더워서........"
순간 나는 얼른 몸을 그녀의 침대 밑바닥으로 숨겼다.
다행이 침대 다리가 조금 높은편이라 나의 몸하나 정도는 들어갈 공간이 되엇고... 그녀의 침대 시트가 치렁치렁 방바닥가지 늘여져 있다보니.. 몸을 숨기기에는 안성 마춤이엇다.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왓다.
발자욱 소리를 보아서는 효정이같았고..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는듯 하더니 이내 침대를 손질하고 있는듯 했다.
방금까지 그녀와 내가 나뒹굴었던 그자리를 대충 정리를 하는지 부산을 떨고 시트를 반대로 하는지... 바람이 조금은 펄럭이는듯 했다.
"뭐해...........그기서..."
이윽고 상수가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거..........무슨 냄새야....방에..이상한 냄새가..나는데...."
"이게 무슨 냄새야...비릿내가 나는것 같은데...??"
"난..아무냄새도 안나는데...뭘..그래...난다면 내가 누워잤던 냄새겠지.."
그녀가 얼렁뚱땅 핑계를 둘러대고...있었다.
방금까지 남편의 친구인 나랑 질펀하다못해... 역정적으로 섹스를 하고 그 부산물을 침대시트에 축축히 흘러내린 주제에.. 그 냄새를 아무냄새도 아니라고 우기는 그녀.
갑자기 침대가 들썩이고.. 상수가 침대에 누운듯했다.
"효정아...오늘 너...졸라게 섹시하다....이리와...내가 너를 멋지게 먹어주마.."
"아...이....피....거짓말..."
"오늘은 너를 홍콩으로 보내주마... 자...빨리..."
또다시 침대가 출렁이고 알몸의 효정이가 지 남편옆에 눕는모양이었다.
얼마후.. 상수의 옷가지가 방바닥에 어지러히 놓이고 침대가 조금 울렁거리고 있었다.
"아....이...간지러워...아...이..천천히....자기야.. ."
코맹맹이 소리의 효정이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악.............아퍼.........갑자기 넣어면 어떻해......"
아마도 상수가 애무나 전희도 없이 곧이곧대로 자기의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밀어 넣은듯 했다.
다시 침대가 울렁거리기 시작을 하고...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까지 들려온다.
"아...허엉...여보.....좀더...너무좋아...아..허윽... .'
"조금더...세게...아....좀더...깊이....넣어줘...아...."
효정이의 색을 발하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올 즈음...갑자기 침대의 울렁거림이 줄어들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벌써...끝난거야.......자기..."
"아...잉...이제막.....흥분이 되기 시작을 하는데...아..이잉..."
그말을 뒤로하고 남자의발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내려오더니.. 이내 조용히 화장실로 향했다.
그 찰나 난 얼른 침대 밑에서 기어나와 방으로 조용히 나왔다.
나를 본 효정이는 남편의 좆물을 허벅지 사이로 줄줄 흘리며 다급하게 침대에서 내려와 나를 보고 어서 나가라고 손짓을 한다.
화장실을 흘깃 본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쥔 다음...고양이 걸음으로 집을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다.
오후...저녁무렵.. 퇴근을 하면서 나는 갑자기 상수의 얼굴과 그앞에서 나를 보는 효정이의 표정이 궁금해 상수의 집을 방문하기로 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효정씨..저 김진석입니다..."
문이 열리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거실에서 상수가 나를 보고는 반가운척 나오고..
"어...진석아 니가 왠일이냐.....우리집에 다오고...."
"야...이웃에 살면서 그냥 한번 와봤다.. 술이나 한잔하자고..."
난 미리 준비해간 맥주를 들어 보였고 그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게 대게 신나하고 있었다.
세명이서 마주않아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들이키기 시작을 했고.. 화제는 연신 난이야기다.
아니 내가 오히려 상수가 관심있어하는 쪽으로 화제를 꺼냈었다.
효정이는 아직도 당황을 한듯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고.. 애서 태연하려고 무진 노력을 하고있었다.
체크무늬 홈드레스 원피스.. 효정이의 치마는 다짧은듯 않으니 허벅지가 훤이 다보이고 나의 흘기는 눈을 바라보고서는 단정한척 말려올라가는 원피스 밑단을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어느듯 술이 떨어졌고..
"술이 떨어졌네...내가 갔다올께요..."
효정이가 선수를 치며 일어나고 그러는 그녀를 만류하며
'제가 갖다 올게요....."
라고 일어나자 상수는 크게 내키지는 않은지 어정쩡하게 자기가 갔다오겠다며 나섰다. 손님을 술사러 보내는건 예의가 아니라며...문을 닫고 나가자 말자 효정이를 불러 그녀를 나의 허벅지위에 않혔다.
그리고는 곧바로 손이..그녀의허벅지속 팬티로 들어가고..
"아...분홍색...팬티네....졸라구 색시한데...."
"노라인...망사팬티.... 전체가 꽃무늬로 장식이 되어있고 엉덩이쪽까지도 망사와 꽃무늬 레이스로 이루어진 아주 보기만해도 좆이 꼴리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야...팬티 죽이는데......여기 보지털 좀 봐...."
"아...잉..오빠...그이오면...어떻게..이러지마...나도 지금...오빠 보고는 꼴리고 잇는데....그러면서 나의 좆을 얼른 잡는다.
"아....정말....오빠좆...커다....."
그러면서 둘의 입술은 붙어버리고 하나가되어 서로의 혀를 탐하고 어지러이 놀리고 있었다.
"읍......효정아....."
너... 남편 오걸랑...술에 수면제 먹여라.....
그리고 우리 한번더 하자....나...너보지 또 먹고 시퍼..미치겠다.
"어떻게..??? 발각이 되면 어떻해...오빠...."
'그러니 모르게 해야지......알았지....."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이내 주방으로 다가가 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상수가 술봉지를 들고 들어왔다.
"자기야...술 이리줘..우리 식탁에서 먹자.."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술상을 들고서는 주방으로 가져갔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주방 식탁에 않았다.
상수의 부인은 우리를 힐끔 바라보고서는 얼른 뭔가를 꺼내들고 병에 약을 타기시작을 햇고... 나는 그녀가 하느것을 볼수있는 방향에 않나 어느병인지를 볼수 있었고 상수는 주방과 등지고 않아 그걸 보지를 못했다.
어느듯..술상이 나왔고 얼른 나는 상수에게 약이든 술병을 집어들고 권하고는 술병을 얼른 내자리로 가져갔고.. 상수는 아무런 의심없이 술을 받고..자기앞에 있는 술병으로 나에게 권했다.
효정씨는 그래도 지남편이라고 상수의 옆에 않아 애교를 떨며 나보다 더 심하게 상수에게 연거푸 술을 권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장난기가 발동이 되고..난 슬며시 다리를뻗어 나의 발가락으로 그녀의 종아리 부근을 애무하듯 서서히 간지르자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빙긋 웃고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행동을 하고 있다.
서서히 나의 행동은 대담해지기 시작을 하고... 발가락이 허벅지께로 들어가고 있다.
그녀의 얼굴이 조금은 당혹감이 흐르고.. 그러나 이내 평상심을 찾으며 나의 행동을 자기 남편이 눈치채지 못하게 다리를 더욱 자연스럽게 벌리며 의자를 식탁앞으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나의 발가락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만지키게 되엇고 발가락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표정이 조금씩 변함을 알수 있었다.
난...여전히 모르는척 하며 그녀를 보았다..상수를 보며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고 발가락으로는 상수의 마누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욱.......으윽......."
순간 그녀의 입에서 짧지만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고.. 그녀는 자기 남편을 얼른보더니 나를 보며 너무깊이 만지지 말라는투의 눈치를 주고있다.
나도놀라 얼른 발을 내리며 상수를 바라보았다.
상수는 벌써 잠이오는지.... 눈꺼풀이 무거운듯...껌벅거리며 하품을 연심 해대기 시작을 했다.
다시금.. 농담과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다시금 다리를 넣어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와 둔덕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어루만져주고..그녀는 다리를 벌려 나의 발가락을 받으며 흥분되는 표정을 감추느라 고생을 하고 있었다.
수면제가 든 술을 상수는 1병을 넘게 비우더니 더이상은 참기가 힘드는지 하품만을 계속해대고...
"야,...상수야...피곤하면 자거라...이거만 마시고..."
난얼른 병을 들어 마지막잔을 권해 주었다.
"응..이상하게 오늘 피곤하네...너....에게 미안하다야..."
"무슨말을.....나...효정씨랑 이거 다먹고 갈거다...그러니 너..신경쓰지말고 피곤하면 들어가 자라...."
상수는 그말이 반가운지 마지막으로 따룬 잔을 벌컥거리며 마시더니 이내 미안하다며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잉...오빠...남편잇는데..그렇게 세게 만지면 어떻해...나 흥분되어 죽는줄 알았단 말야...."
그녀는 안방을 보며 나에게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리와...내가 본격적으로 너의 보지를 작살을 내줄께...."
"남편이 아직...안잘거야....조금만 기다렸다가...."
그말도 일리가 잇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지만 발가락과 발바닥 전체로 만지작거리며 유쾌하게 웃으며 말을 하듯 떠들어 대며 연신 안방을 주시했고 그녀는 아예 홈드레스를 걷어내고는 온몸으로 나의 발가락 애무를 받으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아..흑..오빠...나..안벙에 다녀올께....자는지 보고...올게..."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드는지 얼른 나의 좆을 받고 싶은 마음에 안방으로 들어가더이 이내 다시 나와..나에게 잔다는 신호를 주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얼른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자 그녀는 허염허벅지를 내놓고서 오줌을 누고 잇었고 그광경을 바로 앞에서 쪼그리고 않아 바라보았다.
시커먼 보지털만 보이고..그 가운데서 허연 오줌물이 콸콸 쏟아지고 있었다.
"아..이..오빠..부끄러워 보지마...."
"뭐..어때..곧..니보지를 나의 좆이 먹을텐데....."
"그래도...이상해....오빠....."
그녀는 얼른 누고 일어나 팬티를 올리며 씻고 나갈테니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지만 이번엔 내가 좌병기에 않아 오줌을 누고 그녀는 그런 나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샤워기로 씻고있었다.
나에게 대줄 자신의 보지를....
얼른 샤워기를 뺏어들고서는 내가 직접 그녀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어주기 시작을 하자 그녀는 더욱 꼴리는지...다리하나를 목욕통위에 올려놓고서는 가만히나의 행동을 바라보며 학학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까지 까뒤집어 샤워기로 말끔히 씻어주었다.
"야.....낮에 상수의 좆이 들어갔던 흔적을 모두 지워 버려야지...."
'응.....오....빠...아....흑....오빠가 내보지를 씻어주니...너무...좋아...하학...허헉.."
"남자가 내보지를 씻어주는거는....처음이야...너무좋아...아..오빠의 손길이 너무 좋고..미칠거...같아..아....."
그녀의 보지는샤워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나의 손길에 의해 마치 바다해초처럼 보지털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잇었다.
"이제...내꺼...씻어줘..."
그녀는 무릎을 꿇더니 발기되어 폭팔을 할것같은 나의 자지에 물을 끼얺고는 비누칠을 하더니 두손으로 아주 부드럽게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비누칠에서 느껴지는부드러운 감촉...너무 미칠지경이다...
좆을 까듯 한손으로 주욱주욱,....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하며 나의 좆을 깨끗히 싯어주는 그녀... 아....
"오빠...나...남자 좆...이렇게 씻겨 주는거 처음이야..."
"상수씨..좆도 이렇게는 안해 줬는데....아......좆이 너무 좋아...니...딱딱하고 따스한 느낌.....아...흑..."
안그래도 미칠지경인데..이것이 아예 나를 어찌 하려는지... 좆대가리에 샤워기 물을 고정시키고는 그대로 입에 좆대를 넣어버렸다.
그리고는 이제는 손대신 입과혀로 아래위로 훑어주며 나를 홍콩으로 보내려는듯...열심히 좆대를 빨아주었다.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샤워기로 그녀의 노라인 실크무늬 레이스 팬티에 물을 뿌려대었다.
그러자 그 하얀팬티는 물을 먹어 착 달라붙어며... 그녀의 검은 보지털과 일자계곡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우..........허걱........."
"너무..섹시하다...너....와......"
그녀도 자신의 치마를 들고서 나의 행동을 주시하다 흥분이 되는지 위로 홈원피스를 벗어 화장실 밖에다 던져 버리고는 부래지어 호크마저 풀어 던져버렸다.
이제 남은건 물먹은 그녀의 팬티.... 물먹어 그녀의 속살들을 여지없이 들어내는 그녀의 팬티 한장만이 남아 있었다.
얼른 나가서 다시한번 안방을 바라보고 상수가 자는걸 확인한 다음.. 다시 그녀에게 오니..그녀는 벌써 물먹은 망사팬티를 벗어던지고 원초의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좀전처럼 그녀를 세면대위에 올리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 샤워기의 물을 그녀의 보지속살 정중앙에 흘러 내리게 하고서는 보지를 한손으로 까발려 나으 혀로 미친듯이 속살들을 탐하기 시작을 해 주었다.
"어...헝...어...어엉...오빠...아..허엉..."
"나....이상해.....살이...떨려...오빠...아.허엉.... 어서...아..."
그녀의 보지를 마치 참게의 속살을 파먹듯이 열심히 후벼파 주기 시작을 하고,,, 그녀는 주위의 벽을 잡고서는 덜덜 떨기 시작을 했다.
"니네..남편은...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빨아주지도 않는가 보지...???'
"후르릅...허읍...."
"오빠...나..더이상은....아..흐흑....내보지...먹어줘 ...어서...."
발악인지 애원인지...그녀의 입에서 어서 자신의 보지를 먹어달라는 말이 나오고 그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나의 좆대는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건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를 내려 세면대를 잡고 뒤로 돌게하고는 엉덩이를 크게 벌렸다.
시커먼 보지와 회음부가 석류 갈라지듯 갈라지고..그 가운데 뻥 뚫링 구멍속을 나의 좆대가 서서히 막아 들어가고 있었다.
"꾸...........억....퍼걱.........퍽퍽!!!"
"아..............들어오는 느낌이 틀려..........아.허엉.........."
"퍼걱.......퍽퍽퍽!!!"
서서히 움직이는 좆대가 점차 빨라지며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 살이 나의 두손에 움켜지듯 잡혀서는 형태가 변하고 잇었다.
"아....악.....좀더...세게...오빠.....깊이...넣어줘.. .아..."
"그래....으응......자궁속까지 오빠좆이 들어온거...같아...아...흑.."
머리를 떨구며 온몸으로 부르르 떨어대고 잇었다.
그녀가 고개를 숙이자 엉덩이 짝이 더욱 들려오고.. 내가 지금 박고있는 구멍외에 도다른 구멍하나가 수줍은듯 입을 다물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 약간은 발가스럼한듯......그 항문이 나를 먹어달라고 애원을 하는듯. 갑자기 그녀의 항문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더이상 망설일수 가 없었다..좆대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탐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들어온 허연 물건..그건 바로 상수가 사용하는 료션....
그 밀크료션을 손에 듬북 담은뒤 그녀의 주위에 바르기 시작을 했다.
"아....억.오빠..뭐 하는거야............."
"응.....너의 이쁜 항문에 내좆을 넣어 보려고...."
'아플텐데....그기는...."
"조금만 참으면 될거야...포르노보면....항문섹스 자주 하잖니...너무 걱정마...
항문주위에 료션을 바른뒤 나의 좆대를 빼내었다.
그녀는 걱정이 되는지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고.. 힘을 주어 좆대가리를 그녀의 항문에 대고 수셔 박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 그녀의 항문을 벌리면서 료션의 영향으로 메끄럽게 밀고 들어가는 찰라..
"악........그만...오빠............아퍼............"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하더니 이내....항문에 힘을 주기 시작을 했다.
"조금만..참아봐....응............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물러 주자 그녀는다시 힘을 풀고..그 틈을 이용하여 그대로 좆대를 수셔 박아버렸다.
"퍼걱.......퍼억!!"
"악.............허헉..........아걱.........아...허헉. ........"
아픈지...신음소리도 끊어가며 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항문도 얼마후 나의 좆에 적응이 되는지 그녀의 교성소리가 훨 부드러워 지고... 돌아가며 보지에 좆을 박앗다...항문에 박앗다를 반복하며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허.......걱.........너무.................좋아.오빠... ........"
"나...항문은 오빠에게 처음 준거야....전에 미국잇을때..사귀던애가....항문에 자기 좆을 박으려는걸...못하게 했는데....오늘..이렇게 오빠에게 대줄줄은....그런데 생각보다는 괞찮은거...같아...."
고개를 뒤로 돌려 바를 바라보며 지껄이는 그녀...
화장시릐대형유리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우........걱.....나..............사정할거...같아....."
"보지에....싸줄까...항문에....싸줄까...??"
"응....아무데나...어서...아.....오빠...좆물을....넣어줘. ..아..어엉..."
그말과 동시에 보지에 박혀있던 좆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고 얼른 좆을 빼내 그녀의 뻥 뚫린 항문에다 좆대를 박아 마지막 좆물을 넣어주었다.
똥개같은 우리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고... 그런 우리를 바라보며 쓴웃음을 짓고서는 그집을 빠져 나왔다.
친구의 마누라를 먹는 재미도 솔솔찮게 재미가 있는듯...나의 좆대는 또다시 발기를 하고 잇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