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서 여자로
그날 이후 민혜는 왠지 자신이 나쁘짓을 하다 들낀 사람처럼 엄마와 민수와 눈을 맞주칠수가
없었다.
은아는 민혜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어디가 아픈것 아닌가걱정스러워 물었지만 민혜는 아무일 아니라고 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밤도 은아와 민수는 변함없이 찐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은아는 두 자매가 잠 든 시간에 민수의 움막으로 들어와 민수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민수는 은아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우은아의 두툼한 보짓살을 벌리고 분홍색
속살을 혀로 열심이 할고 있었다.
은아의보지에서는 보짓물을 흘리며 민수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은아의 보지물 할고 있는 민수의 눈에 움막안으로 세어들어오는 달빛에 검은 그림자가 움막안 한곳에 비추고 있었다.
민수는 이상한 생각에 그림자가 비추는 반대쪽을 보지를 할으며 곁눈질로 보았다.
누군가가 움막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보였다.
"누구지?"
민수는 밖의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계속 은아의 보지를 할으며 밖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시선을 모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서서히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헉! 누나가..."
누나인 민혜가 움막 밖에서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하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것이였다.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민혜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민수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나와 엄마의 관계를 언제부터 알았을까?
알면서 무엇때문에 가만히 있는것일까?
그리고 언제부터 나와 엄마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었을까?
민수는 이런저런 궁금증을 생각하며 자신앞에 활짝 벌려진채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은아의 보지를 열심히 핦으며 누나가 자신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묘한 자극에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누나가 들으라는 듯 소리가 나도록 거칠게 빨아 마셨다.
쯥─쯥─쯥
[아─흑..아아..나..죽어...미칠것..같아..아아아....]
민수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대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두 손으로 보지를 핦고 있는 민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민수는 누나가 있는 쪽을 계속 곁눈질을 하며 거칠게 보지를 빨아대다가 보짓살 사이로 삐죽 솟아 올라와 있는 음핵을 입으로 물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물며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그만...그만...죽을것...같아..민수야....그만..아아아....]
한참을 은아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수는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들고는 벌려진 은아의 다리를 자신이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은아의 얼굴쪽으로 올렸다.
은아는 마치 간난아기가 지저귀를 가는 자세가 되었다.
민수는 삽입의 자세가 잡혀지자 힐끈 누나가 있는 쪽을 쳐다보고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잡아
활짝열려 있는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그대로 하체를 내리며 박아 넣었다.
[아─핫...아아아...너무..커..아아아]
은아는 자신의 보지안 질벽들을 헤치고 자궁까지 밀고들어오는 민수의 자지를 느끼며 고통과
쾌락의 심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뒤로 재켰다.
[은아...좋아...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민수는 누나가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자극적인 말을 했다.
[아앙..민수야...너무좋아....죽을것 같아..아아아..]
[그래...나도...은아보지가...좋아......은아.....아아아...]
[그래..민수야...나도 니 자지가 좋아..크고...힘좋고....너없이는 못살것 같아.....아아아..어서..박아줘..]
민수는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며 삽입을 시작했다.
[아─흑..아...그래...그렇게...내보지에 박아줘....아아아....]
[헉헉...은아....좋아..아아...꽉끼는게.... 좋아.......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한편 , 움막 밖의 민혜는 자신이 민수에게 들켰다는 사실도 모른채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며 무릅까지 팬티를 내리고 소변보는 자세로 앉아서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구멍안을 손가락을
넣고는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민혜는 그날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본 후로는 자주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았다.
그러면 안됀다는 죄책감도 있었지만 엄마와 민수가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섹스를 하는 곳을
찾아내면 근처에 숨어서 그 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신도 자위를 했다.
그런데 오늘은 두 살만의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민혜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 잠든척을 하고는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쯤에 드디어 엄마가 잠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민혜와 민영이 잠든것을 확인을 하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낙더니 민수의 움막으로 가는 것이였다.
엄마가 움막을 나간후 한참후에 민혜는 민수의 움막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움막가까이 다가가자 역시 움막안에서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미약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혜는 얼기설기 역어서 만든 움막의 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희미한 달빛 속에 엄마는 알몸으로 누워 양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벌려진 다리사이에 민수가
들어가 엄마의 보지쪽에 머리를 넣고 있었다.
[아! 민수가 엄마의보지를 빨고 있구나...아아....]
민혜는 보지안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오자 헤진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잡고는 무릅까지 벗겨내고 소변보는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무릅을 살짝벌렸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보지털로 덥힌 보지두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졌다.
[아─하...]
뜻모를 한숨을 내쉬며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민혜는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살짝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미끈미근한 보지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움막안의 섹스를 계속
쳐다보았다.
민혜의 손 놀림에 자극을 받은 보지는 구멍안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민혜의 손을 적셨다.
보짓물이 묻은 손으로 계속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민혜의 보지털에 금방 보짓물로 젖어갔다.
민혜는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나오자 구멍이 있는 밑으로 손을 내려보내 보지속살을 자극하던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흑..]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상한 물질에 반응을 하듯 질벽들이 움찔거리리며 손가락을 감싸듯 모여들었다.
[아아아..민수야...아아아]
민혜는 보지안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스르르 눈에 촛점이 풀리고, 정신이 멍해지자 민수의 이름을 불렀다.
움막안에서는 민수가 은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요분질을 시작했고, 움막밖에서는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며 민혜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민수야...더...더...아앙..좋아....]
[아앙..은아....니보지...최고야..아아아....]
[아─하....민수야......아아....]
이렇게 움막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새로운 날을 맞지하고 있었다
민수는 그날 자신이 잘못 본것이 아닌가 싶어 은아와 섹스를 할때에 주의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나 민수는 얼마가지 않아서 자신이 잘못본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갔게되었다.
은아와 자신이 섹스를 하는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민혜가 숨어 있었고,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는 것만이 아니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는것이 보였다.
그런 사실이 확인된후 민수는 누나 민혜를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전에는 그저 누나로써의 민혜로만 보이던 것이 지금은 이제 막 무르익어가는 민혜로 보이는 것이였다.
"오─호. 누나가 저 정도 였던가... 몰라는데.오─호"
165cm정도의 늘씬한 키에 엄마 은아를 닮아서 예쁘장한 얼굴,쭉빠진 몸매에 분홍색 티 위로
불룩 솟아오른 유방, 자세히 드려다보면 브레지어를 하지않은듯 옷위로 톡 불거진 유두
25인찌 정도의 잘록한 허리, 그 밑에 허리와는 반대되는 펑퍼짐한 엉덩이, 헤진 치마 밑으로 쭉뻣은 다리 상상외로 근사한 몸매같고 있었다.
민수는 잘빠진 민혜의 몸매를 감상하며 갑자기 민혜를 소유하고싶다는 충동이 생겨났다.
그동안 40대의 성숙한 은아 한 사람을 상대하며 성숙한 여자에 만족하며 생활을 했지만 바로 눈앞에 20대의 이제 막 물이오르기 시작하는 민혜를 보자 은아와는 다른새로운 느낌이 왔다.
그런 민혜를 보며 민수는 기회를 봐서 따먹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파괴된 누나의 처녀막
그런던 어느날 섬에 일이 생겼다.
9개월전 민수네 가족이 사고가 났을때 처럼 태풍이 섬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곳 생활동안 심한 비,바람이 몰아친 적은 있었지만 이번 만큼 심한 적은 한번도 없었던일이다.
네식구는 당황해 하며 어쩔주르 몰라했다.
거센 비바람과 천둥,번개에 집채만한 파도가 넘실대며 네식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네식구는 민수의 움막에 모여 서로를 부둥켜 안고 태풍이 빨리 지나가기 만을 빌고 있을 뿐이였다. 악천후는 3일동안 계속되었고,4일째 되는날 언제 그랬냐는듯 맑고 쾌청한 날씨가 다시 되었다.
그런 악천후 속에 민수네 가족의 피해는 적었다.
다친사람은 없었고 은아와 두 자매가 살던 움막이 완전히 부셔졌고, 민수의 움막은 반정도가
쓰러지기만 했다.
네 식구는 부셔진 움막과 쓰러진 움막을 다시 만들기 위해 섬의 곳곳을 다니며 나무잎을 구하러 바쁘게 다녔다.
몇일동안의 보수공사로 바쁘게 움직이던 민수는 움막을 보수할 야자수 잎을 한 아름을 어깨에 질머지고 호수가 옆을 지나고 있었다.
풍─덩
철퍼덕─철퍼덕
호수가에서 누군가가 수영을 하고 있는지 물장구치는 소리가 들여왔다.
"응!누구지. 은아가 수영을 하러 왔나"
민수는 갑자기 자신의 몸늘 내려다보았다.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흘린 땀이 말라서 온몸이 끈적끈적거렸다.
[에이! 나도 수영이나 하고 가야겠다.그리고...히히히..]
몇일동안 바쁜 관계로 은아와 섹스를 하지못한 민수는 겸사겸사 은아와 회포를 풀겸해서 메고 있던 야자수잎을 자신의 옆에 잘 내려놓고 호수가로 다가갔다.
그러다 문뜩 재미있는 생각이 머리를 쓰치고 지나갔다.
[히히..은아를 깜짝 놀래줘야지..히히..]
민수는 회신의 미소를 지으며 호수가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풀숲에 몸을 낮추고 호수가를 쳐다보니 은아가 풍만한 엉덩이를 위로 하고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는 호수가로가 물속으로 소리없이 잠수를 했다.
물속으로 잠수를한 민수는 눈으로 은아가 수영을 하고 있는 곳을 확인하고 그쪽으로 서서히 헤엄을치며 유유히 헤엄을 치는 은아의 밑으로 다가갔다.
밑에서 정지를 하고 수영을 하는 은아를 쳐다보니 탱탱한 유방과 물살에 휘날리는 보지털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때 수영을 하던 은아는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헤엄을 쳐 갔다.
은아가 헤엄쳐가는 쪽은 수심이 얕은 쪽이였다.
민수는 곧바로 은아의 두릴 따라갔다.
은아는 수심이 허리까지 오는 부분에서 수영을 멈추고 바닥에 발을 대고 섰다.
뒤에선 민수는 눈앞에 은아의 쭉뻗은 다리와 펑퍼짐한 엉덩이가 보였다.
민수는 서둘러야했다.
더 이상은 숨이 차서 잠수를 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민수는 조심스럽게 은아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물박으로 솟아오르며 뒤에서 은아의 상체를 끌어안으며 유방을 움켜쥐었다.
[와─악]
[엄마야!]
민수는 자신의 작전이 보기좋게 성공했다는 마음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은아의 상체를 더 바싹 끌어안으며 손에 잡힌 유방을 주물렀다.
[은아! 놀랬지.하하하]
[아앗! 그만둬]
순간 민수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며 머리를 앞으로 보내 앞사람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앗! 누나]
민수는 화들짝 놀라며 끌어안고 있던 손을 얼른 풀며 뒤로 조금 물러섰다.
조금전까지 수영을 하고 있던 사람은 은아가 아니고 민혜였다.
민혜도민수처럼 야자수 잎을 구해가지고 움막으로 돌아가다가 땀을 닦을겸 해서 수영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민혜는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머리만 물밖으로 내놓고 물속으로 몸을 숨겼다.
[누나..미안해..사람을 잘못..]
민수는 등을 보이며 물속에 앉아있는 민혜를 쳐다보며 사과의 말을 하다가급히 멈추었다.
그리고 한참을 서먹서먹하게 그렇게 있었다.
[민수야 괜찮아.그런데 나좀 나가게 뒤로 돌아서 줄래]
[응 .아~ 알아서 미안해 누나]
민수는 얼른 민혜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섰다. 민혜는 민수가 돌아섰는지를 확인을 하고 물속에서 일어나 옷을벗어놓은 쪽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민혜가 일어나 물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다 고개를 살짝돌려 밖으로 나가는 민혜의 뒤 모습을 쳐다보았다.
"햐~ 죽이느데"
물먹은 상체와 잘록한 허이 그밑으로 걸을때마다 실룩거리는 펑퍼짐한 엉덩이 한마디로 죽여주는 몸매엮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민혜의 알몸을 쳐다보는대 번뜩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이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누나를 따먹어야겠다"
그 기회가 지금 찾아온것이였다.
민수는 약간 망설이다가 결심을 하고는 돌아서서 민혜쪽으로 달려갔다.
밖으로 나가려는 민혜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앗! 민수야 왜 이래. 하지마]
민혜는 민수가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자 놀라며 몸을 빼려고 버둥됐다.
민수는 민혜가 버둥대자 팔에 힘을 주며 더욱 끌어안으며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누나. 나는 누나가 엄마와 내가 섹스하는 것을 몰래 훔쳡보며 자위를 하는 것을 알고 있어]
[헉! 그걸 니가 어떻게.....]
민혜는 깜짝 놀라며 버둥대던 몸짓이 멈추었다.
민수는 민혜의 움직임이 멈추자 손에 쥐고 있던 유방을 살며시 주무으며 자신의 하체를 엉덩이쪽에 바짝 밀착을 시켰다.
[누나는 엄마와내가 섹스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훔쳐보고 그리고 그곳에서 팬티를벗고....]
[그만. 그만둬 민수야. 제발 ..]
[누나.누나도 섹스가 하고 싶은 거지. 그러니까 계속 찾아다니며 훔쳐본거 아니야]
민수는 민혜에게 계속 말을 하며 유방을 주무르고 민혜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는 하체를 서서히비볐다.
민혜는 유방을 주무르는 민수늬 손길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고 엉덩이쪽에서는 남자의 성기가 느껴지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안돼...이런면 안돼..."
민혜는 속으로 안됀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민수의 손길을 기다렸다는듯이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누나..누나를 갖고싶어...누나의 처녀를 갖고싶어..누나...]
민수는 유방을 더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입술을 민혜의 목덜미에 갖다대고 혀로 살살 핦았다.
[아─흑..아아..안돼..민수야...아앙..안..돼....아아]
민혜는 입으로 거부의 말을 했지만 민수의 적극적인 애무에 정신이 몽롱해지며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민수는 민혜가 말로만 안됀다고 했지 거부의 몸짓이 없자 유바을 주무르던 한 손을 민혜의 하복부쪽으로 내려보냈다.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손에 민혜의 보지를 덮고있는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지자 오무리고 있는 허벅지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손바닥으로 까칠까칠한 민혜의 보지털이 느껴지자 손을 서서히움직여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
민혜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민수가 쓰다듬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었다.
민수는 민혜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아앗! 아퍼...]
호수가 풀밭
민수는 민혜를 안아들고 이곳 풀밭으로 나와서 민혜를 풀밭위에 눕혀놓았다.
민혜는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도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민수는 민혜가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뽀얀 유방을 쳐다보았다.
은아의 유방과는 다르게 탱탱한 민혜의 유방은 조금도 쳐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채 가슴위에 있었다.
그 위에 처녀 특유의 분홍색 유두가 앙증맞게 솟아있었다.
민수는 민혜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서유방가까이 입을 갖다대고는 분홍색유두에 혀를대고 살살 굴렸다.
[아아..간지러워...]
민혜는 민수가 유두를 혀로 굴리자 간지러운듯 몸을 움찔거렸다.
민수는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아아..나...몰라..아아아]
민혜는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있는 민수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민수는 민혜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아학..아아..민수야...아아아...]
한참을 민혜의 유방을 빨던 민수는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민혜의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가쁜 숨을 쉬는 민혜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민혜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민수는 오무리고 있는 민혜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혜의 다리가 벌려지자 다리와 보지털속에 꼭꼭 숨어 있던 민혜의 처녀보지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그 누구도, 민혜 자신도 단 한번이라도 재대로 쳐다보지 못했던 순백의 보지, 그 보지가 활짝 열리며 민수의 손길을 기다리며 유혹을 하고 있었다.
민수는 벌려진 민혜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하복부에서 시작되는 보지털은 항문부분까지 내려와 있었고, 보지털을 따라 세로로 갈라진 부분이 보였다.
민수는 혀를 내밀고 항문부분부터 위로 마치 고양이가 털을 청소하듯이 보지털로 덮이 보지둔덕을 위로 핦아오라갔다.
[아─흐─윽]
민혜의 보지살들은 민수의 혀 놀림에 위로 말려 올라갔다가 제자리를 찾아왔다.
민수는 몇번을 그렇게 핦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보자살을 살며시 벌여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은아의 보지속살과는 조금 다른 속살이였다.
민혜의 보지속살은 은아의 보지속살보다 더 깨끗해 보였다.
민수는 벌여진 보지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벌려진 보지살 맨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고, 그아래에는 더운김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이 보였다.
민수는 다시 혀를 가져가 음핵을 혀로 장난을 쳤다.
[아흐윽..아아아......으으으....]
민혜는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강렬한지 아랫배를 들썩였다.
민수는 계속해서 음액을 혀로 애무했다.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자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보았다.
[아악..아아..아퍼....그만 민수야...하지마..아아아...]
민혜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말라고 했다.
민수는 음핵을 깨무는 것을 중지하고, 혀를 보지구멍쪽으로 내려갔다.
민혜의 보지구멍안은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수는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었다.
[아흑..아앙...민수야....어서...해줘...아아아]
민혜는 보지구멍에 민수의 혀가 느껴지자 민수에게 애원을 했다.
민수는 한참을 민혜의 보짓물을 핦아 먹고는 보지에서 몸을 일으켜 민혜의 다리사이에 하체를 가까이 갔다대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민혜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대었다.
민수의 자지는 민혜의 보드러운 보지살을 헤집고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민수는 민혜의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힌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수의 자지가 민혜의 보지를 조금씩 파고 들어갈때마다 보지구멍은 아우성을 쳐댔다.
[아흑..너무...커.아아아...]
민혜는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살을 헤치고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민수는 보지안으로의 진입을 잠시 멈추고 민혜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대고 민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대며 혀를 민혜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민혜는자신의 입속으로 민수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마중을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았다.
민수는 민혜의 타액을 빨아 마시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지안으로들어가는 민수의 자지에 무엇인가 막히는듯한 느낌이 전해지자 힘껏 밀어넣었다.
그러자 막혀있던 것이 뚤리면서 보지안으로 쑥 들어갔다.
[흡!]
민수의 입에 막힌 민혜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나오며, 보지안에서 전해오는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고개가 절로 돌아갔다.
[아악!..아퍼....그만...아퍼..아흑....]
[누나 조금만 참어 조금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이윽고 민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민혜의 보지구멍에 파고들어갔다.
[아악..너무..아퍼....그만,...아아아..퍼...]
민수는 민혜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자 민혜의유방을 입에 넣고는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갖고 놀았다.
민혜는 유방에서 다시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자신음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
민수는 민혜가 신음소리를 내자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퍼..살살..아아..아..퍼..만수야....]
민수는 민혜의 유방을 빨아대며 서서히보지안을 쑤셨다.
[아흑...아아아.....아퍼..아아아....]
민혜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과 보지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이 없었다.
잠시후 보지에서의 고통은 점점사라져갔고 유방에서의 쾌감보다 더 한 쾌감이 보지안에서부터 조금씩 퍼져나왔다.
[아흑..아아아...으으으흥..아아아.....]
민수는 민혜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나오지 앉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점점빨리해 갔다.
부쩍,부쩍,부쩍
쑤욱숙...수욱쑥..북적북적
민혜의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곳을 쑤시고 있는 보지에서 이상한 마찰음이 나왔다.
[아흐으으으..아앙..아아아.....]
민혜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다리는 민수의 허리를 감았다.
북쩍북쩍북쩍.....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아아아아....나..죽어..아아아아...]
[누..나...헉헉헉...아아아..누나.....]
민수는 민혜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잠시후 민혜의 보지를 쑤시던 민수는 절정에 다다른 듯 보지안의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민수는 보지안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했다.
[아아아아악..아아아...나..죽어..아아아아...]
[헉허거헉..누나..나올려고 해....헉헉헉...]
민수는 몸이 경직 되면서 엉덩를 보지에 바싹 붙이며 자지를 자궁 깊숙히까지 밀어넣고는
자궁속에 정액을 쏫아부었다.
[헉헉헉..아아.헉!...아아..]
[아아아...악.....아아아]
민혜는 사지를 민수의 몸에 감고 있는 힘을 다해 매달렸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두사람은 풀밭에 나란히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빠져나온 민혜의 보지에서는 민수의 쏫아부은 정액과 보짓물이 섞여서 조금씩 흘러나왔고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민혜의 보지주변에 처녀막이 깨진 흔적인 앵혈이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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