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계속해서 민영이의 음핵을 혀로 애무했다.
음핵은 혀의 자극으로 성이나듯이 점점커지자 민수는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았다.
[아악..아퍼...오빠..물지마..아아...]
[미안, 민영아]
민수는 사과를 하고 다시 혀로 보지속살을 핦으며 밑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간 민수의 혀에 촉촉한 물기가 느껴지자 물기가 베어나오는 곳에 혀를 넣고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먹었다.
쩝,쩝,쩝
민수는 민영이의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다가 입을 보지구멍에 대고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앙..오빠..아앙..미칠..것..같아...아아아]
민영이는 민수가 보지구멍을 발아대자 보지구멍안의 살들이 빠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쯥,쯥,쯥,쯥,
[아윽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 엄마..아아아]
민수는 민영이의보지구멍안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나오자 민영이가 이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민영이의다리를 더욱 벌려놓았다.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발기할때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민영이의 여린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러댔다.
민영이는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느껴지자 몸을 움추렸다.
[민영아 겁먹을 필요가 없어 처음 들어갈때는 조금 아프지만 금새 괜찮아 질거야]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밀어넣어 보았다.
[악.아퍼..너무커..오빠]
[괜찮아 조금만 참아.]
민수는 이렇게 말하며엉더이에 힘을주고 민영이의 보지안으로 자지를수셔넣었다.
[ㅇㅏ아악..엄마..아퍼..아악..]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살이 짖어지는 고통이 전해지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댔다.
민수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갔을때 무엇인가 막히는 느낌이 들자 자지를 뒤로 조금 뺏다가 다시 수셔넣었다.
퍽!
보지안의 막혀던 것이 터지면서 민수의 자지가 민영이의 보지안으로 쑥들어갔다.
[아악!아아아..엄마...아퍼..악...]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처녀막이 찢어지며 극심한 고통이전해지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입은 벌려져 다물어지지 않았다.
민수는 민영이의보지안에 자지를 넣고는 잠시 기다렸다.
그리고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퍼..오..빠...움직..이지마..아아아으으....]
[민영아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민수는 민영이를 달래면서 서서히 자지를 계속 움직였다.
민영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살들을 파고들어오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며 괴로워 했다
민수는 민영이의 일그러진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보지안으로 자지를 수셔넣었다.
북적북적북적
민영이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로 인해 자지를 쑤실때마다 소리가 나왔다.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아픔이 조금씩 사라지며 몸 한구석에서 작은 희열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아앙..흑..아아아...]
서서히 아픔은 가셔갔고 작았던 희열이 점점커지며 온몸으로 퍼져갔다.
민수는 민영이의 일그러진 얼굴이 조금씩 펴지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해갔다.
북적북적북적
철썩철썩
[아흑..아앙..이상해...아아아.....]
민수는 더욱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며 민영이의 보지 구석구석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아아..흐..응,,아아아...엄마....아아아아...]
민수는 민영이의 빠듯한 보지안의 감촉을 느끼며 계속 수셨다.
[아아아아..몰라...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
움막안으로 두 사람의 거친 호읍소리가 우려퍼지며 두사람의 살부딪치믐 소리가 펴졌다.
민영이는 고개를 도리질을 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민수는 민영이의 몸에 엎드리면서 손을 민영이의 어깨밑으로 넣고 잡고서 자지를 쑤시는 일에 박차를 가했다.
민영이는 민수의 중압감을 느끼고는 드 팔을 벌려 민수의몸을 끌어안았다.
민수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에 민영이는 온몸이 산산히 부셔지는 느씸을 받았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앙...오빠...아아아아....]
[헉헉헉...나올것 같아..헉헉]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안의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아흑..아앙..죽어..아아..오빠...아아아]
[헉헉헉..아앙..]
민수는 보지안의 귀두가 부풀어 오르자 자지를 보지깊숙히 수셔넣고 정액을 쏫아 부었다.
찌─이─익
[아앙...악....으으으]
[헉헉...헉!..으으으....]
민영이는 보지안으로 민수의 정액이 쏫아지는 느낌이 들자 다리를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며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아아..헉헉헉..]
[헉헉헉....]
두 사람은 서로를 으스러 져라 껴안고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민수는 민영이의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민수가 옆으로 눕자 민영이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왔다.
[아악]
민영이는 얼굴이 고통에 일그러 졌다.
민수는 옆에누운 민영이를 쳐다보고는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흐읍]
둘의 혀가 입안에서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쯥쯥쯥
벌려진 민영이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하얀 정액과 약간의 피가 섞여 나와 허벅지와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이렇게 네식구는 금단의 영역을 허물고 연인이자,가족이자,부부처럼 생활을 시작했다.
두 개를 쓰던 움막은 민수의 움막하나만을 쓰게되었고, 민수의 몸을 생각해서 하루에 한명씩만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어드던 이 곳의 생활도 1년이 되었다.
은아는 임신5개월째로 접어들어 배가 눈에띠게 불러왔서 민수와의 섹스를 자제해갔고 민수는 민혜와 민영이 두사람의 차지되어 셋이서 그룹섹스를 해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심한 태풍이 몰려왔고 민수네 가족에게 별 피해를 주지않고 지나갔다.
태풍이 지나간 보름 후 이 섬에 낮선 두 사람이 표류해 들어왔다.
해변가에표류해 들어와 기절해있는것을 놀러갔던 민헤와민영이가 발견해 민수에게 알렸고
민수는 그 두사람을 움막으로 대리고 들어왔다.
그런데 민수네 가족은 이들 두 사람으로 인해 이곳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길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과연 이 두 사람은 누구일까?
어떻게 이곳으로 표류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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