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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무인도 14부 (혜교의 성인식....... )

민수는 혜교의 그런 눈빛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다른 네명과의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민영이가 민수를 살짝 불러냈다.

[왜그래 민영아]
[오빠, 요새 혜교가 이상하지 않아?]
[몰라. 뭐가 이상한데]
[어휴~바보.혜교가 오빠하고 그거하고 싶어하자나..어휴 바보]
[뭐! 혜교가.난 전혀 몰라는데.정말이야.민영아]
[응. 정말이야. 그러니까..]

민영이의 말은 대충 이러했다.
민영이와 혜교가 한 움막을 쓰면서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할말,못한말을 전부다했고,그러던중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민영이는 오빠와의 관계를 비밀로하고 자신도 처녀라고 속였다.
두 사람은 자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레즈비언 이야기가 나왔고 두 사람은 호기심에 동성애를 해보기로 했다.
처음 동성애를 하는 두 사람은 서툴러지만 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숙달되어갔고 하루라도 동성애를 하지않으면 잠을 잘수가 없을정도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민영이는 혜교에게 동성애 보다 더 즐거운 것이 있다보 말했고,동성애의 즐거움에 빠져있던
혜교는 더 즐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민영이는 자신과오빠의 관계를 이야기했고 동성애보다 섹스가 더 즐거우며 나중에는 죽을것같은 쾌감이 일어난다고 말을해주고는 섹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민영이의 이야기를 들은 혜교는 충격적인 이야긴지 몇일동안을 민영이와 이야기를 하지않았고 얼마전에 혜교가 민영이에게 자신도 오빠와 섹스를 할수 있는냐고 물어보았고 민영이는 그럴수있다고 말을해주었다.
그리고 일단은 자신이 오빠에게 말을 해보고 오빠가 하락하면 자신이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민영이의이야기를 들은 민수는 어이가 없었다.
자신이 강제로 따먹으면 모를가 혜교 자신이 다리를 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기뻗다.

[그래. 그럼 할수없이 혜교의 성인식을 해야겠네.]
[뭐. 성인식.호호호호..아이고 웃겨라..호호호..]

민영이는 배를 움켜쥐고 한참을 웃었다.

[그럼 오빠도 OK이지. 내가 혜교에게 말할께.수청들 준비나 하고 있어.]
[뭐,수청..이게.]

민수는 민영이의 농담에 머리를 쥐어 박을듯이 자세를 잡았다.

[메롱. 누구는 좋겠다.또한명의 처녀를 따먹어서..호호호..]

민영이는 혀를 낼름거리며 민수에게서 도망을 쳤다.

[하하하..저놈이..하하..으음..혜교라..후후후]

민수는 회심에 미소를 지었다.
혜교의 풍만한 유방을 상상하며 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렸다.

삼일후
민영이가 민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혜교가 움막안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였다.
민수는 민영이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혜교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움막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움막앞에섰다.

[혜교야! 민수오빠다.들어가도 되니?]

움막안에서는 대답이 없었다.
민수는 움막의 문을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움막안에들어선 민수는 흠칫하며 그 자리에 섰다.
움막안 중앙에 알몸으로 한 손으로는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부분을 가리고 혜교가 누워있었다.
민수는 혜교가 누워있는 중앙으로 걸어가 혜교의 옆에 앉았다.
혜교는 죽은듯이 가만히 누워있었다.
긴장을 하고 있는지 손으로 가리고 있는 가슴이 쉴새없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민수는 누워있는 혜교를 천천히 훌터보았다.
얼굴에서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시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슴에 멈추어 섰다.
손으로 가린다고 가린 유방은 너무 풍만해서 손으로 겨우 유두를 가리고 있을정도로 밖에 보이지않았다.
민수는 손을 뻗어 유방을 가리고 있는 혜교의 손을 잡아 유방에서 때어냈다.
혜교는 순순히 민수의 행동에 따랐다.
손이 거두어진 혜교의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
컸다.
이 섬에있는 어느 여자들 보다 컸다.
한 손으로는 도져히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그위로 풍만한 유방과는 반대로 앙증맞은 분홍색유두가 유방속에 숨어있었다. 
민수는 혜교의 풍만한 유방으로 손을 갔고가 손안 가득히 잡아보았다.

[으─음]

다물어진 혜교의입에서 비음이 새어나왔다.
역시 풍만한 혜교의 유방은 한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민수는 서서히 유방을 주물러보았다.

물─컹
몰랑몰랑한 혜교의 유방이 손으로 전달되며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아─아]

혜교는풍만한 유방에서 지릿한 쾌감이 밀여오자 비음을 토했다.
민수는 유방을 주물으며 입을 유방으로 가져가 유방속에 숨어있는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굴렸다.

[아─음..간지러..으음..]

혜교는 민수가 유두를 굴리자 간지러운듯 몸을 비꼬았다.
민수가 계속 유두를 굴리자 유두가 서서히 성을 내며 일어섰다.
유두가 서서히 일어서자 민수는 혀로 일어서는 유두를 눌렀다.
그러자유두가 더욱 성을 내며 일어서려고 반항을 했다.
민수는 유두를 누르는것을 멈추고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오빠...그만..아아..]

혜교는 아까보다 더한 자릿한 쾌감이 밀여오자 유방을 빠는 민수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몸을
비비꼬았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오..빠...몰..라....아아아...]

민수는 혜교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계속 유방을 빨아댔다.

[아아아..오빠...아아아..살살....앙아...]
쯥,쯥,쯥

한참을 혜교의 유방을 빨던 민수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 머리를 들어 혜교를 쳐다보았다.

[혜교야.어땠니?.민영이가 빨아주는것보다 났지?]
[몰라.오빠 창피하게 물어보고 그래]

혜교는 얼굴을 붉히며 구엽게 민수를 흘겨보았다.
얼굴을 붉히는 혜교를 귀여운듯 쳐다보고는 민수는 혜교의 다리잡아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혜교의 다리가 벌어지자 민수는 그 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감싸고 있는 손을 잡아 보지에서 때어냈다.
혜교의 손이 떨어지자 혜교의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까무잡잡한 보지털이 하복부에서 시작해 보지균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적어졌다.
민수는 손을 뻗어 하복부에있는 보지털에 손을 대고 문질러보았다.
조금 까칠까칠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왔다.
민수는 손목을 돌려 보지털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손이 밑으로 점점내려가자 혜교의보지가 점점 뜨거워져갔다.
보지구멍까지 손이 내려가자 보지균열 틈으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나오며 그 끝에 미끌거리는 보짓물이 느껴졌다.
민수는 보지에서 손을때고 배위에 움푹패인 배꼽에 입을 갖다대고 배꼽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혀를넣고 핦았다.

[어─흑..]

혜교는 전기에 감전된듯 몸을 부르르 떨며 배에 힘을 잔뜩 주었다.
민수는 배꼽에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볼록한 똥배를 지나 밑으로 조금내려가자 혀끝에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지자 밑으로 더 내려갔다.
까칠까칠하고 수북한 보지털을 지나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시작부분이 느껴지자 혀에 힘을주고 보지균열속에 넣고 보지균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아─윽..아아아...오..오..빠..]

혜교는 보지균열속으로 혀가들어와 밑으로 내려가자 다리에 힘을 주며 허벅지로 민수의 머리를 조였다.
민수는 혜교의 허벅지가 머리를 조이자 손을 뻗어 오무려진 다리를 양쪽을 벌리려 밀어냈다.
다시 혜교의 다리가 벌려지자 혀를 계속 밑으로 내려보냈다.

[아─흑..오..빠...죽..어..아흑...아아]

혜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보지에서의 쾌감에 헐떡이고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혀에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보지구멍이 느껴지자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안으로 넣었다.

[아흑..아아아...그만...오빠...아아...]

혜교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나뭇잎을 엮어 만든 요를 손가락으로 긁어대며 쾌감에 괴로워 했다.
민수는 꼿꼿이 세운 혀로 보지구멍안을 꼭꼭 찔어대자 보지구멍이 움찔거리며 민수의 혀를 조였다.
보지구멍을 몇번 꼭꼭 찔어대자 혜교의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혀로 낼름낼름 받아 먹었다.
한참을 혜교의보지구멍을 찌르던 민수는 보지구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혜교가 남자를 받아들이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고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얼른 자신의 옷을 벗어 버렸다.
옷을 벗은 민수는 한쪽손의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보짓물을 분비하는 혜교의 보지구멍입구에 갔다대었다.
보지구멍에 귀두를 갔다댄 민수는 상체를 혜교의 몸위에 포개고 단내를 풍기는 혜교의 입술에 입을 갔다대고 키스를 했다.

[아아.읍..음음음..]

민수는 혜교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혜교의 입안을 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민수의자지는 혜교의 처녀보지를 헤치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처녀보지라서 그런지 보짓물이 흥건한 대도 자지가 저항을 받으며 들어갔다.

[으읍...으으으윽...]

민수의 입에의해 입이 막힌 혜교는 보지에서전해지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혜교는 보지안으로 거대하고 뜨거운 막대기 같은 것이 보지를 찢을듯이 밀고들어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돌리질 하며 손으로 민수의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 했다.

[아..아퍼...그만..아아아..오빠..그만...]
[혜교야 조금만 참아 조금 있으면 괜찮아져]

민수는 혜교를 달래며 보지안으로 계속 자지를 밀어넣었다.
민수는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무엇인가 막히며 더 이상의 전진이 안되자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힘차게 다시 밀어넣었다.

퍽─
무엇인가 보지안에서 터지면서 민수의 자지가 안으로 쑥 들어가 벌렸다.

[아─악...악...엄마..아퍼..아아아아...악..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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