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는 미나의 유방을 한 손에 꽉 쥐며 미나의 탱탱하고 보드라운 유두에 입을 갖다 대어 힘껏 빨았다.
“으읍…”
인성이는 미나의 유방을 맛나게 빨았다.
“쭉..쭉…”
미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 푹 빠져있었다.
인성이는 미나의 커다랗고 탱탱한 유방을 쥐어 빨며, 옆에 있는 미나의 기숙가 여자 동료가 알지 못하게 조심스럽게 미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미나의 탱탱하고 하얀 허벅지가 빛에 비춰 보이자 자기도 모르게 미나의 허벅지를 입으로 빨았다. 정말 부드러웠다. 인성이는 그 부드럽고 하얀 허벅지를 입으로 빨며 두 손으로 유방을 더욱 세게 움켜쥐었다.
그때 갑자기 미나가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순간 인성이는 움찔했다.
그러나 그녀가 아직 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얼굴을 미나의 허벅지가 맞닿은 사타구니에 파묻었다. 미나의 조개털이 턱과 볼에 느껴졌다..
“와 죽인다…”
인성이는 더 흥분하여 혀를 길게 빼서 미나의 조개 틈으로 혀를 깊이 집어넣으며 미나의 조개를 벌렸다. 미나의 조개속 살이 혀에 그대로 느껴졌다.
“아 맛있다…”
흥분한 인성이는 조개 속에 혀를 더 깊이 집어 넣으며 미나의 쫀득한 조개속을 ‘쪽~쪽~’ 빨았다.
조개를 빨면서 미나의 빨간 살점이 있는 부분의 알을 살짝 핥아주기도 하였다.
그런데 웬걸? 갑자기 미나의 조개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애액이 흘러나오자, 인성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인성이는 미나의 조개속에 박아있던 혀로 미나의 애액을 ‘쪽쪽’ 빨아먹었다.
미인의 애액이라 달콤하고 맛있었다. 한동안 미나의 조개 속을 계속 빨아주자 미나의 몸이 달아오는 것 같았다. 인성이는 미나의 조개속을 후비던 혀를 빼더니 미나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더 깊이 박아 미나의 뒷구멍을 핥았다.
자고있던 미나였지만 본능적인 반응인지 ‘움찔’거렸다.
미나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뒷구멍을 빠는 기분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좋았다. 혀로 미나의 뒷구멍이 느껴지자 짜릿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인성이는 미나의 뒷구멍을 빨며 바지지퍼를 내렸다.
내리자마자 왜 이제야 불렀냐는 듯이 인성이의 발기된 물건이 ‘툭’ 튀어나왔다. 혀로 빨던 것을 멈추고 인성이는 생머리에 청순한 표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는 미나의 뽀얀 다리를 양쪽으로 ‘쓰윽’ 벌렸다.
인성이는 너무 흥분해 있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다리를 벌려 미나의 조개를 물건으로 두 세 번 문질러 주던 인성이는 미나의 그 깊은 조개 속으로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푹’ 집어넣었다.
미나의 탱탱한 조개가 힘껏, 정말 강하게 조여 주자 인성은 물건을 넣자마자 그냥 물을 쏴버리고 말았다.
“크으윽… 윽…!!”
그렇게 인성이는 제대로 힘도 못쓴 채 미나의 깊은 곳에 물을 쏴버리고 말았다.
“아 씨바… 이게 모냐…”
인성이는 힘이 빠져 한동안 미나 위에 엎어져 있었다. 그래도 재미있는 건, 이런 와중에도 미나는 꿈쩍도 않고 열심히 자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인성이는 일어나 미나의 조개주위에 뿌려있는 자신의 물을 대충 닦아내고는 베란다에서 대기하고 있는 태민에게로 다가갔다.
“자, 이번엔 니가 해라. 난 이만 내려가서 쉬어야 겠다.”
그러자 태민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고있는 긴 생머리의 미나에게 다가갔다.
미나의 조개는 아까의 일 때문인지 약간 벌어져 있었다. 태민이는 기다릴 것도 없이 지퍼를 열어 흥분해있는 물건을 밖으로 빼냈다. 유방을 몇 번 빨고는 미나의 그 조갯속으로 물건을 깊이 집어넣었다. “쑤우욱…~” 미나의 조개 속은 정말 따뜻했다.
그리고 약간의 애액이 나온 상태라 태민의 물건은 부드럽게 삽입되었다.
미나의 몸 속으로 물건을 깊게 박으며, 박음질을 시작했다.
“쑥… 쑥… 쑤욱….”
정말 짜릿함과 황홀함이 미치게 몰려왔다. 태민이는 학부 최고 미녀인 미나의 깊은 조개 속에 자신의 물건이 들어갔다라는 것을 생각하자 정말 흥분되고 꼴렸다. 미나의 조개는 그 조여 주는 맛이 굉장했다. 몇 번 피스톤 질을 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강하게 조여 주는 맛 때문에 바로 물을 싸버릴 것만 같았다. 지금이라도 당장 분출될 거 같은 느낌에 막 정신이 없었다.
“으악...!! 아악…!! 죽인다…”
태민이는 미나의 조개 속에 물건을 깊이 박아주면서 미나의 유두를 입으로 애무했다.
잠을 자면 세상 모르는 미나라… 미나는 역시 전혀 느끼지 못하고 태민이의 물건을 받는 상태로 계속 잠에 빠져있었다. 계속 되는 박음질의 쾌감때문에 태민이는 더욱 더 빨리 박아대었다.
“쑥… 쑥쑥…”
미나 조개의 쫀득한 느낌과 조여 주는 맛에 속도까지 더하자, 태민이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크아악… 으윽…!!”
태민이는 비명과 함께 미나의 조개 속에 허연 액을 힘껏 쏟아 부었다.
“으으윽……”
태민은 힘을 모두 미나의 몸에 뱉어내자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미나의 유방 위로 쓰러졌다. 태민은 여자 경험이 전무한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조이는 힘이 쎈 조개는 처음이었다.
“이야… 명기다 명기… 죽였다 죽여…”
태민이는 힘껏 물을 쏴 낸 후에도 한동안 가지않고, 미나의 옆에 누워 미나의 조개와 유방을 더 애무해 주었다. 정말 탱탱하고 부드러웠다. 한동안 미나의 조개 속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자 동이 터오기 시작했다.
“헉!! 벌써 해가 뜨네….”
태민이는 잽싸게 옷을 챙겨 입고 가스관을 타고 기숙사로 내려왔다.
기숙사로 내려와 잠깐 잔 후, 수업을 위해 강의실로 내려갔다. 어제 태민이와 박음질을 했던 미나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주위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있었다. 생머리를 휘날리며 큰 가슴을 돋보이도록 꽉 끼는 나시 티를 입은 미나에게 태민이는 말을 걸었다.
“미나야 안녕…?”
“어, 민이구나, 안녕?”
“미나야, 너 혹시… 어디 안 아프니…?”
“응…? 아… 실은 조금 아픈 곳이 있긴 한데, 그걸 민이 네가 어떻게 알어?”
의외의 대답에 태민이는 뜨끔했다.
“너 수업 끝나고 나랑 잠깐 이야기 좀 할래?”
하는 미나의 제안에 태민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예스’를 했다.
수업을 끝 마친 후, 미나와 태민이는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만났다.
“태민아, 너 아까 무얼 물어 본거야…?”
“응? 아.. 아니… 그냥 너 몸 괜찮냐고…”
“좋아, 사실대로 말할게. 실은 어제 꿈에서 너랑 섹스하는 꿈을 꿨는데, 일어나니까 내 주위에 정액이 묻어 있지 뭐야. 그리고 나 처음이었는데… 피도 나와 있었어… 혹시… 태민이 네가 어제 나한테 무슨 짓 하지 않았니…?”
허걱…!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미나야, 너 어떻게 알았니…? 실은 나 너 너무 좋아해. 그래서 어제 몰래 기숙사에 들어가 너의 몸에 들어갔었어…”
그러자 미나는 몹시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나도 태민이 널 내심 좋아했지만… 설마, 네가 나한테 그럴 줄은 몰랐어…!!”
순간, 미나와 태민이 사이에 ‘확’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태민이는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말을 돌렸다.
“미나야~ 농담이지, 아무렴 내가 치한도 아닌데 네가 자고 있는 동안 그랬을 까봐… 미나야, 그보다 우리 비디오방 가서 영화한편 보지 않을래? 요 아래에 새로운 비디오 방이 생겼던데…”
미나는 태민이의 제안에 아무런 반항 없이 근처 비디오 방으로 따라왔다.
비디오방에서 슈렉2를 빌린 태민이와 미나는 주인이 안내하는 2호실로 들어갔다. 스크린 비디오방이라 아늑하고 쿠션이 좋은 방이었다.
“미나야 일루와…”
태민이는 미나를 꼭 안고 비디오를 보았다. 오늘 입은 나시티 때문에 미나 유방의 느낌이 그대로 태민이의 팔에 전달되었다. 갑자기 흥분감이 확 몰려왔던 태민이는 미나를 안고 있던 손을 미나의 유방 속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그러자 미나는 소리를 질렀다.
“아악…! 왜그래…!! 태민아 남들이 보잖아!!”
“아…! 가만있어 나 어제 벌써 너 먹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우리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하자…”
태민이는 미나의 유방을 애무하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치마 속 팬티를 벌려 조개 속으로 손을 넣자 미나의 조개 숲은 벌써 축축이 젖어 있었다.
“아항… 태민아 이러지마… 이러다 남들이 보면 어쩌려고 그래?”
“방문도 꼭 잠그고, 또 유리창엔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아무도 우리를 볼 수 없어. 그런데 뭐가 걱정이야?”
“그래도 주인 아줌마라도 들어오면 어떡해! 우리가 여기서 이러는 게 소문이라도 나면 학교엔 어떻게 다니려고?”
미나는 끝까지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태민이는 무작정 자신의 머리를 미나의 치마 속으로 쑥~ 집어넣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조개를 ‘쪼옥’ 빨며 미나의 팬티를 벗겼다. 미나도 태민이의 혀의 느낌이 좋았는지 더 이상 반항을 하지 않았다. 태민이는 더 이상 기다릴 여유도 없이 발기된 물건을 꺼내 미나의 조개 속으로 ‘확’ 박아 넣었다.
그리고 옆방 사람들이 혹시 미나의 신음소리를 들을 까봐 태민이는 미나의 입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는 계속 박아 댔다. 그렇게 몇 번 박자 스릴때문인지 태민이는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 후로, 세월이 흘러 미나는 태민이의 마누라가 되었다.
특히 태민이가 새벽에 기숙사에서 미나를 먹고있을 때 현실과 똑같은 꿈을 미나가 꾸고있었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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