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하고 싶어?" 하면서 엷은 미소를 민우에게 보냈다.
민우는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직장도 짤렸을 뿐더러 어디 갈곳도 없는 마당에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 하고 싶네요" 하면서 그녀에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녀역시 젊은 민우의 육체에 끌렸고, 민우의 작지않은 빳빳한 자지를 빨고 싶었고
자신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그녀의 뒤를 따라서 어느 모텔로 들어섰고..... 도중에 몇마디의 대화를 통해서,
그녀는 민우라고 부르게 되었고, 민우는 누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누님은 민우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 민우는 직장 안가도 돼?" 하면서 침을 삼키는 것이다...
" 얼마전에 짤렸어요.... 왜요? 누님이 용돈이나 좀 주시게요?"
" 호호호... 하는것봐서 좀 주지 뭐...호호"
" 하하" 민우는 어색한 웃음소리를 내며, 스타킹으로 감싸진 매끈한 다리를 쳐다보았다.
다리를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섰고,.....
방에 들어서자 누님의 스타킹 팁토가 눈에 확 들어왔다.
꽤 넓은 방의 구석에 있는 큰 원형침대에 누님이 걸터앉자... 민우는...
" 누님! 하이힐 신고 다니면 발이 피곤할텐데 좀 주물러드릴까요?" 하면서 옆에 앉았다.
누님은 동문서답으로 " 민우야 목이 마르네.. 저기 냉장고에 물좀 갖다줄래?"
" 아.. 네.."
민우는 물을 가지고 와서 누님에게 건네고....
누님의 의중을 확인도 안한채... 누님의 발 옆에 털석 주저앉아서.. 발을 조무락거리기 시작했다
발이 참 이뻤다....
분홍색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고, 각질같은것도 없었을뿐더러... 발가락도 오밀조밀하게
이쁘게 생겼고,.. 커피색스타킹으로 감싸져있으니 더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민우는 종아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맛사지하는 것처럼 주무르면서도 ...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서 만지고도 있었다..
누님은 야릇한 눈으로 민우를 쳐다보며.....
" 민우야 너!.. 스타킹 좋아하지?"..
" 네?" 민우는 약간 당황하며 누님을 올려다봤고.... 오늘 처음본 여자고, 다시 만날여자도 아닌데 뭐 어떻냐는 식으로... 웃으며 " 네 . 좋아해요. 무진장 좋아해요. 하하 "
" 보니까 그런것 같네 .. 전에 사겼던 젊은 애인도 그랬었거든.. 민우보다 네살정도 많았는데
검정색 밴드스타킹을 좋아해서 .. 섹스할때마다 그걸 신었었거든..
민우도 검정색 밴드스타킹이 좋아?"
" 하하... 검정색도 좋은데... 저는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민우는 겸연쩍은듯 머리를 한번 슥슥 만지고는 다시금 누님의 발을 들어서 만졌다.
부드러운 살을 감싼 스타킹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민우는 자지에 힘이 들어오는걸 느꼈다
누님이 " 민우가 좋아하는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오늘 운이 좋게도 신고 왔으니...
내가 좋아하는걸 민우도 해 줘야지? 안그래?" 하면서 웃어보였다.
" 뭘 좋아하세요?" 라고 민우가 물어보니 뜻밖의 대답이 들려왔다.
" 난 SM적인걸 좋아해..SM알지? 그렇다고 도구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냥.. 내가 주인이 되고 남자가 성적인 노예가 되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정도야..
때리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욕을 좀 하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남자는 해야되고 남자는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정도야... 해줄수 있지?"
민우는 뜻밖이었지만, 누님의 보지를 먹고싶은 생각에...
" 좋아요... 까짓거.. ㅎㅎ
대신에 오늘 섹스가 서로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보게 되면...
그 반대로 내가 주인이 되게 해주실수 있어요?
"호호호... 오늘 민우가 날 만족시켜주면 용돈도 주고.. 다음에 보게 되면 .. 그땐..
민우 마음대로 해... 됐지?
민우는 속으로 " 오케이 .. 오늘 원하는대로 해주고... 씨발년 다음에 만나면 개같이 먹어버릴끼다 ㅋㅋ"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민우에게 누님의 달라진 말투가 전해져왔다
" 야이 씨발롬아 ... 일어서서 옷 벗어.."
민우는 당황스러웠지만... 속에서 웬지 모를 흥분과 쾌감이 밀려져왔다
일어서서 재빨리 옷을 벗었다..
누님은 " 민우야 내가 뭐라고 할때마다 .. 민우는 날 보고 주인님이라고 대답을 해야 돼..
내가 말한대로 돼지 않으면 뺨 한대씩만 맞아야 돼"
" 아..... 네 주인님!!"
민우는 옷을 다 벗었다.. 아까 누님의 스타킹을 만진탓인지 민우의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다.
누님이 " 아까 지하철에서 느꼈지만, 이 새끼 좆이 쓸만하단 말이야 흐흐"
민우는 달라진 누님의 말투에 이상하리만큼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누님은 갑자기 한쪽 벽에 가서 등을 돌리며 서있었고..
" 야... 일루와서 .. 아까 지하철에서 하던 식으로 해봐... 빨리.."
" 네 주인님..."
민우는 냉큼 달려가서 자지를 누님의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누님은 거기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하아.......좋아... 좆이 느껴져...하아... 씨발롬아..좆에 힘줘봐.."
민우는 대답없이 좆에 힘을 줬더니...
갑자기 누님이 돌아서서 뺨을 한대 갈기는것이었다.
" 야이 새끼야 넌 주인님보고 아무 대꾸도 없어?"
" 죄송합니다 주인님..."
" 주인님옷을 정성스레 벗겨봐.." " 네 주인님"
민우는 누님의 상의부터 벗겼다.... 그리고 치마까지...
남은건 브라와 팬티 .. 그리고 스타킹뿐이었다
한마디로 가관이었다.. 젖꼭지만 가린 브라자와 보지만 긴 타원형으로 가린 T팬티..
나이를 먹은 탓에 약간 처진듯 보였지만 꽤 크고 탄실해보이는 유방...
몸매도 운동을 하는것인지...괜찮아보였고...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였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님이
" 민우가 오늘 이런식은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운가 본데.... 주인님이라고 대답은 생략해줄테니
시키는것은 잘 해야돼... 알았지?"
" 네.. "
" 어때? 누나 몸 보니까 흥분돼? 자지에 힘이 들어와?"
" 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빨고 싶어요... 제발 빨리좀 빨게 해주세요.."
민우는 점점 더 쾌락으로 빠져들었고...누님도 그런 민우의 행동과 우뚝솟은 자지를 보니
보짖물이 새어 나오는것 같았다..
" 호호 .. 우리 민우가 몸이 많이 달아올랐네 ㅎㅎ
일단 꿇어앉아서 발부터 빨아봐"
누님은 다시 침대로 가서 걸터앉았고,, 민우는 꿇어앉아서 누님의 발을 들고 빨기 시작했다
분홍발톱의 발가락과 스타킹...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 쩝....쩌업... 스으윽...쩝.........낼름낼름..."
발가락부터 발바닥까지... 때로는 부드럽게 핥았고..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스타킹팁토에
민우는 누님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빠는거에만 집중했다.
누님은 전의 그 애인에게 받았던 애무를 다시금 받으니 황홀함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왼발 ... 오른발...에서 종아리 까지 핥아댔고...급기야는 스타킹이 민우의 침범벅이 되었고
반대로 민우의 입은 메말라져버렸다..
민우는 냉장고로 가서 물한모금을 마시고 뒤돌아서서 오려고 하니..
누님은 흥분이 되었는지 다리를 벌리고는 스스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보짖물이 벌써 많이 나왔는지.. T팬티와 스타킹이 조금 젖어있었고, 양 옆으로 삐져나온
보짖털이 민우보고 어서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았다..
" 아.... 하아.....야이 새끼야 빨리와서 ..보지 좀 빨아봐...."
민우는 냉큼 달려가서 누님의 양다릴 부여잡고 보지부분에 얼굴을 파묻어버렸다..
일단은 팬티와 스타킹위에서 빨려고하니 혀로는 안될것같아서.....
코를 집중적으로 누님의 보지부분에 문지르면서 .. 온 얼굴을 미친듯이 문질러댔다..
특유의 보짖물냄새가 민우의 코에는 냄새좋은 향수같았고..
좋아서 내뱉는 누님의 신음소리는 아름다운 선율같았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에 누님은 도저히 안되겠는지.. 스타킹을 벗으려했다..
민우는 그 손길을 만류하고 ... 스타킹을 찢어버렸다..
누님은 " 하아...앙... 다 찢어버려...보지 확 벌려줄게 .. 빨아줭....하아 하아...아..."
민우는 스타킹도 팬티도 찢어버리고....확 벌어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양다리를 부여잡고 보지를 빨고 있으니 누님이 두손으로 보지를 벌려주었다.
손가락에도 혀를 갖다대니.. 누님이.." 야이 새끼야 손가락말고 보지를 빨란 말이야 "하면서
한손으로 민우머리를 부여잡더니 보지에 처박아버리는 것이다
민우의 얼굴은 보짖물범벅이 되었고 누님은 비명소리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는지 옆방에서 벽을 쿵쿵쿵 쳤다..
민우는 한창 보지빨고있는데 그 소리에 짜증이 났다.... 소리쳤다
" 야이 개씨발새끼들아 너거도 아침부터 빠구리하면서 뭔 지랄이고!!!!!!
하던거나 계속해라 십새끼들아...."
누님이 그 소릴 듣더니..
" 우리 민우 보기보다 박력있네 호호호... 갑자기 민우자지가 빨고싶네"
민우와 누님은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댔다
민우는 사창가에 가서 창녀들이 빨아주던거와는 비교가 안된다는걸 느꼈다..
자지를 입에 넣어서 단순히 넣었다 뺐다 하는게 아니라..
사탕이나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처럼 혀와 입으로 빨아주었다
누님에게 민우의 부랄은 사탕이고 자지는 아이스크림이었다.
민우는 너무 좋은 나머지 .. 누님의 보지는 물론이고 후장까지 빨아댔다..
후장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누님의 보지를 쑤셔대니 누님은 거의 넘어갈 지경까지 이르렀다
"앙.......하아앙.......하아 ...죽겠엉...항......아아......
이윽고 자세를 서로 바로하고 누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흥건하게 나와있는 보짖물과 민우의 침 덕택에 .. 민우의 큰 자지가 아무런 저항없이 누님의 보지에 박혔다.
넣었다 뺐다 반복하니 누님은 눈을 감고 입은 벌리고... 거의 천국에 이르런것 같았다
민우는 키스를 퍼부으면서 속삭였다..
" 누님 저도 욕좀 하면 안돼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어차피 다음에 만나서 할거잖아요"
" 해... 해... 마음대로 해... 대신에 빨리 싸면 안돼 ... 더 세게 팍팍 박아줘.."
" 옛설...ㅎㅎ .."
민우는 있는힘껏 박아댔다.. 보지가 찢어질정도로 푹푹 박아댔다
그리고는 누님의 귀에다 대고...
" 이 개보지야 내 좆맛이 어때? 좋아? 속옷입은거 보니까 완전 개잡보지같은데 맞지?"
" 하아......앙.... 그래 난 개보지야... 민우처럼 크고 딱딱한 자지를 보면 환장하는 개보지야"
민우는 아까 지하철에서 사정을 한번 한 탓인지 아직까지 기미가 안보여서 다행이었다.
민우는 누님의 다리를 한쪽으로 옮기고는 비스듬히 누웠다
그리고는 누님의 오른쪽다리를 오른손으로 부여잡고 뒤에서 박아댔다
맞은편 거울에 환하게 비쳐졌다
민우의 자지가 누님의 보지를 쑤셔박는 모습에... 누나와 민우는 점점 절정으로 치달았다..
민우는 자세가 좀 불편해선지.." 야이 시팔년아 ..엎드려봐..뒤에서 좆나게 박아줄테니.."
" 응..알았엉..."
누님이 배에 베개를 대고 엎드리니 보지와 똥구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찢어진 스타킹에 찢어진 팬티까지 있어서 그런지 정말 그 모습이 압권이었다..
민우는 속으로...
" 이걸 찍어서 페티쉬코리아 자겔에 올리면 완전 대박인데 ... 아깝다 시팔." 라고 생각하면서
누님 보지에 다시금 자지를 박아넣었다
허리부분의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잡고 말타기 자세로 좆나게 박아댔다
푹...푹...푸우욱...찌거덩...찌거덩...퍽......퍼어억...
왼손은 계속 스타킹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누님의 오른쪽 발바닥을 만지면서
자지를 돌려가면서 퍽퍽 박아대니...
느낌이 오고 있었다...
" 십보지야 .. 좀 있으면 싸겠다....같이 하자..."
" 하아악...하.............하.......알았어...좀만더...아.........앙........."
이윽고 누님의 보지 깊숙히에 좆물을 쏟아부었고...
바로 자지를 빼지않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누님은 수없이 부르르 떨었고.....
수분이 지난후 자지를 빼자..... 누님은 완전히 뻗어버렸다..
민우도 그 옆에 누웠고....
" 누님.. 죄송해요.. 욕을 해서..............너무 흥분이 되서요..."
" 아냐 괜찮아... 난 그런걸 즐기는 편이라 괜찮아..." 하면서 민우의 볼을 어루만져주었다..
" 다음에 또 볼수있을까여? 전 누님이 정말 좋은뎅....ㅎ"
" 호호호 다음에는 민우가 마음대로 하기로 했지? 기대되는데? 호호"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한후 헤어졌다..
민우는 속으로 생각했다..
" 다음에 만나면 완전히 개보지로 만들어주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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