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유부녀는 나의 섹파 - 1편

난 현재 대명그룹 사장의 운전기사이다

내가 돈을 벌려 운전기사를 하는거이 아니다

순전이 작업상 필요해서이다 

난 플레이보이다 그 동안 날 스쳐간 여자들만 해도 몇트럭은 될거다

많은 여자들을 거쳐봣지만 그 중 제일 맛있는건 정숙한 유부녀다

내가 백화점에서 본 대명그룹 와이프도 그런 여자였다

처음 본 순간부터 내 아랫도리를 사정없이 자극했다

그래서 적은 보수로 운전일을 하고있다

우선 사장의 신임을 받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장일이면 뭐든 발벗고 나선다

그래서인지 사장은 날 남달리 신임을하고 별채에 따로 기거할 방도 마련해 주었다

사장집은 사장부부와 가정부 정원손질하는 나이든 아저씨 나 이렇게 다섯이 산다

사장은 40대초반 아버지 유산을 잘 물려 받아 지금 대명그룹을 맡았다

사모는 30대 중반나이로 말이 거의없고 참 예쁘고 착한 여자다

가정부는 30대후반으로 가정부또한 내 물건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없는 육체와 미모를 소유하고 있었다 "

"삐~~리~~링" 인터폰이 울린다 

"예 사장님"

"김기사 오늘은 내가 운전할테니 김기사는 와이프 모임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와"

"예"

'오늘은 운이 좋군 사모를 모시니.... 오늘 안들어 왔으면 좋겠군'

그 도 그럴것이 난 사장이 오늘 왜 손수 운전을 하는지 알고있기 때문이다

사장은 오늘 새끼마누라인 현숙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여기서 현숙의 얘기를 잠깐만 .....

운전기사로 취직 한지 얼마 안되 난 사장이 여기저기에 새끼마누라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사장은 내 입 단속을 주의 시켰다

현숙은 고급 룸 싸롱 마담으로 둘이 만날땐 날 사우나나 하라고 보내고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예전의 사우나 갔을때 슬쩍 본 사장은 물건은 번데기가 형님 할 정도로 형편 없었으나 

돈이 좋긴 좋은가보다 룸 싸롱도 사장이 해좋다는 소문이다

얼마후 난 현숙을 내 편으로 만들어 놓기 위해 싸롱을 찿아갔었다

"어?? 김기사가 왠일이야? 사장님 출장 갔다더니"

"그러니까 나왔죠 안그러면 밤새 집에서 대기하고 있게요 시간도 있고 해서 마담이랑 술 한잔하려고.."

"호호호 여기가 얼마줄 알아요? 더욱이 난 엄청비싼데 아무튼 술 먹으러 왔으니 저쪽으로 들어가요

아가씨 한명 들려보내 줄께요, 김기사 그렇게 안 봤는데 놀랐는걸"

"난 마담하고 술먹으러 왔는걸" 

난 파란 수표 3장을 마담앞에 놓았다

"이건 술값 나머진 마담 서비스를 봐서"

"호호 김기사 나랑 술먹을려고 몇달치 월급을 다 쓰네 좋아 귀여워서 봐준다 들어가 있어"

룸에 들어가 있는데 얼마후 현숙이 들어왔다

벌건 조명아래의 현숙은 사장이 아낄만큼 정말 섹시했다

현숙은 내 옆에 앉으며 "김기사가 나 한테 반해 가사 탕진하겠구만 오늘은 봐줄테니 다음부터 

오지마요" 하며 술을 권하였다

"김기사라니 영업의 기본도 안되있군 내가 가르쳐 주지"

난 현숙의 입술을 강제로 덮쳤다

"읍..읍..이게..뭔...짓이야...저..리.읍..읍..."

현숙은 날 밀어 내려 했으나 난 더 힘껏 혀로 현숙의 일술을 열고 있었다

그러기 수분 조금씩 현숙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다 난 때를 놓칠새라 쑥~~혀를 집어넣고 

현숙 입안 이곳 저곳을 탐닉했다 얼마 후 가만있던 현숙의 혀도 내 혀를 감싸기 시작했다

'음~~진짜 부드러운 혀군' 실로 오랫만에 느끼는 오리지날 혀 맛이었다

'이걸로 사장을 녹였군'

한 10 분여동안 설왕설래 하였다 이윽고 현숙의 손이 내 물건으로 내려온다

현숙의 손이 내 물건에 닿자 난 몇번 꺼덕거려줬다

내 물건을 주물락러리더니 "김기사 믿는게 있었군 "하며 미소를 짓는다

난 키스를 멈추고 목덜미를 강하게 빨아댄다

"아~으~햐~~세겐 빨지마 자국나"

난 아랑곳 않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아~~"현숙의 신음이 더 커진다

난 현숙을 테이블에 번쩍들어다 눕힌다

"가슴이 어떤지 볼까 " 

난 현숙의 블라우스를 터무하게 찢어버렸다 

탐스러운 가슴이 나타났다 난 거칠게 가슴을 애무했다

"아~~앙~~아.파.. 살살..아~~앙~"

"그럼 빨지말까?"

"아...니..빨아줘...맘대로해 아~아~~"

난 가슴이 멍이 들도록 가슴을 빨아댔다 

"아파?"

"아.니..좋아"

난 현숙의 팬티에 손을 갖다댔다 팬티는 벌써 애액으로인해 흠뻑 젖어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팬티를 뚫고 꽃잎 깊숙히 침투해서 이리저리 헤집어 놓았다

"아~앙~~넣고싶어 빨리 넣어줘~앙~~" 허리를 들썩인다

내가 바지를 벗자 커다란 물건이 하늘로 뻗친다

"먼저빨래?"

"아.니.... 이따 빨아줄께 먼저 나 좀 어떻게 해줘"

"뭘??"

"제발...박아줘 죽겠어 이렇게 흥분한게 얼마만인지 "

난 커다란 물건을 서서히 꽃잎안으로 집어넣었다

좀 넓은 구멍이지만 내 큰 물건에는 좁아 보였다

"아~~꽉 찬 이 느낌!! 처음이야 아~~자기 움직여줘 세게 나 홍콩 보내줘 아~앙~

난 서서히 움직이며 "홍콩 보내줄면 뭐 해줄껀대?"

"아~~뭐...든...지...아''앙''더 세게 세게!!!1"

"뭐든지 다 한댔다 좋아 각오해라"

난 힘껏 용두질을 해댔다

"아앙아앙 울어대는 현숙 "

"안아퍼??"

"아~앙~더 세게 나...죽어..하아하아""죽여줘 아~~아`~~"

나도 현숙의 신음에 자극되어 구멍이 찢어지라 세게 박아댔다

"아~~아~~나`~올~~라~~더`~~더~~~"하더니 축~~늘어진다

한 동안 숨을 헐떡이며 일어나질 못한다

얼 마후 "이렇게 나 만족 시켜준 남자는 자기 밖에 없어 우리 자주 만나자"

"내 말만 잘들어 준다며 "

"당근이지 자기 부탁은 뭐든지 들어 줄께

"그럼 우선 내 꺼 싸게해라 "

"어머!! 아직 안 쌌어?"

"싸긴 자기만 좋다고 난리치더니.."

"미안 그럼 내가 뽕 가게 해줄께" 하며 내 물건을 물더니 혀를 돌려댄다

정말 따듯하고 묘한 기분이다

"오빠 물건 정말 끝내준다 " 현숙은 빨면서도 연신 감탄이다

"오빠?? ㅎㅎ 듣긴 좋은데 다음부턴 오빠라 불러라 아~~더세게~~빨아봐 그래 아`~나도 나온다

쌀게 다 먹어라 보약이다"

현숙은 고개를 끄덕거린다

"아~~"난 많은양의 정액을 현숙입에 쏟아 부었다

"꿀꺽 꿀꺽 " 미처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가로 흘러내린다

그렇게 난 현숙을 내편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