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던 사춘기 시절,여성의 몸이 보고 싶어서,잠못 이루고 , 까만밤 하얗게 지새우던 고3때였다
내가 19이였고, 우리 누난 21살이었다
우리 집에는 부모님과 나, 그리고 누나,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었다
누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못하고 조그만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었다.
난
쎅스에 대한 호기심을 포르노 잡지와 소설로 풀곤 했다
포르노 책을 펴 놓고 야설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 유일한 방안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보고난 포르노 책과 사진이 제자리에 있지않고 누군가 만진것처럼 놓여져 있는날이 많아졌다
어떤때는 그 중에서 일부가 없어지기도 했다
난
친구에게 빌려온것을 돌려줘야 하는데 없어져서 온 방안을 다 뒤져도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누나 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화장품 냄새가 기분좋게 났어요
난
묘한 호기심이 생겨서 누나의 방안을 둘러보다가 누나의 속옷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속옷이 있을것같은 서랍을 열었다
그 서랍안에는 누나의 부라자와 팬티가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었다
난 누나의 팬티와 부라자를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서 좆이 섰다
부라자를 들고 젖꼭지가 닿았을것 같은 부분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새 팬티에선 비누냄새가 나는데 입다 벗어놓은듯한 팬티에선 간장냄새 같은 것이났다
혀로 그곳을 핧아 보았다
찝지름 하면서도 간장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다
그곳에 나의 좆을 갖다 문질렀다
또 팬티의 중앙부근, 누나의 보지가 닿을 자리에 나의 자지끝을 대고 문질러보니 넘 흥분이 되고 좋았다
그러다가 난
누나의 팬티 중앙에 나의 음모를 한개붙여놓았다
누나가 팬티를 입으면 보지에 나의 털이 닿는것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난 서랍속을 이곳저곳 뒤지다가 맨 밑바닥에서 내가 잃어버린 포르노 책과 잡지가 숨겨져 있는것을 보았다
정숙하고 깨끗한 누나가 나처럼 이런 포르노 잡지와 사진을 봤다고 생각하니 한층더 흥분이 되었다
난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가지런히 정리를 해서 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 한장만 바지주머니에 넣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옷을 벗고 누나의 팬티를 입어 보았다
팬티가 작아서 나의 자지 반이 그대로 밖에 나왔다
난
누나의 팬티를 입은채로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다른때보다 훨씬더 흥분이되고 좋았다
난
누나가 나의 포르노 책과 사진을 훔쳐 본다는 사실을 알고는 누나에 대해서 새로운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겉으로 볼때는 정숙한척 하지만 내심 속으로는 쎅스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어쩌다가 누나가 내 방에서 나오는것을 볼때가 많아졌다
난
왜 내 방을 들락거리는지 알지 못했는데 내가 누나의 방에서 포르노 책과 사진을 보고 난후 부터 누나가 내 방에서 내가 감추어둔 포르노 잡지와 책을 찾는다는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난
일부러 포르노 잡지와 소설을 누나가 찾기 쉬운곳에 두었다
그리고 누나가 그것을 보기를 은근히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누난 새벽에 내 방에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숨겨놓은 잡지와 소설책을 찾아서 손에 들고는 나를 힐끔 쳐다 봤다
그리고는 곧 내 방을 나갔다
난
누나가 그것을 들고 나가는것을 보고 누나도 저것을 보면서 흥분하겠지 생각하니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혼자서 누나의 알몸을 그리며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포르노 잡지와 소설책이 제자리에 놓여 있었다
난
조금씩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난
누나가 나의 소설을 훔쳐 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한번은 포르노 잡지에다 나의 정액을 묻혀놓았다
누나가 나처럼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볼거라고 상상하면서.....누난 어김없이 새벽에 들어와서 포르노 잡지를 들고 나갔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제자리에 갖다놓곤 하였다
누난 그것을 가져다 보고서도 시치미 뚝 떼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보였다
난
누나에게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엔 잡지에다 나의 음모를 한가닥 붙여 놓았다
나의 털을 누나가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었다
다음날 내가 책을 확인해 보니 책에 붙여 놓은 나의 음모가 없었다
아마도 누나가 털을 떼고 가져다 놓은것이 분명했다
누날 보니 역시 시치미 뚝 떼고 있었다
앙큼한 누나!
누나도 쎅스에 관심이 많은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남자의 성기도 무척 보고 싶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책에다 나의 자지를 그려 놓았다
그리고 그 밑에다
(내 자지 만져줄 여자 구함, 절대 비밀보장, )
내가 보아도 털속에 우뚝 솟은 자지가 탐스럽게 보였다
그리고 음모를 3개 뽑아서 붙여 놓았다
난 나의 음모를 3개 붙여 놓고 누나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 흥분된 기분으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엔 까만 털 3개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
이상하다..........누나가 이걸 못볼리가 없는데 ........하면서 난 좀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데....이럴수가!!!!
거기에 붙어 있는 털은 나의 털이 아니었던 것이다
나의 털은 약 2~3센티미터에 약간 곱슬에 굵은편인데 지금 붙어있는것은 1.5센티미터 정도에 보드랍고 끝이 달랐다
그리고 나의 털보다 더 가늘어 보였다
그렇다면 누나의 보지털이 확실했다
아~~~ 난
너무 기쁘고 흥분되었다
누나도 나와 같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즐기는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을 보라고 붙여 놓은것 같았다
보지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
혀로 핧아보니 까칠한 감촉이 전해졌다
아!.....씨발~
갑자기 누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그냥 하루종일 박고 싶은 상상을 했다
누나에게 한번만 보여달라고 할까?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하면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난 세수 할 생각도 잊은채 누나의 보지털을 보며 빳빳하게 선 나의 페니스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포르노 책에다 이번엔 이렇게 써놓았다
(아~보지보고 싶어서 공부가 안된다.미치겠다. 아~보지....보고 싶어~)
나와 누난 그렇게 포르노 잡지를 보며 서로 이성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하고 있었다
난 조금씩 누나가 여성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내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다
대략 11시경이었던것 같다
난 평소와 다름없이 내 방에 들어섰는데 누나가 얇은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
난 왜 누나가 내 방에서 자는지 알수 없었지만 묘한 감정이 들었다
나 혼자만 자던 방에 누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게 되었다
난 은근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누나를 쳐다 보니 잠이 들어서 내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있었다
난 겉옷을 벗고 런닝 샤쓰와 팬티만 입은채로 누나옆에 누웠다
한방에서 여자와 잠을 잔다는것이 몹시 두근거렸다
누나 옆에 누워서 잠을 잘려고 눈을 감았다
혼자 자던 방에 여자와 함게 잘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았다
옆에서 쌕쌕거리며 자는 누나에게서 화장품 냄새가 났다
누나는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난 누나 옆에 똑바로 누워서 누나의 숨소리를 듣고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누나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난 점점 누나에게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다
누나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누나를 바라봤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었다
난 나의 몸을 누나에게 바짝 붙였다
팬티 앞이 벌써 뻗쳐 있었다
누나의 허벅지 엎에 닿았다
기분이 좋았다
오른손을 들어서 누나의 배 위에 올려 놓았다
누난
반팔티에 녹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누나의 배 위에 올려놓은 손에 따듯하고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전해졌다
숨을 쉴때마다 내 손도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호흡을 마췄다
그러면서 조금씩 아주 느리게 가슴쪽 유방이 있는곳으로 올라갔다
배 위에 손을 올려놓은지 약 10분정도 걸려서 누나의 유방에 손이 닿았다
부라자의 감촉이 느껴지고 그곳을 난 살짝 힘을 주어 눌러 보았다
말랑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너무 기분좋게 느껴졌다
손바닥으로 누나의 조그만 유방을 살며시 움켜 잡았다
말랑거리면서도 부드럽고 따둣하게 느껴졌다
난 거의 숨을 죽이면서 누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젖꼭지가 있는곳을 눌러 보았다
누나의 부라자 위로 만져서 그런지 젖꼭지가 만져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조심스럽게 유방을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의 숨소리가 가끔씩 몰아 쉬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마도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는것 같았다
나의 페니스는 딱딱하게 굳은채로 누나의 엉덩이 옆에 닿아 있었다
난 긴장과 흥분으로 숨쉬기가 몹시 힘들었다
떨리는 손을 억지로 진정시키느라 온 몸에 땀이 배어 나왔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손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평평한 배를 지나 아랫배에 손이 닿고 조금더 내려가자
치마 속에 입은 누나의 팬티 밴드 부분이 만져졌다
밑으로 내려 갈수록 손은 점점 더 떨려왔다
손끝으로 누나의 배를 더듬으며 삼각지를 향해서 내려갔다
드디어 볼록하게 올라온 누나의 둔덕이 만져졌다
난 그곳을 살작 눌러봤다
기분좋게 누나의 둔덕이 느껴졌다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자 급경사가 나타나고 갑자기 보드라운 살이 만져졌다
그때 누나의 입에서
; 웁!..........
하는 신음이 들렸다
난 얼른 손을 떼고 숨을 죽인채 가만히 있었다
한참동안을 숨죽인채로 있어도 누난 아무런 기척이 없이 또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난 오른손을 누나의 무릅에 올려놓았다
누나의 맨 살이 보드랍고 따듯하게 전해져왔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위로 올라가자 누나의 허벅지가 만져졌다
무릅보다 더 보드라웠다
손등에는 누나의 치마가 닿고 손바닥에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살이 만져졌다
조금씩 위로 올라갈수록 누나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한참을 올라가자 드디어 누나의 삼각팬티 가 손에 닿았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가 있는곳에 손가락을 대고 살며시 힘을 주어 눌렀다
기분좋게 밀려 들어가는 누나의 보지살이 느껴지고 누나의 입에서
; 음!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누나도 잠을 자지않고 있으면서 그냥 자는척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누르다가 이번에 위쪽으로 올라가서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자 누나의 보지털이 팬티위로 느껴졌다
; 하아!..........
조그맣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삼각팬티 위로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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